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8/18 23:42:45 ID : k7eZjAi6Y5X 47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2414458 2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3167710 (2판이 거의 다 차서 세웠어. 아직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언제든 편하게 와줘.) 1판에서 받았던 질문들 대충 간략하게 줄거리형식으로 적어놓을게: 1) 귀신의 형체: 완벽히 사람의 형체를 모방해서 기운이나 무게감을 느끼지 않으면 나조차 속아넘어갈 정도인 것들도 있고 죽었을 때 그 모습 그대로 돌아다니는 것들도 있어. 신체의 일부만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그림자처럼 형상만 띄고 있는 것들도 있어. 2) 귀신과 혼은 같은 말이야. 그저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많을 뿐. 내가 쓰는건 혼, 귀신, 죽은 것, 사후의 것, 등등이야. 3) 강령술, 주술 등등 절대로 하지마. 할 생각도 하지마. 강령술이 괜히 강령술이라 불리우는게 아냐.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것들 중 제대로 설명되어 있는건 단 하나도 없어. 금기사항도 완벽히 적혀있지 않고 단계들도 완벽하지 않아. 잡귀들만 불러도 위험한데 운 안 좋으면 악귀 꼬이고 결국 혼자 해결할 수 없을거야. 자기가 싼 똥 직접 못 치울거면 시작 조차 하지마. 4) 태몽 해설 안 해줘. 이 스레의 목적은 영적인 질문들을 받고 도와주기 위해서야. 예를 들면 무슨 일이 있는데 당집을 가야 할까 말까 그런. 태몽은 영적인 것과는 꽤나 거리가 멀어. 5) 귀신의 장난인 경우에는 비슷한 시간에 지속적으로 3-4번 이상 이상 현상이 목격되었을 때야. 한번 그랬을 때는 대부분 기계 오작동 혹은 바람이 요인일거야. 하지만 정 찝찝하다면 질문 남겨줘. 6) 싸한 곳은 꼭 뒤져보자. 부적이나 그을린 곳 있을거야. 부적은 태워 버리고 그을린 곳엔 흰 새종이로 가려놔. 풀로 붙여도 상관은 없지만 쌀뜬물로 붙이면 더 좋아. 7)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지 않아. 그저 선과 악만이 존재할 뿐이야. 선과 악 조차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거리가 아주 멀어. 그곳에 관한건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고 배우며 자랐어. 모두 죽고 나서나 알아야 할것들이라 그런거겠지. 8) 귀신에게 등급이나 서열은 없어. 죽으면 그저 다 똑같아. 사람들이 다 같은 사람이듯, 귀신도 그래. 그저 악한 것과 아무 목적 없는 것들로 나뉘어. 죽으면 모두들 혼이 되지만 거기서 떠돌기 시작하면 잡귀가 되고 원한을 가지고 특정 사람에게 북수를 바라거나 이승에 미련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들은 흔히 악귀라 불러. 9) 인형을 사람처럼 대한다 해서 무조건적으로 위험한게 아냐. 이름을 붙혀도 되고 사람처럼 대해도 좋아. 하지만 평소 싸하거나 자꾸만 악몽을 꾼다면 그 인형부터 의심해보자. 자세한건 글 남겨주면 답변할게. 10) 이상하게 여러번 시선이 머물고 끌리는 곳이 있다면 분명 혼이 머문 자리이거나 여전히 머물어 있는 중일거야. 그런 곳에는 소금을 뿌려놓고 24시간 뒤에 치우면 사라져. 대부분은 잡귀의 흔적이니까. 11) 글자스킬이란건 효과 없어. 전혀 의미 없는 행동이야. 12) 영안이 트일 운명이 아니라면 무슨 짓을 해도 트이지 않아. 13) 기가 쎈지 약한지 스스로 아는 방법은 없어. 유일한 방법은 무당집 가서 복채 주고 물어보는 것. 하지만 알려주지 않는 곳도 있을거야. 14) 사주 관련: -목(나무): 토(흙)과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본래 차갑다기 보단 시원한 기운이야. -수(물): 목(나무)와 토(흙)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차가운 기운이야. -토(흙): 목(나무)와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때에 따라 마찰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어. 차갑고 따뜻함의 중간에 있는 기운이야. -불: 쇠와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뜨거운 기운이야. -쇠: 불과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본래 뜨겁다기 보단 따뜻한 기운이야. 15) 미래에 관한 운, 사주 등등을 보기 위해 무당집에 가는건 스무살 생일이 지나고 나서 가는게 좋아. 미성년자일 때 가면 미래의 틀이 그대로 굳어버리는 현상이 생길 수 있어. 16) 무당집 구별법: 들어갔을 때 죽음에 대해 함부로 언급한다거나 (예: 넌 내일 죽을거야, 그러니까 부적 써, 굿 해) 부적이나 굿 등의 돈을 필요로 하는 것들을 강요하는 곳은 무조건적으로 거짓된 곳이야. 진실된 무당은 절대 죽음에 대해 함부로 논하지 않고 죽음이 가까이 다가온 사람에겐 오히려 좋은 이야기들을 더 많이 해줘. 부적이나 굿도 그저 상황에 따라 권유할 뿐이지 강요는 하지 않아. + 그 이상은 질문 해줘. 뭐든 최선을 다해 대답할게. 이건 간단한 내 소개: 위험한 강령술이나 어디서 가져온지 모르겠는 것들을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길래 세웠어. 하나밖에 없는 목숨 그렇게 쉽게 쓰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선 간단히 말하자면 난 그냥 태어나길 이런 운명으로 태어났어. 할머니쪽이 대대로 무당이셨고 난 그 신기를 물려받았어. 어찌저찌 그렇게 태어났는데 어릴 때 신병 앓고도 신내림 안 받으려고 별 노력 다 하면서 사는 중. 그래서 사는게 순탄치도 않고 별의별 이상한 일은 다 겪어본 것 같다. 할머니가 주신 부적이나, 평소 작은 굿들로 살아가는 중인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신이 내린 운명으로 태어난 이상 어짜피 벗어날 수 없단 것 쯤은 알고 있어서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중이야. 쨋던 설명은 저 정도로 하고 할머니가 무당이시다보니 굿이나 뭐 그런 쪽으로도 꽤나 알고 있어. 주변 일들 몇개도 내가 해결한 적 있고. (난 성인이야) 궁금한거 뭐든 질문해. 최대한 선 지켜서 해줄수 있는만큼 답해줄게.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21/08/20 13:40:03 ID : 3U2Lgrvu1hb 1
레주야 일주일 전부터 선잠자고 눈 뜨면 몸이 안 움직이는데 이거 가위 맞아? 내 힘으로 일어나지긴 해 이럴 때 마다 피곤해 죽겠어ㅠㅠ
802 이름없음 2021/09/28 14:48:06 ID : vh9irBwFg1D 0
일하다가 싸한 기분이 들어서 고개를 안돌리고 눈만 움직여서 실루엣을 본 적이 꽤 있거든? 완전히 실루엣이라 무슨 색의 어떤 자세로 무언가가 있었다 밖에 짐작을 할수밖에 없어 고개를 돌리면 그 무언가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보는걸 예를 들면 창고 어딘가 구석에서 살색의 물체가 다리를 끌어안고 숙이고 있다던지 통로를 지나가는데 검은 물체가 가까이 와서 놀라 옆을 보니 사라지고 없다던지 말이야. 영양분 부족으로 그냥 잘못본거겠지?
803 이름없음 2021/09/28 15:38:17 ID : xTQnu3u5SFf 0
이명인 것 같다. 명상도 아무렇게나 하면 위험할 수 있어. 정확한 방법 숙지 후 하는걸 추천해. 영양분 부족으로 잘못봤다기엔 실루엣이 지나치게 디테일하다. 정말 그것들을 정확히 본게 맞다면 너가 착각하는게 아니라 혼들인거야. 여러번 그래왔다면 신기가 트이기 시작하는 걸로 보여. 지속적으로 실루엣만 보이고 뚜렷한 형태는 없다면 명줄에 신기의 기운만 묻어있는 정도고 영적인 직업을 가질 필요는 없을거야. 그냥 신경 쓰지 말고 사는걸 추천해.
804 이름없음 2021/09/28 23:11:32 ID : ioZhhxV85Qq 0
혹시 중고나라에서 무료나눔 받거나 거래 하는거 위험해? 보니까 중고나라에서 물건 받아왔는데 귀신붙어있다거나 그런 소리를 많이 들어서ㅠㅠ 그런거 확인하는 방법은 아무래도 없겠지..?
805 이름없음 2021/09/28 23:46:50 ID : xyMrAmGsi4H 0
상대의 허락을 받은 상황에서 하는 거래는 대부분 안전해. 모르는 사람의 물건을 가져왔을 때는 문제가 되지만. 하지만 중고거래를 한 후에는 그 물품을 깨끗히 씻거나 빨아서 사용해야 해. 그전의 흔적을 그대로 묻히고 사용하는건 좋지 않아.
806 이름없음 2021/09/29 00:11:23 ID : ioZhhxV85Qq 0
오오.. 꼭 빨아서 사용해야겠다 걱정했었는데 고마워 레주!
807 이름없음 2021/09/29 00:12:11 ID : xyMrAmGsi4H 0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808 이름없음 2021/09/29 00:16:05 ID : 5gkq7wIGoGt 0
밖에 일이 있어서 집에 들어갔는데 사람들이 손이 묶인 채로 다 죽어있었어요. 저 방에 배란다랑 거실이랑.. 그래서 너무 당황해서 울면서 뛰어나갔는데 갑자기 아무도 없고.. 근데 빤히 한 시체가 바라보는 것 같아서 밖으로 나갔는데 똑같이 동네 주민 모두가 눈에 덮인 상태로 두 손이 묶인 채 죽어있었어요. 그래서 남은 사람들을 모아서 새로운 공동체를 삼고 가족을 꾸렸는데 다시 전의 집으로 찾아가니 다 부패해있고 피가 난자해서 사람들 등 뒤로 숨었어요. 또 다시 집으로 돌아가니 무엇인가 붉게 빛나면서 온 세상이 빛으로 물들이고 자욱하게 먼지가 끼어니 아무 것 없이 잠잠해졌어요. 후반은 그렇다쳐도 처음에 갑자기 잔인한 장면이 너무 신경쓰여서...여쭙니다.. 그 시신이랑 부패한 장면이 너무..좀 그렇네요. - 상담받은건데 복붇해왔어. 시체가 쳐다보는게 너무 걸려서.. 혹시 설명해 줄 수 있을까?
809 이름없음 2021/09/29 00:18:39 ID : 5gkq7wIGoGt 0
내 생에 이런 꿈은 처음이야ㅠㅜㅠ
810 이름없음 2021/09/29 00:29:35 ID : 5gkq7wIGoGt 0
막 해석은 흉몽은 아니고 길몽이ㅕㅅ는데ㅜㅠㅠ 지위나 성격적 성숙ㅜㅜㅠㅠ 주변에 큰일이 생겨도 걱정이나 후회는 시간 지나면 쓸데없는거라며 학생의 임무에 집중하라고 어차피 내 영역 밖에서 다 해결된다는데 궁금해서 물어봐.
811 이름없음 2021/09/29 01:24:21 ID : Qq5dTPg7zfb 0
귀신을 볼수있는방법 있어?
812 이름없음 2021/09/29 11:06:15 ID : 2srxQskqY04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813 이름없음 2021/09/29 13:35:32 ID : rxVdO9ta1hb 0
항상 궁금했던건데, 어릴때부터 몸상태가 안좋을때면 검은색 희끄무레한 형체나 그 자리에 없던 사람이 보이곤 했거든? 그리고 이유없이 부담스러운 시선도 느껴져. 컨디션에 따라 영이 보이고 안 보이고 막... 그러는 체질도 있어?
814 이름없음 2021/09/29 14:08:09 ID : lvbh9eK1Dtc 0
장난기 가득한 한 혼이 한 짓인 것 같네. 그냥 꿈은 아니야. 흉몽이나 길몽도 아니고. 그저 혼이 장난치려든거야. 너의 눈을 빤히 쳐다본다는 장면을 보니 확실히 혼이 한 짓이네. 너무 신경쓰진마. 아마 그때 한번 건들여본걸거야. 너무 기억하려 하지말고 최대한 빨리 기억 속에서 잊어. 아무 일도 없을테니 걱정말고. 없어. 물론 폐가나 흉가 일부러 가서 잡귀나 악귀 하나 붙어오면 죽도록 힘들면서 볼 수도 있겠지. 하지만 그런 선택은 하지 않길 바라. 산 사람은 생명 가득한 것들에만 집중해야해. 영적인 부분과 이어질 수 있고 다른건 그저 무의식 속의 무언가일뿐이야. 개꿈은 아무 의미 없는 꿈을 이르는 말이고. 몸이 허약해진 상태면 기도 약해져있을거야. 근데 사람마다 아플 때 기가 유독 약해지는 사람이 있어. 그래서 아마 너가 아플 때마다 혼을 보는걸거야. 정신적인 이유가 아니라면, 헛것이 아니라면 혼이 맞겠지.
815 이름없음 2021/09/29 14:31:50 ID : yFbg5cGsqpc 0
난 가위눌린지 13년정도 되어가는데 그동안은 그냥 이상한 소리들리면서 가위에 눌리는게 다였거든?하도 가위눌리니까 방문을 잠그고자..방에서 거실이 보여서 무섭더라고.. 근데 2년전 어느날 내가 침대밖에손을 뻗고잤는데 손이 턱 하고 올라오는거야 그후에는 손이 내 몸을 어루만진다해야하나?막 자고있는데 뒤에서 막 안아준다?는 느낌도 받을때도있고 느낌이 너무 너무 생생해 이게 더 심해지면서 2년전부터 귀접을해 ..대체 왜이러는걸까 ?
816 이름없음 2021/09/29 14:38:47 ID : lvbh9eK1Dtc 0
혼 하나가 제대로 붙어버렸네. 당집 아니면 해결 안돼. 부적 몇개 써야할거야. 상황 들어보니까 부적 여러개 써서 방에 붙여놔야 떨어져나갈 정도인 것 같다. 최대한 빨리 용한 곳 찾아서 예약 잡아.
817 이름없음 2021/09/29 14:44:37 ID : yFbg5cGsqpc 0
815번인데 ..헉.그냥 막 피곤해서 이런게 아니였어 ?! ㅠㅠㅠㅠㅠ 무서워 ㅠㅠ 집안 돈안모이고 그런것도 내 영향이 있을수도있나. ..? 내가 손촉감 느낀게 지금 살고있는집으로 이사왔을때부터 느껴졌거든 ? 근데 이집에 살면서 아빠 크게 사고날뻔해서 4달동안 치료받고 집에서 쉬고 13 년동안 키웠던 강아지가 무지개다리 건너는 일이있어서 그냥 나혼자 이집오고 뭐가 잘안풀린다?라는생각을 하고있었는데 ,,,,
818 이름없음 2021/09/29 15:27:52 ID : 6Zhgqqo0lhc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819 이름없음 2021/09/29 15:56:51 ID : oE63O7866ji 0
우리집에 가위 잘 눌리는 방이 있는데 아무도 거기서 안자길래 걍 내 침실로 쓰거든 내가 장녀라 기도 젤 쎔. 째뜬 내 동생들은 그방에서 잘때 가위 눌린 게 머리긴 여자가 네발로 걸어다닌다던지 침대 위로 풀썩 쓰러졌다든지 그렇게 말하는거야. 근데 첨엔 안믿었다가 이 방에서 잔지 삼일짼가 자는데 한밤중에 어떤 예쁘고 머리 단정히 묶은 여자가 벽에 붙어있길래 뭐해? 이랬더니 머슥하게 웃고 방 밖으로 나갔단 말이야. 동생들이 말할때는 머리 산발에 검은 옷이랬는디. 그러고 그날부터는 또 편하게 잤음. 그리고 얼마전엔가 가위 눌렸는데 그 여자가 나를 뒤에서 끌어안고 손을 슥 잡는겨... 디게 투박하고 차가운 손이었음. 글서 머야 머야 하다 깼는데 어카냐. 이새끼 나 잘때 자꾸 나 봄. 무섭진 않은데 불편함...
820 이름없음 2021/09/29 16:03:16 ID : XBAkranCqqj 0
안녕 스레주! 나 동물령 레스주야 혹시 배우는 과정은 남에게 말하면 안좋을까?? 스레주에게도 말하면 안되는거야?? 조금 궁금한게 생겼는데 이제는 뭔가 예전처럼 스레주에게 당연스럽게 물어보려다가도 그러면 안된다는 느낌이 점점 강하게 들어서 ..지금도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문양쪽으로 근데 무거운 무게추가 달린 것처럼 말을 하기가 망설여지고 그래.. 그리고 이건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인데 길몽과 흉몽 귀신이 장난치는 꿈은 차이점이있어?? 있다면 뭐야?? 자신이 꿨던 꿈이 아니라 남이 꿨던 꿈도 구분 가능한 것 같길래 궁금해서 물어봐!
821 이름없음 2021/09/29 16:24:05 ID : eFcmre2GpVb 0
집터랑 기운이 안맞거나 상반되서 그런 일들이 생겨날 수도 있지만 혼의 영향도 없지않아 있을거야. 죽은 것과 밀접하게 동행하면 주변에서도 영향을 받곤 하니까. 최대한 빨리 부적 써서 해결하길 바래. 그 방 안에 붙은 혼인거야. 굿해줄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더 지나면 그 혼을 위해서 제사상 차려야 할 일 생길 수도 있어. 그러기 전에 부적 써오자. 좋게 좋게 떼어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니까. 말하면 안될 느낌이 강하게 든다면 말하면 안되는게 맞아. 너도 이제 느낄 수 있는 영역이 넓어지고 알아채는 능력도 강해졌을테니까. 너가 혼자서 충분히 파헤칠 수 있는 일일거야. 시간이 조금 필요한 것일 뿐이지. 길몽과 흉몽은 영적인 영역이라기엔 너무 얕아. 혼이 장난치는 꿈도 아니고. 그저 운이나 기운 정도를 판가름해줄 뿐이야. 길몽은 천운이 평소보다 많이 모였을 때, 흉몽은 악운이 많이 모였을 때 흐름에 따라 꾸게 되는거야. 하지만 혼이 만들어내는 꿈은 말 그대로 혼이 사람을 괴롭히거나 장난치기 위해 하는 짓이고.
822 이름없음 2021/09/29 17:22:25 ID : XBAkranCqqj 0
알려줘서 고마워:)
823 이름없음 2021/09/29 18:30:11 ID : htdxBgmJWkq 0
혹시 중복질문이 있으면 먼저 사과할께! 나 1편부터 다시 다 보고 있는데 내가 너무 궁금한게 있고 아직은 안보여서 혹시 해서! 1. 운명이란 걸 믿어? 나 어릴 때부터 자잘한 예지몽들을 꿨거든? 진짜 자잘한거, 내가 어떤 친구집에서 뭘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누구랑 있는지 이런걸 많이 꿨고, 데자뷰도 엄청 느끼고 있어. 그래서 난 운명이란게 있다고 생각을 해.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정신을 차리고 성공했다, 이런것도 그 사람은 정신 차려서 성공할 운명이었을꺼야 이런) 어떻게 생각해? 2. 혹시 인연, 사람의 인연, 천생연분은 실제로 있을까? 내가 실제로 어쩌다 알게된 정반대 지역의 친구가 생겼어. 그 친구랑 제일 친해져가지고 몇년간 친하게 지내다가 사귀었고, 무슨 일이 있어서 헤어졌고 그랬는데 연락이 이어졌다안됐다 이러고 있거든? 근데 타로나 감이 진짜 좋은 친구들이 보면 다 그 애랑은 인연이 계속 이어질 것 같다고 하드라구.. 3. 사주나 타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사주를 저번에 봤는데 친구꺼랑 내꺼랑 전혀 다르게 풀어주셨는데도 어느정도 맞아서! 그리구 타로는 내가 갠적으로 가끔 보고있거든.어디서 봤는데 타로도 신기있어야 잘 맞는다고 하는데, 사주에서는 내가 신기 거의 없다고 했는데 종종 맞았는데 운인건가!? 4. 인복이나 애인복, 그런 복? 들어간거 믿어? 난 갠적으로 인복이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야. 실제로도 주변의 친구들이 다 너무 좋은 애들 밖에 없거든. 물론 부모님도(짱짱!)! 근데 친구의 친구는 되게 좀 안좋아. 부모님도 딱히 사이 안좋아서 20대 초반인데 자기돈으로 벌써 자취하고, 애인을 만나도 애인이 다 좋은 사람이 없고, 주변 친구들도 그러드라구 5. 친구 하나가 요새 감이 엄청 좋아졌다고 하는데, 확실히 감이 좋아졌거든? 이런 건 뭘까? 나도 그런 감?느낌? 그런거 좋아지고 싶은데 방법은 없겠지?ㅜㅜ 6. 관상이나 손금은 어떻게 생각해? 많은 질문들, 글들에 답변 일일이 다 대답해주고 너무 멋있어! 궁금한게 정말 많았는데 덕분에 많이 알아가고있어! 항상 좋은일만 있기를 진심으로 바래ㅎㅎ(❁´◡`❁)
824 이름없음 2021/09/29 19:06:56 ID : 5gkq7wIGoGt 0
최근 안 보이던 고양이가 아파트 앞에 서 있어. 가만히 않아있다가 내가 보는순간 돌아가더라. 왜 그런거얌?
825 이름없음 2021/09/29 19:36:12 ID : 5gkq7wIGoGt 0
앞에 악몽 물어본 사람이야
826 이름없음 2021/09/29 19:47:53 ID : 1iktBwIE8qi 0
원래 앞에서 많이 돌아다니기는 했거덩...
827 이름없음 2021/09/29 19:48:14 ID : 1iktBwIE8qi 0
길고양이 번식 막으려고 공고 올리기도 했고
828 이름없음 2021/09/29 19:57:36 ID : eFcmre2GpVb 0
1)여러번 설명했던 운명에 관한 질문이네. 다시 한번 간단하게 설명할게. 운명은 존재해. 하지만 큰 틀만이 존재하고 그 속에서 일어날 작은 디테일들은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냐에 따라 다 바뀔 수 있어. 2)인연은 당연히 존재해. 하지만 그게 스쳐지나갈 인연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 만날 인연이더라도 그 인연이 언제까지 가게될진 모르는거지. 하지만 필연은 어떻게든 만날거야. 인연은 또 엉키고, 끊기고 할 수 있지만 필연은 사라질 수 없어. 3)미성년자일 때 보는 사주나 타로는 좋지 않아. 미래를 관련해서 점 짓는 행위를 받는건 틀을 확실하게 만들어버리니까. 너가 바꿀 수 있는 미래조차 틀에 갇히는 일이 생길 수 있어. 그리고 타로는 함부로 보는거 아냐. 너가 다른 사람을 봐주는 것 또한 함부로 하면 안돼. 정확한 규칙을 다 숙지하고 진지하게 이행하는게 아니라면 위험해. 취미삼아 할 수 있는게 아냐. 만약 맞아떨어졌다면 우연일 가능성이 훨씬 더 높아. 플라시보일 수도 있고. 4)사람들마다 타고난 복이 존재해. 그에 따라 악운도 존재하고. 타고난 것과 타고나지 못한 것으로 나뉘지. 5)선천적으로 좋지 않은 이상 바꿀 수는 없어. 6)전혀 맞지 않아. 신경쓰지 않아도 돼. 나도 너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 고마워. 그저 고양이야.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돼. 악몽 때문에 많은거에 의미부여하게될 수도 있는데. 내가 보기엔 전혀 관련 없어 보여.
829 이름없음 2021/09/29 20:00:33 ID : 1iktBwIE8qi 0
고마워 래주 요즘 대인관계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도움 얻고가 계속 행복하고 enjoy your day!!! ♥♥
830 이름없음 2021/09/29 20:36:17 ID : 1iktBwIE8qi 0
주변에 계속 이상한 게임 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손절했거든. 주로 이브랑 444번의 돌아왔어..? 같은 기괴한 게임인데. 캐릭터도 악역이나 귀신... 같은 것만 좋아하고 근데 손절한 이후로 인생이 내 인생이 너무 잘 풀려서 혹시 관련이 있어? 그런 매체나 게임 자주하는 사람 주변에는 이상한 기운이 감돈다는가 귀신이 꼬인다던가중학교때는 너무 힘들게 지냈거든.지금 대학 오고 유엔 관련된 것도 하고있고
831 이름없음 2021/09/29 21:23:16 ID : eFcmre2GpVb 0
좋은 날들만이 있길 바래. 게임은 전혀 상관 없어. 그저 그 사람과 기운이 맞지 않던 걸거야. 그 사람이 강령술을 한다거나, 주술을 한다던가 혹은 흉가나 폐가를 가는 사람이라면 혼이 붙어서 너에게도 영향이 있을 수 있었겠지만 그저 기괴한 게임을 한다고 해서 미칠 수 있는건 없어.
832 이름없음 2021/09/29 21:29:29 ID : 5gkq7wIGoGt 0
그저 착하게 살면 주변의 혼이 도와줘? 진짜 순수하고 나쁜 말 안하고 화 안내고?할 일 잘하고 하는 사람들.
833 이름없음 2021/09/29 21:29:58 ID : 5gkq7wIGoGt 0
단순히 사람의 눈에 띄여서 뽑힐 수 있겠지만 혼의 영역에서. 수호신이나..
834 이름없음 2021/09/29 21:54:56 ID : 6lA7wHDAnUZ 0
위에 꿈 얘기 나왔는데 내가 어렸을 때 꿨던 거랑 비슷한게 있어서 물어봐... 어떤 여자분 가족이랑 우리 가족이랑 밥을 먹는 자리였어. 근데 갑자기 부엌이 어디냐길래 난 알려줬지. 그러고 몇초 안지나서 비명소리가 들리는거야. 난 너무 놀라서 그 소리가 나는 부엌쪽으로 가보니까 그 여자분이 피를 흘리면서 날 쳐다보면서 너때문이야 너 때문이야 ㅅ**아 이걸 반복하더라고... 그러고 죽었던 거 같아. 근데 그 표정이랑 피 흘리는 걸 잊지 못해서 한동안 밥도 못먹고 부엌만 가면 나도 그렇게될까 두려워서 방에만 있었었어.. 혹시 이것도 혼의 장난일까?
835 이름없음 2021/09/29 21:57:36 ID : 9y45glwso1y 0
옛날에 점되게 잘보기로 유명한 사람이 나 아기때보고 열에 열명은 나중에 크게되고 잘될 아이다.. 라고했는데 보콩 그런 무당들이 하는 이야기들 정말 그렇게 되? 진짜 무당이라는 전재하에
836 이름없음 2021/09/29 22:26:02 ID : eFcmre2GpVb 0
혼은 사람을 돕지 않아. 수호신이라면 돕겠지. 뽑힌다는 개념은 없어. 나쁘고 악한 사람에게도 수호신은 있을 수 있는걸. 너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너도 그 시선을 오랫동안 잊지못했다면 혼이 맞아. 너무 기억하려하지말고 최대한 빨리 잊어버리는게 좋아. 크게된다는게 꼭 엄청나게 잘된다라는 의미는 아냐. 그저 순탄히 잘 자라서 꿈을 이룰 수 있게된단 말이지. 용한 무당이라면 잘 들어맞을거야.
837 이름없음 2021/09/29 22:40:36 ID : 5gkq7wIGoGt 0
다른 사람이 저주한 사진을 인터넷에서 보기만 해도 귀신이 꼬일 수 있어? 일부러 궁금해서 검색하면
838 이름없음 2021/09/29 22:43:46 ID : eFcmre2GpVb 0
꼭 그렇지만은 않아. 길을 지나던 도중 자신도 모르게 형태를 갖춘 악운과 맞닥뜨린 후 악운이 묻어나서 한동안 불행해지는 경우도 있어.
839 이름없음 2021/09/29 22:44:30 ID : eFcmre2GpVb 0
질문이 수정됐네. 다시 답변할게. 저주한 사진은 상관 없어. 그 현장에 있지도 않았으니까. 하지만 그 저주를 실행으로 옮기려하면 그때부턴 문제가 되겠지.
840 이름없음 2021/09/29 22:55:28 ID : 5gkq7wIGoGt 0
신기할 정도로 갑자기 찾아오는 불운은 혼의 영향이야, 아니면 저주의 영향이야?
841 이름없음 2021/09/29 23:05:29 ID : eFcmre2GpVb 0
그것 또한 상황에 따라 다르지. 너무 광범위한 질문이라 확답해줄 수 없어. 그 상황의 디테일을 들어봐야 그게 혼의 영향인지 저주의 영향인지 알 수 있어.
842 이름없음 2021/09/29 23:39:12 ID : pdU7z83u4JW 0
1. 귀신썰 중에서 귀신이 주변에서 어쩡거리길래 욕을 했더니 갑자기 씩 웃더니 쌀 먹었다고. 귀신들이 곡식 먹는 이유가 따로 있어? 2. 그리고 그 뒤로 음식이나 물이나 곳곳에서 역한 냄새가 다 나서 결국 못버티고 나갔다는데. 실제로도 가능해?
843 이름없음 2021/09/30 00:54:05 ID : eFcmre2GpVb 0
1)혼들은 대부분 쌀을 건들지 못해. 하지만 이야기 대로 정말 대놓고 쌀을 움켜쥐어 먹었다면 걘 지독한 악귀야. 자신의 형체를 포기하면서까지 사람을 해치려는 목적을 가진 것이지. 2)악귀 주변에선 언제나 악취가 진동해. 아마 자신의 존재감을 보이려 더 뿜어댔을거야.
844 이름없음 2021/09/30 01:46:36 ID : 04Lhta7e588 0
태어나면 안 되는데 태어난 운명이란게 있을까?
845 이름없음 2021/09/30 02:59:04 ID : 5gkq7wIGoGt 0
숙모가 자살했는데 어머니가 유품을 가져오셨어. 바로 써도 되는걸까? 그리고내 주변에서 숙모의 혼이 돌아다니실 수 있는거야?
846 이름없음 2021/09/30 04:20:34 ID : 9y45glwso1y 0
나도 여러 귀신썰들중에서 들은건데 귀신을 먹는 사람이라고... 혼들을 씹어삼켜먹는다는데 그런게 가능해진짜?? 꽤 유명한 사람이고 그런사람 유형이 종종 있어서 신기해서 물어봐..! 만약 먹었다면 그 귀신은 어케되는거야..? 아예 존재자체가 사라질려나..?
847 이름없음 2021/09/30 07:54:32 ID : Grffak7dWmN 0
사기치는 무당들은 어떻게 구분해?
848 이름없음 2021/09/30 09:45:16 ID : 3CmE8rta5SH 0
1. 꿈 내용을 다른 사람한테 말하면 정확히 안 좋은게 뭐야? 2. 평소에 꿈 얘기 부모님한테도 하고 친구들한테도 막 하고 다녔는데 크게 문제가 될까?
849 이름없음 2021/09/30 14:06:32 ID : htdxBgmJWkq 0
막 음식 남기거나 버리면 저승가서 남은 음식들 다 먹는다자나 유튜버들 보면 먹뱉하는 사람들 많고, 먹토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런사람들도 벌 받아?
850 이름없음 2021/09/30 14:13:33 ID : htdxBgmJWkq 0
지금은 성인이구 옜날에 나 전에 친했던 애가 수호령이 있다고 했었거든? 근데 얘가 거짓말 할 애가 아닌데 수호령 3명의 성별이랑 이름을 말해주고 얘네가 자기 전생의 인연들이라고 그랬단 말야. 2명 남자, 1명 여자였는데, 남자 중 하나는 자기 전생의 애인?이랬었구! 그러면서 시험때도 몇 문제 답 알려준 적도 있다하구. 그래서 막 어플에 고스트 라이더 같은 어플(신빙성 없는 거 알지만서도 혹시 해서 깔아봤었어!) 깔았는데 수호령이 파란색이었나? 그랬는데 걔 주변에 3개가 있는거야... 나 중학교 때 그랬는데 얘 말 진짜일까?
851 이름없음 2021/09/30 15:03:30 ID : yJWmJPbfXs9 0
요즘 집안에서 자꾸 이상한걸 봐.. 원래는 그냥 한달에 한두번정도만 보였는데 어떤 느낌이냐면 하얀색 천?같은게 슥 지나가는 느낌이야 내 방쪽앞에 서있다가 내가 쳐다보면 거실쪽으로 사라져 딱 한번 머리카락이랑 같이 본 적은 있거든? 약간 웅크린 여자같은 느낌이었는데 동생 방 안에서 뭘 줍는 포즈였던거같아 내가 물 마시러 나가다가 무의식적으로 지나쳤는데 한 1초뒤에 놀라서 다시 가보니 사라져있었어 잘못본건 아니야.. 그 형체에 가려져서 안보이던게 다시 와보니까 보이더라고 새벽에 불 다 끈 상태에서 내 방 불 켜져있는 상태로 공부하다보면 졸린 상태일 때 슥 지나가는거 보거나 인기척만 느낄 정도였는데 며칠 전에는 발을 봤어 진짜 발이었고 사람이라기에 엄청 창백했어 거의 푸른 수준으로 근데 발만 보였던걸로 기억해 사람은 아닌게 다른 가족은 다 자고 엄마만 소파에 누워있었어.. 내 생각엔 다 같은 분이신거같긴한데 그간 아무 일 없었으니 내게 악의가 있으신건 아니겠지? ㅠㅠ이게 뭔가 궁금해 ㅠㅠㅠ 항상 내가 공부하는걸 지켜보다가 쳐다보면 사라지셔.. 그리고 요새 가위를 더 잘 눌리는거같아 ㅠㅠ 가위랑 혼이 연관되어있지는 않지? 그냥 건강상의 문제겠지ㅠㅠ? 시험기간이라 잠을 덜 자는 것도 있긴한거같은데ㅠㅠ 가위가 막 썰처럼 귀신이 보이진않고 몸을 움직이기가 힘들어ㅠㅠ 자려고할때마다 눌려서..
852 이름없음 2021/09/30 15:21:34 ID : qpdXwGmnA5f 0
그런건 없어. 태어난 생명들은 다들 태어나야할 이유가 있었기 때문에 태어나는거야. 유품을 사용하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이 세상 사람이 아닌 자의 물건을 이어서 사용하는 행동은 잘못된거야. 예의도 아닐뿐더러 좋지 않아. 유품은 그저 유품으로써 가지고 있는거지 사용하면 안돼. 그리고 물론 너 주변에 돌아다니고 계실 수 있어. 하지만 그런 생각은 최대한 하지 말고 그냥 잘 보내드리는게 좋아. 소멸시키는 능력이 타고난 사람들인거야. 씹어삼킨다는 표현이 어쩌면 적절할 수도 있겠다. 퇴마의 일종이고 주로 그걸 직업으로 삼아 다니는 사람들도 있어. 그 능력에 타고나면 어쩔 수 없이 혼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그 상황에서 본능적으로 그 혼을 소멸시키려 들거야. 내가 에 적어놨어. 죽음에 대해 함부로 언급하거나 굿과 부적을 강요하는 무당들은 거짓된 사람들이야. 1)예지몽이라면 다른 사람의 운명에 개입하게 되는 일이라 죄가 돼. 그리고 일반 사람들은 대부분 그 꿈이 무슨 의미를 가졌는지 잘 알지 못해. 그렇다보니 위험한거야. 흉몽을 말하면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을 안 좋은 일이 틀에 박혀 정말 일어날 수밖에 없게 되기도 하고 길몽을 말하면 운이 날아가버리기도 해. 2)그 중에 위험했던 순간이 없었으리라 장담해줄 수는 없어. 웬만해선 말하지 말자. 벌 안 받아. 거짓이야. 전생의 인연은 웬만해선 만날 수 없어. 사람 대 사람으로도 말이지. 그리고 전생의 인연이 현생의 수호신이 되는건 불가능한 일이야. 그 앱 또한 거짓이고 믿을만한게 못 돼. 혼이 맞고 그 혼 때문에 가위 자주 눌리는거야. 그 혼이 자주 보이는 곳에 굵은 소금 뿌려놔. 그럼에도 가위에서 벗어날 수가 없으면 소금물 한모금 마시고 자고. 곧 사라질거야.
853 이름없음 2021/09/30 15:31:44 ID : 5gkq7wIGoGt 0
헐 나 그럼 뭐된건가 이어폰 사용하다가 고장나서 버리긴 했거든
854 이름없음 2021/09/30 15:33:03 ID : 5gkq7wIGoGt 0
숙모가 사용하시던 이어폰... 그것 말고는 없었어 부모님이 기뻐하실거라고 쓰라고 하셔서 별 생각없이 썼는데...
855 이름없음 2021/09/30 15:59:43 ID : qpdXwGmnA5f 0
지금부터라도 사용하지마. 어째서 유품을 사용하겠다고 생각한거야? 위험한 행동이니까 멈춰. 쓰지마.
856 이름없음 2021/09/30 16:52:40 ID : BwNwNwKZeMr 0
친구들이 오늘 길가다가 부적같은 걸 주웠다고 했거든? 길에서 발견했다는데 누가 떨어트리고 갔다기에는 대놓고 학생증 하나랑 옆에 부적 두 개가 있었대 마치 주워가라는 것처럼 부적은 대충 한자도 써져있었고 빨간색으로 하나는 학업이랑 건강이라고 밑쪽에 써져있었대 친구 한명이 그걸 주워서 만지기까지 했다는데 별거 아니겠지? 불안하대서...
857 이름없음 2021/09/30 16:54:30 ID : qpdXwGmnA5f 0
부적 종이 위에 직접적으로 학업, 건강이라 써져있었다면 진짜 부적이 아니야. 하지만 앞으로는 절대 남의 물건 줍지마. 특히나 부적으로 보이는 것들은.
858 이름없음 2021/09/30 21:00:49 ID : IJXAmIFcmlb 0
아무리 운명이 정해져있더라도 소원이 정말 절실하면 그게 이루워질까..?정말 너무나도 이루고자 하는 소원인데 노력으로는 안되고 그렇다고 아예 안이루어지는 소원은 아닌데 한 13%에 가능성..?ㅋㅋ너무 적나ㅎ…하늘이 안이뤄주는걸 알아도 3달째 계속 빌고 있고 사람들이 미신 이라고 생각하는거나 내가 미신을 만들어서 모조리 진심으로 만들고 적으면서 까지 빌었어 이루어지는 날짜도 정했고..그냥 내가 이상한걸까
859 이름없음 2021/09/30 21:09:57 ID : qpdXwGmnA5f 0
절대 안 이뤄져.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일은 없고 노력이 있다 하더라도 무조건적으로 모든게 가능한건 아냐. 운명적으로 정해져있다면 더더욱 되지 않을거야. 절실히 하늘을 향해 빌던, 달을 향해 빌던 아무리 해도 이루어지진 않을거야. 풀을 확 꺾어버려서 미안하지만 이렇게 해야 도움이 될 것 같네.
860 이름없음 2021/09/30 22:46:10 ID : O7hzgi9xPfO 0
레주 혹시 달팽이에도 신? 같은게 들어갈수있어..? 그냥 길가다가 달팽이보는데 갑자기 궁금해져서
861 이름없음 2021/09/30 22:46:36 ID : qpdXwGmnA5f 0
물론이야.
862 이름없음 2021/09/30 22:47:27 ID : O7hzgi9xPfO 0
오 그럼 달팽이도 영물? 같은거야?? 대박... 달팽이들한테 잘해줘야지
863 이름없음 2021/09/30 22:51:15 ID : qpdXwGmnA5f 0
신은 어디에나 들어갈 수 있어. 얼마나 머무를 수 있냐에 따라 달라지는거지.
864 이름없음 2021/09/30 22:52:19 ID : O7hzgi9xPfO 0
오..... 신기하다 알려줘서 고마워 레주!! 되게 흥미롭다ㅠㅠㅠ. 앞으로 개미 한마리도 소중하게 다루기.. 메모
865 이름없음 2021/09/30 22:54:25 ID : qpdXwGmnA5f 0
좋은 마음가짐이야. 편안한 저녁 되길 바라.
866 이름없음 2021/09/30 22:55:40 ID : O7hzgi9xPfO 0
레주도..! :D
867 이름없음 2021/09/30 23:23:05 ID : 5gkq7wIGoGt 0
해외에 살 운명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무당밖에 없을까? 역마살 같은 것.
868 이름없음 2021/09/30 23:47:00 ID : FfPjteKZcsl 0
가위에 잘 눌리는데 눌릴때마다 여자가 내가 가위눌리는게 잼있다는 듯이 웃어...귀 옆에서... 그냥 내가 무섭다고 생각해서 들리는 걸까? 가위 눌릴때 뭐 보기는 하는데 딱히 그건 여자랑도 관계 없고 무섭지는 않아
869 이름없음 2021/10/01 01:16:07 ID : htdxBgmJWkq 0
레주는 인류 처음을 어떻게 생각해? 다윈의 설을 믿어 아니면 신이 창조했다고 믿엉?? 그리구 그때부터 귀신이 있었다는데 진짜 인지 혹시 알아?
870 이름없음 2021/10/01 11:53:39 ID : cE2re7AmJV8 0
미래에 관한 모든 것들은 당집 아니면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 특히나 살에 관한건 말이지. 특정적인 여자가 계속 나오는거야? 만약 너의 눈을 보고 지속적으로 웃는다면 혼이 맞아. 하지만 널 보는게 아니라면 그저 꿈일 뿐이야. 신이 창조해낸게 맞아. 생명이 존재하기 시작한 그 순간부터 사후가 존재하고 첫 생명이 죽었을 때 혼이 생겨났겠지.
871 이름없음 2021/10/01 13:23:45 ID : mnwq1veLcE6 0
운명 , 인연 이라는게 정말 존재해? 예를들어 잘될 사주, 잘될운명 그리고 어느사람과의 인연 이라는것말야 꼭 만나게될인연이라던가..?
872 이름없음 2021/10/01 13:35:47 ID : cE2re7AmJV8 0
내가 정말 여러번 설명했었지만 다시 한번 간단하게 설명할게. 운명, 인연 모두 존재해. 운명은 큰 틀로 존재하고 그 속의 디테일한 작은 운명들은 자기가 어떻게 살아가냐에 따라 바뀔 수 있고 바꿀 수 있어. 예를 들어 60대에 죽을 운명으로 정해져있지만 62살에 죽을지 69살에 죽을지는 자기가 살아가는 방식에 따라 좌우되는거야. 인연은 그저 만날 인연과 필연이 존재해. 보통의 인연은 끊길 수도 있고 만나지 않게 될 수도 있지만 필연은 무조건적으로 만나게 돼. 모두에게 하나의 필연은 꼭 있어. 사주 또한 천운이 가득한 사주도 있고 악운이 가득한 사주도 있어. 애초부터 순탄하게 모든게 잘 풀려서 이뤄내기도 쉬운 사람도 있고 그에 비해 노력을 해도 이루어지기 쉽지 않은 사람도 있어.
873 이름없음 2021/10/01 14:01:09 ID : aqZbikk1ikt 0
역마살을 푸는 방법이 있을까 ? 목표하고 있는게 있는데 해외로 나가고 싶지도 않고 여기저기 옮겨다니는 건 싫어서 ..
874 이름없음 2021/10/01 14:55:58 ID : yFbg5cGsqpc 0
나전에 13년동안 가위눌렸다던 사람인데 (2년전부터 촉감, 귀접현상) 그때 지독한 혼이 붙어있따고 최대한 빨리 무당집가서 부적받아서 방에 붙히라 했었잖아 근데 생각해보니 가위눌리기 시작한 쯤부터 뭔가 난 운이좋다 ? 라는 일들이 많았던거같아 . .가위는 눌리긴하지만 내가 중학교1학년때 그지같은애 만나는바람에 학폭을 당했었거든 근데 그때 때마침 중2 중반쯤아무것도 모르는 엄마가 동네로 이사갈예정이라해서 엄마한테 사실 다말하고 아예 다른지역으로 와서 그후로 정말 행복한 생활을했어 진짜 전에 지역이랑은 정말 악연이구나라고 싶을정도? 그리고 내가 고등학교 진학때 학교를 선택해야했었는데 1지망, 2지망 엄청 고민을 했었거든 내절친이 a고에 간다고하고 나는 그냥옆에 b에 가는게 날거같기도하고 엄청 고민했었다가 그냥 친구랑 떨어져도 난 b가야겠다해서 b로 왔는데 a고에 그 전에지역 중학교애들이 엄청다니더라 ㅋㅋㅋ... 약간진짜 운이좋았다싶고..대학교때도 a.b 붙었었는데 a가려다 b갔더니 a에 전에지역 애들다니고 ;;ㅋㅋ;;;;;;;매순간마다 와 운좋았다 .. 연애도그렇고 ... 진짜 뭐지? 싶었던적이많은데 혹시 그 지독한 혼이 수호신?뭐이런거일수도있어 ? 괜히 혼건드렸다가 운이 나빠질까해서.. ㅠ
875 이름없음 2021/10/01 16:31:08 ID : cGnCkq585RA 0
부적으로 누를 수는 있어도 명줄에 이미 새겨진 역마살은 없애거나 피할 수 없어. 당집 가서 상담 받고 맞는 부적 사서 최대한 눌러봐. 아마 하고 싶은거 할 수 있을거야. 조금 힘들 수는 있겠지만 방법이 있다면 우선 해보는게 좋으니까. 전혀. 수호신은 가위를 막아주는 일이 있지, 절대로 가위를 눌리게 하진 않아. 그건 그저 너의 운일 뿐이야. 너에게 붙은건 지독한 혼일 뿐이고. 하루 빨리 당집 예약 잡았으면 해.
876 이름없음 2021/10/01 19:23:06 ID : 5gkq7wIGoGt 0
진짜 간절히 저주하고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저주는 안 썼어, 그냥 잊고 내 삶에 집중해서 안정된 삶을 누리는게 최고겠지?
877 이름없음 2021/10/01 19:25:33 ID : 5gkq7wIGoGt 0
최근에 우울증에 걸리고 힘든 일이 연속으로 일어난다고 하긴 하는데.. 그냥 그 사람의 업보라고 생각해서
878 이름없음 2021/10/01 21:35:08 ID : E7gpbCnPjwH 0
당연해. 그 사람을 저주하면 그 저주가 그 사람만을 향하는게 아니라 너 자신에게도 배로 돌아올거야. 어쩌면 주변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겠지. 그저 넌 너의 삶에 집중하고 성공하면 그게 최고의 복수야. 자신이 지은 죄 때문에 돌려받는 것 뿐이야.
879 이름없음 2021/10/01 23:46:18 ID : p9fVhy3Rwk8 0
있잖아 내가 일상에서 데자뷰를 느끼는데 데자뷰에서 했던 행동을 그만두고 다른 행동으로 꺾으면 뭔가 정해진 미래(?)를 깼다는 희열감(?)같은 걸 느끼는데 그저 내 상상일 뿐이겠지?
880 이름없음 2021/10/02 13:05:53 ID : i6Y5QldBfhz 0
내가 얼마전에 꿈을 꾼것같은데 좀 찝찝해서 물어볼게…꿈의 배경은 우리집이었고 난 그때 머리만 보이게 이불을 덮고있었어. 처음엔 현관에서 160정도로 보이는 어떤 검은 사람형탸가 보였어. 그러다가 점점 내쪽으로 오는데 나한테 오는 방향에 투명한 유리벽이 하나 있거든? 그 유리벽을 그냥 통과하고 나한테 오는거야 다가오면서 보니까 키가 2m는 족히 넘을것처럼 엄청 컸어. 머리에는 갓같은 모자랑 검정색 옛날 한복에 흰색저고리 그리고 얼굴도 검정색이었어 내 침대 옆으로 왔을때 내가 눈을 감을수가없었어 그래서 계속 속으로 살려달라 빌고있울때 그사람이 뭘 길게 읽었어 물속에서 소리 들리듯이 웅얼웅얼거리면서 내가 깬것같아. 근데 이게 꿈에서 정확하게 깬 기억이 없고 너무 생생해서 되게 꿈이 아닌것같았어… 그냥 개꿈이겠지?
881 이름없음 2021/10/02 14:54:57 ID : MnVeZjAnUY2 0
데자뷰는 영적인 부분이 아냐. 너가 정해져 있는 미래를 정말로 피해 다른 방향으로 꺾는 것도 아니고. 그저 뇌가 착각하는 것일 뿐인걸. 그저 꿈일 뿐이야.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
882 이름없음 2021/10/02 17:28:29 ID : f9g5bCjba8l 0
만일 유서에 나 때문이라고 자살한 사람의 혼은 나에게 위험을 줄까? 난 그런 생각 전혀 없었는데 실제로 나쁜 말 한 적 없고 기만히 맀는었는데 그 사람만의 감정이. 그리고 내가 죽으면 업으로 가??
883 이름없음 2021/10/02 17:34:34 ID : 3A1yIKZa66j 0
너가 정말 잘못한게 없는데 그 사람이 혼자 그러는거라면 너의 업보가 아니야. 하지만 너가 단 하나라도 무언가 한게 있다면 업보가 되겠지. 그 사람이 죽은 이유 중 하나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너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게 맞으니까. 너가 너 스스로 당당하다면 걱정할 필요 없어.
884 이름없음 2021/10/02 18:02:38 ID : 2slA5gnO8nQ 0
4달 전부터 학교 긱사에서 낮잠을 자면 가위에 눌리기 시작했어 전에도 가끔 2-3년에 한번 가위 눌리는 정도였는데 그땐 그냥 몸만 안움직였지 소리는 안들렸어 이번년에 들어서서 여름부터 첨엔 낮잠 잘때만 가위에 눌리다가 어느순간 부터 밤에 잘때 가위 하루에 한번 아님 두세번씩 이어서 눌릴때도 있더라고 이명도 엄청 심하게 들리고 점점 이명이 멀리서 가까워 지는 느낌 그러다가 머리가 터질듯이 지직겨리는 소리가 들리다가 깨어버려 그러다가 종강해서 잠깐 본가에서 한달정도 지냈는데 본가에선 낮잠을 자던 어쨌던 가위에 눌리지도 않고 악몽도 안꾸는거야 그러다가 개강하고 다시 학교에서 지내는데 방에온 첫날부터 가위 눌리고 몇일 눌리니까 너무 힘들어서 가위랑 칼을 베개 아래다가 두니까 가위는 안눌리고 악몽만 꾸다가 몇일 지나니까 또 가위가 눌리더라고 그래서 엄마한테 부탁해서 뭐라도 좀 해주라고 하니까 엄마가 무당을 찾아서 밤에 별이 많은날 뭔갈 태웠대 그러고 한달동안 잘자다가 3일전에 가위 한번 눌리고 오늘 금방 낮잠 자는데 또 눌렸어 보이지는 않는데 내목을 조르려고 한 느낌이 들었어 그런데 또 막상 가위가 풀리면 하나도 안무섭고 그냥 잠좀 잘 자고싶다 이런느낌이 들어 무섭다기 보다는 지친다 이느낌 (그리고 악몽꾼 내용중에서 딱 하나만 기억나는데 어떤 여자 아이가 언제와 언제와 이러면서 계속 물어보는 꿈이였어)
885 이름없음 2021/10/02 18:03:56 ID : ralcpVammpP 0
오늘 뉴스보고 물어보는건데.. 손바닥에 한자로 왕자 적는건 무슨이유가 있어? 이게 무속방편이라길래 뭔가싶어서 물어봐..
886 이름없음 2021/10/02 18:06:20 ID : 7801iqi3zU2 0
혼 하나가 지독하게 붙은 것 같네. 근데 베개 아래 가위랑 칼 두는거 굉장히 위험한 행동이야. 그것 때문에 혼이 더 강하게 붙어버렸을거야. 그리고 무얼 태웠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상황엔 너가 당집에 직접 가서 상황 설명 후 부적을 받아와야 정확해. 어머니랑 다시 한번 당집 가보는게 좋을 것 같다. 기를 누르는 행동이야. 하지만 원하는 시기에 증폭시킬 수 있어.
887 이름없음 2021/10/02 18:09:55 ID : 2slA5gnO8nQ 0
내가 지금 중국에서 유학중이라 ㅠㅠ 주위에 무당 같은사람 알일도 없고 워낙 이런거 사기치는곳도 많아서 엄두가 안나네..ㅠ
888 이름없음 2021/10/02 18:12:51 ID : KY7dWlA2L9a 0
귀신이란게 안믿는사람 현대에 들어서 엄청 많잖아 신들은 자신을 드러내고 싶다는 마음 이런거 아무것도 없어? 신이나 귀신같은게 세상에 어딨냐고 하는사람 엄청 많은데 솔직히 난 이해 안되거든 귀신이 없다면 무당이란게 지금까지 남아있을 이유도 없고 또 주변만 둘러봐도 가위눌렸다 귀신봤다 라는 사람이 넘치잖아 하다못해 영상 사진들도 많은데 죄다 주작이라고 믿고 이런것들 보면 신들이라던가 귀신들을 볼 수있는 사람은 왜 정해져있는지 모르겠어 그냥 생겨날때부터 정해진 섭리 같은건가? 요괴든 귀신이든 이 세상에 존재는 하는데 보이지는 않는다니 이런 모순적인게 세상에 또 있을까
889 이름없음 2021/10/02 18:14:28 ID : KY7dWlA2L9a 0
그리구 나 사주보러갔는데 귀신살이 있댔거든 이거 자세히 설명가능해? 들었을땐 감이 좋을거라고 하더라고
890 이름없음 2021/10/02 18:25:09 ID : 7801iqi3zU2 0
당장 떼어낼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억누를 수는 있어. 굵은 소금을 찬 물에 5:5 비율로 담아서 젓지 말고 침대 주변에 두고 자봐. 직빵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잡아줄거야. 덜힘들 수 있길 바라. 생명 가득한 것들이 죽은 것들을 본다는게 더 말이 안되지 뭐. 하지만 결국엔 이어져야하는 것이기에 무당들이 존재하고 신기가 존재하는거야. 일반 사람들이 모두 볼 수 있었다면 얼마나 혼잡한 세상이 되었을까. 믿지 않을 사람은 어차피 아무리 뭐라 해도 안 믿을거야. 꼭 믿어야 할 필요도 이유도 없어. 각자 자신의 선택일 뿐인걸. 나조차도 누군가에게 믿으라고 강요하고 싶지 않아. 그리고 신들은 자신의 모습을 들어내고 싶어하지 않아. 그저 자기 자리에서 해야 할 일을 할 뿐이지. 나도 누군가 묻거나 꼭 밝혀야 할 상황이 아니라면 신기 있는걸 말하지 않아. 평범하게 살아가는게 내 목표니까. 감이 좋은게 아니라 혼들이 접하기 쉬운 사람인거야. 일반 사람들보다 빙의되기 쉽고 어쩌면 혼을 볼 수도, 환청을 들을 수도 있어.
891 이름없음 2021/10/02 18:32:34 ID : f9g5bCjba8l 0
혹시 좀 부끄러운 이야기인데...성관계..를 하는 꿈은 뭔 의미가 있거? 남자 얼굴은 안 보이고 절정까지는 갔어... 그냥 개꿈인가 넘어갔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궁금해
892 이름없음 2021/10/02 18:34:26 ID : 7801iqi3zU2 0
위에 여러번 성관계에 관한 꿈과 귀접에 대해 설명했었지만 다시 한번 설명할게. 가위에 눌리지 않은 (즉 몸이 움직일 수 있는) 평범한 꿈에서 일어나는 성관계는 그저 야한 꿈에 불과해. 사람의 욕구에 의해, 혹은 과도한 스트레스로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야. 하지만 가위에 눌린 상태 (즉 움직일 수 없는) 꿈에서 일어나는 혹은 당하는 성관계는 귀접이야. 귀접은 혼이 사람의 기를 빼앗아갈 때 사용되는 방법이야. 둘중 무엇에 해당되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겠지?
893 이름없음 2021/10/02 18:35:23 ID : f9g5bCjba8l 0
헉 미안해 나 위에 스레를 못봤어ㅜㅠㅠ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고마워ㅠㅠㅠㅠ
894 이름없음 2021/10/02 18:36:08 ID : 7801iqi3zU2 0
괜찮아. 아무레도 레스들이 많이 달렸다보니 찾기도 힘들었을거야.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895 이름없음 2021/10/02 21:26:47 ID : 5gkq7wIGoGt 0
그럼 우울같은 정신적인 것은??
896 이름없음 2021/10/02 21:32:52 ID : 7801iqi3zU2 0
우울증 또한 자신의 업보로 인해 받는 벌일 수 있어. 혹시 신경쓰이는게 있는거야?
897 이름없음 2021/10/02 22:06:43 ID : 5gkq7wIGoGt 0
음 맞아 자기가 먼저 과몰입해놓고 다 내 탓으로 돌리는게 어이없어서 이제와서 자기는 여캐가 좋다는 둥 뭐라는 둥 질려서 손절했거덩 이태까지 다 맞춰줬는데
898 이름없음 2021/10/02 22:06:55 ID : 5gkq7wIGoGt 0
질려서 떠났는데 그걸 또 성찰을 못하고 걸린 것 같아서 최근에 힘든 일 겹치고 하니까 자살까지 생각하는 것 같아 유서까지 준비하고..
899 이름없음 2021/10/02 22:10:34 ID : 5gkq7wIGoGt 0
나는 진짜 나쁜 말 한 적 없고 공부 조언 해 줬거든 절대 상처 안 줬어 도중에
900 이름없음 2021/10/02 22:23:28 ID : beE6ZdyFa3A 0
우울증도 자신의 업보로 받는 벌일수 있다고? 내가 뭐 잘못했나
901 이름없음 2021/10/02 22:26:44 ID : p9fVhy3Rwk8 0
자살하면 이승을 못 떠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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