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담 깐 대상이 선생님이라 지금 큰일났어 진짜 죽고싶어 현고2고 수행평가나 과세특 중요하잖아? 근데 친구가 선생님 말을 잘못이해해서 과제를 제출하는 바람에 수행평가를 기본점수만 받게 됐어 그래서 친구가 그 선생님한테 항의했는데 어쨌든 친구 잘못이라서 해결된건 없었고 특히 친구는 학종 준비하는 애라 내 앞에서 너무 많이 울더라 내가 뭔 말을 해도 틱틱대고 선생님 욕만 해서 난 원래 진짜 절대로 뒷담안까는데 한번만 친구 편 들어주자해서 난생 처음으로 뒷담을 깠어 대충 "생각해보니 선생님도 너무 하시다 너가 한 노력이 있는데 니 노력은 하나도 안 봐주신거잖아 나같으면 쌤 신고했다" 이러면서 마음속으로 쌤한테 진짜 백번 사과드렸어 그 뒤론 친구도 거짓말처럼 괜찮아졌어 근데 갑자기 며칠전부터 친구가 갱생했는지 그 쌤한테 가서 사과도 하고 친하게 지내는거야 난 잘 됐다 싶었지 그리고 저번주에 나 그 쌤한테 불려갔어 그 친구랑 같이... 친구가 그 쌤이랑 친하게 지내다가 말실수를 했는지 쌤이 우리가 쌤 뒷담깐걸 아시는거야 친구랑 나 둘다 혼났는데 개뜬금없이 친구는 보내고 나만 남게 됨 그 뒤로 주변에 쌤들 다 있는데 나한테 쌤 욕할 순 있는데 쌤한텐 안 들리게 해야지 지금 뭐하는 짓이야 너 나랑 친해? 막 이러시는거야 근데 뭔가 내가 한 뒷담에 비해 너무 심하게 혼났어 학교 청소도 3번정도 남아서 하래 욕한 애들도 그정도는 안하고 반성문 정돈데 내 친구가 도대체 뭐라 말한걸까??? 그 뒤로 쓴 소리 계속 듣고 그렇게 넘어갔는데 그 쌤 수업시간에도 애들 다 있는데서 땡땡이는 그래도 착해~ 자기가 잘못한거 인정하고 봉사하는거잖아? 이 발언하시고 그 뒤로 우리반 애들이 나한테 대하는 태도도 이상하고 문제의 원인인 내 친구는 점점 내 인사도 안 받아주고 무시해 나 어떡해 부모님한테 말씀드리고 싶은데 이게 나도 뒷담을 안 깐게 아니라서 너무 혼날거같아 부모님이 되게 엄격하게 잘잘못을 따지셔서 내 잘못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상상이상으로 혼내고 일 해결해주시거든 나 진짜 어떡하지 아직 1년 반이나 더 있어야하는데 진짜 어떡하

글만 봐도 지금 얼마나 무서운지 느껴진다 나도 너무 화나네 백퍼 쌤한테도 찍히고 애들한테도 뭐가 있는거 같은데 일단 선생님이랑 푸는게 먼저인거 같아 혼날때 너가 상황설명은 따로 안했어? 너가 선생님 뒷담을 그렇게 말한 이유 등등 그리고 선생님도 븅신인게 왜 니 말도 안듣고 걔말을 쳐듣고 저러는 건지.. 일단 선생님 먼저 찾아가서 자기 말 먼저 들어달라고 상황설명을 다 해봐.. 이게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너무 도와주고 싶다 그리고 친구는 너가 욕하는걸 노린거 같은데.. 갑자기 저렇게 돌변한다는게 노린거 아니면 뭐가 있지….

그 쌤도 참 쪼잔하네 학생이 뒷담화 한 번 한 거 가지고 자기 보다 한참 어린 학생한테 너 나랑 친해?? 이렇게 말하는 거 보면....선생으로서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기면 될 일 아니야??

스레주 정시러면 자퇴ㄱ

그거 선생님이랑 푸는 것도 푸는 거지만 걔한테 가서 말해보는게 우선아닌가?? 그리고 카톡 내용이나 그런거 있으면 캡쳐해서 선생님한테 포트폴리오 같이 내는 것도 추천함. 뭔가 나도 했으니까, 말고 내 의도는 이랬다 라고.

나중에 일이 어떻게 되건 간에 그 친구새끼랑은 더 어울리지마 딱봐도 걔가 이간질 하고 너 떨군거네

스레주 많이 힘든것같아... 쌤도 그렇고 친구도 그렇고 너무 레주를 몰아세우는 것 같다. 부모님께 이야기드리고 친구에게는 꼭 이야기해봐야 할 것 같아. 다른 친구들에게도 너무 힘들면 말해도 된다고 생각해. 그나저나 아이 한 명의 말만 믿고 그렇게 너를 욕하다니, 너무 화난다.. ㅠ 모쪼록 나아졌으면 좋겠어.

>>2 >>5 일단 선생님한테 혼난날에는 너무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했고 그 뒤로 교실에서 계속 멍때리고 있었어 상황정리한다고.. 그 뒤로는 뭔가 선생님도 그렇고 배신한 그 친구도 무서워서 조용히 다녔지 선생님께는 이번주에 다시 말씀드릴 생각이야 전부 친구랑 만나서 얘기한거라 증거는 하나도 없지만 최대한 말로.. 내 의도같은거 말씀 드려볼려고 이미 단단히 찍힌거같지만 용기 한번 내볼게 진짜 너무 무섭다 >>3 >>6 선생님도 그렇고 그 친구도 그렇고 거를 사람 미리 거른다고 생각할게ㅜㅜ >>4 수시러라 고민이 많다 정말 정시 가야할듯

선셍님이 그런 뒷담 하나에 그렇게까지 신경 쓰는 것도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이고 친구고 둘 다 거르자

>>8 그래 용기 내서 다행이다 근데>>5 말처럼 친구랑 먼저 대화해보고 선생님한테 말씀 드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왜냐하면 지금 친구가 일부로 저러는 거 같아서 일단 친구랑 먼저 대화하다가 그때 증거나 잡히는게 나오면 선생한테 가서 말하고 뭐 잡히는게 없다 싶으면 어쩔 수 없는거지만

나도 중학생때 담임선생이랑 소리 지르면서 싸운 적 있는데... 레주 멘탈 잘 잡고 기 죽지마! 친구가 이상하게 말한거면 손절을 권할게...

친구도 친구지만 쌤도ㅋㅋㅋㅋㅋㅋ참…ㅋㅋㅋ웃음밖에 안나오네.. 위에 레스보니까 레주 수시준비중인 것같고 반 애들이 점점 피하는 것같다 했으니까…올해 얼마 안남았으니 2학년 끝날 때까지만 버티면 어때..? 3학년되면 반도 바뀌고 선생님도 바뀌니까 수시상담같은건 영향 안갈 것같아 자퇴 결정하는게 생각보다 쉽진 않잖아 그건 최후의 수단으로 두자…레주 속상한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진다..진짜 내가 다 빡침 대체 그 친구 머라고 말했길래..?? 만약 내가 레주 상황이었다면 그 뒤로 그 쌤한테 인사도 잘 하고 몰래 편지 갖다 놓을듯 오해 풀기용으로 그리고 졸업하면 개쌩까귀~ 학교에선 어쩔 수 없이 마주치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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