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u09tjs7gkra 2023/05/01 11:05:30 ID : 6ZeHvbhe6pg 4
• 난입 OK • 삼십대
베스트 레스 1
◆u09tjs7gkra 2025/11/26 19:48:13 ID : q0k67z88jcl 1
모친과 나르상사에게서 공통적으로 봤던 모습만 추려봤음 1. 나르시시스트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개극혐하는 사람들인데 이유는 본인의 기대치에 비해 실제 자신이 너무 너무 보잘것없고 하찮게 느껴지기 때문임. 평균적인 사람들이 "내가 이런 부분이 잘 안되는구나 (취약하구나) --> 노력해서 발전시켜보자 or 다른 걸 더 잘하면 돼 or 잘 안될 수도 있지 뭐" 라고 생각한다면 나르시시스트는 뭔가가 잘 안되는 본인의 존재가 견딜 수 없이 수치스러운데 반해 문제를 직면하기에는 멘탈이 너무 개복치고 노력하기도 싫어해서... 그냥 외면해버리는 것임. 하지만 외면한다고 해서 덮어지는 것들이 아니기 때문에 알게 모르게 이들의 자격지심+열등감이 스멀스멀 겉으로 드러남 2. 나르시시스트는 자기 자신에 대한 기대치도 높지만 세상과 주변인에 대해서도 기대치가 엄청나게 높음. 근데 그 기대치라는 게 세상이 평화로워졌으면/평등해졌으면 좋겠다는 부류의 기대치가 아니라 순전히 본인 위주의 기대를 품고 있는 거라, 조금이라도 자신의 망상과 다른 부분이 생겨나면 '너가 잘못한거다 or 현실을 올바로 보지 못한다 or 센스가 부족하다' 는 식으로 지랄염병 가스라이팅을 시전하면서 주변인을 갈궈댐. 그래서 기본적으로 세상/주변인에 대한 불평불만이 많고 피해의식도 엄청남 3. 제일 이해 안되는 게 나르시시스트는 주변인을 NPC 처럼 생각하고 있다는 거임. 짧게 요약하면 나르시시스트가 인식하고 있는 타인이란 "외형만 다를 뿐, **자아 없는** 또 다른 나 자신" 인 거고 여기서 파생되는 문제점이 굉장히 엄청나게 많음. ①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이 자신과 다른 자아/가치관/경험/판단/생각/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를 인지하지도 못하고 받아들이지도 못하기 때문에, 주변인(주변인의 가치관,생각 등)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식도 없고 주변인이 감정적으로 상처받을 수 있다는 것도 모르고 주변인이 안 좋은 일을 겪어도 그것에 대한 이해나 공감이 전혀 가능하지가 않음. ② 이들에게 논리가 안 통하는 이유도 여기에서 비롯되는데, 일차적으로는 자신과 다른 생각이 세상에 존재할 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더 깊숙이 들어가보면 "얘는 자아가 없는 존재여야 하는데?" 임. 그래서 나르시시스트를 논리로 패봐도, 이들은 논리로 반박해오는 게 아니라 "너 이 새끼 너 왜 자아가 있어, 아주 괘씸하다" 라는 논조로 지랄발광 감정폭풍발사를 해버리는 것임. 자신의 뜻에 따라주지 않는 사람을 가차 없이 갈궈대는 것도 동일한 심리임. ③ 그들의 통제 욕구는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데, 이것도 여기에서 발생되는 문제임. ④ 나르시시스트의 투사도 여기서 비롯되는 문제고, 투사 프레임 씌워진 사람이 억울한 마음에 "나는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존재가 아니에요 / 내가 잘못한 게 아니에요" 를 증명하기 위해 암만 발버둥쳐봐도 이들은 1도 신경쓰지 않고 관심조차 없음. 왜냐 타인은 사람이 아니고 그냥 NPC 같은 존재일 뿐이기 때문에... 그래서 나는 나르시시스트야말로 진정한 가상공간에서 살고 있는 존재라고 생각함. 타인과 정상적인 상호작용을 전혀 못함 4. 나르시시스트가 타인을 도구처럼 생각하는 건 "본인(=본체)위주의 망상 세계" 와 "타인은 자아가 없는 또 다른 나 자신(=분신)" 이 결합된 결과로, 이 세상은 본체가 시키는대로 분신들이 행동해야 하는 곳이고 그렇게 함으로써 본체가 원하는 결과물이 원하는 타이밍에 딱딱 나와줘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임. 그리고 만약 나로 인해 나르시시스트가 슬퍼하거나 반성하는 것 같은 모습을 보인다면, 그건 그들이 나를 통해 진정으로 반성했기 때문이 아니라 "쓸만한 분신이 탈출할 것 같아서 / 사라질 것 같아서" 너무 괴롭고 또 그런 자신이 너무 불쌍하게 느껴졌기 때문임 (자기연민) 5. 내가 만난 나르시시스트는 나와 수직적인 관계의 사람들이었는데 (부모 / 회사 상사) , 이들은 공통적으로 "너는 나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 아무것도 못할 것이다" 라는 생각을 강하게 가지고 있었음. 자신이 권력을 쥐고 있고, 자신들이 나를 함부로 대해도 내가 절대로 떠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해서 오만가지 패악질을 서슴없이 저지르곤 했는데 이 사람들이 멍청하다고 생각되는 이유는..ㅋ...ㅋㅋㅋ 저런 패악질을 저질렀을 때 장기적으로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전혀 예측하지 못하더라는 것임 결론 : 이 세상에 나의 자아를 버려가면서까지 얻어내야 할 것 (사회적 성공이든 사랑이든 뭐든) 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르시시스트가 깔아놓은 판이나 덫에 안 걸리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함 요약 : 어떤 사람이 아래 5가지 자질을 전부 갖추고 있다면 높은 확률로 그 사람은 나르시시스트일 것임 1. (중요) 타인의 고유 특성/습관/성향 등을 받아들이지 못함 + 본인의 스타일/방식/가치관을 타인에게 강요함 2. 자격지심+열등감+피해의식 3. 세상을 향한 불만이 많음 4. 이기적+공격적 언행 5. 통상적인 범주로는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의 감정폭발 지랄발광
302 ◆u09tjs7gkra 2024/07/05 13:04:06 ID : ar85V9g5gqk 0
접혀라 나의 작은 뻐꾸기
303 ◆u09tjs7gkra 2024/07/05 13:07:39 ID : ar85V9g5gqk 0
실무자들 사이에서 정처기 실기책을 펴고 있는 나 아 굉장히 민망하다 😃
304 ◆u09tjs7gkra 2024/07/05 14:14:42 ID : ar85V9g5gqk 0
으 집에 가고싶다... pc 인터넷이 안되는게 타격이 너무 크네
305 ◆u09tjs7gkra 2024/07/05 17:11:05 ID : ar85V9g5gqk 0
코드문제는 어떻게든 박치기라도 해볼 수 있는데 그 이외에 이론문제들이 노답이다. 이건 외우기도 힘들어보이는데
306 ◆u09tjs7gkra 2024/07/06 16:34:55 ID : ar85V9g5gqk 0
okky 에서 개발자 급여체계를 좀 더 검색해봤다. 급여일이 익월 10일을 넘어가는 회사는 폐급회사라는 여론이 대다수였다 만약 내가 20대였다면 여기 그냥 퇴사하고 다른 곳 좀 더 알아볼텐데. 사면초가가 이런건가
307 ◆u09tjs7gkra 2024/07/06 18:14:15 ID : fhBuq7uk9BA 0
307
308 ◆u09tjs7gkra 2024/07/12 11:15:29 ID : TO2tteLcJWr 0
옷을 잘못 빨았는지 쉰내가 났다. 탈취제가 다 떨어져서 대신 테러블테디 향수를 뿌리고 왔는데 킁카킁카 좋다. 마이럽 베티버향 펜할리곤스의 로드조지도 괜찮다고 하던데 궁금하다. 부의 냄새 or 회장님 향기가 난다는 평이 많았음
309 ◆u09tjs7gkra 2024/07/12 12:22:38 ID : TO2tteLcJWr 0
허락받구 개인 노트북 사무실에 가져왔음. 컴퓨터로 인터넷을 할 수 있게 되니까 좀 사람 사는 동네 같아졌어ㅋㅋㅋㅋㅋㅋ 모바일로도 인터넷이 되긴 되는데 왠지 쫌... 외딴 섬에 떨어져 있는 기분이었어
310 ◆u09tjs7gkra 2024/07/16 09:33:26 ID : DArBwMnVgi6 0
지원서 낸 곳에서 면접보러 오라고 연락 왔음 좋겟다
311 ◆u09tjs7gkra 2024/07/18 09:55:29 ID : DArBwMnVgi6 0
지금 소속되어 있는 곳 사수가 음... 의뭉스럽다? 여우같다? 뭐라고 해야 할지 잘 모르겠는데 여튼 그렇다. 연세 좀 있으신 남자분이고, 말씀하시는 걸 듣고 있을 당시에는 진짜 아무 생각 안 드는데 그 이후로 사수가 하는 행동들을 더 관찰한 후에야 '아 혹시 그때 그거 돌려말해서 눈치주기 뭐 그런거였나' 싶은. 성향 파악하기가 어렵다 ex1 사수: 여기에 박스가 있네? 스레주: 오 그러네요 사수: 언제부터 있었지? 스레주: 잘 모르겠어요 사수: 누가 갖다놓은 건지 알아? 스레주: 아니요 사수: 흠..... 그래 알았어 ex2 사수: 여기 원래 의자가 없었나? 스레주: 아뇨 어떤 분이 쓰겠다고 가져가셨어요 사수: 누군데? 스레주: 제가 성함까지는 잘... 사수: 흠..... 그래 알았어
312 ◆u09tjs7gkra 2024/07/18 10:01:32 ID : DArBwMnVgi6 0
[당신의 생각 = 나의 생각] 이 아니란 말이지. 난 아직도 이 집단 내에서 나의 위치와 역할이 뭔지 모르겠고, 같은 사무실 직원 모두가 파견직으로 있는 곳이라 내가 여기서 뭘 챙겨놔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다고
313 ◆u09tjs7gkra 2024/07/18 10:08:21 ID : DArBwMnVgi6 0
역할과 입지가 애매한 게 참 싫다. 소속은 행정지원팀인데 실제 맡고 있는 건 인턴급 단순사무. 물류 솔루션이나 SI 쪽으로 계속 알아봐야지, 이런 식으로 6개월을 쓰면 내가 스트레스 받을 거 같아
314 ◆u09tjs7gkra 2024/07/18 10:22:38 ID : DArBwMnVgi6 0
디자인패턴, 화이트박스/블랙박스테스트, 해킹, 프로토콜, 정규화, 결합도/응집도, IP할당, 암호화알고리즘
315 ◆u09tjs7gkra 2024/07/18 15:13:00 ID : DArBwMnVgi6 0
나한테만 이러는 게 아니라 다른 분하고 대화할 때에도 이런 떠보기식 화법을 쓰시는데, 의도가 뭔지 원하는 대답이 뭔지를 모르니 대화가 스무고개 하듯이 흘러가게 됨. 좀 답답한 화법인 것 같다
316 ◆u09tjs7gkra 2024/07/18 15:16:40 ID : DArBwMnVgi6 0
근데 나도 쫌 이러는 것 같기도 하고... 좀 보고 바꿔봐야겟다
317 ◆u09tjs7gkra 2024/07/19 15:41:42 ID : NAry0tyZdwl 0
아냐 나랑 확실히 다르다. 나는 디테일하게 파고들려고 질문화법 쓰고, 사수는 이미 알고 있는데 떠보는거고
318 ◆u09tjs7gkra 2024/07/19 15:47:25 ID : NAry0tyZdwl 0
개발자들 개발일정 데드라인 체크하는 업무를 인수인계 받았는데 이거 (화물)마스터번호 트레이싱하는 느낌이다. 사수가 나를 픽한 이유가 그런쪽 경력이 있어서였는데 막상 해당업무를 접해보니 전직장에서 하던거랑 나름 비슷하다 물론 나는 인턴 입장이기 때문에 데드라인 초과되는 거에서 직접적으로 쪼임 당하는 게 없지만 아마 내 사수는 스트레스 받으실 듯
319 ◆u09tjs7gkra 2024/07/19 16:04:40 ID : NAry0tyZdwl 0
데드라인 초과에서 급 PTSD 온다. 심장이 두근거리네 거래처: 우리꺼 급한데 왜 떨어진거죠? 안 떨어지게 푸시해 주셨어야지 왜 손 놓고 가만히 계세요? 제때 도착 안 해서 현지 공장 올스톱 됐다는데 스레주씨가 책임질 수 있어요? ㅅㅂ 내가 가만히 손 놓고 있었냐? 내가 오프로드 시키고 싶어서 그렇게 됐겠냐고
320 ◆u09tjs7gkra 2024/07/19 16:13:53 ID : NAry0tyZdwl 0
원청: OO월 XX일이 서비스 오픈날인데 아직까지 이게 제대로 구현 안 되어있으면 어떡해요? 비즈니스 타격 입는 거 PM님이 책임질 수 있어요? 대충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ㅅㅂ 개싫다
321 ◆u09tjs7gkra 2024/07/20 10:41:53 ID : fanBbxDs2nC 0
와 어떡하지 네이버 Sooㅈㅔㅂㅣ 카페에 올라온 정처기실기 모의고사 문제 나한텐 너무 어렵다. 풀 수 있는 문제가 거의 없어서 멘붕됨
322 ◆u09tjs7gkra 2024/07/20 10:54:27 ID : fanBbxDs2nC 0
내가 아직 공부가 부족해서 그런가. 그렇다 쳐도 코드문제들도 어딘가 조금씩 이상한 것 같은데.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건 나뿐인가 😫
323 ◆u09tjs7gkra 2024/07/20 14:11:47 ID : fanBbxDs2nC 0
일부러 엄청 어렵게 + 꼬아서 문제 만든 게 맞다고 하네. 기출문제 평균 난이도보다 갑절로 어려워서 시험 포기할까 말까 고민했다고
324 ◆u09tjs7gkra 2024/07/22 14:24:31 ID : fanBbxDs2nC 0
와 씨 어떡하지? 나 슬슬 인내심 끊어질 거 같다
325 ◆u09tjs7gkra 2024/07/22 14:25:22 ID : fanBbxDs2nC 0
내 인성이 이상한가?ㅋㅋㅋㅋㅋㅋ 그래 내가 이상한 놈인걸로 하자. 미친놈을 자꾸 자극하지 말아주세요, 나는 물어요
326 ◆u09tjs7gkra 2024/07/22 14:26:35 ID : fanBbxDs2nC 0
안그래도 여기서 시간 썩히는 거 아까워 뒤지겠는데 쉬벌 빨리 다른 회사 알아봐야지
327 ◆u09tjs7gkra 2024/07/22 14:42:05 ID : fanBbxDs2nC 0
그래. 전직장이 업무는 쉣이었지만 팀장님이 참 좋은 사람이었지. 여우같이 돌려서 말하는 것도 없었고, 사람 성향파악을 진짜 잘하셔서(타고나신 재능이라고 생각함) 나에 대해 간파하신 후부터는 불필요하게 간섭하지도 않으셨지
328 ◆u09tjs7gkra 2024/07/22 14:43:55 ID : fanBbxDs2nC 0
물론 챙겨주는 것도 그만큼 없었지만ㅋ 괜찮아 어차피 회사는 각자도생이지
329 ◆u09tjs7gkra 2024/07/22 16:01:09 ID : fanBbxDs2nC 0
그냥 빨리 퇴근해서 누워있고 싶다
330 ◆u09tjs7gkra 2024/07/23 12:28:13 ID : fanBbxDs2nC 0
사수가 꼽주는건지 아님 그냥 진짜 질문하고 있는건지 구분이 잘 안된다. 근데 왜 이렇게 꼽 주는 거 같지..ㅋㅋ
331 이름없음 2024/07/23 12:31:15 ID : rtdCjh88ja8 0
왜냐하면 꼽주는게 맞기 때문이지!
332 ◆u09tjs7gkra 2024/07/23 12:35:08 ID : fanBbxDs2nC 0
파견당한 직원들은 해당 인력업체에서 케어하는거라고 그러던데, 나랑 같은 인력사 소속인 개발자님 왈 그쪽에선 한번도 찾아온 적 없고 챙겨준 것도 딱히 없다고 함. 시간 썩히기 + 자꾸 돌려말하는 사수 + 직원 케어 못하는 파견사 쓰리콤보다 아주 찾아보니깐 개발쪽 파견은 팀단위파견/ 나홀로파견 두 형태인 것 같은데, 지금 소속된 회사는 거의 나홀로파견 형태인 듯. 나 여기 오래 못 다닐 거 같아 🫠
333 ◆u09tjs7gkra 2024/07/23 12:36:32 ID : fanBbxDs2nC 0
흐아.... 그냥 직설적으로 말해줬음 좋겠어. 돌려 말하면 그게 무슨 의미인지 내가 자꾸 해석해줘야 하잖아 😵
334 ◆u09tjs7gkra 2024/07/23 13:02:21 ID : fanBbxDs2nC 0
잘 모르겠다. 국비코딩 같이 들었던 학생 중 하나는 결국 원래 하던 업종으로 돌아갔다고 했다. 사실 나도 그냥 돌아갈까 꽤 고민하고 있다. 전회사의 경쟁업체로 가기는 싫고, 항공사 화물부로 지원해보고 싶긴 한데 문제는 거기 영업력이 필수임ㅋㅋㅋㅋ쿠ㅜㅜㅜㅋㅋㅋㅋ
335 ◆u09tjs7gkra 2024/07/23 23:44:41 ID : fanBbxDs2nC 0
(07.23) 셀프타로 또 돌려봐도 지금은 그냥 스테이가 답이다. 하 심란해 🫠
336 ◆u09tjs7gkra 2024/07/24 19:53:21 ID : fanBbxDs2nC 0
SCM ERP나 수출입관련 아니면 이커머스쪽 회사 노리고 있었는데 쉬팔 큐텐이 터지고 난리네
337 ◆u09tjs7gkra 2024/07/24 19:56:02 ID : fanBbxDs2nC 0
아 그 항공권 취소당하고 그랬다는게 여기서 파생된 문제였구나. 그랬구나
338 ◆u09tjs7gkra 2024/07/24 20:00:06 ID : fanBbxDs2nC 0
한국에서 자체생산해서 수출하는 물량보단 중국발 이커머스 환적 물량이 월등히 많아서 이커머스 프로그래밍 업체도 나름 괜찮을 줄 알았지. 대금문제는 어디든 피할수가 없나보다
339 이름없음 2024/07/24 20:06:41 ID : 6jg0q2GrdXu 0
여기는 진짜 물린 사람 많아서 어쩌면 좋냐
340 ◆u09tjs7gkra 2024/07/24 20:10:20 ID : fanBbxDs2nC 0
그니께ㅜ 이거 뭐 인터폴 경제사범 그런거 안되나ㅜ
341 이름없음 2024/07/24 20:19:57 ID : rurgmHwmpPa 0
난리야 난리 아주....
342 ◆u09tjs7gkra 2024/07/26 09:19:19 ID : fanBbxDs2nC 0
오늘 사수 휴무이심. 마음이 엄청나게 편안하다 나 사무실에서 별로 하는 것도 없는데 사수 없다고 마음이 편해지다니 왜죠, 어차피 기본적으로 하던 업무는 똑같이 다 할건데ㅋㅋㅋㅋㅋㅋ
343 ◆u09tjs7gkra 2024/07/26 09:27:28 ID : fanBbxDs2nC 0
전회사에서 일할때도 느꼈지만 업무처리 스타일에 자유도가 있느냐 없느냐가 나한텐 굉장히 중요한 거 같아. 지금의 사수는 문자서식 줄간격 이런것까지 꼼꼼하게 보고 계셔서 내 멘탈이 말라간다(...)
344 ◆u09tjs7gkra 2024/07/26 09:43:29 ID : fanBbxDs2nC 0
엠비티아이 P 라고 해서 업무적인 걸 마감기간 닥쳐서 부랴부랴 처리하고 그러진 않죠! 그런 식으로 일하면 오히려 미래의 내가 고통스러워지기 때문에 마감기한 전에 빨리 끝내는 걸 선호하는데, 다만 처리과정에서 어느정도 자유도를 준다면 훨씬 마음이 편하죠. 오픈월드 게임처럼
345 ◆u09tjs7gkra 2024/07/26 14:28:35 ID : fanBbxDs2nC 0
테스트: 가장 최신레스!
346 ◆u09tjs7gkra 2024/07/26 14:30:49 ID : fanBbxDs2nC 0
영자님 사이트 반응속도가 느려졌어요
347 ◆u09tjs7gkra 2024/07/27 08:13:18 ID : fanBbxDs2nC 0
오옥 속도 돌아왔다. 영자님 짱짱
348 ◆u09tjs7gkra 2024/07/27 08:14:28 ID : fanBbxDs2nC 0
생리통때문에 일찍 깨버렸다
349 ◆u09tjs7gkra 2024/07/27 13:14:09 ID : fanBbxDs2nC 0
진통제 먹고 기절잠 했음. 이제 밥먹어야지. 메뉴는 0단계 마라탕으로 정했다!
350 ◆u09tjs7gkra 2024/07/27 13:29:44 ID : fanBbxDs2nC 0
0단계 마라탕에 마유소스 뿌려먹는 거 좋아함. 안 매우면서 얼얼함은 살아있고. 맵지 않은 쭝궈의 맛이다
351 ◆u09tjs7gkra 2024/07/28 11:37:08 ID : fhs5TQts7fh 0
휴... 정처기실기 3회차꺼 접수해야겟다😭 일단 8월달은 SQLD 공부하고
352 ◆u09tjs7gkra 2024/07/28 20:57:56 ID : fhs5TQts7fh 0
오호 스레 포맷 다시 돌아왔군요
353 ◆u09tjs7gkra 2024/07/31 09:06:40 ID : fhs5TQts7fh 0
아니 제발!!! 뭐뭐 챙기세요 라고 먼저 똑바로 인수인계 하시라고!!!!! 나한테 알려주지도 않았으면서 왜 그거 안 챙기고 있냐고 하면 시발 내가 대체 어떻게 알아, 아 진짜 속터져
354 ◆u09tjs7gkra 2024/07/31 09:39:18 ID : fhs5TQts7fh 0
너무 답답해서 흉골이 아프다. 휴 마인드 컨트롤...
355 ◆u09tjs7gkra 2024/07/31 10:15:07 ID : fhs5TQts7fh 0
어제 파견회사쪽 대표를 만났다(직원케어). 종종 내 근황을 업데이트해달라 하시면서,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달라고 하시길래 뭐뭐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려봤지만 뭐 딱히 답변 받은 건 없다. 근로계약서 차일피일 미루던 때부터 알아봤다만... 그 대표와 관해 주워들은 이야기들을 대충 조합해보면 사람이 악의는 없지만 공수표 약속을 많이 하는 스타일 같았다. 그럴거면 그냥 챙겨주겠다는 말도 안 했음 좋겠다. 최소한의 성의(교류)는 보여줘야 하니 얼추 맞춰주려고 노력은 하겠다만 피드백도 없고 내가 요청한 것에 대한 답변도 없다면 대체 뭣하러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는지? 그나마 다행인 건 직원들 급여 가지고 통수 치지는 않는다는 증언이 있음ㅋㅋㅋㅋ
356 ◆u09tjs7gkra 2024/08/01 15:44:07 ID : fhs5TQts7fh 0
아니 내가 영어 읽을 줄 알고 대략적인 작문도 할 수 있긴 한데 그렇다고 해서 세상의 모든 영단어를 다 알고 있는 건 아닙니다. 뜬금없이 영단어 보여주면서 뜻 아냐고 묻길래, 모르는 단어라고 했더니 그럼 됐다고 이 단어 뜻은 ### 라고 하시면... 좀 많이 당황스럽네. 그냥 백퍼 떠보는 거잖아 이건 😊
357 ◆u09tjs7gkra 2024/08/01 15:59:43 ID : fhs5TQts7fh 0
대놓고 면박 주는 건 전회사에서 많이 당해봤지만 이렇게 떠보면서 돌려깎이하는 사람은 처음 겪어보는거라 유형파악할 시간이 좀 더 필요한 것 같다. 어차피 6개월 계약직 인턴st 한 관계라서 사수가 날 평가하든지 말든지 그냥 멋대로 생각하시게 냅두고 있는데 그거랑은 별개로 저 방식 자체가 은근 사람 열받게 한다
358 ◆u09tjs7gkra 2024/08/01 16:15:40 ID : fhs5TQts7fh 0
사실 가장 좋은 방법은 깊게 생각 안 하는거긴 함ㅋㅋㅋ 사수: 스레주씨 @@@ 이 단어 무슨 뜻인지 알아요? 스레주: 아니요 모르는 단어에요 사수: 아하, 네 그럼 됐어요. 이 단어 뜻은 ### 에요 스레주: 아 네 (뭐야 시발 왜 물어보는거야 [X] -> 내가 처리할 일 아니면 노상관 [O] )
359 ◆u09tjs7gkra 2024/08/01 16:36:24 ID : fhs5TQts7fh 0
요점은, 주변인의 도움이 진짜 필요할 때 질문했음 좋겠다. 이미 알고 있으면서 굳이 나한테 물어보는 의도를 모르겠다. 대체 뭐하자는건지
360 ◆u09tjs7gkra 2024/08/02 10:50:51 ID : fhs5TQts7fh 0
만 한달을 근무하고 다시금 깨달은 것: 사수는 인수인계만 잘 해도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 갓 입사한 직원은 무슨 자료가 어느 상황에서 어떻게 필요한건지 모르기 때문에 초반에 가이드를 잘 잡아주는 게 중요하다. 사수가 인수인계를 잘 하려면 그만큼 업무를 아주 잘 아는 사람이어야 함. 이게 왜 이렇게 흘러가고 이 자료가 왜 필요한건지, 이 상황이 왜 이렇게 되는건지, 이걸 해결하려면 뭐부터 봐야 하는지를 알고 있어야 하니까 단순히 짬밥 찬 고인물이라고 다 되는 게 아님. 전직장 내 선임이 딱 연차와 눈칫밥만 쌓인 고인물 케이스여서 진짜 개고생했었음 그런 의미에서 나는 후임들에게 인수인계를 잘해준 선임이었을까 싶다. 내가 퇴사하기 직전에 들어온 후임한테는 바탕화면 폴더정리랑 모아둬야 할 자료부터 잡아주긴 했는데, 그 전에는 진짜 화장실을 못갈 정도로 바쁜 시간을 보냈던지라 후임들에게 하나하나 알려주진 못했다
361 ◆u09tjs7gkra 2024/08/02 11:00:18 ID : TO2tteLcJWr 0
지금의 사수는... 업무를 모르시는 것도 아니고 이쪽 회사의 PM 업무가 그렇게 빡세보이진 않은데, 그냥 만사 귀찮아서 제대로 안 알려주고 있는 것 같다
362 ◆u09tjs7gkra 2024/08/02 18:40:42 ID : fhs5TQts7fh 0
아 Tlqkf, 사수 진짜 개Tlqkf 아니 자꾸 돌려말하기 화법으로 업무지시를 하면 내가 Tlqkf 대체 어떻게 아냐고... 장난해? 진짜 제정신인가 싶다. 그냥 들이받아볼까 많이 고민하게 된다
363 ◆u09tjs7gkra 2024/08/02 18:43:15 ID : fhs5TQts7fh 0
한 달이면 많이 참았다. 아 진짜 환장한다
364 ◆u09tjs7gkra 2024/08/02 18:47:59 ID : fhs5TQts7fh 0
정정. 귀찮아서 그런 게 아니라 아닌척하면서 사람 시험해보는 거 같음
365 ◆u09tjs7gkra 2024/08/04 10:27:58 ID : fhs5TQts7fh 0
이게 이렇게 되네. 모친 이상성격 감당 안돼서 gg했더니 [타인존중 안하면서 자신은 존중받고 싶어하는 사람 ] + [아닌척 하면서 은근슬쩍 멕이는 사람 ] 으로 쪼개져서 다시금 내 인생에 흘러들어온 것 같다
366 ◆u09tjs7gkra 2024/08/04 11:40:35 ID : fhs5TQts7fh 0
이런 사람들을 나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걸까. 30대인데도 이런건 아직까지도 참 어렵고 힘들다
367 ◆u09tjs7gkra 2024/08/04 11:47:34 ID : fhs5TQts7fh 0
367
368 ◆u09tjs7gkra 2024/08/05 09:55:54 ID : fhs5TQts7fh 0
368
369 ◆u09tjs7gkra 2024/08/05 10:05:11 ID : fhs5TQts7fh 0
상황은, 모친은 내 남자친구를 탐탁치 않게 여기고 있음. 이건 나도 알고 있는 부분임. 이걸로 모친이랑 진흙탕 싸움해서 서로 밑바닥까지 보고(그 과정도 진짜 개같았음) 독립하게 된 거였음. 그 후로 모친이 남자친구 이야기를 안 하길래 암묵적인 금기어로 인식해서 침묵하고 있는 건 줄 알았지 근데 그게 아니었던거임. 모친 머릿속에 내 남친의 존재는 아예 삭제되어 있었던 거임. 이제 취업했으니 연애는 언제 시작할거냐고 다짜고짜 묻는 걸 보고 할 말을 잃었음. 헤어졌다고 말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고, 본가 갈 때 커플링 커플팔찌 한번도 뺀 적이 없었는데 보질 않은건지 아님 모른척하는건지 뭔진 모르겠지만 진심 이녀ㄴ은 ㅂㅅ인가 싶었음
370 ◆u09tjs7gkra 2024/08/05 11:29:16 ID : fhs5TQts7fh 0
모친 밑바닥을 본 건 이게 과연 부모로써 딸한테 할 말인가 싶었던 부분이 너무 많았음. ㄸㅓㄱ정이 들어서 못 헤어지겠냐, 그렇게 ㅅㅗㄱ궁합이 잘 맞냐, 그렇게 좋으면 혼전임신 해와라 그러면 허락해주겠다 이딴 소리를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어서 이건 사람이 아니고 그냥 짐승이었구나를 알게 되었음. 진짜 너무 역겹고 모욕적이고 수치스러웠음 나랑 싸워서 결판이 안 나니깐 하루는 모친이 무당 찾아가서 나랑 남자친구 서로 헤어지게 만들고 내가 모친 입맛에 맞게 움직이도록 만들어주는 부적을 결제했었다고 함. 여동생이 모친 머리끄댕이 잡고 쌍욕해줘서 결국 결제 취소했다지만 그냥 Tlqkf 미친년이 따로 없음 그 와중에 웃긴건ㅋㅋㅋㅋ 무당 왈, 당신이 물어보고 있는 그 딸래미는 제 갈 길 알아서 잘 가고 있고 멀쩡하게 잘먹고 잘살고 있는데 왜 그러냐고 했다 함. 그러자 모친이 '걔가 절대 잘 살고있을 리가 없다' 면서 길길이 날뛰었고 모친 눈치를 보던 무당은 결국 딸래미가 이상한 길로 접어들었다고 말을 바꿨다 함
371 ◆u09tjs7gkra 2024/08/05 12:05:48 ID : fhs5TQts7fh 0
371
372 ◆u09tjs7gkra 2024/08/05 17:05:59 ID : fhs5TQts7fh 0
372
373 ◆u09tjs7gkra 2024/08/05 18:04:18 ID : fhs5TQts7fh 0
사회에서 만났던 눈새+무례한 사람은 딱 봐도 나 개인에게 관심 없는 게 느껴짐. 그게 사람 불편하게 만든다는 거 1도 모르고 그냥 본인 하고싶은 얘기만 하는거임. 'ㅆㅂ 이거 이상한 새끼네 좀 꺼져줬으면 좋겠는데 개빡치네' 라는 짜증만 날 뿐임. 병먹금이나 가끔의 반격이 가능한 타입임. 근데 모친같은 경우는 "부모로서의 관심과 걱정 + 나는 이제 노년기라 치매가 생기려고 하는 것 같다" 로 포장해서 무례한 행동을 정당화하는 데다가(더 젊었을 적에도 똑같이 무례했었는데...) 병먹금/반격 시전하면 니가 어떻게 부모한테 그럴수가 있냐면서 울고 짜고 뒤집어짐. 근데 이렇게 지랄발작하면서 정작 사람 자체에는 관심이 없음. 자식 강점이 뭔지 약점이 뭔지 어떤 성향인지 포텐셜이 뭔지 정말 하나도 모름. 더 환장하는 건 본인이 원하는 게 뭔지도 모르면서 자식들이 그걸 이뤄주길 바라는데, 자식의 능력치와 현실 상황은 전혀 고려하질 않는다는 거임(그럴수밖에. 자식에 대해 아는 게 없으니까). 너희들이 뭔가 대단한 걸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게 뭔진 나도 모르겠지만 일단 해서 가져와봐. 내 삘에 딱 꽂히는지 아닌지 판단해줄게 이런식임. 아니 내가 왜 이딴 말도 안되는 거에 장단 맞춰줘야 하냐고, 내 인생 그따위로 사용하고 싶지 않다고 하면 '부모가 자식한테 이런것도 요구 못해?' 라는 개소리를 함. 가족들 모두가 모친 패악질 못 견디겠다고 말하는데도 가족인데 이런것도 못 참아주냐고 반격하는걸로 봐선 그냥 "가족에게는 이래도 된다(예의 안 지키고 막 대해도 된다)" 고 생각하고 하고싶은 대로 팔다리 휘두르면서 땡깡 부리는 것 같음. 불편해? 너 참 예민하다 가족끼리 이 정도는 할 수 있는 거 아냐? 니가 날 잘 이해해서 불편하더라도 참았어야지, 왜 불편한 걸 티내서 날 불편하게 만들어? 라는 괴상한 논리를 펼치는 걸 보면 어느정도는 고의적인 거지, 그 무례함이. 가족 구성원도 결국은 사람인지라 손절이 가능하다는 걸 모르는 것 같음. 어쩜 이렇게 ㄷㅐ가리 꽃밭인지. 치매 온 것 같다는 양반이 회사도 잘 다니고 운전도 잘 하고 주식투자도 잘 하고ㅋ 그냥 내 앞에선 입을 닫고 있었음 좋겠음. 모순점이 한두가지가 아냐.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 안 새겠냐. 백화점이나 카페같은 곳에서 직원들을 향해 무례하게 행동하는 사람, 그게 우리 모친임. 제발 그런 행동 하지 말라고 직원들도 사람이라고 암만 말해도 소용이 없음. 저 사람들은 이런 거 받아주는 사람들이잖아! 라면서 땡깡 부림. 왜 무례함을 당연하게 여기는건지 모르겠음. 무례하게 행동해봤자 좋을 것이 없다는 게 학습이 안된건지... 교육 못 받고 자란 세대도 아니고 대학까지 멀쩡하게 나왔으면서. 그렇게 노인도 아니고 아직 50대인데. 그냥 사고방식이 인간의 범주를 벗어나 있는 것 같음
374 ◆u09tjs7gkra 2024/08/06 12:44:24 ID : fhs5TQts7fh 0
375 ◆u09tjs7gkra 2024/08/07 12:34:16 ID : eJO02smE79f 0
출근 준비하던 중, 입던 옷들이 세월의 흐름을 맞은 걸 보고 빈티지 감성 있지 않냐고 남자친구에게 말했더니 조만간 옷장정리 싹 하고 새로 사자고 그랬다. 아익 아끼던 옷들인데...! 라고 아쉬움을 보였더니 '아끼는 것들로 다시 채우면 되죠' 라고 대답했다. 이런 말을 하는 남자친구가 매우 사랑스러워서 벅차오르는 기분이 들었다. 오래된 것은 정리해서 보내줄 줄도 알아야 되나보다. 아끼는 것들로 삶을 채워나가기에도 시간은 빠듯하다.
376 ◆u09tjs7gkra 2024/08/07 12:43:38 ID : eJO02smE79f 0
전직장 같은 팀이었던 후임이 퇴사예정이라는 소식을 들었다. 재고해보라면서 붙잡고 있다던데 글쎄, 그 직원은 소신이 뚜렷한 사람이라 주변에서 매달린다고 순순히 잡혀줄 친구는 아님. 올해 연봉협상 때 전반적으로 급여가 많이 올라서 내가(과장급) 받던 월급과 거의 비슷한 액수를 이 직원(대리급)이 받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급여가 올랐지만 회사생활을 이어나갈 유인책이 더 이상 못된다는 건 한사람에게 맡겨지는 업무가 굉장해 엄청나 수준으로 쏟아진다는 뜻일지도... 나 기대해요 퇴사러쉬
377 이름없음 2024/08/07 12:53:48 ID : rurgmHwmpPa 0
그렇게 엑소더스!!! 잠깐, 엑소더스면 10가지 재앙이 먼저 선행되어야될텐데 설마.....?!
378 ◆u09tjs7gkra 2024/08/07 12:59:21 ID : eJO02smE79f 0
이미 완성되어 버린 것인가 😮
379 ◆u09tjs7gkra 2024/08/07 15:51:50 ID : eJO02smE79f 0
졸립다. 오랜만에 혈당 스파이크.... 아니 그냥 책 펴놓고 있어서 졸린건가. 근데 심각하게 졸린걸
380 ◆u09tjs7gkra 2024/08/08 15:13:31 ID : eJO02smE79f 0
혈당 스파이크라는 단어가 생각이 안 나서 '혈당피크 맞나? 아닌데, 이것보단 단어가 길었는데' 이러고 있었음. 혈당피크를 검색하니 혈당 스파이크로 자동검색어 뜨긴 뜨더라. 나같이 생각한 사람이 많았던 거지
381 ◆u09tjs7gkra 2024/08/08 15:45:38 ID : eJO02smE79f 0
일단 sqld 시험 끝나면 그 다음부터는 cs 공부하면서 개인프로젝트 만들어보려고 계획중임. 6월 말에 국비코딩 수료하고 나서는 정처기실기, sqld 시험 준비만 했지 실제 코딩에선 손을 놔버려서 코린이도 아니고 걍 코딩응애가 되어버렸음ㅋㅋㅋㅋㅋ 어떻게든 되겠지... 믿어요 채찍피티(chatGPT) 개인프로젝트는 만들어보고 싶은 걸 만들어보라고들 많이 그러시는데 사실 나 별로 창의력이나 아이디어 같은 게 없어서 만들어보고 싶은 게 진심 없어 😀 국비코딩 팀프로젝트 주제 정할 때에도 "만들어보고 싶은 게 없어요" 라고 말했다가 코딩 하기 싫어서 핑계 대는 거냐고 선생님께 한소리 들었었는데, 아니 그게 아니라 진짜 아무 아이디어가 없어서 난감하다구. 그래서 그냥 온라인에서 볼 수 있는 아무 사이트 하나 붙잡고 최대한 기능구현 따라해보기 연습하려고 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스레딕임! 게시판... crud... 오케이 예술계통(시각디자인 등등) 전공자가 '나의 창조성과 아이디어 예술감각 기타등등을 보여주겠어' 라면서 사회에 나온다 한들 막상 일하다보면 창의력 발휘보단 클라이언트 요구사항 반영이 우선인 것처럼, (1인사업을 할건데 내가 직접 사이트/플랫폼도 만들어 내겠다는 개념이 아니라면) 개발자도 개쩌는 아이디어로 사이트 구현해서 수익창출하고 그럴 상황은 의외로 많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잠시 해봤음
382 ◆u09tjs7gkra 2024/08/09 13:24:02 ID : eJO02smE79f 0
와 이제서야 회사 메일함 규칙설정 다 잡았다. 이 자료가 어디에 들어가는 자료인지 이제야 알았다는 소리
383 ◆u09tjs7gkra 2024/08/09 13:35:20 ID : eJO02smE79f 0
이전에 하던 업종에서 다시 일하고 싶냐 묻는다면 절대 네버. 하지만 만 9년 몇개월 동안 했던 업무라 애증(+업계지식)이 섞여있다 보니 그 업계와 관련된 개발업무를 해보고 싶긴 하지. 화물 빌드업 시뮬레이션 API 를 써본다든지 하지만 화주가 알려준 사이즈랑 입고완료된 화물의 실제 사이즈가 다르다면 시뮬레이션이... 그닥 의미 없지. 패킹보강 때문에 최종 사이즈가 달라지는 경우도 있고. 결국은 현장 근무자의 판단에 맡기는 수밖에 없을 것임
384 ◆u09tjs7gkra 2024/08/09 15:08:36 ID : eJO02smE79f 0
ㅇ1ㄱ1적 sqld 이론서를 보고 있는데 내용이 영 허술하다. 햇병아리인 내가 봐도 음 이게 이 원리만으로 이렇게 출력되는 게 아닐텐데;;; 싶은. 결국 구글링 같이 하면서 개념정리 하는 중
385 ◆u09tjs7gkra 2024/08/10 15:41:35 ID : eJO02smE79f 0
ㅆㅂ 윈도우함수 하나도 못알아먹게 찌끄려놔서 고생중임ㅋㅋㅋ 아니 원리를 설명해줘야지 예제구문 해석만 해주면 어쩌누
386 ◆u09tjs7gkra 2024/08/10 15:44:35 ID : eJO02smE79f 0
점심때 이삭토스트 햄치즈스페셜에 양배추 추가해서 먹었는데 이렇게 하니깐 양배추가 수북히 쌓여서 한입에 베어물기 어려웠다. 하지만 만족스러움! 인간은 육식과 채식의 조화를 이뤄야 해
387 ◆u09tjs7gkra 2024/08/10 15:51:23 ID : eJO02smE79f 0
나 근데... 사실 아직도 양배추랑 양상추 구분을 잘 못해
388 ◆u09tjs7gkra 2024/08/10 19:46:03 ID : eJO02smE79f 0
Q. 내가 OO 을/를 보면서 뭘 해야 하는가
Q. 내가 OO 을/를 보면서 뭘 해야 하는가
389 ◆u09tjs7gkra 2024/08/12 09:46:34 ID : eJO02smE79f 0
회사 에어컨이 중앙통제형인데 아침에 출근해보니 에어컨 고장나서 수리중이라는 거임. 강제 동남아 체험했다. 다행이 9시 되니까 바람 나오긴 하더라 범죄도시4 초반에 보면 감금당한 채 난닝구 + 빤쓰 차림으로 불11법 사이트 만들던 개발자들 나오는 장면 있는데 딱 그거 생각났음ㅋㅋㅋㅋ
390 ◆u09tjs7gkra 2024/08/12 09:55:44 ID : eJO02smE79f 0
아 근데 슬슬 또 더워지는데..?
391 ◆u09tjs7gkra 2024/08/12 13:36:43 ID : eJO02smE79f 0
나도 오후반차 쓰고 집에 가고 싶다. 갑자기 급 그러고 싶다. 졸려서 그런가. 카라멜 마끼아또 같은 게 먹고 싶은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액상과당 덜 먹으려고 노력중인데
392 ◆u09tjs7gkra 2024/08/12 13:41:53 ID : eJO02smE79f 0
개발자들 보통 업무 투입되면 기초자료 같은 건 주지 않나? 사수가 나보고 슬슬 회사 DB도 봐보라고 하는데 업무흐름을 알아야 이게 뭐하는 DB인지를 알지, 아무 설명도 없이 그냥 보라고 하면 '아 데이터가 많구나~' 라는 감상밖에 안 나올 거 같은걸? 적어도 어디어디에 기초자료 있으니까 그거 보면서 익히세요, 정도는 말해줬음 좋겠다. 분명 회사 서버 어딘가에 기초자료 있긴 있을 거 같음
393 ◆u09tjs7gkra 2024/08/12 14:18:49 ID : eJO02smE79f 0
그리고 제발 업무 인수인계 좀 제대로 해주실 순 없나요?? 내가 처리할 업무인건지 아닌건지 왜 똑바로 말을 안 하는데? 알잘딱깔센 직원인지 아닌지 테스트하고 있는건가? 왜냐면 사수 본인이 할거니까 냅두라고 했던 일이 있었는데 저번주에 사수가 그걸 안 했단말임. 근데 이번주도 안 하고 있어서 확인차 물어봤더니 내가 하면 된다고 그러시네. 아니 뭐야 진짜. 스레주씨가 처리하면 된다고 먼저 말해주는게 그렇게 어렵나?
394 ◆u09tjs7gkra 2024/08/12 15:01:00 ID : eJO02smE79f 0
당 땡겨. 초콜릿... 마끼아또... 흐흑흑 😣
395 ◆u09tjs7gkra 2024/08/12 16:55:18 ID : eJO02smE79f 0
잘 참아내고 있다. 1시간만 더 버티면 된다
396 ◆u09tjs7gkra 2024/08/12 20:08:25 ID : eJO02smE79f 0
아 나 뭔지 모르겠는데 기분이 매우 안 좋아지려고 한다. 일단 초콜릿 때려넣고 밥이랑 땅콩버터 먹었으니까 지켜봐야지
397 ◆u09tjs7gkra 2024/08/12 20:13:48 ID : eJO02smE79f 0
당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초콜릿으로도 해결이 안되고 있었는데 카라멜 들어간 거 먹으니까 이상상태가 좀 나아지고 있어
398 ◆u09tjs7gkra 2024/08/12 20:19:47 ID : eJO02smE79f 0
엄청 땡길 땐 그냥 먹어주는 게 답인가봐. 다음에도 미친듯이 땡기면 그냥 먹자 😃
399 ◆u09tjs7gkra 2024/08/12 20:20:53 ID : eJO02smE79f 0
오랜만에 게임 유튜브 봐야지. 게임유튜버는 플레임tv 만 보는데 이 분 최소 파밍학 교수님임
400 ◆u09tjs7gkra 2024/08/13 11:19:03 ID : UY1hfdXtdu2 0
사수: 스레주씨 DB 는 보고 있나? 스레주: 아뇨 아직이요 사수: (표정으로 대답하는 중) 뭐 왜 뭐 어쩌라고... 에휴 그래요, 시간 많은 내가 노가다로 회사서버 폴더 하나하나 뒤져가면서 기초자료 찾아서 볼게요
401 ◆u09tjs7gkra 2024/08/13 11:26:37 ID : UY1hfdXtdu2 0
어제처럼 급 단 거 땡길까봐 과자 몇 개 챙겨옴. 마음이 좀 든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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