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진지하게 중학생 알바 할 수 있는 게 뭐가있어? (3)
2.*고민상담* (3)
3.. (44)
4.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안정을 유지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4)
5.친언니 남친을 좋아하면 (5)
6.감정적으로 성숙해지는 법 (4)
7.뉴스 좀 보고 살아 라는 소리 들으면 어떨 것 같아 (19)
8.돈 관련 (6)
9.펑 (2)
10.제일 친한 친구와의 손절 (4)
11.사람은 바뀔 수 있을까? (4)
12.이유없이 불안한 사람있어? (1)
13.. (2)
14.친구 여러명이랑 친한관계 유지 어떻게 해? (2)
15.누구 잘못인지 판단좀 (1)
16.목소리톡같은거 추천좀 (1)
17.내가 생각이 짧은건가? (3)
18.강아지 심장이 안 좋아 (2)
19.엄마가 동네수학학원 하는디 ...슬퍼 (6)
20.멍청비용 (14)
1
이름없음
2022/08/09 23:02:08
ID : BdO7htbijfU
0
학생수가 믾이 줄어서 고민이야 내가 ㅅ고민할건아니지만...
진짜 방2개에 수학공부방인데 엄마 혼자하셔. 경력은 35년정도 되셔. 대상은 중1-고3
작년에 고3 8명중에 2명은 서울대, 카이스트가고 1명 고대 1명 성대 나머지 중경외시 골고루 갔어.
제일 적은 반은 2명정도고 젤많은 반이 13명이야. 한달에 30,40만원정도 받는거같아
학생이 총 30명 정도 되는데 이정도면 많이 버시는걸까..? 솔직히 몇년전까지만 해도 한반당 최소 7명씩은 있었는데 이제 최소가 2명이야..
인강시장발달에 애초에 저출산에 애들자체가 없대 그리고 코로나에 여러가지 핮쳐지면서 학생수가 점점 줄었어....
2
이름없음
2022/08/09 23:02:26
ID : BdO7htbijfU
0
엄마가 힘들어하진 않디만 걍 내가 조금슬퍼
3
이름없음
2022/08/09 23:04:50
ID : BdO7htbijfU
0
홍보는 전혀 안하셔. 나름의 신념이 있어서 홍보하는거 싫으시대.
4
이름없음
2022/08/09 23:10:34
ID : RBgkoJXuq1u
0
신념이 있으시단 거 너무 좋지만 솔직히 요즘 시대에 알음알음 알게되는 건 한계가 있어서... 한번 설득해보면 어떨까? 대형 학원도 홍보 안 하면 학생 오기 힘든 시기가 되어가고 있어서 어머닐 알아주는 사람이 적은게 좀 슬프다던가. 많이 버시는지는 방이라고 해야 하나 그 임대료랑 같이 생각하지 못해서 잘은 모르겠어. 그래도 잘 하시는 거 같은데, 당근마켓 같은 동네 사람만 보는 곳이라도 간결히 써보시면 좋겠다 싶네. 사실 스레주가 충분히 걱정할 수 있는 문제긴 해서 한번 솔직하게 말씀드려봐도 좋겠다. 자기가 걱정할 건 아니지만 이런 점이 걱정되고 그냥 학생 수가 줄어서 어머니가 나중에 힘드실까 조금 슬펐다 같은 거? 집안 사정에 관심 가질 나이라면 그냥 덮어놨다가 괜히 곪을수도 있잖아.
5
이름없음
2022/08/09 23:15:07
ID : i65hs0781eN
0
엄마 말론 학원 젊었을때 열었을ㅋ대 그렇게 간단한 홍보로 오는 사람들이ㅍ있었는데 대부분 한달 있다가 간만 보고 나가는 경우가 많았대...그래서 그때당시 상처가 많으신가봐 ㅠㅠㅠ 그 이후로 35년 내내 홍보 하나없이 선생님 입소문타고 잘됔ㅅ던 케이스라... 절대로 바꾸실 의향은 없나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20살이고 집안 경제에..관심이 많은 나이지..ㅋㅋㅋ ㅜㅠ 그리고 이제 60이시라 은퇴할때가 된거같긴 하더라... 한 5.6년 더 하시다가 학원 은퇴하고 다른 사업 알아보시려고 하는거같아 언제까지 선생님만 하기엔 체력이 안되시니까....글고 안정적인 노후준비 위해서?ㅇㅇ.. ㅜㅠㅠㅠ ㅠㅠㅠ 걍 엄마가 20년 동안 내 앞에서 학원 하시다가 은퇴야기 나오니까 슬프더라고.
사실 이거 고민이라기 보다 하소연에 가까운 스레드라서... 같이 고민해줘서 고마워!!ㅠㅠㅠ
6
이름없음
2022/08/09 23:43:15
ID : RBgkoJXuq1u
0
아하....그런거였구나 그러면 하소연에 가까운 거였긴 하네 아무튼 여기 얘기해서 속 풀렸으면 다행이다! 선생님 하는 거 생각보다 되게 기력 딸리는 일이긴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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