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동완성 (1)
2.소원을 이루어 드립니다! (5)
3.소형기획사 연습생을 탑급 아이돌로 만들자! (연속앵커허용!!) (206)
4.갑자기 로판 캐릭터에 빙의했다. (54)
5.. (2)
6.니들이 시키는데로 한다(close) (5)
7.아무생각 없이 진행하는 얀데레 시뮬레이터 (207)
8.펑 (3)
9.다중세계 (3)
10.화괴 (3)
11.미연시 게임 속에서 눈을 떴다 (2)
12.잠긴 상자를 여는 법 (8)
13.어장관리 시뮬레이션 (9)
14.ESCAPE (2)
15.중학생 시뮬레이터 (22)
16.보드게임천국 2판 (998)
17.마법소녀 캐디 짜는 스레 (19)
18.대충 초능력 학원물 (32)
19.의식의 흐름대로 (6)
20.In the box (10)
1
이름없음
2022/04/06 15:05:50
ID : 41yMqkpVe4Z
14
레스주들은 남자쪽이 얀데레인 남녀컾을 좋아하는 스레주의 취향을 이해해달라
나머지는 다 레스주들이 정하는걸로...
다음 레스 더보기 전체 레스 더보기
2
이름없음
2022/04/06 15:07:24
ID : 1bdu61Bak3A
0
스레의 배경은?
1. 현실
2. 판타지
3
이름없음
2022/04/06 15:50:04
ID : hvxu9AmK2Lg
0
둘다 재밌을 것 같은데 어디가 되려나
4
이름없음
2022/04/06 15:50:32
ID : IGrbzXBxWlx
0
1 현실
5
이름없음
2022/04/06 15:54:17
ID : K45803Be2JX
0
스레의 배경이 되는 나라
남주 이름
남주 나이
여주 이름
여주 나이
외국인이라는 설정 가능
6
이름없음
2022/04/06 15:55:28
ID : Xz9a6Y7dWly
0
일본
7
이름없음
2022/04/06 15:56:17
ID : NBwIHvioY8k
0
발판
8
이름없음
2022/04/06 15:57:24
ID : 1CrwHDth804
0
사토 료타
9
이름없음
2022/04/06 16:01:54
ID : IGrbzXBxWlx
0
18세
10
이름없음
2022/04/06 16:04:03
ID : Xz9a6Y7dWly
0
마에노 아카리
11
이름없음
2022/04/06 16:04:53
ID : hvxu9AmK2Lg
0
동갑으로 하자
12
사토 료타
2022/04/06 16:14:59
ID : K45803Be2JX
0
나는 사토 료타. 이다. 아카리는 오늘도 . 에서 을 하고 있는 아카리는 평소같지 않았다. 아마도 때문일 것이다.
13
이름없음
2022/04/06 16:21:35
ID : Xz9a6Y7dWly
0
고등학교 3학년생
일본은 만나이니까 18세면 고3이거나 대학교 1학년생일텐데
고등학생 얀데레가 보고 싶으니 전자로 선택
14
이름없음
2022/04/06 16:31:47
ID : rxSK1u9AnTV
0
야끼소바빵을 먹는다
15
이름없음
2022/04/06 16:32:24
ID : rxSK1u9AnTV
0
스레주 나랑 취향이 같구나 😋
16
이름없음
2022/04/06 18:17:24
ID : 62LgnXzdRzS
0
교실
17
이름없음
2022/04/06 18:20:08
ID : Xz9a6Y7dWly
0
혼자서 점심을 먹고있는
18
이름없음
2022/04/06 18:33:58
ID : rxSK1u9AnTV
0
동급생 아이자와 사야카
19
사토 료타
2022/04/06 18:54:56
ID : K45803Be2JX
0
나는 사토 료타. 고등학교 3학년생이다. 한참 공부할 나이지만 나는 그것보다 더욱 중요한게 있다. 그건 바로 같은 학교에 다니는 동급생, 마에노 아카리.
아카리는 오늘도 야끼소바빵을 먹는다. 1주일에 평균적으로 9개를 먹는 터라 그리 놀랍지는 않았지만... 교실에서 혼자서 점심을 먹고 있는 아카리는 평소같지 않았다. 언제나 항상 친구들과 어울려 수다를 떨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말이다.
이유는 아마도 동급생인 아이자와 사야카 때문일 것이다. 아이자와는... 아니, 아무래도 상관 없다. 누구든간에 아카리가 저렇게 쓸쓸한 표정을 짓게 만드는 사람은 용서할 수 없다. 하지만 아카리를 혼자 내버려두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 불안하다...
1. 평소처럼 아카리를 계속 멀리서 지켜본다
2. 외로워보이는 아카리에게 다가간다
3. 아이자와 사야카를 엿먹일 방법을 찾는다 (아카리와의 물리적 거리가 멀어지게 됨)
20
이름없음
2022/04/06 19:08:15
ID : rxSK1u9AnTV
0
일단 1번!
무슨 상황인지 보자ㅋㅋ
21
사토 료타
2022/04/06 19:47:25
ID : K45803Be2JX
0
나는 아카리를 혼자 내버려둘 수 없었다. 그렇다고 아카리에게 다가가기에는 (료타가 아카리에게 다가갈 수 없는 이유). 그래서 나는 그저 아카리를 지켜보기로 했다. 언제나처럼. 아카리가 무표정으로 빵을 전부 삼키자마자, 이 아카리에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나는 해지기 시작했다. 기 때문이다.
22
이름없음
2022/04/06 19:54:38
ID : IGrbzXBxWlx
0
아카리와 대화 한 번 제대로 해 본 적이 없다
23
이름없음
2022/04/06 19:55:34
ID : AmHu5SE1bbf
0
아이자와 사야카
24
이름없음
2022/04/06 20:40:37
ID : rxSK1u9AnTV
0
초조
25
이름없음
2022/04/06 20:53:38
ID : Xz9a6Y7dWly
0
사야카가 자기 친구들을 데리고 아카리의 주변을 완전히 에워쌌기 때문이다.
26
사토 료타
2022/04/06 21:06:14
ID : K45803Be2JX
0
나는 아카리를 혼자 내버려둘 수 없었다. 그렇다고 아카리에게 다가가기에는... 난 아카리와 대화 한 번 제대로 해본 적이 없다.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이었다. ...나는 그저 아카리를 지켜보기로 했다. 언제나처럼.
아카리가 무표정으로 꾸역꾸역 빵을 전부 삼킬 때 쯤이었다. 발소리들이 아카리에게 다가왔다. 초조한 마음에 손톱을 뜯으며, 나는 아카리가 있는 곳을 바라보았다. ...아이자와 사야카, 그리고 그 친구들. 어째서 아카리의 주변을 둘러싼거지? 그것도 저만큼 많은 인원이... 젠장, 보이지 않잖아...! 게다가 뭘 저렇게 속닥거리는거야? 들리지도 않잖아... 어떡하지?
1. 아카리에게 다가갈 수는 없으니 아이자와 사야카에게 다가가 선생님이 부르셨다고 거짓말한다
2. 무슨 상황인지 알만한 사람을 찾아 물어보러 간다
3. 아이자와가 아카리를 괴롭히는게 아니면 뭔데? 역시 아이자와 사야카를 엿먹일 방법을 찾으러 간다
27
이름없음
2022/04/06 21:07:16
ID : AmHu5SE1bbf
0
1 선생님이 부르셨다고 하자!
28
사토 료타
2022/04/06 21:23:28
ID : K45803Be2JX
0
일단은 아카리를 저 곤경 속에서 빼내는게 먼저다. 나는 천천히 무리로 다가가, 인기척을 내었다.
"저기... 아이자와... 사야카?"
그 말에 아이자와는 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봤다. ...꼴도 보기 싫지만, 나는 억지로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며 아무것도 모르는 척 연기했다.
"(이름) 선생님이 부르셨어."
"...나를? 왜?"
"그건 몰라. 지금 가보는게 어때? 기다리고 계실텐데."
아이자와는 혀을 한 번 쯧, 차더니 무리에서 빠져나와 교문 밖으로 걸어갔다. ...슬쩍 눈에 담은 아카리의 모습은 너무나도 예뻤다. ...한 표정이었지만.
...그건 그렇고, 아이자와의 친구 중 한 명이 날 쳐다보는 것 같은데... 나와 일면식이 있던 것 같기도...
아, 그래. 기억났다. 하던 여자애였다.
29
이름없음
2022/04/06 21:36:55
ID : Xz9a6Y7dWly
0
의외라는 듯 한 표정으로
30
이름없음
2022/04/06 21:53:30
ID : rxSK1u9AnTV
0
야마모토
31
이름없음
2022/04/06 21:54:06
ID : AmHu5SE1bbf
0
아쉬워하는
32
이름없음
2022/04/06 22:12:08
ID : Xz9a6Y7dWly
0
아카리의 단골 빵집에서 알바하던
33
이름없음
2022/04/06 22:18:00
ID : rxSK1u9AnTV
0
뭐야ㅋㅋㅋ 아카리한테 빵주러 온 착한 애들인가본데?ㅋㅋㅋㅋ
어이 가끔은 메론빵도 먹어보라고~
34
이름없음
2022/04/07 00:05:42
ID : IHyIFjyZa78
0
하지만 얀데레 시선에서는 억지로 빵 들이밀면서 악기바리 시키는 깡패들이겠지...
35
이름없음
2022/04/07 12:51:31
ID : B9a8o5bDAkq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갸웃기네
36
이름없음
2022/04/07 13:13:25
ID : K45803Be2JX
0
일단은 아카리를 저 곤경 속에서 빼내는게 먼저다. 나는 천천히 무리로 다가가, 인기척을 내었다.
"저기... 아이자와... 사야카?"
그 말에 아이자와는 의외라는 듯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봤다. 뭔데 저런 표정을 짓는거야... 아카리한테 무슨 짓을 하려고 하길래? ...꼴도 보기 싫지만, 나는 억지로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며 아무것도 모르는 척 연기했다.
"야마모토 선생님이 부르셨어."
"...나를? 왜?"
"그건 몰라. 지금 가보는게 어때? 기다리고 계실텐데."
아이자와는 혀을 한 번 쯧, 차더니 무리에서 빠져나와 교문 밖으로 걸어갔다. ...슬쩍 눈에 담은 아카리의 모습은 너무나도 예뻤다. ... 아쉬워하는 표정이었지만.
...뭐야. 왜 그런 표정을 짓는거야. 내가 널 구해줬잖아. 아니야? 그게 아니라면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내가 제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그렇고, 아이자와의 친구 중 한 명이 날 쳐다보는 것 같은데... 나와 일면식이 있던 것 같기도... 아, 그래. 기억났다.
아카리의 단골 빵집에서 알바하던 여자애였다.
쟤가 왜 저깄는거야. 쟤도 아카리를 괴롭히려고 아이자와 무리에 들어간거야? 나는 왜 그렇게 빤히 쳐다보는 거야.
일단 저 여자애는 나를 안다. 아카리가 무슨 빵을 먹는지 궁금해서 아카리와 같은 빵을 사다보니 어쩔 수 없이 나도 단골 비슷한게 됐는데... 그래, 그러면 얼굴을 알 만 하지. 잠깐, 뭐야. 나한테 다가오는데?
"안녕? 혹시 나 기억해? 빵집에서 맨날 야끼소바 빵 엄청 사갔잖아!"
뭐라고 대답하지?
37
이름없음
2022/04/07 14:01:46
ID : rxSK1u9AnTV
0
어..응...글쎄..?
38
이름없음
2022/04/07 14:23:48
ID : K45803Be2JX
0
"어... 응... 글쎄...?"
그 말에 여자애는 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했다. 아... 귀찮아. 저 여자애가 어쩌든 내 신경은 온통 하는 아카리에게 향해 있었다. 아카리는 해보였다. ...내가 여기에서 뭘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나는 한참을 생각하다, 저 여자애에게 하고는 했다.
39
이름없음
2022/04/07 14:25:37
ID : Xy0oE4E8oY8
0
당장이라도 울 것 같은
40
이름없음
2022/04/07 14:41:15
ID : Xz9a6Y7dWly
0
"설마 날 잊어버린거야? 매번 내가 알바하는 시간대마다 왔으면서...!" 라고 말했다.
41
이름없음
2022/04/07 17:31:33
ID : rxSK1u9AnTV
0
쓰레기를 버리는
42
이름없음
2022/04/07 17:58:49
ID : eY7hBy59eHA
0
얼굴이 푸석하고 정신이 나간 사람 같이 퀭
43
이름없음
2022/04/07 19:01:13
ID : rxSK1u9AnTV
0
미안하다고 짧게 사과
44
이름없음
2022/04/07 20:40:55
ID : AmHu5SE1bbf
0
나중에 다시 사과한다고 하고 전화번호 물어보기
45
이름없음
2022/04/07 21:28:26
ID : K45803Be2JX
0
그 말에 여자애는 당장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설마 날 잊어버린거야? 매번 내가 알바하는 시간대마다 왔으면서...!
이건 뭐야... 뭔데 친한 척에 저런 표정을... 아... 귀찮아. 저 여자애가 어쩌든 내 신경은 온통 쓰레기를 버리고 있는 아카리에게 향해 있었다. 아카리는 얼굴이 푸석하고 정신이 나간 사람같이 퀭해보였다.
아카리가 걱정되면서 아카리를 저렇게 만든 놈을 죽여야겠다, 생각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아카리의 새로운 표정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저걸 나만 봤으면 좋았을텐데... 아냐, 미쳤나봐. 왜 이런 생각이...
...그나저나 내가 여기에서 뭘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나는 한참을 생각하다, 빵집 여자애에게 말을 걸었다.
"미안."
"응...?"
"하... 나중에 다시 사과할게. 너 전화번호 뭐야?"
여자애는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어쩔 줄 모르는 표정으로 내 핸드폰에 자기 전화번호를 입력했다. 이름은... 이라고 저장해놨네. 별로 상관 없지만. 나는 멀어지는 아카리를 쫒아 여자애를 지나쳐갔다.
아카리는 어디로 갈까?
1. 아이자와 사야카를 찾는다
2. 교무실로 간다
3. 옆반으로 간다
4. 운동장으로 간다
5. 담을 넘는다
46
이름없음
2022/04/07 21:44:00
ID : AmHu5SE1bbf
0
유메노 하나코
47
이름없음
2022/04/07 22:45:48
ID : rxSK1u9AnTV
0
1번
48
이름없음
2022/04/07 23:09:10
ID : IGrbzXBxWlx
0
아카리가 아이자와한테 엿먹이려고 단단히 준비했는데 어그러져버린 그런 전개인가
49
이름없음
2022/04/07 23:10:00
ID : rxSK1u9AnTV
0
사실 아카리가 흑막인거면 너무 무서운데ㅋㅋㅋㅋㅋ
50
이름없음
2022/04/08 08:30:09
ID : Pba2nzRA5e1
0
뭐야 전개 매끄럽고 재밌잖아? 이건 슼 각이다
51
이름없음
2022/04/08 12:55:21
ID : DwFcmnu02lc
0
아카리를 뒤쫒아 다다른 곳은... 교무실 앞이었다. 아이자와를 찾아온걸까? 내가 야마모토 선생님이 아이자와를 찾는다고 거짓말 해버렸으니... 아이자와가 교무실에 (있는/없는) 것은 확실하다. 교무실 앞에서 5분 정도 기다리자, (교무실 문/복도)에서 가 나타나 아카리에게 에 관련된 내용으로 말을 걸기 시작했다.
52
이름없음
2022/04/08 13:49:48
ID : hy40skmrarh
0
있는
53
이름없음
2022/04/08 13:51:53
ID : rxSK1u9AnTV
0
교무실 문
54
이름없음
2022/04/08 14:32:22
ID : e41xBhupTRy
0
하나코
55
이름없음
2022/04/08 15:00:48
ID : Xz9a6Y7dWly
0
사토 료타
56
이름없음
2022/04/08 15:03:13
ID : rxSK1u9AnTV
0
헉 자신의 얘기를 하는걸 훔쳐듣는 주인공....!!! 도키도키
57
이름없음
2022/04/08 15:51:58
ID : DwFcmnu02lc
0
아카리를 뒤쫒아 다다른 곳은... 교무실 앞이었다. 조금 돌아서 온 감이 있지만.
아이자와를 찾아온걸까? 내가 야마모토 선생님이 아이자와를 찾는다고 거짓말 해버렸으니... 아이자와가 교무실에 있는 것은 확실하다. 아까 돌아서 올 때 아이자와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교무실 앞에서 5분 정도 기다리자, 교무실 문이 열리고 아까 그 빵집 여자애... 유메노가 나타났다. 돌아서 오는 동안 교무실에 들어갔던건가? 하지만 어째서?
유메노는 아카리를 보고 깜짝 놀라더니, 아카리를 다른 쪽 복도로 데려가 팔짱을 끼고 말을 걸기 시작했다. 이번엔 또 뭐야. 아이자와의 친구라고 똑같은 짓을 하려는 건가?
"있잖아, 마에노. 사토랑 친해?"
"사토?"
아카리는 나를...
1. 아예 누구인지도 모른다
2. 이름과 얼굴은 알고 있다
3.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4. 기타
58
이름없음
2022/04/08 16:05:54
ID : IGrbzXBxWlx
0
2 이름과 얼굴정도는 안다
59
이름없음
2022/04/08 16:30:07
ID : DwFcmnu02lc
0
"사토 료타 말하는거야? 아까 사야카에게 말 건?"
"맞아!"
유메노는 하게 나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그 이야기를 들은 아카리의 표정은 점점 하게 변해갔고, 라는 유메노의 말에 결국 했다. ...유메노가 나를 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받아들여야 하는걸까? 내 감은 틀린 적이 없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동안, 뒤에서 가 나를 부르는 탓에 나는 그만 유메노와 아카리에게 내가 엿들었다는 사실을 들키고 말았다.
60
이름없음
2022/04/08 16:49:48
ID : rxSK1u9AnTV
0
발랄
61
이름없음
2022/04/08 17:06:38
ID : O9vDtfTSGqZ
0
경악스럽게
62
이름없음
2022/04/08 17:49:56
ID : rxSK1u9AnTV
0
사토가 매일 너를 쳐다보고 있어
63
이름없음
2022/04/08 18:00:17
ID : Xz9a6Y7dWly
0
온 몸을 벌벌 떨며 무서워했다.
64
이름없음
2022/04/08 22:12:34
ID : AmHu5SE1bbf
0
무서워
65
이름없음
2022/04/08 22:15:17
ID : 7e0leHvhapP
0
아이자와
66
이름없음
2022/04/09 01:07:32
ID : K45803Be2JX
0
유메노는 발랄하게 나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그 이야기를 들은 아카리의 표정은 점점 경악스럽게 변해가기 시작했다. 유메노의 말은 전부 틀린게 없지만... 썩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 날 방해하려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 유메노의 마지막 한 마디에 나는 아카리의 표정에 눈을 뗄 수 없었다.
"사토가 매일 너를 쳐다보고 있어."
아카리는 그 말에 온 몸을 벌벌 떨며 무서워했다. 아카리.. 왜 그러는거야? 내가 싫은거야? 어째서? 유메노는 왜 날 방해하려는거야. 내가 아카리를 지키지 못하게 하도록 떼어놓으려 하는건가...? 거슬려, 거슬린다고.
...왠지 모르게 유메노가 나를 무서워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해할 수 없었지만, 내 감은 틀린 적이 없다. 유메노가 날 무서워하든 어쩌든 상관 없지만... 내게서 아카리를 떼어놓으려는 거라면 문제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대체 왜? 생각을 멈추지 못하느라, 나는 그만 내 뒤에 있는 인기척을 느끼지 못했다.
"찾았다. 사토!"
"?!"
아이자와 사야카... 저 눈치 없는...! 아이자와가 나를 부르는 탓에 유메노와 아카리는 둘의 대화를 엿듣고 있던 나를 발견했다.
"야마모토 선생님이 날 부르신 적이 없다는데?"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 이 멍청아! 아카리가 떨고 있다고! 너 때문에!
곤란하다. 이대로면 아카리에게 영영 버림받게 될거야. 안돼. 아이자와, 유메노. 저 망할 것들 때문이다. 다시는 입도 뻥긋 못하게 만들어 버려야겠어...
그나저나 아카리는 나를 보더니...
1. 도망갔다
2. 충격을 받고 주저앉았다
3. 담담한 척 하며 가버렸다
4. 유메노 하나코를 끼워 삼자대면을 시작했다
5. 나한테 스토킹은 범죄라며 따지기 시작했다
67
이름없음
2022/04/09 01:15:51
ID : AmHu5SE1bbf
0
4 유메노랑 삼자대면 했다!
68
이름없음
2022/04/09 01:53:36
ID : s3u2lcr85Ry
0
아카리 깡 미쳤는데ㅋㅋㅋㅋㅋ
69
이름없음
2022/04/09 01:54:23
ID : s3u2lcr85Ry
0
그나저나 얀데레 꼬리물기인가ㅋㅋ
아카리를 바라보는 사토를 바라보는 유메노
70
이름없음
2022/04/09 14:35:39
ID : IGrbzXBxWlx
0
깡이 넘치는 여주인공 좋다!!!
71
이름없음
2022/04/09 19:35:28
ID : Ph809zhxO9z
0
아카리는 나를 보더니 옆에 있는 유메노의 손목을 잡고 이 쪽으로 와 내게 말을 걸었다.
"사토. 다 듣고 있었던거야?"
".........."
나는 아카리의 눈을 차마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눈을 바닥으로 내리깔았다. 그런 나를 유메노는 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그렇다니까, 마에노?"
"그러면... 유메노는 사토를 어디에서 봤는데?"
그 말에 유메노는 하더니 라고 대답했다. 아카리는 그런 유메노를 하게 쳐다보았고, 내게 다시 말을 걸었다.
"유메노가 그렇다는데, 사토. 난 네 말도 듣고싶어. 유메노의 말이 맞아?"
""
72
이름없음
2022/04/09 20:38:07
ID : rxSK1u9AnTV
0
상냥
73
이름없음
2022/04/09 20:39:11
ID : AmHu5SE1bbf
0
멈칫
74
이름없음
2022/04/09 20:57:40
ID : IGrbzXBxWlx
0
매번 빵집에서 아카리가 빵을 사고 나가면 바로 들어와서 빵을 사가고 나간다
75
이름없음
2022/04/09 21:27:36
ID : rxSK1u9AnTV
0
의아
76
이름없음
2022/04/09 21:57:46
ID : 7e0leHvhapP
0
맞아 하지만 그냥 타이밍이 비슷한거라고 빵좀샀다고 뭐라고 하는건 아니지않아?
77
이름없음
2022/04/10 01:24:46
ID : K45803Be2JX
0
나는 아카리의 눈을 차마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눈을 바닥으로 내리깔았다. 그런 나를 유메노는 상냥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역시... 아카리는 누구에게나 상냥하니까... 하지만 나에게 특별 대우를 바라는건 사치일까...
"그렇다니까, 마에노?"
"그러면... 유메노는 사토를 어디에서 봤는데?"
그 말에 유메노는 멈칫했다.
"매, 매번 빵집에서 마에노가 빵을 사고 나가면 바로 들어와서 빵을 사고 나간단 말이야...!"
아카리는 그런 유메노를 의아하게 쳐다보았고, 내게 다시 말을 걸었다.
"유메노가 그렇다는데, 사토. 난 네 말도 듣고싶어. 유메노의 말이 맞아?"
"맞아."
"아..."
"하지만 그냥 타이밍이 비슷했던 거야. 빵 좀 샀다고 뭐라고 하는 건 아니지 않아?"
아카리는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아무 말 없이 유메노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마에노, 매번 네가 빵집에 들를 때마다 사토가 나타나는 건 우연이라고 보기엔 항상 있는 일이란 말이야!"
"확실히 그건 조금 이상하네. 하지만 빵집 이야기로 사토가 날 항상 지켜본다고 생각하는 건 너무 섣부르지 않을까?"
그 말에 유메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1.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채 수업 종이 울린다
2. 아이자와 사야카가 나서서 유메노 하나코의 말을 뒷받침 해준다
3. 사토 료타가 변명한다
4. 하나코와 료타 사이가 좋지 않다고 멋대로 판단한 아카리가 둘을 화해시키려 한다
5. 기타
78
이름없음
2022/04/10 01:31:58
ID : s3u2lcr85Ry
0
ㅋㅋㅋㅋㅋ 4번!
79
이름없음
2022/04/10 17:57:48
ID : AmHu5SE1bbf
0
아카리착각계야ㅋㅋ 사토는 아카리를 좋아한다구ㅋㅋㅋㅋㅋ
80
이름없음
2022/04/10 18:15:54
ID : rxSK1u9AnTV
0
료타는 하나코가 싫지만 아카리를 위해서 억지로 맞춰주는.....ㅋㅑ....군침
81
이름없음
2022/04/11 22:44:40
ID : K45803Be2JX
0
"자!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사토와 유메노가 화해하고 친해졌으면 좋겠어!"
아카리는 그렇게 말하며 나와 유메노의 손목을 잡았다. 거기까지는 좋았다. 너무 설렜는데... 하필이면 왜 유메노랑 악수를 시키는거냐고! 봐, 유메노도 지금 얼굴이 하잖아...! 하아, 아카리... 이건 아닌데...
"그리고 둘이 화해할 수 있도록 내가 도와줄게!"
나는 했다. 유메노 또한 한 것 같았다. 그건 그렇고... 아카리가 도와준다면 난 아카리와 계속 같이 있을 수 있는건가? 그러기엔 유메노가... 유메노가 거슬린다. 언젠간 해버려야겠어. 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82
이름없음
2022/04/11 22:59:33
ID : rxSK1u9AnTV
0
빨개졌잖아!
(분해서 빨개진 것이라고 생각함)
83
이름없음
2022/04/12 00:12:21
ID : s3u2lcr85Ry
0
좌절
84
이름없음
2022/04/12 00:14:02
ID : LhvzXvBcFbd
0
당황
85
이름없음
2022/04/12 07:30:18
ID : AmHu5SE1bbf
0
제거
86
이름없음
2022/04/12 08:18:24
ID : Y2nu8nQoE2r
0
어색하게 웃는
87
이름없음
2022/04/14 06:24:05
ID : K45803Be2JX
0
아카리는 그렇게 말하며 나와 유메노의 손목을 잡았다. 거기까지는 좋았다. 너무 설렜는데... 하필이면 왜 유메노랑 악수를 시키는거냐고! 봐, 유메노도 지금 얼굴이 붉어졌잖아...! 분명 화나서 저러는 것이 분명하다. 하아, 아카리... 이건 아닌데...
"그리고 둘이 화해할 수 있도록 내가 도와줄게!"
나는 좌절했다. 유메노 또한 당황한 것 같았다. ...미리 보험을 들어둘 걸 그랬나. 그건 그렇고... 아카리가 도와준다면 난 아카리와 계속 같이 있을 수 있는건가? 그러기엔 유메노가... 유메노가 거슬린다. 언젠간 제거해버려야겠어. 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어색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수업 종이 울리고, 우리는 같은 교실로 들어갔다. 핸드폰에 당당히 적힌 아카리의 전화번호가 나를 설레게 했다. 전화번호는 이미 외우고 있었지만 말이다. ...그 밑에 있는 유메노의 번호가 엄청 거슬렸지만, 어쩐다, 지울 수도 없고... 아마 유메노를 제거하는데 큰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그런 생각들 때문인지, 나는 수업에 제대로 집중하지 못했다.
내가 앉아있는 자리에서는 아카리의 뒷모습이 보였다. 처음 만났을 때가 생각나는데... 뭐, 아카리는 기억 못하겠지.
아카리와 나의 첫 만남은 어땠더라.
그리고 난 언제부터 아카리에게 반했더라...
(발판 대신 의견을 추천받기 위해 앵커를 멀리 걸어둡니다)
88
이름없음
2022/04/14 09:25:12
ID : AmHu5SE1bbf
0
입학식 날 지각했는데 아카리가 담 넘어서 들어올때 벚꽃이랑 같이 내려와서 반한거 어때?
89
이름없음
2022/04/14 12:30:00
ID : Xz9a6Y7dWly
0
슬슬 료타가 이곳저곳 칼빵 놓고 다닐 것 같아서 기대된다
하드 얀데레 좋아 헤헤헤
갱신
90
이름없음
2022/04/14 22:35:58
ID : rxSK1u9AnTV
0
입학식날 료타가 지각. 담넘어서 뛰어내렸는데 그 소리에 놀라서 돌아본 아카리와 눈이 마주침 (배경에 슬로우 모션으로 벚꽃 날림)
을 약간 변형해봐써ㅋㅋ
91
이름없음
2022/04/15 18:31:30
ID : IGrbzXBxWlx
0
사실 만난 그 순간부터 반하는게 좋지 않니
92
이름없음
2022/04/15 18:41:22
ID : rxSK1u9AnTV
0
의외로 그냥 예쁘장하네라고만 생각했는데 어떤 계기로 집착하게 되었을수도ㅋㅋ 그냥 반했다고 집착하기에는 약간 얼빠같자나ㅋㅋㅋㅋ
93
이름없음
2022/04/15 20:59:17
ID : AmHu5SE1bbf
0
사토가 선생님 심부름 하다가 계단에서 누가 오는걸 못보고 밀쳐졌는데 아카리가 박력있게 딱 팔잡고 지지해준거야! 순간 사토는 아카리가 자기를 구해줘서 아카리밖에 눈에 안보이고 그때부터 아카리에 대해 조사하고 집착하게된거ㅋㅋㅋ
94
이름없음
2022/04/15 21:49:12
ID : rxSK1u9AnTV
0
이야...이거면 나도 아카리 좋아한다
95
이름없음
2022/04/15 23:17:30
ID : K45803Be2JX
0
사실 난 입학식 날 지각했다. 했거든... 그래서 담을 넘어서 뛰어내렸는데, 거기에 아카리가 있을 줄은 몰랐다.. 내가 착지하는 소리에 놀라서 돌아본 것 같던데... 아카리는 그 때도 예뻤다. 휘날리는 벚꽃이랑 정말 잘 어울리더라. 그래서인지 기억에 남았다.
아무튼 예쁜건 예쁜거니 그냥 지나치려고 했는데, 언젠가 선생님 심부름을 하다가 아카리의 인(였던) 과 부딪혀 밀쳐졌다. 그대로 계단에서 구를 뻔 했는데... 그 옆에 있던 아카리가 내 팔을 잡고 지지해준 것이다. 박력있는 그 모습에 그대로 나는 아카리에게 푹 빠져 버렸다.
다른 생각을 하다보니 수업은 끝나 있었다. ...슬슬 해볼까. 그럴려면 우선... 부터 해야겠다.
96
이름없음
2022/04/15 23:32:42
ID : L82r82nxDBz
0
새를 잡아서 해부
97
이름없음
2022/04/15 23:36:18
ID : 7e0leHvhapP
0
연인
98
이름없음
2022/04/16 00:32:21
ID : Xz9a6Y7dWly
0
시마다 와타루
99
이름없음
2022/04/16 00:50:08
ID : s3u2lcr85Ry
0
아카리를 따라간다
100
이름없음
2022/04/16 11:52:20
ID : IGrbzXBxWlx
0
오늘 아카리의 일정을 확인한다
101
이름없음
2022/04/16 17:31:35
ID : K45803Be2JX
0
현재, 시마다 와타루는 아카리의
1. 연인이다
2. 연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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