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3/29 18:58:42 ID : 87cFhak079h 3
.
302 이름없음 2023/05/14 15:35:13 ID : Ns5Pg3WpcFe 0
사람들 속에 있고 싶다. 허용되고 싶다. 사람이라고 인정받고 싶다. 인간은 왜 이리 쓸데없이 비대한 욕심을 갖게 되나.
303 이름없음 2023/05/14 15:37:52 ID : Ns5Pg3WpcFe 0
저 집 애기는 책이 아니라 장난감이 벽 한 쪽을 가득 채우고 있다. 나도 저만큼 많은 동화책이 있었는데 장난감이 저만큼 없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뭔가 부러워져.
304 이름없음 2023/05/14 15:40:48 ID : Ns5Pg3WpcFe 0
애들은 수없이 많은 티니핑을 가져도 더 많은 티니핑을 원하고 티니핑 병원놀이 학교놀이 옷입히기놀이를 원하겠지
305 이름없음 2023/05/14 15:41:58 ID : Ns5Pg3WpcFe 0
이런 종류의 욕심 또한 원초적인거야? 아니면 발달된거야?
306 이름없음 2023/05/14 15:42:27 ID : Ns5Pg3WpcFe 0
모든 것은 인간으로부터 나왔으니 원초적이라고 부르지 않기에도 애매하지만
307 이름없음 2023/05/14 15:43:39 ID : Ns5Pg3WpcFe 0
쟤는 평범한 삶을 사는 아이가 될까
308 이름없음 2023/05/14 15:44:50 ID : Ns5Pg3WpcFe 0
평범하게 행복한 사람이 많아진다는 것은 다행인 일임과 동시에 내가 외로워진다는 거야
309 이름없음 2023/05/14 15:46:01 ID : Ns5Pg3WpcFe 0
우울이 보편화 되고있어
310 이름없음 2023/05/14 15:46:29 ID : Ns5Pg3WpcFe 0
많은 것을 갖는 게 허용된 인간이기 때문에 더욱 불행한거야
311 이름없음 2023/05/14 15:47:30 ID : Ns5Pg3WpcFe 0
많은 것이 허용될수록 더 많은 욕심을 갖게 되고 넓어진 욕심을 채우기가 어려워 지는거지.
312 이름없음 2023/05/14 15:48:32 ID : Ns5Pg3WpcFe 0
그래서 기독교는 너무 풍족하고 불교가 더 잘 맞는 거 같아. 하지만 종교를 갖고 싶은 마음은 없어
313 이름없음 2023/05/14 17:08:12 ID : Ns5Pg3WpcFe 0
꿈을 꿨는데, 내 주변사람들이 전부 죽는대. 내 가족 지인은 물론이고 단 한번 마주쳤던 택배기사 등등... 그중에서 단 한사람만 살 수 있대. 내 수명을 나누어 주면 된대. 그래서 그걸 어떻게 줄 수 있냐 물었더니 돈을 주면 된다는 거야.
314 이름없음 2023/05/14 17:08:43 ID : Ns5Pg3WpcFe 0
그래서 내가 줄 수 있는 전재산을 다 줬어
315 이름없음 2023/05/14 17:10:27 ID : Ns5Pg3WpcFe 0
일부만 주려고 했는데 그냥 모든게 다 내 탓 같고 허무하고 공허한거야. 그래서 다 줘버렸어.
316 이름없음 2023/05/14 17:58:36 ID : Ns5Pg3WpcFe 0
ENFJ-T
317 이름없음 2023/05/14 18:11:48 ID : Ns5Pg3WpcFe 0
한 과목에 15만원이었어. 학점 3점에 15만원.
318 이름없음 2023/05/14 21:02:18 ID : Ns5Pg3WpcFe 0
나를 사랑해 줄 사람보다 내가 마음껏 사랑해도 되는 사람을 찾아
319 이름없음 2023/05/14 21:24:37 ID : Ns5Pg3WpcFe 0
나도 누군가를 아껴주고 보살펴주고 싶어
320 이름없음 2023/05/14 21:25:44 ID : Ns5Pg3WpcFe 0
한달만 일해도 10과목은 들을 수 있었을텐데. 세상에 내가 낄 곳이 없어
321 이름없음 2023/05/14 21:25:53 ID : Ns5Pg3WpcFe 0
세상이 포화상태야
322 이름없음 2023/05/14 21:26:27 ID : Ns5Pg3WpcFe 0
나를 허용해줘
323 이름없음 2023/05/14 21:27:14 ID : Ns5Pg3WpcFe 0
하나에서 태어났지만 결국 나라는 존재는 혼자라서 더 외로운거야
324 이름없음 2023/05/15 01:44:58 ID : Ns5Pg3WpcFe 0
날 사랑해줘.
325 이름없음 2023/05/15 02:06:08 ID : Ns5Pg3WpcFe 0
그냥 눈 앞에 서 보면 알아.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는지 아닌지.
326 이름없음 2023/05/15 02:22:52 ID : Ns5Pg3WpcFe 0
나혼자 야랄한 기록 ㅋㅋㅋㅋㅋ
나혼자 야랄한 기록 ㅋㅋㅋㅋㅋ
327 이름없음 2023/05/15 02:23:15 ID : Ns5Pg3WpcFe 0
원래 불안한 사람이 점괘같은거 많이 보는거라고 ㅋㅋ
328 이름없음 2023/05/15 02:25:03 ID : Ns5Pg3WpcFe 0
거의 좋게 나오는 건 상술일지도
329 이름없음 2023/05/15 02:30:23 ID : Ns5Pg3WpcFe 0
I'M ON THE NEXT LEVEL
330 이름없음 2023/05/15 02:50:15 ID : Ns5Pg3WpcFe 0
궁합은 그냥 보통으로 나오고 재회운은 좋게 나와 .......
331 이름없음 2023/05/15 02:57:19 ID : Ns5Pg3WpcFe 0
응 좀 시간 지나면 잊혀지겠지
332 이름없음 2023/05/15 02:57:27 ID : Ns5Pg3WpcFe 0
한 1년 반 정도
333 이름없음 2023/05/15 02:57:38 ID : Ns5Pg3WpcFe 0
(미친짓이야)
334 이름없음 2023/05/15 03:00:14 ID : Ns5Pg3WpcFe 0
아 최소 2년은 지나야 잊는다고 ㅋㅋ
335 이름없음 2023/05/15 03:23:06 ID : Ns5Pg3WpcFe 0
1년반동안 이ㅈㄹ할거 생각하면 한숨나온다
336 이름없음 2023/05/15 03:23:36 ID : Ns5Pg3WpcFe 0
근데 보고싶긴 하지만서도 이상하게 후회는 안해
337 이름없음 2023/05/15 03:24:12 ID : Ns5Pg3WpcFe 0
아니 이세상 누가 그걸 그렇게 해
338 이름없음 2023/05/15 03:24:45 ID : Ns5Pg3WpcFe 0
따졌는데 너무 태연한게 빡치잖아.
339 이름없음 2023/05/15 03:28:49 ID : Ns5Pg3WpcFe 0
난 오히려 지랄해서 좀 편해졌는데
340 이름없음 2023/05/15 03:32:30 ID : Ns5Pg3WpcFe 0
그정도 상식이 부족하실리는 없으시구요. 그냥 날 좆으로 본 거고 그럼 엿 먹어야지 그럼.
341 이름없음 2023/05/15 03:34:40 ID : Ns5Pg3WpcFe 0
뭐 하나가 잘난게 좋아서 좋은 게 아니라
342 이름없음 2023/05/15 03:35:23 ID : Ns5Pg3WpcFe 0
그냥 편한게 좋았어 근데 암만 편해도 말이야. 어디까지 편해야겠어.
343 이름없음 2023/05/15 03:49:13 ID : Ns5Pg3WpcFe 0
음. 루틴을 다시 짜자. 아침에 일어나고. 포켓몬 고 한다는 명목으로 산책도 하고. 음식도 줄이고. 무엇보다 약을 잘 먹고
344 이름없음 2023/05/15 03:49:56 ID : Ns5Pg3WpcFe 0
그러고보니 내 방 내가 스스로 치웠는데 화난다
345 이름없음 2023/05/15 03:50:44 ID : Ns5Pg3WpcFe 0
아침에 바쁠때 어질러도 저녁에 무조건 청소한다고!!!!!
346 이름없음 2023/05/15 03:51:02 ID : Ns5Pg3WpcFe 0
방청소하고 씻고 완벽하게 잠든단 말이야
347 이름없음 2023/05/15 03:52:29 ID : Ns5Pg3WpcFe 0
바닥에 뭐 밟히는거 싫어하고 엄마가 내방 건드는게 싫어서 스스로 빗자루질 한단말이야!!!!
348 이름없음 2023/05/15 03:53:31 ID : Ns5Pg3WpcFe 0
옷 정리는 대충한다는 점이 있지... 옷은 관리 잘 못해. 걸어놓고 싶어서 헹거 사달랬는데 기각당했어
349 이름없음 2023/05/15 03:54:32 ID : Ns5Pg3WpcFe 0
취좆하지마!
350 이름없음 2023/05/15 03:55:35 ID : Ns5Pg3WpcFe 0
빡쳐...
351 이름없음 2023/05/15 03:55:49 ID : Ns5Pg3WpcFe 0
나 사실 화가 많은 사람인가바
352 이름없음 2023/05/15 03:58:03 ID : Ns5Pg3WpcFe 0
근데 이렇게 빡치는데 또 좋아. 내 심리를 이상하게 잘 모르겠어. 그래서 그냥 잊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해
353 이름없음 2023/05/15 03:58:45 ID : Ns5Pg3WpcFe 0
그냥 혼자 있어도 빡치잖아. 그럼 또 내 의지랑 다르게 괴롭히게 될 거 아냐.
354 이름없음 2023/05/15 03:59:57 ID : Ns5Pg3WpcFe 0
그리고 진짜 순수하게 난 더러운거 싫어해서 청소해주거 싶은거란 마링야!!!!!!!!!! 방 더러운거 싫어!!!!!!
355 이름없음 2023/05/15 04:01:23 ID : Ns5Pg3WpcFe 0
다들 손님이니 청소하지마라 뭐라... 아니?? 그냥 내가 머무는 자리는 깨끗해야해..... 정도가 있지 발에 뭐가 밟히는 거? 선을 넘었어.
356 이름없음 2023/05/15 04:02:36 ID : Ns5Pg3WpcFe 0
뭐를 얼마나 참아야 하는거지... 따지는 거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
357 이름없음 2023/05/15 04:04:50 ID : Ns5Pg3WpcFe 0
남의 집 청소해 주는 게 실례래...................... 아악! 이거 참으래 으아악
358 이름없음 2023/05/15 04:05:16 ID : Ns5Pg3WpcFe 0
예전엔 안볼때 몰래 했는데... 후...
359 이름없음 2023/05/15 04:06:21 ID : Ns5Pg3WpcFe 0
A받으면 B주는거 아냐? 밥 해주면 설거지해주기... 근데 내가 안하면 다음에 방문했을때 그 설거지 그대로 있어. 난 돈이 없어. 그럼 그 정돈 할 수 있잖아.
360 이름없음 2023/05/15 04:06:52 ID : Ns5Pg3WpcFe 0
@ㅁ@
361 이름없음 2023/05/15 04:07:03 ID : Ns5Pg3WpcFe 0
눈알 뱅글뱅글 도는거야 대충
362 이름없음 2023/05/15 04:08:39 ID : Ns5Pg3WpcFe 0
음... 굳이 보답 안 해도 되는 관계... 상하관계...?
363 이름없음 2023/05/15 04:09:03 ID : Ns5Pg3WpcFe 0
그러고보니 내가 동생들한테 밥 사주면서 하는 말이 뭐냐면.
364 이름없음 2023/05/15 04:09:53 ID : Ns5Pg3WpcFe 0
나한테 안 사줘도 되니까 미래에 다른 동생들한테 많이 베풀어줘. 근데 사주면 애들이 너무 미안해하고 뭐 보답하고 싶어해서 작은건 받아.
365 이름없음 2023/05/15 04:10:31 ID : Ns5Pg3WpcFe 0
으음...... 이건... 형누나 입장이 되어보면 자연스레 알게 되는거야...
366 이름없음 2023/05/15 04:11:01 ID : Ns5Pg3WpcFe 0
>_<)9 ~☆
367 이름없음 2023/05/15 04:11:37 ID : Ns5Pg3WpcFe 0
내가 미안해서... 머...를... 한다고 하면 ... 조금은 받아줘...... 여러분...
368 이름없음 2023/05/15 04:13:02 ID : Ns5Pg3WpcFe 0
나는 너무 안 받고 너무 해 주려고 해. 다들 적당히 주고받는 것이 익숙하겠지만 나는 아니란 말이야... 보통의 선을 모른단 말이야...
369 이름없음 2023/05/15 04:14:24 ID : Ns5Pg3WpcFe 0
369
370 이름없음 2023/05/15 04:15:14 ID : Ns5Pg3WpcFe 0
나는 온전히 받는 거 잘 못해.
371 이름없음 2023/05/15 04:16:34 ID : Ns5Pg3WpcFe 0
라는 거 참 수없이도 말했지만 상상이상이야!!!!!!!
372 이름없음 2023/05/15 04:16:57 ID : Ns5Pg3WpcFe 0
남한테 막 퍼주는거 잘해
373 이름없음 2023/05/15 04:17:01 ID : Ns5Pg3WpcFe 0
씨발
374 이름없음 2023/05/15 04:19:19 ID : Ns5Pg3WpcFe 0
난 너무 손이 너무 많이 가는 사람이야아아악으악
375 이름없음 2023/05/15 04:20:04 ID : Ns5Pg3WpcFe 0
ㄱㅇㅂㄱㅅㄲ
376 이름없음 2023/05/15 04:20:19 ID : Ns5Pg3WpcFe 0
김은빈개새끼!!!!!
377 이름없음 2023/05/15 04:22:00 ID : Ns5Pg3WpcFe 0
이 집 사람들은 내가 맞고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지낸 걸 봐 온 사람들인데 나한테 너무 미안해해
378 이름없음 2023/05/15 04:22:40 ID : Ns5Pg3WpcFe 0
그리고 여기 있으면 좋아. 엄빠에게 미안하지만 가족들보다 좋아.
379 이름없음 2023/05/15 04:23:09 ID : Ns5Pg3WpcFe 0
다들 나보고 집 가지 말래. 여기 친구들도 나보고 가지 말래. 근데 어쩌겠어.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없는데
380 이름없음 2023/05/15 04:23:40 ID : Ns5Pg3WpcFe 0
아니 날 필요로 하는... 일자리... 말야.......
381 이름없음 2023/05/15 04:24:22 ID : Ns5Pg3WpcFe 0
당장 돈이 없으면 식비 축내고 지내게 생겼어. 물론 입 하나 늘어도 상관 없다고는 하지만 염치 없이 어떻게 그래
382 이름없음 2023/05/15 04:25:27 ID : Ns5Pg3WpcFe 0
약 타는 과정도 번거롭고.
383 이름없음 2023/05/15 04:27:14 ID : Ns5Pg3WpcFe 0
그냥 우연히 서울 근처에 쿠팡 일하러 갔다가 정신병때문에 근무 거부 당하고 온 건데... 나름 즐거웠어...
384 이름없음 2023/05/15 04:27:51 ID : Ns5Pg3WpcFe 0
애기 사진사 자처했는데 나름 잘 찍혀서 뿌듯. 역시 울트라 22! 사진도 장비빨!
385 이름없음 2023/05/15 04:31:07 ID : Ns5Pg3WpcFe 0
그리고 나 스트레스 받아서 돈을 개많이썻어
386 이름없음 2023/05/15 04:31:20 ID : Ns5Pg3WpcFe 0
일종의 자해야...
387 이름없음 2023/05/15 04:31:34 ID : Ns5Pg3WpcFe 0
......
388 이름없음 2023/05/15 04:32:27 ID : Ns5Pg3WpcFe 0
조증 테스트 하는 법 알아냈어... 그림이 휘갈겨 그려지면 조증이야
389 이름없음 2023/05/15 04:32:57 ID : Ns5Pg3WpcFe 0
나 지금 조증이야
390 이름없음 2023/05/15 04:33:44 ID : Ns5Pg3WpcFe 0
.
.
391 이름없음 2023/05/15 04:40:21 ID : Ns5Pg3WpcFe 0
.2
.2
392 이름없음 2023/05/15 04:44:25 ID : Ns5Pg3WpcFe 0
샤프로 글씨쓰는 게 취미
393 이름없음 2023/05/15 04:44:44 ID : Ns5Pg3WpcFe 0
ㅋㅋ 어떻게 글씨쓰는 게 취미
394 이름없음 2023/05/15 04:47:57 ID : Ns5Pg3WpcFe 0
그래서 연습장에 글씨를 잔뜩 써 놓으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봐. 내용 상관 없이 아무말이나 쓰거든. 그냥 글씨체 이쁜 맛에 쓰는거라서.
395 이름없음 2023/05/15 04:48:41 ID : Ns5Pg3WpcFe 0
시대를 잘못 태어났어... 후...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명필로 소문나서 글씨만 써도...
396 이름없음 2023/05/15 04:49:40 ID : Ns5Pg3WpcFe 0
후손들이 진품명품에 나와서 내 글씨 펼쳐놓고 오백이니 천이니 할텐데...
397 이름없음 2023/05/15 04:52:01 ID : Ns5Pg3WpcFe 0
돈을 안 썼으면 아마 칼을 댔겠지...
398 이름없음 2023/05/15 04:52:19 ID : Ns5Pg3WpcFe 0
칼에 베인 치료비가 더 싸지 않았을까
399 이름없음 2023/05/15 04:52:22 ID : Ns5Pg3WpcFe 0
...
400 이름없음 2023/05/15 04:53:01 ID : Ns5Pg3WpcFe 0
자해에 가성비 따질 게 아닌데...
401 이름없음 2023/05/15 04:54:43 ID : Ns5Pg3WpcFe 0
파산핑 시대에 애를 가질 일 없는 나 좀 축복받은 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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