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민 (2)
2.첫알바 부모님 선물 사드릴건데 (1)
3.친구 끊는게 답일까 (2)
4.술만 드시는 아버지 어떻게 생각해 (6)
5.넘어져서 얼굴 다쳤는데 ㅠ (1)
6.우울증이냐?? (5)
7.내가 예민한거냐 (11)
8.. (1)
9.요즘따라 막내동생이 짜증난다 (3)
10.내가 많이 이기적인 편인가...? (64)
11.그저 그런 1인의 인생 한탄 들어주실분? (1)
12.ㅆㅂ이과가야될든 (9)
13.숙제할 시간이 없어.. (18)
14.그냥 쓰는 어떤 공익의 푸념 글 (4)
15.혹시 이거 내가 친구를 따돌리는 걸까? (3)
16.자학스레! (2)
17.친구 (2)
18.졸업식때 마이만입어도 괜찮을까ㅠㅠ (3)
19.날 따돌린 애를 우리 엄마가 너무 마음에 들어 해. (4)
20.진짜 '나 친구 많다' 하는 애들만 들어와줘 (13)
1
이름없음
2023/01/29 22:54:49
ID : Qrgi8rs8lDt
0
스레딕을 몇년 전에 가입을 하고
갑자기 이 글이 떠올라 오랜만에 들어와 푸념글을 작성한다
나는 공익이다
미리 미안하다.
현역 친구들에게는 경외심을 가지고 있고,
친구들이 전역을 하면 항상 고생했다고 밥을 사주곤 했다
나 대신 나라 지켜준거 정말 고마워서..
나는 사회복지시설 공익이다.
왕복 세시간을 달려 30분 일찍 매일 도착하여서 근무를 시작했다
허리디스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 허리디스크도 재검 받으면 4급일게다.. )
몸 쓰는 일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하고 (진짜 힘들었던 작업은 의자 600개 깔었던게 어렴풋이 생각난다..)
업무에 투입되어 노인분들을 볼 때면 우리 집 외할머니가 떠올라 최선을 다하여 근무를 하였다.
나는 사실 정신과 질환도 있다. 지금도 이걸로 꾸준히 병원에 다니고 있다.
사회복지시설 공익은 정신과 질환이 있으면 거기에서 근무를 못 한다.
정말 힘들어서 몇 번 재지정 하게 해달라고 했지만, 병무청 측은 알 빠임? 이러면서 행동한다.
1년을 근무 해 본 결과
나는 못 해먹겠다.
알고 보니까 담당자 그 양반은 나를 노예로 보더라.
그래서 내일 본가로 다시 돌아가서 근무하려고 이사 재지정 원서를 내려고 하고 있다.
뭔가 모르게 두렵다.
이거 가지고 뭐라 할까 걱정부터 앞선다.
나는 무섭다.
이 글을 보고 있을 일부 분께선, 이 새끼가 복에 쳐 겨웠다고 생각을 하실수 있다.
근데 미안하다.. 정말 무섭다...
사무실 문을 열기 직전이 될 때면, 심장이 쿵쾅쿵쾅 뛴다..
그냥 이런 내가 너무 밉다...
글이 너무 두서가 없었다
그냥 앞으로 새로운 기관에서 일은 힘들어도 상관없으니까
마음만은 편했으면 좋겠다
내일 일도 잘 풀렸음 한다
지금까지 두서 없는 나의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스레딕 여러분은, 뭘 해도 다 잘 해내실것이다. 그냥... 푸념 하고 싶었다...
2
이름없음
2023/01/30 01:03:24
ID : nCo5ak5SGk8
0
그런 불합리한 상황에서 잘 버텼고, 앞으로 일이 잘 풀리긴 바란다.
3
이름없음
2023/01/30 10:07:21
ID : woNBumts780
0
1년간 진짜 고생했음 더 좋은 상황이 찾아오길...
4
이름없음
2023/01/30 11:01:31
ID : 5PcrdTU2E5T
0
힘내라... 건강 관리 잘 하고. 앞으로 좋은 일이 있었으면 좋겠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내가 너무 싫고 사는 게 무서워
호빠에서 일하는거
대학 동기 졸업하면 손절할건데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2레스고민
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1.31
0
1레스첫알바 부모님 선물 사드릴건데
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1.31
0
2레스친구 끊는게 답일까
11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1.31
0
6레스술만 드시는 아버지 어떻게 생각해
41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1.31
0
1레스넘어져서 얼굴 다쳤는데 ㅠ
9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1.31
0
5레스우울증이냐??
1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1.31
0
11레스내가 예민한거냐
11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1.31
0
1레스.
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1.31
0
3레스요즘따라 막내동생이 짜증난다
11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1.30
0
64레스내가 많이 이기적인 편인가...?
3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1.30
0
1레스그저 그런 1인의 인생 한탄 들어주실분?
1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1.30
0
9레스ㅆㅂ이과가야될든
3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1.30
0
18레스숙제할 시간이 없어..
2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1.30
0
4레스» 그냥 쓰는 어떤 공익의 푸념 글
17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1.30
0
3레스혹시 이거 내가 친구를 따돌리는 걸까?
18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1.30
0
2레스자학스레!
1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1.30
0
2레스친구
2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1.30
0
3레스졸업식때 마이만입어도 괜찮을까ㅠㅠ
1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1.30
0
4레스날 따돌린 애를 우리 엄마가 너무 마음에 들어 해.
2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1.30
0
13레스진짜 '나 친구 많다' 하는 애들만 들어와줘
71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1.3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