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민 (2)
2.첫알바 부모님 선물 사드릴건데 (1)
3.친구 끊는게 답일까 (2)
4.술만 드시는 아버지 어떻게 생각해 (6)
5.넘어져서 얼굴 다쳤는데 ㅠ (1)
6.우울증이냐?? (5)
7.내가 예민한거냐 (11)
8.. (1)
9.요즘따라 막내동생이 짜증난다 (3)
10.내가 많이 이기적인 편인가...? (64)
11.그저 그런 1인의 인생 한탄 들어주실분? (1)
12.ㅆㅂ이과가야될든 (9)
13.숙제할 시간이 없어.. (18)
14.그냥 쓰는 어떤 공익의 푸념 글 (4)
15.혹시 이거 내가 친구를 따돌리는 걸까? (3)
16.자학스레! (2)
17.친구 (2)
18.졸업식때 마이만입어도 괜찮을까ㅠㅠ (3)
19.날 따돌린 애를 우리 엄마가 너무 마음에 들어 해. (4)
20.진짜 '나 친구 많다' 하는 애들만 들어와줘 (13)
1
이름없음
2023/01/29 22:16:34
ID : A0q7tfVasjc
0
대체 어떻게 해야 해...
학폭은 아니었어
그냥 내가 그 무리에서 일방적으로 따돌려지고 결국 쫓겨난건데
그래도 난 엄청 힘들었단 말야.
6년 전 일인데도 그 트라우마가 남을만큼.
근데 그 무리에 한 애를 우리 엄마가 너무 마음에 들어해.
그 애 엄마랑 놀러다니고, 그 애 얘기를 계속 해..
내가 대놓고 불편한 티를 내면
왜 걔한테 그러냐고 오히려 화를 내.
그렇다고 해서 엄마한테 걔가 한 짓은 말 못하겠어....
엄마가 상처받을까봐도 있고
비슷한 사건 말했을 때 우리 엄마가 비웃은 것 때문에
도저히 용기가 안나
듣기 싫어서 미쳐버릴 것 같아
사실 하소연판에 쓰려고 했는데 사라진 관계로... 여기에 쓴다 ㅎ
2
이름없음
2023/01/30 03:39:29
ID : cK6oY1beFdw
0
헐...좀 직설적으로 말하면 최악인데?
자기 딸보다 남의 딸을 감싸ㅠㅠ
다 말해
아직 다 안들으셔서 그럴 수도 있고
말하는거 두려울 수도 있는데 모르시니까 불편한티내면 얘가 왜이래?하시는 마음이 있으셨을수도...알면 다를거라 생각해
자기 친구 딸이라고 감싸면 그건 어머니가 이상한거고
그걸 어머니 친구한테 말하는게 솔직히 젤 좋긴하지
자기 딸이 그런 짓을 했다는걸 아는 순간 감쌀 순 있어도 감정적으로 힘들거니까
친구어머니한테 말하고 친구한테 사과못받았다고 그래서 얼굴만 봐도 힘들다고 하소연해도 문제없을 거 같은 상황아닌가
우선 스레주 엄마한테 얘기하고 어머니 친구까지는 뭐 어떻게 안되더라도 알려야할거같아
3
이름없음
2023/01/30 04:10:43
ID : RxDtdA7vzXA
0
난 말씀 드려야 한다고 봐. 그 애네 부모님이랑 더 친해지시면 접점이 생길 일이 더 많아질 걸? 그나마 덜한 상태에서 말씀 드려야 끊어내기 쉬우실 것 같아. 만약 이야기를 들으신 후에도 친하게 지내시거나 옹호하시면 그냥 말을 돌리고 거리를 둘 수 밖에 없겠지...?
4
이름없음
2023/01/30 04:58:05
ID : vimFhbxDyY1
0
무조건 말씀드려
너무 늦게 알게되면 그쪽 부모님이 스레주 부모님을 유하게 만들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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