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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12/04 11:50:59 ID : JO04K5fhBti
학원 안다니는 고1임 백신 미접종자는 내년 2월부터 학원,스카,독서실,영화관,pc방 이용 못 한다는거 어캐생각해 다른건 그렇다쳐도 학원이랑 스터디카페, 독서실은 에바지 않냐 저기서 마스크를 벗을 일이 꼭 있는것도 아니고,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한 사람들은 인과관계 인정도 제대로 안해주면서 이건 거의 강제로 접종시키는거 아냐? 막말로 맞고 죽으면 대학만 바라보고 매일같이 학원이랑 독서실 스카에서 썩어들어가는 학생들은 억울해서 어떡해
이름없음 2021/12/04 12:24:28 ID : 2txU1xzO9un
나는 백신패스 자체도 별로 안 좋게 보지만... 미성년자들한테까지 그런 책임을 지게 하는 건 좀 아닌 거 같음
이름없음 2021/12/04 14:17:11 ID : QsjdCrBy0pV
이 주제 토론 이미 있음ㅁ
이름없음 2021/12/04 14:28:59 ID : k2nDuso3Rwq
어디에 있어?
이름없음 2021/12/04 17:24:34 ID : pTXvu62Fikk
이름없음 2021/12/04 20:08:46 ID : JO04K5fhBti
ㄹㅇ 진짜 개빡쳐
이름없음 2021/12/05 01:50:15 ID : upWo589s65d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4485498 나도 이 스레안쓰는 너 때문에 빡침
이름없음 2021/12/05 02:27:27 ID : i4MlDs60spg
ㅅㅂ위에 애들은 뭐가 저리 불편함ㅋㅋㅋ 여기서 얘기하는건 최근에 우리나라에서 백신패스 말도안되는 식으로 확대시킨거고 저스레는 외국 백신여권얘기아님? 이럴거면 주제별로 분류해서 거기다 글쓰게 하지말고 스레 단편화 시켜서 댓글만 달게 하던가.. 아니 뭔 익명커뮤니티에서 내가 쓰고싶은 글도 못쓰고 이미 세워져 있는건지 없는건지 찾아다니게하냐고ㅋㅋㅋㅋㅋ 존나 어이없네 이런내용의 글이 도배된것도 아니고 지금 꼴랑 한개 더 보였다고 빡친거야? 저 스레 내밀면서? 심지어 이번건 들고온스레랑 뭐가 그렇게 관련있는지도 모르겠다 참 스레딕에서 백신패스 얘기만나오면 부들대겠네 이번에 확장된거 개빡쳐서 글쓰러 왔는데 기분 두배로 잡치고감^^
이름없음 2021/12/05 11:39:54 ID : JO04K5fhBti
그러니까ㅋㅋㅋㅋㅋ속 시원하다 ㄹㅇ 하고싶은말 다해줬네 이렇게 스레 세우는거에 운영자도 뭣도 아닌애들이 제한두면서 화력 낮아졌다고 탈스레딕 한다는건 뭔 심본지ㅋㅋㅋ
이름없음 2021/12/05 13:19:30 ID : 4K7y5bCpe1z
ㄹㅇ 화력이 왜 점점 낮아지고 인기없어지는지 알겠음 불편러들이 늘어난거ㅠㅠ
이름없음 2021/12/08 06:51:23 ID : k4K7s4FinQq
이거 진짜 미친거임. 백신 안정성도 제대로 입증되지 못하는상황에 무조건 백신접종여부에 따라 기본적인 학습권도 빼앗긴다니..이것땜에 학부모들도 반발 엄청심하더라.
이름없음 2021/12/08 07:38:26 ID : JSMnXArxXs2
그냥 정부가 ㅈ같은 정책 펼치는거임 돌파 때메 백신 맞는 사람들이 확진자도 더 많은데 존나 소용도 없는 물백신 갖다가 맞으라고 하더니 죽은 사람은 보상은 커녕 인과성 인정도 안 해주고 그리고 백신패스는 걍 강요하는거임 맞으라고;;;; 근데 맞고 뒤지면 나몰라라 하잔 ㅎ아 시발것들이 지들은 부스터까지 다 맞았나 몰라 ㅋㅋ 글고 백신 맞아도 6개월마다 갱신하면서 몸에 백신을 얼마나 들이부으라는거야 건강했던 사람도 존나게 맞아대면 뭐가 생길 수 밖에 없겠다 ㅋㅋㅋㅋ 백신 개발 연구도 개좆만큼 시간들였고 화이자에서도 결함있는거 인정했는데 화이자 존ㄴ ㅏ팔아주네;;;; 방역 개씹 ㅈㄴ 안되는 학교는 처보내면서 학원은 백신패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1/12/08 13:40:33 ID : WkljvzRyGrf
근데 말이지 학교는 누구든 보내야 하지만, 학원은 선택해서 가는 곳이잖아...
이름없음 2021/12/08 16:56:39 ID : sqja6ZhdRzR
애들한테까지 하는건 도가 지나치다고 봄 그리고 골프장이랑 워터파크랑 거기 샤워시설은 방역패스 적용 안돼^^ 이건 위험해서 가지말란게 아니라 애들이 안맞았으니까 여기를 금지하면 맞겠지? 하는 속보이는 유도책임 애들 안맞추려고 어른들이 더 열심히 맞은건데 내 동생도 고1인데 맞았지만 난 진짜 동생 죽을까봐 너무 걱정했고 부스터는 뜯어말릴거야
이름없음 2021/12/09 18:43:26 ID : JWqqmKY2k61
ㄹㅇ 고딩들이 장관하는게ㅜ이것보단 나을듯 현실은 ㅈ도모르면서 어휴 빡침
이름없음 2021/12/09 18:44:12 ID : JWqqmKY2k61
내말은 놀이공원이나 나이트 같은곳이면 몰라도 어떻게 스카랑 독서실을 못가게 할 수 있냐는거야..
이름없음 2021/12/09 18:44:47 ID : JWqqmKY2k61
ㅆㅂ ㅇㅈ 여기를 금지하면 맞겠지 이 심보임 병신같네 ㄹㅇ
이름없음 2021/12/10 02:50:54 ID : 1va7bCrthbw
어이가 없음. 애초에 백신패스자체부터가 어이가 없는데 미자한테 학원 갖다 밀고 백신패스 도입한다는건 뭐 거의 강제집행 아냐? 우리나라처럼 학원에 목숨거는 곳이 어디있다고. 일이년만에 백신만들어서 안전성 제대로 확보 안된 백신 가지고 게다가 변이때문에 백신맞아도 코로나 걸릴수 있고 백신접종률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도 확진자수 늘어나고 있고 부작용혹은 사망시 제대로된 보상조치도 이루어지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아 빼액 모르겠고 백신 맞으라고 강요하는 정부? 한심하다밖에 생각이 안듬.
이름없음 2021/12/10 17:32:20 ID : 4E4HyKZinXB
그러니까 우리나라처럼 사교육에 의지하는 곳도 없는데..ㄹㅇ 모순임 존나 치사해 백신 패스 확대하자고 한 인간 암살하고싶다 머리를 굴려도 뭐 저따구로 굴리냐
이름없음 2021/12/10 17:50:42 ID : slyLfcNzbAZ
"방역패스" 꼭 필요할까? 과연... https://m.blog.naver.com/jjanggu410/222591685575
이름없음 2021/12/10 18:19:16 ID : wmmq0k8pdTV
그래..우리같은 아기들한텐 백신이 더 위험하다고 ㅅㅂ
이름없음 2021/12/10 21:01:17 ID : jipgi2k3vbj
시비거는건 아니고ㅠㅠ 접종한 사람도 많은데 미접종자 1인까지는 가능하니까 상관없지않아? 학원도 온라인 강의로 돌리는 곳 많던데... 스카는 혼자 가도 되지 않나 싶고 다 방법은 있어서 나는 그렇게까지 반대는 아니거든 ㅜㅜ
이름없음 2021/12/10 21:27:39 ID : gZa60rdU5bD
?????1인 가능해????????
이름없음 2021/12/11 02:43:40 ID : QsjdCrBy0pV
1. 백신 안정성은 입증됨. WHO를 비롯해서 CDC, 식약처 등 각국 정부 단체에서 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백신을 맞을 수 있는 것임. 허가 심사가 어떻게 되는건지 알고 정부를 믿냐고?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백신들이 어떤 절차를 거쳐 허가가 나는지는 이미 보도자료로 공개 되어있음. https://www.mfds.go.kr/brd/m_99/view.do?seq=44899&srchFr=&srchTo=&srchWord=&srchTp=&itm_seq_1=0&itm_seq_2=0&multi_itm_seq=0&company_cd=&company_nm=&page=1 https://ncv.kdca.go.kr/menu.es?mid=a10118010000 2. 치명적인 백신 부작용은 아주 적음. 현재까지 알려진 생명에 지장이 갈 수 있는 부작용은 아나필락시스, 혈소판 감소 증후근을 동반한 혈전증, 길랑바래 증후군, 심근염, 심막염 등임. 미국에서 백신을 맞고 아나필락시스가 온 사람들은 100만명 중 2~5명 수준이고 혈전은 1600만 도스 중 54명, 길랑바레 증후군은 약 260회, 심근염과 심막염은 미국에서 백신 접종을 시작한 이후로 2021년 11월 24일 기준 1949명 뿐임. 이중 사망한 사람은 얼마냐고? 2020년 12월 14일부터 2021년 11월 29일까지 미국에서 4억 5,900만 도스 이상의 COVID-19 백신이 투여되었는데. 이 기간 동안 백신 부작용 보고 시스템(Vaccine Adverse Event Reporting System / VAERS)은 COVID-19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 중 10,128명(0.0022%)의 사망신고를 받았다고 보고한 바 있음. 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vaccines/safety/adverse-events.html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은 100만명 중 22명이 나올까말까한 정도임. 이정도는 다른 일부 백신들에서도 나오는 수치다. 정말정말 대부분의 경우에는 사망자와 백신간의 인과관계가 없으니까 인과관계가 없다고 하는건데 이걸 "맞고 뒤지면 나몰라라"한다고 하면 뭐 어쩌란거임 3. 계속 갱신하는 백신은 코로나가 처음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1년에 한번씩 맞는 독감 백신이 있지. 건강했던 사람도 독감 백신을 매년 "존나게 맞아대서" 뭐가 생긴 사례가 있음? 독감 백신 매년 맞는다고 사람이 죽던가? 4. 이번 코로나 백신은 "개발 연구도 개좆만큼 시간 들인게" 맞다. 왜? 그만큼 간단하고 빠르고 안전한 mRNA 백신이라는 신기술로 만들었거든 이건 설명하려면 글 ㅈㄴ 길어지니까 다음 레스에
이름없음 2021/12/11 02:44:01 ID : QsjdCrBy0pV
다들 코로나 바이러스 사진 본 적 있을거임. 우리 몸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죽이려면 항체든 면역 세포든 일단 코로나 바이러스의 돌기 부분과 결합을 해야함. 그런데 문제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리 몸이 한번도 본 적이 없는 바이러스라 어떻게 결합을 해야하는지 모름. 백신은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이 이 돌기 부분을 한번 경험하게 해주는 것임. 그러면 실제 바이러스가 들어왔을 때 바로 알아보고 제거를 할 수 있게 됨. 그럼 백신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제일 고전적인 방법을 죽은 바이러스를 넣어주는 것임. 이 방법을 사용한다면 병에 걸릴 가능성 없이 면역이 생김. 유전 공학이 발달한 이후에는 바이러스를 통째로 쓰는 비효율적인 방법보다는 저 돌기 부분만을 사용하는 사례가 많아짐. 저 돌기는 사실 단백질임. 따라서 돌기의 유전자를 찾아 단백질만 만들어 내면 굳이 바이러스를 통째로 우리 몸에 주입할 이유가 없음. 그런데 이번에 RNA백신이라는 신기술이 떠올랐음. 우리 몸에서 단백질을 만들 때, 게놈 안에 DNA로 되어 있는 유전자를 복사해서 RNA를 먼저 만듦. 이 후 이 RNA를 설계도로 사용하여 단백질을 만드는 것임. 이 '설계도'에 해당하는 RNA를 messegerRNA, 즉 mRNA라고 함. 이걸 보고 유전공학 석학들이 생각을 함. "그럼 번거롭게 단백질을 만들지 말고 mRNA를 만들어서 백신으로 쓰면 되지 않을까?" 그래서 실험을 해봤더니 진짜 되는거임. mRNA만 주입을 해도 세포 내에 들어사면 우리 몸이 그 돌기에 해당하는 단백질을 만들고 돌기에 대한 면역이 생김. 이게 바로 이번에 나온 mRNA백신임. 하지만 RNA의 큰 단점은 몸에 들어가면 금방 깨진 다는 것임. 그래서 몸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적절히 포장을 해줘야함. 모더나, 화이자 백신은 Lipid Nanoparticle(지질나노입자)라는 것을 사용함. 이름이 거창하기는 하지만 예전부터 화장품에도 쓰던 리포좀 같은 물질임. 이걸로 유전자 변형이 일어났으면 화장품을 사용하는 모든 인간은 이미 유전자 변형이 일어났어야함. 다시 돌아와서 이 mRNA가 우리 몸의 세포 안에 들어와 코로나 바이러스 돌기 부분의 단백질을 만들면 우리 세포는 그걸 다 쪼개서 세포 표면에 전시를 함. 표면에 전시를 함으로서 "야 시발 내 몸에 이상한거 들어옴! 니들도 조심해라!!" 이러는 거임 이건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들이 다 하는 정상 반응임. 웬 이상한걸 달고 다니는 세포가 막 난리를 피우니까 면역 세포 형님들이 몰려와서 이 전시된 단백질 잔해를 보고 면역 반응을 시작함.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뿐만이 아니더라도 백신을 맞고 나서 미열, 근육통 같은 부작용들이 생기는 시점이 바로 여기임. 물론 이건 정상적인 면역 반응이고. 여기까지 읽고 눈치 빠른 레더들은 우리 몸이 mRNA 백신이 들어왔다고 해서 별다른 특별한 반응을 하지 않다는 걸 알았을거임. mRNA가 들어오든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든 우리 몸은 일단 전형적인 방어 작용을 시작함. 차이점이라면 전자는 바이러스의 단백질 조각이기 때문에 코로나에 감염된 것이 아님. 하지만 후자는 진짜로 우리 몸이 실제 바이러스와 싸우면서 일어나는 면역반응 +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반응이라는 것임. 그럼 우리 몸에 mRNA가 들어와도 괜찮은건가? 물론임. 위에서 말했듯 RNA는 수명이 짧음. 특히 mRNA는 더욱 짧아서 보통 몇분이면 우리 몸에서 사라짐. 그래도 인간이 합성한 mRNA인데 예상 못한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렇지 않음. 이 mRNA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진 유전정보로 만들어졌음. 따라서 우리가 코로나에 걸리면 어차피 무지하게 만들어짐. 근데 왜 클래식한 단백질은 안 쓰고 mRNA를 쓸까? 단백질 기반 백신은 디자인 -> 테스트까지의 과정이 훨씬 많이 걸림. mRNA는 그 과정이 아주 단순함. 코로나 백신이 엄청 빨리 개발된 이유가 바로 이것임. 모더나社는 코로나 게놈 서열을 받고서 바로 이틀만에 mRNA 백신 디자인을 끝냈음. 게놈 서열에는 돌기 부분 단백질을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정보가 다 있기 때문임. 그러니까 인간은 이 정보를 그냥 배끼기만 하면 끝임. 아니 그래도 신기술인데 부작용이 있을 수 있지 않음? 퍼듀 대학교 약학대 교수인 박치욱 교수의 말에 따르면 지금까지 테스트 해 온 모든 결과에 의하면 기존의 다른 백신과 전혀 차이가 없다고 함. 위에서 설명한 메커니즘을 봐도 코로나 백신이 들어왔다고 해서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하는 일을 평소와는 다른 식으로 바뀐다던가 하는건 1도 없음. 결론: mRNA는 부작용이 있을 가능성도 희박하고 우리 몸의 유전자를 변형시키지 않을 뿐더러 그럴 수도 없다.
이름없음 2021/12/11 02:54:28 ID : QsjdCrBy0pV
스레주가 말한 학원, 스터디 카페, 독서실, 영화관, pc방은 전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임. 이런 곳에서의 전염을 막지 않고는 완벽한 방역은 절대 있을 수 없음. 골프장이랑 워터파크랑 워터 파크 내 샤워시설은 왜 빠졌을까? 실외에서는 전염 확률이 그렇게 크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있기 때문임. 그럼 샤워 시설은 뭐냐고 반박 할 수도 있겠지. 코로나 전염을 위해서는 2m 이내에서 15분 이상 접촉을 하고 있어야 한다고 함. 샤워 할 때 다른 사람 2m 근처에서 15분 동안이나 있을 일이 있을까? 2년 내내 코로나 때문에 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온 건 알거임. 경제를 조금씩 살리면서 방역은 최대한으로 할 수 있도록 막을 수 있는 곳은 최대한 막되, 막지 않아도 큰 위협이 없는 곳은 어느정도 풀어주는게 이번 백신 패스의 의의임.
이름없음 2021/12/11 03:21:13 ID : QsjdCrBy0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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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12/11 20:43:59 ID : mNs4L9fVapX
<전문> 오늘자 광화문시위 이왕재 교수님 강의 <전문> 여러분 반갑습니다. 정말 너무나 초중고 20대 미만의 학생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우리나라가 어떻게 이렇게 됐는지요. 그 어린아이들에게 아무런 효과도 없는 이 백신을 강제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학원을 못가게 하면은 어떻게 안맞습니까? 학원을 못가게 하면 맞죠. 정말 끓는 마음으로 제가 나왔습니다. 저는 사실 이런 자리에 사는걸 되게 부끄러워하기 때문에, 소극적인 사람이어서 이런데 잘 서질 않는데, 이제는 제가 절대 서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지경까지 와서 오늘 이자리에 나왔습니다. 뭐 지금 정부가 너무나 강력하게 밀어붙이는데, 저희는 힘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 정부에게 애끓는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정말 20세 미만의 접종을 멈춰달라고... 이건 정말 근거가 없습니다. 백신을 맞는 이유가 뭐에요? 백신을 맞는 이유는요? 저는 왜 이동욱 회장께서 현상적인 얘기는 다 얘기를 했기 때문에, 저는 학자로써 왜 그럴 수 밖에 없는지 그 이유를 여기계신 여러분들의 의학적 지식을 좀 높이는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 목소리를 비지않고 할테니까... 잘 안들리십니까? 잘 들려요? 나는 너무 크게 달리는데. 여러분들 우선 백신을 맞는 이유는 죽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들 저는 평생 면역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면역학자로써 저는 굉장히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아시잖아요? 특히 '면역' 이라는 말은 '역병을 면하게 해주는 학문'이라는 거에요. 여러분들 역병이 뭐에요? 감염병이에요. 옛날 조선시대 때 역병이 한번 돌고나면 다 죽었어요. 그 역병 옛날에는 사실 전염병이 제일 무서운 병이였어요. 그 전염병을 면하게 해주는 학문이 면역학. 그래서 전염병을 면하게 해주는 학문이 면역학인데, 사실은 전염병 뿐이 아니에요. 암도 맞고, 알레르기도 맞고, 굉장히 많자나요? 면역학이란 학문이 굉장히 학문 영역에 놓여 있습니다. 사실은 면역학을 모르면은 제대로 의사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자 여러분들 생각해보세요. 역사적으로 천연두라는 병은 아시죠? 천연두라는 병이 이 지구상에서 1979년에 사라졌다고 WHO 세계 보건 기구가 이미 발표를 했어요. 그래서 천연두라는 질병은 더 이상 지구 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정의상 한 나라에서 3건이상 발생한 1년에 3건이상? 이하로 발생을 하면은 사라졌다고 선언을 합니다. 그것이 기준입니다. 여러분들 그런데 지금 또다시 사라졌다고 선언하기 일보 직전에 들어간것이 소아마비입니다. 여러분들 소아마비는 소아마비 백신 예방접종을 맞지 않은 어린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잘 보시면 소아마비가 없어요. 제가 학교 다닐때만 해도 소아마비 환자 많았습니다. 꼭 반에 1명씩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이 죽었고, 죽지 않으면 불구가 되가지고, 소위 핸디캡이 되가지고 참 굉장히 힘든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1명도 없어요. 지금 소아마비가 드디어 전세계적으로 3명이하.. 한 나라당 3명이하 발생하는 초읽기에 들어가있어요. 그래서 아마 조만간... 조만간... WHO가 1~2년 내가 될거 같은데, 아무튼 소아마비도 지구상에서 사라졌다. 여러분들 이제 저같은 면역학자들이 이루는 과학적, 의학적 쾌거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백신이라는 것은 정말 굉장히 중요한 학문적인 근거를 가진 정말 기가막힌 여러분들 과학의 업적이에요. 그걸 전공한 제가 왜 백신을... 코로나 백신을 맞지 말라는 얘기를 하려고 여러분들 이 광화문 이곳에 와서 까지 얘기했는지 생각해보세요. 여러분들 백신을 맞으면, 죽는사람이 죽지 않게 되야 되는거에요. 그래서... 그래서 대부분의 99퍼센트의 국민들이 백신을 맞는 첫번째 이유는 내가 죽을까봐 입니다. 무슨? 남을 감염시키지 않으려고 하는게 아니에요. 무슨? 내가 죽을까봐 무서워서 맞는거에요. 여러분들 그런데 보세요. 지금 백신을 맞고, 요즘 보니까 수십명씩 돌아가시는데, 자세히 보니까요. 그 수십명의 90퍼센트 이상이 대부분의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미 요양원이든 어느 시설에서 백신을 2번이상 맞으신 분들이 돌아가시고 계세요. 그런데 백신 2번맞은 사람들이 죽으면 어떻게 하냐는 말입니까? 여러분들 이게 팩트에요 팩트.. 왜 그럴까? 여러분들 저는 그 이유를... 이유를... 끊임없이 제가 작년부터 얘기해... 저는 지금도 한마디도 변함이 없어요. 제 이 백신에 대한 이야기는요. 왜냐면 진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 코로나19는요. 백신을 맞아도 감염예방이 안됩니다. 감염이 예방이 안되요. 여러분들 그 이유는 제가 조금 설명을 드리면요. 아까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린 천연두나 소아마비 등 많은 백신을 통해서 극복한 질병들은 일단 감염이 되면 바로 병을 일으키는것이 아니라 피를 타고 그 감염된 바이러스가 감염이되서 소화기를 타고 흡수 되서 혈관을 타고 척수에 있는 운동신경세포에 가서 운동신경세포를 망가뜨리기 때문에 하체를 못쓰는거에요. 여러분들 무슨 얘기에요? 피를 타고 간단 말이에요. 바로 몸속에 들어가서 질병을 일으키는게 아니에요. 들어가서 척수 세포에 도달해야 그래서 척수세포를 운동세포를 망가뜨릴때 병이 발병을 하는거에요. 그런데? 여러분들 요즘 어린이들은 소아마비 백신을 맞기 때문에 피속에 뭐가 있어요? 항체가 있습니다. 여러분들 항체가 있기 때문에 항체가 지키고 있단 말이에요. 자! 음식을 통해서 바이러스가 들어왔어? 항체가 절대 그냥 보내지 않습니다. 항체가 잡습니다. 여러분들 그래서 중화항체라는 말 들으셨죠? 중화를 시킵니다. 그 바이러스를 중화 시키기 때문에? 척수에 운동신경세포까지 갈 수가 없는 거에요. 그래서 지금 소아마비가 안생기는거에요. 여러분들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없어졌다는 얘기가 아니에요. 소아마비 바이러스는 있어요. 그렇지만 여러분들 알죠? 감염되는 사람이 없으면 점점점점 바이러스는 사라지게 되있어요. 거의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거의 지구상에서 사라졌어요. 왜? 감염되서 퍼뜨리지 못하니까. 여러분들 무슨 뜻인지 아시겠어요? 간염도 마찬가지에요 간염도. 여러분 간염이 우리나라가 간염 풍토병 지역이에요. 우리 서울대 병원의 제 스승이 간염 백신을 개발해 가지고, 굉장히 많은 간염 환자들이 지금 줄어들고 있다는 거에요. 간염 백신 때문에. 원리가 똑같아요. 여러분들 간염백신도 맞지만, 음식하고 술잔을 돌리지 말라고 하는거 아니에요? 술잔을 돌렸더니 거기 묻은 바이러스가 내 장기를 소화관을 통해서 혈액을 타고 이 간염 바이러스는 반드시 간세포에만 질병을 일으키는 거에요. 다른데 붙지를 않아요. 다른데 감염이 안되요. 여러분 간세포로 가려면 역시 혈액을 타고 간다는 거네요? 피를 타고 간다 이 말이에요. 그런데 여러분들 우리나라 간염 백신을 만드신 우리 김정녕 박사님 덕분에 백신을 맞으면 항체가 생기는 거에요. 그래서 간염 바이러스가 가다가 다 걸리는 거에요. 여러분들 무슨 얘기냐면? 항체가 있으면 바이러스가 그걸 돌파할 수가 없어요. 돌파할 수가 없다는 말이에요. 근데 여러분들 지금 보세요. 여러분들 지구상에서 제가 수십년을 학자가 되서 연구를 하고 공부를 했지만, "돌파감염"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어요. 여러분들 "돌파감염"이라는 말이 무슨 말이에요? 백신을 2번이나 맞았는데? 항체가 잔뜩 생겼는데? 바이러스가 그 항체를 돌파해서 감염을 시킨다는거 아니에요? 여러분들? 저를 모욕하는 말이에요 그 말은요. 항체를 돌파할 수가 없어요. 자 여러분들 거듭 잘 생각해보십시오. 여러분들 코로나19는 공기를 통해서 바로 코에 감염되는 거에요! 코에! 그게 감기에요. 감염되는건 감기하고 똑같습니다. 똑같아요. 여러분들 감기 걸리면은 온 몸으로 바이러스가 퍼져서 죽는 사람이 나왔었어요? 안나왔잖아요? 그렇죠? 감기는 그냥 상기도 감염된 그 상기도 세포에서 그냥 증상을 좀 나타나다가 끝나는 거에요. 여러분들 감기 걸리면 어떻게 되요? 좀 목이 칼칼하고 가래가 좀 나오다가 끝나는.. 왜 그럴 거 같아요? 그게 바로 상부도 점막 세포에서 그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다는 증거에요. 더 이상 못 간다는 증거에요. 그리고 1주일 지나면 낫잖아요? 1주일 지나면 낫습니다. 그게 무슨 얘기냐면 점막 벽이 무너지지 않아서, 혈액 속으로 해서 온몸으로 퍼지는 그러한 일이 생기지 않았다는 거에요. 여러분들 그 얘기 들어보시면 금방 무슨 생각이 나요? 아! 그러면 항체하고 상관이 없는 병이네? 항체가 접근할 수 있는 병이 아니에요. 그러고 여러분들 생각해보세요. 이렇게 점막이 있을때 바이러스가 붙는데? 이 점막 세포 앞에는 공기에서 직접 붙는 거고, 항체는 이 밑에 있는 혈액 속에 있다는 말이에요. 바이러스가 붙는데, 이 혈액 속에 있는 항체가 이거를 어떻게 막아요? 여러분들 세포 앞에 항체가 있어야 되요. 그래야 바이러스가 지나가다가 그거 항체에 의해서 잡히는건데, 항체가 없어요 여기에. 항체는 그 뒤에 있어요. 세포 뒤에 있단 말이에요. 혈관이 뒤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 그래서 "돌파 감염"이 아니고, "무사통과 감염"이에요. 막을게 없어요. 바이러스가 이 세포에 붙는 것을... 막을게 아무것도 없어요. 그러니까 무사통과 감염이에요 무사통과! 그러니까 감염이 되는거에요. 그래서 백신을 100번을 맞아도 감염을 못 막아요. 감염을 못 막습니다. 감염을 못 막는다 이 말이에요. 이 말을 왜 못 알아들어요? 굉장히 쉬운 얘기에요. 이거는 초등학생도 알아들을 얘기에요. 제가 작년부터 끊임없이 이건 저는 여러분들 이과 대학에서 일하는 학생들에게 이 호흡기에 대해서 30년을 강의한 사람이에요. 우리 몸속에 호흡기에 대해서 빠삭하게 아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바이러스가 들어가면 어떻게 감염이 되고, 그 다음에 감염이 되면 여러분들 그 점막 세포가 사실은 다 막아요 막아요... 여러분들 집에 도둑이 들면 일단 여러분들이 막잖아요? 집에 문을 잠그던지, 아니면 아빠가 몽둥이를 들고 도둑하고 싸우잖아요? 똑같은 거에요. 우리 몸두요. 항체가 나오는게 아니에요. 처음부터. 항체가 나와서 싸우는게 아니에요. 처음부터 경찰이 오는게 아니잖아요? 경찰은 신고해야 오는거에요. 그렇죠? 그러니까 바이러스가 딱 점막 세포에 붙으면 붙으면 이 점막 세포에서 바이러스하고 싸우는 물질이 나와요 물질이요... 그래서 알파,베타,인터페론이라는 그 인터페론이 나와서 바이러스를 꼼짝못하게 만드는거에요. 그래서 여러분들 20세 이하의 어린이들은요? 아, 젊은이들은요? 이것이 감염이 된지도 몰라요. 왜? 그 점막 세포에서 알파 혹은 베타 인터페론이 너무 나와 가지고 그냥 바이러스가 증식을 못하기 때문에... 증식을 못하기 때문에? 젊은이들은 자기가 걸렸는지도 몰라요. 여러분들 기억나세요? 작년에 이태원에서 게이.. 게이클럽인가 무슨 거기에서 수백명의 젊은이들이 감염됐는데, 거기에서 거의 한 절반 가까운 애들이 양성이 나왔는데, 한명도 증상있는애가 없었다는거 아니에요? 20대 근처애들 특권이에요! 특권 그리고 여러분들 알잖아요? 지금 22년 동안의 통계를 보면은 20세 미만은 단 한명도 희생된 친구가 없어요. 기저질환자 몇 명 만이 예외적으로 사망을 했지? 왜 그래요? 걔내들은 증상도 없이 치료가 되요. 항체의 도움을 받을 필요도 없는 애들이에요. 여러분들 원래 이 면역기구라는 것은 선천성 면역기구가 있고 후천성 면역기구가 있는데, 코로나19는 99퍼센트 선천성 면역이 담당을 해요. 여러분들 후천성 면역 중에 항체라는것이 있는거에요 항체. 항체는 역할이 없어요. 그 어린이들에게 젊은이들에게.. 그런데 여러분들 연세가 드시면 이 점막세포의 기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거기서 알파 또는 베타 인터페론이 잘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증식을 해요. 특히 7~80이 되서 건강이 좋지 않으신 분들은 더욱 심해요. 그러면은 그 점막세포에 감염이 되가지고 바이러스가 왕창 늘어나는 것을 못 막아요. 바이러스 수가 많아지잖아요? 그러면 그게 하기도로 내려가는거에요. 여러분들 원래 감기를 의학계에서 뭐라고 하냐면은 상기도 감염이라고 해요. 상기도 이상 내려가지 않아요. 왜? 우리 면역기능이 딱 지키고 있기 때문에, 하기도로 못내려가요. 여러분들 하기도의 끝은 폐에요 폐. 그러니까 7~80대 기저 질환 자들은 상기도에서 충분히 막지를 못하기 때문에, 이 점막 세포 벽이 무너져서 피 속으로 일부 들어갈 수도 있고, 그 다음에 바이러스의 수가 많기 때문에, 밀려서 폐까지 내려가는거에요. 여러분들 그래서 폐렴이 되서 돌아가시는 분들이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들 그때 그런분들에게만.. 그런분들에게만 일부.. 일부 항체가 효과가 있을 수가 있어요. 제가 그렇게 설명을 했어요. 그러니까 그래서 제가 통계를 보니까, 통계를 보니까, 99.4퍼센트는 거의 병원에 가지 않거나, 또는 병원에 가서 가볍게, 가볍게 치료받고 나와서 다 지금까지 무사히 회복이 됐고, 오로지 0.6퍼센트의 확진자만, 0.6퍼센트의 확진자만 병원에 가서 그 0.6퍼센트 중에 1/3인 0.2퍼센트가 사망을 하셨고, 2/3인 0.4퍼센트는 살아서 굉장히 고생을 했지만, 회복을 해서 호흡기까지 쓰고 살아서 여러분 돌아오신 거에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생각해보세요. 후천성 면역 기능을 자극해서 항체를 만드는 백신은 오로지.. 오로지 그 0.6퍼센트만이 접종을 받아야 하는 대상인 거에요. 20세이하의 젊은애들은 결코 아니에요. 저는 50세미만은 백신도 맞을 필요도 없다는 거에요. 50세 미만은요! 50세 미만은 그런데 지금 뭐 정부가 그렇게 밀어붙이니 백보 양보해서 20세 미만이라도 좀 제발 살려달라는거에요. 여러분들 거듭 말씀 드리지만 여러분들 생각해보세요. 지금 백신의 역사는 하루이틀이 아니라 100년이 넘었어요. 정말 백신을 맞고 죽은 사람은 굉장히 수십년동안 해봐야 몇백명이에요! 수십년동안! 부작용이! 여러분들 제가 만일에 이 코로나19 백신이 부작용만 없으면, 부작용만 없으면 저는 이런데 서지 않습니다! 예컨데 독감백신 정도의 부작용만 되더라도 저는 이렇게 나와서 "국민들이 대안이 없는데 자꾸 백신 맞지말라고 욕을 하는 거에요. 어떻게 하라는거냐?"
이름없음 2021/12/11 20:44:12 ID : mNs4L9fVapX
물론 저는 대안을 얘기하지요. 여러분 저는 평생 비타민C를 연구했기 때문에, 비타민C가 백퍼센트 예방을 못한다 하더라도 돌아가신분들 상당히 살릴 수 있다라는 여러분들 동물실험까지 해가지고 유일하기 국제 학술지에 논문을 낸 사람이에요! 그런데 여러분들 비타민C가 너무 싸요! 너무 싸! 의료사업을 죽인다는거에요 비타민C가. 모든 국민이 비타민C를 먹으면 코로나때는 의료산업을 살려야 되는데 의사들이 죽는다는 거에요. 그거는 증명이 됐어요. 백신 때문에 의료산업은 어떻게 그냥 돈을 감당할 수 없을정도로 벌어서 의료산업은 살아난건 확실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사람을 살리면서 의료산업이 살아나야지요. 사람을 죽이면서 의료산업이 살아서 되겠습니까? 여러분들은 지금 누구를 위해서 의료산업이 살아서 되겠어요? 안됩니다. 제가 나선 이유에요! 그건 안됩니다! 도저히 안됩니다 그거는요! 비타민C를 인정 안해도 좋다 이거에요. 그렇지만 여기 계신 여러분들은 일단은 여러분들이 먼저 살아야 되니까 여러분들 코로나에 걸릴 수가 있어요. 희생자가 될 수 있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제가 이거 중요한 얘기니까 조금만 더 귀를 집중해서 들으세요. 비타민C 지금까지 안 드신 분들은 비타민C 드셔야해요. 비타민C를 식사때마다 여러분들 우리나라는 비타민C 달라하면 다 정형화 된 제품이 나와있어요. 그래서 제가 2알이라고 그렇게 얘기 하는거에요. 우리나라는 전세게에서 비타민C에 관해 가장 발달된 나라에요. 저때문에요. 사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약국 가셔가지고, 그냥 2알씩 약을 비타민C 사셔 가지고 식사때마다 2알씩 2알씩 드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최소한도 제가 실험한 결과에 의하면 이까짓 코로나에 희생될 가능성은 정말 희박해져요. 가뜩이나 치사율이 낮은병인데? 비타민C까지 드시면 더욱 치사율이 떨어지고, 그다음에 만일에 여러분들이 여러분들 아시는것 처럼 독감의 계절이 왔잖아요? 독감의 계절이 왔기 때문에 여러분들 언제든지 여러분들이 뭔지 모르지만 상기도 감염 증상이 나타날때는 나타날때는 여러분들이 2알 2알 2알씩 6시간 간격 즉, 식사때마다 드시던것을 그 사이 사이에도 3번을 더 드셔서 모두 하루에 6번을 2알씩 드시면은요? 하루 이틀만 지나면은 그 상기도에 뭔가 감염됐든 증상이 싹 사라집니다. 굉장히 많은 분들이 실천해서 그것을 알고 그거를 의학적으로 완벽하게 규명이 된 얘기에요. 저는 학자기 때문에 이유도 모르면서 그것이 좋더라 그렇게 얘기를 안합니다. 이것은 과학적으로 분명하게 밝혀진 얘기에요. 여러분들의 건강을 위해서 지금 얘기하는 거에요. 여러분들 와서 투쟁만 하는게 아니라 살아야 될거 아니에요? 살아야 투쟁도 할거 아니에요. 그래서 여러분들 코로나가 지금 하루에 7000명씩 뭐 사실 7000명씩 진짜로 불어나고 있는건지.. 검사를 많이해서 그런건지 그건 좀 복잡합니다. 여러분들 지금 감염자를 제대로 알 수가 없어요. 검사를 많이 하면 원래 확진자는 늘어나게 되어있습니다. 그건 뭐 자연... 자연... 자연스러운 그런 결과인데, 여러분들 그래서 아무튼... 진짜로 늘어나고 있는지... 뭐... 뭐? 위중증 환자가 늘어난다고 해서 계속 우리 저 이 감염의학과 선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주장하는데, 그게 맞는다 치더라도 아무튼 여러분들 그거는 거꾸로 그 사람들에게 득이 될 얘기 하나도 아닌거에요. 거짓말 치고 있다는게 속속 들어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 아까 이동욱회장이 얘기한 것처럼 백신 2번맞으면 끝난다고 했잖아요? 근데 지금 여러분들 끝나요? 끝날것 같아요? 어떻게 어제 7000명이 이게 말이 됩니까? 여러분들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은요? 무슨 고기를 드셨는지 모르겠는데, 어떻게 그렇게 쉽게 까먹어요? 예? 여러분들 작년에는 400명 만되도 난리가 난다고 방역을 올리고 그랬어요? 그런데 어떻게? 지금 4000명 5000명에 어떻게 그렇게 태연해요? 어떻게 그렇게 태연해요? 예? 여러분들이 정말 그 판단을 왜 못해요? 아까 이동욱 회장이 얘기한 것처럼 우리가 작년과 금년에 달라진 것은 18세 이상이 백신을 92퍼센트 2번을 맞았어요. 그 결과입니까 이게? 도대체 이게 있을수가... 여러분들 그러니까 아까 그게 제가 얘기한 그 제가 주장한 이야기가 과학적으로 진리라는 사실을 지금 대한민국 뿐 아니라 전세계가 증명해주고 있는거에요.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제가요. 지금 막 증명을 해주고 있어. 뭐? 여러분들 변이? 그거는요. 정말 무식해도 너무 무식한 얘기인 거에요. 여러분들 변이라는것은 변이가 생기면 백신이 무효화가 되는게 아니에요. 여러분들 화이자 그 나쁜놈들이 뭐라고 그랬어요? 감염예방 효과가 95퍼센트라고 거짓말을 했어요. 여러분들 그러면 변이가 생기면 그 95퍼센트가 0이 되는게 아니에요. 변이가 여러분들 변이라는것은 아주... 그 여러분 조금 어려운 얘기를 할게요. 여러분들 스파이크 프로틴이라는게 그 유전자 염기가 3600개로 되어있어. 3600개. 그런데 변이라는것은 10개내외가 변하는거에요. 10개. 10/3600 = 1/360 = 0.3퍼센트가 변하는거에요. 여러분들 조그만 부분이 변하는 것이기 때문에 항체가 인식할 때 부분이 달라졌기 때문에.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이 조금... 한 10퍼센트? 떨어지는 거에요. 그러면 그 화이자 애들이 거짓말 시키는 95퍼센트가 사실이라면? 한 85퍼센트는 되는거에요. 백신을 2번맞으면 85퍼센트 그 이상의 방어 효과가 있기 때문에, 집단 면역이 되야 되는거에요. 여러분들 변이라는 말을 너무 무식한 얘기야. 변이가 생긴다고 더 발생 하는게 아니에요. 더 발생하는게 아니라 줄어들어야되는거에요 줄어들어야 85퍼센트의 효과 때문에 여러분들 정말 배웠다는 아니... 감염병 내과 선생이 나와서 그런 무식한 소리를 하는데, 정말 창피해 죽겠는거에요. 우리 의료계의 현실이 이런 정도입니다. 정말 한심한거에요. 어떻게 변이 때문에 더 생긴다는 말을 할 수가 있어요? 여러분들 오미크론 변이는 오미크론 변이는 백신이 더 안 듣습니다. 오미크론 변이는 델타 변이 보다도 더 넓게 변이가 생겼어요. 그래서 항체가 인식을 더 못해요. 그 여러분들 논리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변이 때문에 확진자가 늘어납니다!" 라고 설명하면 그 다음에 이어지는 말이 뭐에요? "이 백신은 안되겠네요. 새로운 것을 찾아야겠네요." 이게 논리적으로 맞는거 아니에요? 그런데 뭐라고 그래요? "백신이 답"이래요. 아니 도대체 논리학 안 배우셨어요? 초등학교때 나오는 논리에요 이거는요. 변이 때문에 백신이 안 듣는다고 하면서, 백신이 답이라는 논리가 어떻게 나옵니까 도대체? 여러분들 제가 마지막으로 부작용에 대한 얘기를 조금 더 말씀드리고... 정말 저는 사실은 학자기 때문에 저한테 정말 엄청나게 많은 부작용의 사례들이 전세계적으로 옵니다. 근데 저는 제가 확인하지 않은 부작용을 함부로 얘기할 수 없어요. 그런데 저는 최근에 정말 기가 막힌 것을 확인을 직접 확인을 하고, 여러분들에게 지금 제가 언급을 못합니다. 너무 충격적이어서. 너무 충격적입니다. 이게 사실이에요. 나중에 여러분들 아마 기회를 봐서 이게 이런거 발표해봤자 여러분들 아시는거처럼 메이저 언론이 메이저 언론이 다뤄주지도 않습니다. 한편이 다 되 가지고 다 그냥 거짓뉴스로 발로 밟아버립니다. 그런데 저는 평생을 실험실에서 산 사람으로써 정말 최근에 너무나 충격적인 사실을 확인했기 때문에, 여러분들 발표를 할 겁니다. 나중에. 오늘은 아닙니다. 여러분들 왜 이런 부작용이 나올 수 밖에 없는지 뭔가가 이게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확실합니다. 정말 두렵습니다. 여러분들 제가 뭐 부작용에 대한 얘기는 이런 정도 하는데, 여러분들 사실 지금 약간 설왕설래가 있는 현상이 하나 있습니다. 뭐냐면? 우리나라 인구가 여러분들 작년 2020년 2월부터 10월까지 그 행정안전부 행안부에 주민등록을 담당하는 그분들이 만든 통계를 가지고 지금 말씀 드리는거에요. 그 담당하는 통계청 직원 하고도 통화를 한 그런 내용인데, 작년 2020년 2월부터 10월까지 인구동향을 보니까 6600명의 인구가 줄어들었어요. 인구가 줄어들었습니다. 인구가 줄어들었다고 행안부 주민등록과에서 그렇게 통계를 가지고 있는데, 금년 2021년 2월부터 10월까지의 인구 변화를 봤더니 너무나 놀랍... 여러분들 확인해보실 수 있어요 금방이요. 행정안전부 통계를 보시면은 16만명이 줄어들었어요. 16만명이. 그래서 너무나 놀라워서 제가 "야, 이게 혹시... 금년에 인구가 들어들만한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하고 자료를 주신 분에게 물어봤더니, 자세히 좀 나와서 봐야겠는데 하면서 만나서 "아~ 일이 있었습니다!" 하더라구요.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했더니 금년 3월에 3월에 그동안 수십년동안 그 이 "주민등록 말소자 정지를 안했다는 거에요. 그래서 주민등록 말소를 금년 3월에 했다는 거에요." 그래서 "몇 명이나 했습니까?" 그랬더니 한 11만 몇 천명이 주민등록 말소가 됐다는거에요. 여러분들 그러면? 인구가 줄어들죠? 아.. 아 이유가 있었구나? 라고 생각을 해보니까? 여러분들 생각해보세요? 그런데 10월달 통계를 보면 16만명이 줄어들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3월달에 11만여명이 정리가 되면, 그래도 한 5만명 정도가 작년에 비해 작년에는 6000명정도가 같은 기간 동안에 6000명 정도가 줄어들었는데, 금년에 한 5만명 한 45000~50000명 정도가 더 줄어들었다는 것이 행안부의 통계 자료에요. 이게 정부 자료란 말이에요 정부자료. 정부자료인데? 도대체 그래서 제가 자세히좀 월별로 비교해보니까 굉장히 재밌더라구요. 2월,3월,4월까지는 비슷하게 줄어들다가, 5월이 되면서 갑자기 확 줄어들어요. 5월이 되면서 한 2만명 이상 줄어들더라구요. 6월,7월 들어서면서 딱 1만명 이상씩 줄어드는데, 딱 보니까 백신을 2월부터 시작을 해가지고 한 3개월 4개월 5개월 6개월 지나면서 이렇게 확 그 사망자 수가 인구 수가 줄어드는 그런 패턴을 보이더란 말이죠. 그런데 여기서 내가 여러분들에게 또 많은 유튜버들이 계시기 때문에, 제가 이제 한가지만 더 말씀 드리면 그런데 통계청 자료가 조금 다르더라구요. 통계청 자료도 누가 저한테 "교수님! 이런 자료도 있습니다." 라고 해서 보내줘서 보니까, 통계청 자료에는 작년에 더 많이 죽은거처럼, 거의 차이는 없는데 2020년이 오히려 더 죽은거 처럼 그렇게 나와있고, 사실은 두 정부 통계의 차이가 어디서 나온건지는 좀 봐야되겠는데, 저는 제가 체감하는 제가 사실은 금년 들어가지고, 제 친구 또는 동료 후배들 부모님이 돌아가시는 문상을 많이 갔었어요. 그런데 가서 보니까 거의 대부분이 백신을 맞고 돌아가신거에요. "신고했냐?" 그랬더니 "신고 안했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그래도 80세 이상의 부모님들이 돌아가시면 자식들이 거의 신고를 하지 않아요. 신고해봤자 얻을게 없어요. 인과관계 당연히 인정 안될꺼고, 다만.. 억울한 분들만 신고를 하는거에요 보니까. 억울하신... 그래서 이제 20대, 30대, 40대의 남편이 돌아갔다. 40대의 부인이 돌아갔다. 할 때 그런 분들만 통계청에 되있는게 한 1400~1500명 쯤 되죠? 그러니까 실제는 실제 사망자는 30~40대 이상 되는거 같아요. 이 백신 부작용으로 인해서. 실제 여러분들 하버드 대학에서 작년 말에 무슨 보고를 했냐면은요? 여러분들 백신의 부작용은 보통 "공중에 노출되는것이 1퍼센트만 노출된다"라 보는게, 논문을 통해서 자기들이 이렇게 조사를 해보니까? 실제 백명이 죽었든 부작용이 생기든 1명만 통계적으로 보고가 되더라. 학술적으로 그렇게 이미 그런 경향이 있는걸 보여준거에요. 그러니까 우리나라도 실제 통계는 1400~1500명이라고 하지만, 실제는 최소한도 그것에 10배 많게는 30~40배정도 사망자가 있는겁니다. 여러분들 아시잖아요? 우리가 지금 여러분들 정말 너무 두려워하시는 우리 국민들이 너무 두려워 하시는데? 우리 국민들이 너무 두려워하시는데? 여러분들이 지금 보세요. 여러분들 최근에 폭증하고 있지만, 그래서 우리나라가 무슨 사망 비율이 유럽을 넘어서고 어쩌고 그런 얘기가 나오지만? 여러분들 지난 2년의 통계를 보세요 몇 명이나 죽었어요? 우리가요? 지금 50만명이 넘는데 3000몇 백명 죽었어요. 그것도 2년동안에.. 독감으로 한해에 3000명 죽은적도 있어요. 그러니까 사실은 여러분들 그렇게 두려워하면서 그냥 이렇게, 그리고 여러분들 우리나라의 방역은요? 거의 에볼라 수준이에요! 에볼라... 여러분들 사망률이 70~80퍼센트가 되는 에볼라 수준이에요. 지금 사망률 1퍼센트도 안되고, 0.1퍼센트 미만이라고 얘기하는 이.. 정말 가벼운... 감기에 거의 준하는 전염병을... 에볼라 수준의 방역을 통해서 그리고 여러분들 전 국민을 백신 패스를 만들어서 강제로 뭐.. 김부겸 멍청한 인간이 뭐라고 그랬어요? 이제는 3개월 간격으로 다맞게 하라. 이거는 정말 도대체 저의가 뭡니까? 도대체? 이게 무슨 오히려 여러분들 아시잖아요? 백신 두번 맞은분 들이 죽는 그 이유도? 저같은 면역학자들이 밝혔어요. 그 이유도요? 아니 백신을 2번 맞았는데, 왜 이렇게 더 죽느냐? 여러분들 백신 맞아서 항체가 있으면? 그게 경증 환자가 중증 환자로 가는거 막고, 사망을 막는게 아니라 오히려 폐에서 염증을 강화 시켜서 그 항체 때문에 죽는다는 거에요. 그게 지금 우리나라에서 드러나고 있는거에요. 여러분들 백신 2번 맞은 사람이 80~90퍼센트가 죽고 있잖아요? 백신을 2번 맞음에도 불구하고! 그게 바로 여러분들 뭐냐면 "항체 의존성 염증 강화 현상" 이라는거에요. 그게 여러분들 세계적인 면역학자들이 지금 이런 부작용이 있다고 계속 논문이 나오고 있는 과학적인..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얘기에요. ADE 라는 거에요. Antibody Dependent Enhancement 라고 하는 ADE 라는 공부를 하신 분은 이 얘기 논문 찾아보면 금방 나옵니다. ADE 라는 것을 쳐 보면은요. 바로 그런 현상 때문에 백신을 맞으면 더 죽을 수 있다는 사실도 아셔야 해요. 누가 그렇게 됐는지는 잘 몰라요 아직은. 어떤 사람이 백신을 2번 맞으면 잘 죽는지, 저는 사실은 맨 처음에는 그게 보도가 안됐기 때문에 몰랐어요. 저는 다만 백신을 맞으면 비록 소수의 국민이지만, 죽음에서 건질 수 있다 또는 중증이 되는 걸 막을 수 있다는 얘기까지는 제가 했어요. 그런데 이젠 그것도 그것도 그 가능성도 희박하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더이상 여러분들 더더군다나 제가 결론을 말씀 드리는것은 여러분들 힘을 모아서 정말 최소한도 대학생 이하의 젊은 학생들에게 강제로 백신을 맞추고자 하는 것은 어떻게 해서라도 우리가 힘을 모아서 막아야합니다. 그런 무고한 죽음을 막아야 합니다.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끝내겠습니다. <전문 끝>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IDN8mhwBtdc
이름없음 2021/12/11 21:14:10 ID : QsjdCrBy0pV
아니 저 이왕재 교수라는 사람 교수는 맞음? 어떤 교수가 디비피아에 논문하나 없냐? 어떻게 저 연설에서 하는 발언과 관련된 논문이 하나도 없음? 그나마 좀 관련있는 비타민 c관련된 논문은 인용수 3따리 그냥 별 볼일 없는 논문이고
이름없음 2021/12/11 21:26:40 ID : PeMry589BvC
나도 첨듣는데;; 뭐지
이름없음 2021/12/11 23:20:12 ID : QsjdCrBy0pV
글도 ㅈㄴ 두리뭉실하고 ㅈㄴ 길어서 다 읽을 엄두도 안 나고 조금 읽어봐도 비타민C니 ㅇㅈㄹ하고 있어서 그냥 대충 읽고 글 쓴다 1. 코로나 바이러스는 "코에 감염되는게" 아니다. 호흡기 상피세포에 침투하여 발열, 흉통, 호흡곤란, 심각한 폐렴 등의 질병 등을 일으키는 호흡기관을 감염시키는 바이러스다. 입이나 코 등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거지 코에 감염이 되는 건 아니다 2. 앞서 말했듯 코로나 백신에 의한 사망은 100만명 중 22명이 나올까 말까 한 수준이다. "수십명의 ,90퍼센트 이상이 대부분의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요양원이든 어느 시설에서 백신을 2번이상 맞으신 사람들이 죽는다"는 이왕재 교수의 말은 비약에 불과함. 3. 면역학자라는 사람이 돌파감염이라는 말을 못 들어봤을 리가 없다. 돌파감염 가능성이 거의 없는 황열, 천연두 백신을 제외하면, 파상풍 백신마저 최대 10년 ~ 30년이면 돌파감염의 위험이 생김. 그럼 돌파 감염이 왜 생기냐? 항체 형성 시점이 사람마다 다르고 그 어떠한 백신도 임상에서도 100% 예방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라서, 돌파감염이 완전히 0인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함. 그렇다고 백신이 소용없다는 건 아니고 중증 진행 확률과 사망률을 크게 낮춰주기에 백신 효능 자체에 의심을 둘 필요가 없음. 파상충 백신이 10년에서 30년 후면 돌파감염의 위험이 생기고 100% 예방 효과가 없다고 해서 파상풍 주사를 맞지 않을 사람을 없겠지? 4. "항체는 역할이 없다?" 진짜 면역학자 맞나? 파상풍균을 인류가 정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항체의 발견 때문이었음. 항체의 존재를 발견한 에밀 아돌프 폰 베링은 노벨 의학상을 받기까지 했음. 근데 항체가 젊은이들에게는 아무런 역할이 없다????? 시발 이건 뭔 개소리야?
이름없음 2021/12/11 23:23:05 ID : QsjdCrBy0pV
5. 이왕재 교수가 주장하는 고용량 비타민 C용법은 가설에 지나지 않으며 미국에서도 임상시험 단계에 있다. 오히려 비타민C를 하루 1000㎎ 이상 먹으면 설사, 결석, 용혈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세계보건기구에서도 권장하지 않는다. 또한 질병예방서비스위원회에서는 비타민 A, C, E, 종합비타민제 또는 항산화보충제를 먹어도 암이나 심장 및 혈관질환을 예방한다는 근거가 불충분하다고 분류하고 있음. 비타민 C를 먹는다고 코로나에 면역이 생긴다는 말은 그 어디에서도 정설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음
이름없음 2021/12/11 23:25:04 ID : QsjdCrBy0pV
아직 가설에 지나지 않은 주장을 저렇게 공개적으로 나와서 말한다는게 진짜 웃기네
이름없음 2021/12/11 23:28:46 ID : QsjdCrBy0pV
다른 사람들이 니 글을 읽게 만들고 싶으면 그냥 복붙할 생각만 하지말고 좀 요약도 하고 그러면서 읽기 편하게 만들어야지 본인이 주장하는 바는 아무것도 없이 그냥 자료 하나만 떡하니 두면 대체 뭐하자는거냐? 백신 얘기 나올때마다 너처럼 링크나 자료 하나 떡 걸어두고 반박에는 눈감고 귀 막고 나몰라라 하는 스레딕에서 활동 중인 미정갤 븅신 하나 있던데 그거 너지?
이름없음 2021/12/12 05:01:09 ID : 9hgi4E1g3SH
또 누가 거품무네ㅋㅋ
이름없음 2021/12/12 08:44:13 ID : 2rdWqmGrcE6
누구 말하는거야…?
이름없음 2021/12/13 00:04:10 ID : BfcE67vwts7
미접종자 입장 제한은 좀 과한 것 같기도 한데 생각해보면 백신이라는 것 자체가 애초에 완벽하게 안전할 수 없고, 기존에 우리가 늘 맞던 독감 백신 등도 어느 정도 리스크가 있는 건 비슷한데 코로나 백신에 대한 과한 두려움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고 좀 여러 생각이 드는 것 같아. 일단 백신 안 맞으면 어디도 못 가요! 하는 상황은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생각해보면 영업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백신 안 맞은 사람이 백신 맞은 사람보다 불안한 것도 있고 너무 복잡한 문제인 것 같아. 백신 안 맞으면 n인까지만, 마스크 못 벗음 이런 정도가 그나마 무난하지 않나. 말이 좀 어지럽게 나오네.
이름없음 2021/12/13 17:10:05 ID : 9s4HxDwGoNx
28 29
이름없음 2021/12/13 19:38:16 ID : tvClwnB9dyH
웅웅! 혼자 다니거나 다른사람이 전부 접종했으면 1인까지는 괜찮아!
이름없음 2021/12/13 19:51:02 ID : cpVcGpWi2q0
빨리 백신패스 없애버리고 싶다
이름없음 2021/12/13 19:53:30 ID : cpVcGpWi2q0
백신맞고 아무일 없을거라는 보장있음?
이름없음 2021/12/13 19:58:32 ID : bg3WoY7bu7b
화나고 억울함
이름없음 2021/12/13 20:12:11 ID : 8i8i79jy7vy
무슨 일이 있을거라는 보장은 있음?
이름없음 2021/12/13 20:19:38 ID : apU2Lfaq2E3
진짜 14세 이상도 별로지만 14세 미만은 절대 안됨
이름없음 2021/12/13 20:20:18 ID : apU2Lfaq2E3
미성년자는 코로나 확진 증상보다 백신 부작용 증상이 훨씬더 몸에 안좋음
이름없음 2021/12/13 20:38:27 ID : Qmk4INzgnO2
헐 그럼 나 빼고 다 백신 맞았으면 가능하단 소리?? 그러니까 일행이 세명이면 두명만 접종완료여도 된다고?
이름없음 2021/12/13 20:39:11 ID : Qmk4INzgnO2
222
이름없음 2021/12/13 20:44:00 ID : QsjdCrBy0pV
백신 미접종자가 코로나19로 사망할 확률이 접종완료자보다 9.4배 높고 위중증으로 진행돼 입원할 위험도 22배라고 함. 위에서도 말했지만 코로나 백신으로인해 코로나 증상보다 더 심하고 더 치명적인 부작용이 올 가능성은 100만분의 22임. 백신 맞는게 훨씬 더 나음
이름없음 2021/12/13 21:18:14 ID : lxu4Fdwk5O1
코로나는 안 걸리기 위한 개인의 대처방법이 있음 방역수칙을 지킨다거나 아예 안나간다거나. 그리고 원인도 모두는 아니지만 대부분 자업자득의 형태라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책임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 근데 백신은 그런게 없음 건강해도 막 죽어 기저질환? 혈전이 생겨? 하다못해 이런 원인조차 판명 못하고 보상도 못받는 의문사가 대부분임 분명 안 아플려고 맞은건데 새로운 리스크를 짊어져야 됨 그리고 돌파감염이라는게 있어서 백신 맞는다고 완전무적도 아님 이렇다보니 특히 위중증이 크게 와닿지도 않는 젊은층은 짊어질 리스크+건강했는데 갑자기 죽는 사람이 내가 될 수 있다는 공포가 백신을 감수할 이유보다 큰거지 그리고 솔직히 이런 상황이 처음이니 어쩔수 없는거긴 하지만 계속 말바꾸는게 나는 제일 못미더웠음 아스트라제네카 맞으랬다가 위험하다고 맞지 말랬다가 모더나 맞은 친구들 유독 부작용 심해가지고 끙끙앓는거 다 봤는데 이제와서 30세 미만은 맞지 말래 이러다간 다음 본보기로는 내가 뒤지고 나서야 아항 여러분 저러면 죽을수도 있어요 하지맙시당 할 가능성이 없어보이진 않거든
이름없음 2021/12/13 21:42:18 ID : tvClwnB9dyH
웅웅 음성확인서만 있음 가능하다 했어!
이름없음 2021/12/13 22:25:44 ID : Qmk4INzgnO2
아..맞아야겠네 2주마다 코를 찌를 순 없잖아 진짜 시간 쪼개고 겨우 맞춰서 몇달에 한번 만나는건데 그걸 위해서 또 시간을 낼 수는 없음
이름없음 2021/12/13 22:29:57 ID : Qmk4INzgnO2
맞음 애초에 예방률도 높지도 않고, 기간도 짧아서 부스터 샷이나 뭐니 진짜 어이없음 강요할거면 정말 제대로 된 백신을 들고와야지 아무리 몇만 분의 일인 확률이더라도 그 사람들이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본인 아버지가 어머니가 혹은 자신이 그렇게 되리란걸 알았을까? 나는 아니겠지라는 생각이, 저 희박해보이는 통계가 리스크를 덮어주지 못하는 사람들이 맞지 않고 있는거임 그 사람들의 대부분은 학생이고.. 특히 혈전은 겉은 멀쩡해도 언제 생길지 모르니까 더 위험함 독감백신이랑 비교하면 안됨 애초에 의미도 없는 접종을 왜 강요하냐는거야 백신 패스 확대할 바엔 놀이공원이랑 굳이 열지 않아도 되는 다중이용시설을 좀 제한 하는게 낫다고 봐
이름없음 2021/12/13 22:32:00 ID : Qmk4INzgnO2
백신 접종률은 계속 올라가는데 확진자랑 사망자 수가 올라가는 이유는 뭘까?? 백신 맞은게 의미가 없어서..? 내 주변 친구들만 골빈건진 모르겠지만 애들 다 백신 맞자마자 3일 현체 학교에 내고 서울 부산 민속촌, 놀이공원 등등 겁나 싸돌아다님 백신을 맞았다는 이유로 마스크도 제대로 안 쓰고 오히려 사람들이 방역수칙을 더 안지키니까 확진자가 늘어나는거지 백신 미접종자들 때문에 늘어나는게 아님
이름없음 2021/12/13 22:33:47 ID : Qmk4INzgnO2
그런데 애꿎은 청소년들한테 독서실 학원, 스터디카페 들이밀면서 안 맞으면 가지말라고 하는 건 진짜 ㅅㅂㅋㅋㅋㅋㅋ 누가 의견낸건진 모르겠지만 죽여버리고싶을 정도임
이름없음 2021/12/18 23:51:56 ID : u8qqqpgktvC
솔직히 걍 다 맞으라는 거잖아... 너무 강제 아닌가ㅠㅠㅠ 백신 유통기한 다돼서 처분하려고 그러나 이런 생각만 드는데 내가 너무 부정적인건가ㅏ
이름없음 2021/12/19 00:30:18 ID : unyJWmGpSE1
미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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