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화가 진짜 많고 예민하고 세상을 다 비꼬아 보고 스트레스도 많고 그래 특히 영어 못하는데 외국 나와 살아서 일자리도 못알아보고 그럼 그좀 안쓰러워서 그런데

내가 봐도 엄마는 영어 공부를 좀 해야할거같거든? 근데 따로 살다보니 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알려준다 한전 한번 있는데 그때 엄마가 공부해서 할 수 있음 이미 했겠지 이러면서 말을 돌리는 거야

이번에 또 알려준다고 하면 엄마가 존심 상해할 거 같고 엄마 성격 자체가 원래 한번 한 말 반복하는 것도 싫어하고

지금 이 마음을 전하면 어때? 엄마가 이러고 있음 너무 가슴 아프다고 난 엄마가 행복했음 좋겠는데 안 그런 거 같다고 나라도 도움 되고 싶은데 해줄수 있는게 없어서 속상하다구... 그럼 어머님도 좀 위로가 되지 않을까? 누가 날 생각해주고 있다 생각들어서 나이 들면 새로운 시도하는 걸 좀 두려워 하더라구... 즐겁게 공부하는 법이라던가 나이 들어서 공부 시작한 사람들 영상 같은 거 보내주면 어떨까 용기 생기지 않을까?

>>6 영어 공부를 해야 엄마가 편하게 생활할 수 있을 거 같아서 하는 게 좋다고까지는 말해봤거든… 내가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천천히 아주 기초적인 것부터 배우든 하다못해 일주일에 단어 하나라도 외우라고 하든 일찍 일어나서 공부를 해보든 제시를 해주는데 단어도 안 외워지고 집중도 안 되고 동생 케어하는데 힘들어서 안된다고 온갖 핑계를 다 대니까… 뭘 어째야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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