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 ㅠㅋㅋㅋㅋ 미쳤나봐 (3)
2.10대 남자 연애 상담좀 해줘 (4)
3.나 섹트하거든 (6)
4.친한 친구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4)
5.생각없는 말실수 어떡하지… (1)
6.진지하게 전학가고 싶은데 부모님을 어떻게 꼬셔야 할까 (3)
7.. (30)
8.과외 계속 다니는 게 맞을까? (8)
9.아이돌 파는거 부모님께 말씀드릴까? (3)
10.. (1)
11.친구 기분 풀어주려고 뒷담 같이 까줬는데 배신당하고 학교생활 망했어 (12)
12.스트레스로 야마돌면 쓰는 스레 (25)
13.과민성대장염 어떻게 치료해..?ㅠㅠ (2)
14.. (3)
15.불면증 (1)
16.대학생이 친구 하나 없는 거 되게 한심해 보이겠지 (27)
17.자꾸 잔인한 상상을 함 (3)
18.. (8)
19.겉도는 사람 특 (7)
20.나한테 엄마는 무슨 존재일까 (1)
2
이름없음
2022/09/19 00:08:41
ID : U6pgrAqmINx
0
나는 가족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
진짜 묘한 감정.. 이해하지
자살한 사람 주위의 사람들도 엄청 위험하다하잖아..동반자살 이런거 때문에...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괜찬ㄹ아지더라..아니 괜찮은척 하는거지만...그래도 어떻게 먹고는 살아야할거 아니니... 바쁘게 살다보면......잊혀져
친구를 위로해준답시고 이상한말 하지말고 그냥 암말엊ㅅ이 옆에 있어주라..
3
이름없음
2022/09/19 00:11:12
ID : r88jeE1cpV9
0
원래 인간이 그럼
그래서 공리주의에서 사회적 연결망이 좁거나 혹은 없는 개보다 인간을 죽일 때는 더 많은 개체가 고통을 느끼므로 인간을 죽일때의 사회적 손실이 더 크다고 주장하는 리트 지문 읽은적 있음
4
이름없음
2022/09/19 01:50:08
ID : mJWo46mK43R
0
초중고 같이 나온 아는 애도 스스로 목숨 끊었어. 나랑 친한 것도 아니긴 했는데 어릴 때부터 얼굴 보고 자랐으니까.. 충격이었고 눈물도 나고 그랬지. 걔랑 친했던 애들은 정말 다들 엄청 슬퍼했고.
근데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고. 가끔씩 생각나면서 마음 아파지고 슬퍼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시간이 해결해줘.
걔랑 친했던 애들도 이제는 그냥 자연스럽게,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해. 걔랑 같은 반이었던 애들 다같이 날 잡아서 보러가기도 하고.
다 나중되면 괜찮아질거야..
5
이름없음
2022/09/19 22:36:23
ID : 65eZeE1inPb
0
.
6
이름없음
2022/09/19 23:08:46
ID : O9ApdSHBfcI
0
있잖아 이런 질문조차 너무 조심스럽지만 스레주와 비슷한 상황에 있어서 도움 구해봐 아무렇지 않게 대해 주는 게 좋다는 건 아는데 등이라도 토닥여 줄까 아니면 아예 위로의 제스처 없이 그냥 평소와 똑같이 대하는 게 좋을까? 그리고 내가 표정관리를 잘 못 하는 편인데 억지로 아무렇지 않은 척 하려는 게 티날까봐 걱정돼 그냥 말을 아끼는 게 낫겠지?
7
이름없음
2022/09/20 00:04:31
ID : BgpgrAnQmoI
0
🙏
8
이름없음
2022/09/20 01:05:58
ID : 59iqqmGmnxx
0
고마워 단지 지금은 편안했으면 좋겠어. 눈 꼭 감고 기도하고 잘 거야. 내일도 분위기가 안 좋을 거야. 혹시라도 친구 만나면 그 애가 말 꺼내지 않는 이상 관련된 얘기 하지 말고 힘들어보이면 등 한번 토닥여줘. 안아줘도 좋아. 평소에 오글거린다고 서로 어깨에 기대지도 않는 사이여도 지금만큼은 좋아. 그리고 너도 마음 잘 추스려. 아무리 아는 사이 아니었다해도 같은 학교에서 벌어진 일인 만큼 영향력이 꽤 있을 거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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