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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첫알바 부모님 선물 사드릴건데 (1)
3.친구 끊는게 답일까 (2)
4.술만 드시는 아버지 어떻게 생각해 (6)
5.넘어져서 얼굴 다쳤는데 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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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요즘따라 막내동생이 짜증난다 (3)
10.내가 많이 이기적인 편인가...? (64)
11.그저 그런 1인의 인생 한탄 들어주실분? (1)
12.ㅆㅂ이과가야될든 (9)
13.숙제할 시간이 없어.. (18)
14.그냥 쓰는 어떤 공익의 푸념 글 (4)
15.혹시 이거 내가 친구를 따돌리는 걸까? (3)
16.자학스레! (2)
17.친구 (2)
18.졸업식때 마이만입어도 괜찮을까ㅠㅠ (3)
19.날 따돌린 애를 우리 엄마가 너무 마음에 들어 해. (4)
20.진짜 '나 친구 많다' 하는 애들만 들어와줘 (13)
1
이름없음
2023/01/30 23:48:16
ID : IIJQtwIIHA5
0
별 이유도 없는데... 그냥 하는 짓 보면 너무 답답하고 화나 ㅠ 얘가 어릴 때부터 또래보다 키도 작고 행동도 느린 편이었는데, 초등학교 5학년 올라가는 지금까지 그대로야...ㅋㅋㅋㅋ 말도 느릿느릿한데 쓸데없이 길어서 듣고 있으면 한세월이고 심지어는 별로 중요한 내용도 아닌 걸 질질 끌면서 말해. 말투도 애기같아 유치원 때나 쓸 법한 말투... 내가 뭐를 했는데에~~ 그래가지고~~ 어~~~ 있잖아~~~ 이런 식...
말귀도 빨리빨리 못 알아채서 뭐 시키면 엉뚱한 거 하고있고, 30분이면 끝낼 숙제를 진짜 하루 종일 붙잡고 있어. 한 문장 쓰고 딴짓하고 뭐 그런 식... 게다가 숙제도 책상에 바로 앉아서 안 하고 침대며 어디며 누워서 하려고 해.
옷 벗으면 방바닥에 아무렇게나 던져놓고 치우라고 말해도 알겠다고 하면서 죽아도 안 치워. 바로 앞에 있으면서 부르면 대답도 안 하고 쳐다도 안 봐. 알아서 할 수 있는 숙제를 가져와서 나보고 대신 해달라는 식으로 도와달라고 해. 할 일이 있어도 엄마나 내가 말 안 해주면 기한 끝날 때까지 모르는 척 미루고.
내 옆에서 깐죽대면서 유치한 유행어 쓰고 애기같은 짓 하는 것도 그렇고... 옆에서 시끄럽게 굴거나 정신 사납게 해서 제지하면 실실 웃으면서 계속 하는 것도 짜증나고 아니 그냥 내 동생이 왜 이러나 싶어 ㅠㅠㅠ 너무 애기같고 하나도 5학년 같지가 않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봐주거나 도와주면 되는 건데 어렸을 때부터 말해도 이런 게 하도 안 고쳐지니까 너무 답답하고 화난다... 이젠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있어도 짜증이 나려고 해 ㅠ 어떡하지
2
이름없음
2023/01/30 23:50:20
ID : IIJQtwIIHA5
0
나 원래 동생 진짜 좋아하거든
10살..?때까지만 해도 마냥 어리고 귀여웠는데 이젠 머리는 좀 컸고 행동은 아직도 애기같으니까 미치겠어 ㅠ
3
이름없음
2023/01/30 23:57:05
ID : NAi7cGk1bba
0
아이 행동 자세히 봐 봐 내동생도 그러는데
집중력이 약하고 눈치가 좀 부족하고 이해력이 떨어지면 ADHD 의심해볼수 있어
나도 막 짜증나고 그래서 좀 짜증내는데 애 기죽이는 거 같고ㅠㅠ 후... 나도 내동생 너무 사랑하고 귀엽게 생각하는데 좀 걱정 되는것도 있더라 1~2년 뒤면 중학생인데 그때도 그럴 거 같고... 암튼 애가 좀 산만하고 그러면 학습장애, ADHD 의심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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