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리는 죽지않는다 (29)
2.무서운얘기해주라 (1)
3.할아버지가 들려준 인어이야기 (47)
4.. (39)
5.나 환청 듣는건가 (4)
6.나 시간여행 했나? (38)
7.다들 본 귀신은 어떤 색이었어? (18)
8.집 앞에서 (3)
9.나 귀신 봐 질문 답변해줄게 3 (1000)
10.만약에 중력이 거꾸로 돼서 우리가 하늘로 추락을 한다면 (4)
11.어릴적 시골 할머니 댁에서 나무귀신을 봤어 (25)
12.난 대체 뭘 본걸까 (22)
13.상상친구 만드는 일지. (6)
14.이사가기전 겪은일(여러분과 내 썰 푸는 스레) (2)
15.두 가지 꿈 (14)
16.우리학교괴담 (12)
17.펑 (7)
18./ (3)
19.혹시 스토킹문자 범인이 아빠였던 2ch 괴담 알아? (17)
20.꿈에서 만난 아이가 있는데 (17)
1
이름없음
2021/08/18 23:42:45
ID : k7eZjAi6Y5X
47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2414458
2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3167710
(2판이 거의 다 차서 세웠어. 아직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언제든 편하게 와줘.)
1판에서 받았던 질문들 대충 간략하게 줄거리형식으로 적어놓을게:
1) 귀신의 형체: 완벽히 사람의 형체를 모방해서 기운이나 무게감을 느끼지 않으면 나조차 속아넘어갈 정도인 것들도 있고 죽었을 때 그 모습 그대로 돌아다니는 것들도 있어. 신체의 일부만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그림자처럼 형상만 띄고 있는 것들도 있어.
2) 귀신과 혼은 같은 말이야. 그저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많을 뿐. 내가 쓰는건 혼, 귀신, 죽은 것, 사후의 것, 등등이야.
3) 강령술, 주술 등등 절대로 하지마. 할 생각도 하지마. 강령술이 괜히 강령술이라 불리우는게 아냐.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것들 중 제대로 설명되어 있는건 단 하나도 없어. 금기사항도 완벽히 적혀있지 않고 단계들도 완벽하지 않아. 잡귀들만 불러도 위험한데 운 안 좋으면 악귀 꼬이고 결국 혼자 해결할 수 없을거야. 자기가 싼 똥 직접 못 치울거면 시작 조차 하지마.
4) 태몽 해설 안 해줘. 이 스레의 목적은 영적인 질문들을 받고 도와주기 위해서야. 예를 들면 무슨 일이 있는데 당집을 가야 할까 말까 그런. 태몽은 영적인 것과는 꽤나 거리가 멀어.
5) 귀신의 장난인 경우에는 비슷한 시간에 지속적으로 3-4번 이상 이상 현상이 목격되었을 때야. 한번 그랬을 때는 대부분 기계 오작동 혹은 바람이 요인일거야. 하지만 정 찝찝하다면 질문 남겨줘.
6) 싸한 곳은 꼭 뒤져보자. 부적이나 그을린 곳 있을거야. 부적은 태워 버리고 그을린 곳엔 흰 새종이로 가려놔. 풀로 붙여도 상관은 없지만 쌀뜬물로 붙이면 더 좋아.
7)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지 않아. 그저 선과 악만이 존재할 뿐이야. 선과 악 조차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거리가 아주 멀어. 그곳에 관한건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고 배우며 자랐어. 모두 죽고 나서나 알아야 할것들이라 그런거겠지.
8) 귀신에게 등급이나 서열은 없어. 죽으면 그저 다 똑같아. 사람들이 다 같은 사람이듯, 귀신도 그래. 그저 악한 것과 아무 목적 없는 것들로 나뉘어. 죽으면 모두들 혼이 되지만 거기서 떠돌기 시작하면 잡귀가 되고 원한을 가지고 특정 사람에게 북수를 바라거나 이승에 미련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들은 흔히 악귀라 불러.
9) 인형을 사람처럼 대한다 해서 무조건적으로 위험한게 아냐. 이름을 붙혀도 되고 사람처럼 대해도 좋아. 하지만 평소 싸하거나 자꾸만 악몽을 꾼다면 그 인형부터 의심해보자. 자세한건 글 남겨주면 답변할게.
10) 이상하게 여러번 시선이 머물고 끌리는 곳이 있다면 분명 혼이 머문 자리이거나 여전히 머물어 있는 중일거야. 그런 곳에는 소금을 뿌려놓고 24시간 뒤에 치우면 사라져. 대부분은 잡귀의 흔적이니까.
11) 글자스킬이란건 효과 없어. 전혀 의미 없는 행동이야.
12) 영안이 트일 운명이 아니라면 무슨 짓을 해도 트이지 않아.
13) 기가 쎈지 약한지 스스로 아는 방법은 없어. 유일한 방법은 무당집 가서 복채 주고 물어보는 것. 하지만 알려주지 않는 곳도 있을거야.
14) 사주 관련: -목(나무): 토(흙)과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본래 차갑다기 보단 시원한 기운이야.
-수(물): 목(나무)와 토(흙)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차가운 기운이야.
-토(흙): 목(나무)와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때에 따라 마찰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어. 차갑고 따뜻함의 중간에 있는 기운이야.
-불: 쇠와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뜨거운 기운이야.
-쇠: 불과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본래 뜨겁다기 보단 따뜻한 기운이야.
15) 미래에 관한 운, 사주 등등을 보기 위해 무당집에 가는건 스무살 생일이 지나고 나서 가는게 좋아. 미성년자일 때 가면 미래의 틀이 그대로 굳어버리는 현상이 생길 수 있어.
16) 무당집 구별법: 들어갔을 때 죽음에 대해 함부로 언급한다거나 (예: 넌 내일 죽을거야, 그러니까 부적 써, 굿 해) 부적이나 굿 등의 돈을 필요로 하는 것들을 강요하는 곳은 무조건적으로 거짓된 곳이야. 진실된 무당은 절대 죽음에 대해 함부로 논하지 않고 죽음이 가까이 다가온 사람에겐 오히려 좋은 이야기들을 더 많이 해줘. 부적이나 굿도 그저 상황에 따라 권유할 뿐이지 강요는 하지 않아.
+ 그 이상은 질문 해줘. 뭐든 최선을 다해 대답할게.
이건 간단한 내 소개:
위험한 강령술이나 어디서 가져온지 모르겠는 것들을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길래 세웠어.
하나밖에 없는 목숨 그렇게 쉽게 쓰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선 간단히 말하자면 난 그냥 태어나길 이런 운명으로 태어났어.
할머니쪽이 대대로 무당이셨고 난 그 신기를 물려받았어.
어찌저찌 그렇게 태어났는데 어릴 때 신병 앓고도 신내림 안 받으려고 별 노력 다 하면서 사는 중.
그래서 사는게 순탄치도 않고 별의별 이상한 일은 다 겪어본 것 같다.
할머니가 주신 부적이나, 평소 작은 굿들로 살아가는 중인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신이 내린 운명으로 태어난 이상 어짜피 벗어날 수 없단 것 쯤은 알고 있어서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중이야.
쨋던 설명은 저 정도로 하고 할머니가 무당이시다보니 굿이나 뭐 그런 쪽으로도 꽤나 알고 있어.
주변 일들 몇개도 내가 해결한 적 있고. (난 성인이야)
궁금한거 뭐든 질문해.
최대한 선 지켜서 해줄수 있는만큼 답해줄게.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21/08/20 13:40:03
ID : 3U2Lgrvu1hb
1
레주야 일주일 전부터 선잠자고 눈 뜨면 몸이 안 움직이는데 이거 가위 맞아? 내 힘으로 일어나지긴 해 이럴 때 마다 피곤해 죽겠어ㅠㅠ
702
이름없음
2021/09/19 20:49:31
ID : QsrvxyFhfdS
0
아하 답변해줘서 정말 고마워!!
703
이름없음
2021/09/19 20:57:28
ID : XAi2mpWp9eN
0
대충 몇주전? 2주전 쯤에 친구들이 건물 뒤에 가서 담배 피고 오겠다고 해서 나는 그냥 건물 앞에서 기다렸는데 안나오길래 그 건물 뒤로가는 길로 가는데 내 앞으로 1.5미터? 그정도 앞에서 갑자기 내 허리보다 좀 작은남자애가 도련님 머리하고 앞머리는 5:5로 넘기고 회색빛도는 녹색? 연한녹색? 그런색인 평민 한복?입고 눈은 순하게 생겼는데 웃고있고 입도 베시시하게 웃고 토끼인형 꼭 안고 달려왔음 막 달려온게 아니고 반기는 듯 달려오는 그런 느낌으로 달려오는거 그러고 몸을 통과하고 사라졌어 그 순간에 뿌얘지고 머리가 핑 돌고 빈혈오는 느낌? 이나면서 다리에 힘 풀려서 넘어지려는거 중심 잡아서 일어났어 그리고 친구가 너 뭐해?하면서 나왔어 나는 그냥 아니 안오길래 가보려 했지 하고 끝났고 그런 후엔 별 생각이 안났어 근데 며칠동안 잠도 잘 안오고 머리가 아팟어 그래도 그 때 봣던건 생각이 안났고 근데 4일 전부터 누가 자꾸 쳐다보는 느낌이 나는거야 낮에 나갈때도 뒤에 누가 있는 것 같고 저녁에도 그렇고 집에서 있을때는 누가 위에서 쳐다보고있는 느낌 들고 그래서 너무 소름 돋앗지만 그 때 봣던건 생각이 안났어 그냥 기분 탓 이라고 생각했거든 요즘 잠을 너무 안자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근데 어제 저녁에 갑자기 누가 쳐다보는 느낌이 확 들고 더 느껴지고 내 위에서 쳐다보는 느낌도 더 강해진거야 나는 뭐지 하고 머리는 너무 아프고 이게 근데 갑자기 그때 봣던게 생각이 나서 그거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궁금해서 해결책이 있나 싶어서 이게 관련 있을까? 너무 긴 글이지만 읽어줘ㅠㅠ
704
이름없음
2021/09/19 21:27:29
ID : Bhy0mmmmk4K
0
너가 본건 아이의 형태를 한 악운이야. 널 뚫고 지나갔으니 너에게도 어느정도 묻었을거야. 너에게 붙지 않은걸 다행이라 생각해야 해. 최대한 단시간 내에 잊어버려. 너의 삶을 살아. 그때 본걸 자꾸만 기억해내려고 하지도 말고. 기억하고 두면 둘수록 너한테 안 좋을거야.
705
이름없음
2021/09/19 21:54:31
ID : arbBhy3O08j
0
명절만 되면 목이 아파오는데. 왜 그러는거야? 나 명절에 아무것도 안함
706
이름없음
2021/09/19 22:02:57
ID : Bhy0mmmmk4K
0
뭔가 걸리는 일 없어? 아무 이야기 없이는 나도 판단하기 어려워. 인터넷에서 글로만 상황을 판단해주는거라서 실제로 만나서 사람을 보고 봐주는거랑은 확실히 달라서. 상황 설명 조금만 더 자세하게 해줄 수 있을까? 이건가 싶은 이유들도 조금만 알려주면 내가 원하는 답을 찾아주기 쉬워질 것 같아.
707
이름없음
2021/09/19 22:14:03
ID : XAi2mpWp9eN
0
어떤 사람이 객귀라규 그래ㅠㅠㅠㅠ
708
이름없음
2021/09/19 22:16:30
ID : arbBhy3O08j
0
음... 화이자 2차 맞고 환청 들렸었는데. 그때 누군가의 발자국 소리 그리고 칼 꺼내드는 소리를 들었단 말야? 그리고 전등 키자마자 누군가 도망가는 소리도 들었어. 예전에 이 집에 이사하기 전에 그냥 잘 보이는곳에 부적 하나 붙여져 있었다고 하더라고 무슨 부적인지 잘 모르지만 안방 화장실 문 통로쪽에 붙여져 있었대. 그 부적 없는뒤로 부터 거기서 기분 나쁜 느낌을 씨게 받았어. 진짜 한 1년있다가 그런 느낌 없어졌는데. 왜 그런지 잘 모르겠어. 그거 말곤 걸리는 일이 없는데 요상하네. 우리 외가쪽은 제사도 매년 지어주는데. 우리집은 기독교라서 외가쪽에서 통합해서 제사를 지냄. 근데 목이 진짜 너무 아프다. 누가 칼로 후벼파는거 같음
709
이름없음
2021/09/19 22:49:54
ID : 7fcLcIFjs1b
0
평소에 가위도 자주 눌리고 (목소리가 들린다거나, 보인다거나) 집 계단을 올라오다가 가족이 아닌 사람이 같이 올라오는 게 보였는데 다시 보니까 없다던가 방 옷장 안에서 새벽마다 무언가 퉁퉁 치는 소리가 한 번씩 들린다거나 새벽 2시~4시 정도 (주로 4시) 항상 똑같은 곳을 바라본 상태로 잠에서 깨고 그곳을 바라보면 정말 키가 크고 어두운 무언가가 서있는 형상이 보인다거나 기가 약해진 건지 뭔지 이 일들을 계속 겪다 보니 헛것이 보이고 소리가 들리거나 시선이 느껴지는 일이 많아졌거든... 주로 집에서 그랬어! 가족 중에 나만 이러고 겪어본 사람이 없으니 내 말을 잘 믿어주지도 않아서 ㅠㅠ 답답한 마음에 적어봐... 그냥 잠깐 지나가는 잡귀가 이러는 걸까? 아니면 그냥 심적으로 힘들어서 이런걸까?
710
이름없음
2021/09/19 23:04:57
ID : 5gkq7wIGoG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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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이름없음
2021/09/19 23:21:19
ID : Bhy0mmmmk4K
0
화이자 맞은 이후로 그런 현상을 겪는거라면 그저 부작용일 확률이 더 높아. 병원 가서 상담 받아보는게 좋고. 하지만 화이자 접종 이전부터 꾸준히 그래왔다면 집에 무언가 붙어있는게 맞아. 내가 여기서 조언해줄 수 있는건 소금으로는 아무 소용도 없을거란거 정도야. 당집 가서 부적 하나 써서 막아야할 상황이 될 수도 있고. 여기서 중요한건 화이자 접종 전인지 이후인지인 것 같다.
지속적이라면 너에게 붙은거야. 집에 붙었다면 가족 모두에게 보여야하는게 정상적인데 너한테만 보인다면 너에게 붙은거야.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가 되면 혼들은 그 불안감의 냄새를 맡고 몰려드는 경우가 있어. 그렇다보니 심리적으로 불안정할 때 혼들을 더 자주 보게 되기도 하고. 한달 이상 지속됐다면 부적 써와야하고 한달 이하라면 자기 전에 소금물 한모금 마시고 남은 물은 머리맡이나 침대 옆에 두고 자. 떨어져나갈거야.
너에게도 돌아왔니?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면 곧 너에게도 돌아올거야. 한번 더 할 생각은 하지도 마. 어떻게 될진 알려주고 싶지 않다. 아무리 상대를 증오한다하더라도 그런 식으로 복수하려고는 하지마. 비겁하기도 하지만 잘못된 선택이야. 큰 죄이기도 하고. 저주는 상대의 혼에 상처를 내는 일이야. 너가 아무리 반성한다고해서, 후회한다고해서 죄가 가벼워지지 않아. 이미 한번 했다면 저주를 목적으로 했단 것 만으로 큰 죄야. 지금이라도 그런 생각 버리고 멈춰. 만약 대상이 저주 직후 우울증을 앓기 시작했다면 어쩌면 너의 악한 마음이 통한걸 수도 있겠지. 그만큼 너에게도 돌아올거란걸 잊지마. 아마 그것보다 더 심각하게 돌아올 수도 있고.
712
이름없음
2021/09/19 23:22:50
ID : Bhy0mmmmk4K
0
객귀는 옛날 시대의 옷을 입고 나타나지 않아. 객귀는 불행하게 죽은 잡귀를 말하는데 한복을 입을 정도로 옛날의 혼은 거의 남아있지 않거든. 일반 사람에게는 절대 보이지 않기도 하고. 너가 본건 악운이야.
713
이름없음
2021/09/19 23:28:06
ID : 7fcLcIFjs1b
0
한달도 넘었고 지속적으로 점점 하나둘씩 늘어가는 느낌이 들어 당집 가서 부적 받아오는거 이 방법밖에 없을까..? 갑자기 또 불안해지네ㅠㅠ
714
이름없음
2021/09/19 23:31:48
ID : Bhy0mmmmk4K
0
한달도 넘었고 수도 늘어나고 있는 중이라면 부적 하나로도 안 될 수도 있어. 2-3개 써서 집이나 방 둘러서 붙여야할 가능성도 있으니까 최대한 빨리 다녀와. 너에게 하나의 혼만 붙어있어도 널 홀리기 위해 많은걸 보게 만들 수 있어. 그게 아니라면 하나가 아니라 애초부터 2-3개의 혼이 붙어있는걸 수도 있고. 당집 얼른 예약해서 다녀와.
715
이름없음
2021/09/20 00:21:49
ID : WqkpXze7vA4
0
몇월생이냐에 따라 도화 특성이 다르다는데 진짜야? 예를 들어 2월, 11월 생들이 도화를 가지고 있대. 특성이 다 다른 도화를...
716
이름없음
2021/09/20 01:17:58
ID : beE6ZdyFa3A
0
근데 날 불행하게 만드는 사람은 어떻게 대처해야 해? 복수도 죄라면
717
이름없음
2021/09/20 03:28:20
ID : 5gkq7wIGoGt
0
난 진짜 아무것도 안 하는데 주변 사람들이 자꾸 다가오기가 힘들다고 해, 그리고 가는곳마다 자꾸 가족 비스무리한 공동체가 생겨. 이번에 멘토링 잠깐 갔을때도 교회에서 하는 거라 그냥 예배 따라가기만 했는디 갑자기 가족을 만들자네. 그리고 예전에 만난 사람들도 항상 내 주변에서 뭔가 안정을 찾으려고 해.. 너ㅜㅁ 스트레스 받아 나 자체의 본성이 이런거야 아니면 귀신이 붙은거야? 조언 부탁해..ㅜㅠ
718
이름없음
2021/09/20 09:37:57
ID : rfaoILaoE9t
0
위에 악운이라고 하는데 악운이 그렇게 사랑스럽게 생겼어?
719
이름없음
2021/09/20 11:47:21
ID : LgjfO08o3UZ
0
귀신들은 왜 복숭아를 무서워해? 제삿상에도 안올리잖아
720
이름없음
2021/09/20 18:39:39
ID : IE7bCi7gphA
0
1)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공존한다는데 진짜일까?
2) 문득 우리가 살고있는 이 곳이 사후세계가 아닌가 하는? 지옥이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완전히 아닌 말이야?
3) 꿈을 통해 일어나는 일들중 말도 안되는 현상?들이 있잖아 예지몽이라던지, 같은 꿈을 꿨다든지 하는.. 꿈은 다른 영역인거야?
4) 장애인으로 태어난 사람들은 전생과 관련이 있기도 할까?
답변 해주는 것들 흥미진진하고 고맙게 읽었어 고마워! 보다가 나도 질문 남기게 되었는데 답변 기다릴게 고마워 좋은 연휴 보내길 바래 :)
721
이름없음
2021/09/20 18:42:17
ID : U7ulbhdRveL
0
그래도 괴담판에선 이 스레가 제일 신뢰가 간다
722
이름없음
2021/09/20 18:45:01
ID : MlCoY7gnTTX
0
ㅇㅈㅜㅠㅡ
723
이름없음
2021/09/20 21:29:46
ID : dWmJVgmGmoL
0
자꾸 시선이 가는 곳에 잡귀가 있으니까 소금을 뿌리라고?
그럼...내 짝남한테 소금 뿌리면 되나...
724
이름없음
2021/09/20 21:33:28
ID : dWmJVgmGmoL
0
그럼 혹시 사람들은 태어날에 새끼손가락에 붉은 실을 감고 태어난다는데 그게 진짜야???
진짜면 내 붉은 실이 누구한테 연결되어 있는지도 알 수 있어??
725
이름없음
2021/09/21 03:40:05
ID : arbBhy3O08j
0
정확히 말하자면 전이야 전부터 그래왔어.부적 하나 해볼까 싶었는데 부적 가격이 비싸더라고? 그래서 돈 없는 학생은 손가락만 빨고 있지. ... 부모님 이런거 되게 싫어하셔
726
이름없음
2021/09/21 08:15:22
ID : MmNBy6pgkoK
0
기가 반대된다는게 구체적으로 뭐야?
727
이름없음
2021/09/21 10:57:54
ID : MlwmrbxzWkm
0
막 괴담 봐보면 막 공사장에서 누가 죽었는데 건물이 들어섰고 거기서 사는데 공사장 귀신이 보인다고 하잖아 그때 막 위로나 해주면 어케 돼? 그럼 죽일려나...?????
728
이름없음
2021/09/21 14:26:28
ID : XAi2mpWp9eN
0
잊혀지지가 않아 낮에는 그나마 신경 안 쓰려고 하는데 저녁만 되면 더 조용하고 해서 그런지 창문에서 자꾸 누가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
729
이름없음
2021/09/22 17:22:22
ID : vwoMpdSL9jA
0
사람마다 인연..?막 붉은실같이 이어질사람이 정해져서 태어나는데 그런게 없이 태어난 애기들은 돌을 넘기기전에 다시 하늘나라로 간다는게 진짜야..?
730
이름없음
2021/09/22 18:55:04
ID : QsrvxyFhfdS
0
잡귀가 주변에 많으면 머리가 자주아파?
731
이름없음
2021/09/22 19:52:23
ID : 6mL9g3XtjvB
0
도화는 월별로 다르기도 하지만 사람마다 각기 다 달라. 모두가 어느정도의 도화는 가지고 태어나고. 그게 살면서 영향을 줄 만큼이나, 아니야에 따라 다를 뿐이야.
무시하고 너의 삶에 집중해. 보란듯이 성공해서 행복해져. 그게 너가 할 수 있는 최고, 그리고 최선의 복수야. 남을 잡아끌어내리려하는 것보다 너가 더 높이 올라가는게 아마 더 쉽고 좋을거야.
성격이 좋은가보네. 사람들이 잘 꼬이고, 인복이 타고난 것 같아. 사람들이 너에게 선을 지키지 않고 너무 가까이 다가온다면 너가 먼저 선을 그어야해. 그저 오는대로 다 받아주니까 힘이 들지. 너가 막지 않으면 누가 대신 해주겠어. 영적인 영역은 절대 아냐. 그저 너의 성격이지.
믿기 어려울테지만 악운이 천운보다 이쁘고 귀엽게 생긴 경우가 많아. 사람을 꼬아야하니까.
성스러운 과일이라고 생각해서 그래. 하지만 사실 크게 상관 없어. 잡귀도 복숭아를 별로 무서워하지 않아. 옛날에는 성스럽다 생각하고 사람들이 그렇게 굳게 믿었기 때문에 혼들이 착각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요즘엔 전혀 효과 없어.
1)동시에 공존한다는 말이 어쩌면 맞겠지. 2)우리가 살아있는 한 이곳은 이승이야. 저승, 즉 사후세계가 될 수는 없어. 3)사람의 무의식은 많은 것들과 연결될 수 있어. 그 중 하나가 영적인 영역이야. 미래의 흐름이 겹치면서 사람의 내면과 맞닿으면 간혹 예지몽을 꾸게 할 수 있어. 4)간혹 그런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은 관련 없어. 그저 이번 생의 운명이야.
고마워. 신뢰해준다니 돕고 싶은 마음이 더욱 더 굳어진다. 좋은 연휴 보냈길 바라.
영적인 사실로 장난스런 말은 하지 않는게 좋아. 물론 너도 장난칠 생각은 없었단거 알아. 하지만 혹시 몰라서, 조심하면 좋으니까 조심히 말해둘게.
실제로 묶여있진 않아. 하지만 연결되어 있긴 해. 그러나 언제든지 끊길 수도 있고, 엮일 수도 있어. 필연은 꼭 만나야 할 인연이고 그 하나가 아니라면 수많은 스쳐지나가는, 혹은 남아줄 인연들이 존재해. 너에게도 필연이 존재할거야. 정확히 누구인지는 알 수 없어도 당집 가면 인상착의 정도는 알려줄거야. 여긴 인터넷이라 내가 알려줄 수 있는건 많지가 않다.
싫어하셔도 부적 필요해보이는 상황이야. 하나라도 써와야 살만할거야.
예를 들자면 극히 차가운 기운을 가진 사람과 극히 뜨거운 기운을 가진 사람이 만나면 기운 속 흐름에 충돌이 생겨. 동시에 마찰도 생기면서 좋지 않은 기운이 생성되곤 해. 그럼 인간관계에 금이 가기도 하고, 그 상대의 기운이 몰려있는 물건으로 인해 피해를 보기도 하고. 혹은 그 영역 속에선 몸이 아파오기도 해.
혼은 함부로 위로해주는거 아니야. 신기가 있고 무당이 될 운명이 아니라면 함부로 위로하려 들지마. 혼들은 이기적이고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살아가는 것들이 대부분이야. 분명 홀리려 들거나 해를 가하려 할거야. 성불 시키는 일도 쉬운게 아니고, 심지어 퇴마는 아무리 신기가 있어도 하기 힘들어. 나 조차도 혼자선 감당하기 힘든게 퇴마인걸.
너의 주변을 맴돌고 있을거야. 너와 눈이 마주쳤다면 더더욱. 마주치지 않았더라 하더라도 너가 자신을 봤단걸 분명 알고 있을거야. 최대한 기억 속에서 지워. 시선이 느껴진다거나 괜스레 생각 날 때면 신경을 다른 곳으로 돌리길 바래. 최대한 바쁘게 살아. 혼자 있고 어두울 때라면 더더욱 무언갈 해. 그렇게 살아가다보면 어느 날 사라질거야. 시선도, 기운도, 느낌도 모두.
태어난 생명들은 모두 필연 하나, 여러가지의 인연의 끈을 가지고 태어나. 애초에 정해지지 않고 태어나는 생명은 없어. 태어나자 마자 죽은 생명들에게도 필연은 존재하는걸. 그 수술실 안 누군가, 혹은 그 사람의 부모님, 그 누구던 그 상황에 있던 한명이 필연이었을거야.
물론이야. 단시간 있는건 괜찮지만 장시간 혹은 주기적으로 그렇다면 몸에도 무리가 갈거야. 아무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혼들의 기운은 어디 가지 않으니까.
732
이름없음
2021/09/22 19:53:36
ID : 6mL9g3XtjvB
0
몸이 조금 아팠어서 이틀간 오지 못했어. 혹시나 답변이 너무 늦었다면 미안해. 그저 가벼운 몸살이었던 것 같아. 지금은 약도 사먹고 많이 나아져서 내일부턴 일도 다시 하려고. 다들 행복한 추석 보냈길 바래.
733
이름없음
2021/09/22 20:41:15
ID : dWmJVgmGmoL
0
심각한게 아니라니 다행이다ㅠㅠ
734
이름없음
2021/09/22 20:42:53
ID : dWmJVgmGmoL
0
짝남 끌어당기는 그런 인터넷이나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주술은 진짜야?? 근데 그렇게 하면 뭐 기 약한 사람은 해를 입는다는데..위험한거 아니야?
735
이름없음
2021/09/22 20:44:58
ID : dWmJVgmGmoL
0
어떤 특정 사람 꿈 속에 내가 나타날수 있는 주술같은게 있다던데 진짜야?? 진짜라면 레주가 아는 주술 있어??
736
이름없음
2021/09/22 21:02:41
ID : 6mL9g3XtjvB
0
고마워.
거짓이야. 아무 소용도, 효과도 없어.
없어. 물론 저주로 통하는 방법은 있기야 하지만 아무에게도 알려주고 싶진 않다.
737
이름없음
2021/09/22 21:20:40
ID : dWmJVgmGmoL
0
사람들마다 주변에 어떤 색깔로 기운이 있다는데 (아우라였나) 그게 진짜야?? 그게 진짜라면 그걸 가지고 그 사람에 대해 뭘 알 수 있어? 진짜라면 나도 연습해서 볼 수 있나??
738
이름없음
2021/09/22 21:54:07
ID : AmJO8i9Bvx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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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이름없음
2021/09/22 22:21:56
ID : 6mL9g3XtjvB
0
신기가 있는 사람들 중 몇은 사람의 기운과 분위기를 읽고 볼 수 있어. 그 중 하나가 나이기도 하고. 간혹 흑백인 사람도 있고, 색이 섞인 사람도 있고 다양해. 그걸로 그 사람의 기운이 얼마나 강한지, 악한지, 선한지 등등을 알 수 있어. 일반 사람은 연습할 수 있는 방법도 없고, 터득할 수도 없어.
가위인 것 같다. 선정적인 것 같은 경우에는 실패한 귀접으로 보여. 한 혼이 너에게 붙어 온갖 기운을 뺏으려는 짓을 벌이는 것 같은데 꿈들의 내용을 보니 소금이나 소금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거야. 너가 신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그 과정에 필요한 꿈들이라고 말해줄 수 있겠지만 일반 사람이라면 당집 가서 얼른 부적 써오는게 좋아. 하나로는 안되고 2개 이상 써서 여러군데 붙여놔야 효과 볼 수 있을거야. 기운 많이 빼앗기기 전에 하루빨리 상담 받고 부적 써오는걸 추천해.
740
이름없음
2021/09/22 22:34:33
ID : AmJO8i9Bvx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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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이름없음
2021/09/22 22:44:53
ID : NAi62GoLhus
0
스레주 안녕
길었다면 길었던 연휴가 끝나가네. 연휴 잘 보냈길 바래. 위 스레보니까 아팠었구나. 괜찮아져서 다행이야.
나 전 판에서 까맣게 죽은 것 같은 공간이 보이고, 어떤 선생님께 서양 무속에 대해서 공부한다던 레주야!
스레주가 해준 이야기를 본 직후에, 어떤 사람이 이 영역에 발을 들이려면 영안이 있어야 한다고 그렇지 않으면 (영안이 없으면) 배우는 게 쓸모없다고 하는 소리를 하더라고. 그 말을 듣는데 진저리가 쳐지길래 그 공부에서 좀 떨어져 있었어.
근데 공부에서 떨어져 있는 동안
종종 내가 명상할 때 피우던 향 냄새가 안 피웠는데도 약하게 맡아지던 날도 있고, 아니면 흘려지나가듯 어떤 키워드가 나타나기도 했어. 사용하는 점술 도구가 어디에 나왔다느니, 혹은 내가 가지고 싶었던 물건을 판다는 정보가 내게 들어오거나. 내게 필요한 (대게는 내 직업에 관련된)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의지가 깃든 물건을 사게 되거나 얻었어. 내가 좀 멀리하면 오히려 더 내가 많이 접하게 된다는 느낌이 들어서 문득 내가 배워오던 걸 멀찍이서 바라보게 됐거든.
근데 좀 뭐라해야하지. 이게 가능한가 싶은 점이 있더라고.
그게 뭐냐면 단독으로 혼자서 신의 원형, 그니까 어떠한 형태로 전해지는, 우리가 말하는 신이 아닌 신 그 자체를 기리는 행위를 배울 수 있어?
정확하게는 저 의식 자체도 의미가 들어가 있는 행위인데, 그걸 정말 옆에 끼고 가르치는 제자 느낌이 아니라, 지식/관련된 의식 행위만 전해주는 형태로도 배울 수 있어..?
742
이름없음
2021/09/22 23:14:25
ID : beE6ZdyFa3A
0
꿈얘긴데 해도 되나?
어제 꿈에서 나 왕따 가해했던 애한테 ㅈㄹ하는 꿈 꿨다 사람들 앞에서 쓰레기라고 망신주고 멱살잡는 꿈 옛날에는 노려만 보고 꿈에서 이상하게 말이 안나왔었는데 지금은 꿈에서라도 할말 다해서 속 시원해! 질문은 아니지만 어디 털어놓고 싶어서ㅎㅎ
근데 꿈에서 말이 잘 안나오는건 왜 그런거야? 꿈에서 욕하는 것도 잘못일까?
743
이름없음
2021/09/22 23:58:13
ID : 45gnQnA5ffg
0
스레주 지금은 몸 괜찮아져서 다행이네
혹시 색깔 형태를 띈 것들도 귀신이라고 할수있어..? 아니면 내가 그냥 헛것을 본건지는 모르겠지만.. 한번은 외할머니 집에서 뭔가 몸이 나른나른한 그런 오후였는데 외할머니랑 나만 집에 있었는데 갑자기 외할머니가 기도하자고 그러더니 기도를 하는데 좀 이따가 알록달록한 손 자국들이 막 벽에 나타나더라..무서워서 할머니한테 막 뭐라뭐라 말했던게 기억이 나.그때 외할머닌 아무 말 없이 온화하게 웃으셨었고..분명 같이 봤는데 외할머니는 전혀 그런 기억이 없대..그리고 또 한번은 친할머니 집에서 할머니가 잠깐 나갔다 온다고 해서 나 혼자 남았었는데 기다리다가 잠들어버렸어..근데 일어나보니까 오후고 거실 쪽으로 나갔는데 어두운 부엌에서 색깔형태를 띈 형체..?들이 왔다갔다하고 요리 같은걸 하고있더라
너무 무서워서 그 순간 굳어있다가 다시보니까 사라졌더라..다 어릴때 겪었던건데 잘 모르겠네,,신기한 경험은 이것까지 포함해서 4번 겪었지만 이건 귀신이랑 다른거 같아서 물어봐ㅠㅠ
744
이름없음
2021/09/23 11:52:01
ID : ck6583zSK0p
0
꿈의 내용과 특징에 따라 혼이 한 짓인지 아닌지 구별이 가능해. 그전의 것들은 그저 꿈으로 치부될 수 있는 별 특별한 부분 없는 꿈들이었어. 하지만 이번에 너가 나에게 말해준 것들의 내용은 조금 달라. 정확한 이유는 설명해주자면 너무 복잡해. 하지만 우선 당집 예약부터 하는게 좋을 것 같아.
플라시보일거야. 그저 너가 원하는게 확고하다보니 주변의 모든 일들이 마치 너의 길로 인도하는 듯한 착각이 드는거지. 운명적이라면 그런 생각도 들지 않고 바로 너의 길로 들어설 수 있었을거야. 하지만 지금을 보면 그저 그런 물건들을 접하고, 가끔 이상 현상을 겪으면서 의심하는 정도잖아. 내가 보기엔 너가 겪는 이상 현상들은 그전에 너가 해왔던 과정으로 인한 부작용이고 신기가 있을 확률은 매우 낮아보여. 신기가 없다면 아무리 공부해도 신기를 얻어낼 수는 없어. 영안이 트여있지 않다면 그 과정을 이해하는 것 조차 불가능할거야. 이론적으론 설명될 수 없는 것들이 많은 영역이 바로 영적인 영역이니까. 관련된 의식을 애초에 이해할 수 없을거야. 그러니 만약 신기도 없고 영안도 트이지 않았다면 포기하는게 좋아. 억지로 한다고 되는 일은 아니거든.
그저 옛날의 감정이 꿈 속에서 실현되는 걸로 보이네. 꿈에서나마 할 말 다 했다니 정말 다행이야. 꿈 속에서 말이 잘 나오지 않는건 사람마다 다 달라. 성격 차이일 뿐이야. 그리고 꿈 속에선 욕하고 때리고, 심지어 누군갈 죽인다 해도 죄가 되지 않아. 그저 꿈 속, 무의식 어딘가일 뿐인걸.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 아니잖아.
혼이 맞아. 간혹 색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들이 있어. 하지만 색이 그리 강하진 않아. 그저 은은한 색을 띌 뿐이지. 넌 신기가 있거나 영안이 트이지 않은 상태라 색이 강하게 보였을 수도 있어. 부엌에서 본 형체들도 혼들이야. 악한 것들은 아닐테니 걱정마. 최대한 빨리 기억 속에서 잊어. 기억하려 하면 좋지 않으니까. 그저 한 때 어느 날 갑자기 봤었던 무언가로만 기억해.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선 자꾸만 생각하거나 고민하지 말고.
745
이름없음
2021/09/23 12:59:09
ID : wMjip9g1u9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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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아냐 전혀 원하지 않아 그런걸 얻고 싶어서 배운건 아니였어
내가 걱정한건 그거야. 일반인이 그런걸 하면 강령술같은 어떤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 게 아닌가? 근데 선생님은 그런거에 대한 건 이야기를 안 하셨거든
그래서 여기서 발을 빼는 게 맞는지 고민하고 있었어
746
이름없음
2021/09/23 13:21:27
ID : fQts06Zg2Mp
0
꿈거래도 가능해,??
어떤 사람이 꿈을 사고 팔았다는데 진짜로 거래가 가능할까?
747
이름없음
2021/09/23 13:49:41
ID : teFbeJQpU1B
0
내 옆에 귀신 있는것 같아?
748
이름없음
2021/09/23 13:55:23
ID : AmJO8i9Bvx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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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이름없음
2021/09/23 14:49:06
ID : tg1wpWlvcmq
0
당집에 가서 내가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물어볼수도 있어? 예를 들면 내가 작가가 되고싶어. 근데 그냥 글쓰는 작가가 아니라 그 업계에서 어느정도 성공하고 싶은데 그걸 당집에 가서 혹시 제가 작가로 성공을 할 수 있나요? 만약 아니라면 저는 어떤 것을 직업으로 삼아야 성공할수있나요? 하고 물어볼 수있어?
750
이름없음
2021/09/23 15:27:49
ID : 1dxzWo1wslv
0
존재감도 영적인 부분이야? 그냥 있어도 사람들의 시선을 끈다거나 반대로 뭘해도 눈에 잘 띄지 않는 거
751
이름없음
2021/09/23 16:06:35
ID : SFg1A7vyIIL
0
얻지 못할걸 계속해서 갈구하고 헛된 노력을 한다면 영적인 영역에서는 부작용이 생길 수밖에 없어. 지금이라도 그만두는게 좋아.
가능해. 하지만 거래가 가능한 꿈의 종류들이 있어. 일반 사람들은 구별하기 어려워서 팔면 안될 꿈을 팔기도 하고, 그로 인한 해를 입기도 해.
인터넷에서 글 하나로는 알 수 없어.
최대한 빨리 도움 받길 바래. 나아지길 진심으로 바랄게. 건강 잘 챙겨.
물어볼 수 있어. 모두 확답을 주진 못할거야. 확답을 주는 것 또한 너의 운명에 개입하는 일이 될테니. 하지만 확실한 조언 정도는 얻을 수 있을거야.
그건 그저 선천적인 이유이기도 하고 성격이기도 해. 하지만 인복이 많을 운명으로 태어났다면 사람들의 눈길을 잘 끌고 항상 사람들 속에서 살아가겠지. 어쩌면 영적인 부분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사람의 운명에 대한 이야기니까.
752
이름없음
2021/09/23 16:42:34
ID : AmJO8i9Bvx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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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이름없음
2021/09/23 17:00:55
ID : 3A6nQoK45fh
0
혹시 심적으로 너무 힘들거나 우울할때도 귀신이 꼬인다고 들었는데 그게 내 생활에 영향을 줄수도 있어?
754
이름없음
2021/09/23 18:34:35
ID : XBAkranCqqj
0
안녕 스레주 나 동물령 레스주야! 추석 잘 보냈나 궁금했는데 몸이 아팠다니 걱정된다.. 몸조리 잘하고 몸이 괜찮아졌어도 한번 아프면 나중에도 잔병치례로 고생하는 경우도 있으니 좋은것만 먹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건강 잘 챙기길바랄게! 언제나 그렇듯 궁금한게 있어서 찾아왔어!
운이랑 귀신이랑은 종류가 나뉘잖아. 근데 둘다 형태를 가지고 있다는 건 같고 그리고 악운 같은 경우 사람에게 붙어서 그 사람의 기도 조금씩 뺏어갈 수 있잖아 귀신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둘다 비슷한 부분들이 많은데 다른점은 뭐야??
755
이름없음
2021/09/23 18:41:59
ID : Bhy0mmmmk4K
0
상담이 아닌 부적이 필요해. 절 말고 당집을 찾아가.
불안한 사람이 안정적인 사람보단 혼들이 더 관심 있어할거야. 아무래도 혼들은 불안감과 두려움의 냄새를 맡고 쫓아오니까. 하지만 대부분은 일상 생활에 영향을 주진 않아. 눈에 보이진 않을테니까.
천운, 악운은 말 그대로 사람의 혼이 아니야. 살아있는 생명도 아니고 또 죽었다고도 할 수 없어. 애초에 생명을 가졌던게 아니니까. 그저 존재하는 덩어리일 뿐이야. 사람에게 붙으면 온갖 좋은 것들을 몰아주거나 온갖 힘든 것들을 몰아주기도 하는거지. 악운은 기를 빼앗아가지 않아. 악운은 악귀가 아니니까. 악운이 사람에게 붙으면 그 사람은 악운이 붙어있는한 좋은 일을 겪긴 힘들거야. 온갖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맞닥뜨리게 되겠지. 악귀는 사람에게 붙으면 그 사람의 기운을 무한정 빼앗아가려 할거고. 둘이 완전 달라.
756
이름없음
2021/09/23 18:54:08
ID : AmJO8i9Bvx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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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이름없음
2021/09/23 18:54:12
ID : XBAkranCqqj
0
그렇구나 저번에 내가 올렸을때 에서 기운을 뺏어가려 했다길래 기를 뺏어갈 수도 있는거구나 싶었거든 그럼 그때 말한 기운을 뺏어가려했다는 말은 귀신이 사람에게 붙어서 기를 빠는 거랑은 다른거야??
758
이름없음
2021/09/23 19:26:47
ID : e46p9bfPeK0
0
스레주 안녕 나는 어릴적부터 어른, 친구들(이 사람들이 영적인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름) 막론하고 느낌이 남다르다, 천재끼가 있다, 잘 될것 같다 등등 이런 말을 많이 들어왔는데 이것도 내 운명 또는 그릇과 관련이 있는 걸까?
759
이름없음
2021/09/23 19:49:17
ID : Bhy0mmmmk4K
0
너와 같은 경우에는 혼과의 대화나 접점보다는 당장 직접적인 현실적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이 필요해. 그렇다보니 당집이 더 나을거야. 꼭 괜찮은 곳 찾을 수 있길 바래.
너와는 운과의 접점이 있고 넌 영적으로 트여있기에 가능한 표현법이었어. 넌 운을 느끼고 볼 수 있으니 운 또한 널 느낄 수 있어. 너의 능력 속 기운을 앗아간단 말이야. 일반 사람에겐 적용되지 않아. 내가 헷갈리게 설명했던 것 같으니 다시 정정할게.
관련 없고 그저 인간관계가 좋아보이고 돈독해 보인다.
760
이름없음
2021/09/23 19:56:07
ID : XBAkranCqqj
0
설명 고마워! 덕분에 이해하기 훨씬 수월했어. 이렇게 보니 귀신과 악운의 다른점이 훨씬 두드러지는 것 같네 사실 귀신과 악운의 무게감을 제외하고 다른점이 뭘까 궁금했었거든 사람에게 붙으려고 하는 귀신이나 악운이나 오래 지속되면 피해를 입는건 같으니까말이야. 알려줘서 고마워! 그럼 스레주에게도 직접적으로 붙지는 못해도 악운이 기웃거리거나 그럴때가 있어??
761
이름없음
2021/09/23 22:42:30
ID : Bhy0mmmmk4K
0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물론 내 곁을 맴돌고 기웃거리는 악운들도 있어. 악귀도 존재하고. 직접적인 터치를 하진 않지만.
762
이름없음
2021/09/24 13:58:24
ID : umnDunxu3Dy
0
1) 악운은 살아있는 생명은 아니지만 생각이란걸 하는거야? 악운이 사람을 꼬이려고 예쁘고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을거라길래!
2) 그리고 천운의 모습? 현상도 궁금해!
3) 악귀는 다양하겠지? 무섭게 생긴 악귀도 있고 잘생긴 악귀도 있는거지?
4) 과거에 되게 정치적으로 악마 같은 사람들이 있잖아 죄를 어마하게 많이 지은! 그 사람들은 덕도 쌓았기 때문에 소멸을 면한거야?
5) 예쁘고 잘생기게 태어난 것도 덕을 많이 쌓아서 인거야? 처음 태어난 혼은 무슨 기준이야? 그냥 목표에 따라서 외모가 그렇게 생긴거야? 규칙이 없을까?
6) 전생체험 이런거 가능해?
7) 외계인은 분명 있을 것 같은데 같은 생명이니까 죽으면 혼이 있을텐데 우리랑은 다른 세계인걸까? 지구라는 별처럼!! 우리 혼은 우주로는 못 간다고 했잖아.. 조금 다른 영역의 질문이라면 스루해줘.. 고마워!!
763
이름없음
2021/09/24 21:59:01
ID : 3PeFhgmHu8k
0
1)생각을 하진 않아. 그저 자신이 태어난 이유, 목적을 위해 살아가. 흐름을 타고 본능적으로 움직이는거지. 형태 변환 또한 그 목적을 위함이고. 악운은 사람들을 불행하기 위해 만들어졌고 천운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만들어졌어. 2)천운의 모습은 딱히 형상화 되어있는 경우가 많지 않아. 대부분 그저 하얗고 뽀얀 빛의 형태야. 구형으로 돌아다녀. 3)물론이야. 사람을 홀리기 위해 외관을 바꾸기도 해. 4)이승에서 최악의 죄를 짓고 절대 용서받지 못한다하더라도 사후에서 살아있는 생명을 건들이지 않는 이상 소멸되진 않아. 5)전혀 아니야. 현생은 대부분 전생과 전혀 관련 없어. 개별적인 일이야. 처음 태어난 혼은 전생이 없고 이번 생이 처음인 혼을 말하는거야. 그리고 외모는 랜덤이라 봐도 무관해. 유전자를 따라간다하는 과학적인 이유가 더 크지. 6)당집에서 필요로 하는 의식으로 치뤄진다면 가능해. 7)사후에는 지금 당장 우리가 알 수 없는 많은 것들이 있어. 난 느낄 수 있지만 이걸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있다하더라도 함부로 발설하면 안될 내용이기도 하고. 그저 우리만 있는게 아니란걸 알고 있으면 좋겠다.
764
이름없음
2021/09/25 01:04:01
ID : beE6ZdyFa3A
0
저번에 예지몽 물어봤었는데 예지몽은 내가 예지몽이라는 확신이 들어야 하는거 맞지?
확신이 안들었는데도 예지몽일리는 없고 그냥 우연이겠지?
765
이름없음
2021/09/25 02:19:14
ID : 3DtcljxRu08
0
레주 갑자기 궁금해서그런데 영물의 모든 종류알아..?
인터넷에 찾아보니 너무 간단한것들만 나와서.. 고양이 , 뱀 , 봉황..? 등은 영물인걸로 아는데
영물의 종류들이 궁금해..!
766
이름없음
2021/09/25 11:44:46
ID : hfak7cMrs7c
0
가끔 혼자 집에서 화장하고있을때 뭔가 주변 공기가 무거워지면서 알수없는 소리?라고 해야하나 카세트테이프 엄청 배속한거처럼 느껴지는데 너무 당황하고 멍해서 이게 진짜 들리는건지 내가 그냥 그렇게 느낀건지는 모르겠어
그 기분으로 내가 지금 당장 행동을 빨리 하지않으면 안된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심장이 쿵쾅거리고 호흡이 빨라지는데 이게 한두번이 아니였거든 혹시 뭔가 연관이 있는걸까 아니면 그냥 내가 예민한걸까
767
이름없음
2021/09/25 12:08:54
ID : zcLcIMqo3Xv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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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이름없음
2021/09/25 16:07:19
ID : zaoLbva65dO
0
그저 우연일거야. 예지몽은 대체로 확신이 강하게 들어야만 해.
따져보자면 리스트가 너무 길어. 다 알려주기엔 너무 길어질거야. 너가 말한 것 외엔 호랑이 또한 영물이야.
정신과 상담 받아야 해. 내 지인과 정말 동일한 증상을 가지고 있네. 내 지인 중 한명도 영적인 원인이라 생각해서 나에게 물어봤었거든. 그런데 내가 아무리 찾아봐도 영적인 원인이나 이유는 찾을 수 없었어. 그래서 정신과 권유했고 추후에 들어보니 정신과 상담과 약물이 도움이 되었다더라고.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인 이유일거야.
아무 의미 없는 꿈이야.
769
이름없음
2021/09/25 16:13:27
ID : yLbzQttbbba
0
개꿈이라니 다행이네ㅠㅠ꿈이 무서워서 깨고나서 떨렸거든.. 내용은 지울게! 알려줘서 고마워! 덕분에 무서운 게 사라졌어 ㅎㅎㅎ
770
이름없음
2021/09/25 16:47:33
ID : tg1wpWlvcmq
0
나이 차가 있는 동생이 하나 있어. 올해 6살인데, 요즘 그애가 많이 힘들어해. 악몽을 꾼다는데 악몽 내용은 대부분 다 비슷해. 아버지랑 어디 놀러갔다가 어떤 여자를 만난대. 그 여자는 아버지손을 붙잡고 엉엉 울더니 동생을 무섭게 쳐다본대(아마 노려본다 인 것같아) 그러면 아버지가 동생을 먼저 집에 보내는데 동생은 집에서 혼자 아버지가 올때까지 기다린대. 아무리 기다려도 아버지가 오지 않으니깐 자기가 찾으러 갈려고 집 밖으로 나가는데, 엘리베이터가 안 열린다는거야. 그래서 계단으로 걸어가려고 하는데 그 계단 맞은편 벽 있잖아. 거기에 아버지 머리가 있고, 그 아래층 계단에 아버지의 몸이 걸어가고 있었대. 아버지의 몸이 뾰족한 거 가지고 막 아까 그 여자를 마구 때린다고 하더라고.(들어보면 칼로 그 여자를 찌른다인것 같아). 계속 그 꿈을 꾼대. 너무 무섭다고 애가 자는 것 자체를 힘들어해서. 혹시 뭐 안 좋은 영향이 있을까 해서. 참고로 우리 아버지는 동생이 태어나고 얼마 안되어서 사고로 돌아가셨어. 즉, 동생은 아버지 얼굴을 사진이나 동영상을 통해서만 봤는데, 갑자기 아버지가 꿈에 나오신다 그래서. 잡귀의 영향인가 싶더라고.
771
이름없음
2021/09/25 17:53:18
ID : Y5XAo6mHz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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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꿈을 꿨는데 어떤 아저씨가 어린 애들을 괴롭히더라고! 폭력행사하고... 그래서 내가 하지말라고 했더니 날 뚫어져라보면서 아저씨가 알았어, 안할게라고 말하는 순간 깼거든... 그리고 그날 유독 무릎을 심하게 다친다던가, 껌을 밟는다던가.. 하는 안좋은일이 여러번 일어났어, 유독 그날만! 꿈을 꾸고 일어났을 때는 잊었버렸는데 유독 안좋은 일만 일어나니까 꿈 때문인가? 싶기도 하더라고... 몇 번 예지몽도 꿔봤던 터라... 개꿈인지 안좋은일이 계속 일어났던거랑 관련있는지 궁금해!!
772
이름없음
2021/09/25 22:19:45
ID : MjdvfU43S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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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안그래도 내가 심한건 아니지만 스트레스 때문에 공황장애도 있어서 안그래도 정신과나 심리치료 받으려고하긴했는데 이 증상도 관련이 있는줄은 몰랐네,,, 지인분은 괜찮아져서 다행이다! 고마워 !!!!♡
773
이름없음
2021/09/26 00:00:38
ID : IJXAmIFc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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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째 꿈에서 팔이 말라삐트러져서 갈라진..? 그런 꿈을 꾸는데( 그렇다고 매일은 아니고 가끔도 아니야 ) 꿈에서 뭔가 내가 몸이 안좋다 라는 인식을 하고 꿈마다 내용이 달라도 갈라진 팔은 항상 나와 오늘도 나왔는데 오늘은 아프다는 감각적 느낌도 왔어 그리고 큰 배경이 보인건 아니지만 병원인 느낌도 들었고 너무 징그러운데 뭘까
774
이름없음
2021/09/26 03:38:48
ID : eNvBbu08nQo
0
직접 죽이지 않고 사람을 돈을 준다던가 협박하거나로 이용해서 죽이는 건 살인으로 벌 안 받는거야? 덜 벌 받는걸까?
775
이름없음
2021/09/26 10:04:20
ID : MlwmrbxzWkm
0
귀접 당할때 움직이면 뭘까...나 참고로 여자야 막 누가 만지는 느낌이 생생히 들고 하는데 움직여져서 뭘까 목소리도 들린적 있고 숨소리도 들려
776
이름없음
2021/09/26 13:30:34
ID : junAY1a1a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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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이 결정할 수 있는 상황에서 방관해 다른사람이 피해를 받는다면 방관하는것도 죄가 될수있어?
2) (죄가 된다면) 트롤리 딜레마처럼 레버를 당기지 않으면 5명이 목숨을 잃고 당기면 한명이 목숨을 잃는 상황일때는 어떻게 판단해?
777
이름없음
2021/09/26 14:32:50
ID : O1hbBbvhasj
0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여자가 홀렸네. 혼이야. 그 꿈에 나오는 그 여자가 혼의 본체일거야. 소금물로 될 상황은 아닌 것 같네. 꽤나 지속된 것 같고 꿈의 깊이가 얕지 않아서. 당집 가서 상황 설명 하고 부적 하나만 써와. 그 부적은 동생 방에 아무데나 붙여놓고. 동생은 데려가지마.
꿈에서의 것들은 대부분 눈을 마주치려하지 않아. 쳐다본다 하더라도 너가 쳐다보면 곧장 고개를 돌리지. 만약 널 정말 뚫어져라 장시간 쳐다봤다면 혼일 가능성도 없지 않아. 좋지 않은 일들의 연속과 관련이 없다고는 말해줄 수 없어. 눈맞춤 관련해서 다음 꿈부터는 참고해봐. 최대한 기억 속에서 빨리 잊어버리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꿈에서 깨고나서도 현실에서 팔에 심각한 통증이 남아있지 않는 이상 그저 꿈일 뿐이야. 스트레스성인 것 같네.
직접 살인을 저지르는 것보다 더 큰 벌을 받게 될 수도 있어. 다른 사람을 이용해서 너의 손엔 피를 묻히지 않고 누군갈 죽이고 싶단 거잖아. 아마 더 큰 죄악이지 않을까.
가위에 눌린게 아니라면 귀접이 아니야. 그저 야한 꿈일 뿐이지.
1)방관은 무조건적으로 죄가 돼. 너가 도울 수 있었지만 돕지 않았을 때 말이지. 물론 너의 생명에 지장이 가는 상황이라면 굉장히 약한 죄만이 성립되겠지만 만약 너가 충분히 돕고도 남았을 상황에 그러지 않고 혼자 살기로 마음먹었다면 그건 꽤나 큰 죄가 될거야. 2)여러명을 택해야 맞는 선택이겠지.
778
이름없음
2021/09/26 14:57:38
ID : Y5XAo6mHzTO
0
771 레스더야...! 내가 그 아저씨가 자꾸 생각나는 이유가 날 쳐다본 그 눈빛이 자꾸 머리속에 맴돌아서였거든... 꿈속에서 그렇게 눈을 마주치고 깨는 건 흔한 경험이 아니잖아?? 고마워! 최대한 잊어버리려고 노력해야겠다
779
이름없음
2021/09/26 17:08:09
ID : MlwmrbxzWkm
0
꿈이 아니라 현실에서 그래 ㅠㅠㅠㅠ
780
이름없음
2021/09/26 21:59:06
ID : A4Za60sjcoM
0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어느 레스에 대해 말하는거야? 너가 누군지 확실히 알려주지 않는 이상 헷갈려.
781
이름없음
2021/09/26 23:53:45
ID : beE6ZdyFa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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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주 악몽은 이런방식으론 못고치겠지?
782
이름없음
2021/09/27 00:09:51
ID : 89zdUZbbfQ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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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사올때부터 별 이유없이 싸했던 곰인형이 있어. 지금 와서 추측해보는 이유라고는 그냥 눈 위에 털이 좀 덮여있어서 어딘가 늘 화나보인다 라는 느낌이 드는것 뿐이었는데,
집에 데리고 와서 내 방 침대 위에 올려놓고 나서도 늘 싸했어. 이유없이 뭔가 무서워서 동생 방 피아노 위로 옮기기까지 했거든.
그리고 나서도 볼때마다 무서워서 몇 년 전 어느날 그 인형 옆에있던 다른 인형들까지도 모조리 그냥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버렸어.
그 인형을 집에 들이고 나서부터 아무도 없는데 소리가 난다거나 이상한 일이 생긴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지금도 별 일이 생기지는 않았어. 하지만 가끔 생각은 나.
굳이 생각나는 일을 꼽자면 버리고 나서 시간이 좀 지나고 피아노 위에 버린 인형들이 모두 그대로 있는 꿈을 꿨고, 그 꿈의 색깔와 분위기가 회색이고 암울했다는 것 정도?
그 인형이 무서웠던 건 그냥 인형 괴담을 많이 봐서 내가 괜히 겁먹었기 때문인걸까? 아직도 가끔 생각나는 그 인형에 아무것도 없었던 것이었을까?
그리고 이건 별개의 질문인데, 어딘지 모르게 꺼림칙한 기분이 드는 물건이 있을때는 그 물건을 내다버리기만 하면 문제는 끝이 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야?
783
이름없음
2021/09/27 00:10:34
ID : junAY1a1a1f
0
방관죄와 트롤리 딜레마 상황을 제시했었던 레스주야
트롤리 딜레마 상황이 일어났을때 사후에 죄를 결정한다면
위의 상황에서 따져본다면, 가만히 있어도 레버를 당겨도 죄가 될것같은데
사람 한명을 구하는 쪽은
'다섯 사람이 죽는 것을 방치할지언정 한 사람을 적극적으로 죽이는 것을 방지한다는 점에서 보다 도덕적이다.' 라는 주장이고
사람 다섯명을 구하는 쪽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익)을 위해서는 한명을 희생해야한다' 라는 주장이야
사후에는 사후의 법이 있다고 했는데
어떤 선택을 하든 누군가는 피해를 보는 구조라면 무슨 선택을 하든 죗값을 받아?
+아까 스레주가 답했을 때에는 사후에 치뤄질 죗값을 판단한거야 아니면 스레주의 생각이었던거야?
너무 길게썼나..? 미안..ㅎㅎ
784
이름없음
2021/09/27 00:18:55
ID : 89zdUZbbfQ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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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파트에 사는데, 정말 가끔 갑자기 내 방에서 자려고 할때마다 정말 무서워서 견딜수가 없다는 기분이 들때가 있어.
자기전에 무서운 영상을 본것도 아닌데 정말 갑자기 그래. 이러는 이유가 있을까?
그리고 예전에 자려고 누웠는데 정말 시끄러웠어. 분명 내 머릿속에 시끄럽게 소리가 울리는데 물리적으로 소리가 나지는 않는게 어떤건지 알아? 나한테만 들리는 소리.
그 소리들은 남자, 여자, 어린애들의 여러 목소리였고, 한국어도 아니고 어떤 언어도 아닌 말을 했는데, 그러다 갑자기 모두가 내 이름을 불렀어. 번갈아가면서. ㅇㅇ아. ㅇㅇ아. ㅇㅇ아. 하고.
혹시 이렇게 머릿속에 시끄럽게 소리가 울리는게 어떠한 영적인 이유가 있어서 그런건지 알수있을까?
785
이름없음
2021/09/27 00:27:49
ID : DusjfQtzhxV
0
안녕! 스레주! 1편부터 정주행한 레스더야!
궁금한게 있어서 몇개 질문할게!
1)우리 엄마랑 나는 예지몽을 가끔 꾸는편이야.
실제로 그걸로 도움을 받은적도 있고 근데 몇달전에 엄마가 요즘 꿈같은거 안꾸지? 라고 물어보셨길래 그랬다고 얘기했거든? 그러니까 엄마가 절에서
부적을 받아와서 그렇다는데 혹시 이런거 쓴다고 해서 안좋은일 일어나는거 아니겠지?
2)몇달전에 엄마가 꿈을 꾸셨는데 그 꿈내용이 어느 들판? 근데 분위기가 안좋은 그런곤에 있었다는데 근데 갑자기 뒤에서 낫을 든 할머니가 엄마목에다가 낫을 들이미셨데 그래서 엄마가 집으로 도망쳤는데 그 할머니가 들어올려고 하길래 소금을 뿌렸데 그리고 깨셨다는데 엄마가 무의식적으로
굵은 소금을 들고 현관문 쪽으로 푸리실려고 했데 그래서 놀라가지고 바로 뿌리고 뒤도 안돌아보고 누우셨데 . 근데 며칠전에 엄마 직장동료분이 장려식에 다녀오셨더라 하시더라고? 혹시 그게 엄마에게 영향을 미치신걸까?
그러면 지금은 다행인건가?
3)우리 집에 공줄이 있다고 하는데 공줄이 정확히 뭐야? 그거때문에 내가 공무원 쪽으로 가야한다고 말하시는데 혹시 이게 무슨말이지 알수 있을까?
4)내가 취미로 타로를 하고있거든? 근데 몇번하다보면 머리아프고 멍하게 되는데 혹시 하루 할당치같은걸 다써서 그런걸까? 그리고 타로같은거 봐주면 복채같은거 받아야한다고 하는데 받아야해?
5)이건 여름에 있었던 일이였는데 내 동생이 자고 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일어나더니 나♤♤이야 하고 자기이름을 말하더라고? 그래서 어 너 맞지 갗이 맞장구쳐줬는데 계속 그걸 반복하는거야 그래서 순간적으로 나도 쎄해졌는데 동생이 시계를 슥 보더니 다시 잤어. 그래서 다음날 그때 무서웠다고 얘기했는데 자기는 기억이 없데 동생이 몽유병이 있는것도 아닌데 혹시 왜 그런걸까?
6)예전에 절에서 스님이 남자애 조심하라고 말하셨거든? 그리고 며칠후에 남자애랑 마찰이 생겼었어 근데 그순간 스님말이 생각나서 그만뒀는데 혹시 누가 도와주신걸까?
7)태몽이 꾸는 사람마다 다를때는 누구게 더 맞는거야?엄마랑 외할머니가 꾸신 태몽이 서로 달라서 궁금한거야!
8)예전에 외할머니 집에 간적이 있는데 할머니가 장사하시는 근처에 아주크고 오래된거 같은 나무가 있는데 보자마자 신비롭고 장엄하고 포근한 느낌이 들었어.혹시 그 나무에 무슨 신이 있는걸까?
쓰다보니 많아졌네ㅠㅠ
항상 볼때마다 스레주가 착하다고 생각해! 앞으로 힘든일없이 좋은일만 생겼으면 좋겠다!
786
이름없음
2021/09/27 14:44:57
ID : dBapTRu9Bvu
0
요괴가 도깨비가 실제로 존재해? 도깨비는 저번에 없다고 했던 것 같은데... 일본엔 요괴가 많다길래!
787
이름없음
2021/09/27 18:01:43
ID : rta8pcLfbyG
0
우리집 주방 가스레인지 앞쪽 천장에 거꾸로 붙어있는 거미같은 게 가끔씩 보이는데 얼굴은 사람 얼굴이고 네개의 다리로 보이는 걸로 붙어있어. 다른 가족들은 못보는거같은데 내가 가끔 그런걸 보는데 잘못본거 치고는 너무 자주 보여. 내 방이 주방 바로 앞쪽 방이라서 자꾸 보인다ㅠㅠ 내가 정말 잘못본걸까?
788
이름없음
2021/09/27 18:33:35
ID : lhgjjtdy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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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한테는 뭐 받으면 안된다고 했잖아?
근데 꿈에서는 받아도 되니? 꿈에서 복채는 이미 지불한 상태였고, 조선시대 아낙처럼 비녀로 쪽진 여자 무당이 염주 여러 개를 내밀면서 골라봐라 했거든. 그래서 좀 허름하고 작은 나무로 된 단염주를 골랐는데 좀 이따가 보니까 내 손목에 단염주 + 아까 고르지 않은 하늘색 옥구슬?으로 된 긴 염주가 여러번 돌려감겨 있더라고. 108염주 같은거.
그러고 나서 무당한테 점사를 듣는데 그분 눈동자가 옅은 빨강? 분홍?에 동공만 새까맣고 크게 열려있는걸 보고 깼어.
복채라기엔 좀 봉투 두둑하게 드린 느낌이었는데 그 정도는 받아도 되는건가 싶기도 하고ㅠ 겁이 나서...
※실제로는 신점 보러 간 적 없음
789
이름없음
2021/09/27 20:01:02
ID : Fh9haljvCrs
0
안녕 레주! 너무 궁금해서 회원가입해서 글 써봐. 가끔씩 자기 전에 눈을 감고 있을 때 작게 들리는 게 아니라 누가 옆에서 직접 연주하는 것처럼 사람많은 웅장한 오케스트라 소리? 같은 게 들릴 때가 있어!! 근데 눈 뜨면 또 안들려ㅜ.. 이건 그냥 잡귀 하나가 소리 흉내내는거야? 아니면 여럿이 와서 다같이 오케스트라를.. 흉내내는거야? 여럿이 와서 악기 하나씩 맡아서 흉내내는거면 좀 웃기다ㅋㅋㅜ
790
이름없음
2021/09/27 20:18:49
ID : Cja2k7e4Z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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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이유나 원인 때문에 시작된 악몽이 아닌 정신적인 일이라면 불가능해. 심리 상담이 더 도움이 될거야.
그런 거리낌이 들고 불편한 시선, 혹은 분위기가 느껴지는 물건은 대부분 7-8/10은 무언가 들려있는게 맞아. (하지만 누군갈 증오하는 마음 때문에 그 사람이 준 물건이나 그 사람에 관련된 물건이 불편한 느낌은 제외야.) 그런 기분이 드는 즉시 버린다면 아무 일도 생기지 않을거야. 너가 한 대처가 맞아. 지금 너의 꿈에 나오는 이유는 그저 한 때 너가 느꼈던 두려움 때문에 그런거야.
어떻게 해도 죄를 받겠지만 5명을 죽인 죄보단 1명을 죽인 죄가 더 가벼울거야. 물론 생명을 죽인건 어떻게 하던간에 큰 죄악이야. 그래도 생명 하나의 무게보단 5명의 무게가 훨씬 무거워.
지속적이라면 조현병 증상일 확률이 더 높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 목소리들은 혼의 소리가 맞아. 하나의 혼이 붙으면 간혹 사후의 소리들을 듣게 될 수도 있어. 너가 겪은건 아마 그런 현상일거야. 그때 이후로 그런 적 없이 그냥 지나갔다면 다행히 너한테선 떨어져나갔나보다. 지금 여전히 무서운 기분이 드는건 후유증일거야. 사후의 기운은 꽤나 오래 붙어있거든. 자꾸만 그런 기분이 들고 그런 분위기에 휩싸이면 작은 불 하나 켜두고 자는게 좋아. 어두운 것보단 밝은게 좋을테니까.
1)예지몽을 꾸고 싶지 않아서 부적 써오는 사람들 꽤나 있어. 문제는 없을거야. 하지만 예지몽으로 도움을 받았다해서 하는 말인데 일어날 일을 막을 수는 없어. 그 당시 일어날 일을 막아버렸다면 추후에 일어나게 될거야. 아무리 어머니도 꾸신다고 하더라도 서로 꿈을 공유하면 안되는거 정도는 알지? 2)어머니도 예지몽을 꾸신다하셨잖아. 그런 기운을 타고난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의 죽음을 느끼게 될 수도 있어. 꿈 속에서 본 그것은 지인의 죽음을 예지하는 꿈이었을거야. 하지만 그걸 입 밖으로 내신건 큰 잘못이셔. 앞으론 절대 그러지 않으시길 바래. 꿈 이야기는 함부로 하는게 아니야. 3)공줄은 집안 내력의 깊이를 말해. 너의 집안의 깊이가 굉장히 깊고 강하단 말이야. 내력에 공무원으로 가야할 흐름이 있나보네. 하지만 우선 너가 하고싶은걸 하며 살아봐. 결국엔 너의 운명대로 살아질테니. 4)당연히 받아야 해. 그리고 남의 미래를 점지어주면서 하지 말아야할 것들은 다 숙지하고 있는거지? 타로 같은건 장난 삼아, 취미 삼아 할 수 있는게 아니란걸 명심해. 머리가 아픈건 복채를 받지 않아서 그래. 규칙을 깬거니까. 5)순간적인 홀림인 것 같네. 그냥 꿈이라기엔 이름을 여러번 부르고 시계를 봤다는게 너무 꺼림직하다. 자신의 이름을 3인칭 시점으로 불렀단건 다른 혼이 들어차있었단거고 시계를 봤단건 자신이 오래 머무를 수 없단걸 알았기 때문이야. 운좋게 풀려났네. 6)스님이 너의 미래를 점지해주신거지. 스님이 도와주신거야. 7)둘 중 하나만이 태몽이야. 정확한건 당집 가서 물어봐야 알 수 있어. 일반인들은 구별하기 어려워. 8)오래된 나무는 각자 다 다른 기운을 담고 있어. 깊은 이야기들도 숨기고 있고. 그 장소의 기운을 그 나무가 빨아드린다고 생각하면 편할거야. 함부로 건들여서도 안되고, 함부로 말해서도 안돼.
결국엔 모두 혼의 일종이야. 혼의 종류 중 하나가 요괴라고 보면 편할거야. 하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도깨비와 요괴는 없어.
당집 가 너. 그거 너가 혼자 해결할 수 있는 문제 아니고 지금 내가 여기서 조언해줄 수 있는건 당집 가서 무당이랑 얼굴 보고 상의하란 말 하나 뿐이야. 위험해.
꿈에서는 상관 없어.
791
이름없음
2021/09/27 20:20:10
ID : Cja2k7e4Zbf
0
홀린지 좀 됐나보다. 너가 홀린걸 느끼지 못해서 그렇지, 그렇게 밤마다 지속적으로 악기 연주 소리가 들린다면 꽤나 오랫동안 너에게 붙어있던 놈일거야. 자기 전에 소금물 입에 머금고 1분 있다가 삼킨 후 자. 그렇게 7일 이상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사라질거야. 꼭 일주일 이상이어야 해.
792
이름없음
2021/09/27 20:24:50
ID : Fh9haljvCrs
0
오.. 생각보다 답변이 충격적이어서 놀랐어 내가 못 느끼고 있던 거구나.. 알겠어 고마워 레주!! 앞으로 일주일 동안 꼭 소금물 물다 삼키고 잘게ㅜㅜ
793
이름없음
2021/09/27 20:45:02
ID : Fh9haljvCrs
0
안녕 레주!! 789 레스준데 꼭 소금물을 자기전에 삼키고 자야하는거야? 자기 전에 말고 다른 때는 안되는거야..? 그냥 궁금해서 물어봐!!
794
이름없음
2021/09/27 21:45:17
ID : Nuq40k8p9cp
0
그냥 야한꿈과 귀접의 차이 점은 뭘까?
795
이름없음
2021/09/27 22:51:20
ID : DusjfQtzhxV
0
785레스더야! 예지몽은 말하면 안되는거였구나ㅠ
엄마가 꿈은 12시 지난후에 얘기해도 된다고 해가지고 얘기해도 되는줄 알았는데ㅠㅠ
타로는 애들 봐줄때마다 진지하게 보고 민감한거는 안건들이고 있어! 그래도 혹시 지켜야할거정도 간단히 얘기해줄수 있을까? 그리고 복채는 어는정도 수준으로 받으면 되? 되게 사소한거라도 괜찮아?
그나저나 동생이 홀린거라니..혹시 다시 일어나진 않겠지? 그때 오후 4-5시 쯤이였는데 그시간대에서도 홀릴수 있구나..
공무원은 조상쪽이 거의 나라밥을 드셨었데 그래서 그런거같아!
그리고 궁금한게 생겼는데 엄마가 가시는절이 미성년자는 못들어가는 곳이라고 하더라고 혹시 못들어가는 이유가 있을까?
그리고 예지몽 같은걸 함부로 얘기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지금 현재 예언가분들도 그런거 때문에 피해를 입게 될수도 있어?
질문이 많았는데도 친절하게 대답해줘서 고마워ㅠㅠ!
796
이름없음
2021/09/27 23:40:23
ID : O4E2rdWktAm
0
소금물 정도면 충분히 떨어져나갈거야. 너무 불안해하지말고. 그들은 불안감을 먹고 사니까.
자려고 누울 때 소금물을 입에 머금고 있다가 삼키고 잠들면 돼. 들리는 순간이 자기 전이니까 꼭 그렇게 해야 효과가 있을거야.
야한 꿈은 그저 꿈에 불과하고 귀접은 꿈을 이용해서 너의 기를 빼앗아가려는 영적인 것들의 방식이지. 귀접은 무조건적으로 가위에 눌린 후 진행돼.
꿈은 원래 발설하면 좋지 않아. 하지만 예지몽이라면 더더욱 그래. 그리고 타로는 너가 진로를 그쪽으로 잡거나 진지하게 판 짜서 봐주는게 아니라면 하지마. 장난삼아, 취미 삼아 하면 안되는 행동이야. 그리고 복채는 다른 사람이 정해줄 수 없어. 너가 받아야할 만큼, 받고 싶은 만큼 받게 되는게 복채야. 너가 그저 재미로 보기 시작한 타로라면 지금이라도 멈추는걸 추천해. 미래에 관한거라면 뭐든 민감한 부분이야. 민감하지 않고 복잡하지 않은 구석은 없어. 미래에 관해 점 짓는 행위는 너가 생각하는 것만큼 쉽고 간단한게 아냐. 자칫하면 너도 모르게 업보를 쌓게 될 수도 있고. 그리고 혼에 홀리는건 시간에 상관 없어. 시간에 관여 받지 않고 언제든 갑자기 홀릴 수 있어. 아무래도 집안 내력 떄문에 공무원 명줄이 난 것 같은데 그건 너가 살아봐야 확실해질거야. 너가 원하는걸 해. 그게 맞으니까.
절이나 당집 흐름에 따라 미성년자 출입을 금하는 곳도 있어. 그 안의 흐름 때문에 미성년자의 미래가 정해져버린다거나 원치 않는 혼이 붙어갈 수도 있어서. 아마 그런 이유일거야. 예언가들도 다 알고 있어. 자신이 이걸 말하면 업보로 쌓이고 추후 벌을 받을거란걸. 근데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뭐가 어쨋던 그저 하는걸거야. 그게 그 사람들의 운명이겠지.
797
이름없음
2021/09/27 23:58:58
ID : 89zdUZbbfQn
0
내가 폴더폰을 쓰던 시절에 나는 방문과 창문을 다 닫아놓고 휴대폰 카메라로 셀카동영상을 찍으면서 놀고있었어.
그때 옷장 문이 열려있었는데, 동영상을 찍고 돌려보는데 옷장의 옷 사이에 여자귀신같은 형체가 서있는것 같은 모습이 찍혔어.
그 형체가 찍힌 부분은 그냥 정말 옷들뿐이었거든? 그런 형체가 찍힐만한 색깔의 옷들은 없었던것같아.
그 형체를 확인하고 놀라서 옷장쪽을 봤는데 뭐가 다시 보이지는 않았어. 그게 뭐였을지 아직도 궁금해.
798
이름없음
2021/09/28 00:00:02
ID : DusjfQtzhxV
0
그렇구나! 예언가분들도 다 알고서 말하시는거구나ㅠ
그럼 동생은 이제 괜찮은걸까? 그일 있고난후에 계속 불안해서ㅠ
아 그리고 예전에 내가 검은색 컵은 산적이 있거든 근데 엄마가 계속 그컵이 신경쓰인다고 얘기했었는데 그게 며칠뒤에 깨졌어 혹시 이것도 연관이 있을까? 그리고 생화나 조화같슨거에 귀신같은게 많이 꼬인다고 하는데 혹시 맞아? 쓰다보니 우리엄마가 이런쪽에 되게 촉이 좋으시네.. 나도 엄마따라 저런 촉이 있는걸까? 아 그리고 드림캐쳐같은거 효과있어? 아ㅠㅠ
스레주가 답변해줄때마다 계속 궁금한게 생기네ㅠㅠ 불편하다면 미안해ㅠ
799
이름없음
2021/09/28 00:19:54
ID : Fh9haljvCrs
0
친절하게 자세히 답변해줘서 고마워!! 일주일동안 소금물 마시고 변화가 있으면 다시 올게.
800
이름없음
2021/09/28 00:38:50
ID : O4E2rdWktAm
0
혼일거야. 최대한 빨리 잊어버리는게 좋아.
동생은 괜찮을거야. 운 좋게 잘 넘어간 것 같네. 아무 이유 없이 신경 쓰인다면 버리는게 좋아. 분명 무언가 있을 확률이 높으니까. 그리고 향기가 나는 곳엔 혼들이 잘 꼬여. 그것들은 냄새에 민감하니까. 그렇다보니 생화에 잘 꼬이곤 해. 하지만 조화는 상관 없어. 어머니가 촉이 좋으시다 하더라도 너한테까지 전해져내려왔을지는 알 수 없어. 하지만 예지몽을 몇번 꿔봤다면 어머니의 기운이 내려왔을 수도 있겠다. 드림캐쳐 혼자선 아무 의미도 효과도 없어. 하지만 너가 그것을 믿는다면 없던 것도 생길거야. 언제든 물어봐.
도움이 되길 바라.
801
이름없음
2021/09/28 13:11:08
ID : yGq1u9AkoIL
0
평소엔 안그런데 아침에 마음다스리려고 명상하고 나서는 이상한 소리가 몇분간 들려 삐소리랑 비슷한데 또 많이 다른거같은 ㅠㅠㅠ 어떤소리인지 설명을 못하겠어 그냥 병이겠지?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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