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딸기 쇼트케이크🍰 시즌 2 (204)
2.2403 (21)
3.한 잎 🍃 (1000)
4.. (927)
5.하찮은 일기 (6)
6.🦄 (16)
7.. (260)
8.Charge, Move forward! (653)
9.착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태도 (60)
10.거쳐온 갈림길을 되돌아보면 그림이 되겠지 (4)
11.고양이말차푸딩 (29)
12.얀데레지망생활백서 (867)
13.눈을 감은 채로 마주 보며 있자 (6)
14.매운맛을 보고 돌아온 단호박 (601)
15.교수님 우리 절교해요 (73)
16.다미야. 잘 지내니? (743)
17.기록의 부재 (74)
18.잊지말고 기억하자 (2)
19.삶은 지옥 (31)
20.자신의 마지막 날을 스스로 정한 삶도 시한부일까? (1000)
1
◆u09tjs7gkra
2023/05/01 11:05:30
ID : 6ZeHvbhe6pg
4
• 난입 OK
• 삼십대
베스트 레스 1
◆u09tjs7gkra
2025/11/26 19:48:13
ID : q0k67z88jcl
1
모친과 나르상사에게서 공통적으로 봤던 모습만 추려봤음
1. 나르시시스트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개극혐하는 사람들인데 이유는 본인의 기대치에 비해 실제 자신이 너무 너무 보잘것없고 하찮게 느껴지기 때문임. 평균적인 사람들이 "내가 이런 부분이 잘 안되는구나 (취약하구나) --> 노력해서 발전시켜보자 or 다른 걸 더 잘하면 돼 or 잘 안될 수도 있지 뭐" 라고 생각한다면 나르시시스트는 뭔가가 잘 안되는 본인의 존재가 견딜 수 없이 수치스러운데 반해 문제를 직면하기에는 멘탈이 너무 개복치고 노력하기도 싫어해서... 그냥 외면해버리는 것임. 하지만 외면한다고 해서 덮어지는 것들이 아니기 때문에 알게 모르게 이들의 자격지심+열등감이 스멀스멀 겉으로 드러남
2. 나르시시스트는 자기 자신에 대한 기대치도 높지만 세상과 주변인에 대해서도 기대치가 엄청나게 높음. 근데 그 기대치라는 게 세상이 평화로워졌으면/평등해졌으면 좋겠다는 부류의 기대치가 아니라 순전히 본인 위주의 기대를 품고 있는 거라, 조금이라도 자신의 망상과 다른 부분이 생겨나면 '너가 잘못한거다 or 현실을 올바로 보지 못한다 or 센스가 부족하다' 는 식으로 지랄염병 가스라이팅을 시전하면서 주변인을 갈궈댐. 그래서 기본적으로 세상/주변인에 대한 불평불만이 많고 피해의식도 엄청남
3. 제일 이해 안되는 게 나르시시스트는 주변인을 NPC 처럼 생각하고 있다는 거임. 짧게 요약하면 나르시시스트가 인식하고 있는 타인이란 "외형만 다를 뿐, **자아 없는** 또 다른 나 자신" 인 거고 여기서 파생되는 문제점이 굉장히 엄청나게 많음. ①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이 자신과 다른 자아/가치관/경험/판단/생각/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를 인지하지도 못하고 받아들이지도 못하기 때문에, 주변인(주변인의 가치관,생각 등)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식도 없고 주변인이 감정적으로 상처받을 수 있다는 것도 모르고 주변인이 안 좋은 일을 겪어도 그것에 대한 이해나 공감이 전혀 가능하지가 않음. ② 이들에게 논리가 안 통하는 이유도 여기에서 비롯되는데, 일차적으로는 자신과 다른 생각이 세상에 존재할 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더 깊숙이 들어가보면 "얘는 자아가 없는 존재여야 하는데?" 임. 그래서 나르시시스트를 논리로 패봐도, 이들은 논리로 반박해오는 게 아니라 "너 이 새끼 너 왜 자아가 있어, 아주 괘씸하다" 라는 논조로 지랄발광 감정폭풍발사를 해버리는 것임. 자신의 뜻에 따라주지 않는 사람을 가차 없이 갈궈대는 것도 동일한 심리임. ③ 그들의 통제 욕구는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데, 이것도 여기에서 발생되는 문제임. ④ 나르시시스트의 투사도 여기서 비롯되는 문제고, 투사 프레임 씌워진 사람이 억울한 마음에 "나는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존재가 아니에요 / 내가 잘못한 게 아니에요" 를 증명하기 위해 암만 발버둥쳐봐도 이들은 1도 신경쓰지 않고 관심조차 없음. 왜냐 타인은 사람이 아니고 그냥 NPC 같은 존재일 뿐이기 때문에... 그래서 나는 나르시시스트야말로 진정한 가상공간에서 살고 있는 존재라고 생각함. 타인과 정상적인 상호작용을 전혀 못함
4. 나르시시스트가 타인을 도구처럼 생각하는 건 "본인(=본체)위주의 망상 세계" 와 "타인은 자아가 없는 또 다른 나 자신(=분신)" 이 결합된 결과로, 이 세상은 본체가 시키는대로 분신들이 행동해야 하는 곳이고 그렇게 함으로써 본체가 원하는 결과물이 원하는 타이밍에 딱딱 나와줘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임. 그리고 만약 나로 인해 나르시시스트가 슬퍼하거나 반성하는 것 같은 모습을 보인다면, 그건 그들이 나를 통해 진정으로 반성했기 때문이 아니라 "쓸만한 분신이 탈출할 것 같아서 / 사라질 것 같아서" 너무 괴롭고 또 그런 자신이 너무 불쌍하게 느껴졌기 때문임 (자기연민)
5. 내가 만난 나르시시스트는 나와 수직적인 관계의 사람들이었는데 (부모 / 회사 상사) , 이들은 공통적으로 "너는 나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 아무것도 못할 것이다" 라는 생각을 강하게 가지고 있었음. 자신이 권력을 쥐고 있고, 자신들이 나를 함부로 대해도 내가 절대로 떠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해서 오만가지 패악질을 서슴없이 저지르곤 했는데 이 사람들이 멍청하다고 생각되는 이유는..ㅋ...ㅋㅋㅋ 저런 패악질을 저질렀을 때 장기적으로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전혀 예측하지 못하더라는 것임
결론 : 이 세상에 나의 자아를 버려가면서까지 얻어내야 할 것 (사회적 성공이든 사랑이든 뭐든) 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르시시스트가 깔아놓은 판이나 덫에 안 걸리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함
요약 : 어떤 사람이 아래 5가지 자질을 전부 갖추고 있다면 높은 확률로 그 사람은 나르시시스트일 것임
1. (중요) 타인의 고유 특성/습관/성향 등을 받아들이지 못함 + 본인의 스타일/방식/가치관을 타인에게 강요함
2. 자격지심+열등감+피해의식
3. 세상을 향한 불만이 많음
4. 이기적+공격적 언행
5. 통상적인 범주로는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의 감정폭발 지랄발광
2
◆u09tjs7gkra
2023/05/01 11:13:18
ID : 6ZeHvbhe6pg
0
5월은 어른이날이라서 판교체 합니다, 는 농담이고.
저 판에 더 이상 일상글을 올리기엔 무리라고 판단했다. 저기는 특정 상황 (부모이슈) 에 넋두리하고 싶을 때에만 사용하고 여기는 그냥 평범한 것들만
3
◆u09tjs7gkra
2023/05/01 11:16:50
ID : 6ZeHvbhe6pg
0
그래서 말인데, 카페를 갔다올까 말까 굉장히 심각하게 고민중이다. "일요일이나 빨간날에 카페가서 뭔가를 하고 있는 나" 를 연출해보는 게 로망인데 막상 빨간날이 되면 마음이 식는단 말이지. 한달 생활비를 생각하면... 카페에서 지출하는 게 좀 많이 아까워진다구
4
◆u09tjs7gkra
2023/05/01 11:19:05
ID : 6ZeHvbhe6pg
0
저 괴식탐험 좋아하기는 하는데요, 단호박라떼에 휘핑크림을 올려먹는 건 아무리 나여도 좀 무리일 거 같다
Q. 그러면 판제는 왜 저렇게 지었나요
A. 단호박이랑 유제품이랑 휘핑크림을 좋아하기 때문이죠
5
◆u09tjs7gkra
2023/05/01 12:10:45
ID : 6ZeHvbhe6pg
0
집청소 끝. 카페 가서 점심 먹자
6
◆u09tjs7gkra
2023/05/01 12:12:34
ID : 6ZeHvbhe6pg
0
미세먼지 좋음 쾌적한 날씨다. 환기 시키고 나가야지
7
◆u09tjs7gkra
2023/05/01 12:22:46
ID : 6ZeHvbhe6pg
0
기존에 입던 브라들 상태가 안 좋아져서 버리고 새로 사야하는데 슈밤 여자속옷은 쓸데없이 비싸서 화난다
사이즈... 사이즈가 제일 문제야. 예를 들어 나한테 75B 가 정사이즈라고 쳐봐. 근데 브래지어라는 게 흉통이 편안한 속옷이 아니다보니, 편안한 흉곽을 위해 둘레를 한치수 큰 걸로 해서 80A 를 주로 사 입었는데 그렇게 하다보니까 "브라끈의 정석적인 위치" 를 한참 벗어난 모양새로 입고 다니게 되더라는거야. 그렇다고 정사이즈를 사기엔 내 흉통이 불편하고
8
◆u09tjs7gkra
2023/05/01 14:01:34
ID : 6ZeHvbhe6pg
0
호오 역시 카공족이 많다. 흥분되는구나 😏
??? : 뭐야 얘 이상해...
9
이름없음
2023/05/01 14:24:25
ID : 09vCnO4GsmG
0
예??? 왜체 대죠??
10
◆u09tjs7gkra
2023/05/01 15:01:30
ID : 6ZeHvbhe6pg
0
후후 이유는 바로바로...
글쎄 사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 아마 사무실에서는 볼 수 없는 순수한(?) 의욕이 느껴져서인 거 같아
11
◆u09tjs7gkra
2023/05/02 06:35:54
ID : vg7s05Ve0qY
0
어제 남자친구랑 산책하던 중에 엄청 정석적으로 가지런하게 생긴 솔방울이 수직으로 떨어져 있는 걸 발견했다. 뭔가 신기했다
스레주: 앗 오빠 저기봐요 솔방울이 엄청 똑바로 서있어요
남친: 이얍! (솔방울이 남자친구 발에 채이는 위치여서 솔방울 날아감)
스레주: 아앗 솔방울이...
남친: 제가 동심파괴 한 건가요?ㅋㅋㅋㅋㅋ
스레주: 동심파괴 😣
12
◆u09tjs7gkra
2023/05/02 07:24:57
ID : vg7s05Ve0qY
0
남친: 잠옷으로 입었던 바지지만 스레주씨 빼고는 아무도 몰라요. 그러니까 이거 입고 출근할거에요
스레주: 비밀 지켜드릴게요. 비밀친구ㅋㅋㅋㅋㅋ
13
◆u09tjs7gkra
2023/05/02 12:35:51
ID : vg7s05Ve0qY
0
버티컬 마우스 쥐는 손목이 미묘하게 시큰해서 손목받침대를 사려고 했다. 보통의 손목받침대는 정직하게 손목"만" 받쳐주니까, 그게 아니라 손 전체를 감싸서 살짝 띄워주는 기능이 갖고 싶었던 나는 원형이면서 높이가 있는! 목베게를 써보기로 했다. 나 완전 천재아냐, 라고 자화자찬하면서 다O소 목베게를 사왔는데
슈밤 목베게 높이가 예상보다 높아서 마우스 쥐는 거 자체가 어려워졌다. 가격택 떼버려서 교환환불도 못해...ㅋ..ㅋㅋ
14
◆u09tjs7gkra
2023/05/02 12:43:33
ID : vg7s05Ve0qY
0
고사리 약간... 고기 씹는 거 같아 질감이
15
◆u09tjs7gkra
2023/05/02 12:47:14
ID : vg7s05Ve0qY
0
회사에서 점심땐 반찬가게에서 사온 야채반찬을 주로 먹는다
사무실동료: 스레주 다이어트 해? (or 스레주 비건이야?)
스레주: 아니, 나 고기도 먹어. 이것은 육식과 채식의 조화를 위해서입죠 껄껄
16
◆u09tjs7gkra
2023/05/02 12:49:46
ID : vg7s05Ve0qY
0
고기의 선호도를 말하자면 0순위는 닭고기. 돼지고기나 소고기는 있으면 먹는거고 없어도 뭐 딱히 상관 없고
17
◆u09tjs7gkra
2023/05/02 19:43:34
ID : vg7s05Ve0qY
0
훗 채소마켓에서 저소음 적축 키보드 득템했다. 일할 때 어느정도 소리가 안 날지 기대된다
18
이름없음
2023/05/02 23:08:23
ID : ctwFdyJPclc
0
단호박 들어간 메뉴중에 잘하는 프렌차이즈 카페 있어????!!!
나도 하나 추천하고 갈게 본죽 단호박 생각보다 먹을만해!!
19
◆u09tjs7gkra
2023/05/03 12:42:46
ID : vg7s05Ve0qY
0
오옷 추천 고마워!!
프랜차이즈 카페 중에서 먹어본 건 커피 사피엔스의 단호박라떼 하나뿐인데 이건 개인적으로 불호였어, 단호박보다는 고구마...? 같은 맛이었어
레스주가 서울권에서 살고 있다면 닥터로빈 이라는 레스토랑의 단호박 메뉴 추천해. 지도검색해봤는데 서울 이외 지역에는 이 식당이 없는 거 같아ㅜ
프차 카페 단호박 메뉴 하나씩 도전해보고!! 괜찮은 거 발견하면 답레스 또 달아볼게!
20
◆u09tjs7gkra
2023/05/03 15:21:18
ID : 5eY6Y5SNtg6
0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다. 진짜.. 진작에 바꿀걸
일반 키보드보다 손목이 훨씬 편안하다. 더군다나 기계식 키보드인데 타자소리가 작아 !! 이게 바로 저소음 적축의 힘?!
21
◆u09tjs7gkra
2023/05/03 16:49:55
ID : 5eY6Y5SNtg6
0
오우야 추천1 감사합니다 :D
22
◆u09tjs7gkra
2023/05/04 18:55:37
ID : vg7s05Ve0qY
0
추천2 감사감사해요! >.<
23
◆u09tjs7gkra
2023/05/04 18:56:38
ID : vg7s05Ve0qY
0
와 오늘 업무량 폭발해서 죽는 줄 알앗음. 화장실 가고 싶은데 자리를 비울수가 없어서 방광이 아팠어
24
◆u09tjs7gkra
2023/05/04 19:35:51
ID : vg7s05Ve0qY
0
업무 특성상 복붙을 많이 해야 되는데 오늘 빡세게 복붙하다보니 손등이 시큰거렸음. 이 키보드가 키 간격이 좀 넓은 것 같다
25
이름없음
2023/05/04 19:36:20
ID : 09vCnO4GsmG
0
어우.... 그거 고통이지... 고생많았네.
26
◆u09tjs7gkra
2023/05/04 19:37:52
ID : vg7s05Ve0qY
0
슬램덩크 극장판 아직 안 봤는데 가족들이 다 보게 생겼다. 심지어 여동생은 n차 찍었다는데... 나도 따라서 봐야 하려나. 송태섭이 메인이라서 봐보고 싶긴 한데 좀 귀찮아
27
◆u09tjs7gkra
2023/05/04 19:38:19
ID : vg7s05Ve0qY
0
크흡ㅜㅜㅜ 고마워ㅜㅜ 레스주도 오늘하루 고생 많았어!!
28
◆u09tjs7gkra
2023/05/04 19:44:58
ID : vg7s05Ve0qY
0
슬램덩크 극장판 개봉하고 초반에는 추억의 어쩌구 이런 식으로 기사가 많이 나왔었어서 안봐도 괜찮겠지~ 싶었는데 슬램덩크 찐팬인 여동생이 n차 찍은거 보면 아 이거 놓치면 손해인가 고민하게 된다
29
◆u09tjs7gkra
2023/05/04 19:54:26
ID : vg7s05Ve0qY
0
아니 근데 아무리 맵찔이라도 김치덮밥 정도는 먹을 수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 장이 진짜 개 허약해졌네 배가 계속 꾸륵거림 😨
30
◆u09tjs7gkra
2023/05/04 20:03:08
ID : vg7s05Ve0qY
0
밤 귀리 아몬드 요거트 맛있다
31
◆u09tjs7gkra
2023/05/04 20:04:17
ID : vg7s05Ve0qY
0
배가 꾸륵거린다면서 요거트 먹고 있쥬. 하 몰라 까짓거 설사 좀 하면 되지
32
◆u09tjs7gkra
2023/05/04 20:33:43
ID : vg7s05Ve0qY
0
채소마켓에서 섀도우 제품 검색하다가 사고 싶은 게 생겨서 판매자한테 챗 걸었는데, 뭘 물어보는데 이틀 사흘 후에 답변을 주면 대체... 어떡하자는건지
33
◆u09tjs7gkra
2023/05/04 20:36:42
ID : vg7s05Ve0qY
0
스레주: 직거래 가능할까요? 섀도우 제품이라 왠만하면 직거래로 수령하고 싶어서요
(사흘 후)
판매자: 네 ○요일에 직거래로 가능합니다. 어디서 뵐까요?
스레주: 앗 혹시 ◇요일에도 가능하실까요?
(이틀 후)
판매자: 네 ◇요일 가능합니다
스레주: 넵넵 몇시쯤 어디에서 가능하실까요?
판매자:
34
◆u09tjs7gkra
2023/05/04 20:37:41
ID : vg7s05Ve0qY
0
그냥 택배로 가능한지 물어봐놨다. 이건 또 언제 답변해 주시려나
35
◆u09tjs7gkra
2023/05/04 20:43:00
ID : vg7s05Ve0qY
0
아 근데 좀 쌔한데? 택배거래 한다고 해도 입금만 받고 택배 발송 차일피일 미룰 거 같아, 이 사람
36
이름없음
2023/05/04 20:45:54
ID : 09vCnO4GsmG
0
택배거래 한다고 하면 그 사람이 직접 택배상자에 넣고 택배회사 취직한 후에 직접 운전해서 택배배달 할지도.
37
◆u09tjs7gkra
2023/05/04 20:47:39
ID : vg7s05Ve0qY
0
포장박스도 직접 제작하셔야 할지도 모르지..!
38
◆u09tjs7gkra
2023/05/04 20:51:08
ID : vg7s05Ve0qY
0
우왕 배에서 광장한 소리가 나고 있어
39
◆u09tjs7gkra
2023/05/05 09:57:57
ID : vg7s05Ve0qY
0
호오 다행이 설사는 안했다
40
◆u09tjs7gkra
2023/05/05 09:58:47
ID : vg7s05Ve0qY
0
오프라인 매장 가보고 구매각 보겠음 그게 바로 오늘임
41
◆u09tjs7gkra
2023/05/05 13:45:04
ID : vg7s05Ve0qY
0
아이고 우리 태섭이 미국 갔구나!!!!
42
◆u09tjs7gkra
2023/05/05 14:28:40
ID : vg7s05Ve0qY
0
슬램덩크 극장판 감상평
- 카메라 워크가 지렸다
- 부분의 움직임 구현이 잘 되었다고 느꼈다. 마지막 장면에서 백호가 왼손은 거들뿐 2점슛 쏠 때 오른손 손목 모션이 진짜 사람 움직임 같았다
- 대신에 한 덩어리의 모션은 조금 어색했다. 캐릭터가 경기중일 때 코트를 발로 밟고 있는 게 아니라 1 mm 정도 뜬 상태에서 달려가는 것 같은?
- 원작의 여러 경기를 한편으로 짜깁기해놨다. "아니 이게 백호의 첫 경기가 아닌데" 가 가장 처음 떠오른 생각이었다. 슬램덩크 후속편이라고 하길래 백호가 재활치료 받고 난 이후의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아니었다
- 정대만 일본성우 목소리 핵존잘
- 백호나 정대만 근육... 한번 만져보고 싶다 핡핡 😛
43
◆u09tjs7gkra
2023/05/05 15:17:46
ID : vg7s05Ve0qY
0
암튼 영화관에서 보길 잘햇음!
44
◆u09tjs7gkra
2023/05/06 10:02:25
ID : 5eY6Y5SNtg6
0
후후 오늘은 즐거운 출근날 입죠.... 예에... 3일 쭉 쉴 수 있었는데 아쉽게 되었어요
이상하게 오늘이 일요일같다. 내일이 월요일이라서 내일도 출근해야 할 거 같은 괴상한 기분
45
◆u09tjs7gkra
2023/05/06 10:15:13
ID : 5eY6Y5SNtg6
0
이거는 그 쿨톤 쉐딩 착붙템이라는 아ㅁ리의 마카롱그레이였음. 발색 테스트는 손등에 하는 게 예의지만 손등에 해보니 색깔이 안보여서 그냥 얼굴에 직접 해봤는데, 눈썹뼈 라인에 발랐을땐 에잉? 이게...... 쉐딩....? 싶고 살까말까 엄청 고민했었다. 속는셈 치고 콧날에도 발라봤는데 거기에서 이것의 진가를 봤음. 그래서 하나 사왔음
46
◆u09tjs7gkra
2023/05/06 10:24:30
ID : 5eY6Y5SNtg6
0
회사가 인수합병될 분위기라 그냥 이걸 기회삼아 아예 IT 쪽으로 방향을 바꿔보고 싶어서 여러가지 글을 찾던 중 국비지원 프로그램은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가 따라가기에 조금 벅차다는 이야기를 봐버렸다. 국비지원 수업이 취업연계형이라 좋을 것 같긴 한데 우선은 인강으로 기본기를 다져놓고 나중에 국비지원 수업에 들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다
47
◆u09tjs7gkra
2023/05/06 11:27:17
ID : 5eY6Y5SNtg6
0
이젠 사용하는 호칭 바뀐다. 엄마랑 극적인 화해? 타협? 이 되어서 매우 편안해졌다
< N개월 전 >
스레주 : 엄마, 아무리 부모여도 자식 인생 책임져주지 못하는데 그냥 내가 선택하는대로 믿어주고 지켜봐주면 안돼?
엄마 : 아니 너는 왜 자꾸 부모 말을 거스르려고 하니? 그렇게 해서 네가 얻는 게 대체 뭐야?
< 현재 >
스레주 : 엄마, 아무리 부모여도 자식 인생 책임져주지 못하는데 그냥 내가 선택하는대로 믿어주고 지켜봐주면 안돼?
엄마 : 그래, 우리 딸 그동안 고생 많았다. 너가 하고 싶은 대로 살아, 너가 행복해지는 길이라면 그걸로도 충분하단다
48
◆u09tjs7gkra
2023/05/06 11:40:49
ID : 5eY6Y5SNtg6
0
부모 둘 다 의료계통 사람들이었는데, 의료진들이다보니까 "내 몸은 내가 제일 잘 알아"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이런 증세로 병원을 갈 필요는 없지, 돈 아깝다" 라면서 병원을 잘 안 가려고 한다. 아니 누가봐도 몸에 이상이 있어보이는데 병원을 좀... 가야 하지 않겠어?
49
◆u09tjs7gkra
2023/05/06 11:48:51
ID : 5eY6Y5SNtg6
0
자식들 다 직장인이니까 진료비 정도는 보탤 수 있다고 걱정 말고 검진 받아보라고 해도 말을 안 듣는다. 나이 먹으면 병원하고 친해져야 한다고
50
◆u09tjs7gkra
2023/05/06 12:37:43
ID : vg7s05Ve0qY
0
반려견이 무지개다리 건넌지 만 1년이 되었다
51
◆u09tjs7gkra
2023/05/07 12:58:01
ID : vg7s05Ve0qY
0
<온 마음을 다해 디저트> 디저트와 얽힌 일상수필이라서 글쓴이가 여자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신병교육 행군 이야기에서 멈칫했다. 아 남자였군...
다 읽었으니 반납하러 가야지
52
◆u09tjs7gkra
2023/05/07 13:53:16
ID : vg7s05Ve0qY
0
겸사겸사 밀크티 테이크아웃 하려고 했는데 가려고 했던 체인점이 오늘 문을 안 열었다. 흙흙 밀크티 내놔 이녀석들아!!
53
이름없음
2023/05/07 16:40:11
ID : 09vCnO4GsmG
0
디저트가 사실 Desert 였을지도...
54
◆u09tjs7gkra
2023/05/08 12:27:40
ID : vg7s05Ve0qY
0
저런...
행군을 경험해보지 않은 입장이라서 피부에 와닿진 않지만, 모르는 사람들이랑 단체로 고행하고 윽박지름 당하는 걸 상상하니 좀 울적해졌어
55
◆u09tjs7gkra
2023/05/08 12:34:58
ID : vg7s05Ve0qY
0
뭘 못해줘서 미안하다는 미련은 별로 없다. 가족들 모두가 반려견한테 관심 많이 주고 먹이고 입히고 열심히 놀았던 거 같아. 다만 반려견이 여전히 그립고, 더 이상 만날 수 없다는 건 변함없이 슬프다
아마 인간으로써 겪어볼 수 있는 모든 형태의 사랑 중 가장 순수한 모습이었기 때문인거라 생각해
56
◆u09tjs7gkra
2023/05/08 12:59:27
ID : vg7s05Ve0qY
0
아침부터 키보드워리어 상태로 너무 달렸다. 전완근 아파
57
◆u09tjs7gkra
2023/05/08 18:27:51
ID : vg7s05Ve0qY
0
후 죽는 줄 알았네. 이제 퇴근이요
58
◆u09tjs7gkra
2023/05/09 20:07:59
ID : vg7s05Ve0qY
0
후하 오늘도 죽는 줄 알았다 💀
59
◆u09tjs7gkra
2023/05/09 20:09:01
ID : vg7s05Ve0qY
0
나 오늘 직박구리 봤음 이상한 거 말고 조류 직박구리. 사진 올리고 싶은데 스레딕 앱에서는 사진추가가 말을 안 듣네
60
◆u09tjs7gkra
2023/05/09 20:11:47
ID : vg7s05Ve0qY
0
오늘은 무슨 노래를 들어야 스트레스가 좀 풀릴까
61
◆u09tjs7gkra
2023/05/09 20:15:55
ID : vg7s05Ve0qY
0
tlqkf 거래처 r새끼들 그냥 다 죽었으면...
62
◆u09tjs7gkra
2023/05/09 20:20:33
ID : vg7s05Ve0qY
0
유희왕 한국어 오프닝 (...) 을 들으니까 좀 나아지는걸?!
63
이름없음
2023/05/09 20:22:06
ID : 09vCnO4GsmG
0
수천년 지나면 거래처 놈들이 다 죽어있긴 하겠네.ㅋㅋ
64
◆u09tjs7gkra
2023/05/09 20:23:15
ID : vg7s05Ve0qY
0
어둠의 듀얼로 하나씩 없애버리자 ㅋㅋㅋㅋㅋㅋㅋ
65
◆u09tjs7gkra
2023/05/09 20:28:10
ID : vg7s05Ve0qY
0
그래 역시 이럴 땐 락이 최고다. 샤인다운 내한해조요... 🤟
66
이름없음
2023/05/09 20:40:47
ID : 09vCnO4GsmG
0
대신 강력한 더 락을 드리겠습니다. 레슬링과 연기를 잘하죠.
67
◆u09tjs7gkra
2023/05/13 17:42:45
ID : 63Pa79ck5SH
0
헤드락은 아니겠지 설마ㅋㅋㅋㅋㅋ
68
◆u09tjs7gkra
2023/05/13 17:46:15
ID : 63Pa79ck5SH
0
이번달은 팀원들이 한명씩 돌아가면서 휴가 써버린 게 유독 몰려있어서ㅋㅋㅋㅋ 당분간은 이런 페이스로 쭉 갈 거 같다
69
◆u09tjs7gkra
2023/05/13 17:47:48
ID : 63Pa79ck5SH
0
팀원A 가 첫째주에 휴가 갔다가 두번째 주에 돌아오면, 두번째 주에는 팀원B 가 휴가가고, 셋째 주에는 팀원C 가 갔다오는 그런식
70
◆u09tjs7gkra
2023/05/13 17:50:42
ID : 63Pa79ck5SH
0
휴 안그래도 저질체력인데 덕분에 굉장히 빠르게 체력이 소모된다. 오늘 낮잠으로 5시간 정도 잠들어 있었다
71
◆u09tjs7gkra
2023/05/13 17:55:43
ID : 63Pa79ck5SH
0
<겁내지 않고 그림 그리는 법> 극찬했지만 반납기간에 쫒겨 다 읽지 못했기에 다시 대출해왔다. 역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삶은 고분자 예술이다> 진득하게 읽다 보면 분명 감명 깊은 부분이 나올 거 같은데 수필보다는 교육서+연대기에 가까운 느낌이라 지금은 잘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72
◆u09tjs7gkra
2023/05/14 15:00:08
ID : 63Pa79ck5SH
0
<모든 것이 되는 법> 직업 선택의 어려움, 또는 해보고 싶은 프로젝트가 2개 이상일 때 보면 위안이 되는 책. 찬찬히 읽어봐야겠다
73
◆u09tjs7gkra
2023/05/26 08:52:27
ID : 5eY6Y5SNtg6
0
다나카 존나 귀엽다
74
◆u09tjs7gkra
2023/05/26 08:55:36
ID : 5eY6Y5SNtg6
0
회사 근처에 매ㅁㅓ드 커피 테이크아웃점이 있어서 출근길에 자주 사먹는데 지금 홍보대사가 다나카인가봄. 컵홀더에 다나카가 엄청 도드라져 보이는데 뻘하게 웃기다
아니 나는 다나카 진짜 일본사람인 줄 알았어
75
◆u09tjs7gkra
2023/05/29 21:42:43
ID : cmq7xU7vyFd
0

76
◆u09tjs7gkra
2023/05/29 21:45:18
ID : cmq7xU7vyFd
0

77
이름없음
2023/05/29 21:48:53
ID : cpSIGrhs5Ve
0
단호박 나도 좋아해!! 단호박은 최고야
어디 가서 찍은거야? 되게 이쁘다!! 몽글몽글하게 생겨서 귀엽네
78
◆u09tjs7gkra
2023/05/29 21:51:12
ID : cmq7xU7vyFd
0
힉 힉 단호박 맛있어 짱이지!!
사진은 언젠가 어디에서 꽃축제 열었을 때였을 거야
79
◆5eY6Y5SNtg6
2023/07/08 08:51:03
ID : 5eY6Y5SNtg6
0
하루하루는 분명 바빴던 게 맞는데 그게 한달 이상 스레딕 못 들어올 정도였던 건가? 그랬던건가... 흐음..
80
◆5eY6Y5SNtg6
2023/07/08 08:51:51
ID : 5eY6Y5SNtg6
0
이번주는 바빴던 상황이 좀 심각했던지 한 주 동안 요일개념이 전혀 없었다. 어제가 금요일인지도 몰랐다
81
◆5eY6Y5SNtg6
2023/07/08 08:53:02
ID : 5eY6Y5SNtg6
0
오늘도 출근하긴 했지만ㅋ...ㅋㅋ 토요일은 그래도 일이 별로 없으니깐 오랜만에 스레딕 접속해봄!
82
◆5eY6Y5SNtg6
2023/07/08 08:53:31
ID : 5eY6Y5SNtg6
0
으음 인코가...? 달라졌다?
83
◆5eY6Y5SNtg6
2023/07/08 08:56:43
ID : 5eY6Y5SNtg6
0
요즘은 먹태깡이랑 점보도시락이 핫한 것 같더라
이거랑은 별개로, SNS 에서 요즘유행디저트 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바게트랑 치아바타를 종종 보여주더라. 바게트는 잘 모르겠는데 치아바타는 슬슬 유행반열에 오를 거 같긴 해
84
◆5eY6Y5SNtg6
2023/07/12 15:46:51
ID : 5eY6Y5SNtg6
0
검정분홍 걸그룹 리사와 LV 2세의 열애설 기사가 보였다. 검정분홍 그룹에 별 관심은 없지만 리사는 굉장히 좋아해서, 우리 리사 꼭 행복했음 좋겠다
85
◆u09tjs7gkra
2023/08/29 19:31:28
ID : SE1ck7hwLao
0
힘들다. 그리고 울적하다
++인코가 다시 돌아왔군
86
◆u09tjs7gkra
2023/08/29 20:00:51
ID : SE1ck7hwLao
0
일을 잘 한다는 건 뭘까. 디테일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사전에 최대한 모든 걸 확인해서 처리하는 것, 혹시라도 문제가 생겼다 하더라도 명확한 대안책을 제시하는 것. 나는 이런 방향에 무게를 두고 9년동안 일해왔는데
꼼꼼함이나 철저함보다는 거래처를 어르고 달래는 능력, 나와 상대에 대해 적당히 부풀려서 대화하는 방법 같은 것이 (물류업계에서는) 오히려 빛을 발한다는 걸 체감했다. 슬프게도 나는 이런 쪽에 그닥 소질이 없었고 아무리 비슷하게 따라해보려 해도 본질적인 부분에선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울적해졌다. 노력이나 근성으로도 어찌할 수 없는 영역이 있었다는 걸 이제서야 확실하게 알았다
87
◆u09tjs7gkra
2023/08/29 20:08:36
ID : SE1ck7hwLao
0
이래서 본인 성향 파악이 중요한 걸까?
88
◆u09tjs7gkra
2023/08/29 20:27:57
ID : SE1ck7hwLao
0
어차피 돈만 벌면 되지, 해당 업종이 성향 또는 삶의 방향과 결이 맞는지 아닌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었고 막히는 부분이 있어도 노력으로 어떻게든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안일했고 어떤 면에서는 순진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한계점은 선명해졌다. 나의 자질은 회사가 원하는 만큼에 부합하질 못하는데, 여기서 계속 일하려면 회사측 요구사항에 맞게끔 개조되어야 한다고 끊임없이 강요받는다
물류업계에 눌러앉아 죽도록 노력할 (그렇게 노력해도 한계가 있는) 바에야 비슷한 노력을 기울였을 때 좀 더 좋은 성과가 나오는 일을 찾아보려 한다. 여기까지가 나의 최선이고 이젠 내게 맞지 않는 옷으로부터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89
◆u09tjs7gkra
2023/08/29 21:33:53
ID : SE1ck7hwLao
0
현 상황의 대표적인 예시를 꼽자면, 엠비티아이 i_t_ 인 사람을 뽑아서 사무직으로 배치시켰다가 어느정도 짬 차니깐 "이제 사무실 업무 그만 하고 나가서 영업 좀 해와" 라고 회사에서 강요하는 중
시발 사무직이랑 영업을 멀티태스킹 해야 되는 걸 알았더라면 이쪽 업계로 절대 안 왔지... 장난하나
90
◆u09tjs7gkra
2023/08/29 21:35:38
ID : SE1ck7hwLao
0
암튼 이런저런 문제 때문에 며칠째 우울하고 스트레스 받는다. 안그래도 쓸데없이 꼬장꼬장한 대표새끼 때문에 성가셔 죽겠는데 암만 봐도 퇴사각인 듯
91
◆u09tjs7gkra
2023/10/16 16:46:24
ID : yLe6pfgmNuk
0
⚠️ 당분간은 우울 혼란 불안 짜증을 담은 레스가 많을 것임
주변인들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삼고 싶지 않아서, 하지만 어딘가에다가는 털어놔야 숨을 쉴 수 있을 거 같아서
92
◆u09tjs7gkra
2023/10/16 16:47:46
ID : yLe6pfgmNuk
0
시발 3개월동안 존나 힘들었다.. 제발 이젠 더이상 이렇게 일이 많지 않앗으면 좋겠는데 아마 안되겠지
93
◆u09tjs7gkra
2023/10/16 17:03:22
ID : yLe6pfgmNuk
0
바뀐 대표 성향은 정말 ㅈ같았다. 업계에서는 이미 유명한 사람이었고 일단은 직접 겪어보고 판단해보자는 입장이었는데 몇차례 대화하고 불려다니고 한소리 듣다보니 느끼게 된 것은 이 대표새끼가 멀쩡한 사람을 자꾸 주눅들게 만든다는 것이다. 본인이 원하는 포인트는 싹 감추고 사람을 불러다가 테스트하는 것처럼 행동하는데, 대답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으면 책임감 없는 사람 내지는 일못하는 무능한 사람 프레임을 씌워버린다
직급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대표를 상대해야 하는 일이 더욱 늘어날텐데 정신이 망가지는 걸 감내하면서까지 이곳에 계속 남아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했다. 올해 안으로는 무슨 일이 있어도 퇴사하려고 한다
94
◆u09tjs7gkra
2023/10/16 17:14:03
ID : yLe6pfgmNuk
0
회사가 인수되면서 기존 직원들 고용승계가 되느냐 그것이 언제까지 유지되느냐가 모두의 관심사였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참 쓸데없는 생각이었다. 탈주가 정말 시급하다
95
◆u09tjs7gkra
2023/10/16 18:03:18
ID : yLe6pfgmNuk
0
경력 6년차 때가 이직하기 딱 좋았는데 그때가 막 코로나가 시작된 시점이었다. 그땐 폐업하는 곳도 인원감축하는 회사도 많았던 때라서 이직하기엔 위험부담이 컸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새 나는 9년차가 되어버렸다. 경력을 살리자니 연봉이 안 맞거나 동일포지션을 뽑는 회사가 지금은 잘 없고, 다른업계로 방향을 틀어버리자니 이 나이의 중고신입을 과연 뽑으려고 할까 싶은 자괴감이 든다
96
이름없음
2023/10/16 19:13:44
ID : 09vCnO4GsmG
0
탈주 ㄴㄴ
그건 해방이라고 표현해야 옳은 것이다. 해방의 날을 위하여!
97
◆u09tjs7gkra
2023/10/16 19:26:31
ID : 1a3vdxvfQlb
0
헣... 고마워ㅜ
98
◆u09tjs7gkra
2023/11/18 13:22:08
ID : yLe6pfgmNuk
0
사내에는 나의 퇴사가 구두로 다 확정되어 있는 상황. 연차가 꽤 많이 남아있는 터라 연차를 모두 소진해아 하느냐 아니면 일부만 소진하고 일부는 돈으로 받을 수 있느냐를 두고 팀장님과 눈치게임을 하고 있다. 원래 회사 규정대로라면 남은 연차를 돈으로 안 주기 때문에 무조건 연차를 다 쓰게끔 하는데 나는 생각보다 좀 많이 남아서...ㅋ...ㅋㅋㅋ
이번주 월요일에 퇴사의사를 밝혔는데도 근무일자 정리가 제대로 안 되고 있으니 초조하고 스트레스가 올라온다. 계속 이런 식으로 밍기적거리고 있는 것 같아서 다음주 월요일에는 출근하자마자 서면 사직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원래 계획은 팀장님 + 관리팀 + 임원들과 구두상으로 모든걸 다 정리해놓은 다음에 서면 사직서 제출해서 한큐에 결재완료 받는 거였는데, 잘못되면 다 틀어지게 생겼다
99
◆u09tjs7gkra
2023/11/18 13:22:36
ID : yLe6pfgmNuk
0
어찌됐건 올해를 넘기면 안된다 절대...
100
◆u09tjs7gkra
2023/11/18 13:34:18
ID : yLe6pfgmNuk
0
이 레스를 쓰고 거의 한달만에 퇴사하겠다고 말한거네. 제발 다음주 월요일에 사표 수리 무사히 잘되길 !!!!!
101
◆u09tjs7gkra
2023/11/18 13:39:43
ID : yLe6pfgmNuk
0
현직장과 같은 지역구의 회사로 취업하지 않는 한 이쪽으로는 또 올 일이 없겠거니 싶어서, 법카로 점심 사먹고 새로 생긴지 몇개월 됐지만 가보지 못했던 카페를 방금 갔다와봤는데 남자 사장님이 핵존잘이다. 얼굴이 주먹만한데 이목구비 비율이 진심 미쳤음. 여자인 내가 오징어가 되는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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