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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30
일기는 일기야
1
이름없음
2022/08/05 17:44:51
ID : fgqrwLarfal
키티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야 그냥 넋두리야
2
이름없음
2022/08/05 17:45:06
ID : fgqrwLarfal
넋과 너 넋과 너
3
이름없음
2022/08/05 17:46:27
ID : fgqrwLarfal
나중에 써먹을 문장들은 메모장에 옮겨둬야지 하지만 대부분은 폐기 처분이에요 폐기 폐기 쓰레기는 제때 비워내야지
4
이름없음
2022/08/05 17:58:57
ID : fgqrwLarfal
싫어어어어어 인터넷에 떠다니는 싸구려 사이다썰을 동경하면서 혐오해. 어떻게 그렇게 되바라지고 예의없으면서 통쾌할 수 있지.
5
이름없음
2022/08/05 18:02:57
ID : 0re5grtcr9g
친구는 여섯달만에 연락해도 괜찮은 사람들만 사겨서 털어놓을 데가 없어 근데 불만은 없다
6
이름없음
2022/08/05 18:04:51
ID : fgqrwLarfal
>>5
그럼에도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사람들이 있고...근데 그런 류는 얼마 못간다는 게
7
이름없음
2022/08/05 18:44:10
ID : fgqrwLarfal
Q.과거의 사람과 현재의 사람을 분리해서 보아야 하는지
8
이름없음
2022/08/05 18:46:25
ID : fgqrwLarfal
악몽 악몽 악몽
9
이름없음
2022/08/05 18:47:04
ID : fgqrwLarfal
40분 사이에 졸고 일어난 건 정말 천부적인 재능이야 그렇지?
10
이름없음
2022/08/05 21:00:24
ID : fgqrwLarfal
자소서 쓰기 싫다고 하면 그래라고 해줄 사람 하나만 있었으면 좋겠다. 소개할 만큼 번듯한 사람이 없어요
11
이름없음
2022/08/06 01:20:51
ID : fgqrwLarfal
글은 불쏘시개야 반박은 받지 않아 왜냐하면 내가 그걸 읽고 쓰거든
12
이름없음
2022/08/06 01:21:10
ID : fgqrwLarfal
자소서는 특히나 더더더 뜬구름 잡았더니 잘썼대 어이없어
13
이름없음
2022/08/06 01:23:06
ID : fgqrwLarfal
내가누군지 삼천백자에 우겨넣기. 근데 나를 그럴듯하게 보이게 하는 건 자소서가 아니라 생기부일 것 같아 내가 생각하는 나는 당당히 소개할만한 사람이 아닌데 생기부가 보여주는 나는 꽤 괜찮아 보여서
14
이름없음
2022/08/06 01:23:37
ID : B9g5hthdVbA
나한테 상 준 백일장은 모두 반성하기 나는 그쪽 과는 죽어도 안 갈 거니까 스펙에 죽어도 안써
15
이름없음
2022/08/06 18:04:22
ID : fgqrwLarfal
사교성 뒤진 편인데 타고난 목청이 크면 생기는 일 친구들이 친구 졸라 많은 줄 앎 연락 안되면 일부러 씹었지 물어봄 근데 인스타에 3일전 4일전 떠있지 않나 폰 보자마자 콜백했는데 돌아오는 말이 그거면 그냥 그렇구나 해야지 머
16
이름없음
2022/08/06 20:09:43
ID : B9g5hthdVbA
속 안좋은 건 식이장애야 그낭 내 위장문제야? 진심으로 분간이 안 가서 그래 난 내 소화기가 약한가 싶었는데 내과의사는 정신과 가보라더라 그치만 저는 손을 식도까지 밀어넣는 짓을 태어나서 단 한번도 안 해봤는걸요
17
이름없음
2022/08/06 21:10:06
ID : B9g5hthdVbA
너는 내가 원하는 걸 줄 수 없어서 나도 네가 원하는 걸 주기가 싫어
18
이름없음
2022/08/06 21:10:25
ID : B9g5hthdVbA
>>17
뭘 원하는데 안정감
19
이름없음
2022/08/06 21:11:30
ID : B9g5hthdVbA
근데 이게 엄청 어렵다? 내가 발작버튼이 많고 의심도 많고
20
이름없음
2022/08/06 22:33:04
ID : B9g5hthdVbA
9000원짜리 위안이 좋아 예전에는 8000원짜리가 좋았어 그런데 가격이 자꾸만 올라 이젠 만원짜리도 있더라
21
이름없음
2022/08/06 22:34:11
ID : B9g5hthdVbA
>>20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모으면 비싸 벌써 사십권이 넘었어 근데 어림짐작이라 오십이 넘었을 수도 있어
22
이름없음
2022/08/06 22:50:59
ID : B9g5hthdVbA
좋아하는 사실:멈춘 시계는 하루에 두 번 맞는다 시각은 하루에 두 번 돌아오므로
23
이름없음
2022/08/08 00:56:10
ID : s5RyIIE2tur
별로 안 친한 애랑 3시간쯤 떠들어봤다 내일 9시에 전화하기로 했음 근데 하민이랑 나랑은 너무 닮은 것 같아 어떡하지 하다하다 똑같은 사람이랑 친해지고 싶어하네
24
이름없음
2022/08/08 20:52:56
ID : 41veFfWqnSF
>>23
아ㅋㅋㅋㅋㅋ지금 보고 알았네...인생 나 왜 약속잡았지 갑자기 귀찮음
25
이름없음
2022/08/09 00:27:43
ID : a8lvbbbdvfR
베라 먹고싶다 자모카 아몬드 훠지
26
이름없음
2022/08/09 00:30:52
ID : a8lvbbbdvfR
오늘 전화한 애랑 비슷한 애가 있는데...정아라고. 어쨌든 걔랑 되게 친한데, 걔는 나만 보면 인격이 바뀐다. 나처럼 되고 싶나봐. 세상엔 돕고 싶은 사람도 많고 도울 수 있는 사람도 많은데 내가 도우면 어딘가 이상해져. 걔도 그랬지. 내가 취하는 방어적인 태도가 좋아 보이나봐.
27
이름없음
2022/08/09 00:32:37
ID : a8lvbbbdvfR
근데 반대로 나를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애들도 많은데, 다들 지치나봐 내가 안 바뀌니까. 근데 그렇게 살아온 게 내 전부인걸 어떡해. 네가 그 자리 대신해줄 거야? 읽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사람은 절대 안 바뀌니까 고쳐 쓸 생각 애시당초에 하지 말기
28
이름없음
2022/08/09 00:43:31
ID : a8lvbbbdvfR
실수로 스레 봤다가 발작하기 원래 싫어하는 쪽이 피해야해서 검증된 일기 빼고 안 들어가는데 실수했어용용
29
이름없음
2022/08/09 19:28:44
ID : a8lvbbbdvfR
소설읽고싶다 뭔가 진득하고 고민할 만한 거 기분 나쁠 만큼 끈적한 감정들이 늘어져있는 거 그런데 왜인지 모르게 슬픈 거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기행들이 병치되어 있는 거 근데 그 속에서 내멋대로 의미를 뽑아낼 수 있는 거
30
이름없음
2022/08/12 18:11:22
ID : hvxB9bharan
어지러 너무 어지러 어지러 며칠째 집중해서 걸어야 함 친구 내려다보다 눈을 왜 그렇게 뜨냐는 소리 들음 되게 성의없게 눈뜨나봐 난 나름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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