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7/25 00:08:49 ID : g1wrhvxva8n 0
직접 겪은일들이고 절대적으로 100% 사실만 씁니다 편의상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가위 한번도 안눌려본사람은 이해못할수도 있습니다 고딩때 모 고등학교로 전학 갔었음 그전에는 가위눌림이나 악몽 꾼적 단 한번도 없었는데 그 학교 다닌 이후로 10년이상 가위눌림이나 악몽을 엄청 꿨음 내가 겪은 가위눌림은 그때그때 다르고 소리를 들은적도 있고, 귀신형태를 본적도있고 접촉을 해본적도 있음. 하나같이 공통점이 나는분명 눈을감고 있는데 눈을 뜬것처럼 그 주변(상황)이 다보임 기억나는 가위눌림이랑 귀신본것, 귀신꿈, 귀접경험 씀 1.학교쉬는시간때 첫 가위눌림 처음눌려본거라 가위눌림이란것도 몰랐는데 갑자기 몸이 안움직임 분명 눈감고있었고 자고있었는데 눈뜬것처럼 교실 안 풍경이 다보임 그리고 어떤여자가 귓가에 대고 내이름 부름. 그때 좀 소름돋았고 곧 종울릴거같아서 빨리 깨고싶었는데 몸이 절대 말을 안들음 어느순간 풀렸고 쉬는시간때 옆짝한테 물어보니 날부른적이 없다고 해서 뭔가 싶었음 학교에서 몇번 더 눌렸는데 컴퓨터실에 있었을때도 갑자기 몸이 안움직여서 또 시작됐구나 싶었는데 컴퓨터 책상아래에 뭔가 있는 듯한 느낌들어서 보니 검은물체가 보였음 나중에 알게된 사실은 이 학교가 지어지기전에 그 자리주변에 공동묘지가 있었던 사실을 알게됐음 2.귀신 (소름돋는 경험) 친구집 근처에 절 같은 곳이 있었음. 산속은 아니였고 버스 지나다닐 정도의 거리. 친구집에서 놀고 나서 집가려고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는데 그때 내가 노란색 옷을 입고 있었음 버스타고 그 친구한테 전화가 왔는데 조심히가고 있냐고 물어보길래 왜냐고 물어보니 집가고있는데 모르는사람이 붙잡고는 버스정류장에 아는사람 있냐고 물어봤다는거였음 그래서 있다니까 혹시 노란옷 입은사람이냐고 물어봤다고함 맞다니까 왜그러냐니까 그사람이 하는말이 버스정류장에 귀신이 있어서 계속 보고있었는데 내가 버스타고 뒤따라 귀신이 따라 탔는데 혹시 나한테 무슨일 생기면 귀신이 따라간거라고 했다고함 그 얘기듣고 정말 소름 돋았는데 버스안에 무슨일이 생긴건 아니지만 계속 가위눌리는것도 이거랑 관련있다고 생각했음 3. 집에서의 가위눌림 원래 학교에서만 눌렸는데 어느순간부터 집에서도 눌리게 됌 (1) 검은혼령 침대에 눈감고 누워있는데 갑자기 눈뜬것처럼 집안이 다보이고 몸도 안움직여서 또 가위구나 싶었음 근데 검은 혼령 같은게 천장위로 빠르게 돌아다니더니 내얼굴 앞까지 확 온 후 사라짐 (2) 창문밖 귀신, 침대 방향의 중요성 원래 미신안믿었고 귀신있다는거 안믿었는데 믿게 됌 집에서도 자주 가위눌리고 했어서 침대방향을 바꿨는데 더 심하게 눌리고 귀접현상까지 당함 원래는 창문쪽에 머리를 두고 잤는데 화장실방향으로 바꾼후 더 심하게 가위눌림 침대에 누워서 자는데 또 몸안움직이고 눈뜬것처럼 보이더니 창문에 검은 사람형태를 봄 근데 이게 똑바로 있는게 아니라 거꾸로 매달려 있었음 (집은 4층이였음) 이후로 침대방향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됐음. 되도록이면 머리를 화장실쪽에 두지마세요 (3) 귀접현상 침대방향 바꾸고 처음으로 귀접비슷한걸 당했는데 진짜 오묘함 또 몸이 안움직이고 주변이 눈뜬것처럼 다보이길래 가위인가 싶었는데 갑자기 귓가에 남자악귀비슷한소리에 신음같은게 들림 그러다가 아랫배쪽에 화끈한? 뭔가퍼지는 느낌같은게 들어서 깼는데 솔직한 기분으로는 나는 그렇게 기분나쁘진 않았음..(혹시 변태..?) (4) 강아지와 발소리 침대에 누워있는데 어느순간 잠들었음. 좀 불편한 자세로 잠들었는데 (침대아래에 다리두고 몸은 침대에 있는 ㄱ자의 형태) 또 몸이 안움직이고 주변이 보이길래 아 또 가위구나 싶었음 갑자기 강아지가 바닥에 걸어 다니는 소리? 강아지발바닥 걷는소리가 들림 (소리만들리고 형태가 보이진 않았음) 아 이번엔 강아지인가 싶었는데 갑자기 사람 발소리도 들림 구두소리보다는 맨바닥을 발바닥으로 다니는 마찰?소리가 계속 들림 (좀 무서움) 비유하자면 나는 침대 누워있는데 누군가가 내집을 막 다니는 발바닥소리 둘이 번갈아가면서 들리다가 갑자기 종아리에 뭔가 닿는 느낌이 느껴지고 헥헥거리는게 들림 (강아지 소리로 생각) 소리만 들렸는데 좀 무서웠음. 이후에 계약기간이 끝나서 이사감 이사간후로도 가위눌림은 계속됌.... (5) 컴퓨터,키보드 이사간후로 가위 안눌리겠지했는데 또또또눌림.. 역시나 잠들었고 몸이 안움직이고 주변환경이 보이기 시작.. 컴퓨터는 거실에 있었는데, 갑자기 거실에 누군가 컴퓨터를 사용하는것처럼 모니터 불빛이 보이고 키보드소리가 남 새벽에 누구 올사람이 없는데 나는 분명 침대에 누워있는데.. 소리는나고 불빛은 보이고 진짜 움직이고 싶어 미치겠는데 몸은 절대적으로 안움직임 (이때도 좀 무서웠음) (6) 싱크대 물소리 낮에 잠깐 잠들었는데 몸이 안움직이고 또 보이길래 시작됐나 싶었는데 역시나 나는 침대에 누워있는데 그때 방문이 열려있었음 방문열면 싱크대가 보이는 구조인데 갑자기 물소리가남 뚝뚝 떨어지는소리가 아니고 싱크대 물틀면 나는소리가 나길래 누워서 강제로 보게됐는데 분명 아무도없는데 왜 물소리가 날까 싶었고 그때의 느낌은 꼭 집에 누군가 있는거 같았음 (7) 처음으로 접촉 (내 기준 역대급으로 무서운 경험1) 자고있는데 몸이 안움직이고 눈뜬것처럼 또 보여서 이번엔 어떤걸로 눌릴까 싶었는데 갑자기 왼쪽 팔에 뭔가 매달려 있는 느낌이 남 누군가 왼쪽팔을 잡아끄는 느낌 + 뭔가가 매달리고 있는 느낌 이불 덮고있어서 뭔지는 몰랐는데 갑자기 손바닥부분에 뭔가 느낌이남 뭔가 싶었는데 이게 아주 작은 신생아의 손바닥이 내 손바닥을 마주한 느낌 한마디로 내손바닥에 아주작은 신생아의 손이 느껴졌음 그때 너무 소름돋았고 그 느낌은 아직도 잊을수 없음. 좀 많이 무서웠던 경험중 하나 (내 기준 역대급으로 무서운 경험2) (8) 목꺾인 귀신 (머리위쪽에 뭔가를 두고 자지 마세요) + 귀신꿈 게임기로 게임하다가 그대로 머리위에 세워두고 잠들었는데 정말 귀신같이 가위눌리고 귀신꿈도 꿈. (그 게임기가 화면이 거울처럼 비치는데 그걸 머리위에 세워두고 잠) 몸 안움직이는건 모르겠고 분명 눈감고 있는데 또 내방안이 보임. 그리고 내위쪽에 뭔가가 있는데 그게 게임기가아니고 흰옷입고 목꺾이고 피흘리면서 괴로워하는 여자귀신 형체를봄 그리고 나서 바로 꿈을 꿨는데 내가 마트에 갔는데 갑자기 내머리뒤쪽에 누군가 잡아당기는 느낌이 났음 그래서보니까 피흘린 하얀 손가락이 내머리를 잡아당기고 있었음 여자손 같았고 얼굴은 안보였음 그리고 새벽에 방에서 혼자 자는데 내 침대 옆에 누군가 있는 느낌이 계속 듬. 이후로 절대 머리위에 뭐 안두고잠 (9) 귀신의 소리 밤에 자고있는데 오늘설마 눌리겠어 했는데 또 방안은 보이고 시작됐구나 싶었는데 이번엔 형체는 안보이고 목소리만 들었음 목소리는 남자랑 가까웠고 좀 악귀신의 목소리같은 진짜 소름돋았던게 이 귀신이 하는말이 "니 몸은 이제 내꺼야" 이러는데 형체는 안보였지만 좀 소름돋았고 찝찝했음 (이때 무당의길을 가야하나 싶었음) 4. 다른곳에서의 가위눌림 다른곳에서까지 가위눌릴준 몰랐는데 진짜 지긋지긋하고 벗어나고 싶었음 (1) 알바장소 이때는 너무 피곤해서 쉬는시간때 잠시 졸았는데 또 몸이 안움직이고 주변이 눈뜬것처럼 다보였음 앞에 갑자기 사람형체의 검은 영혼같은 것들이 엄청 많이 내앞에 서있었음 (2) 부모님집 (내기준 역대급으로 무서운 경험3) + 귀신 얼굴 봄 부모님집에 갔었는데 거기서 까지 눌릴줄은 정말 몰랐는데 나는 거실에서 잤었고 갑자기 부엌에 전등불이 켜지면서 후라이팬에 뭐 굽는 소리가 났음 이새벽에 이상하다 싶었지만 엄마가 뭐 해먹나보다 싶었는데 이때 처음으로 귀신 얼굴을 봄 나는 누워있는데 멀리서 하얀한복같은 옷에 정말 긴 검은머리에 양쪽눈은 구멍같이 뚫려있었고 코는 없었고 입은 길게 찢어진 느낌 피부색은 하얗고 창백한 느낌. 뭔가 전형적인 귀신 형태인데 얼굴을 본건 처음이라 진짜 놀랬고 이게 글로써서 좀 웃기지만 후라이팬을 들고 오면서 날 보고있는데 진짜 무서웠음 생각나는거 대략적으로 다 적었는데 한번도 안눌려본사람은 이해 안갈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직접 겪은일들이고 그래서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지금은 어느순간부터 눌리진 않아서 너무 좋지만 또 언제 눌릴지 생각하면 겁도 좀 납니다 정말 별 생각을 다했었네요 너무 눌리니까 무당이나 절에 가볼까 싶었는데 무당에 가면 오히려 더 귀신이 붙어서 올까봐 좀 두려워서 안간것도 있습니다 비슷한경험 겪은분 있을까요? 사실 글올리기전에 컴퓨터가 원래 한번도 멈춘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멈춰서 다 날아갈뻔 했는데 다행히 복구가 되서 글씁니다
2 이름없음 2022/07/25 18:01:17 ID : jbjAo0lhbxx 0
혹시 루시드 드림을 해본적이 있을까? 자각몽을 하다보면 흔히 말하는 가위 상태랑 똑같은 상태가 될때가 있음. 자각몽을 연습 하면 그 상태를 조금 다룰 수 있게 돼.
3 이름없음 2022/07/25 18:26:41 ID : wK1zSNxSE8r 0
집에 귀신 있는거같은ㄷㅔ...
4 이름없음 2022/07/25 18:26:59 ID : g1wrhvxva8n 0
루시드드림은 한번도 꾼적 없고.. 알아보니깐 가위눌린사람들 중에 나랑 비슷한사람도 있다더라고 사람마다 가위눌리는게 다르니까 잘모르겠는데 나는 눈감아도 눈뜬것처럼 선명하게 다보여서 뭔가싶었어 10년이상을 가위눌림하고 악몽에 시달렸는데, 꿈도 거의 맨날 악몽이고 쫓기는 꿈이였어 진작에 무당이나 절에 갔어야했지만 무당에가면 귀신이 더 붙어온다고 해서 안간것도 있고 이게 신병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는데 어느날부턴가 몸의통증도 엄청 심해지고, 몸도 좀 아프긴해서 병원에가면 이상없고 괜찮다니까 왜 아픈지도 모르겠고.. 무튼 그렇게 버티다가 이제는 가위눌림이나 악몽은 없어졌는데 몸은 계속 아프긴해
5 이름없음 2022/07/25 18:28:58 ID : g1wrhvxva8n 0
이사가도 계속눌린거보면 집보다는 나를 따라다닌거같아 예전에 학교다닐때 처음으로 따라온거같음..
6 이름없음 2022/07/27 16:53:36 ID : a001bhamskm 0
나는 루시드 드림을 어느정도 자유롭게 하는 사람인데, 가위눌림과 렘 수면 상태는 매우 유사해. 몸이 잠든 상태에서 의식은 깨어있고, 그 과정에서 상상하는 것들이 전부 눈으로 보이거나 들리게 되는거지. 물론, 가위눌림이 없다는 건 아니고. 나도 가위는 몇번 눌려 봤거든? 그때 경험들을 돌이켜보면 가위랑 렘수면 상태는 뭔가 다른거 같기도 해. 긴가민가 하지만, 가위는 내가 조절할 수 없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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