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1/22 01:28:13 ID : XzgrwGnzRA4 7
20xx년, 웅지는 기운차게 일어나서 아침부터 를 가지고 했다. 매일 하는 루틴이라 하루라도 빼먹으면
202 이름없음 2023/02/23 16:38:11 ID : mr9hbvgZa2p 0
관을 덮어버렸다
203 이름없음 2023/02/23 19:39:35 ID : o2JO3u2mk61 0
장례식장 그렇지!!! 그걸 원했어
204 이름없음 2023/02/24 00:16:42 ID : XzgrwGnzRA4 0
부활
205 이름없음 2023/02/24 00:20:45 ID : fTO4IK7s6Y1 0
춤이나 추세요
206 이름없음 2023/02/24 00:26:41 ID : XzgrwGnzRA4 0
그래서 급하게 가족회의가 열리게 되었다. 그 결과, 관은 로 만들고 웅지 아버지의 시신에는 을 입히는 것. 그리고 장례의 진행은 이 맡기로 결정되었다. 관에 누워있는 웅지 아버지의 얼굴은 웅지는 그 모습을 보고 얼굴로 "아버지, 에서 하지 말고 "
207 이름없음 2023/02/24 00:27:32 ID : XzgrwGnzRA4 0
게이밍 아버지라니... 어쩌다가 이렇게 되버린 거야
208 이름없음 2023/02/24 00:29:21 ID : XzgrwGnzRA4 0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부활하지 말고 춤이나 추세요." 웅지는 그렇게 말하며 게이밍 페이스가 되어버린 아버지의 얼굴 위로 눈물을 흘렸다.
209 이름없음 2023/02/24 00:32:26 ID : XzgrwGnzRA4 0
그때 할머니가 웅지에게 다가와서 말했다. "잘했다 웅지야. 마침내 의 시험을 통과했구나." 할머니는 그렇게 말한 후, 웅지에게 를 건네주었다. "할머니 이게 뭐죠?" "그건 바로 부터 전해져오는 우리 가문의 , 란다." "그럼 엑스칼리버는요?" "아, 그건 그냥 이야. 이니까 면 돼."
210 이름없음 2023/02/24 08:52:34 ID : bzWlzXBtjur 0
ㄱㅅ 이거 너무 웃김
211 이름없음 2023/02/25 02:06:00 ID : fTO4IK7s6Y1 0
타나토스(죽음의 신)
212 이름없음 2023/02/25 02:16:08 ID : 8mHCjclcoHx 0
형광등같은 라이트 세이버
213 이름없음 2023/02/25 07:47:54 ID : cFcmtwE5SE4 0
증조할아버지의 흑화했던 중학생 시절
214 이름없음 2023/02/25 08:12:33 ID : 8mHCjclcoHx 0
다크포스의 극의
215 이름없음 2023/02/25 09:07:09 ID : mr9hbvgZa2p 0
옆집 빤쮸들
216 이름없음 2023/02/25 09:17:12 ID : cFcmtwE5SE4 0
대한민국 국보 342호 옆집 사람 괴롭히기는 웅지 가문의 유구한 전통문화야?
217 이름없음 2023/02/25 10:00:44 ID : oMrvwk1g1u0 0
내가 젊었을 적에 훔친 거
218 이름없음 2023/02/25 13:17:48 ID : 1xu3DBAlB84 0
땔감 부족할 때 대신 사용하
219 이름없음 2023/02/25 14:33:25 ID : BcHA1DupQsj 0
뭐하는 집안일까 대체 ㅋㅋㅋㅋㅋ
220 이름없음 2023/02/25 18:28:57 ID : mr9hbvgZa2p 0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221 이름없음 2023/02/25 18:38:15 ID : XzgrwGnzRA4 0
어쩌면 옆집도 대대로 팬티를 도둑맞는 가문일지도
222 이름없음 2023/02/25 18:46:21 ID : XzgrwGnzRA4 0
마침내 웅지는 군중 앞에 서서 라이트세이버를 치켜들었다. 백성 겸 구경꾼들은 감격스러운 얼굴로 하며 라고 외쳐댔다. 환호성과 함께 이 흩날리는 가운데 웅지는 의 칭호를 얻게 되었다. 웅지는 한 손을 게 내밀어 흥분을 진정시킨 후에, 즉위 후의 첫 한 마디를 말했다. " 들이여, . 그러니 " 그러자 백성 겸 구경꾼들은 흥분해서 소리치기 시작했다. "!!, !!, !!"
223 이름없음 2023/02/26 00:45:55 ID : cFcmtwE5SE4 0
발판
224 이름없음 2023/02/26 00:50:49 ID : fTO4IK7s6Y1 0
제로투 댄스
225 이름없음 2023/02/26 08:24:15 ID : mr9hbvgZa2p 0
때리
226 이름없음 2023/02/27 02:14:27 ID : cFcmtwE5SE4 0
츄파춥스(콜라맛)
227 이름없음 2023/02/27 10:11:50 ID : ip85RwlbgY2 0
라스트 제다이
228 이름없음 2023/02/28 02:19:46 ID : cFcmtwE5SE4 0
거칠지만 사랑스럽고 상냥하
229 이름없음 2023/02/28 10:43:05 ID : 42Mo6jgZbil 0
나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옆집
230 이름없음 2023/02/28 12:55:12 ID : BxSE2sqpbDs 0
당장 영끌해서 집을 사라.
231 이름없음 2023/02/28 20:05:24 ID : 6qmNxVe47y2 0
까 짐이 그대를 부유하게 할 것이다.
232 이름없음 2023/03/01 08:16:14 ID : g0k3wk9wHu0 0
ㅂㅍ
233 이름없음 2023/03/01 13:00:19 ID : cFcmtwE5SE4 0
발판
234 이름없음 2023/03/01 13:38:38 ID : i5VgqrutAmL 0
죽어!
235 이름없음 2023/03/01 18:26:16 ID : mr9hbvgZa2p 0
ㅅ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
236 이름없음 2023/03/01 19:25:37 ID : XzgrwGnzRA4 0
백성 겸 구경꾼들이 너무 흥분해서 웅지는 난감했다. 게다가 왜인지는 몰라도 까지 그 사이에서 같이 소리치고 있었다. 웅지는 다시 손을 내밀어 흥분을 가라앉히려고 했지만 백성 겸 구경꾼들은 그게 를 손으로 가리키는 줄 착각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다같이 "!, !" 하고 외쳐댔다. 그러더니 어디선가 스무 명 쯤 되는 사람들이 가마를 지고 나타나 웅지를 태웠다. 그리고는 를 부르며 을 행진하기 시작했다.
237 이름없음 2023/03/01 21:37:46 ID : fTO4IK7s6Y1 0
제로투 댄스를 추면서 죽으라고 소리치는 백성들이라니...
238 이름없음 2023/03/01 22:09:23 ID : i5VgqrutAmL 0
아버지의 도플갱어 군단
239 이름없음 2023/03/02 02:49:32 ID : cFcmtwE5SE4 0
우연히 길을 지나고 있던 유재석과 조세호
240 이름없음 2023/03/02 08:29:23 ID : BcHA1DupQsj 0
유퀴즈 촬영하나봐
241 이름없음 2023/03/02 17:22:30 ID : JU5cLdSMlzW 0
싸인해달라고 해
242 이름없음 2023/03/02 17:35:49 ID : ip85RwlbgY2 0
하루동안 대체 몇개의 사건이 일어나는건데 ㅋㅋㅋㅋㅋ
243 이름없음 2023/03/02 17:44:04 ID : g0k3DArAja2 0
ㅂㅍ
244 이름없음 2023/03/02 22:48:08 ID : BxSE2sqpbDs 0
농밀
245 이름없음 2023/03/02 22:48:56 ID : g0k3DArAja2 0
애국가 2절
246 이름없음 2023/03/02 22:52:52 ID : 8mHCjclcoHx 0
영국 런던 킹스크로스역 9와 3분의 4 정거장
247 이름없음 2023/03/02 23:00:34 ID : i5VgqrutAmL 0
이이야기 어디로가나
248 이름없음 2023/03/03 04:49:47 ID : XzgrwGnzRA4 0
가마를 타고 영국으로 가다니 대체
249 이름없음 2023/03/03 07:38:26 ID : XzgrwGnzRA4 0
가마에서 내린 웅지는 로 가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그때 갑자기 가 다가와서 말했다. ", 을 찾으시나요?"
250 이름없음 2023/03/03 09:02:32 ID : 8mHCjclcoHx 0
이미 우린 영국 런던에 있으니까 할머니댁에서 기차역으로 가는 것뿐!
251 이름없음 2023/03/03 09:24:03 ID : ip85RwlbgY2 0
호구왓뜨
252 이름없음 2023/03/03 11:51:00 ID : mr9hbvgZa2p 0
다 박살내버리기를
253 이름없음 2023/03/03 12:58:12 ID : Bs7gqnSHzV9 0
웅지의 알수없는 마법이 폭발해 생겨난 또다른 마법소녀(세일러문 2p)
254 이름없음 2023/03/04 05:38:25 ID : k5RAZclijeH 0
그리고 이것은 발판
255 이름없음 2023/03/04 15:58:08 ID : g0k3DArAja2 0
네빌 롱바텀
256 이름없음 2023/03/04 17:22:48 ID : fTO4IK7s6Y1 0
고슈진사마
257 이름없음 2023/03/04 20:43:53 ID : tbdyLcIHvbf 0
"그런데 호구왓뜨에 가려면 입학통지서가 있어야 하는데 가지고 계세요?" 네빌이 물어보았다. 웅지는 "입학통지서? 이라면 있는데" 하고 대답했다.
258 이름없음 2023/03/04 21:21:40 ID : Y7bzO7bzO8n 0
윌리윙카의 황금티켓
259 이름없음 2023/03/04 21:48:22 ID : cFcmtwE5SE4 0
어이어이 행선지를 잘못 잡았잖아 ㅋㅋㅋㅋㅋㅋ
260 이름없음 2023/03/04 23:15:07 ID : tbdyLcIHvbf 0
"아냐, 그걸론 기차를 탈 수 없어." 네빌 롱바텀이 말했다. "기차? 돈주고 타면 안돼? 엑스칼리버라도 팔까?" "뭐? 뭐를 팔아? 아니 그보다, 엑스칼리버를 가지고 있어?"
261 이름없음 2023/03/04 23:25:38 ID : tbdyLcIHvbf 0
놀라는 네빌 롱바텀을 보고 웅지는 아차 싶어서 훔친 물건이라는 걸 안 들키려고 "아, 이건 말이지 에서 한테 받은 야. 할 때 좋지." 하고 말했다.
262 이름없음 2023/03/04 23:26:24 ID : 8mHCjclcoHx 0
고대 브리튼 왕국
263 이름없음 2023/03/06 09:42:16 ID : ip85RwlbgY2 0
아서왕의 진품 엑스칼리버를 훔친 멀린
264 이름없음 2023/03/06 10:29:25 ID : nyJVcGnCmLd 0
진품 엑스칼리버
265 이름없음 2023/03/06 12:06:01 ID : asmMqpcMi3v 0
목격자를 썰때좋지 특히마법사라면말이야
266 이름없음 2023/03/06 17:04:56 ID : XzgrwGnzRA4 0
네빌은 그 말에 했다. 그리고는 , ? 하고 말했다. 웅지는 고개를
267 이름없음 2023/03/06 18:08:24 ID : mr9hbvgZa2p 0
발판
268 이름없음 2023/03/07 09:49:08 ID : ip85RwlbgY2 0
뒷걸음으로 도망가려고
269 이름없음 2023/03/07 10:14:30 ID : 8mHCjclcoHx 0
멀린의 휘어진 매부리코에 걸고 맙소사,
270 이름없음 2023/03/07 11:59:24 ID : GlfQpSMkk4F 0
죽을래?
271 이름없음 2023/03/07 17:58:59 ID : Pcts01eHyL9 0
90도로 꺾고 끄덕였다
272 이름없음 2023/03/07 20:33:54 ID : XzgrwGnzRA4 0
뭐야 무서워
273 이름없음 2023/03/07 20:38:56 ID : XzgrwGnzRA4 0
웅지의 괴상한 반응에 네빌은 도망쳐버렸다. 그런데 급하게 도망치느라 를 흘리고 간 것 같다. 마음씨 착한 웅지는 를 주워서 네빌에게 돌려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네빌을 만나려면 어디로 가야하지? 으로 가야하나? 아니면 ? 웅지는 일단 다시 가마에 타서 백성들과 의논했다. 에 가서 것이 어떻냐고 했고, 에게 부탁해서 하자고 했다. 결과적으로 웅지는 , 하기로 결정했다.
274 이름없음 2023/03/07 20:53:57 ID : f9jteJO005X 0
칼들고 협박하면서 고개 90도로 꺾는 사람 상상하니까 개무섭네 진짜
275 이름없음 2023/03/08 00:12:53 ID : cFcmtwE5SE4 0
옆집사람 포카
276 이름없음 2023/03/08 02:28:54 ID : Bs3A0pV81dx 0
승강장 밖
277 이름없음 2023/03/08 07:51:28 ID : Pcts01eHyL9 0
옆집
278 이름없음 2023/03/08 20:58:36 ID : oMrvwk1g1u0 0
와 옆집사람 포카 나도 갖고 싶다
279 이름없음 2023/03/08 21:38:27 ID : fTO4IK7s6Y1 0
옆집사람 (이정도면 옆집사람도 이름정도는 정해주자)
280 이름없음 2023/03/08 22:54:28 ID : 8mHCjclcoHx 0
런던 빅벤 성이 옆 이름이 집사람 아니였어?
281 이름없음 2023/03/08 22:56:09 ID : Pcts01eHyL9 0
다 부시는 진짜 개병맛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282 이름없음 2023/03/09 01:21:05 ID : fTO4IK7s6Y1 0
아 그런 거였나
283 이름없음 2023/03/09 01:51:15 ID : i5VgqrutAmL 0
인도미누스 렉스
284 이름없음 2023/03/09 01:55:07 ID : 8mHCjclcoHx 0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285 이름없음 2023/03/09 01:57:07 ID : i5VgqrutAmL 0
마법사 이외의 모든 존재를 미소녀로 바꾸는 모애모애리틀보이를 영국애 투하
286 이름없음 2023/03/09 02:03:39 ID : fTO4IK7s6Y1 0
이게 뭔ㅋㅋㅋㅋㅋㅋ
287 이름없음 2023/03/09 02:04:14 ID : Pcts01eHyL9 0
옆집으로 가서 이건 무슨 병맛이냐고 ㄹㅇ
288 이름없음 2023/03/09 02:05:09 ID : i5VgqrutAmL 0
마법사만 추잡한 괴물로 만드는 안티매직팩맨을 투하 뭐야 여기 앵커아니내 ㅂㅍ
289 이름없음 2023/03/09 02:13:11 ID : 8mHCjclcoHx 0
옆집사람의 이름을 지어준 후 옆집사람의 침대에서 취침
290 이름없음 2023/03/09 02:15:27 ID : Pcts01eHyL9 0
ㅋ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1 이름없음 2023/03/09 02:48:20 ID : cFcmtwE5SE4 0
자러 가지 말라고 ㅋㅋㅋㅋㅋ 밥도 거기서 먹어, 컴퓨터도 거기서 해. 잠까지 자면 옆집이 아니라 웅지집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
292 이름없음 2023/03/09 11:42:45 ID : XzgrwGnzRA4 0
그래서 옆집으로 갔는데 가마 주차할 공간이 부족해서 공영 주차장에 대고 들어갔다. 웅지가 자기 생각을 말하자 옆집 사람을 깜짝 놀라면서 자기 이름은 이라고 말했다. 그러거나 말거나 웅지는 가 더 좋겠다고 말했다. 그보다는 는 어떨까요? 그때 갑자기 옆집 사람의 슈퍼컴퓨터 HAL-900이 끼어들었다. 아니, 역시 이 딱이지. 이번에는 이 한마디 했다. 그렇게 해서 옆집 사람 이름을 정하는 회의가 시작되었다.
293 이름없음 2023/03/09 12:12:42 ID : Ai5U5f9bcq0 0
오이시쿠나래 모애모애큥
294 이름없음 2023/03/09 13:05:35 ID : 5VapVbwnDs1 0
혜지 사실 롤할 때 혜지야 잘하자에서 따온 이름이다
295 이름없음 2023/03/09 15:01:44 ID : ip85RwlbgY2 0
웅지를 뒤집은 지웅이로 간다
296 이름없음 2023/03/09 15:06:54 ID : mJRzRBf9dA7 0
발가락양말 콜라에 담궈서 지져스 울리는 이름
297 이름없음 2023/03/09 21:18:00 ID : cFcmtwE5SE4 0
아까 웅지의 머리 위에 붙어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사마귀
298 이름없음 2023/03/09 22:48:09 ID : mJRzRBf9dA7 0
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ㅌㅌ뭐야이게
299 이름없음 2023/03/09 23:05:13 ID : cFcmtwE5SE4 0
다시 보니 웅지가 제일 정상적인 이름을 제안했네 안 그런척하면서 제일 옆집 사람을 생각해 주는 웅지쨩...☆
300 이름없음 2023/03/09 23:17:22 ID : XzgrwGnzRA4 0
돌겠다 ㅋㅋㅋㅋㅋ
301 이름없음 2023/03/09 23:19:19 ID : XzgrwGnzRA4 0
웅지가 예상했던 것보다 옆집사람 이름 토론이 뜨거워져서 웅지 할머니가 의장을 맞게 되었다. 게다가 어느새 옆집 사람의 부모님까지 왔다. 과연 옆집 사람의 이름을 정하는 것은 누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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