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민 (2)
2.첫알바 부모님 선물 사드릴건데 (1)
3.친구 끊는게 답일까 (2)
4.술만 드시는 아버지 어떻게 생각해 (6)
5.넘어져서 얼굴 다쳤는데 ㅠ (1)
6.우울증이냐?? (5)
7.내가 예민한거냐 (11)
8.. (1)
9.요즘따라 막내동생이 짜증난다 (3)
10.내가 많이 이기적인 편인가...? (64)
11.그저 그런 1인의 인생 한탄 들어주실분? (1)
12.ㅆㅂ이과가야될든 (9)
13.숙제할 시간이 없어.. (18)
14.그냥 쓰는 어떤 공익의 푸념 글 (4)
15.혹시 이거 내가 친구를 따돌리는 걸까? (3)
16.자학스레! (2)
17.친구 (2)
18.졸업식때 마이만입어도 괜찮을까ㅠㅠ (3)
19.날 따돌린 애를 우리 엄마가 너무 마음에 들어 해. (4)
20.진짜 '나 친구 많다' 하는 애들만 들어와줘 (13)
1
이름없음
2023/01/29 13:58:08
ID : eLe7BAkq2E8
0
흠...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는데
맞는 말일지 모르지만 난...많이 억울해...
ISFP 성인군자 유형이고...날 아는 사람은 내게 딱 맞는 말이라고 해.
나는...낯가림이 있지만 신중한 편이라 생각했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선 내가 받은 사랑보다 혹은 돌려받을 사랑보다
내 능력껏 도와주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야.
3n년간의 삶동안 이를 잘 실천해왔다고 생각했고 얼마전까지
나는 수가 많지 않아도 좋은 친구와 사랑하는 아내가 있어서
행복하다고 생각했어.
근데 그 모든 게 허상이었어. 내가 사람보는 눈이 없었던 걸까.
아니면 그 사람들이 그나마 내가 사귈 수 있는 베스트였던 걸까?
배신당하고...따돌림 당하고 무시당해 너덜너덜해졌어.
10년지기인 내 기준 베프는 힘든 일이 있을 때 내게 얘기를 안하고
혼자 감내하는 타입인데 그건 리스펙트하지만 문제는 힘들 때
내게 공격적이고 신경질적이 되거나 내게 관심을 안가져...
그래서 내가 잔뜩 상처받지만 그 친구가 좋아서 참고 기다리면
문제가 다 해결된 뒤 내게 사실 이러저러해 힘든 시간을 보냈다.
고 설명해와. 그럼 난 그제서야 친구가 날 싫어하는 게 아니었음을
깨닫고 안심해. 하지만 상처가 너무 커져서 이제 두려워.
그냥 베프라 생각했던 친구에게서 마음을 조금씩 거둘려고...
아내는...고집이 너무 세고...지식은 떨어지는데 편견과 선입견은
가득해서...뭐 하나 시작하기 너무 힘들어...
우리 관계가 안좋을 때 부부상담 받자고 했다가 별거를 각오하고
짐싸기 시작해서야 상담을 받겠다고 했고 지금은 즐거워해
일도 잘 못해서 잘리거나 그만두기 일쑤인데
집에서 쉬면서 요리나 가사도 하기 싫다고 해서...대판 싸웠고...
여튼...뭐 하나 하라고 권할 때마다 죽기살기로 싸워야 시도라도
하는데...너무너무너무 지쳐...
아직 아내를 사랑하는데 난 왜 사랑하는지도 몰라. 그냥
내가 그런 사람이야. 3n년간 몇 번의 연애하면서 한 번도 내가
찬 적이 없어. 차이거나 환승연애당한 적은 있었지만.
스트레스를 너무 심하게 받네. 근데 아내는 자녀를 갖고 싶어해...
에휴...내가 무슨 죄를 지었던걸까. 가혹해.
2
이름없음
2023/01/30 09:15:35
ID : 5ffbA3VanBg
0
외롭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글 쓰는 레더들.. 나 좀 도와줘...
동생한테 부탁할 게 있는데 하기가 힘들다
미용하는 언냐들 계신가요?
우울증 있는 사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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