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riter이름없음 2022/02/27 13:44:42 ID : q5bDvxwrfcM
무슨 일이 있었는지 듣고 레스 적어줘 레더들 근데 너무 날카롭게 말하지는 말아줘 멘탈이 터질대로 터져있어서 너무 슬프고 아플 것 같아 부탁할게

102 이름없음 2022/08/02 17:13:03 ID : U3PeL87glAY
>>101 약 먹을 수 있으면 타이레놀 말고 다른 진통제 먹어봐요. 타이레놀은 효과가 좋기는 한데 속이 뒤집어진다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103 writer이름없음 2022/08/02 17:14:08 ID : q5bDvxwrfcM
>>102 좋은 정보 고마워요 집엔 남은 약이 없어서 약이 생기거나 약을 살 돈을 구하면 다른 진통제를 알아볼게요

104 이름없음 2022/08/04 07:04:38 ID : vvilClDBAnS
레주 생일 축하해요 레주가 행복하기를 바라요 레주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 걸 기억해줘요

105 이름없음 2022/08/04 10:26:27 ID : 67Bze5gpcNz
스레주 오늘 생일 정말 많이 축하해요! 인생이란게 혼자서 살아가기 참 힘든거 같아요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는데 우리가 스레주의 다른 손바닥이 되어 줄게요 혼자라는 생각 하지말고 지금 힘듦이 모두 끝나고 누구보다 빛나며 아름다울 미래가 금방 올거에요!! 근처에 가까운 편의점 말해주면 기프티콘 보내줄게요! 사람이 우울함을 이겨낼 수 있는 첫번째 발걸음이 밥 잘 챙겨먹는거라고 했어요!

106 writer이름없음 2022/08/04 10:58:09 ID : q5bDvxwrfcM
>>104 생일 기억해주고 축하한다고 말해주어서 고마워요 생일이라는 걸 인지못하고 지금 눈을 떴는데 이렇게 축하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기뻐서 눈물나네요 그리고 내가 행복해지길 바래주어서 고마워요 레스주같이 좋은 사람에게 좋은 일만 일어나길 그리고 레스주도 꼭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정말 고맙고 좋은하루 보내요 레스주 힘들때마다 레스주를 기억해볼게요

107 writer이름없음 2022/08/04 11:08:37 ID : q5bDvxwrfcM
>>105 생일을 많이 축하한다고 말해주고 보잘 것 없는 저의 다른 손바닥이 되어준다고 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레스주 그리고 저한테 빛나는 미래가 있다고 해준 것 정말로 많이 고마워요 어렸을 때는 맞고 욕먹고도 이런 생각 꽤나 했누데 어느 순간부터 잊고 살았던 문장을 레스주가 다시 기억나게 해주었어요 그리고 생일선물처럼 기프티콘을 보내준다고 했는데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요 내가 레스주들 한테 해줄 수 있는게 이런 말 뿐인것도 미안하고요 받지 않는게 맞다는 생각은 당연히 하지만 현재 상황이 조금 많이 힘들어서 감사히 받을게요 미안해요 레스주 근처 편의점은 gs25입니다 원래 부모님은 선물을 주지 않으셨고 친척이 용돈을 주셔도 부모님이 다 가져가셔서 레스주가 제게 처음으로 생일선물을 주는 걸 알고있나요? 태어나서 처음받는 생일선물이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라니 참 착잡하고도 죄송하고 감사한 심정입니다 살다보면 저도 작가라는 꿈을 이룰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108 이름없음 2022/08/04 11:54:25 ID : 67Bze5gpcNz
>>107 오늘 생일이니까 편의점에서 미역국 꼭 사먹어요!!! 다시 한번 생일 너무 축하하고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 제가 믿을게요!! 포기하지 않으면 작가가 될 수 있을거에요!! 기프티콘 사진 저장하면 말해줘요 사진 지울게요!!

109 writer이름없음 2022/08/04 15:12:26 ID : q5bDvxwrfcM
>>108 저장했어요 너무 큰 돈이여서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살아있도록 노력해서 쓸모있는 존재가 되어보려고 노력해볼게요 얼굴도 알지 못하는 학생일 뿐인 제게 이렇게 큰 도움을 주신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실텐데 선뜻 나서서 저를 도와주신다는 게 신기하네요 레스주의 행복을 기도할게요 레스주 미안해요

110 writer이름없음 2022/08/04 15:15:19 ID : q5bDvxwrfcM
이 세상에 레스주들 같은 사람들만 있다면 행복할텐데

111 이름없음 2022/08/04 16:07:57 ID : 67Bze5gpcNz
>>109 아직 중학생인데 너무 큰 아픔을 겪게 하는거 같아 어른인 제가 대신 미안해요 좀 더 힘이 되주는 말과 사진을 보내주고 싶어서 카톡 오픈채팅을 만들고 싶은데 친목 도모라는 이유로 걸릴까봐 그리고 이 스레가 사라질까봐 그러지 못하겠어요

112 writer이름없음 2022/08/04 17:52:23 ID : 84IGlfU581d
>>111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고마우니 그래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이걸로도 차고 넘치는 도움이에요 어른이라니 제가 겪어 본 수많은 어른들이 떠올라서 조금 슬프고도 고맙네요 나는 꼭 레스주 같은 어른이 되고 싶어요

113 writer이름없음 2022/08/04 17:56:15 ID : 84IGlfU581d
>>92 레스주 나 왔어요

114 이름없음 2022/08/04 22:03:01 ID : dWlzQmoFhao
스레주 괜찮아? 잘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다

115 writer이름없음 2022/08/04 22:06:07 ID : q5bDvxwrfcM
>>114 잘 지낸다고는 입이 찢어져도 말할 수 없지만 그래도 살아는 있어요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해준 것 고마워요

116 이름없음 2022/08/04 22:08:51 ID : 4Fhhy6o0ldA
스레주 오늘 생일이었구나!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117 이름없음 2022/08/07 17:10:24 ID : 0txXxO09usr
스탑 달았어! >>113 자주 온다고 해놓고서 정작 중요한 날에는 못 왔네...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그래도 많은 사람들한테 축하받은 것 같아서 기쁘다. 지금 방학 중인가? 끝났나..? 우리 학교가 방학이 일주일이라서 다른 학교가 언제쯤인지 잘 몰라. 그래도 개학했으면 급식이라도 먹을 수 있을 텐데... 아직 성장기인데 굶으면 안 되는데... 세상이 너무하다. 주변에 파리바게트 매장이나 이삭토스트 롯데리아 맘스터치 던킨도너츠 이런 곳 있어? 작은 거라도 선물하고 싶어. 음... 늦게 왔지만 그래도 항상 널 생각하고 있었어. 다시 돌아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118 writer이름없음 2022/08/07 18:46:12 ID : q5bDvxwrfcM
>>116 너무 늦게봐서 미안해요 고맙고요

119 writer이름없음 2022/08/07 18:51:01 ID : q5bDvxwrfcM
>>117 생일 축하해줘서 고맙고 와주고 생각해줘서 고마워요 개학은 아직 2주가량 멀었습니다 가게가 있기는 하지만 거리가 멀어 갈 수 없어요 나간 걸 발각당하면 그날부로 정말 죽습니다 유일하게 나갈 수 있을 때는 일주일에 세 번 학원에 갈 때이고 그렇기에 그 때 편의점에서 김밥이나 빵 또는 우유 하나를 사먹습니다 한마디로 하루걸러 한 끼 먹는 셈이지요 학원에 다녀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마워요 레스주

120 writer이름없음 2022/08/13 16:21:56 ID : q5bDvxwrfcM
나는 어떻게 살아있고 왜태어난걸까

121 writer이름없음 2022/08/13 16:22:23 ID : q5bDvxwrfcM
내가 죽으려는 날에 나는 행복할수 있을까

122 writer이름없음 2022/08/13 16:34:27 ID : q5bDvxwrfcM
부모를 증오하는 나는 부모의 사랑을 갈구해 단 한번이라도 부모님이랑 같이 식사를 하고 티비를보고 안겨보고 고맙다거나 미안하다거나 말을 듣고 싶어 그럼 나 진짜 마취 없이 팔다리 잘라내도 괜찮을텐데

123 writer이름없음 2022/08/13 16:37:27 ID : q5bDvxwrfcM
근데 그럴리가 없지 여태까지도 못그랬는데 나는 지금 이유모를 복통과 배고픔에 시달리며 편의점에서 산 진통제로 하루를 버텨 아까 밥 해먹는 부모님을 보고 나도 껴주면 안되냐고 울었다가 넌 억울할 거 없지 않냐고 진짜 이상한 년 아니냐고 밀쳐졌어 그 억울할 건 내가 어제 허락없이 고등어 조림에서 하나 꺼내먹은 무를 말하는건지 아니면 자살시도를 말하는 건지 아니면 부모 명예를 깎아먹은 나를 말하는건지 모르겠어

124 writer이름없음 2022/08/13 16:42:44 ID : q5bDvxwrfcM
사랑받고 싶어 나도 따뜻한 집에서 세 끼 엄마아빠랑 같이 잘 차려서 행복하게 식사하고 싶고 같이 청소도 하고 여행도 가고 해보고싶어 엄마랑 카페도 가보고싶고 아빠랑 드라이브도 가보고싶어 속도 안좋아서 약도 그만먹고 싶고 매일 몸에 난 멍이랑 자해상처가 터져 나는 피 휴지로 닦으면서 울고싶지 않아 집이 그렇게 크고 부유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도 사랑받고 싶어 그만 맞고 싶고 그만 울고 싶고 그만 아프고 싶어 그리고 그게 충족되면 전학가고싶어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자고 일어나면 이 생활이 다 꿈이어서 진짜 부모님이 괜찮다고 해줬으면 해 빨리 개학하고 싶어 그래야 덜 욕먹고 덜 배고프고 덜 맞을거야 학교에서의 나는 적어도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는 학생이니까 내가 집에서 이렇게 지내는 걸 알면 선생님께서는 무슨 생각을 하실까

125 이름없음 2022/08/13 16:52:11 ID : HCja3Be3Qq2
방금 처음부터 끝까지 글을 쭉 읽어봤어 정말 힘들었겠더라 내가 위로하는데 소질이 없어서 뭐라 말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네가 살아줬음 좋겠다는 거 하나만은 말하고 싶어 그리고 언젠가 행복해졌음 좋겠다고도., 비록 큰 돈은 못 주지만 학원 갈 때 편의점에서 작은 거 하나라도 사먹으라고 기프티콘 남길게 이 스레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널 사랑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그냥 살아줬음 좋겠다 너무 큰 욕심일까?.. 아무튼 기프티콘 저장하면 답 줘!

126 writer이름없음 2022/08/13 17:12:28 ID : q5bDvxwrfcM
>>125 저장했어요 늘 도움만 받는 쓰레기여서 미안해요 솔직히 제 하소연이 구걸처럼 보여서 제가 꼴사납고 쓰레기 같아 보일까봐 걱정이 많이되어 도움을 받고싶지 않기도 해요 하지만 현실도 상황도 쉽지가 않아요 저는 도움을 받으면 감사함과 더불어 그 대가로 자괴감과 죄송함 그리고 죄책감을 느끼니 만일 이 스레를 읽고 제게 좋지 않은 감정이 드는 분들이 있다면 이해해주시기를 바랄 뿐이에요 죄송합니다 죄송해요 늘 그리고 항상 도움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127 writer이름없음 2022/08/13 17:13:41 ID : q5bDvxwrfcM
>>125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위로받고 내일까지만 살아보자 타협하는 내가 한심해요 내 행복을 빌어주고 살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신기하고요 레스주들은 있는 힘껏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128 이름없음 2022/08/13 17:14:11 ID : HCja3Be3Qq2
>>126 에이 사람이 다 돕고 사는거지 뭘,, 내가 더 큰 도움을 줄 수 없어서 미안 그리고 나중에 스레주가 좀 괜찮아지면 다른 사람을 도울 수도 있는거고 말이야 물론 지금은 스레주가 행복해지는 게 먼저겠지만 아무튼 네 상황이 좀 더 나아지길 바라 응원할게 스레주!

129 writer이름없음 2022/08/13 17:15:18 ID : q5bDvxwrfcM
>>128 고마워요 미안하고요 만일 내가 죽지않고 버텨내 자라서 언젠가 건강해진다면 나는 레스주들같은 삶을 살고싶어요

130 writer이름없음 2022/08/13 17:15:35 ID : q5bDvxwrfcM
하지만 오늘은 유난히 힘든 날이에요

131 이름없음 2022/08/14 00:32:17 ID : s8qjjta2rcE
방금 다 읽어봤어. 글 정말 잘쓰더라. 꼭 중학교 졸업하고 좋은 작가가 되어서 더 멋진 글을 써줘. 난 너에게 줄 선물도 없고 위로도 잘 못해주지만 그래도 열심히 응원할께. >>130 그리고 무슨일인지 알 수 있을까? 걱정된다.

132 writer이름없음 2022/08/14 10:55:45 ID : q5bDvxwrfcM
>>131 그냥 유난히 더 아프고 배고파서요 죽고싶기도했고

133 이름없음 2022/08/14 11:50:01 ID : LdQramleHyF
세상에 아프고 힘든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 글 읽는데 너무 슬프고 안타까워서 내가 다 눈물이 나네... 해줄 수 있는 건 없지만 내 레스를 보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어

134 이름없음 2022/08/14 19:04:32 ID : MrBAlvbeFjx
이곳이 레주가 힘들때마다 찾아서 위로를 얻어가는 곳이 됐으면 좋겠다 넌 소중한 사람이야 레주 우리 레더들 모두 널 응원하고 있어

135 writer이름없음 2022/08/14 20:10:38 ID : q5bDvxwrfcM
>>133 >>134 고마워요 방금 정말 소중하게 여겼던 친구를 잃은 것 같습니다 나는 네가 날 괴롭힌 애들과 어울려 행복하게 놀 줄 몰랐어 뻔하게 알면서 모른 척 하는 건 너 역시 날 떠나고 싶었던거겠지 왜 그 애랑 노냐고 묻는 내게 그 애들을 깎아내리지 말라고 말하는 건 너를 깎아내리는 것 처럼 들리기 때문인걸까 나는 아마 사람이라는 걸 영원히 이해 못할 것 같습니다 친구 중 정말 좋아하는 사람에 속했던 네게 여태까지 친구해줘서 고마웠다고 못 전한게 후회되면서 그러지 않아서 다행인 것 같아

136 writer이름없음 2022/08/15 16:19:56 ID : q5bDvxwrfcM
엄마가 저보고 그냥 죽어달래요 왜사냐고 너무 웃겨서 말도 안나옵니다 팔에 피 흘리고 서있는 저를 보고 도대체 누구를 닮아서 이러냐고 자랑하고 싶어서 자해했을테니까 빨리 사람들한테 보여주어야겠다고 말합니다

137 writer이름없음 2022/08/15 16:20:12 ID : q5bDvxwrfcM
제발 개학 좀 빨리 하고 싶어요 제발

138 writer이름없음 2022/08/15 16:30:00 ID : q5bDvxwrfcM
내가 아픔을 느끼지 못했더라면 좋았을텐데 그러면 진작 쉽게 죽어버릴 수 있었을텐데 그은 팔이 너무 아파 팔에 염산이 뿌려진 느낌이야 그만 배고프고 싶고 그만 아프고 싶고 그만 울고싶어 차라리 죽는 게 나은 삶인데 그냥 오기로 붙들고 있는 것 뿐이야 신이 왜 죄없는 아이들을 행복해서 더 살고싶어하는 사람들을 죽이는 지 이해할 수가 없어 나를 아프게 해주고 나를 죽게 해주지 그러면 나도 그들도 편하고 행복할텐데 나는 죽었을 때 슬퍼할 사람이 없지만 다른 사람들은 아니란 말이야 모르겠어 너무 힘들어 진짜 너무 지치고 힘들어

139 이름없음 2022/08/15 17:10:21 ID : xUY04Mja9wG
무슨 일 있어도 자해는 아니야 진짜 나 솔직히 위에 사정 하나도 안봤어 제대로 못봤는데 자해는 아니야 레주야 아프지말라고 할 수도 없고 진짜 상황도 제대로 모르는데 말하는 거 너무 미안한데 나한테 스스로가 주는 상처만큼 바보같은게 없어 지금 자해하면서 하루하루 버티는 게 나중에는 흉터로 남아서 레주 기억에 남아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까 그것만큼은 아닌 것 같아서 지금 너무 힘들 거 알아 그와중에 공부 놓지 않았다는 부분만 잠깐 봤는데 그거도 너무 멋지고 대단해 여기까지 버틴 너는 진짜 멋지고 디단한 사람이니까 조금만 더 힘내보자 여기서 무너지면 너만 손해야 나도 레주 항상 응원해 본 적도 없고 누군지도 모르고 다 모르지만 여기까지 버틴 레주는 다보다 멋진 사람인 것 같다 힘들어보여 너무 수고했어 같이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힘들 때 여기 들어와서 한 번씩 얘기해주라 조금만 더 버티자 레주야 아프지마 밥도 꼭 잘 챙겨먹고 울고 싶으면 울어버려 울고 다 털어버리자 한 번 운다고 털어질 일들이 아닌 거 알지만 울고서 털어버리고 하루에 한번 두번씩 아주 작게라도 웃을 수 있는 일도 만들었으면 좋겠다 레주 진짜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했어 너무 멋지다 잔인핰 말일수도 있지만 좀만 더 힘내보자 진짜 항상 응원할게

140 로또 2022/08/16 17:18:37 ID : 67Bze5gpcNz
레주 나 오랜만에 왔어!! 레주 생일 때 오고 너무 오랜만에 와서 미안해! 우리 레주 힘든곳에서 여전히 버티고 있구나 이건 나의 해방일지라는 드라마에서 나오는 대사인데 하루에 아주 조금씩 2초, 3초 설레는 순간을 모아 하루에 5분만 설레는 시간을 가져보라고 해 처음에는 어려울거야 내가 설레거나 행복한 순간이 어디있나 생각이 들수도 있어 그래도 우리랑 스레딕을 하는 이 순간이나 길을 가다가 쳐다본 하늘, 내가 기다리자마자 바로 오는 엘레베이터 등 이런 순간들을 모아보는건 어때? 그런 순간들을 하나씩 이 스레에 기록해봐 나도 이 스레에 공유할게! 그럼 우리는 서로의 설레는 시간을 공유하는게 될테니까! 나는 오늘 점심시간에 햇빛때문에 엄청 덥다가 바람이 부는데 그게 너무 시원해서 좋았어!

141 로또 2022/08/17 11:11:13 ID : 67Bze5gpcNz
안녕 레주!! 오늘은 어제 회식했는데 아침에 일어났을때 생각보다 속이 괜찮아서 좋았어! ㅎㅎ 또 좋은 순간이 생기면 추가할겡!!

142 writer이름없음 2022/08/17 18:56:04 ID : 2oGpQljBy0k
>>139 노력할게요 미안하고 고마워요

143 writer이름없음 2022/08/17 19:02:14 ID : 2oGpQljBy0k
>>140 >>141 오늘의 유일한 장점은 내일부터 하루에 한 끼는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급식이 거의 유일한 끼니여서 가능할 때마다 두 번 받아 먹는데 아이들이 비웃는 걸 볼 때 마다 그자리에서 죽고싶어져서 망설여집니다 팔의 상처와 다리의 멍 때문에 저는 하복을 입을 수 없습니다 겉옷을 입으면 괜찮았는데 이제는 겉옷을 입으면 경고를 받고 학생회로 끌려가는 이상한 교칙이 생겨서 춘추복을 입어야 합니다 이 교칙을 만든 사람이 원망스러워요 레스주가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144 writer이름없음 2022/08/17 19:26:29 ID : 2oGpQljBy0k
왜 우리 부모는 날 굶기는 걸까 왜 맨밥 세숟갈도 주지 않는걸까 그리고 음식에 집착하는 날 조롱하고 욕하고 때리는걸까 죽고싶어 이런 집에서 사느니 죽고싶어 둘 중 하나가 죽지 않으면 끝나지 않아 영원히 그러니 내가 죽는게 답인것같아 너무 배고프고 너무 지치고 심장이 터질것같이 빨리뛰어서 아무것도 못하겠어 괴로워서 미칠것같아

145 writer이름없음 2022/08/17 19:29:01 ID : 2oGpQljBy0k
제발 나 좀 그만괴롭혀그냥 죽여 그냥 제발부탁이니까 차라리죽여

146 writer이름없음 2022/08/17 22:36:34 ID : 2oGpQljBy0k
식빵 한 장을 먹으려다가 엄마에게 걸렸습니다 죙장히 심한 욕을 듣고 맞았습니다 엄마가 나를 벌레보듯 바라봅니다

147 이름없음 2022/08/18 00:43:12 ID : dVdWlCi2moL
하… 레주 진짜 너무 힘들겠다… 그 아픔이 가늠이 안돼… 밥먹는것도 못하게 하다니 진짜 말도 안돼 후… 편의점에 가서 이거 꼭 사먹어 알았지? 저장하면 말해줘 지울게

148 writer이름없음 2022/08/18 20:57:27 ID : q5bDvxwrfcM
>>147 저장했어요 오늘은 배가 많이는 고프지 않습니다 고마워요 팔 안쪽 피가 묻은 것을 본 한 아이가 제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습니다 나는 끝까지 대답하지 못한 채 그냥 웃었습니다

149 writer이름없음 2022/08/18 20:57:32 ID : q5bDvxwrfcM
희망이 존재하겠죠 내게도?

150 이름없음 2022/08/18 22:31:07 ID : 2MlCrxTSMqk
>>149 당연하지 레주 자체가 그냥 희망이야 오늘도 힘내줘서 고마워 내일도 조금만 더 힘내보자 당장도 많이 힘들고 아플텐데 큰 도움이 못돼서 미안해 익명이지만 항상 응원할게

151 이름없음 2022/08/19 07:21:11 ID : veK0sjjvxwr
>>149 먹는상상 글로 써서 웹작가 대뷔하는거 어때요? 그감정안에 증오도 섞어서~!! 웹소설은 자격 무관하게! 자유롭게 연재할 수 있으니깐~! 곧 엄청 멋진 스레가 될거예요 :)😎👍

152 writer이름없음 2022/08/19 19:13:55 ID : q5bDvxwrfcM
>>150 레스주같은 분들이 있기에 제가 죽지 않고 잠들어 오늘을 맞았습니다 늘 고마워요

153 writer이름없음 2022/08/19 19:14:17 ID : q5bDvxwrfcM
>>151 감사합니다

154 이름없음 2022/08/23 19:33:12 ID : s2la60mpU0q
오늘은 잘 지냈나요?

155 writer이름없음 2022/08/26 18:27:58 ID : q5bDvxwrfcM
>>154 사람이 이렇게 죽는구나 싶습니다

156 writer이름없음 2022/08/26 18:40:16 ID : q5bDvxwrfcM
나도 행복해지고싶어

157 이름없음 2022/08/26 22:29:35 ID : 2MlCrxTSMqk
행복해질 수 있어 지금은 힘들겠지만 조금 더 버텨보자 오늘 하루 벌써 지나갔어 오늘도 힘든 하루였을텐데 너무 고생했어 내일도 조금만 힘내보자 도움은 못주고 잔인한 말들만 하는 것 같아 그래도 이런 말들이 레주에게 조그만한 희망이 되기를 기도할게 힘내

158 writer이름없음 2022/08/29 22:11:11 ID : Y5O4K1zU41v
죽음이 절실한 날입니다 나는 나를 괴롭게 하는 것들을 사랑하니 그것들을 영원히 끊어낼 수 없어

159 writer이름없음 2022/08/29 22:11:29 ID : Y5O4K1zU41v
>>157 아직은 버텨보고있어요 고마워요

160 이름없음 2022/09/05 13:14:02 ID : q47vvfU6rvv
(나도 스탑 달았어!!) 사연 읽어보고 레주가 정말 정말 힘들구나 싶어 나라도 이미 버틸 거 다 버텼고 죽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할 텐데 그래도 지금까지 버틴 레주가 너무 대단하네 여기에는 레주가 행복했으면 하는 사람 뿐이지?? 레주가 죽길 바라는 사람보다 살았으면 하는 사람들이 몇십배는 많아 난 레주도 다른 사람들처럼 행복한 날이 올 거라고 생각해 그때까지 기다리기가 너무 힘들겠지만 레더들 말 읽어보면서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버텨냈으면 좋겠어 오늘부터 자주 찾아오고 싶은데 아직 살아있었으면 좋겠다 잘 지내?

161 writer이름없음 2022/09/05 19:02:53 ID : lDxTVhzf9a4
>>160 오늘은 최악의 날입니다 너무너무 죽고싶어요 이런말해서미안해요 하지만너무힘들어요

162 이름없음 2022/09/06 09:34:37 ID : s2la60mpU0q
레주 무슨일인데요..???

163 이름없음 2022/09/07 00:37:04 ID : dVdWlCi2moL
레주는 정말 정말 소중한 사람이야 힘들때마다 위로해줄 수 있다면 좋을텐데.. 난 항상 레주 응원해!!!

164 writer이름없음 2022/09/07 15:52:38 ID : oGrfcE8i3Dy
>>162 >>163 너무 걱정 말아요 이 최악 속에서도 익숙해지는 중이므로 그냥 집안이 지옥이어서 그랬어요 미안하고 고마워요

165 이름없음 2022/09/08 13:43:50 ID : q47vvfU6rvv
집을 나갈 방법은 없을까?? 집이 지옥인데 어떻게 살겠어..

166 이름없음 2022/09/08 19:19:31 ID : s2la60mpU0q
레주 이제 학교문제는 괜찮아?

167 writer이름없음 2022/09/09 17:31:07 ID : q5bDvxwrfcM
>>165 집을 나가고자 했으나, 부모님은 제가 집을 나가면 완전히 연을 끊고 핸드폰부터 정지시키며 자신이 아는 모든 이들에게 제가 얼마나 나쁜 년인지 말하겠다고 하셨으며 실제로 제가 가출을 시도했을 때 잘 죽어버리라고 웃으며 말씀하셨다가 네가 여기서 나갈 수 있을 것 같냐고 우리같이 좋은 부모는 절대 없을것이며 나는 내가 네게 한 짓들 하나도 안미안하고 후회도 안하며 나는 너한테 엄청나게 좋은 부모인데 배은망덕한 년이 그것도 모르고 은혜도 안갚고 튀려고 한다며 문을 막아버리셨습니다 죽지 않는 이상 성인이 되고 돈 저축할 수 있을 때 까지 여기서 욕먹고 맞고 굶고 용서를 빌며 살아남아야 합니다

168 writer이름없음 2022/09/09 17:34:15 ID : q5bDvxwrfcM
>>166 아뇨 그다지 괜찮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익숙해졌고 그래서 그냥 무시중입니다 학교는 집안에 비하면 취급이 그나마 나아서요 애초에 주말에는 심각하게 시달리니 차라리 학교에서 조용히 공부하고 급식먹고 자는 게 낫습니다

169 이름없음 2022/09/12 13:00:50 ID : q47vvfU6rvv
레주 학교에 상담실 같은 곳 있으면 거기 말 해보면 어떨까?? 부모님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비밀로 해준다고 약속해주라 그런 식으로 말하면서 지금까지 여기에 적었던 모든 것들을 그 상담 선생님께 말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말하는 것 조차 힘들겠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에게 털어놓으면 마음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질 것 같아

170 writer이름없음 2022/09/13 12:18:03 ID : q5bDvxwrfcM
>>169 친구가 그랬으나 모든 것이 부모님과 담임 선생님께 전달되었습니다.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습니다

171 이름없음 2022/09/14 05:04:43 ID : s2la60mpU0q
근데 말투가 원래 그래..?

172 이름없음 2022/09/14 12:14:32 ID : q47vvfU6rvv
>>171 아 나도 말투 왜 그렇게 하는지 궁금했는데 그냥 그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어갔었음

173 이름없음 2022/09/14 13:19:23 ID : s2la60mpU0q
>>172 저도 그냥 넘어갈까 했는데 너무 궁금해서ㅋㅋ

174 writer이름없음 2022/09/14 15:53:10 ID : 8o7BteL809B
>>171 >>172 >>173 그러게요 그냥 어쩌다 보니 스레딕에서 이런 말투를 쓰게 되었습니다 평상시에 이러지는 않아요 보기 좋지 않다면 바꿔볼게요

175 이름없음 2022/09/14 16:11:29 ID : s2la60mpU0q
>>174 아 스레딕에서만 쓰는거구나

176 이름없음 2022/09/14 19:06:29 ID : VdQk66oY8o0
>>174 보기 안 좋은 것 까지는 아니고 약간 레주 알아볼 수 있는거? 어.. 레주 특징? 그런거,,,? 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엉ㅇ 대충 뭔지 알거라 생각할게..

177 이름없음 2022/11/02 10:21:17 ID : 0txXxO09usr
스탑 달았어. 레주 고등학교 어디로 가? 부모님이 널 정 보고싶지 않아하신다면 차라리 기숙사 고등학교가 낫지 않을까 해서 물어봐. 레주 성적이 어떻게 나왔는진 모르겠는데 기숙사 있는 전국단위모집 자율형 학교(풍ㅅ고등학교, 공ㅈ사대부고 같은 곳)은 달에 50~60만원 정도고 이정도면 학원이랑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은데. 학원이라도 보내시는 걸 보니 차라리 아예 눈앞에서 사라져주는 게 낫지 않을까 했어. 기숙사에서는 삼시세끼 다 먹을 수 있고 혼자 공부할 시간도 충분하니까. 지금 지역에서 고등학교 올라가면 널 힘들게 했던 사람들이 같이 있을까봐 그것도 걱정돠고. 난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아서 일단 그때까지는 못 올 것 같아. 다녀왔을 때 레주가 와있길 바랄게.

178 이름없음 2022/11/18 21:31:15 ID : 59jzcMpcJSK
기다릴게

179 writer이름없음 2022/11/18 22:10:23 ID : MrzapSHu1cl
>>177 >>178 늦게봐서 미안해요 집에서 꽤 멀리 떨어진 고등학교로 진학할 예정입니다 >>177 좋은 의견 감사해요 하지만 기숙사 이야기를 꺼냈더니 부모님께서 결사반대 하셨습니다 이유는 저도 몰라요 >>178 기다려준다고 하셔서 고마워요

180 이름없음 2022/11/19 22:12:35 ID : 59jzcMpcJSK
>>179 멀리 있는데 기숙사는 없으면 통학이 어렵잖아... 거기로 가라고 하신 거야?

181 writer이름없음 2022/11/20 00:05:42 ID : q5bDvxwrfcM
>>180 네 자의 반 타의 반이에요

182 이름없음 2022/11/20 13:03:53 ID : 59jzcMpcJSK
>>181 그래... 일단 알겠어. 가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183 writer이름없음 2022/11/20 14:18:37 ID : q5bDvxwrfcM
>>182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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