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티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야 그냥 넋두리야

나중에 써먹을 문장들은 메모장에 옮겨둬야지 하지만 대부분은 폐기 처분이에요 폐기 폐기 쓰레기는 제때 비워내야지

싫어어어어어 인터넷에 떠다니는 싸구려 사이다썰을 동경하면서 혐오해. 어떻게 그렇게 되바라지고 예의없으면서 통쾌할 수 있지.

친구는 여섯달만에 연락해도 괜찮은 사람들만 사겨서 털어놓을 데가 없어 근데 불만은 없다

>>5 그럼에도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사람들이 있고...근데 그런 류는 얼마 못간다는 게

Q.과거의 사람과 현재의 사람을 분리해서 보아야 하는지

40분 사이에 졸고 일어난 건 정말 천부적인 재능이야 그렇지?

자소서 쓰기 싫다고 하면 그래라고 해줄 사람 하나만 있었으면 좋겠다. 소개할 만큼 번듯한 사람이 없어요

글은 불쏘시개야 반박은 받지 않아 왜냐하면 내가 그걸 읽고 쓰거든

자소서는 특히나 더더더 뜬구름 잡았더니 잘썼대 어이없어

내가누군지 삼천백자에 우겨넣기. 근데 나를 그럴듯하게 보이게 하는 건 자소서가 아니라 생기부일 것 같아 내가 생각하는 나는 당당히 소개할만한 사람이 아닌데 생기부가 보여주는 나는 꽤 괜찮아 보여서

나한테 상 준 백일장은 모두 반성하기 나는 그쪽 과는 죽어도 안 갈 거니까 스펙에 죽어도 안써

사교성 뒤진 편인데 타고난 목청이 크면 생기는 일 친구들이 친구 졸라 많은 줄 앎 연락 안되면 일부러 씹었지 물어봄 근데 인스타에 3일전 4일전 떠있지 않나 폰 보자마자 콜백했는데 돌아오는 말이 그거면 그냥 그렇구나 해야지 머

속 안좋은 건 식이장애야 그낭 내 위장문제야? 진심으로 분간이 안 가서 그래 난 내 소화기가 약한가 싶었는데 내과의사는 정신과 가보라더라 그치만 저는 손을 식도까지 밀어넣는 짓을 태어나서 단 한번도 안 해봤는걸요

너는 내가 원하는 걸 줄 수 없어서 나도 네가 원하는 걸 주기가 싫어

>>17 뭘 원하는데 안정감

근데 이게 엄청 어렵다? 내가 발작버튼이 많고 의심도 많고

9000원짜리 위안이 좋아 예전에는 8000원짜리가 좋았어 그런데 가격이 자꾸만 올라 이젠 만원짜리도 있더라

>>20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모으면 비싸 벌써 사십권이 넘었어 근데 어림짐작이라 오십이 넘었을 수도 있어

좋아하는 사실:멈춘 시계는 하루에 두 번 맞는다 시각은 하루에 두 번 돌아오므로

별로 안 친한 애랑 3시간쯤 떠들어봤다 내일 9시에 전화하기로 했음 근데 하민이랑 나랑은 너무 닮은 것 같아 어떡하지 하다하다 똑같은 사람이랑 친해지고 싶어하네

>>23 아ㅋㅋㅋㅋㅋ지금 보고 알았네...인생 나 왜 약속잡았지 갑자기 귀찮음

베라 먹고싶다 자모카 아몬드 훠지

오늘 전화한 애랑 비슷한 애가 있는데...정아라고. 어쨌든 걔랑 되게 친한데, 걔는 나만 보면 인격이 바뀐다. 나처럼 되고 싶나봐. 세상엔 돕고 싶은 사람도 많고 도울 수 있는 사람도 많은데 내가 도우면 어딘가 이상해져. 걔도 그랬지. 내가 취하는 방어적인 태도가 좋아 보이나봐.

근데 반대로 나를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애들도 많은데, 다들 지치나봐 내가 안 바뀌니까. 근데 그렇게 살아온 게 내 전부인걸 어떡해. 네가 그 자리 대신해줄 거야? 읽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사람은 절대 안 바뀌니까 고쳐 쓸 생각 애시당초에 하지 말기

실수로 스레 봤다가 발작하기 원래 싫어하는 쪽이 피해야해서 검증된 일기 빼고 안 들어가는데 실수했어용용

소설읽고싶다 뭔가 진득하고 고민할 만한 거 기분 나쁠 만큼 끈적한 감정들이 늘어져있는 거 그런데 왜인지 모르게 슬픈 거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기행들이 병치되어 있는 거 근데 그 속에서 내멋대로 의미를 뽑아낼 수 있는 거

어지러 너무 어지러 어지러 며칠째 집중해서 걸어야 함 친구 내려다보다 눈을 왜 그렇게 뜨냐는 소리 들음 되게 성의없게 눈뜨나봐 난 나름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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