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중반 그 이후 36 (746)
2.n수생 일기 (5)
3.유령의 집 ~귀신 이야기~ (442)
4.( ᐛ )σ 심각한 노스탤지어 중독증 (그런데 제법 현실에 충실한) (34)
5.그냥 티엠아이 날리는 일기장 (420)
6.금연일기 (32)
7.내가 나를 사랑할 수 있길 바람~ (11)
8.📊일기판 내 mbti 비율을 구해보고 싶어! 들어와줄래? (중간점검 결과 有) (159)
9.. (24)
10.反論不可宇宙最強かわいい人 (3)
11.삭제 요청 (4)
12.이것밖에는 해명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도 많아서 (34)
13.浪漫靑春 𝓻𝓸𝓶𝓪𝓷𝓬𝓮 & 𝔂𝓸𝓾𝓽𝓱 (2)
14.난.. 난 여름이 싫어 (2)
15.9908875 (13)
16.NEVER THE LESS, 그럼에도 불구하고 (1000)
17.C'est triste d'être trahi. (1)
18.(아주 가끔 갱신됨)나의 상상친구 앨리스 (276)
19.탄산수 : 우리는 27살을 애기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1000)
20.사라지지 않는 별이 될거야 (299)
1
탄산수
2022/05/05 02:02:47
ID : JO8o2LdVe2J
6
아 응애에요
아시죠? 접니다. 탄산수.
Q 모르는데요
A 어쩔티비
난입 OK
좀 보고와줘
- 스레주 MBTI : INTJ
- 정신과에 대한 이야기 다수, 보기싫으면 뒤로가기
- 잡담스레에서 돌려말하기 식의 언급을 금지합니다.
- 응원게시판 등등에서 단순히 응원목적으로 언급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그 어떤 경우에도 스레주를 언급하지 말아주십시오
**** 다음 스레 제목 : 구청노예 탄산수의 일기
902
탄산수
2022/06/14 02:14:23
ID : JO8o2LdVe2J
0
~3줄요약~
일해라 공공근로 구청의노예
예? 제가 그거 하라구요?
상태 괜찮음
903
탄산수
2022/06/14 02:18:58
ID : JO8o2LdVe2J
0
스레주가 요즘 노래방에서 도전하고 있는 노래
천성의 약함
마음탓
밤을 달리다
샤를
물론 전부 남자키로 맞춰놓고 부르는중
스레주 키가 상당히 낮기 때문에 원곡으로는 절대 부를 수 없다
904
탄산수
2022/06/14 02:20:50
ID : JO8o2LdVe2J
0
생각보다 소화가능한(?) 노래
소녀레이 = 그냥 원키로 부를 수 있는 노래중에 유일한 노래
사리시노하라 = -3키로 하면 소화가능
혼자찾기엔비 = -2키로 하면 소화가능
뭐야 다 키조정 해야하잖아요
905
탄산수
2022/06/14 02:22:07
ID : JO8o2LdVe2J
0
밤을 달리다 / 천성의 약함은 뒷 사비에서 갑자기 확 올라가서 키잡기가 너무 힘들고
샤를 같은 경우는 남자키로 하면 부를만한????
마음탓은 잘못부르면 삑사리나서 조정해가면서 불러야함
906
탄산수
2022/06/14 02:24:21
ID : JO8o2LdVe2J
0
아 나 내일 일 너무 걱정돼 지금까지 못자는 이유중 하나긴 한데
너무 민원인들 무서워 내가 하나 잘못하면 이사람들 다시 올라와서 해야하는건데
자기들 돈이 걸린 문젠데 그냥 가만있겠냐고...... 그걸 내가 맡았으니까 문제지
아니 가끔씩 공무원들이 : 아니 그거 하나만 확인하면 되는거 왜 못해줘요? 이렇게 전화로 할때마다
죄송한데 저 공공근로에요 하면 아;;;;; 죄송합니다 하고 전화끊음;
아니 진짜로 못해주는.... 거에요......
907
탄산수
2022/06/14 16:47:34
ID : 6nQlfXxVdPf
0
집이 미치도록 그리운 4시 47분
안돼 오늘 학원+정신과가야해
908
탄산수
2022/06/14 16:48:50
ID : 6nQlfXxVdPf
0

909
탄산수
2022/06/14 22:30:57
ID : JO8o2LdVe2J
0
그거앎 원래 방구석에 누워있다가 공고문보고 그게 나한테 해당되었을때의 그 느낌
바로 일어나서 자기소개서 쓰는중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0
탄산수
2022/06/14 22:58:23
ID : JO8o2LdVe2J
0
생각해보니 집에서 좀 먼것같기도 하고 해서 대충 주말에 쓰기로 했다
미래의 나 수고링
아 녹음하고 싶다 녹음해야지
911
탄산수
2022/06/14 23:17:57
ID : JO8o2LdVe2J
0
아 역시 가족 있을때 녹음은 무리인가
아 절반 가까이 녹음했는데 다시녹음하게생김 제기랄
한 8월에 녹음해야겠다
차라리 그시간에 건담이나 만들걸
그냥 있는 음원으로 만들까? 하
912
탄산수
2022/06/15 00:28:58
ID : JO8o2LdVe2J
0
요즘 공부하면서 드는 생각
한국어 : 한국어 못하네~
일본어 : 일본어 못하네~
영어 : 영어 못하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13
탄산수
2022/06/15 00:30:28
ID : JO8o2LdVe2J
0
뭔가 한국어는,........ 아니 한국어 할줄이야 알지 네이티브인데
근데 어............ 자연스럽게 말하는게 힘들다고 해야하나
이건 내 어휘력의 문제인지 뭔지 모르겠음
자기소개서 쓸때 아주 빛을 발하는 나의 어휘력 존나 아무말대잔치함
아 모르겠고 뽑아줘;;;;;............
914
탄산수
2022/06/15 00:31:41
ID : JO8o2LdVe2J
0
으응 자기 싫은걸 >>>> 이런 생각이 들떄 대체로 약을 먹으면 정확했다
약먹을 시간이군 약먹으러감
915
탄산수
2022/06/15 00:35:06
ID : JO8o2LdVe2J
0
조울증 유우머
기분 좋을떄마다 시발 이거 조증인가? 생각함
= 아니 이걸 이렇게 할수밖에 없어서 그럼
의사쌤한테 저 괜찮다니까요 젠젠 다이죠부 라고 설명한지 3주째
의사쌤이 쳐다보더니 금요일에 오라고 했다 아오
확실한건 요주인물인듯
아니 그게 그렇게 티가 나나 물론 직장에선 그냥 닥치고 있어서 별 문제가 없는데
걍 말걸어도 한국인의 미소 지어줌 ㄹㅇ 그냥 웃는인상이 그래도 낫지
916
탄산수
2022/06/15 00:37:41
ID : JO8o2LdVe2J
0
근데 난 조울증으로 처방받으면 그대로 가는줄 알았는데
조울증인 사람도 우울증으로 다시 처방받고??? 그러더라 일본인 유투버가 그렇게 된거 봄
오늘 있었던 민원인새끼 썰
제대로 말하는 사람은 민원인이지만 존나 미친소리하는 애들은 새끼임
아니 존나 공문서를 팩스로 보내달라는 새끼는 뭐임?
개인정보보호때문에 애초에 그렇게 못하는데 시발
그리고 협회 홈페이지를 씨발 우리가 어떻게 아냐고 그건 그 협회에 물어봐야지
왜 우리한테 지랄 ㄹㅇ 나 그거 한 20분동안 듣고있었음 ㅆㅃ
917
탄산수
2022/06/15 00:39:41
ID : JO8o2LdVe2J
0
아니 근데 진짜 생각 외로
"공무원이니까" 자기 정보 조회 가능하지 않냐고 그냥 조회해서 달라
"내가 괜찮으니까" 공문서 팩스로 보내달라
이거 존나 많이보는데 특정직업에서 그런거 많이봄 직업 얘기는 안하겠음
아니 그냥 "해줘" 류 시발임 ㄹㅇ 걍 와서 해달래 씨발
오늘은 누가 공무원이 안해줬다면서 징징거리고 오만거 다했는데
알고보니까 지 가방 구석에서 서류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무원이 서류 꺼낼때 그 표정을 잊지 못한다
918
탄산수
2022/06/15 00:41:54
ID : JO8o2LdVe2J
0
아 내정보 정부24에서 조회하면 될거 아니에요 조회해줘요
선생님 그건 선생님 개인정보라 저희가 어떻게 할수있는게 아니에요
아니 내가 아이디 비번 줄테니까 해보라고
그걸 저희쪽에서 하면 안된다고요 민원실가서 하시라구요
아 뭐 안되는게 왜이렇게 많아
(* 실화임)
선생님 ****랑 ***** 주세요
나 사진찍어왔어!
아뇨; ****는 실물 가져오셔야죠
왜 안돼?
? 아뇨 그게 있어야 저희도 조회를 하죠
그냥 해주면 되는거 아냐?
(*실화임)
919
탄산수
2022/06/15 00:44:17
ID : JO8o2LdVe2J
0
일단 기본적으로 공무원한테 반말하는 새끼치고 정상인 못봄
웬만해서는 존댓말 쓰고 빡쳐도 조곤조곤하게 말하는게 정상인 부류라 치면
진상새끼는 올때부터 그냥 반말갈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우리가 전화걸면 웬만해서 대부분의 사람 90%는 존댓말로 받는단 말야
우리가 오만 경어 다써가면서 선생님 사장님 오만 말 다하는데 거기다가 반말뱉으면 진짜 줘패고싶음
그리고 원본 가져오라고 하면 이유가 있어서 가져오라는거니까 제발..... 원본을 들고와요.......
복사본 들고와서 왜 안되냐고 하는 새끼 개많이보는데 아니 씨발 안되니까 안된다고하지
920
탄산수
2022/06/15 00:51:35
ID : JO8o2LdVe2J
0
와 시발 지원금이 꽤 크잖아;;;; 이거 잘못처리하면 좆될걸 나한테 주네 씨발
아니 존나 싸이트가 불친절한것도 아니고 네이버 몇개만 쳐보면 나오는걸 우리한테 묻는단 말야?
사람들마타 필요한 서류도 달라서 자기가 대상자인지 조회를 미리 해보고 와야하는구만
그걸 우리한테 다 물어보면 어떡해;;;;;; 아 저희는 그서류밖에 모른다구요
실제로 우리가 직접 뭔가 서류를 받는 곳도 아니고 (민원실에서 함)
그냥 서류 한장 떼주는 곳인데;..... 와 이거 항의하는거 8월에 있네
7월 퇴사해서 다행이다
921
탄산수
2022/06/15 13:00:41
ID : fV85TO8qo3Q
0
아 막 말하기도 짜증나는거 뭔지 알아?
존나 피곤하게하네
본인 인생을 살아주세요
922
탄산수
2022/06/15 13:04:04
ID : fV85TO8qo3Q
0
주어 언급안함
그냥 일하다 심심해서왓는데 백스텝하고옴
923
탄산수
2022/06/15 15:04:50
ID : fV85TO8qo3Q
0
어유시발 사람 많어
오늘도 박터지는 우리부서
924
탄산수
2022/06/15 18:30:25
ID : fV85TO8qo3Q
0
근데 내가제목을 저래 써놔서 그렇긴한데
애기라고 부르는 나잇대가 높아졌지않냐
30대미만 죄다 갓기라부르는듯
근데 또 40대들 사이에선 30대가 애기고
90대사이에선 60대가 머리에 피도안마른것이다
허참
925
탄산수
2022/06/15 18:32:04
ID : fV85TO8qo3Q
0
걍 나이를 나이테같은거로 생각하면안됨?
나 실제로 나이차 10살 넘게나는(위로 10살임) 외국인친구 있는데
원래는 직장상사였는데 너무 잘맞아서 친구함 ㄹㅇ
이게 나이로 뭘 따지려하면 항상 문제더라 나 일본갔을때가 진짜 아수라장이었는데
내가 빠른년생이라 얼떨결에 20살 3번경험함
(마지막 일본갔을때 기준도 생일 안지나서 20살이었음)
제일 처음 일본갔을때 일본나이로 미성년자여서 대학교쌤들 다 커여워함
926
탄산수
2022/06/15 18:38:38
ID : fV85TO8qo3Q
0
내 장담컨데 공공근로는 공공근로가아니라 공공노예거나 공익임
존나 짬처리 오져 ㄹㅇ 그래도 아오씨발 하면서 하는 나
칭찬해
927
이름없음
2022/06/15 18:57:19
ID : fVe5cNs2nvg
0
응애 21살 지나갑니다
928
탄산수
2022/06/15 20:01:38
ID : fV85TO8qo3Q
0
한참애기 귀여운 21살
애기일땐 으른이 되고싶고
으른일땐 애기가 되고싶다니 참
929
탄산수
2022/06/15 20:05:03
ID : fV85TO8qo3Q
0
충격 탄산수 파업선언
한가지로도 사람이 좋아지고
한가지로도 사람이 싫어진다는거
신기하지
그냥 문득 그런생각이 들었어
930
탄산수
2022/06/15 20:08:54
ID : fV85TO8qo3Q
0
오늘 너무 무리했어
되게 오랜만에 기분 확 다운되네
실시간으로 죽죽죽죽 내려가는게 느껴짐
최대한 이럴때 어떤 느낌인지 글로 적으려하는데
기분이 다운됐을땐 또 다운되는대로 적혀지지 않는다
931
탄산수
2022/06/15 20:13:04
ID : fV85TO8qo3Q
0
그런건 있음
병을 인정하고 쉬는게 나은지 (남친의 입장)
최대한 보통사람 패턴에 맞추는게 나은지 (부모님의 입장)
근데 부모님이 병을 도지게한데 한몫하긴해서.....
대게 억지로 하다가 어긋나서 잘못되버리는 느낌?
그러면 그건 네탓이네 마네 해서 좀 핀트를 못잡을때가 있긴함
932
탄산수
2022/06/15 20:17:49
ID : fV85TO8qo3Q
0
그래서 음.... 나의 기본입장은 병때문에 못한다는건 좀 별로라는거
어쩌면 할수 있는걸 못하게 될수도 있는거고
생각보다 내가 조증일때? 일어난 일을 우울할때/평소에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 아니었음 다른사람에게 피해줬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조증심했을때 아 그거 조증이었구나~~~ 하는거 주위사람은 거의모르고 부모님이나 남친만 아는정도임
그렇게 눈에 띄지않는 얌전한 정도라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직장에서 너무 심하게 일했어 오늘
933
탄산수
2022/06/15 20:22:21
ID : fV85TO8qo3Q
0
오늘 파업선언한 이유
** 대충 하던일 다 때려치우고 귀가할때 파업한다고한다**
: 그냥 기분이 안좋았기때문 >> 6시 50분부터 집에 갈까 고민하다가 1시간 수업듣고 귀가
: 내일 학원 모의고사라서 체력보충겸
진짜 6시 50분부터 집오고싶은거 참음
5시 30분까지 아무런 감정 없었는데 진짜 6시 50분뒤로
수업 자체를 못들을거같은거임 공황같은건 아닌데
그냥 기분이 수직하락함 대체로 이럴때 푸는 문제들은 절반이상 틀리는데
역시나 절반넘게 틀렸고 강사도 ?? 하고 봄 (너무많이틀려서 그런거)
나도 당황스러워요 뭘 새삼스럽게
934
탄산수
2022/06/15 20:24:53
ID : fV85TO8qo3Q
0
그냥 집가고싶어서 그런거 아니냐 할수있는데
아니 그거랑은 좀 다른게
대학교로 예시를들면 아 자퇴하고싶다 라고 한다고
다 자퇴하진 않잖아 근데 나는 자퇴하고싶다 하고
진짜 자퇴 질러버린 느낌임;;;; 그것도 별일없는날 갑자기
그냥 자퇴하고싶어서???? 하고 자퇴했다 생각해보셈 딱 그거랑 똑같음
935
탄산수
2022/06/15 20:28:39
ID : fV85TO8qo3Q
0
쓰고나니까 쓰면쓸수록 변명같음
아무튼 최대한 비슷한 감정으로 설명하면 그럼
어렵군
936
탄산수
2022/06/15 22:03:35
ID : Fhhs4LcLbBb
0
뭐야 내스레 뭐했길래 1200hit 넘었어
언급 안하려했는데 어느정도 정리된거같길래 언급함
최근 레전드로 올라온 모 스레에 대하여
- 내 스레와서 친목질 하지말자
나 누구누구인데 하는거 없이 그냥 내용에 관련된 댓글만 써줘
- TMI에 관하여
내가 밝힌건 구청에서 일하는 공공근로 뿐인데
전국에 있는 구청 갯수 조사해보니까 2020년 3월 기준 69개의 자치구와 32개의 일반구가 있대
100개 남짓한 구청들의 각 부서에서 날 특정할만한 요소가 있으면 꼭 알려주라 나 진짜 궁금해서 그래 뭐 안다고 쳐도 최소 공무원임
부서도 아는사람만 알법한 부서고 (애초에 우리과 이름 들었을때 뭔 과인지도 모르는사람이 태반임)
필요서류라던가 이런것도 다 AAA BBBB 이런식으로 적고있는데
내가 이전에 밝힌 정보로만 유추해도 찾기 어려워
- 누군지 알겠으면 나한테 연락을 해
나 안다며 연락해
937
탄산수
2022/06/15 22:09:32
ID : JO8o2LdVe2J
0
- 이전에 민원실에서 일한다고 계속 말했잖아요 특정성 아님?
부서 명이 민원실이라곤 안했잖아 그리고 일부러 민원실이랑 헷갈리게 적은거고 민원실 근무는 아니야
그리고..... 일반사람들이 민원실이라고 하면 그 민원실만 있는줄 아는데
각 동사무소만 가도 등본 떼주는것도 민원업무임
이걸 꼭 설명을 해야되나 싶은데 여기 공공근로 시스템을 모르는 인간이 절반이상일테니까 설명함
공공근로는 공공기관에 속한 단기근무자로 근무시간도 부서도 전부 다름
그 형광색 조끼 입고 길거리에 쓰레기 줍는 할아버지 있지 그분도 공공근로임.
정 궁금하면 너희 각 시도 홈페이지 들어가서 공공사업 근로자 모집 안내문 한번 읽어봐
무슨일 하는지 자세하게 나와있으니까
938
탄산수
2022/06/15 22:17:09
ID : JO8o2LdVe2J
0
뭘 내가 살고있는 지역을 깐것도 아니야 내가 일하는 부서를 깐것도 아니야 내가 일하는 곳을 깐것도 아닌데
특정성이네 뭐네 하진 않았으면 좋겠음 아니 알것같으면 나한테 연락을 하라고 스레딕에서 말고 내 연락처 갖고있으면 연락을 하세요
내가 내 얼굴을 올린적도 없고 대학교 밝힌적도 없는데 내스레에서 특정성 따질거면
진짜 내가 일하는곳 정도는 확실하게 대답할수있어야 하지 않겠어?? 어렴풋이 ~~에서 이런거 말고 그건 지나가던 사람도 유추가능함
참고로 우리부서 공공근로 설명도 그렇고 (근로계약서 작성된 내용 기준임) 일반인이 찾기 힘든 구조라서,
내가 말하는것만 파악해서 대충 얘가 탄산수이지 않을까 하면 어림도없지 90%는 거짓이라고 이전에 얘기했음
나도 일하면서 내가 뭔일하는지 궁금해서 담당부서에 연락해서 알아봤을 정돈데
일반인이 나보다 잘 안다고 하면 진짜 나랑 같이 일하는 공무원 아닌이상 불가능함
그리고 나 우리부서 공무원이랑 안친해;
939
탄산수
2022/06/15 22:21:12
ID : JO8o2LdVe2J
0
- 다음제목이 공공노예 탄산수인것에 대하여
바꾸겠음. 아마 오늘중에 스레 터트릴것 같긴한데
일단 탄산수라는 타이틀을 자꾸 쓰는 이유는 서치에 쉽게 하기 위함이고 혹시나 내 스레가 마음에 안드는 사람을 위해서 필터링하라고 일부러 쓰는것임
그렇지만 최근에 스레딕에서 자꾸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것에 대해서 나도 별로 기분좋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고
제목에서 탄산수를 언급하지 않겠음
그리고 이건 이전부터 생각하고 있던건데 이전스레 유추하지 않게 하기위해서,
제목을 바꿔야하나 고민하고 있던 사항이긴 했음
그렇기 때문에 다음스레에서는 스레주 이름만 탄산수로 유지하고 제목에 탄산수를 넣지 않기로 함.
공공근로 관련 이야기도 웬만하면 줄일것 같긴 한데 솔직히 이부분에 대해서는 내가 좀 강하게 반대하기 때문에
(내 신상이 털리지 않을 정도의 사생활을 적는데 왜 라는게 내 의견이고) 앞으로 쓸지 말지는 내맴
940
탄산수
2022/06/15 22:26:31
ID : JO8o2LdVe2J
0
- 자꾸 이런걸 언급하는 이유
뭔가 일이 있으면 피드백을 확실히 해야한다는 주의임. 그게 나를 특정하든?? 특정하지 않든 입장은 확실하게 함.
그냥 지나가도 되지 않냐 라고 할수 있는데 성격상 그게 잘 안되서 그냥 일일이 피드백 다함
그리고 이건 부수적으로 말하는건데
나는 내가 이때까지 스레 세우면서 내 스레의 뻐꾸기 누군가와 친목을 다지거나 한적이 전혀 한번도 없으며 할 생각도 없음
내가 정신과의사에게 비정형우울증(과거) => 양극성장애2형(현재) 판정을 받았음에도
나 자신이 살자, 해자 자체에 극도로 꺼리는 편이기 때문에 언급을 한적이 한번도 없음. 아니 진짜 이전스레 봐봐 없어;
자꾸 말이 나온다는건 누군가가 꾸준히 글을 쓰고있다는 뜻이고
그게 내스레건 다른스레건 보고 좀 거슬린다 싶으니까 글이 올라오는거라고 생각해서
그렇기 때문에 미리 언급하는거야 나도
941
탄산수
2022/06/15 22:32:59
ID : JO8o2LdVe2J
0
그리고 스레주는 아주 옛날에 구스레딕 시절때부터 (현재 스레딕이 아닌 폭파된 스레딕) 스레딕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섣불리 내 신상을 추측할수 있는 정보는 올리지 않는 편임. 아니 나 스스로는 그렇게 생각함
나 진짜 여러번 저런 내용의 글이 올라오는게 이해도 안되고
설령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해도 그냥 그 스레에 지적하거나 신고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함
타판에서는 바로 신고먹고 삭제되는 글인데 일기판이라 봐주는 면이 좀 꼬울수도 있지 그건 충분히 이해함
뭐 한두번 보고 그러겠나 여러번 보고 빡치니까 적는 글들이 많을거고 나도 거르는 스레가 있는만큼 충분히 이해해
완전히 내가 이해 못해서 빡쳐가지고 적는 글은 아니라는걸 좀 알아줬으면 좋겠고
나도 충분히 주의하면서 글 쓰도록 노력할게
942
탄산수
2022/06/15 22:35:26
ID : JO8o2LdVe2J
0
존나게 급발진했는데 읽기 귀찮을까봐 정리해줌
- 나도 거르는 스레 있고 충분히 이해함 나도 동감가는 글임
- 지적은 해당스레에서 해주고 나를 안다면 연락하세요! 내 연락처도 없는데 나 안다구....하진마랑.........
- 특정성 : 조심하겠음 지금도 조심하고 있는데 더조심할게 ㅇㅇ
그냥 3줄요약만 읽어 뭘 개귀찮게
943
탄산수
2022/06/15 22:38:37
ID : JO8o2LdVe2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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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진짜 연락처 관련해서 말인데 ㅋ 내가 진짜 지인의 지인이 내 연락처 구해서 연락했길래 차단한적 있음
존나 내가 알려주고싶지도 않은 상대방한테 알려주고 지랄 알려준새끼를 못잡아서 걔는 차단 못했는데
아무튼...... 나 내 연락처 내 동의없이 넘겨주는 사람 손절한다고 얘기하고 연락처 넘기는거니깐
연락처 얻기도 힘들어요;;;........
이번스레부터인가? 저번스레부터였을건데 내가 타스레에서 내 이름 자체를 언급하지 말라고 한거
응원스레 제외하고 언급하지 말라고 했자너
굳이 스레딕에서 친목.... 하고싶지도 않고 그냥 이름모를 멧새와 소소한 사담...???? 정도면 충분해요...........
944
탄산수
2022/06/15 22:41:21
ID : JO8o2LdVe2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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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레에서도 타스레주 언급한적 없지 않나? 내기억엔 그랬던거 같은데 이왕 스레 터질거 각오하고 할말 다 해보는중
원래 쓰기로 한 내용 이건 아니었는데 계속 생각나길래 걍 씀
오늘 상태 좀 안좋아서 말 최대한 고르면서 쓰고있긴 한데 (원래 이거 말고 다른 내용 쓰려했는데 새판에서 쓰게 생김)
시발 판 끝나는 와중에 다음스레 1스레에 뭐적을지나 고민하게 생겼음
이전에도 말했듯 유명해지고 싶은 생각 전혀 없고 (스레딕에서 유명해져서 무슨 메리트가 있죠?) 그냥...... 저런 인간도 사는구나 해주십쇼.....
945
탄산수
2022/06/15 22:44:22
ID : JO8o2LdVe2J
0
결론이 뭐냐구요? https://youtu.be/jmJ9dkouXlc 초학생 나이트메어나 들으십시오
초학생 당신... 천재....
근데 가끔 궁금할때 있음 내가 실제로 봤을땐 전혀 유머있단 소리 들은적도 없는데
뭘보고 계속 내 스레를 봐주는걸까 그래서 1200히트친것도 솔직히 놀랍긴함
저새끼 존나 뭐하나 보자 싶어서 보는 그런 심리인가?
뭐 봐주는건 땡큐인데 타스레에서(응원스레제외) 직접적으로 언급은 하지말아주세영
946
탄산수
2022/06/15 22:46:32
ID : JO8o2LdVe2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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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스레 이름 : P.H.
그냥 듣고있는 노래가 저거라서 정함
이거 작곡가 진짜 약먹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내가 약먹을때 느낌이랑 너무 똑같음
아 찾기 힘드려나 음.............
그냥 즐겨찾기에 등록하던지 스크랩ㄱ
어짜피 나 스레제목 잘 안바꾸니까
947
탄산수
2022/06/15 22:49:17
ID : JO8o2LdVe2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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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 해놓으면 일단 저노래 아는사람도 들어오고 할테니까
아 뭐 보기싫은데요? 하면 저거 차단하셈
나도 거르고싶은 스레 있긴한데 귀찮아서 걍 필터 안하고 스레딕 씀
즐겨찾기 해놓은것만 보는거 같은데 다른판은 일절 안감 즐겨보는 일기도 없고
보는거 잡담게시판이랑 응원게시판정도?
거르는 스레는 대부분의 스레가 해당 안될 가능성이 크고
대놓고 뭐야 시발 하는거 아니면 안거름 좀 심하다 싶으면 대놓고 내스레에서 어그로 끌긴 하는데 (주어 안밝힘)
거의? 귀찮아서 안함
948
탄산수
2022/06/15 22:52:18
ID : JO8o2LdVe2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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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근데 진짜 정신과 환자치고는 정신과 환자가 할만한 행동중에 편견????? 같은거 한적 적지 않냐
아니 완전히 안했다고 하기엔 좀 그렇고 종종 우울한 글 적고 그러니까
약먹고 나서 금주에다가 담배도 안피고 내 몸에 뭐 해되는거 하나도 안했는디
뭐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런건 의사에게 말해야하는게 아닌지
아무한테도 못말하니까 스레딕에 말하고 싶은 심리는 알겠음 근데 여기도 사람사는곳이라 어쩔수가 없잖음
이건 나도 뭐라고 못하겠는게 내가 해본적도 없고 할생각도 없어가지고 뭐라 말하기가 어려움
그냥 스레딕 룰이 그러니까 하지말자 정도 아마 룰에 없었어도 내가 벤하고 했을거임
949
탄산수
2022/06/15 22:55:36
ID : JO8o2LdVe2J
0
뭐라고 할까 사실 내가 오늘 적으려고 했던 내용이랑 거의 유사한데
"핑계라고 생각하는 경계" + "내 병" = 갈등
이건거 같음 난 존나 오늘 기분 좀 아닌데 하고 쉬어야겠다 하고 집에 간건데
학원에서 왜 집갔냐고 연락옴 (학원에 조울증인거 설명 다 했음;) 내일이랑 내일모레 수업은 좀 중요해서 들어야 하는데
그것때문에 연락 준거 같기도 하고 또 신경써준다고 신경쓴건데 내가 귀찮아하는건 좀 예의가 아니잖아
좀......... 아 이게 설명하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맨날 저 오늘 아파서 빠질게요 라고 할수도 없고
950
탄산수
2022/06/15 22:57:55
ID : JO8o2LdVe2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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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증이 대충 어떤지 아는사람들은 "어떻게 지내요???" 라고 먼저 물어보는데
이게 나쁜의미가 아니고 진짜로 그냥 일상생활도 좀 힘들다는걸 알기 때문임
그렇다고 직장이나 이런걸 못다닐 정도라고 하기엔 그렇진 않고
나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그냥 정신에 장애가 있다고 여기는 편임
다른사람들이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게 나는 좀 안되는구나, 하고 넘기는 편
그래서 신경써주는 사람이 있으면 그것대로 고마운거고
좀 불편해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건 그것대로 그러려니 하고
951
탄산수
2022/06/15 23:00:49
ID : JO8o2LdVe2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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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계신 지인분중에 지체장애 앓고 계신 분이 있는데 진짜 열심히 사시거든
일반사람들의 2~3배는 노력하시는거 같아. 매번 볼때마다 존경스러워
진짜 그냥 자기 몸이 불편할 뿐이고 할수있는건 최선을 다해서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멋져
그분 항상 볼때마다 와 진짜 대단하다 (장애를 떠나서 그 사람 자체가 대단하다는 뜻)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
다른사람들이 내 병에 대해서 이해도가 낮은것처럼 나도 저사람의 장애에 대해서 안다 말하기는 뭐하지만
그냥 멋지더라고
952
탄산수
2022/06/15 23:03:23
ID : JO8o2LdVe2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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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요즘 조울증 영상 많이 찾아보고 일본에서 꽤 유명하다는 정신과 의사 채널도 구독하고 했거든
조울증이 재발률이 높아서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는 말이 있더라, 단약이 힘들거라고.
음.... 아 그것도 있어 조울증 판정 되고나서 느낀건데 사람들 인식이 확실히 안좋아졌어
그냥 나는 이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데 (내 느낌상으로는) 쟤 조증이라 그런거 아냐???? 쟤 우울증이라 그런거 아냐????
이러면서 유사 의사선생님?? 노릇하는 인간 개많아짐
저기요 제가 먹는 약이 뭔지도 모르면 걍 가만있으십쇼
953
탄산수
2022/06/15 23:05:40
ID : JO8o2LdVe2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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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감동 받았던건 엄마가 조울증 책 사서 읽기 시작한거
엄마도 조울증 관련 책이 왜이렇게 적냐고 한소리 하더라
그래서 내가 싸패짓 할때마다 그냥 냅둠 음... 조증이구나 하고 그냥 조용하게 병원권유함
지금 내가 병원을 주2회 통원치료하긴 한데 (대다수의 병원의 경우 주1회 혹은 2주에 1회 진료함)
그래서 그런지 뭐 알수가 없고 이번 금요일에 가게되면 감정의 변화 폭은 없는데 우울감은 좀 있었다고 이야기해야겠다
특별히 날씨의 영향을 받았다거나 주위 변화가 있었다던가 하는건 아닌데 그냥 확 우울감이 왔다고 말을 해봐야지
954
탄산수
2022/06/15 23:10:47
ID : JO8o2LdVe2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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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쌤도 이럴줄 알고 그러신건가? 계속 저 괜찮아여 괜찮음 했는데도 응 안돼 주2일 하고 계속 약 5일치 줬는데 (원래 7일치받음)
맨날 아오; 하면서도 감 뭐 어쩌겠어 좀더 봐주신다는데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병원 진료시간 맞추면 가는날이 정해질수밖에 없어서 그냥 그날짜에 매번 감
아 아 아 그생각도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울증이 생각보다 안알려져 있거든 진짜로 생각보다 안알려져있어
그래가지고 우울증이면 그래 우울증이 심하면 그럴수도 있지.... 이러는데 조울증이면 그냥 조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걍 조울증.....? 이러는데 그냥 기분 좋은걸로만 아는 인간도 있고 조울증이면 우울증만큼 심한건 아니지 않나 (혹은 더 심하지 않나?) 로 이야기하는 사람도 많고
그래서 나같은 경우는 억지로 쉬는 시간을 만들어가면서 좀 쉬어주는 편인데 여기서 오해가 생김
아니.... 다른사람은 이정도는 버티는데 왜.... <<<<< 그게 안되기 때문에 병입니다!!!!!!!!!!!!!!!!! 약먹어서 겨우 정상인처럼 지내는거에요!!!!!!!!!!!!
955
탄산수
2022/06/15 23:15:45
ID : JO8o2LdVe2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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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내가 내 병에 대해서 이야기하겠다고 인스스나 이런거 올리면 좀 진짜 정신병자같이 생각하고 해서 (아까말한 유사 의사선생님들 등판하기도 함)
뭐 알릴수 있는 수단도 적고 실제로 안만나는 사람들과는 자연스럽게 멀어질수밖에 없음
실제로 만나는 사람들은 전혀 내가 병인지도 모르는게 태반이고 (안 심한줄 앎 시발ㅠㅠㅠㅠ 나도 안좋을땐 안좋은데)
설령 내가 좀 그날따라 기분이 안좋았다던가 상태가 안좋아도 뭐 사람이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기니깐
그리고 또 생각보다...... 오해를 많이사는게 내 성격 탓도 있는데 남친 없는줄앎
있어요; 결혼예정인디
956
탄산수
2022/06/15 23:19:33
ID : JO8o2LdVe2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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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신과 오면 생각보다 부부 혹은 커플이 오는 경우도 잦다
어쨌거나 본인들이 병원에 왔다는거 자체가 좋은거 아닌가?? 병원에 안가서 악화되는 사람이 대다수인데
아 뭐 제가 조울증인게 뭐 어때서요
결혼하고 애도 낳고 아주아주 잘살겁니다
한 4년전? 확 내가 운이 좋았던 시기가 있었는데
주위에서 까던사람들 다 쥐구멍으로 들어감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얼마나 간사한지 안다
957
탄산수
2022/06/15 23:23:07
ID : JO8o2LdVe2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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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친 이야기만 잠깐 하자면 남친이 주위사람들이 싸잡아서 다 내 욕하고 다닐때 (그시절 나를 생각하면 그럴만하긴했음)
남친이 아니라고 우기고 다녔던 사람이어가지고
정신병도 흔쾌히 그럴수 있다고 병원 잘 갔다고 이야기해줬었음
그.... 본인이 모르니까 불쌍하게 여기는 그 애매한 사이.......
당사자는 생각보다 잘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뭔가 내가 일반적인 상식과는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다면
그걸 내 방식이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일반적인 상식에 따라야 하나
매번 고민할때가 많고 되도록이면 중간에서 타협하려고 노력하는 편임
958
탄산수
2022/06/15 23:26:59
ID : JO8o2LdVe2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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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릴때부터 그얘기를 듣긴 했음
머리가 아예 안좋은건 아닌거같은데 좀 독특하긴 하다고
뭐 내 입장에서야 빠른 시간안에 정신과 가는게 좋았을거같다고 생각하지만
결과론적인 시점이니 어쩔수 없지
지금 일하는데서도 실수한걸로 지적받은적은 있어도 (한달 일한새끼가 어떻게 계속 일한사람만큼 일함)
일을 못한단 소리는 안들었어
959
탄산수
2022/06/15 23:29:21
ID : JO8o2LdVe2J
0
갑자기 궁금한건데 레전드중에 4개가 뒷담화판이면 스레딕 화력 많이 죽은거 아님?
아니 물론 일기판이 레전드에 들어가고 할일은 적을거같은데
예전엔 잡담판도 레전드 많이가고 했었잖아
비회원제한해서 그런가?? 아무튼 뭐 스레딕 인구수는 신경쓰지 않아서 이만
방금 좋은생각남 그냥 일하는거 계속 공공근로라고 하기도 귀찮으니까
지금일하는곳 이런식으로 이야기하겠음
다음 제목은 생각했으니 됐고
960
탄산수
2022/06/15 23:31:28
ID : JO8o2LdVe2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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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는 음..... 뭐 지금 그대로 가지 싶은데 수정할거면 수정할게
뭐얘기하다가 왔지 하 1000레스 채우기 개귀찮네 근데 한번하면 한다는 스레주 끝까지 달린다
왜냐면 모바일로 접속할때 새판세우는게 더귀찮기 때문
내가 최근에 반은 모바일로 접속하는데 무시할수가 없어가지고
961
탄산수
2022/06/15 23:35:46
ID : JO8o2LdVe2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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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뭐 에 적힌 어쩔티비 이건 그냥 드립이지 뭐 절 아세요??? 이런건 아니니까 또 오해 ㄴ
syudou 노래는 좀 들으면 꺼림칙한 느낌이 드는데 그게 또 중독성 있지 않냐?
남자친구의 쥬드 듣는데 진짜 얘는 내는 노래마다 음침한데도 계속 듣게됨
제일 싫은 시간 : 오후 11시 30분 부터 새벽 1시 사이
뭔가 약을 먹어야한다 + 자야된다 는 강박이 심함
제일 시간 안갈때 : 직장에 있을때 >>>> 오후 2시~3시사이
일도 적고 할것도 없을때가 제일 괴로움
962
탄산수
2022/06/15 23:41:05
ID : JO8o2LdVe2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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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얘기는 좀 아껴뒀다가 다음스레에서 적어야하는데
적을 얘기가 없으니까 약 이야기나 좀 하기로 함. 약 뭐먹는지 얘기 아님.
최근 먹은 약이 제법 나랑 잘 맞았어서 (과거형인 이유 - 오늘은 조금 우울감 있었기 때문)
오 ㅎ 약 바뀌니까 확실히 좀 나은걸? 했었는데
조울증 증세중에 밤낮 바뀌는거 있어서 수면제가 일부 포함되어 있다
저녁약 먹으면 강제 취침이라 늦게먹으면 또 안됨
약먹기전에 모든걸 해야하는데 그거 은근히 신경쓰이고
963
탄산수
2022/06/15 23:42:39
ID : JO8o2LdVe2J
0
약이 뭐 어떻게 작용하는진 모르겠지만
저녁>>>>>>>아침>>>>>>>>>>>>>>>>점심
순으로 쎄다
저녁약이 거의 모든걸 지배하고 그뒤의 약들이 부스터 효과를 내주는 느낌이다
처음에는 으잉??? 기분 존나 이상함 이랬는데 적응되고나니까 살만해졌음
예전에 적은적 있잖아 왜 무미건조해서 아무것도 안느껴진다고
"그게 보통사람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이에요"
잉?
964
탄산수
2022/06/15 23:45:03
ID : JO8o2LdVe2J
0
점심은 솔직히 먹으나 마나인거 같은데 안먹는것보다 나은것같아서 먹는중
원래 약은 거르는게 아니니까 뭐 내맘대로 판단할순 없고 되도록이면 다 먹는다
가끔 환자중에 자기맘대로 약 골라먹고 하는 모양인데 뭐 건빵에서 별사탕 꺼내먹는것도 아니고..... 나는 다먹는 편임
그냥 귀찮아서 다먹는게 큰데 빠지는 경우는 진짜 어? 먹어야하는데 까먹었네; 하는경우 아니면 없음
이게 안먹고 먹고가 차이가 너무 커서 그냥 먹게 되어있음
그래서 약 안먹은 날은 좀 행동 엄청나게 조심함
내가 증상이 개 예민해지는 증상이어서 (아니 씨발 내가 그러고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의사가 그렇게 진단한거임)
별거 아닌데도 지랄하기때문에 안그러려면 내가 몸사리는수밖에 없음
그럴바에야 약을 잘먹고 말지
965
탄산수
2022/06/15 23:48:02
ID : JO8o2LdVe2J
0
그리고 조울증 증세를 내가 막 기분좋은것만 할거야! 하고 조절할수있으면 얼마나 좋냐
조울증 증세도 여러가지인데 나도 좀 폭이 큰편이라서 조증 심했을땐 미친새끼였음 ㄹㅇ
내가 2형인데도 이정도인데 1형인 사람들은 진짜 힘들겠다 싶어
이전에는 조증을 조절할수 있다면...! 같은 어림도 없는 소리를 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존나 매번 체크해야함
기분이 좋음 >>>> 조증인가?
기분이 안좋음 >>>> 우울증인가?
평소보다 일을 많이함 >> 조증인가???
평소보다 일의 효율이 낮음 >>> 우울증인가???
하루종일 이러고있음
966
탄산수
2022/06/15 23:50:00
ID : JO8o2LdVe2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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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환자들 다 동감할건데, 기분좋을때가 파악이 더 빠를것 같잖아?
기분좋을때가 기분 좋은지 파악하는게 더 어려움
아니 그걸 파악못하는 병신새끼가 어딨어요 할건데
정확히는 "내가 기분이 좋아서 신난건지" "조증때문에 지금 신난건지" 구분이 안감
근데 이건 의사쌤한테 얘기하고 하니까 원래 그렇다고 그러더라 아는데 좀 시간이 걸린대
일단 의사쌤이 느끼기에는 예민한걸로 발현되는거 같으니까 예민하면 바로 조심하라고 그랬음
확실히 예전에는 뭐 이 시발새끼야 로 가던게 음........ 하고 생각하게 됨
967
탄산수
2022/06/15 23:52:41
ID : JO8o2LdVe2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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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근무한지 3일만에 주위사람들이 모두 나 무시한다고 집에서 가방 패대기치고 그만둘거라고 그랬거든
(그때가 좀 심했을 때여서 바로 약 조정함) 약 조정하고 나니까 그냥 무난하게 다니고 다른사람 별로 신경 안쓰게 됨
엄마가 3일일하고 저소리할때 진짜 미쳤나? 싶었대 들어보면 별것도 아닌데 개흥분해서 난리쳤다고
한주가 지나면 지날수록 주위사람들한테 별로 신경 안쓰게 되고 크게 의미부여 안하게됨
나 예전에 과대망상??? 피해망상???? 좀 장난아니었던거 같아
주위사람들이 날 미워한다거나 저사람이 이러이러해서 지금 나한테 이런다거나
그냥 사람들끼리 이야기하는건데 나 특정해서 이야기한다거나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니, 스레딕이야 그냥 익명이고 글로 써서 말하는데니까 오해할수도 있는거잖아
근데 실제로 이야기할때는 그정도 구분은 다들 가능한거잖아 그게 안됐었어
968
탄산수
2022/06/15 23:55:05
ID : JO8o2LdVe2J
0
아 이건 정신과 유머인데
내가 전에????? 환청 비슷한거 들렸다고 정신과쌤한테 이야기하니까
정신과쌤이 단호하게 그건 환청이 아닙니다 마음속의 소리가 가끔씩 밖으로 들릴때도 있어요
라고 얘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 정신과쌤이 응 아니야 돌아가 하는게 순간적으로 웃겼음
969
탄산수
2022/06/15 23:57:07
ID : JO8o2LdVe2J
0
사실 결혼한다고 했을때 남자친구 가족들은 지인중에 조울증 환자 이야기를 듣고 반대했었다
근데 남친이 자기는 결혼할거라고 우겨서 그냥 일단은 알았다고 하게됨
대신 조건이 내가 조울증이 심해졌을때 우리집에서 일부 도와주기로 하는것
남친은 그냥 아예 집을 우리집 근처로 잡고 병원 계속 다니는걸 고려하고 있는거 같던데
그러면 나야 고맙긴 하지만 남자친구 집 입장에서는 썩 좋은 일은 아니겠지
970
탄산수
2022/06/15 23:59:40
ID : JO8o2LdVe2J
0
아 건담 애니도 봐야하는데.... 진짜 놀아야할건 많고 시간은 없고 아 직장인이란 참
아 그거앎 나 그래도 공고는 꾸준히 보고있는중임 괜찮은곳 있어서 한군데 지원하게
자기소개서 써야하는데 진짜 맨날 그것만 생각하고있음
집에서도 먼데 씨팔.... 걍 쓰지말까 하다가 아니 그래도 써야지 이걸로 존나 갈등
그렇지만 오늘 한건 아무것도 없음 ㅎ
오늘은 파업이니까~ 열심히 쉬어야지
나 자신에게도 휴일이 필요해
971
탄산수
2022/06/16 00:05:51
ID : JO8o2LdVe2J
0
https://youtu.be/acl_qQfLN3A
이거 15초 부근에서 실제로 존나 이상한 자동차가 눈부시게 빛내면서 지나간거 그대로 찍혔다고 함
숏츠로 보고나서 저영상 보니까 맨날 볼때마다 노래보다 저게 웃김
이~야 이~야 이~야
972
탄산수
2022/06/16 00:09:43
ID : JO8o2LdVe2J
0
이번스레에서는 와라락 폭파 안하기로 해놓고서
이렇게 폭파를 시키려고 노력하게 될줄은 몰랐음; 다음스레에선 덜하려나
다음스레에 대한 소원
음 다른거 다 필요없고 무사히 일 마칠 수 있게 해주세요
아니 이런거 적으면 또 반대로 적용될라
그냥... 음...... 맞는 약 찾을 수 있게 해주세요
973
탄산수
2022/06/16 00:13:48
ID : JO8o2LdVe2J
0
오늘 우울증 정도가 어느정도였냐면 집에 온 택배상자 안열었음
안열었다고 해야하나 못열었다고 해야하나 그냥 누워있다가 스레딕 한게 다인데
남자친구가 오늘 일이 있어서 연락이 늦었는데
왜 사람들은 항상 나를 실망시킬까 뭐 이생각함
혼자서 드라마찍고 있었음 시발
근데 의사쌤이 내가 병식이 빨라서 (예민한만큼 약도 존나 잘받고 부작용도 바로나옴)
안좋으면 바로 어떻게 하기 때문에 크게 주위에 폐를 끼치지는 않는다고 함
그러니까 좀 행동반경이 내가 먼저 알아서 좁아진다고 해야하나
이걸 주위사람들은 알까
974
탄산수
2022/06/16 00:15:23
ID : JO8o2LdVe2J
0
실제로 정신과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보면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 많음
약만 제대로 잘 먹고 다니면 그냥 평범함. 뭐 정신과 다니는 사람들끼리의 이야기긴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정신과 다니는 사람들 치고 막 정신과 간게 후회된다 하는경우 진짜 드물게 봄
왠만해서는 자기 맞는 병원 찾아서 약 맞게 먹고 일상생활 잘만 함
내친구는 나보다 상태 더 심했었는데 지금 창업준비하고 있으니까
975
탄산수
2022/06/16 00:18:22
ID : JO8o2LdVe2J
0
그냥 조울증 하면 오해나 잘못알고있는 지식이 너무 많아서 설명해주는것도 귀찮고 해서
오해하면 오해하는대로 냅두고 걍 정정 안함....
학원에는 이야기해두긴 했는데 별 효과도 없는거같아서 (그냥 이상한사람만 되고 아무런 효과가 없었음)
안얘기하는게 차라리 낫지 않았나 싶고
정신과 다닌다는 이야기는 할 수 있는데 조울증이란 이야기는 안하는게 낫나
막 내가 모든사람의 인식을 바꾸겠다 이런건 전혀 아닌데 그냥 받는 오해도 너무 많고 해서 싱숭생숭함
976
탄산수
2022/06/16 00:23:34
ID : JO8o2LdVe2J
0
근데 의사쌤도 얘기했다 우울증 환자같은 경우는 항우울제만 계속 주면 되서 상관없는데
조울증 환자 같은 경우는 부작용도 빨리 나타나고 계속 봐줘야하는 환자들이라서 손이 훨씬 많이간다고
(그리고 치료에 진전이 있다기 보다는 맞는 약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그런것도 있고)
그리고 아 갑자기 생각이 들어서 그런데 패션우울증에 관련된 얘기를 예전에 썼더라고
음.............. 그냥 내 기준은 이거임 : 정신과 가야하나?? >>>> 우울증일 가능성 높음
걍 내입장에서는 패션우울증이,...... 우울증 자체가 막 흉내낸다고 되는..... 그런거 같진않아서
흉내낸다기 보다는 실제로 우울증이지 않나 싶고
가끔 스레 보다보면 이사람은 병원 다니고 있거나(본인이 약 언급) 우울증이겠구나 싶은글도 있었거든
977
탄산수
2022/06/16 00:26:10
ID : JO8o2LdVe2J
0
나를 보고 조울증을 따라하라고 하면 꽤 어려울거야 그만큼 병을 따라한다? 하는건 좀 어려움
그렇다고 내가 의사도 아닌데 누구 보고 판단하는건 그렇고 그냥 음....? 얘는 좀 이상한데? 싶으면 대게 정신과 가야했음
좀 촉이 있음 이건 내가 예민해서 그런것도 있다고 미리 이야기하는데
딱 봤을때 저사람은 좀 정신과 가야겠는데? 싶은게 바로 느껴질때가 있다고
내가 우울증이다 조울증이다 뭐 얘기해줄순 없지만 느낌이라는게 있잖아
그렇다고 정신과 가라는 얘기는 최근에 잘 안하고 그냥 냅두는 편임
아무래도 약 영향을 많이 받긴 했다 나도
978
탄산수
2022/06/16 00:30:18
ID : JO8o2LdVe2J
0
아 아 맞다 그것도 있었지 예전에도 이야기한 내용이긴 한데 날 오래 봐온 사람(최소 2년이상)들은 병 얘기해도 그러려니했음
이걸 좋다고 해야할지 안좋다고 해야할지 아무튼 사람들이 그냥 몸관리 잘하고~ 라는 이야기 해줄때 묘하게 고마움
그냥 병이 아니라 나를 먼저 봐주는 느낌??
정신과 의사썜도 웬만해서는 말 하고 다니지 말라고 했는데 (우리나라가 아직 정신과 인식이 좋지 않아서 별 효과 없을거라 함 <<< 실제로도 그랬음)
그 와중에서도 나랑 꾸준히 연락해주고 병원 잘 다니고 있냐고 하면 그것만큼 고마운게 없다
그냥 내가 기분 안좋아서 혼자 지내고 해도 별말 안해주는것만큼 고마운게 없음
979
탄산수
2022/06/16 00:32:12
ID : JO8o2LdVe2J
0
그리고 나도 기분이 너무 좋을때건 우울할때건 방안에 들어가서 안나옴
엄마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물론 이해는 안되고 섭섭하겠지만 얘기를 안하는 느낌이었다)
주위 가족들도 이젠 뭐...... 라는 반응이라서
저녁약에 기분조절제를 쎄게 넣어서 처음에는 진짜 무슨 돌에 눌린 기분????
종이 꾸깃한 느낌???? 이었는데, 지금은 적응되서 그냥 받아들이고 있고
980
탄산수
2022/06/16 00:35:50
ID : JO8o2LdVe2J
0
그게 제일 좋았던거 같아 내가 내 스스로 상태를 아니까 방안에 들어가서 안나오는거잖아
주위사람들에게 폐끼칠수도 있고 하니까 내가 내 알아서 방안에서 안나오는건데
왜 우울해? 왜 그래? 이러면 뭐 할말이 없음 그냥 냅둬요;;............
조증일때는 주위사람들이 바로 아는게 일단 말수가 존나게 늘어나고 아무말 대잔치 하기때문에
으응,..... 조증이구나 ㅎㅎ;;;; 하는 경우가 태반이고 내 방에 들어가게 되는 상황이 대다수임
우울증이 도질때가 좀 방에서 안나오는 편이지
그럴때는 나 스스로에게 파업 신청하고 그냥 방에서 내가 하고싶은거 함
981
탄산수
2022/06/16 00:41:57
ID : JO8o2LdVe2J
0
조증일때는 진짜 주위사람들이 그냥 방에 들어가라고 함
그리고 되게 근거없는 자신감이 넘쳐나기 때문에 일 벌일수도 있어서 (물건을 막 지른다거나)
아니면 예민하게 굴어서 엄마가 별말 안했는데도 시비거는걸로 생각한다던가
그러다보니까 걍 방에 들어가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 편
이런 얘기 하면 대체 어떻게 사회생활 하냐는 얘기 은근히 많이 듣는데
아니 일상생활은 할 수 있고........... 그게 약으로 어떻게든 조절이 되서 (약이 혼신의 힘을 발휘해서 기분조절을함)
나 스스로도 오ㅎ 이번에는 좀 약이 열일했는데 싶을때도 많고
982
탄산수
2022/06/16 00:44:48
ID : JO8o2LdVe2J
0
아 약기운 때문에 좀 졸린데 자기가 싫다
내일도 일해야하는게 너무 싫어
항상 가면 새로운 일이 있고 그걸 처리해야하고
모르는 전화를 받고 아는선에서 대답해줘야하고
중간중간에 내가 모르는 잡일도 처리해야하고
그러다보니까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게 되는거 같아
983
탄산수
2022/06/16 01:23:13
ID : JO8o2LdVe2J
0
조금 놀고옴
약기운이 좀 들기 시작해서 빨리 적어야겠다
근데 진짜 자기 싫은데
안자면 다음날이 문제여서 자긴 해야할듯
984
탄산수
2022/06/16 01:26:55
ID : JO8o2LdVe2J
0
아
빨리 쓰고 자야하는데
다음스레 1레스 먼저 쓰고나서
난입 OK 친목 NO
- 양극성장애 2형(정신과에서 판정받음)의 일기
- 정신과에 대한 이야기 다수, 보기싫으면 뒤로가기
- 잡담스레에서 돌려말하기 식의 언급을 금지합니다.
- 응원게시판 등등에서 단순히 응원목적으로 언급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그 어떤 경우에도 스레주를 언급하지 말아주십시오
대충 이런정도?
985
탄산수
2022/06/16 01:27:57
ID : JO8o2LdVe2J
0
에 있는 이건 그대로 들고갈 예정
미리 참고할 사항
- 스레주는 어떤 해자 살자에도 동의하지 않음. 시도한적도 없음. 그리고 약물중독에도 동의하지 않음
약물의 오남용으로 인해서 부작용을 겪는게 아니라는걸 미리 알림.
- 스레주는 어떠한 의학적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아 이 스레에 적힌 내용이 전부 진실이라 하기 어려움
- 스레주는 양극성장애 2형을 진단받았으며 그로인해서 기분변화가 심할때가 있음. 심할때는 스레딕에 접속하지 않으므로 참고바람
986
탄산수
2022/06/16 01:32:04
ID : JO8o2LdVe2J
0
난입 OK 친목 NO
- 정신과에 대한 이야기 다수, 보기싫으면 뒤로가기
- 양극성장애 2형(정신과 진단받음. 자가진단 아님)의 일기
- 스레주는 몸에 어떤 상처를 낸적도 없으며 목숨에 해를 끼칠 행동을 한적이 없음.
- 이 스레에 적힌 내용만을 가지고 자가진단하는 경우를 금지함.
- 응원게시판 제외하고 그 어떤 경우에도 스레주를 "직접적으로(탄산수)" 언급하지 말아주십시오
- 특정성에 대해 충분히 주의하고 있으므로 특정성 어쩌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스루합니다.
<<<<제가 누군지 알겠는 경우에는 직접 카톡/인스타DM으로 연락 바랍니다.>>>>>
987
탄산수
2022/06/16 01:37:29
ID : JO8o2LdVe2J
0
1스레 내용 적으면서 든 생각
굳이 이렇게까지 적어야함?
그렇지만 최근에 예민해진거 같으니까 이런식으로 적겠음
988
탄산수
2022/06/16 01:43:10
ID : JO8o2LdVe2J
0
2레스에 적을 내용
1. 마음에 안드는 경우 필터링 하시거나 적당히 스루해 주십시오
2. 스레주는 정신과에 다니고 있으며 인증 수단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직접 인증할순 있으나 개인정보로 인해 밝히지 않습니다.
3. 이로인해 스레주가 개인정보에 매우 민감한 편으로, 혹시나 당신이 생각하는 탄산수는 80%의 확률로 틀릴 가능성이 큽니다.
"절대 함부로 <저사람이 탄산수가 아닐까> 하고 확정지어서 판단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탄산수와 그 상대방에 있어서의 굉장한 실례입니다. 누군지 알겠다 싶으면 반드시 연락을 직접 주시길 바랍니다."
989
탄산수
2022/06/16 01:47:34
ID : JO8o2LdVe2J
0
4. 특정성에 대한 이야기
2020년 3월 기준 69개의 자치구와 32개의 일반구가 있습니다
100개 남짓한 구청들의 각 부서에서 저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를 찾으면 반드시 저에게 연락주십시오.
그리고 현재 스레에서 어느 부서에서 일하는지 정확하게 밝히고 있지 않으며
어느 업무를 하는지 정확하게 말을 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990
탄산수
2022/06/16 01:51:15
ID : JO8o2LdVe2J
0
5. 고정닉에 대하여
이건 따로 이야기가 나온 건수가 없으나 제가 "탄산수"라는 이름으로, 1년간 글을 써온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목에서 탄산수임을 밝히지 않고, 타 유저와 친목질을 한 경우는 한번도 없습니다.
"앞으로의 스레 작성시 "탄산수"라는 단어를 제목에서 제외하며, 한번에 알기 어려운 제목으로 대체하겠습니다
+ 기타
이전에 스레딕 운영자에 의해 레스가 지워진 적 있어 사과문 게시후 운영자에게 직접 메일을 보낸 적이 있습니다
저의 언행 때문에 삭제된것이 아니라 시스템 관리상 같이 삭제된것으로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때 정신과 관련 질문도 같이 했으나 정신과 내용에 대해서는 상관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991
탄산수
2022/06/16 01:52:01
ID : JO8o2LdVe2J
0
이정도면 충분한 답변이 된거같은데 아닌가
글이 길어지긴 했는데 나 더이상 이 문제로 왈가왈부하기 싫어서 길게 적은것도 있음
992
탄산수
2022/06/16 01:54:29
ID : JO8o2LdVe2J
0


993
탄산수
2022/06/16 01:56:16
ID : JO8o2LdVe2J
0
이번에 폭주한 건이 많은 만큼 한번에 밝히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올렸음
아무튼 다른 스레주는 뭐 어떨지 모르겠으나 내 스레에서 (다음스레에서)
더이상 특정성 뭐니 이야기가 올라오는것에 대해서 웬만해서는 반응을 안할 생각임
그리고 좀 그만 말좀 하자 이거 뭐 몇번올라오냐
994
탄산수
2022/06/16 02:01:41
ID : JO8o2LdVe2J
0
억지로 내가 2시까지 잠 안자면서 달린게 이거 스레 폭파시키려고 그런것도 있음
아 잠와 죽겠네
995
탄산수
2022/06/16 02:02:13
ID : JO8o2LdVe2J
0
996
탄산수
2022/06/16 02:03:04
ID : JO8o2LdVe2J
0
이번의 경우는 스레가 폭파되기 직전이라서 이랬던거고
다음스레의 경우는 웬만해서는 지나가도록 노력하겠음
아니 애초에 나한테 그런 특정성 이야기 자체를 하지 말아줘 부탁이니까
997
탄산수
2022/06/16 02:04:21
ID : JO8o2LdVe2J
0
웬만해서는 나도 진짜 웬만해서는 우리 부서에 대한 이야기를 안할텐데
설령 한다고 해도 특정하기 힘든 내용으로 할 가능성이 큼
그래도 마음에 안들면 시자체 홈페이지에 공공근로 확인좀 해주셈
그거보고 특정가능하면 진짜 인정함
998
탄산수
2022/06/16 02:05:14
ID : JO8o2LdVe2J
0
내가 며칠전에 내 관련 업무 홈페이지까지 확인했는데
어느부서에서 떼오라는 말 자체가 없었음 (어떻게 사람들이 알고 찾아오더라)
999
탄산수
2022/06/16 02:05:24
ID : JO8o2LdVe2J
0
아무튼 얘기는 이정도로 하고 다음에 보자
1000
탄산수
2022/06/16 02:05:28
ID : JO8o2LdVe2J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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