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리는 죽지않는다 (29)
2.무서운얘기해주라 (1)
3.할아버지가 들려준 인어이야기 (47)
4.. (39)
5.나 환청 듣는건가 (4)
6.나 시간여행 했나? (38)
7.다들 본 귀신은 어떤 색이었어? (18)
8.집 앞에서 (3)
9.나 귀신 봐 질문 답변해줄게 3 (1000)
10.만약에 중력이 거꾸로 돼서 우리가 하늘로 추락을 한다면 (4)
11.어릴적 시골 할머니 댁에서 나무귀신을 봤어 (25)
12.난 대체 뭘 본걸까 (22)
13.상상친구 만드는 일지. (6)
14.이사가기전 겪은일(여러분과 내 썰 푸는 스레) (2)
15.두 가지 꿈 (14)
16.우리학교괴담 (12)
17.펑 (7)
18./ (3)
19.혹시 스토킹문자 범인이 아빠였던 2ch 괴담 알아? (17)
20.꿈에서 만난 아이가 있는데 (17)
1
이름없음
2021/08/18 23:42:45
ID : k7eZjAi6Y5X
47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2414458
2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3167710
(2판이 거의 다 차서 세웠어. 아직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언제든 편하게 와줘.)
1판에서 받았던 질문들 대충 간략하게 줄거리형식으로 적어놓을게:
1) 귀신의 형체: 완벽히 사람의 형체를 모방해서 기운이나 무게감을 느끼지 않으면 나조차 속아넘어갈 정도인 것들도 있고 죽었을 때 그 모습 그대로 돌아다니는 것들도 있어. 신체의 일부만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그림자처럼 형상만 띄고 있는 것들도 있어.
2) 귀신과 혼은 같은 말이야. 그저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많을 뿐. 내가 쓰는건 혼, 귀신, 죽은 것, 사후의 것, 등등이야.
3) 강령술, 주술 등등 절대로 하지마. 할 생각도 하지마. 강령술이 괜히 강령술이라 불리우는게 아냐.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것들 중 제대로 설명되어 있는건 단 하나도 없어. 금기사항도 완벽히 적혀있지 않고 단계들도 완벽하지 않아. 잡귀들만 불러도 위험한데 운 안 좋으면 악귀 꼬이고 결국 혼자 해결할 수 없을거야. 자기가 싼 똥 직접 못 치울거면 시작 조차 하지마.
4) 태몽 해설 안 해줘. 이 스레의 목적은 영적인 질문들을 받고 도와주기 위해서야. 예를 들면 무슨 일이 있는데 당집을 가야 할까 말까 그런. 태몽은 영적인 것과는 꽤나 거리가 멀어.
5) 귀신의 장난인 경우에는 비슷한 시간에 지속적으로 3-4번 이상 이상 현상이 목격되었을 때야. 한번 그랬을 때는 대부분 기계 오작동 혹은 바람이 요인일거야. 하지만 정 찝찝하다면 질문 남겨줘.
6) 싸한 곳은 꼭 뒤져보자. 부적이나 그을린 곳 있을거야. 부적은 태워 버리고 그을린 곳엔 흰 새종이로 가려놔. 풀로 붙여도 상관은 없지만 쌀뜬물로 붙이면 더 좋아.
7)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지 않아. 그저 선과 악만이 존재할 뿐이야. 선과 악 조차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거리가 아주 멀어. 그곳에 관한건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고 배우며 자랐어. 모두 죽고 나서나 알아야 할것들이라 그런거겠지.
8) 귀신에게 등급이나 서열은 없어. 죽으면 그저 다 똑같아. 사람들이 다 같은 사람이듯, 귀신도 그래. 그저 악한 것과 아무 목적 없는 것들로 나뉘어. 죽으면 모두들 혼이 되지만 거기서 떠돌기 시작하면 잡귀가 되고 원한을 가지고 특정 사람에게 북수를 바라거나 이승에 미련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들은 흔히 악귀라 불러.
9) 인형을 사람처럼 대한다 해서 무조건적으로 위험한게 아냐. 이름을 붙혀도 되고 사람처럼 대해도 좋아. 하지만 평소 싸하거나 자꾸만 악몽을 꾼다면 그 인형부터 의심해보자. 자세한건 글 남겨주면 답변할게.
10) 이상하게 여러번 시선이 머물고 끌리는 곳이 있다면 분명 혼이 머문 자리이거나 여전히 머물어 있는 중일거야. 그런 곳에는 소금을 뿌려놓고 24시간 뒤에 치우면 사라져. 대부분은 잡귀의 흔적이니까.
11) 글자스킬이란건 효과 없어. 전혀 의미 없는 행동이야.
12) 영안이 트일 운명이 아니라면 무슨 짓을 해도 트이지 않아.
13) 기가 쎈지 약한지 스스로 아는 방법은 없어. 유일한 방법은 무당집 가서 복채 주고 물어보는 것. 하지만 알려주지 않는 곳도 있을거야.
14) 사주 관련: -목(나무): 토(흙)과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본래 차갑다기 보단 시원한 기운이야.
-수(물): 목(나무)와 토(흙)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차가운 기운이야.
-토(흙): 목(나무)와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때에 따라 마찰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어. 차갑고 따뜻함의 중간에 있는 기운이야.
-불: 쇠와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뜨거운 기운이야.
-쇠: 불과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본래 뜨겁다기 보단 따뜻한 기운이야.
15) 미래에 관한 운, 사주 등등을 보기 위해 무당집에 가는건 스무살 생일이 지나고 나서 가는게 좋아. 미성년자일 때 가면 미래의 틀이 그대로 굳어버리는 현상이 생길 수 있어.
16) 무당집 구별법: 들어갔을 때 죽음에 대해 함부로 언급한다거나 (예: 넌 내일 죽을거야, 그러니까 부적 써, 굿 해) 부적이나 굿 등의 돈을 필요로 하는 것들을 강요하는 곳은 무조건적으로 거짓된 곳이야. 진실된 무당은 절대 죽음에 대해 함부로 논하지 않고 죽음이 가까이 다가온 사람에겐 오히려 좋은 이야기들을 더 많이 해줘. 부적이나 굿도 그저 상황에 따라 권유할 뿐이지 강요는 하지 않아.
+ 그 이상은 질문 해줘. 뭐든 최선을 다해 대답할게.
이건 간단한 내 소개:
위험한 강령술이나 어디서 가져온지 모르겠는 것들을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길래 세웠어.
하나밖에 없는 목숨 그렇게 쉽게 쓰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선 간단히 말하자면 난 그냥 태어나길 이런 운명으로 태어났어.
할머니쪽이 대대로 무당이셨고 난 그 신기를 물려받았어.
어찌저찌 그렇게 태어났는데 어릴 때 신병 앓고도 신내림 안 받으려고 별 노력 다 하면서 사는 중.
그래서 사는게 순탄치도 않고 별의별 이상한 일은 다 겪어본 것 같다.
할머니가 주신 부적이나, 평소 작은 굿들로 살아가는 중인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신이 내린 운명으로 태어난 이상 어짜피 벗어날 수 없단 것 쯤은 알고 있어서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중이야.
쨋던 설명은 저 정도로 하고 할머니가 무당이시다보니 굿이나 뭐 그런 쪽으로도 꽤나 알고 있어.
주변 일들 몇개도 내가 해결한 적 있고. (난 성인이야)
궁금한거 뭐든 질문해.
최대한 선 지켜서 해줄수 있는만큼 답해줄게.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21/08/20 13:40:03
ID : 3U2Lgrvu1hb
1
레주야 일주일 전부터 선잠자고 눈 뜨면 몸이 안 움직이는데 이거 가위 맞아? 내 힘으로 일어나지긴 해 이럴 때 마다 피곤해 죽겠어ㅠㅠ
102
이름없음
2021/08/22 19:50:46
ID : 1DwHCqqp84M
0
새벽에 가끔씩 시험공부하면서 밤새다가 모르고 잠들었을 때 누가 내 이름을 ○○○!!!하고 불렀을 때가 있어 환청이였을까? 두번정도 고1,고2? 그 때쯤 겪었던 거 같아
그리고 잠이 들면 안되는 상황 주전자에 물을 끓이거나 할 때 잠이 들면 누가 깨워주는 것처럼 눈이 팍 떠져 그냥 생존본능일까?
103
이름없음
2021/08/22 19:52:07
ID : 1DwHCqqp84M
0
sns에 올린 사진으로도 누군가 저주같은 것을 걸 수 있어?
104
이름없음
2021/08/22 19:52:31
ID : 1B9clg1DwGl
0
안녕 레주! 난 어릴때 예지몽? 같은거 자주 꾸고 쎄하다 싶으면 사고가 나고 그랬는데 요즘은 잘 안그러는데 발목이나 손목을 누가 잡는거 같은 느낌을 자주 받는데 이게 뭘까...🥲
105
이름없음
2021/08/22 20:17:34
ID : wsi8qrtfVgj
0
덕을 많이쌓으면 좋은점이 뭐야?
106
이름없음
2021/08/22 20:36:43
ID : xwpO9unClA0
0
계속 눈팅하다가, 친절하게 답변해주는 스레주를 보고 조심스럽게 질문 남겨볼게.
1.우리 엄마는 귀신, 무당 이런 것에 대해 그닥 믿지 않으셔서 어릴 적부터 점집 이런 건 아예 쳐다보지도 않으셨어. 그러다 한 번 집안이 너무 힘들어서 딱 한 번 찾아가셨는데, 그분이 되게 힘들어하시면서 엄마가 물어본 것에 간단하게 답변을 해주셨어. 지금 생각해보면 간접적으로 에둘러 답변하신 것 같더라고. 그리고 그 분이 대답한 거 거의 이뤄졌고. 그런데 부모님에 대한 거, 동생에 대한 건 맞추셨는데 나에 대해 말하신 것만 안 맞았어. 오죽 답답해서 나는 무당은 아니시고 사주 보신다는 분을 찾아가서 말을 들어봤는데... 전혀 맞지 않더라고. 그래서 나도 무당 분을 찾아가볼까 싶다가도, 엄마가 물어봤을 때 내 것만 못 맞추셨단 거에 실망도 했고, 혹여 가짜라도 만나서 애꿎은 복채만 날릴까봐 선뜻 못 가겠더라고. 딱히 귀신을 보는 체질도 아니고 가위 눌려본 적도 없긴 한데... 괜히 점집 같은 곳에 갔다가 잡귀같은 거라도 끌고오는 건 아닐까 불안하기도 해서 가기 좀 겁이 난다. 역시 이러면 점집 같은 곳은 안 가는 게 나을까? 아님 언제라도 한 번 가보면 조금이나마 답답함을 풀 수 있을까?
2.어릴 때부터 "너는 사주에 이런 직업이 있으니 그 직업으로 가야한다"소리를 종종 들었어. 일부러 맞춰지은건지 우연히 그렇게 된 건지 모르겠는데 내 이름도 사주에 적힌 그 직업과 연관이 있게 지어졌거든. 나도 처음에는 그 직업에 별로 거부감이 없었고. 그런데 위에서 말했듯이 집이 한 번 너무 힘든 시기가 왓고, 그 시기를 지나면서 더는 그 직업으로 가기 싫어졌어. 게다가 시험을 두 번이나 치뤘는데 두 번 다 시험 치를 때마다 집에 큰 일이 생겨서 도저히 시험 볼 상황이 아니었었어. 두 번이나 그런 일이 벌어지니까 그 사주가 정말 맞는건지 의구심이 생기더라. 결국 시험을 포기하고 다른 시험을 봐서 다른 길로 갔는데, 거기서 일 년동안 너무 혹독하게 굴려져서 중간에 때려치겠는거 울면서 참고 일년 겨우 채우고 그만뒀어. 이렇게 되니까 대체 내가 갈 길이 뭔지 모르겠더라. 내가 원하는 길이 또 따로 있어서 몇 번이나 도전했는데 낙방의 고배만 마시더라. 위에서 엄마가 무당분에게 물어봤던것도 당시 사주속에 있던 직업에 내가 갈 것인가 아닌가였거든. 그런데 그분은 내가 그쪽으로 갈거라 했는데 결과가 아니었거든. 몇 번 "사주를 거스르면 힘들어지고 고통스러워질거다"이런 소리도 들어봤고.... 사주에 정해진 운명이란 게 있어? 여기에 특정 계열의 직업이 잇는데 그걸 거스르면 인생이 꼬이거나 비틀리는 거야? 이거 때문에 몇 번이나 무당을 찾아가봐야하나 고민하다 아직까진 무당을 한번도 안 찾아갔는데...1번에서 물어봤던 것처럼 고민되서 선뜻 못 가겠고 여기 물어봐.
3.그 사람의 말로 기가 센지 안 센지 판가름할수도 있어? 우리 엄마가 그러길, 이모 중 한 분이 말을 하면 짓눌린다고 해야하나 되게 버겁다고 하시더라고. 상대방이 화가 나서 말을 해도 A의 말은 그냥저냥 들을 수 있는데 B의 말은 무겁고 강렬해서 듣기 힘들다고.... 엄마가 그렇게 말한 사람 중에 나도 포함되거든. 근데 나는 화를 내도 사람들이 콧방귀 낄 만큼 만만하게 보이는 사람이야. 그런데 엄마 말이 또 그러니까 뭐가 맞는지 모르겠더라. 우리 엄마가 그냥 기분상 그렇게 느끼시는건지 아니면 과학적인 이유(목소리 톤이나 억양, 목소리 높낮이 등등)로 엄마가 그렇게 느끼시는건지 정말 뭔가 있는건지 모르겠더라고.
107
이름없음
2021/08/22 21:50:06
ID : Dy6pbyGtArw
0
그럼 그건 아무도 모르는거야? 무당이나 레주도?
108
이름없음
2021/08/23 02:33:02
ID : Y1fVe6i8rs0
0
레주랑 친구하규 시퍼
109
이름없음
2021/08/23 03:33:16
ID : Y1fVe6i8rs0
0
그리구 인형한테 뽀뽀 엄청 자주 하는데 나의 뽀뽀를 느껴보고 싶은 혼들은 인형 안에 들어와서 뽀뽀를 느껴…?
110
이름없음
2021/08/23 08:42:45
ID : dBapTRu9Bvu
0
귀신은 마음만 먹으면 빙의할 수 있어?
111
이름없음
2021/08/23 14:11:14
ID : VbCmE8nTQml
0
1. 나도 영적 세계나 무속적인 걸 공부하고 싶은데...방법을 모르겠어ㅠ 수능이나 고시처럼 명확한 자료집이나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없으니... 많은 인터넷 글에선 알아봤자 좋을 거 없다 하는데, 그럼에도 난 너무 궁금하고 또 알고싶어. 호기심 천국이라ㅋㅋㅋ 혹시 이런 세계를 알 수 있는 책이나 방법 알려줄 수 있어? 나는 도학이나 무경, 음양오행론쪽 책을 사려 하는데...
2. 혹시 네이버 웹툰 중에 '미래의 골동품가게'라고 봤어? 내 기준 무속웹툰 1위라고 생각하는데, 여타 무속 웹툰들처럼 부적 파바방 날리고 이런 게 아니라, 정말 찐무속?같다고 느꼈거든. 혹시 봤다면, 이런 일이 실제로 있을 수 있는지 알려줄 수 있을까...?
112
이름없음
2021/08/23 14:31:24
ID : AZfSE4HDBzb
0
1.내가 이상한짓을 좀 많이 하고 살았는데 몇년이 지나도 별일없으면 괜찮은거겠지..?초등학교에서 중1까지 오컬트에 미쳐서 이상한짓은 다 하고다녀버려서.. 분신사바에 찰리찰리도 해보고 강령술은 아니지만 겨울에 해 지고 애들하고 방울술래잡기한다고 학교가서 신발에 방울달고 술래잡기하고 그랬거든
근데 그때쯤에 학교에서 귀신한테서 도망치다가 깨고 다시 거기서 시작하는 꿈꾸다가깨고 하는꿈꿨는데 3일꾸다가 4일째에 어떤 언니가 도와줘서 학교에서 나가는 순간 깼는데 관련있을까..?
2.혹시 교회에서 강령술해도 뭐가 올수있어? 예전에 교회에서 언니오빠들이랑 지하실에서 분신사바하다가 창문도 닫았는데 책상에 있던 책들이 넘어져서 소리지르면서 나왔어
쓰고보니까 이상한짓 진짜 더럽게 많이했네..
113
이름없음
2021/08/23 16:18:22
ID : 8qlvjwL9fTP
0
우리 아빠가 매일 같이 절에 가서 기도하고 온다. 가족끼리 유명한 절에 관광차가면 본인만 진지하게 4시간씩 기도를 하고 나온다. 스님도 아니고....
보통 사람이라면 안 그럴텐데 굿판에 가자고 나를 잡아끌기도 하고, 자기 눈엔 귀신이 보인다고도 하고, 기도하다보면 마음 속에서 누가 말을 걸기도 한대. 그게 한 4달 정도 되었는데 흔히 말하는 절귀신(?)같은 게 붙어온건지..
정신병과 귀신 그 사이 어딘가 걸쳐있는거 같은데 그것 때문에 여러모로 집안이 많이 망가졌다. 본인은 기도하는 거라고는 하는데 가끔 묘하게 눈이 돌아가서 말할 때는 정말 다른 사람같다. 아빠가 그런 걸 좀 못하게 할 수는 없을까?
114
이름없음
2021/08/24 12:49:20
ID : rxWlyGpQmlc
0
내가 꿈을 야한 꿈을 꿨거든??? 근데 꿈을 꾸면서 진짜 내가 하는 것처럼 느껴졌고 살짝 흥분도 됐는데 이거 귀접이야?? 맨날 여한꿈만 꾸다가 내가 직접 하는 것처럼 느껴진 건 처음이라서
115
이름없음
2021/08/24 14:15:57
ID : Za7fak5SMjb
0
마음 아프다....ㅠㅅㅠ... 정신과 가보실 생각은 없어 보여?
116
이름없음
2021/08/24 14:52:05
ID : 8784MmJPhhv
0
현생이 살기 힘들다면 전생에 죄를 지어서 그런거야?
117
이름없음
2021/08/24 16:19:54
ID : zXy1wttck3y
0
레주요슴 무슨일있어? 오랫동안 안오네....
118
이름없음
2021/08/24 18:38:52
ID : 6rzcLgi7eZa
0
이름 뜻이 안좋아서 길할거 흉하고 그래? 엄마 아빠가 어디 다녀오더니 내 현재 이름이 뜻이 너무 안좋다고 개명하자고 하던데
119
이름없음
2021/08/24 21:05:48
ID : txPa9uoHwsn
0
레주 바쁜가ㅠㅠ 걱정되네ㅠ 엄청 자주 왔었는데
120
이름없음
2021/08/24 21:15:18
ID : MlwmrbxzWkm
0
있지 나 전전판 인형 레스주인데 막 귀에서 무슨 말이 들리는 경우가 많고 방울도 머리에서 울여 퍼지듯한 느낌 자주 드는데 이번에 무슨 글 있는데 일본 글이거든 그거보고 치우기어찌고 저찌고 들리다 서걱서걱서걱 들리는데 코로시테루치 들렸는데 뭘까? 그리고 연기같은게 막 가끔 떠다닐때도 있는데 방금본건 완전 얇구 그런 연기 보고 아 그리고 이건 따로 궁금한데 막 곁눈질 같은거로 보면 귀신 보인다는 말 사실이야?
121
이름없음
2021/08/24 21:42:14
ID : MlwmrbxzWkm
0
아 그리고 무당집 기 보러 갈때 잘 고르는 팁 있을까 그리고 어린 애들도 받아줘? 복채는 보통 얼마 받아? 그리고 인터넷 괴담 보다가 샥코우사마라는 강령술을 봤는데 물론 하지 않을거지만 그거 너무 쎄한데 진짜 되는거야? 저주글 같은거 효능 있어? 아 그리고 귀신 같은거 때로 갈때도 얼마?
122
이름없음
2021/08/24 22:39:28
ID : AkoNupWqkoJ
0
케이스 바이 케이스야. 혼이 직접적으로 묶여있는 곳은 아무래도 굿 등을 해서 성불이나 소멸을 시키고 미는게 좋아. 그렇지 않으면 공사 현장에 있는 누군가에게 붙거나 해가 갈 수 있어. 이걸 판별하려면 아무래도 무당이 필요하다보니 대체로 그저 밀어버리곤 해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아.
잡귀가 아닌 그저 스트레스성, 혹은 육체적 피곤함일 가능성이 더 높아. 이상현상이 지속적으로 보였다던가 무언가 보이는게 아니라면 소금은 뿌리지 않는걸 추천해. 오히려 역효과로 부르게 될 수도 있으니까.
어떠한 목적이었는지에 따라 달라. 명줄을 바꿀 의도로 한게 아니라면 큰 상관 없어. 명줄은 그대로일거야.
오랫동안 붙어있나보네. 혼이 특정 사람에게 붙은 경우엔 그 사람이 어딜 가든 따라다녀. 하지만 특정 환경에 적응되어 특정 곳에서만 모습을 들어내고 흔적을 남길 수 있는 것들이 있는데 아마 그 혼은 집이란 환경에 익숙해서 집에서만 흔적을 남기는걸거야. 그 부적은 분명 그저 그 혼을 못 보게 해주는 것일 뿐일거니까 당집 다시 가서 쫓을 수 있는 부적 다시 써오는게 좋아. 지금까진 아무 일 없더라도 그 혼이 나쁜 맘 먹는다면 기를 빼앗아가기 시작할테니 말이야.
괜찮은 수단이라고 생각해. 물론 그저 일반 사람들의 시선에서 바라본다면 말이야. 하지만 나로선 절대 구매하지않아. 그 특정 사람의 이야기는 내가 알 수 없고 그 옷이 무얼 가지고 있는지 사기 전까지는 알 수 없는거니까. 실제로 지인이 중고 옷을 샀을 때 무게감이 남다른 것들이 몇벌 있었어. 그걸로 인해 힘든 지인들도 몇몇 있었고. 하지만 깨끗히 세척해서 입기만 한다면 큰 문제는 없을거야. 중고 옷 구매한다면 무조건적으로 받자마자 여러번 세척해서 새것처럼 입길 바래.
물론이야. 태어나서 가지는 법적 이름이기도 하고 그 이름으로 사자가 사후에 부르기도 하니까. 특정 물건이 이름을 가지고 있듯 우리도 그렇게 불리우는거잖아.
어느정도까지는 같은 과정을 밟게 돼. 하지만 난 아무래도 생전부터 사후의 것들과 밀접한 접촉이 있었다보니 마지막엔 과정이 조금 다를거야. 결국 무로 돌아가던, 환생을 하던 결말은 다른 사람들과 같겠지만.
너의 물건이라면 상관 없어. 하지만 그곳에 있던 다른 사람들이 준 물건이나 너의 것이 아닌건 가져오면 안돼. 뭐가 붙었을지 모르고 아무래도 장례식장엔 혼이 많이 몰려. 특정 사람에게 붙어 있는 혼이 있다면 그의 기운이 분명 물건들에게까지 전해졌을거야. 좋지 않아.
꼭 그럴 수 있다면 좋겠어.
스트레스성이야. 충분한 잠을 자는걸 추천해. 아무래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압박감 때문에 그런 현상이 생기곤 해.
방법은 있지만 알려진걸로는 제대로 저주를 내릴 수 없어. 저주를 내리려는 상대보다 자신이 더 많은 해를 입게 될거야. 모든 저주는 그러해. 하지만 사진만을 이용해선 효과가 거의 없는 채로 자신만 피해를 보게된다는 말이야.
신이 붙었네. 예지몽을 꾸는 사람들이 느끼는 현상과 동일해. 앞으로도 쭉 예지몽을 자주 꾸게 될거야. 아마 점점 많이 꾸게 될 가능성이 높아. 절대 그 누구에게도 발설하지말고 혼자만 알고 있어야 해. 남의 운명엔 절대 개입하는게 아냐. 너가 오히려 해를 입을테니 아무리 걱정되고 속상한 마음이 들더라도 입 밖으로 내면 안돼. 운명은 어짜피 바꿀 수 없어.
사후에서 무로 돌아갈 수 있는 확률이 높아져. (무로 돌아감의 뜻; 더 이상 힘듦도, 반복도 끊긴 채로 온전함을 되찾는 것) 물론 생전에선 돌려받을 복이 많아지겠지. 운도 많이 몰리고. 이승에서든, 사후에서든 좋아.
1)영이 투명한거야. 영혼이 굉장히 맑은거지. 그런 사람의 미래는 그 누구도 알 수도, 점 지을 수도 없어. 어쩌면 좋고, 어쩌면 안 좋을 수도 있겠지만 나쁜건 아니니까 걱정마. 너의 미래는 다른 일반 사람들보다 틀이 약하게 정해져 있어. 그렇기에 너의 영역은 더 넓고 너의 미래는 온전히 너가 모두 만들어간다고 생각하면 돼. 당집이나 타로, 사주 보러가도 아무도 너의 미래는 알려줄 수 없을거야. 보이는게 없으니까. 2)너의 미래, 즉 사주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어. 너가 끌리는대로 너의 마음을 따라, 감을 따라 움직이면 돼. 무언갈 시작했을 때 "이거다" 하는게 분명 생길거야. 그걸 찾기 위해선 너의 무수한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3)사람의 말로는 판가름 할 수 없어. 어머니는 그저 말투로 판단 하시는 것 같네. 그리고 너의 기는 약하거나 센걸로 나뉘지 않아. 넌 그저 너일 뿐이야. 상황에 따라 많이 달라질거야. 그게 영혼이 투명한 사람의 특징이야.
나 조차도 알 수 없고 무당 조차도 알 수 없는 거야. 그런 것들이 꽤나 있어. 아마 알면 안되는거기에 알 수 없는거겠지.
현실에서 만났다면 그랬을 수도 있겠지.
조금 나이가 어린 영혼들이 그런 경우가 있어. 하지만 성적으론 그럴 일 없어. 그저 사랑을 갈구하는 어린 혼들이 그러곤 해. 악한 목적은 없어서 금방 떠나거나 성불하니까 걱정 말고. 하지만 그런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겠다.
절대 아니야. 특정 양 이상의 기가 모여야 가능한 행동이야. 대부분의 빙의 가능한 혼들은 오랫동안 이승을 떠돌며 사람의 기를 빼앗은 것들이야. 위험해.
1)없어. 알려고도 하지마. 너의 명줄에 영적인게 끼어있지 않은 이상 알 수 있는 방법은 없고 공부할 수 있는 것도 없어. 인터넷이나 책에 나와있는 것들은 모두 추측이나 가설, 혹은 기본적인 것들밖에 없어. 진정한 영적인 것들은 그 누구도 밖으로 발설하지 않아서 알려지지 않았어. 2)웹툰을 안 봐서 모르겠다. 간략하게 내용 설명해주면 내가 판가름 해줄게.
두번 다 위험한 행동이야. 굉장히 리스크가 높은 행동. 강령술이라니, 심지어 이상 현상까지 목격되고 악몽도 꿨다면 그 당시 붙었을 확률도 있어. 지금까지 없으리란 장담도 못해주겠다. 하지만 아무 문제도 없었다면 한시름 놔도 될거야. 붙었거나 홀렸더라면 주변에서 알아챌만한 행동이 있었거나 너 자신의 몸이 힘들어진다거나, 이상 현상이 있다거나 등등 많았을테니. 앞으로는 할 생각도 하지마. 목숨 내놓고 싶은거 아니면.
어딘가 갔다와서부터 그러기 시작하신거라면 혼이 들러붙은게 맞아. 하루빨리 당집 가서 굿 진행하는게 좋고. 지금 글 봐선 부적으론 안돼. 용한 곳 가서 굿 의뢰해야 해. 하루만에 끝나진 않을거야. 약 32-48시간 정도 예상하면 돼. 하지만 특정 날 이후로 그러기 시작하는게 아니라 이유 없이 조금씩 그러기 시작하신거라면 정신과가 맞을 수도 있어. 애매하다면 정신과 먼저 가보는걸 추천해.
가위가 눌린게 아니라면 귀접 아니야. 그저 야한 꿈이지.
그런 경우도 정말 드물게 있어. 하지만 대부분은 그저 현생의 명줄이라고 생각하면 돼. 왠만해선 전생이 현생에 영향을 끼치지 않아.
일이 조금 있었어. 지금은 해결됐으니 걱정마. 걱정해줘서 고마워. 다시 자주 올게.
이름으로 그렇진 않아. 그저 명줄이지. 그 이유로 개명한다면 명줄을 바꾸는거라 추후에 오히려 좋지 않은 일이 생길 수 있어. 원한다면 당집 가서 상담 후 하는걸 추천해.
당집 가. 부적 써야할 상황이야. 혼자 해결 안되고 집에서 대체 할 수 있는 방법 없어. 그러니까 최대한 빨리 당집 찾아서 예약해. 방울도 위험하지만 너가 들은거 '코로시테야루 (ころしてやる): 죽여버릴거야' 였을 확률도 있어. 글로만 봐선 확신 지어줄 수 없지만 뭐가 됐던 당집 가는게 맞아.
123
이름없음
2021/08/24 22:44:12
ID : AkoNupWqkoJ
0
기 관련해선 에 무당집 잘 고르는 법 적어놨어, 확인해봐. 1레스에 적힌 것부터 우선 다 읽고 질문 부탁해. 어린 애들 안 받아주는 곳이 대부분이야. 특히 사주나 미래 관련 보러오는 애들. 복채도 때마다 다르고, 상황마다 달라지고, 무당마다도 달라서 알려주기 힘들어. 애초에 강령술이란 생각으로 무언갈 진행하면 잡귀가 꼬이기 마련이야. 도대체 또 어떤 기이한 술인지 모르겠지만 생각 조차 하지 않는게 좋아. 강령술은 뭐든 위험해. 인터넷에 적힌건 금기 사항도 제대로 명시되어 있지 않고 몇몇 단계들마저 적혀있지 않아서 더 위험해. 저주글 효능 없어. 그저 적는 것만으로는 아무 영향도 가지 않아. 귀신 관련으로 무당집 간다해도 무슨 혼이냐에 따라 다르고 목적에 따라 다르고, 다양한 디테일들로 복채가 달라져. 그리고 곁눈질로 보이면 잘 보인단 말은 거짓이야. 대부분 그저 착각일뿐이야.
124
이름없음
2021/08/24 22:59:44
ID : MlwmrbxzWkm
0
나 정도 귀신을 얼마 받을까? ㅠㅠㅜㅠ 좀 어리지만 무서워서 내 착각이라기엔 너무 생생하게 들려서 부모님 몰래 가야 하는데 돈이 체크카드랑 본 돈 해야지고 6만원도 안될꺼야 ㅠㅜㅠㅠㅠㅜ
125
이름없음
2021/08/24 23:02:47
ID : MlwmrbxzWkm
0
무당도 귀신이 아니면 아니야 라고 대충 하면 난 정신병원에나 예약 해야지 뭐 ㅠㅠㅠ
126
이름없음
2021/08/24 23:06:14
ID : MlwmrbxzWkm
0
아 그리고 막 무당 진짜이신분은 들어오자마자 막 너 뭐 붙여왔냐 너 ( 대충 긴발에 막 빙빙도는 귀신이면 ) 긴발에 빙빙 도는 귀신때문에 왔지 라던가 아니면 너 강령술 했지 같은거 알아채? 그리고 만약 좀 돌팔이 무당집이면 빠져나가는법 알려줘!
127
이름없음
2021/08/24 23:07:25
ID : xwpO9unClA0
0
나 인데 친절하게 답변해줘서 정말 고마워. 꽤 오랫동안 답답했던 거, 궁금했던 거에 대한 답을 들으니 전보다 훨씬 후련해졌어. 아직 내 미래를 찾아가는 길은 멀고 험난하다만 그래도 스레주 말대로 내가 내 미래를 그리는 게 맞다면,무엇이든 그려보고 싶다. 하나만 더 물어볼게. 혹시 나같은 사람이 특별히 주의해야 할 게 있을까? 한 때 부정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기도 했고 냉소적으로 살았는데 지금 와선 그 과거가 후회될 때도 많아. 영적인 게 아니더라도 이런 행동이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지금은 최대한 조심하려 해. 그 외에도 뭔가 조심해야 할 행동이 있는 건 아닌가 싶어서 한 번 더 물어볼게.
128
이름없음
2021/08/24 23:58:12
ID : AkoNupWqkoJ
0
아까도 말했듯이 무당마다 달라. 그리고 6만원으로는 액막이 부적 정도밖에 못 사. 그 이상 가지고 가야 할거야.
무당이 아니라 하면 아닌거니까 그래야하겠지.
알아채. 그리고 돌팔이일 경우엔 그냥 대충 이야기 듣고 나오면 돼. 의미 두지말고. 돈은 날리겠지만 그냥 도망치듯 나오면 예의도 아니고 좋을거 없어.
미래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혼자 그려나갈 수 있는 것 말곤 다른 사람들과 동일해. 특별히 조심해야할건 없어.
129
이름없음
2021/08/25 00:10:59
ID : xwpO9unClA0
0
답변 고마워. 덕분에 많이 알아간다. 질문에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답변해줘서 매번 볼 때마다 감탄해. 몰랐던 것에 대해 알아가고 이번엔 궁금했던 것도 해소해서 정말 기뻐. 여기 레스주들도 다들 고민이라던가 잘 해결됐으면 좋겠고 스레주도 항상 좋은 하루 되길 바랄게. 다시 말하지만 정말 고마워!
130
이름없음
2021/08/25 00:13:03
ID : AkoNupWqkoJ
0
너도 더 좋은 날들만 있었으면 좋겠다. 언제든 와.
131
이름없음
2021/08/25 00:38:28
ID : MlwmrbxzWkm
0
돌팔이 한테 돈 없는척 하는건 어떨까 ㅋㅋㅋㅋㅋㅋㅋ 1000원밖에 없는척 하면 나 어케해? ㅋㅋㅋㅋㅋ 근데 복채 생각 의외로 겁나 비싼데 복채 조금 받는 무당도 있어? 나 어려서 애초에 돈이 없구나! 하지 않을까 그리고 무당집 딱 보면 무당집 맞네! 하고 보통 알아? 그리고 보통 찐 무당집은 어케 생겼어?
132
이름없음
2021/08/25 00:51:02
ID : MlwmrbxzWkm
0
너무 궁금한게 많아서 미안한데, 점 보는건 초등학생 상관 없는거야? 타로카드낭
133
이름없음
2021/08/25 00:55:11
ID : 1eJRA6rAmGn
0
.
134
이름없음
2021/08/25 01:24:22
ID : txPa9uoHwsn
0
헉 레주ㅠㅠㅠ왔구나 회사 일이 바쁜건가 신을 거부한 일 때문에 뭔 일 생긴건가하면서 걱정했어 다행이다 별 탈 없어 보여서ㅠ
135
이름없음
2021/08/25 02:28:58
ID : Y1fVe6i8rs0
0
레주야 내가 성형을 많이 했는데 죽으면 영혼은 성형전 모습이야? 그리고 만약 60대에 죽으면 60대 모습이야? 그리고 사자가 왔을때 나 몇일뒤에 갈테니깐 그때와 라고 말하면 오케이해…?
136
이름없음
2021/08/25 02:30:21
ID : Y1fVe6i8rs0
0
그리고 매일 술에 절어사는데(우울증도 몇년동안 안낫고) 그건 나만의 문제일까 귀신이 개입되서 지랄하는걸까?
137
이름없음
2021/08/25 02:30:33
ID : Y1fVe6i8rs0
0
자살을 하면 숨이 끊기는 순간부터 귀신이 보여?
138
이름없음
2021/08/25 02:31:54
ID : Y1fVe6i8rs0
0
태어나서 꿈을 안꾼적이 없어 거의 99,9프로는 꿈을 꾸고 같은사람 같은 장소가 나왓던갓도 꽤 됫고 .. 다른 사람한테 말한뒤론 같은 사람은 안나와 이건 귀신의 소행일까 선천적으로 잠을 깊게 못 자는 걸까?
139
이름없음
2021/08/25 02:32:36
ID : Y1fVe6i8rs0
0
죽으려고 목매다가 천장이 부셔졋는데 수호신일 가능성이 높아?(부실공사 일수도)
140
이름없음
2021/08/25 02:33:18
ID : Y1fVe6i8rs0
0
수호신이 나 잘때는 서사 지켜봐? 아니면 내 엎에 누워 아니면 그 근처 돌아다녀?
141
이름없음
2021/08/25 02:34:23
ID : Y1fVe6i8rs0
0
내가 앞으로 잘하면 그동안 나를 괴고 있던 문제들이 나아질거란 확신은 내 안에서 오는거야 수호신이 말하는거야?
142
이름없음
2021/08/25 09:59:15
ID : dBapTRu9Bvu
0
레주 한동안 안 와서 뭔일 있었나 걱정햇어ㅠㅠㅠㅠ
143
이름없음
2021/08/25 11:50:56
ID : AkoNupWqkoJ
0
돈 없는척하면 쫓겨나. 예의에 어긋난 행동이기도 하고. 애초에 그럴 생각은 왜 하는거야? 어리다고 돈을 적게 받지 않아. 말해주고 해준 만큼 값을 받는게 당연한거고 정당한거야. 돈이 없다면 가지 않는게 맞지. 겉으로 봐선 일반 사람들은 알 수 없어. 난 기운과 무게감으로 그 집이 용한지 아닌지 딱 알 수 있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은 알 수 없지. 거짓된 곳 판별법은 에 나와있어.
미래에 관련된 모든 점, 타로 등등은 미성년자가 보지 않는게 좋아. 내가 여러번 거듭 설명했듯이 미성년자의 미래 틀은 불완전해. 하지만 미래를 누군가 점지어 주는 순간 그 틀이 완성되어버릴 수도 있어. 그럼 너가 원하는 길로 못 가게 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고. 20살 생일 지나고 나서부턴 가도 괜찮아.
지인 관련해서 퇴마일이 있었어. 시간이 촉박해서 여기 들려서 상황 설명할 시간이 없었다. 미안해.
죽고난 직후에는 죽었을 때 그 모습 그대로야. 하지만 사후로 가는 길이 꽤나 시간이 걸리다보니 중간지점부터는 자신의 모습을 변형시킬 수 있게 될거야. 너가 굳이 변형시키지 않아도 점점 젊어질테고. 마지막엔 너가 가장 행복했던 시간 때로 돌아갈거야.
온전히 너만의 문제야.
자살이던 타살이던, 자연사이던 숨이 끊긴 그 순간부터 죽은 것들과 마주하게 돼. 더 이상 이승이 아니라 사후에 머물기 시작하니까.
그저 깊게 잠들지 못하는 것 같네. 영적인 포인트는 안 보여.
그럴 가능성도 없다곤 말할 수 없어. 물론 그저 천장이 약해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수호신이 그런 식으로 돕기도 하거든. 혹은 그저 너가 아직 죽을 운명이 아니라 죽으면 안되서 그렇게 된 걸수도 있고. 아무튼간에 살았으면 좋겠다.
수호신에 따라 달라.
너의 안에서 나오는거야.
걱정해줘서 고마워.
144
g
2021/08/25 12:22:49
ID : wGturfe3XBB
0
혹시 ㄱ막 그런거있잖아 영적인거 보거나 막 무서운것들 유튜브로 막 말해주는거 있잖아 그런거 보면 안좋아 ?? 아 그리고 내가 너무 나쁜짓을했을때 용서를 받을수있는거 있을까 ?
145
이름없음
2021/08/25 12:28:23
ID : AkoNupWqkoJ
0
어떤식으로 봤을 떄 안 좋냐고 물어보는거야? 나처럼 영안이 트여 보이는거라면 크게 안 좋을거라고 말할건 없어. 사생활이 없는 느낌이란거 정도? 그리고 나쁜짓을 하면 용서받을 수는 없어.
146
이름없음
2021/08/25 12:47:28
ID : fQts06Zg2Mp
0
죽고나서 사후세계로 가잖아.
거기서 내 가족들을 잠깐이라도 만날 수 있을까?
가장 행복했던 시절을 보여준다면 나는 우리 가족들이랑 같이 지냈던 모습을 떠올릴거 같거든.
147
이름없음
2021/08/25 13:08:54
ID : AkoNupWqkoJ
0
가장 행복했던 시절을 보여주는게 아니야. 너의 모습이 너가 가장 행복했던 때로 돌아간단 말이지. 미안하지만 가족들과는 만날 수 없을거야. 아무리 가족 관계였어도 죽고 나선 각자 가야할 길이 달라.
148
이름없음
2021/08/25 13:19:27
ID : dBapTRu9Bvu
0
레주가 전에 환생하는 것보다 무로 돌아가는 게 좋다고 했던 것 같은데, 환생하는 게 더 좋은 거 아냐?? 무로 돌아간다는 건 더 이상 태어날 수 없다는 거잖아
세상에 재밌는 게 얼마나 많은데 다 해봐야지ㅠㅠㅠ
149
이름없음
2021/08/25 13:23:04
ID : tg1wpWlvcmq
0
레주 기억하려나 모르겠네 나 이야. 결과적으로 말하면 망했어. 당집 용하다고 한 곳 인터넷에서 뒤져서 예약 잡고 갔는데 솔직히 레주 말대로 기달렸어야 했는데 너무 무서워서 내가 먼저 말했어. 이런 일들이 집에서 일어나고 있고 눈 비슷한 거랑 마주친 느낌이 났다. 이런식으로. 그 무당분이 나보고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있냐고, 여기까지 온 게 용하다고 하시더라고. 사실 그때 눈 마주친 느낌 받은 이유로는 좀 예민해진거랑 별것에 의미부여한 것만 빼면 아무일도 안일어났다고 생각할 만큼 조용했거든. 근데 막 얘기하자마자 살아있는게 용하다고 이런식으로 말하더라. 근데 레주가 지난번에 먼저 죽음을 말하는 곳은 엉터리라는게 생각나서 아 망했네 하고 그냥 그 무당님이 하시는 말 그냥 듣고 복채 내고 나왔어. 그러고 집에 왔는데 꿈을 꿨어. 아니 솔직히 이게 꿈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2일째 밤새고 있어서 이게 꿈인지 뭔지는 잘 확신이 안가. 다만 기억나는 것은 내가 본 그것이 나랑 똑같이 생겼다는 거야. 우리집 벽 한쪽이 책장인데 그 책장 사이에 내가 껴있었어. 나라고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나랑 똑같이 생긴거라고 해야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게 점점 커져. 잠들기만 하면 그 꿈을 꾸는데 그 순간만큼은 가위눌린 것처럼 움직이지를 못해. 그냥 그게 점점 커지는거(솔직히 커지는 건지 다가오는건지 모르겠어)를 그냥 보고만 있어야하는데, 소름돋아. 정말 나하고 똑같이 생겼어. 단순히 쌍둥이 이런게 아니라 그냥 나야 어떻게 해야할까? 꾸기만 하면 소름돋아서 지금 2일째 밤새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 이건 그냥 환상일까?
150
이름없음
2021/08/25 13:41:42
ID : SNzdSIK3VdU
0
언젠가부터 몸이 쑤시고 화장실 불이 깜빡거리고 쎼한 느낌, 악몽도 자주 꿔
충동도 (나쁜쪽..)많이들고 사춘기라 그런것 같긴한데 좀 이상해서 말해봐
같은경험 가끔 해봄
151
이름없음
2021/08/25 13:43:21
ID : CmILdWmHveM
0
신과 종교는 어떻게 생각해? 레주말대로 생각해보면 천국과 지옥은 없고, 윤회사상?이 사후의 일인것 같은데, 아무래도 많은 종교에서 주장하는 사후와는 상반되는 느낌이 있어서..! 근데 구마사제라든가 성수 그런걸 보면 종교 속 신이 존재하는것만같고.. 그리고 악마는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궁금해!
152
이름없음
2021/08/25 13:45:29
ID : AkoNupWqkoJ
0
더 이상의 반복이 없단건, 더 이상의 힘듦도 노력도 필요하지 않단거야. 무로 돌아간단건 소멸이 아니야. 나의 온전함을 되찾는거지. 마침내 자유로워지는거야.
널 홀리려드는거야. 그것이 널 헷갈리게 만드는거지. 무당집은 여러군데 다녀와야 용한 곳 찾을 수 있어. 지인들한테 수소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최대한 빨리 다른 곳 찾아서 다녀와. 돈을 날렸단 생각은 하지말고. 이렇게 해야 용한 곳 찾아서 해결할 수 있는거니까.
스트레스가 극심한 것 같네. 정신과 상담도 좋을 것 같다. 화장실 불 깜빡거림은 물론 혼의 장난일 수도 있지만 그저 오작동일 확률이 더 높아. 그 외의 것은 완벽히 스트레스성으로 보여.
153
이름없음
2021/08/25 13:48:16
ID : AkoNupWqkoJ
0
여러번 거듭 설명했던 질문이네. 다시 한번 간략하게 설명할게. 종교는 그저 이승에서 사람들이 믿고 의지할 곳이 필요해서 만들어낸 것이야. 거짓이라 할 수는 없어. 산 사람들에게는 실존하는 것들이니까. 사실상 신은 하나이지만 사람들의 믿음 속에선 아니잖아. 그걸 바꾸려고 하고 싶진 않아. 믿고 싶은 것을 믿고 사는 것도 살아가는 방식 중 하나인걸. 신이 하나라 하더라도 그 밑의 뿌리들로 뻗어져 나온 것들 중 각각 다른 모습을 하고 다른 특성을 가진 것들이 존재해. 물론 결국엔 하나긴 하더라도. 악마는 영화 속의 것처럼 존재하지 않아. 영화 속에서 표현하는 악마는 악귀라고 생각하면 돼.
154
이름없음
2021/08/25 14:34:15
ID : CmILdWmHveM
0
설명한적있던 내용이었구나..! 그럼에도 친절히 알려줘서 고마워! 확실히 조금 어렵긴한데 어떤 느낌인지는 알겠어!
또 궁금한게 있는데,, ‘살아생전 의문을 품어서는/알아서는 안되는것’ 이라고 할만한게 정말있어? 그리고 전생이 있는 사람은 죽은후에 전생의 기억이 합쳐지는거야?
155
이름없음
2021/08/25 14:58:16
ID : 0k6Y02moE5Q
0
사후의 것들은 웬만해선 의문을 품지도, 알려고 하지도 않는게 좋아. 산 사람은 이승에 집중해야하는게 맞는 도리이니까. 그리고 죽고 나선 그 당시의 현생의 기억만이 존재해.
156
이름없음
2021/08/25 17:41:43
ID : MlwmrbxzWkm
0
만약 무당이 자기보다 더 신끼가 쎈 무당 봐주면 어떻게 돼?
157
이름없음
2021/08/25 21:37:49
ID : 0k6Y02moE5Q
0
무당들은 서로 점을 봐주지 않아.
158
이름없음
2021/08/25 22:11:53
ID : raq46nTTRDv
0
덕을 쌓는다는 건 무슨의미야?? 그냥 착한일 하는건가
159
이름없음
2021/08/25 22:34:35
ID : 0k6Y02moE5Q
0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를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
160
이름없음
2021/08/25 23:50:29
ID : WqkpXze7vA4
0
주변 지인들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도와준다던데 그건 운명을 거스르는 일이 아니야?? 친구들을 도와줄 때마다 레주의 죄도 늘어나는 거 아냐?
161
이름없음
2021/08/26 00:21:06
ID : 0k6Y02moE5Q
0
영적인 힘을 가졌다면 사람들을 영적으로 도와주는건 당연한거야. 오히려 돕지 않는게 운명을 거스르는 행동이지.
162
이름없음
2021/08/26 00:22:58
ID : txPa9uoHwsn
0
내가 귀신 때문에 그런 건 아니고 운명의 갈림길에 섰을 때 고민이 돼서 점을 보러가고 싶은데 그런 거로 찾아가도 될까?ㅠㅠ
163
이름없음
2021/08/26 00:26:16
ID : 0k6Y02moE5Q
0
미성년자인데 미래 관련된걸로 보려는거라면 가지않는걸 추천해. 미래가 고정되어버리는 경우가 대다수니까.
164
이름없음
2021/08/26 00:26:45
ID : vwoMpdSL9jA
0
있지 무당이던 사주던 타로던 가서 보고난 다음에 그쪽에서 뭐(사탕이나 젤리같이 작은거라도) 준다거나 하면 거절하라고 들었는데 진짜 그런거야?그런거면 혹시 이유 알수있을까???궁금한거 계속 답변해줘서 고마워!!
165
이름없음
2021/08/26 08:45:13
ID : TSKZh9a7e7x
0
가족이나 부부의 연이 전생과는 거의 연관이 없다고 했잖아, 부부의 연은 내가 만들어가는 거고 부모님이나 형제의 연은 정말 그냥 우연적으로 이어진 거야? 아니면 인연이라는 거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걸까?
166
이름없음
2021/08/26 13:13:03
ID : txPa9uoHwsn
0
성인이얌!!!
167
이름없음
2021/08/26 13:24:55
ID : cGtwNy6rs9s
0
먹는게 아니더라도 너가 산 부적이 아닌 무언가는 절대 받지 않는게 좋아. 제대로 된 무당은 절대 너가 사지 않은 물건을 들려주지 않아. 너가 원한게 아니었다면 절대로 받지도 말고 가져가지도 마. 확실하게 거절하는게 좋아. 간혹 악한 목적을 가진 무당들이 혼이 묶인 물건을 넘겨주거나 혹은 저주가 묻은 음식을 주는 경우가 있어. 무당들 사이에선 꽤나 흔히 전해져있는 이야기야.
태어날 때부터 생기는 현생의 인연으로 부모님과 만나게 되는거야.
성인이라면 상관 없어.
168
이름없음
2021/08/26 13:27:35
ID : txPa9uoHwsn
0
근데 그렇게 말해주니 생각이 난건데 미성년자 때 부모님이 내 사주를 많이 보고 다니셨거든 대충 잘 산다라고 얼머무린 곳도 있긴했는데 보통 제복이나 가운이 보인다고들 하셨거든?? 근데 지금 이 옷들이랑 전혀 관계없는 직업이야.. 별로 용한 곳이 아니였던 거겠지? 아무튼 요즘 내가 다시 본가로 갈지 서울에서 계속 일을 하는 게 좋을지 점 보러 가고싶었던 거였어!!
169
이름없음
2021/08/26 13:58:22
ID : cGtwNy6rs9s
0
사주를 보려면 용한 곳을 잘 찾아야해. 물론 어디든 100% 믿으라고 하고 싶진 않아. 용하다 하는게 정말 용한건지는 일반 사람들은 알 수 없으니까.
170
이름없음
2021/08/26 14:23:01
ID : wpVbBe7wHzQ
0
고마웡!! 그나저나 무슨 일 있었던 거야? 지인 관련으로 퇴마라니..
171
이름없음
2021/08/26 16:25:32
ID : cGtwNy6rs9s
0
할머니가 아시는 분의 손녀딸분이 장례식 가셨다가 혼이 꼬여오셔서 퇴마의식이 필요했어. 내가 보조로 들어갔어야해서 며칠 못 들어왔어.
172
이름없음
2021/08/26 17:08:06
ID : Pg0ldzQsjbd
0
레주야 랜선보살같은 무당유튜버들은 대부분 가짜야? 만약 가짜라면 어떤 벌을 받을까? 그리고 사주궁합도 실제로 존재하는걸까 필연이면 만나게 돼는것도 말야
173
이름없음
2021/08/26 17:45:36
ID : O1eIMqpdO9s
0
만약에 사후세계에서 벌을 받는다면 어떤 형식의 벌이야?
신과 함께처럼 잔인한 벌이야? 아님 그냥 떠돌기만 하는거야?
그리고 레주 밖에서 어떤 성격이야?
엄청 차분하고 조용한 그런 성격이양?
또 언제까지 사는거 알려주면 벌 받을 짓이라는데 왜 그런거야?
귀신은 언제나 우리 주변에 있는거야?
주변에 있다면 일반 가정집 같은 곳에도 있어?
분신사바 하면 안 좋아? 내가 가끔 분신사바를 해서...
처음에는 진짜인 것 같았는데 계속 하니까 귀신이 없고 그냥 내 손이 바래서
움직이는 것 같아...
174
이름없음
2021/08/26 18:20:06
ID : cGtwNy6rs9s
0
이런 공개적인 곳에서 특정적 누군가가 거짓이라고 말해줄 수는 없어. 예의에 어긋나는 일이기도 하고 내가 판단하기엔 오차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무당 유튜버들 중 대부분은 거짓이었어. 그런 식으로 무당인 "척" 사람들을 속이고 다닌다면 분명 죄가 될거야. 사주궁합과 필연도 존재해. 궁합을 보았을 때 잘 맞는 사람이 있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꼭 그 사람과 함께 해야하는건 아냐. 미래의 인연들은 모두 각자 자신이 만들어가는거니까. 필연은 존재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어. 자연스레 필연을 만들어 가는 사람도 있고.
어떠한 형식의 벌인지에 관해선 지금 말해줄 수 없어. 다들 죽고 나서나 알아야 할 것들이니까. 그리고 현실적으로 설명해주기엔 너무 복잡하고 세세한 것들이야. 신과 함께는 그저 사람들이 상상하는 사후 세계일 뿐, 실제 사후 세계와는 거리가 아주 멀어. 떠도는건 선택적이야. 사자로부터 도망친다면 그때부터 떠돌고 잡귀가 되는거지. 난 밖에서 필요할 때만 입을 여는 스타일이야. 말주변은 있지만 말을 아끼는 편.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말은 속으로 감추고 꼭 해야할 때만 입을 열어. 그렇게 자라오기도 했고 성격상 그렇기도 한 것 같아. 차분한 성격이고 친한 사람이 아니라면 대체로 조용해. 언제까지 살고 죽는지에 관해선 발설하지 않는게 법이야. 죽음에 대해선 함부로 말하면 안돼. 그 사람의 운명에 개입하게 되는 일이니까. 어짜피 죽을 사람은 꼭 죽게 되어있고 살 사람은 무슨 일이 있어도 기적적으로 살게 되어있어. 귀신은 언제나 우리 주변에 있어. 없는 곳은 없다고 봐도 무방해. 일반 가정집에도 물론 존재해. 너의 집에도 존재하고 내 집에도 존재해. 분신사바하면 당연히 안 좋아. 질문 보니까 나이가 굉장히 어린 것 같네. 분신사바를 가끔 한다니 그건 무슨 황당한 소리야. 에도 적어놨듯이 강령술이 괜히 강령술이라 불리우는게 아냐. 너가 시작해놓고 마무리 지을 수 없을 일을 굳이 왜 시작하는거야. 강령술은 10번 중 7-8번 잡귀를 제대로 끌어들여. 제대로 된 방법으로 하지도 않고 금기사항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채 진행한다면 더욱 더 꼬일거야. 애초에 그런 목적을 가지고 어떠한 의식을 진행한다는 것부터 위험해. 너가 치울 수 없는 일을 시작하지마. 너가 책임지지도 못할거잖아.
175
이름없음
2021/08/26 20:11:21
ID : yFhffgnWnRA
0
평소에 거짓말도 하고 정직하지 못하게 행동한적이 있었어 근데 지금 크게 뉘우치고 사과도 하고 상대방이 영서도 해줘서 노력하고 있는데 이런것들도 사후에서 벌을 받아? 받으면 어떤 종류의 벌인지 알려줘
176
이름없음
2021/08/26 20:13:03
ID : cGtwNy6rs9s
0
누군가 상처를 받았더라면 업보로 쌓였을거야. 물론 상대방이 용서했다면 현실에선 해결이겠지만 사후에서는 여전히 업보로 남아있는걸로 보여질거고. 내가 여러번 거듭 설명했듯이 어떠한 벌인지에 대해선 내가 자세하게 알려줄 수 없어. 알려준다하더라도 이해하기 어려울거고 혼란스럽기만 할테니까.
177
이름없음
2021/08/26 22:29:17
ID : WqkpXze7vA4
0
내가 태어날 때 할머니께서 이름은 뭐로 지을지 무당집에 가서 지으셨대. 근데 내가 공부 쪽의 직업을 갖게 될 거라고 하고 막 한자로 뭐 적은 거 무당집가서 상담? 같은 거 받으면서 했던 기록들을 보여주시는 거야. 그럼 난 그 길로 정해진걸까?
178
이름없음
2021/08/26 23:11:50
ID : oY9vBglxwnC
0
이름으로는 틀이 정해지지 않으니 걱정마.
179
이름없음
2021/08/27 00:15:25
ID : UZijfO9ArwN
0
나한테 수호신이 있는지 알 수 있는 법이 있을까??
180
이름없음
2021/08/27 01:50:34
ID : JU5gi6446nQ
0
의자 빼놓고 자면 귀신이 앉는다는거 진...짜야...??
181
이름없음
2021/08/27 03:49:51
ID : xwpO9unClA0
0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귀신은 노래를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본 적 있거든. 그럼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거나 혼자 흥얼흥얼 노래를 부르는 건 문제 없을까?
182
이름없음
2021/08/27 09:11:43
ID : 0q6nVbvdDwG
0
그럼 이승에서 살인을 저지르거나 못되게 살았던 악한 인간들은 죽으면 어떻게 돼? 벌이ㅏ라는걸 받아?
자살한 사람은어떻게 돼...? 그리구 가위눌릴 때 느껴지는 귀신은 진짜 귀신인거야?
천국과 지옥은 없다고 했는데 가족이여도 죽으면 갈 길이 다르다는건 머야?
183
이름없음
2021/08/27 09:17:23
ID : wGturfe3XBB
0
어떤벌인데?
184
이름없음
2021/08/27 12:12:25
ID : oNxO5QpU4Zj
0
확실하게 아는 방법은 없어. 무당집 가서 복채 주고 물어보지 않는 이상. 하지만 정말 죽을 위기에 놓여있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난다면 수호신의 도움이라고 봐도 좋아.
꼭 그런건 아냐. 혼이 앉을 계획이 있었다면 의자가 아무리 들어가있더라도 책상 위에 앉았을거야.
높은 음을 좋아하고 노래를 좋아해. 좋아한단 표현보다는 그것에 이끌려. 그렇다 보니 노래가 나오는 곳이나 노래를 부르는 사람 근처에 혼이 더 많은 편이야. 하지만 볼 수 없다면 큰 문제도 없으니 걱정마.
죽으면 사후의 법에 따라 벌을 받겠지. 여러번 거듭 설명했듯이 사후의 벌에 대해선 내가 지금 설명해줄 수 없어. 다들 죽고나서나 알아야 할 것들이니까. 자살한 사람은 예상치 않은 죽음을 초래했으니 그에 따른 벌이 있을거야. 하지만 큰 벌은 아냐. 결국 남이 아닌 자신의 목숨을 직접 끊은 것이니 큰 죄가 될 것도 없지. 가위 눌릴 때 보이는 귀신은 그저 허상이야. 꿈일뿐이지. 천국과 지옥은 없지만 선과 악은 존재해. 아무리 가족이더라도 사후에선 각자 다 남남일뿐이야. 사후에서는 인연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니까. 개개인마다 가야할 길이 다 달라. 같은 선이라 하더라도 갈 길이 달라.
이미 설명했지만 알려줄 수 없어. 죽고나서나 알아야 할 것들이야. 영안이 트이고 이런 길을 걷고 있는 난 어쩔 수 없이 자연스레 접하고 알게 되었지만 함부로 발설하면 안된다고 배웠어.
185
이름없음
2021/08/27 14:16:06
ID : ralcpVammpP
0
남자 양팔통이면 귀신이 보이거나 붙거나하지 않는거야?
186
이름없음
2021/08/27 14:20:37
ID : ralcpVammpP
0
자식운이 좋은 사람이 있어서 그 아이를 받으려고 접근해서 임신하면 어떻게 되는거야? 보살?이 아는사람한테 그렇게 얘기하고 시켰다면?
187
이름없음
2021/08/27 16:41:50
ID : nzUY5TO9y2L
0
식당에선 종종 문앞 근처에 소금 항아리를 두잖아? 가정집에서도 현관 바로 근처에 작은 백자에 소금 넣어두기도 하고.
이런 행위는 의미가 뭘까? 찾아보니까 삿된 것이 따라들어오는걸 막는다고도 하고 재물운에 관계있다는 말도 있고 너무 여러가지네ㅠ
그리고 백자 안에 든 소금은 얼마 만에 갈아줘야해? 사용한 소금의 처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곳이 없어서 궁금하다ㅠㅠ
188
이름없음
2021/08/27 19:21:34
ID : XBAkranCqqj
0
사람이 죽으면 저승사자가 데리러 온다고 했잖아 따라가지 않으면 잡귀가 된다고 했고 그럼 꿈속에서 정말 죽은 사람이 나온다면 그 건 그 사람이 아직 이승을 떠돌고 있어서 나오는거야??
189
이름없음
2021/08/27 21:01:17
ID : u9teFjzhApa
0
아니 보일 수 있고 붙을 수도 있어.
죄는 아니니 큰 일도 없을거야. 물론 목적이 사랑으로 이루어진건 아니지만 사실상 무언갈 저지른건 아니니까. 하지만 그 이후에 그 사람을 정말 이용만 하고 내치게 된다면 죄가 되겠지.
잡귀를 막는거야. 그 건물이나 영역에 결계를 치고 그 문으로는 산 사람들만 들어올 수 있게 해두는거지. 사실상 악귀는 막지 못해. 하지만 잡귀들은 충분히 막을 수 있지. 초대되지 않은 손님을 막기 위함이야. 재물운에는 큰 영향 없어. 안에 든 소금은 흑색에 가까워질 때쯤 갈아주면 돼. 많은 잡귀를 이미 처리했단 뜻이고 액막이가 되었단거니까. 그 이상 쓰면 효과가 떨어질거야.
꿈속에서 죽은 사람이 나오는건 그저 너의 무의식이 만들어낸 허상일 뿐이야. 꿈은 그저 꿈일 뿐인거지.
190
이름없음
2021/08/27 21:38:23
ID : XBAkranCqqj
0
아냐 그게 아니라 내 말은 정말 영적능력이 있어서 꿈속에 죽은 분이 나타났을 때를 가정한 거였어 그럴 경우에 꿈에 나왔던 그분은 아직 이승을 떠돌고 있는 건가 해서
191
이름없음
2021/08/27 22:09:03
ID : u9teFjzhApa
0
영적능력이 있다면 꿈에 나온 그 사람이 정말 죽은 그 사람인지 아닌지 구별할 수 있을거야. 어쩔 때는 그저 정말 꿈이기도 하니까. 만약 정말 죽은 사람이라면 이승을 떠돌고 있는게 맞아.
192
이름없음
2021/08/27 22:36:08
ID : XBAkranCqqj
0
그렇구나 죽은 후 가는 길이 제각각이라고해서 그런데 영적으로 얽혀있는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죽은 분이 꿈에 나왔다 그러기도 하고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니가 나타났다고 하시기도 하고 그러잖아 그래서 궁금했어 만약 꿈에 나올 수 있는게 이승을 맴돌고 있어서 그런건가 하고 말야 그렇다면 돌아가신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가족들 곁을 맴돌거나 할 수도 있겠네 알려줘서 고마워
:)
193
이름없음
2021/08/27 23:16:03
ID : u9teFjzhApa
0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194
이름없음
2021/08/28 13:05:59
ID : raq46nTTRDv
0
잘못을 하면 업보가 쌓인다고 했잖아 그 업보에 대한 벌을 사후에서가 아니라 현생에서 받게될 수도 있는거야?
195
이름없음
2021/08/28 13:15:51
ID : r87cLhwILdX
0
혹시 허언증같이 제 일이 아닌데도 자기가 한 마냥 거짓말을 하고 다니는 것도 죄로 쳐소 업보가 쌓여? 그 허언이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는 건 아니지만 그냥 딱 봐도 거짓말인데 사실인 마냥 떠들고 다니는것두...예를 들어 딱 봐도 그냥 저냥 사는 일반 가정같은데(오히려 조금 가난해 보이는데) 자기 부모님 연봉이 10억이 넘는다는 둥 집은 100평 단독주택이라고 하는 것 말야
196
이름없음
2021/08/28 14:32:34
ID : 0q6nVbvdDwG
0
레주야 레주는 죽어서 어떻게 되는지 다 알고 잇는데 자살하고 싶은 마음은 안 들엇ㅇㅓ? 인생을 산다는건 너무 고달픈 ㅇㅣㄹ이잦ㅎ아
197
이름없음
2021/08/28 14:41:26
ID : 9Bzaq1vjxVd
0
죽으면 기억을 잃어?
198
이름없음
2021/08/28 15:07:19
ID : go47thdWlxu
0
전생을 기억하는사람들은 뭘까??
그리고 재주가 뛰어나거나 착한 사람들은 일찍 죽는걸 많이 봤는데 그런사람들은 신이 일부러 데려가는걸까?
199
이름없음
2021/08/28 17:16:14
ID : txPa9uoHwsn
0
죽게되면 (만약 나에게도 있다면)수호령이나 조상신이랑 마주칠까..? 되게 머슥할것같애
200
이름없음
2021/08/28 17:58:42
ID : woLffbxzWoY
0
꿈인데 내가 주파수 영상 틀으면서 잤거든 처음이 아니라 여러번 그랬었어
근데 꿈 꾸고있다가 갑자기 지하? 밑으로 빠지는 느낌이 들면서(여기서부터 가위 눌렸어) 쿵소리 나고 내가 의자에 갇혀있고 몸 못움직이고 그 위로 철장이 씌어졌는데 나 가위 옛날에 많이 눌려봐서 빨리 풀자라는 생각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엔 진짜 무서웠어 어찌해서 눈 떴는데 그냥 피곤해서 그런거야??
201
이름없음
2021/08/28 18:18:52
ID : lxu3DBunxzS
0
물론이야. 현생과 사후, 두번 다 받게 되어 있어. 하지만 둘 다 각각 방식이 달라.
누군가에게 피해가 가거나 그걸로 인해 누군가 상처를 받지 않는다면 업보가 되지 않아.
오히려 살고 싶어졌어. 사후의 길도 험난하고 먼길인데 생전 하고 싶은거 다 하고 베풀 수 있는 만큼 베풀고 가고 싶어서.
아무 일 없이 사자를 따라 사후의 길로 들어서면 망각 직전까지는 기억을 온전히 가지고 있어. 하지만 떠돌기로 마음 먹는다면 상황에 따라 자연스레 망각이 진행되기도 해. 법을 어긴 부작용 중 하나이겠지.
전생을 정말 기억한다면 현생에 그 기억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억나는거야. 그렇지 않은 이상 목적 없이 기억나는 경우는 없어. 재주가 뛰어나고 착한 사람들이 더 눈에 뛰기 때문에 그래보이는 것 뿐이야. 하루에도 많은 사람들이 죽어. 그 중의 몇이 그들일 뿐이야.
죽는 순간 수호신도 소멸돼. 자신이 지키던 사람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니 있을 이유도 없는거야. 목적을 달성했으니 떠나도 좋지.
그저 가위일 뿐이야. 그저 꿈일 뿐이고. 의미부여하면서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주파수 영상은 아무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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