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목 그대로야. 날 괴롭게하거나 힘들게 했던 사람들은 꼭 끝이 안좋아. 다치거나 아프거나 힘든일이 생기거나..

음 일단 나부터 간단히 이야기하면 평범한 학생이야. 그리고 어렸을때 잠깐 신기가있나? 같은 말을 듣기도 했고 피곤하면 가위에도 자주 눌리는 타입이야

옛날일부터 풀어볼께. 그땐 초등학교때라 유치하게 싸웠던것 같아. 아마 그때 내가 체격도 작고 성격이 순했어서 기가 센 여자애가 날 좀 괴롭힐려는 구도였어. 그 친구 때문에 많이울고 힘들어했는데 최근에 다시 만나게되서 친해져보니까 나랑 안좋았던 그 때 이후로 큰 수술이 많았더라.. 어린애가 중요부위를 찢겨서 급하게 마취없이 수술을 하기도히고 여기저기 뿌러지고 다치고.. 근데 나랑 친해진 후로 그런 소식을 한번도 못들었어. 지금은 정말 착하고 내편인 친구야ㅎㅎ

이것도 초등학교때인데 위에 얘기보다는 좀 더 컸을때 인것 같아. 우리 어렸을때 급식당번 같은거 했잖아. 급식차에서 밥 퍼주는ㅋㅋㅋ 이거 할때 이때도 기 쎈 여자애가 나한테 힘든일 다 시키고 눈치주고 따돌리려고해서 힘들었는데 그 친구 시간지나고보니까 세상 쌍년 다 되어있고 성격도 너무 소심해졌데.. 그래서인지 친구도 별로없고 안타까워.. 지금은 고등학교를 멀리 진학해서 어떻게지내는지 모르겠다.

이제 초등학교 일은 마지막! 이 친구는 활발해서 친구가 많았는데 쓸때없는 이유로 날 괴롭혔어서 아직도 어이가없어ㅋㅋㅋ 사사건건 태클걸고 못살게 굴었었어. 근데 얘 지금은 친구도 교회친구 밖에 없고 인간관계가 좀 힘든 것 같더라.. 그래도 얘는 내가 살면서 제일 싫어했던 사람 중 한명이야.

그리고 이젠 좀 단계가 높아져서 단순히 인간관계나 성격이 소심해지는걸로난 안끝나더라..

이건 중학교때 일이야. 1학년때 진짜 아무이유없이 나 싫어하던애가 있었거든. 따시키려고하고.. 걔 때문에 많이 울었던것같아. 어린마음에서도 있고 이유없이 그러는게 억울해서ㅋㅋㅋ 좀 시간이 지났는데 학교도 잘 안나오고 지각하고 인간관계도 망가지고 완전 폐인이 됐던데.. 행동하는거 보면 정말 정신이상한 애처럼 보이기도했어. 이건 나중에 듣게된건데 그동안 잘 안나온게 아파서그랬데. 대부분 배가 아파서였나? 병원가느라 지각하구. 그래도 처음 외관상으로만 보면은 멀쩡한 사람같기는 해.

그리고 훌쩍 건너서 3학년. 그때도 날 좀 배척하려는 애가 있었거든. 그냥 지 혼자 방방뛰고.. 학기초엔 잘 지내다가 서서히 안좋아졌는데 가을 겨울? 쯤 되니까 결석한번 안하던애가 자주아프고 그때가 코로나 백신 청소년 접종 시작할 때 였는데 그거 맞고 아파서 일주일 가까이 못나왔었어.. 좀길게ㅠㅠ.. 그거말고도 점점 빠지는 횟수도 많아지고 애가 좀 힘들어보이더라 기운이 빠저서. 뭐 그래도 이때까지만 해도 아 아픈가본가 했는데 고등학교올라오니까 성적에까지 무리가 갈 정도로 불행해져

비교적 최근 일인데, 정말 믿었던 친구가 배신해서 여러 친구들이 등 돌리고 멀어져서 정말 많이울고 오히려 내 몸이 안좋아져서 밥도 제대로 못먹고 가위도 정말 많이눌리고 아팠었어..

제일 먼저 아프기 시작한건 날 배신한 친구가 아니라 그 옆에서 가장 많이 동조한 친구였어. 나랑 싸우고 매일 꼽주다가 어느날 갑자기 빈혈때문에 쓰러져서 병원에 실려가고 맨날 수액맞고 조퇴하고 결석하고.. 수행평가하는 날에도 계속 빠져서 점수 안주는 선생님들도 계셨고.. 중학교때는 공부 상위 10프로 이내였다는데 지금은 하위 10프로 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그 친구는 아직도 학교에 잘 못나와.. 아프데 많이. 이러다가 정말 누구하나 죽는게 아닐까 싶어서 무섭다.

그리고 다른 한 친구는 나랑 정말 친했다가 이간질로 멀어진거라.. 한동안 나랑 말도 안했는데 이 친구가 예체능을 하거든. 근데 몸 이것저곳이 자꾸 다치고 아파서 대회 준비도 잘 못하고 학교에도 잘 못나왔었어. 근데 다른 애들보다는 비교적 빨리 화해해서 화해하자마자 다치는 일도 없어지고 학교에도 잘 나오더라. 아끼는 친구였는데 정말 다행이야.

그리고 마음이 심란한게 상담기관에 갈 정도로 못살게구는 날 배신한 친구는 정말 어디하나 다쳐서 불구가되거나 병 하나 얻고 사는건 아닐까.. 내가 정말 죽도록 싫어하거든. 이 아픈 타이밍이 그 애에 대해서 어느정도 마음이 가라앉으면 아프던데 요즘 좀 마음을 가라앉히는 중인데 그 친구 요즘 슬슬 앓더라.. 수업시간에 일어나지도 못하고 조퇴도 점점 잦아지고.. 이게 정말 날 괴롭혀서 얻게된 불행들이라면 어떡하지. 심란하다.

개 부럽다 띠벌 난 왜이리 신세가 뭔같냐ㅠ 내가 여태 괴롭힘 많이 당해봤는데 가해자들 잘먹고 잘살고 있다 띠발 나도 레주같아지면 좋겠다. 나 모함하고 이용하려하고 은혜를 원수로 갚은 진따쓰레기들 가다 확 비명황사했음좋겠어

뿌린대로 거둔거지 뭘 어떡하지야. 맘 편하게 즐겨~부럽다.

>>14 진짜 나쁜년들이다.. 힘내구 언젠가는 다 돌아가게 되어있는 것 같아. 힘내자!! >>15 ㅋㅋㅋㅋㅋ고마워..ㅜㅜ 그래도 그동안 좀 착하게 살아서인지 하늘이 돕는건가 ㅠㅠ

>>16 저기....나도 레주처럼 여태 나쁜짓 진짜 안하고 착하게 살아왔는데.... 따당하는 애 도와주고 ㅈㅅ하겠단 사람 몇명 살려내서 위로해주고 그랬는데 난 왜 항상 안좋은 일 생기고 인복도 없고. 나 괴롭힌 가해자들은 잘살고. 하늘이 날 미워하는걸까ㅠㅜ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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