1.우리는 죽지않는다 (29)
2.무서운얘기해주라 (1)
3.할아버지가 들려준 인어이야기 (47)
4.. (39)
5.나 환청 듣는건가 (4)
6.나 시간여행 했나? (38)
7.다들 본 귀신은 어떤 색이었어? (18)
8.집 앞에서 (3)
9.나 귀신 봐 질문 답변해줄게 3 (1000)
10.만약에 중력이 거꾸로 돼서 우리가 하늘로 추락을 한다면 (4)
11.어릴적 시골 할머니 댁에서 나무귀신을 봤어 (25)
12.난 대체 뭘 본걸까 (22)
13.상상친구 만드는 일지. (6)
14.이사가기전 겪은일(여러분과 내 썰 푸는 스레) (2)
15.두 가지 꿈 (14)
16.우리학교괴담 (12)
17.펑 (7)
18./ (3)
19.혹시 스토킹문자 범인이 아빠였던 2ch 괴담 알아? (17)
20.꿈에서 만난 아이가 있는데 (17)
1
이름없음
2021/08/18 23:42:45
ID : k7eZjAi6Y5X
47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2414458
2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3167710
(2판이 거의 다 차서 세웠어. 아직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언제든 편하게 와줘.)
1판에서 받았던 질문들 대충 간략하게 줄거리형식으로 적어놓을게:
1) 귀신의 형체: 완벽히 사람의 형체를 모방해서 기운이나 무게감을 느끼지 않으면 나조차 속아넘어갈 정도인 것들도 있고 죽었을 때 그 모습 그대로 돌아다니는 것들도 있어. 신체의 일부만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그림자처럼 형상만 띄고 있는 것들도 있어.
2) 귀신과 혼은 같은 말이야. 그저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많을 뿐. 내가 쓰는건 혼, 귀신, 죽은 것, 사후의 것, 등등이야.
3) 강령술, 주술 등등 절대로 하지마. 할 생각도 하지마. 강령술이 괜히 강령술이라 불리우는게 아냐.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것들 중 제대로 설명되어 있는건 단 하나도 없어. 금기사항도 완벽히 적혀있지 않고 단계들도 완벽하지 않아. 잡귀들만 불러도 위험한데 운 안 좋으면 악귀 꼬이고 결국 혼자 해결할 수 없을거야. 자기가 싼 똥 직접 못 치울거면 시작 조차 하지마.
4) 태몽 해설 안 해줘. 이 스레의 목적은 영적인 질문들을 받고 도와주기 위해서야. 예를 들면 무슨 일이 있는데 당집을 가야 할까 말까 그런. 태몽은 영적인 것과는 꽤나 거리가 멀어.
5) 귀신의 장난인 경우에는 비슷한 시간에 지속적으로 3-4번 이상 이상 현상이 목격되었을 때야. 한번 그랬을 때는 대부분 기계 오작동 혹은 바람이 요인일거야. 하지만 정 찝찝하다면 질문 남겨줘.
6) 싸한 곳은 꼭 뒤져보자. 부적이나 그을린 곳 있을거야. 부적은 태워 버리고 그을린 곳엔 흰 새종이로 가려놔. 풀로 붙여도 상관은 없지만 쌀뜬물로 붙이면 더 좋아.
7)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지 않아. 그저 선과 악만이 존재할 뿐이야. 선과 악 조차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거리가 아주 멀어. 그곳에 관한건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고 배우며 자랐어. 모두 죽고 나서나 알아야 할것들이라 그런거겠지.
8) 귀신에게 등급이나 서열은 없어. 죽으면 그저 다 똑같아. 사람들이 다 같은 사람이듯, 귀신도 그래. 그저 악한 것과 아무 목적 없는 것들로 나뉘어. 죽으면 모두들 혼이 되지만 거기서 떠돌기 시작하면 잡귀가 되고 원한을 가지고 특정 사람에게 북수를 바라거나 이승에 미련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들은 흔히 악귀라 불러.
9) 인형을 사람처럼 대한다 해서 무조건적으로 위험한게 아냐. 이름을 붙혀도 되고 사람처럼 대해도 좋아. 하지만 평소 싸하거나 자꾸만 악몽을 꾼다면 그 인형부터 의심해보자. 자세한건 글 남겨주면 답변할게.
10) 이상하게 여러번 시선이 머물고 끌리는 곳이 있다면 분명 혼이 머문 자리이거나 여전히 머물어 있는 중일거야. 그런 곳에는 소금을 뿌려놓고 24시간 뒤에 치우면 사라져. 대부분은 잡귀의 흔적이니까.
11) 글자스킬이란건 효과 없어. 전혀 의미 없는 행동이야.
12) 영안이 트일 운명이 아니라면 무슨 짓을 해도 트이지 않아.
13) 기가 쎈지 약한지 스스로 아는 방법은 없어. 유일한 방법은 무당집 가서 복채 주고 물어보는 것. 하지만 알려주지 않는 곳도 있을거야.
14) 사주 관련: -목(나무): 토(흙)과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본래 차갑다기 보단 시원한 기운이야.
-수(물): 목(나무)와 토(흙)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차가운 기운이야.
-토(흙): 목(나무)와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때에 따라 마찰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어. 차갑고 따뜻함의 중간에 있는 기운이야.
-불: 쇠와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뜨거운 기운이야.
-쇠: 불과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본래 뜨겁다기 보단 따뜻한 기운이야.
15) 미래에 관한 운, 사주 등등을 보기 위해 무당집에 가는건 스무살 생일이 지나고 나서 가는게 좋아. 미성년자일 때 가면 미래의 틀이 그대로 굳어버리는 현상이 생길 수 있어.
16) 무당집 구별법: 들어갔을 때 죽음에 대해 함부로 언급한다거나 (예: 넌 내일 죽을거야, 그러니까 부적 써, 굿 해) 부적이나 굿 등의 돈을 필요로 하는 것들을 강요하는 곳은 무조건적으로 거짓된 곳이야. 진실된 무당은 절대 죽음에 대해 함부로 논하지 않고 죽음이 가까이 다가온 사람에겐 오히려 좋은 이야기들을 더 많이 해줘. 부적이나 굿도 그저 상황에 따라 권유할 뿐이지 강요는 하지 않아.
+ 그 이상은 질문 해줘. 뭐든 최선을 다해 대답할게.
이건 간단한 내 소개:
위험한 강령술이나 어디서 가져온지 모르겠는 것들을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길래 세웠어.
하나밖에 없는 목숨 그렇게 쉽게 쓰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선 간단히 말하자면 난 그냥 태어나길 이런 운명으로 태어났어.
할머니쪽이 대대로 무당이셨고 난 그 신기를 물려받았어.
어찌저찌 그렇게 태어났는데 어릴 때 신병 앓고도 신내림 안 받으려고 별 노력 다 하면서 사는 중.
그래서 사는게 순탄치도 않고 별의별 이상한 일은 다 겪어본 것 같다.
할머니가 주신 부적이나, 평소 작은 굿들로 살아가는 중인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신이 내린 운명으로 태어난 이상 어짜피 벗어날 수 없단 것 쯤은 알고 있어서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중이야.
쨋던 설명은 저 정도로 하고 할머니가 무당이시다보니 굿이나 뭐 그런 쪽으로도 꽤나 알고 있어.
주변 일들 몇개도 내가 해결한 적 있고. (난 성인이야)
궁금한거 뭐든 질문해.
최대한 선 지켜서 해줄수 있는만큼 답해줄게.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21/08/20 13:40:03
ID : 3U2Lgrvu1hb
1
레주야 일주일 전부터 선잠자고 눈 뜨면 몸이 안 움직이는데 이거 가위 맞아? 내 힘으로 일어나지긴 해 이럴 때 마다 피곤해 죽겠어ㅠㅠ
302
이름없음
2021/09/01 18:21:23
ID : XBAkranCqqj
0
명심할게 그림에 혼의 흔적이 없어서 다행이야 누군가는 무언가 공들여 만들면 그 사람의 기운이 혼을 잘 끌어들이는지 혼들이 달라붙는 경우도 있으니까.. 혹시나 내가 그린 그림이 그런 흔적이 있다면 친척에게 내 그림을 주기도 했는데 신경쓰일 뻔 했어 알려줘서 고마워. 사실 지금 꿈도 꿈인데 무시하던 것들을 맞닥뜨리니까 맞물리지 않았던 기억들도 그렇고 일부러 잊고 지냈던 것들도 내가 겪었던 망상이라고 정신병이고, 환각이라고 치부해버렸던 일들도 전부 한 곳에 모이는 느낌이여서 답답해서 참을 수가 없었어 그래서 혼자 참고 지나갈 수도 있던 일을 일부러 여기다가 말해본거기도 해. 아직 나는 너무 혼란스럽지만 어느순간 고요해지는 순간 오겠지. 그때까지 나를 믿어볼게 다음에는 좋은 소식으로 찾아올 수 있도록 해볼게 고마워. 너가 가는 길에 좋은 일만 있길 바라.
303
이름없음
2021/09/01 18:34:15
ID : 0q6nVbvdDwG
0
레주야 나 진짜 궁금하ㅏㄴ게 잇는데 백신 맞고 죽는 사람들이 꽤 있잖아..그럼 그 사람들도 어차피 죽을 운명이었던거야? 백신 안 맞았어도 다른 이유로 죽을 거였던거야?
304
이름없음
2021/09/01 18:44:09
ID : klbjxXs1fRx
0
너가 지금 걷고 있는 길을 온전히 믿을 수 있는 그 날까지 여기서 응원할게.
어차피 죽을 운명이었던거야. 백신이 아니었다면 다른 원인이나 이유로 죽었을거야.
305
이름없음
2021/09/01 19:08:56
ID : i4E60q3SIFg
0
당첨이라던가 뽑기 같은거 할 때 결과를 알기 전에 누가 100%된다고 느낌받고 실제로 그게 맞다거나 하는 경우도 영감이야? 아니면 그냥 감이 예리한 거?
306
이름없음
2021/09/01 19:51:42
ID : klbjxXs1fRx
0
그저 감일 뿐이지. 감이 정말로 좋은 사람이라던가 혹은 감과 운이 맞아 떨어지는 날이라던가.
307
이름없음
2021/09/01 20:33:00
ID : 0sqo6qjeLeZ
0
조상님들이 후손 지켜준다는게 우스갯소리가 아니고 진짜야?? 전에 비슷한 일을 겪어서 너무 궁금해
308
이름없음
2021/09/01 20:36:31
ID : klbjxXs1fRx
0
항상 그런건 아냐. 50/50 이라고 보면 쉬울거야. 어떤 사람들에겐 조상들이 수호신이 되어 붙어 돕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저 혼자서의 힘으로 온전히 살아가기도 해.
309
이름없음
2021/09/01 20:40:35
ID : 0sqo6qjeLeZ
0
.
310
이름없음
2021/09/01 21:00:34
ID : klbjxXs1fRx
0
수호신이 맞는 것 같네.
311
이름없음
2021/09/01 21:42:47
ID : 0pTWlu079dy
0
야 부럽다!!!!!!!!!!!!!!!!!!!!!!!!!!!! 난 받았는데 안받았다니 다행이야!!!!!!!!!!!!!!!!!!난 받기전으로 돌아가고싶어 !!!!!!!!!!!!!!!!!!!!!!!!!!!대학 졸업하고 가시밭길 외길 생각하면 앞이 막막하다고 근데 안아프게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지
312
이름없음
2021/09/01 21:45:32
ID : binQmoHBara
0
응원할게.
313
이름없음
2021/09/01 21:47:14
ID : 0pTWlu079dy
0
땡큐땡큐 너도 응원할게 힘내자 우리 !!!!!!!!!!!!!!!!
314
이름없음
2021/09/01 21:48:40
ID : rdXula1dxyM
0
사주에 귀인이 있다고 하는데 이거는 흔한거야?
315
이름없음
2021/09/01 21:50:34
ID : binQmoHBara
0
힘 내보자.
누구에게나 살면서 길을 이끌어줄 한명씩은 있어.
316
이름없음
2021/09/01 22:31:33
ID : 67unCmIJUZa
0
죽으면 다 귀신이 되는 거야?
317
이름없음
2021/09/01 22:34:36
ID : JVf9a65dRzV
0
죽으면 모두 혼이 돼.
318
이름없음
2021/09/01 23:31:29
ID : pPa3xyHB9gY
0
수호령은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어?
아니면 모두에게 다 있는거야?
어떤 무당이 말하길 모두에게 수호령이 있다고 하는데 진짜야?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
319
이름없음
2021/09/01 23:32:14
ID : JVf9a65dRzV
0
어느 무당이 다 있다고 말해?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는게 수호신이야.
320
이름없음
2021/09/01 23:33:31
ID : pPa3xyHB9gY
0
.
321
이름없음
2021/09/01 23:38:00
ID : JVf9a65dRzV
0
특정 사람을 이런 인터넷에서 직접적으로 평가 내리기엔 예의도 아니고, 선 넘는 행동이라 생각해서 별말은 하지 않을게.
322
이름없음
2021/09/01 23:42:28
ID : pPa3xyHB9gY
0
고마워!
323
이름없음
2021/09/02 01:36:05
ID : txPa9uoHwsn
0
달마도가 효과있을까? 불면증도 심하고 가위도 한번 눌리면 되게 많이 눌리고 담도 자주 오는데 달마도가 효과있대서!
324
이름없음
2021/09/02 11:16:54
ID : xCqo44ZhbDy
0
없는 것보단 나을거야.
325
이름없음
2021/09/02 13:21:28
ID : dBapTRu9Bvu
0
1. 위에 보니까 사람마다 살면서 길을 이끌어 줄 한 명쯤은 있다고 해서... 정말 그런 사람이 있ㄷ면 귀인은 몇 살쯤 만나는 게 흔해? 나도 누군가의 귀인이 될 수 있어?
레주도 레주 길을 이끌어 줄 사람을 만났어?
2. 죽어서 혼이 된 후에 바로 저승사자를 따라가지 않고 구천을 떠돌면 그건 죄가 되는 거야?
3. 아주 어렸을 때 친구랑 서로 부적처럼 지니고 다닐 비즈 키링? 을 만든 적 있어. 달이 뜬 밤 소금에 반나절이었나 절여두면 부적 효과가 있다고 한 걸 읽었던 기억이 나서
소금에 절여 뒀거든? 근데 이게 진짜 효과가 있는 거야?
4. 정해진 운명을 바꾸는 건 불가능해?
326
이름없음
2021/09/02 14:38:10
ID : txPa9uoHwsn
0
1. 달마도가 어떤 효과를 가져와?
2. 스레주는 길 가다가라던지 신기한 기운이 보이는 사람이 있었어? 아니면 저 사람은 사람을 죽였구나 라는게 보인다던가. 이런 쪽의 썰이 있다면 한 번 들어보고싶어
3. 그리고 이건 질문보다는 의견을 물어보는 거긴한데, 나중에 먼 미래에 혼에 대한 것들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날이 올 거라 생각해? 대답에 대한 이유도 듣고싶어! 늘 답변 고마워:)
327
이름없음
2021/09/02 15:27:04
ID : hvyLarcLak2
0
.
328
이름없음
2021/09/02 16:32:07
ID : aqZbikk1ikt
0
내 사주에 도화살이랑 역마살이 있다는데
도화살은 많은 편이 아니라 크게 불편하지는 않을거다 조금은 가지고 있는 게 없는 것 보다는 좋다고 하시더라고
그리고 역마살은 평생 돌아다녀야하는 살이라고 하잖아 ㅠㅠ
안그래도 내가 반복되는 일들을 되게 싫어해서 직업도 최대한 그렇지 않은 걸 찾고 있다가 고3 때 꿈이 번쩍 생겨서 지금은 응급실 간호사 희망중이야 !
응급실 특성도 병동 일보다는 반복되지 않는다 라는 점이 있긴 하지만,, 역마살이라고 하니까 괜히 걱정되서
(사실 저 꿈이 생기고 나서도 해외봉사, 해외로 나가서 간호일 하고싶다 그런 생각 되게 자주 했거든 !
도화살이랑 역마살을 가지고 있으면 받는 영향이 뭐가 있어 ?
그리구 도화살이랑 역마살이 정확히 뭔지도 궁금해 !!
혹시 사주는 잘 모르는데 내가 물어본거라면 펑할께 말해줘 ..!
329
이름없음
2021/09/02 17:13:27
ID : xwpO9unClA0
0
나 인데 그 때 해준 답변은 고마워. 덕분에 조금이나마 삶에 대해 고민하고 여러 생각을 하고 있어. 그래서 며칠동안 고민하다 이것도 질문해보려고 해. 몇 년 간 예지몽을 꿨었어. 엄청 거창한 걸 꾼 건 아니고, 틀린 적도 많아서 예지몽을 꿨다고 보긴 좀 그렇지만... 내가 엄마한테 말해준 꿈 그대로 일어난 일이 몇 번 있어서 귀신이라던가 그런 거 잘 안 믿는 엄마도 어떻게 설명 못한 적이 몇 번 있었어. 근데 사실 대단한 걸 꾸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바꿀 수도 없는 걸 왜 꾸는 걸까 싶어서 점점 달갑지 않더라고. 엄마도 꿈은 꿈이라고 말하시거나 그냥 집중하지 말고 무시하거나 흘려보내라고 하시더라고. 이젠 예지몽이라고 할만한 건 거의 안 꾼다 봐도 좋을 정도야. 그냥 언제부턴가 그런 꿈은 잘 안 꾸게 되더라고. 그 경험들은 단순한 우연이었을까? 그리고 원래부터 이것저것 꿈을 많이 꾸긴 해서 지금도 꿈을 꾸긴 하는데, 해몽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고 크게 의미 있다 생각도 안 해서 해몽도 거의 안 하거나 무시하는 편이긴 해. 뭣보다 스레주가 꿈에 대해 말 안 하는 게 낫대서 요샌 말 안하고 혼자 간직하는 편이야. 이러면 앞으로 예지몽이라고 할 만한 건 안 꿀까? 혹시 몰라서 한 번 더 덧붙이지만 나는 귀신을 봤다던가 가위를 눌렸다던가 하는 영적경험이 전무해.
330
이름없음
2021/09/02 18:21:49
ID : SNzdSIK3VdU
0
레주 나 소름 쫙돋았어 나 갑자기 생각났어 나 학교에서 종 주워온후로 그런거 같아
331
이름없음
2021/09/02 18:23:01
ID : 066p9hhzbBe
0
1)사람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20-30대에 만나게 돼. 늦으면 노후에 만나게 되기도 해. 너도 누군가의 귀인이 될 수 있어. 나에겐 우리 할머니가 나의 귀인이었어. 2)물론이야. 사후의 규율을 따르자면 죽은 후 사자를 따라 바로 사후로 가야 해. 죽은 것이 이승에 머무르려 하는 것 자체가 죄가 돼. 3)효과 없어. 소금기가 있는 동안엔 잡귀 정도는 살짝 막아줄 수 있겠지만 금방 사라져버릴거야. 4)불가능해. 이미 정해졌다면 그 운명은 그대로 현실이 될거야.
1)어떤 기운을 불어넣었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액막이나 작은 잡귀 퇴치용으로 사용돼. 2)난 사람들의 기운과 무게감을 봐. 하지만 눈을 제대로 마주보게 되면 그 사람의 과거나 혹은 옅은 미래를 볼 수 있어. 단 한번도 입 밖으로 발설한 적은 없고. 가까운 사람 중 한명의 죽을 운명을 본 적이 있어. 5년도 더 된 일이지만 발설하지 않으면 안된단걸 알았기에 그저 최선을 다해 그 사람의 마지막날을 즐겁게 해줬던게 기억이 난다. 3)과학은 끊임없이 발전하는 중이니까 언젠간 충분히 그런게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해.
특정 구석을 볼 때 그 꿈이 생각난다면 그 구석에 무언가 붙어있는거야. 너의 눈엔 안 보이겠지만 분명 있는거야. 들어보니 꽤 오래전부터 있는 일인 것 같은데 소금으론 안될 것 같네. 꿈이 멈춘게 아니라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면 당집 가서 부적 하나 써와. 해결될거야.
도화가 아닌 도화살이라면 도화가 지나쳤을 때를 말해. 도화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는 사주인데 그 도화가 지나치게 되면 도화살이 되는거야. 도화살은 그냥 도화와 달리 악한 영향을 끼쳐. 인맥관계가 오히려 무너질 수도 있고 사람들이 기피하는 대상이 될 수도 있어. 성욕이 지나칠 수 있고 방탕한 생활을 하게될 수도 있는 사주야. 하지만 많은 편이 아니라면 크게 느껴지진 않을거야. 그저 그쪽으로 빠지지 않게 조심하면 돼. 역마살은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이리 저리 돌아다니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이곳 저곳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게 되는 사주야. 사주를 어디에서 봤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만약 용한 무당이 봐준거라면 믿어보는 것도 좋겠다. 아무래도 도화살이 있다면 이성관계에 문제가 굉장히 잦을 수 있고 역마살이 있다면 꼭 직업이 아니더라도 이사를 자주 간다거나, 한 사람과 오래 함께하지 못한다던가 등등이 있어.
애초에 예지몽을 꿨을 때 다른 사람에게 말한 것부터 잘못되었어. 예지몽은 절대 너 자신 말고 다른 누군가에게 발설하면 안돼. 지금은 다행히 알아채고 말 안 한다니 다행이야. 꿈에서 일어난 일들이 현실에서 정확히 맞아떨어진 적이 2-3번 이상이라면 예지몽을 꾼게 맞아. 간혹 감이 좋은 사람들이 꾸는 경우도 있어. 너 같은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보다 감이 조금 더 뛰어난 것 같네.
332
이름없음
2021/09/02 18:23:23
ID : 066p9hhzbBe
0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너가 누군지부터 알려줘야할 것 같네.
333
이름없음
2021/09/02 18:35:21
ID : xwpO9unClA0
0
답변 고마워! 여기 스레 정독한 뒤로 더더욱 꿈에 대해 신경 안 쓰고, 좀 더 건강하게 생활하려고 하고 있어. 극적인 변화까진 아니지만 조금 더 편안해졌고. 스레주 답변 덕분에 몇 번이나 궁금한 게 해소됐어. 스레주도 항상 좋은 하루 되고, 다른 레스주들도 좋은 하루 됐음 좋겠다.
334
이름없음
2021/09/02 18:36:01
ID : 066p9hhzbBe
0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너도 편안한 저녁 되길 바래.
335
이름없음
2021/09/02 19:22:27
ID : aqZbikk1ikt
0
고마워 !! 도화 있으면 안좋은거라고 알고 있었는데 조금 있는건 괜찮다고 하길래 조금 걱정중이었거든 ㅎㅎ..
좋은 저녁 보내 스레주 :)
336
이름없음
2021/09/02 20:07:03
ID : 3Vf9dCpdRA0
0
인연같은게 진짜 있어? 있으면 인연이란걸 어떻게 알 수 있어?
337
이름없음
2021/09/02 20:09:29
ID : RBgrzfe45cH
0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너도 편안한 저녁 보내.
있어.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어.
338
이름없음
2021/09/02 20:17:00
ID : 3Vf9dCpdRA0
0
아ㅠㅠㅠ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아쉽다 그러면 인연이면 나중에라도 꼭 이어져? 아님 못 이어질 수도 있는거야?
339
이름없음
2021/09/02 20:18:12
ID : RBgrzfe45cH
0
인연은 계속해서 바뀌어. 인연은 어쩌면 수많은 우연이 뭉친 것이니까. 하지만 필연은 이어져, 무슨 일이 있더라도.
340
이름없음
2021/09/02 20:26:22
ID : 3Vf9dCpdRA0
0
오오 알려줘서 고마워 스레주!!
341
이름없음
2021/09/02 21:59:21
ID : gZeMksp9cpV
0
달마도에 효과가 있는 이유가 있어? 수호신? 뭐 그런 느낌인거야?? 신기하다
342
이름없음
2021/09/02 22:02:37
ID : gZeMksp9cpV
0
1. 궁금한게 있는 게 아니라 호기심으로 무당집을 찾아가면 해가 올까? 귀신을 업고 온다던가..
2. 절 같은 곳에 귀신들이 있다면 어떤 귀신들이야? 부처님 상 보면 뭔가 느낌이 압도적인데 종교란건 없지만 어떤 기운이라는게 있을까?? 무당집을 가거나 굿을 할 때도 부처님 상 같은 거 있잖아!
343
이름없음
2021/09/02 22:27:47
ID : k01cnyFjApc
0
자신의 기운을 담을 수 있는 방법들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돼. 하지만 아무걸로나 그려선 안되고 제대로 된 준비물로 그려야 효과 있어.
1)상관 없어. 하지만 무당이 뭘 위해 왔냐고 물어보긴 할거야. 그때 그저 생각나는거 말하고 질문하면 돼. 2)절 같은 곳에도 그냥 다른 곳에 있는 귀신들이 있어. 수많은 스님들이 부처님 상을 보고 기도를 올리니 아무래도 기운이 꽤나 많이 모여있을거야.
344
이름없음
2021/09/02 22:32:15
ID : p84GpTWkmmm
0
생사에 대해 거짓말을 하는 것도 죄가 돼? 살아있는 사람을 죽었다고 말하거나 반대로 죽은 사람을 살아있다 말하는 것처럼
345
이름없음
2021/09/02 22:54:28
ID : k01cnyFjApc
0
물론이야. 생사에 관해선 정확한 정보만 입 밖으로 꺼내야 해. 살아있는 것을 죽었다 말하는 것도, 죽은 것을 살았다 말하는 것도 모두 죄가 돼.
346
이름없음
2021/09/02 23:26:48
ID : 446p9js79bg
0
영화관에 귀신들 많이 있어?... 내일 혼영하는데 나 혼자 영화관에 있을 것 같아서 무서워.....ㅠㅠ
347
이름없음
2021/09/02 23:28:37
ID : k01cnyFjApc
0
아무래도 어둡고 사람들도 많다보니 혼들이 많이 몰리긴 해. 사람들 관심 사려고 일부러 눈 바로 앞에 서서 자기가 보이나 안 보이나 확인하기도 하고.
348
이름없음
2021/09/02 23:30:12
ID : 446p9js79bg
0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클났다 진짜 잘 보고올 수 있겠지.. 그럴 때 그냥 무시하는게 답이지?
349
이름없음
2021/09/02 23:30:32
ID : k01cnyFjApc
0
일반 사람에겐 대부분 보이지 않아. 걱정말고 보고 와.
350
이름없음
2021/09/02 23:40:49
ID : 446p9js79bg
0
친절한 답변 고마워!! 스레주한테 물어보길 잘 했다! 좋은 밤 보내🥰
351
이름없음
2021/09/02 23:41:30
ID : k01cnyFjApc
0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너도 편안한 저녁 보내.
352
이름없음
2021/09/02 23:42:56
ID : i6Y5QldBfhz
0
인연의 빨간 끈인가? 그런건 진짜로 있어?
353
이름없음
2021/09/02 23:43:40
ID : k01cnyFjApc
0
빨간 실은 없지만 인연은 존재해.
354
이름없음
2021/09/03 00:13:29
ID : JU5gi6446nQ
0
태몽이 삶에 영향을 끼쳐?
예를 들어 그런거 있잖아 잉어 태몽은 주로 예술가가 많다던가 이런거...????
355
이름없음
2021/09/03 02:59:02
ID : txPa9uoHwsn
0
무당집에 있는 부처님 상들은 그럼 어떤거야? 있으면 거기는 좀 믿기 힘든 곳이려나ㅠ?
356
이름없음
2021/09/03 11:16:53
ID : fgjeIIJWlyH
0
그런 식으로 미래의 것들을 알 수는 없어. 그저 그 사람의 기운 정도만 알 수 있지.
어떠한 사람들의 믿음이겠지. 사람들이 교회를 가서 기도를 하는 것처럼 불상또한 그래. 믿음이 모여 기운이 되고, 그러다보니 절은 기운들로 가득해. 특히나 절은 순수한 믿음과 기도가 대부분이라서 더욱 더 강한 기운이 모이게 되기도 해.
357
이름없음
2021/09/03 12:45:20
ID : i6Y5QldBfhz
0
나 352야! 여러번 질문해서 미안ㅠㅠ 그럼 인연은 뭐야?
358
이름없음
2021/09/03 12:45:38
ID : 67y2Mi5O7hz
0
1. 아침에 일어나야 할때 안일어나고 비몽사몽 할때 나혼자 있는 방에서 누군가 야!!!!!하고 소리질러서 놀라서 깬적이 살면서 몇번 있는데 귀신의 소행이라면 나 깨울려고(대체왜?) 하는거야?
2.죽었을때 사자 한테 좀있다 올라간다고 하면 수락해줘?
3.내가 마음속으로만 우울해 하고 겉으로 티가 안나도 주변 수호신이나 혼들은 알아?
4.혼들은 감정은 없지만 생각은 한다며, 그럼 나에대해서 생각도해? 예를 들어 쟤 또 저러네, 생얼 에바네 ,기타 등등 수호신도 마찬가지로
5.여기 괴담판에서 귀신들도 찐따는 피한다는 글이 있는데 진짜로 찐따를 피해?
6.귀접하려고 할때 귀신도 사람 얼굴 봐가면서 해?
359
이름없음
2021/09/03 12:57:22
ID : fgjeIIJWlyH
0
조금만 위로 올려서 읽어보면 설명해둔게 있지만 다시 한번 간략하게 설명할게. 인연은 너와 다른 누군가가 이어질 연결고리를 뜻해. 인연은 계속해서 바뀌어. 인연은 어쩌면 수많은 우연이 뭉친 것이니까. 하지만 필연은 이어져, 무슨 일이 있더라도.
1)여전히 렘수면 상태에서 꿈 속의 일일 확률이 높아. 실제로 사람의 뇌는 잠에서 깬 직후, 신체는 깨어있더라도 정신은 아직 잠을 자고 있는 경우가 있어서. 2)절대 안 해줘. 사후의 법칙은 이러해. 죽고 나면 바로 사자를 따라 순순히 사후로 따라가야하는 것. 그게 법칙이고 깨질 시, 사후의 벌을 받게 돼. 3)혼들은 그저 너의 불안감과 우울감을 감지할거야. 하지만 수호신은 너의 내면 속 공간을 모두 알아. 4)물론 생각은 해. 예쁘단 말도, 못생겼단 말도. 하지만 감정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말일 뿐이야. 5)거짓이야. 혼들은 대부분 사람이란 사람은 다 좋아해. 좋아한단 표현보단 관심을 얻길 좋아한단 표현이 더 알맞겠다. 그 사람이 나처럼 신기를 타고나 무당의 사주를 가지지 않은 이상. 6)얼굴 안 봐. 그저 사람이면 돼.
360
이름없음
2021/09/03 12:58:14
ID : 9ctBs1fO8mJ
0
어떤기운..?그럼 태몽에따라 기운의 양이나 질같은게 다른건가
361
이름없음
2021/09/03 12:59:17
ID : fgjeIIJWlyH
0
기가 세다던가, 약하다던가. 그 정도는 알 수 있어.
362
이름없음
2021/09/03 13:06:59
ID : i6Y5QldBfhz
0
징크스는 진짜 있어?
363
이름없음
2021/09/03 13:07:37
ID : fgjeIIJWlyH
0
없어. 그저 사람들의 정신적인 문제일 뿐이야.
364
이름없음
2021/09/03 13:08:13
ID : 9crf87hs4IN
0
아, 미안해요;; 위에 무당 구별법있었네 혹시 액막이도 함부로 하면 위험할까..?
365
이름없음
2021/09/03 13:09:29
ID : i6Y5QldBfhz
0
그 병원에서 수술할때 유체이탈을 해봤다는 사람들이 있잖아 그럼 유체이탈은 가능한거야?
366
이름없음
2021/09/03 13:10:39
ID : fgjeIIJWlyH
0
누군지 잘 모르겠어서 정확히 무얼 말하는건진 모르겠지만 액막이도 때에 따라 무얼 해야할지 달라. 일반 사람이 아무 지식 없이 아무때나 잘 알지 못하는 액막이 방식을 이용하면 역효과로 잡귀를 오히려 꼬일 수도 있어.
가능해.
367
이름없음
2021/09/03 13:14:21
ID : 9crf87hs4IN
0
음.. 인터넷이라 어려운것 아는데 하루에 두번이나 가위에 눌려서 어머니 말씀하신대로 키친타올로 과도 꽁꽁 싸서 베개밑에 놓으려하던데... 말리는게 좋을까?
그냥 친구가 힘들어서 개꿈 꾼거면 좋겠는데 자기 몸 붙잡히는 느낌을 넘어서 잡힌것같았다하고 가위 깰때 자신 모습을 자신이 보고잇었다긴하는데... 괜찮은건지 모르겠어...
368
ㅇ
2021/09/03 13:17:01
ID : i6Y5QldBfhz
0
귀신은 진짜 사람의 반대로 행동해?
369
이름없음
2021/09/03 13:21:42
ID : XwJWpatzanx
0
위험해. 칼 함부로 사용하는거 아니야. 자칫하면 진짜 잡귀보다 악한 놈 꼬일 가능성도 있고. 키친타올에 감싸는건 사용되지 않는 액막이이기도 해. 그리고 가위는 그저 가위일 뿐이야. 꿈에서 깼을 때 몸 어딘가에 꿈에서와 동일한 상처가 생겼다거나 고통이 있지 않은 이상 그건 그저 꿈이야. 피곤하면 렘수면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서 몸이 경직되고 그 상태로 현실과 꿈 사이에서 버둥대는거야. 그저 꿈이니까 잘못된 액막이 법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간혹 그런 경우가 있지만 다 그렇진 않아.
370
이름없음
2021/09/03 13:24:44
ID : 9crf87hs4IN
0
알겠어 그럼 말려볼게 고마워 스레주! 그리고 스레 잘 보고있어!
371
이름없음
2021/09/03 13:42:24
ID : XwJWpatzanx
0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372
이름없음
2021/09/03 13:43:36
ID : i6Y5QldBfhz
0
어릴때부터 계속 같은 악몽을 꿔. 한 한달에 두번씩은 꼭 꾸는것 같아 특히 스트레스 받을때 더 꾸는데 무슨 내용이냐면 내가 초 1때 그린 여자 그림이 가운데에 있고 어떤여자(그림속 여자랑 동일인물 아니야)가 계속 숫자를 부르고 그 숫자가 점점 커져서 내 시야를 가리고 점점 더 숫자를 빠르고 크게 불러. 그 꿈을 꾸고 나면 항상 속이 쓰려.. 엄청 옛날부터 꿨는데 적응이 안돼..
그냥 꿈일까 하고 넘기려 해도 잊을만하면 나와서.. 특별한 뭐가 있는걸까?
373
이름없음
2021/09/03 13:45:11
ID : SNzdSIK3VdU
0
인데..
내가 질문 너무 자주해서 한번에 써볼게
1.뭐가 쳐다보는 기분 계속들어
2.이불 덮고 있으면 이불위로 엄청 가벼운게 눌림 목도 살짝 눌려 살때문같기도 하고(턱살)
3.거울 말이지..못깨 나 급식이라ㅠ 더 심한거 일어나면 진짜 설득해서(부모님) 깰게(사실 그 화장실이 안방에 있는데 아 뭐라하지
4. 화장실 거울보다 의심되는건 화장실 문옆 행거랑 빈 어두운 모서리 공간
5.나 어릴때 낡은 양철?종 주워왔어
6.나한테 유독 벌레가 많이 꼬여 내가 막 엄청 더러운것도 아님 많이 물리진 않아
7.늙어보이는 개들이 나를 유독 싫어해 그냥 신경 날카로워서 그런가
374
이름없음
2021/09/03 13:45:15
ID : XwJWpatzanx
0
스트레스성인 것 같다. 스트레스 받을 때는 더 꾼다는걸 보니 확실해보이네. 영적인 꿈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해서 더 자주 꾸거나 하지 않아. 그저 지속적으로 아주 자주 꾸게 될 뿐이지. 스트레스 받을 때는 조금 쉬면서 가는걸 추천해. 정신적으로 힘들면 악몽도 자주 꾸게 되는 법이니까. 그 그림은 그저 너의 무의식 중 무언가가 만들어낸 형상 같다.
375
이름없음
2021/09/03 13:48:50
ID : XwJWpatzanx
0
1)너와 같은 상황에는 정말 누군가 쳐다보고 있기 때문에 시선을 느끼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2)거울에 무언가 붙은게 이쯤에는 확실해진다. 더 오래 두면 무게감 더 심해질거고 잔병치레부터 시작될거야. 3)부모님 어떻게 해서든 설득해. 그거 아니면 방법 없어. 무당집 가서도 같은 말 할거야. 원인을 없애는게 가장 중요해. 4)거울이 우선 원인 제공일거야. 거울이 사라지면 그 공간의 섬뜩함도 사라질거고. 5)그런거 왜 주워오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런거 함부로 주워오는거 아냐. 높고 날카로운 소리를 낼 수 있는 종은 혼이 들러붙기 가장 좋은 물건이야. 그거 당장 버리는게 좋아. 그냥 버리면 안되고 가스레인지에서 불로 살짝 태운 후 버려. 그래야 너가 만졌던 흔적도, 냄새도 없어져서 혼이 따라오지 못해. 하지만 중요한건 그 종에서 거울로 옮겨갔을 확률도 있어. 우선 지금은 거울이랑 종 둘다 없애야할 것 같다. 6)혼 때문에 그래. 죽은 것이 붙으면 벌레가 꼬이기 쉬워. 7)동물들은 영이 맑아 혼들을 볼 수 있으니까.
376
이름없음
2021/09/03 14:03:47
ID : SNzdSIK3VdU
0
경과 지켜보고 해야 할것 같ㅇ아.. 불장난 하면 혼나니까ㅠ
엄마아빠가 미신 잘 안믿기도 하고..
377
이름없음
2021/09/03 14:08:31
ID : XBAkranCqqj
0
스레주 나 동물령 레스주인데 먹는 꿈은 기를 빨리는 거랬잖아. 나 오늘 꿈에서 정말 끊임없이 먹었거든 내 기를 그만큼 뺏겼는 걸까 그리고 요즘 주기적으로 자꾸 나 하고 안 맞아서 좋지 못한 것 계속 보던 전 남친이나 죽은 친구가 나오는데 일상적이게 나오거든 또 꿈속에서 내 옆에 여자든 남자든 성별관계 없이 누군가 나올 때가 많은데 오늘은 남자였는데 결혼할 사람으로 나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너무 들러 붙던데 혹시 이 셋 중 하나가 내 기를 빨아먹는거야 아님 셋다 빨아 먹은걸까 자꾸 휩쓸려서 같이 놀게 되서.. 좋은 일로 오고싶었는데 너무 내가 휩쓸리고 있고 이 상태가 나에게 좋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써봐
378
이름없음
2021/09/03 14:19:30
ID : 9ctBs1fO8mJ
0
내가 에어팟을 주로 끼고있는데 끼고 음악안듣고 있을때가 많거든?? 근데 밖에서나 학원이나 학교에선 끼고있어도 아무 문제없는데 내 방에서만 이어폰 한쪽에서 누가 자꾸 낮은 목소리로 속삭이는거야 근데 그게 좀 소름돋는?? 막 뭐라뭐라 하는데 뭐라는진 모르겠고 ㅠㅠㅠ 이거 문제있는건가..??
379
이름없음
2021/09/03 14:20:06
ID : XwJWpatzanx
0
이미 지켜볼만큼 지켜봤다고 생각해. 시기 놓쳐서 더 큰일 생겼을 때 다 감당해낼 수 있어? 이미 힘들어서 찾아온 것 같은데 최대한 빨리 하는게 좋아. 그냥 미신이라고 치부하기엔 상태가 너무 심각해.
너가 너의 기를 사용해 너 자신을 보호할 방법을 터득해야 해. 지금이 그 단계인 것 같다. 실제로 기운이 조금씩 빠져나가고 있긴 하겠지만 그저 과정 중 하나기 때문에 많은 양은 아닐거야. 꿈 속에 나오는 그 사람들의 겉을 보지말고 그 사람들의 내면을 봐. 그럼 어떻게 해야할지 알게 될거야.
380
이름없음
2021/09/03 14:21:09
ID : XwJWpatzanx
0
당연히 문제있지. 너 방에 아무도 없는게 확실한데 그 상황에 한쪽에서 낮은 목소리의 속삭임이 지속적으로 들린다면 혼이 꼬인거야. 너한테 들러붙은 것 같은데 부적까진 필요없고 소리 들릴 때마다 소금물 조금씩 마셔. 며칠 뒤면 괜찮아질거야.
381
이름없음
2021/09/03 14:33:02
ID : XBAkranCqqj
0
조언 고마워 잘 휩쓸리기는 하지만 꿈에 나온 사람들의 본질을 보려고 해볼게 내가 분위기가 즐거우면 더욱 잘 휩쓸려서 그랬던 것 같아 꿈 속에서 깨끗하게 정리되면 다시 올게. 정리라는 표현도 맞는지 모르겠다 이리저리 다 섞여있어서.. 여튼 스레주의말들은 언제나 새겨 듣고있어 고마워. :)
382
이름없음
2021/09/03 15:33:16
ID : XwJWpatzanx
0
오늘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루빨리 새로운 길들에 익숙해지길 바랄게.
383
이름없음
2021/09/03 18:47:10
ID : lhgjjtdyNut
0
침대 발쪽에(바로 앞은 아니고 1-2m쯤 떨어져있어) 화장대 거울이 있어. 그래서 내가 일어나면서는 얼굴이 보이고 누워있을 때는 안보이는데. 이게 치우고 싶어도 원래 옵션으로 붙박이장 옆에 붙은 거라 치울 수가 없거든ㅜㅜ
혹시 뽁뽁이 같은걸로 가볍게 가리는 것도 효과 있을까?
384
이름없음
2021/09/03 21:34:15
ID : NzhtiksnQle
0
내가 거울 깨야한다고 말한 사람이야? 만약 그렇다면 뽁뽁이로 가리는건 효과 없어. 꼭 깨야만 해.
385
이름없음
2021/09/03 22:28:18
ID : lhgjjtdyNut
0
아니! 난 그냥 지나가는 다른 레더임!
귀신보고 그런건 아닌데 괜히 무서워져서...
어차피 저 거울 쓰지도 않는데 붙박이라 치울 수도 없어서ㅜ
386
이름없음
2021/09/03 22:36:44
ID : NzhtiksnQle
0
거울 있어도 상관없어. 신경 쓰지 않아도될 것 같다.
387
이름없음
2021/09/03 22:40:31
ID : 67unCmIJUZa
0
티비같은거 볼때도 귀신보여? 연예인 옆에 귀신이 붙어있다던가.. 악령이 붙은 연예인 있었어?
388
이름없음
2021/09/03 23:33:35
ID : leLcE6Zjta3
0
화면 속에서 녹화 도중 찍힌 것들이 간혹 있어. 하지만 대부분은 그저 무게감으로 느껴져. 아무래도 녹화된 화면이다보니 실제로 보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지. 연예인 옆에 있는 경우도 있고 악귀 붙은 연예인도 있었어.
389
이름없음
2021/09/04 00:30:49
ID : i4E60q3SIFg
0
악귀나 원귀? 여튼 악귀가 붙으면 안..좋겠지?? 그런데 영감이 없어서 안보이면 어떻게 되지.. 건강만 나빠지는 건가?
390
이름없음
2021/09/04 00:51:14
ID : Y1fVe6i8rs0
0
1.난 수호신 같은게 있을수도 있잖아.. 근데 살면서 크게 먼일이 없잖아…? 개넨 뭐해..?
2.이렇게 글쓰는것도 볼것 아냐.. 실망하지 않을까?
3. 뚱쌀때 더럽다고 생각해? (성관계도;)귀신이나 수호신이
4.화장지울때 어머 눈갱이네 라고 생각할까?
쓸데없는 질문 해서 미안해.: 근데 증말 궁금해서..
391
이름없음
2021/09/04 01:10:41
ID : Y1fVe6i8rs0
0
자살 시도 같은거 할때 혼들은 좋아하고 수호신은 싫어해? 그리구 저승사자가 나타나면 말은 하지…? 말을 안하진 않지…?
392
이름없음
2021/09/04 01:15:41
ID : Y1fVe6i8rs0
0
꿈꾸면 기빨려? 25년 살면서 꿈 안꾼적이 한번밖에(내 기억엔) 없고 매일 꾸고 생생하게꾸고 같은공간 같은사람(친구들 한테 말한뒤론 안나옴) 나오고 그랫은디,,
393
이름없음
2021/09/04 01:18:17
ID : Y1fVe6i8rs0
0
애착인형이 거즘 20년 가까워 가고 이름도 있고 하루에 몇번씩 대화( 너왤케 귀야워? 이딴거 .) 하고 살았는데 내 기운 덕지덕지야? 장단점이 있낭
394
이름없음
2021/09/04 04:21:55
ID : txPa9uoHwsn
0
1. 다른 무당집 보면 선녀나 장군 뭐 이런 네임?을 붙이잖아 왜 그런거야?
2. 굿할때 불상 놓는 곳이 많잖아 그러면 그 분들은 레주처럼 사후에 종교가 상관없다는걸 모르는거야?
395
이름없음
2021/09/04 04:51:56
ID : AktBxXzfdSG
0
귀신들은 우는 사람 근처에 모여들고그래??
396
이름없음
2021/09/04 12:01:01
ID : gZdwspgjdCo
0
악귀가 붙으면 하루가 다르게 몸 상태가 나빠져. 초반엔 그저 심한 감기 몸살 정도로 시작하겠지만 매일 환각, 환청에 시달리기 시작하고 두통이 심해져. 병원도 가보겠지만 원인은 찾을 수 없을거야.
1)살면서 큰 일 하나 없이 지나가는 사람은 없어. 만약 정말 단 한번도 없다면 그건 수호신이 도와주고 있는거야. 2)이런 사소한 것 하나하나를 다 신경쓰진 않아. 3)그런거 관심 없어. 사생활은 사생활이야. 4)그런 생각을 왜 하겠어. 애초에 그런 위주의 생각을 하지 않아. 그저 미래에 관한 것들을 미리 점지하고 돕는 것 뿐이지.
수호신은 어떻게든 막으려고 들거고 혼들은 그저 관심 없어. 죽은 것들은 산 것들에 관심이 있는거지, 곧 죽을 것들이나 죽은 것들에게는 큰 관심 없어. 사자는 너가 죽은 직후 이름과 나이를 부르고 사후로 인도할 때 설명을 해줄거야. 앞으로 무엇을 하게될지에 관해서.
꿈은 그저 꿈이야. 기 빨리는 꿈은 정말 혼이 너에게 붙어 무언갈 하려 할 때 빨리는거고. 일반적인 꿈은 전혀 상관없어.
너의 기운은 꽤나 묻어있겠지. 냄새도 묻어있을거고. 하지만 그저 인형일 뿐이야.
1)자신이 모시는 신에 따라 명칭도 달라져. 외형이나 그들이 말하는 자신의 모습에 따라 다르게 부르는거야. 2)그저 불상을 이용해 자신의 기운을 한곳에 모으는 것 뿐이야. 종교가 상관 없단 것 정도는 다들 알아.
우는 사람 근처에 모인다기보단 불안하고 걱정이 많고 어두운 사람 근처에 더 많이 모여.
397
이름없음
2021/09/04 12:39:57
ID : pdU7z83u4JW
0
사후의 것들에 대해 말하면 안된다는게 귀신 썰도 마찬가지야? 내가 ~하다가 귀신 봤었어. 이런거
398
이름없음
2021/09/04 12:42:54
ID : nvh9jvyK6nR
0
나 궁금한게 있는데 평소에 대충 기 알수있는게 가위 눌리는지 마는지라고 했는데 가위는 그저 가위라고 영적인 거랑 관계 없다고 한거같은데 왜 기랑 관련있는거야??
399
이름없음
2021/09/04 13:49:56
ID : AktBxXzfdSG
0
들은얘긴데 자기능력?기운 사용한 날엔
항상 신에게 쫒긴다고 들었던 적이 있어.
나한텐 걍 꿈같은거라고 했는데
만약 이 사람도 거스르면서 사는 사람이라면
신이 경고하는건가 하지말라고??
이거 거짓말인지 진짜 이러기도 하는지 궁금해
400
이름없음
2021/09/04 16:17:53
ID : gZdwspgjdCo
0
그정도는 괜찮아. 하지만 죽은 것을 보고 난 후 그것을 너무 오래 기억에 남겨두면 좋지 않아. 최대한 빨리 잊어버리는게 가장 좋아.
사람들은 살면서 최소한 한번 정도는 영적인 이유로 가위에 눌리게 돼. 혼이 기를 빼앗아가려고 아무에게나 붙어 다닐 때 말이지. 그런 경우엔 장시간 붙어있는게 아니라 그저 이리 저리 옮겨다니면서 기를 빼앗는 경우라 하룻밤만 그럴거야. 하지만 가위에 애초에 단 한번도 눌린 적이 없다면 그런 경험 또한 하지 않은거겠지. 혼들은 대부분 기가 약한 사람을 골라 기를 빼앗으려하니까.
어떻게 사용했냐에 따라 달라. 규칙을 잘 지키고 금기사항을 중요시 여긴 상태에서 사용할 영역 안에서 한 거라면 상관 없어. 나 또한 이곳에서 도와주는게 어쩌면 나의 능력을 이용한 일인걸. 하지만 운명을 거스르는 삶을 살고 있다면 당연히 틀이 깨지기 시작하고 부작용 때문에 죽음이 자꾸만 다가올거야. 마치 나처럼.
401
이름없음
2021/09/04 18:40:14
ID : txPa9uoHwsn
0
나중에 죽어서 내가 조상신 같은게 될 수도 있잖아 그럼 사자 따라가고 나서 그게 가능한거야? 원리가 궁금해 사자를 따라간 뒤에 도와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그렇게 해도 된다는 허락을 맡는건가..? 아니면 어찌보면 신이니까 그렇게 태어난 사람만 가능한거야?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29레스
우리는 죽지않는다
426 Hit
괴담
이름없음
21.10.10
3
1레스
무서운얘기해주라
80 Hit
괴담
이름없음
21.10.10
0
47레스
할아버지가 들려준 인어이야기
2905 Hit
괴담
◆9uoKZijcmts
21.10.09
16
39레스
.
517 Hit
괴담
이름없음
21.10.09
6
4레스
나 환청 듣는건가
119 Hit
괴담
이름없음
21.10.09
0
38레스
나 시간여행 했나?
941 Hit
괴담
이름없음
21.10.09
3
18레스
다들 본 귀신은 어떤 색이었어?
704 Hit
괴담
이름없음
21.10.09
0
3레스
집 앞에서
114 Hit
괴담
이름없음
21.10.08
0
1000레스
» 나 귀신 봐 질문 답변해줄게 3
11755 Hit
괴담
이름없음
21.10.08
47
4레스
만약에 중력이 거꾸로 돼서 우리가 하늘로 추락을 한다면
298 Hit
괴담
이름없음
21.10.08
0
25레스
어릴적 시골 할머니 댁에서 나무귀신을 봤어
661 Hit
괴담
이름없음
21.10.08
8
22레스
난 대체 뭘 본걸까
168 Hit
괴담
이름없음
21.10.08
0
6레스
상상친구 만드는 일지.
231 Hit
괴담
이름없음
21.10.07
0
2레스
이사가기전 겪은일(여러분과 내 썰 푸는 스레)
58 Hit
괴담
스레주
21.10.07
0
14레스
두 가지 꿈
80 Hit
괴담
이름없음
21.10.07
0
12레스
우리학교괴담
131 Hit
괴담
이름없음
21.10.07
0
7레스
펑
119 Hit
괴담
이름없음
21.10.06
0
3레스
/
81 Hit
괴담
이름없음
21.10.06
0
17레스
혹시 스토킹문자 범인이 아빠였던 2ch 괴담 알아?
1285 Hit
괴담
이름없음
21.10.06
0
17레스
꿈에서 만난 아이가 있는데
318 Hit
괴담
이름없음
21.10.05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