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u09tjs7gkra 2023/05/01 11:05:30 ID : 6ZeHvbhe6pg 4
• 난입 OK • 삼십대
베스트 레스 1
◆u09tjs7gkra 2025/11/26 19:48:13 ID : q0k67z88jcl 1
모친과 나르상사에게서 공통적으로 봤던 모습만 추려봤음 1. 나르시시스트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개극혐하는 사람들인데 이유는 본인의 기대치에 비해 실제 자신이 너무 너무 보잘것없고 하찮게 느껴지기 때문임. 평균적인 사람들이 "내가 이런 부분이 잘 안되는구나 (취약하구나) --> 노력해서 발전시켜보자 or 다른 걸 더 잘하면 돼 or 잘 안될 수도 있지 뭐" 라고 생각한다면 나르시시스트는 뭔가가 잘 안되는 본인의 존재가 견딜 수 없이 수치스러운데 반해 문제를 직면하기에는 멘탈이 너무 개복치고 노력하기도 싫어해서... 그냥 외면해버리는 것임. 하지만 외면한다고 해서 덮어지는 것들이 아니기 때문에 알게 모르게 이들의 자격지심+열등감이 스멀스멀 겉으로 드러남 2. 나르시시스트는 자기 자신에 대한 기대치도 높지만 세상과 주변인에 대해서도 기대치가 엄청나게 높음. 근데 그 기대치라는 게 세상이 평화로워졌으면/평등해졌으면 좋겠다는 부류의 기대치가 아니라 순전히 본인 위주의 기대를 품고 있는 거라, 조금이라도 자신의 망상과 다른 부분이 생겨나면 '너가 잘못한거다 or 현실을 올바로 보지 못한다 or 센스가 부족하다' 는 식으로 지랄염병 가스라이팅을 시전하면서 주변인을 갈궈댐. 그래서 기본적으로 세상/주변인에 대한 불평불만이 많고 피해의식도 엄청남 3. 제일 이해 안되는 게 나르시시스트는 주변인을 NPC 처럼 생각하고 있다는 거임. 짧게 요약하면 나르시시스트가 인식하고 있는 타인이란 "외형만 다를 뿐, **자아 없는** 또 다른 나 자신" 인 거고 여기서 파생되는 문제점이 굉장히 엄청나게 많음. ①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이 자신과 다른 자아/가치관/경험/판단/생각/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를 인지하지도 못하고 받아들이지도 못하기 때문에, 주변인(주변인의 가치관,생각 등)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식도 없고 주변인이 감정적으로 상처받을 수 있다는 것도 모르고 주변인이 안 좋은 일을 겪어도 그것에 대한 이해나 공감이 전혀 가능하지가 않음. ② 이들에게 논리가 안 통하는 이유도 여기에서 비롯되는데, 일차적으로는 자신과 다른 생각이 세상에 존재할 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더 깊숙이 들어가보면 "얘는 자아가 없는 존재여야 하는데?" 임. 그래서 나르시시스트를 논리로 패봐도, 이들은 논리로 반박해오는 게 아니라 "너 이 새끼 너 왜 자아가 있어, 아주 괘씸하다" 라는 논조로 지랄발광 감정폭풍발사를 해버리는 것임. 자신의 뜻에 따라주지 않는 사람을 가차 없이 갈궈대는 것도 동일한 심리임. ③ 그들의 통제 욕구는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데, 이것도 여기에서 발생되는 문제임. ④ 나르시시스트의 투사도 여기서 비롯되는 문제고, 투사 프레임 씌워진 사람이 억울한 마음에 "나는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존재가 아니에요 / 내가 잘못한 게 아니에요" 를 증명하기 위해 암만 발버둥쳐봐도 이들은 1도 신경쓰지 않고 관심조차 없음. 왜냐 타인은 사람이 아니고 그냥 NPC 같은 존재일 뿐이기 때문에... 그래서 나는 나르시시스트야말로 진정한 가상공간에서 살고 있는 존재라고 생각함. 타인과 정상적인 상호작용을 전혀 못함 4. 나르시시스트가 타인을 도구처럼 생각하는 건 "본인(=본체)위주의 망상 세계" 와 "타인은 자아가 없는 또 다른 나 자신(=분신)" 이 결합된 결과로, 이 세상은 본체가 시키는대로 분신들이 행동해야 하는 곳이고 그렇게 함으로써 본체가 원하는 결과물이 원하는 타이밍에 딱딱 나와줘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임. 그리고 만약 나로 인해 나르시시스트가 슬퍼하거나 반성하는 것 같은 모습을 보인다면, 그건 그들이 나를 통해 진정으로 반성했기 때문이 아니라 "쓸만한 분신이 탈출할 것 같아서 / 사라질 것 같아서" 너무 괴롭고 또 그런 자신이 너무 불쌍하게 느껴졌기 때문임 (자기연민) 5. 내가 만난 나르시시스트는 나와 수직적인 관계의 사람들이었는데 (부모 / 회사 상사) , 이들은 공통적으로 "너는 나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 아무것도 못할 것이다" 라는 생각을 강하게 가지고 있었음. 자신이 권력을 쥐고 있고, 자신들이 나를 함부로 대해도 내가 절대로 떠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해서 오만가지 패악질을 서슴없이 저지르곤 했는데 이 사람들이 멍청하다고 생각되는 이유는..ㅋ...ㅋㅋㅋ 저런 패악질을 저질렀을 때 장기적으로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전혀 예측하지 못하더라는 것임 결론 : 이 세상에 나의 자아를 버려가면서까지 얻어내야 할 것 (사회적 성공이든 사랑이든 뭐든) 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르시시스트가 깔아놓은 판이나 덫에 안 걸리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함 요약 : 어떤 사람이 아래 5가지 자질을 전부 갖추고 있다면 높은 확률로 그 사람은 나르시시스트일 것임 1. (중요) 타인의 고유 특성/습관/성향 등을 받아들이지 못함 + 본인의 스타일/방식/가치관을 타인에게 강요함 2. 자격지심+열등감+피해의식 3. 세상을 향한 불만이 많음 4. 이기적+공격적 언행 5. 통상적인 범주로는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의 감정폭발 지랄발광
402 ◆u09tjs7gkra 2024/08/13 11:26:53 ID : UY1hfdXtdu2 0
접혀라 나의 작은 단호박
403 ◆u09tjs7gkra 2024/08/13 15:28:03 ID : UY1hfdXtdu2 0
이번달 말에 7월 월급을 받는거라 파견회사 대표가 아직 내 급여계좌를 모르는데, 너무 아무 말이 없길래 그냥 먼저 통장 사본 보내봤더니 안 그래도 사본 달라고 말하려 했었댄다... 말인지 방구인지. 전회사는 입사와 동시에 급여통장 사본 달라고 그랬는데 여긴 뭐 내가 사본 안 줬으면 끝까지 아무 말도 안 해줬을 거 같음ㅎㅎ 재밌네ㅋㅋㅋ
404 ◆u09tjs7gkra 2024/08/13 15:33:35 ID : UY1hfdXtdu2 0
전회사가 좋다는 건 아닌데 최소한 직원 20명 이상에 경영지원팀/관리팀이 따로 있어야 뭐가 좀 정상적으로(...) 굴러가는거구나 싶다
405 이름없음 2024/08/13 15:49:50 ID : dQmpQtBy1wo 0
갑자기 무료근무...ㄷㄷ
406 ◆u09tjs7gkra 2024/08/13 16:07:58 ID : UY1hfdXtdu2 0
그니께ㅋㅋㅋㅋ 첫 사회생활을 이런 회사와 시작했다면 당황스러울 것 같아
407 ◆u09tjs7gkra 2024/08/14 08:20:41 ID : UY1hfdXtdu2 0
상태를 보아하니 매너리즘 쩔게 온 것 같다. 이럴 땐 루틴을 좀 깨줘야 하는데... 출근길에 카페 들러서 테이크아웃? 근데 회사근처 메가커피가 집근처 메가커피보다 양을 적게 담아주는 것 같아서 손해보는 것 같단 말이지
408 ◆u09tjs7gkra 2024/08/14 08:47:38 ID : UY1hfdXtdu2 0
메가오더 해놓고 20분째 기다리는 중. 지각하는 건 아니겠지ㅋㅋㅋㅋ
409 ◆u09tjs7gkra 2024/08/14 08:51:38 ID : UY1hfdXtdu2 0
쫄려서 일단 사수한테는 보고해놨음, 테이크아웃 늦어지고 있어서 지각할수도 있다고. 오늘 루틴 아주 확실하게 깨는구만!
410 ◆u09tjs7gkra 2024/08/14 08:53:43 ID : UY1hfdXtdu2 0
드디어 나왓다!!
411 ◆u09tjs7gkra 2024/08/14 09:27:51 ID : UY1hfdXtdu2 0
회사바이회사 업무바이업무겠지만 여기가 유지보수 쪽이어서 그런가 징검다리 휴일 활용해서 휴가 쓴 개발자들이 많다. 금요일엔 오늘보다 더 적은 인원이 출근할 예정
412 ◆u09tjs7gkra 2024/08/15 09:49:07 ID : UY1hfdXtdu2 0
테이크아웃 대기번호 333
테이크아웃 대기번호 333
테이크아웃 대기번호 333
413 ◆u09tjs7gkra 2024/08/15 11:31:30 ID : UY1hfdXtdu2 0
오늘 점심도 마라탕 0단계 + 마유기름. 야채는 먹고 싶은데 이제 샐러드 생야채는 소화가 잘 안되는 거 같아서 먹기 무서움. 익힌야채 먹기에는 마라탕이 제격
414 ◆u09tjs7gkra 2024/08/16 08:59:01 ID : UY1hfdXtdu2 0
오호. 사무실 엄청나게 널널하다
415 ◆u09tjs7gkra 2024/08/16 09:54:27 ID : UY1hfdXtdu2 0
오늘 사수도 휴무라서 멘탈이 편하다. 사수 나쁜사람은 아닌데 가만히 잘 있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사람 신경 돋구는 경우가 너무 잦아서 불편하거든 ex. 사수: 스레주씨 자료 봤나? 스레주: 어떤 건의 자료 말씀이실까요? 사수: OOO님이 보내신 자료 말야 스레주: 음... 언제 보내주셨는데요? 사수: O요일 OO시 OO분에 메일 와있네 스레주: 저는 못 받았어요 사수: 아, 그러네 메일이 나한테만 온 거네. 그래 알았어~ 이런 스무고개 패턴을 하루에 n번씩 반복한다
416 ◆u09tjs7gkra 2024/08/16 14:06:29 ID : UY1hfdXtdu2 0
앗... 치즈 먹고싶다. 스트링치즈
417 ◆u09tjs7gkra 2024/08/16 14:07:27 ID : UY1hfdXtdu2 0
쫌만 있어보고 그래도 먹고 싶으면 사와야지!
418 ◆u09tjs7gkra 2024/08/17 09:02:26 ID : UY1hfdXtdu2 0
결국 안 샀음 그나저나 오늘 점심은 뭐 먹지. 따뜻한 거 먹고 싶은데 마라탕은 안 땡김
419 ◆u09tjs7gkra 2024/08/17 09:11:35 ID : UY1hfdXtdu2 0
100시간 결제했던 스터디카페 오늘 20시면 이용권 종료임. 나름 알차게 이용했지만 추가 결제하고 싶은 마음은 그닥. 다음주부터는 어디로 가면 좋을까. sqld 시험 끝나면 슬슬 코딩도 쳐보고 싶어서 노트북 사용이 자유로운 곳으로 가고 싶음. 스터디카페 근처에 공유오피스도 있어서 요금제 알아봤는데 이거는 진짜 사무실 개념이라 전기세나 자릿세 기타등등을 고려해서 금액 책정하는 것 같더라. 내 예상보다 훨씬 비쌌음ㄷㄷ 결국 돌고 돌아 결론은 대형카페/무인카페 뿐인가... 으음
420 ◆u09tjs7gkra 2024/08/17 09:24:34 ID : UY1hfdXtdu2 0
그리고 운동을 시작해야 해 다이어트 목적 (X) 근래들어 근손실이 심각해지고 있음을 느낀다 (O) x100 소화력이 후달리다보니 의도치 않게 식단조절을 하게 되는데, 그 효과로 체중이 빠지고 있지만 동시에 근육도 같이 사라지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근육 만들어야 할 것 같은 강력한 삘이 오고 있다 그래서 스포츠브라 검색해보고 있는데 앞지퍼로 된 게 쫌 편해보인다
421 ◆u09tjs7gkra 2024/08/17 11:21:56 ID : UY1hfdXtdu2 0
마트에서 단호박 사서 쪄먹고 다시 스터디카페로 돌아오는 건 어떨까 고민중
422 ◆u09tjs7gkra 2024/08/17 11:56:13 ID : UY1hfdXtdu2 0
딘호박을 찌기 전에 내가 먼저 쪄지겠다. 도로가 뜨거워서 양산으로도 커버가 안된다
423 ◆u09tjs7gkra 2024/08/17 12:15:50 ID : UY1hfdXtdu2 0
일단 계획은 단호박 리조또 만들기. 귀찮아서 치즈는 안 샀다 사실 스레주 요알못임ㅋ 그래도 단호박 리조또는 간단해보이니 대충 감으로 때려맞출 예
일단 계획은 단호박 리조또 만들기. 귀찮아서 치즈는 안 샀다 사실 스레주 요알못임ㅋ 그래도 단호박 리조또는 간단해보이니 대충 감으로 때려맞출 예정. 과연 간이 잘 맞게 나올까 두근두근함
424 ◆u09tjs7gkra 2024/08/17 13:14:24 ID : UY1hfdXtdu2 0
그냥 호박죽 비쥬얼ㅋㅋㅋㅋ 맛도 그냥 호박죽임. 치즈가 들어갔어야 했나봄. 그리고 느끼하다. 나 느끼한 거 그래도 잘 먹는 편인데 이거 김치 없
그냥 호박죽 비쥬얼ㅋㅋㅋㅋ 맛도 그냥 호박죽임. 치즈가 들어갔어야 했나봄. 그리고 느끼하다. 나 느끼한 거 그래도 잘 먹는 편인데 이거 김치 없이 못먹는다. 저지방우유 써야되나보네. 생쌀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쌀이 잘 안 익는다. 알단테 식감같은 게 아냐 이건 그냥 거의 생쌀 씹어먹는 느낌임 한공기 반 분량정도 남아있는데, 먹을거면 치즈 추가해서 더 익혀먹거나 그래야겠다... 근데 벌써 물려버려서 나중에도 별로 안 먹고 싶을 거 같아. 그냥 버려야 하나
425 ◆u09tjs7gkra 2024/08/17 13:30:18 ID : UY1hfdXtdu2 0
빠른 포기. 남은 건 그냥 보내주기로 함. 부피가 늘어나서 한공기 반으로 보였는데 실제 남은 쌀의 양은 반공기도 채 안됐다 남동생(요식업계 일하는 중)이 말하길, 조리과정에서 냄새맡고 간 보고 그러다보니 그냥 모든 음식에 빨리 물려버리게 된다고 하던데 일리 있는 말이었다. 역시 남이 만들어 준 음식이 최고
426 ◆u09tjs7gkra 2024/08/17 18:19:04 ID : UY1hfdXtdu2 0
426
427 ◆u09tjs7gkra 2024/08/18 11:07:33 ID : UY1hfdXtdu2 0
으악 등이 너무 아파... 하면서 깨어났다. 깨어나기 직전에 꾸던 꿈은 코딩학원 다니는 꿈이었다 자 오늘 점심은 또 뭘 먹지. 여전히 따뜻한 음식 먹고 싶지만 일단 국물요리는 제끼고
428 ◆u09tjs7gkra 2024/08/18 13:28:48 ID : UY1hfdXtdu2 0
쭈꾸미 먹고옴. 메가커피 테이크아웃 아이스카페모카+휘핑크림 올려서
429 ◆u09tjs7gkra 2024/08/19 10:17:53 ID : UY1hfdXtdu2 0
배스킨라빈스 내가 직접 매장에서 주문할 일이 없었어서 배스킨라빈스 키오스크 + 해피포인트 앱을 써볼 일이 없었다. 이건 남친도 마찬가지였고... 파인트 쿠폰을 얻었는데 이걸 쓰려면 해피포인트 앱에 등록해야한다는 걸 몰랐던 우리는 키오스크 앞에서 쩔쩔매다가 결국 카운터에서 주문했음 망고탱고 + 소금우유 + 바람과함께 요렇게 시켰는데 망고탱고 맛있더라
430 ◆u09tjs7gkra 2024/08/19 10:20:43 ID : UY1hfdXtdu2 0
전회사 업무량에 익숙해진 탓인가, 처리할 업무량이 많아야지 '아 좀 일한 것 같네' 라는 느낌이 든다. 그렇다고해서 일을 쌓아놨다가 나중에 한번에 하긴 싫음. 눈앞에 있는 건 빨리 치워버리고 싶거든
431 ◆u09tjs7gkra 2024/08/19 10:35:21 ID : UY1hfdXtdu2 0
다시보니 이거 전회사 영향 맞다ㅋㅋㅋㅋ 눈앞에 있는 걸 빨리 처리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강박+초조함 한번 업무 밀리기 시작하면 처리가 왜 이리 늦냐며 컴플레인 존1나게 걸려오고, 시간 없어서 화장실도 못 가고 점심밥도 못 먹게 되어버렷...!! 그래서 업무시간 중 갑자기 회의하자고 하는 대표새끼가 너무 싫었다. 뒷감당 누가 해야 하는데 이 눈치없는 십1새야!!!!
432 ◆u09tjs7gkra 2024/08/20 16:32:45 ID : UY1hfdXtdu2 0
100%땅콩버터 퍼묵퍼묵 하니깐 기름진 게 안 땡긴다. 감자튀김이랑 치킨 닭강정 이런거 좋아했는데 이번달에 안 먹었음
433 ◆u09tjs7gkra 2024/08/20 16:54:05 ID : UY1hfdXtdu2 0
파견회사 대표가 회식할거니까 날짜 잡아서 알려주겠다고 그랬는데, 이분 평소 패턴 + 여지껏 말이 없는 걸 보면 당일고쇼로 회식할 것 같아서 무섭다. 고쇼 저녁회식 개극혐 고쇼따윈 없음 저한테 사전컨펌 받으세요
434 ◆u09tjs7gkra 2024/08/20 20:40:56 ID : UY1hfdXtdu2 0
업보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영혼의 어쩌구 인과응보가 어쩌구 때문이 아니라 그 사람의 인성과 태도가 한결같음에서 나오는 거라고 생각함. 젊어서 인성이 ㅈ같은 사람은 나이 먹어서도 ㅈ같을 확률이 높은데 그 꼬라지를 누가 한평생 참고 보듬어주겠니... 그냥 손절하고 말지. 괴담판에 업보 어쩌구 이야기가 있길래 주절거려봤음 ex1. A가 나를 괴롭혔어요, 업보를 돌려받을까요? -> 모름 ex2. A가 나를 괴롭히는데, 알고보니 애 자체가 이기적/ 강약약강/ 내로남불이 심해서 다른 사람에게도 불편을 주고 있어요. 얘는 업보를 돌려받을까요? -> 백퍼
435 ◆u09tjs7gkra 2024/08/21 09:22:50 ID : UY1hfdXtdu2 0
태풍 오니까 출근하지 말라고 연락 왔음 좋겠다~ 싶었지만 그렇게 되면 내 월차에서 까일 게 분명해서 걍 조용히 출근함ㅋㅋㅋㅋ
436 ◆u09tjs7gkra 2024/08/21 17:57:08 ID : UY1hfdXtdu2 0
업력이 좀 되는 회사들 중에서 신기술을 쓰는 개발사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 싶다. 내가 가고 싶었던 회사 후기를 보면 오래된 기술을 써서 도태되는 것 같다고 많이 써두셨는데, 지금 여기 PM 보조로 일하고 있는 회사도 구식기술 쓰고 있어서 답답하다는 분들 꽤 있고 다른업종의 개발자들 후기를 봐도 기술이 옛날꺼라 이직시 도움이 안될 것 같다는 말이 심심찮게 보인다 스타트업/AI 쪽을 제외하고 신기술 적용할 일 거의 없다는 것이 개발사들의 평균 상황이라면, 사실상 어느 회사로 들어가건 성장 + 발전은 개인의 몫이고 따라서 '회사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느냐 없느냐/ 도태되느냐 아니냐' 를 기준으로 삼는 게 무의미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생각해보면, 회사를 통해 성장한다는 느낌은 저연차 때 이것저것 배웠을 무렵에나 느껴졌지 그 이후로는 뭐... 고인물의 시선에선 거기서 거기였고 업무 꼬이면 귀찮고 짜증내고 그랬지 🙂
437 ◆u09tjs7gkra 2024/08/22 10:17:20 ID : UY1hfdXtdu2 0
아니 내가 이 회사 들어오기 전에 있었던 일이면 사수 본인이 처리했을 거 아냐... 왜 나한테 물어보냐고, 난 알지도 못하는 내용인데ㅋㅋㅋㅋㅋ ex. 사수: 예전에 그 팀에서 나한텐 그런 말 안 해줬는데? 스레주: (그래서 뭐 어쩌라고 -_-) 제가 그땐 이 회사에 없었어서요, 저도 모르는 내용인데 제가 뭐 어떻게 할 수가 없잖아요
438 ◆u09tjs7gkra 2024/08/22 12:08:34 ID : UY1hfdXtdu2 0
뭔가 책임지는 걸 (or 훗날 책임소재를 물을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것) 극도로 꺼리는 것 같은데, 잘못 건드려서 진짜 ㅈ될 것 같은 부분이면 몸 사리는 게 맞고 나도 당연히 이해하지만 마이너하고 잘못되더라도 큰 문제로 이어질 사안이 아닌 부분에서까지 이러고 있으니 많이 답답하다 나는 후임들에게 어떤 사수였을까 새삼 되돌아보게 된다. 후임이 현재 어느정도 선까지 처리할 수 있고 이쯤되면 어디까지 처리할 줄 알아야 하는지, 후임과 나(사수)의 업무적 책임은 어디까지인지 등등을 고려해서 코멘트해주거나 아님 내가 정리해주던가 했었는데 이게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들여졌을 것 같긴 함
439 ◆u09tjs7gkra 2024/08/22 12:39:44 ID : UY1hfdXtdu2 0
(전회사 기준) 후임한테 넘겨줘야 하는 건 복잡하고 귀찮은 일이 아니라 그 건을 통해서 후임이 뭐라도 배울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후배 입장에서는 그런 게 보일리가 없지ㅋㅋㅋㅋ 저연차 땐 그저 커다랗고 어렵게만 보이는 업무들 뿐이었으니깐 그래도 진짜로, 내가 직접 처리하는 게 더 빠르고 확실하지만 후임한테 일단 넘겨보는 거랑, 복잡하고 처리방법도 모르는데 내가 하긴 싫고 귀찮은 걸 후임한테 넘기는 건 천양지차라고 생각함. 그거야말로 레알 짬처리
440 ◆u09tjs7gkra 2024/08/22 17:56:22 ID : UY1hfdXtdu2 0
사수 왈 회사 내부서버도 온전하진 않으니까 자료백업을 해놔야 한다고 하시는데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다. 용량이 무지막지해서 백업하려면 외장하드가 필요한데, 외장하드를 사서 주신다면 틈틈이 백업해보는거고 그게 아니라면 나도 내 알 바 아니고. 사수 보고 있으면 걍 답답~~~~~하다. 대체 뭐 어쩌라는건지 이 사수를 거쳐간 전임자들은 대체 어떤 마음으로 여기 있었을까. 진짜 돌아버리겠는데
441 이름없음 2024/08/22 18:07:02 ID : DvBfcFcla1j 0
일부러 답답하게 해서 스스로 하게 하려는 짬처리 아닐까
442 ◆u09tjs7gkra 2024/08/22 22:03:34 ID : UY1hfdXtdu2 0
레알 내가 혼자 알아서 처리하는 게 훨씬 더 편할 거 같아
443 ◆u09tjs7gkra 2024/08/23 09:51:35 ID : UY1hfdXtdu2 0
퇴사예정자 대기열: 2 명 원래도 일이 힘들긴 했지만 대표가 바뀌면서 메인업무가 더 지저분해지고 업무 외적으로 처리할 잡무가 많아지고 실적갈굼 당하는 게 더 심해졌는데 기존에 있던 복지는 다 사라지고 인원충원도 잘 안되고 그랬던 상황이었음. 퇴사 결심하게 된 건 일단 직원을 대하는 대표의 태도가 ㅈ같았고, 월급이 인상된다 한들 회사에 쏟은 체력+정신력 대비 금융치료 효과가 미미할 것 같았고, 뭣보다 진짜 저렇게 살다간 백퍼 몸이 망가질 거라는 확신이 섰기 때문이었음 그래서 기존 직원들이 빨리 퇴사하기를 바랐음. 돈이 문제가 아냐 진짜 과로사로 죽을지도 모른다고,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의외로 잘 버티는 걸 보고 신기했음. 업무가 갑자기 편해졌을리가 없는데 다들 대단하네 싶었지. 대표 바뀐지 이제 대충 1년쯤 됐나 슬슬 gg치는 사람들이 생기는 듯 하다
444 ◆u09tjs7gkra 2024/08/23 16:49:20 ID : UY1hfdXtdu2 0
재드래곤 오타쿠로 만들어버렷
재드래곤 오타쿠로 만들어버렷
445 ◆u09tjs7gkra 2024/08/23 17:15:14 ID : UY1hfdXtdu2 0
다른 스레주가 한건데 재밌어보여서 나도 해봄.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해놔야 하니 어느정도 눈치 보고 삽니다... 하얀 거짓말도 좀 합니다요.
다른 스레주가 한건데 재밌어보여서 나도 해봄.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해놔야 하니 어느정도 눈치 보고 삽니다... 하얀 거짓말도 좀 합니다요. 뒤끝은 확실히 있음 귀찮아서 니 말이 맞다고 해줌 <<인정 솔직히 니말 이해 안됨 <<쌉인정 원인 결과만 말해 <<쌉인정 내가 최고야 <<쌉인정 귀찮음을 이길 정도로 재미있어야 함 <<쌉인정
446 ◆u09tjs7gkra 2024/08/23 22:41:44 ID : UY1hfdXtdu2 0
시험장 근처에 내일점심으로 괜찮은 곳이 있는지 검색해보는 중. 막국수 파는 식당이 있는데 혼밥하기 쬐끔 애매해보인다. 돈까스... 가 내일 먹고싶어지려나?
447 ◆u09tjs7gkra 2024/08/24 11:27:45 ID : js2so40k3B9 0
sqld 시험 끝. 1과목에 말장난같은 게 많아서 걱정된다. 이제 점심 뭐먹지?
448 ◆u09tjs7gkra 2024/08/24 11:57:59 ID : js2so40k3B9 0
아악!! 논리모델 물리모델 고민하다가 답 바꿨는데 틀린 거 같아!!!!!! 후 일단 밥이나 먹자. 영롱한 제육돌솥
아악!! 논리모델 물리모델 고민하다가 답 바꿨는데 틀린 거 같아!!!!!! 후 일단 밥이나 먹자. 영롱한 제육돌솥
449 ◆u09tjs7gkra 2024/08/24 18:17:42 ID : js2so40k3B9 0
집에 돌아오면 노트북 들고 무인카페 가서 입사지원서 쓰려고 그랬는데 그냥 푹 자고 일어남. 내 돈 주고 자발적으로 보는건데도 시험은 시험인지라 자면서도 계속 시험 신경쓰여서 간밤에 잠 설치긴 했었거든 그래서, 무인카페 갈 말?
450 ◆u09tjs7gkra 2024/08/24 20:45:18 ID : js2so40k3B9 0
무인카페 결국 안감. 오늘은 놀자 희희 채널A에서 하는 탐정들의 영업비밀 존잼이다
451 ◆u09tjs7gkra 2024/08/24 22:07:20 ID : js2so40k3B9 0
끄아아악!!!!!!! 탐정들의 영업비밀 사례 암걸릴거같애!!!!!!
452 ◆u09tjs7gkra 2024/08/26 10:38:10 ID : js2so40k3B9 0
452
453 ◆u09tjs7gkra 2024/08/26 10:48:18 ID : js2so40k3B9 0
453
454 ◆u09tjs7gkra 2024/08/26 11:05:15 ID : js2so40k3B9 0
454
455 ◆u09tjs7gkra 2024/08/26 16:10:17 ID : js2so40k3B9 0
아 그냥 계모라고 생각하면 되겠구나! 큰 깨달음이다
456 ◆u09tjs7gkra 2024/08/26 16:27:51 ID : js2so40k3B9 0
잠을 못 자서인가 아님 생리전 증후군인가 급 기분 다운되면서 아무것도 하기 싫다. 코딩으로 취업... 꼭 해야할까?ㅋㅋㅋㅋ 이러고 있다
457 ◆u09tjs7gkra 2024/08/26 16:42:10 ID : js2so40k3B9 0
집 갈 때 신민아가 광고한 쉼 그거 사서 들어가야겠다. 졸음효과는 사실 모르겠는데 플라시보 효과? 느낌적인 느낌으로? 좀 안정되는 그런 기분적인 기분이 있음
458 ◆u09tjs7gkra 2024/08/26 20:24:37 ID : js2so40k3B9 0
투쁠원이라 3개 사옴! 맛은 슬로우카우+비타민워터 맛. 그냥 기본 파란 라벨 그게 맛있는 거 같다
투쁠원이라 3개 사옴! 맛은 슬로우카우+비타민워터 맛. 그냥 기본 파란 라벨 그게 맛있는 거 같다
459 ◆u09tjs7gkra 2024/08/27 09:22:55 ID : js2so40k3B9 0
확실히 이완효과가 있었다. 명상음악같이 잔잔한 거 아무거나 틀어놓고 있으니 잡생각도 끊기면서 금방 잠들었는데 그래도 더 자고싶다ㅋㅋㅋ
460 ◆u09tjs7gkra 2024/08/27 09:32:29 ID : js2so40k3B9 0
월급이 익월말 이체라고만 했지 정확히 며칠에 입금된다고는 계약서상 기재되어 있질 않아서 20일 이후부터 계속 급여통장을 확인해보고 있다. 아직 통장잔고 0원에서 감감무소식. 급여일이 확실하질 않으니 마음이 매우 매우 불안하다. 세이브해놨던 비상금으로는 올해 11월까지밖에 못 버티는데 알바를 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걍 코딩취업 때려치고 물류업으로 다시 돌아갈까 싶기도 하고 그렇다. 적어도 거긴 급여일이 고정되어 있을테니까
461 ◆u09tjs7gkra 2024/08/28 10:16:00 ID : js2so40k3B9 0
회사 업무 코드를 슬슬 보기 시작했는데 업무흐름이 뭔지 고객사에서 요청하는 게 각각 어떤 흐름에서 수정을 원하는건지 파악이 안되니 코드를 봐도 무의미하다. 국비코딩수업 팀프로젝트 했을 때에도 이거랑 똑같은 느낌을 받았었는데 이런 식이면 정말 1도 도움이 안돼서 사내망에 업무흐름 관련 자료가 있는지 더 파봐야겠다
462 ◆u09tjs7gkra 2024/08/28 10:45:55 ID : js2so40k3B9 0
오늘도 급여통장은 잔고 변동 없음 흠... 부수입을 위해 타로커미션/오픈채팅 이런거라도 좀 해봐야하나
463 ◆u09tjs7gkra 2024/08/28 13:54:18 ID : js2so40k3B9 0
같은 파견회사 소속 직원한테 내가 느낀점을 말해봤다. 역시 코드 보는 건 아무 의미없고 차라리 디버깅을 해보라는 조언을 받았다
464 ◆u09tjs7gkra 2024/08/28 15:20:03 ID : js2so40k3B9 0
앗 ㅅㅂ 올 것이 왔다... 아직 회식날짜 추려보는 단계인데 그냥 다들 바빠서 파토나라
465 ◆u09tjs7gkra 2024/08/29 10:30:42 ID : js2so40k3B9 0
미친모 때문에 불쾌함 + 급여일자가 고정적이지 않아서 불안함 + 다른 회사 입사지원서 쓰긴 했지만 자신없음 + 코드만 보는 건 도움 안될텐데, 라고 입사초반부터 걱정했던 게 참트루로 증명되어버리니 커리어 적신호라는 판단을 내리게 되면서 멘탈이 나가버렸다. 지금 하는 업무로는 PM 커리어로 경력 가지고 가기에도 어렵다고 생각한다. PM의 역량으로 기획/관리를 많이 보시는 것 같은데 나는 완전 사무보조라서 뭘 기획하거나 중재하거나 관리하질 않음. 그래서 회사 업무코드나 업무흐름이라도 좀 파악하면 뭐라든 얻어갈 수 있겠지... 하고 작은 희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마저도 와장창 되어버리니 많이 혼란스러웠다. 스트레스를 너무 심하게 받으면 의식이 끊어지듯 졸음 쏟아지는 증상이 있는데 어제 오후에 이랬다. 전회사 다닐 땐 종종 그랬었는데 퇴사 이후로는 꽤 오랜만이다. okky 큐앤에이 보면서 로드맵 재정비/보강중인데, 여기서 PMO 보조업무 하면서 자격증공부 + 역량보강하기로 했었으니까 결제해놓은 cs인강 좀 보고 개인프로젝트 만들어보고. 일단 이 회사에선 이정도가 최선일 듯 하다.
466 ◆u09tjs7gkra 2024/08/29 10:53:06 ID : js2so40k3B9 0
PMO 백업보다 오히려 전회사 경험의 보정을 받아서 중재/관리쪽이 가능하긴 하겠다. 여기도 그 경력이 있어서 입사할 수 있었던 거니까
467 ◆u09tjs7gkra 2024/08/29 12:27:56 ID : js2so40k3B9 0
토익시험 봐야됨. 내 마지막 토익은 10년 전이라 개정 이후의 토익 전혀 모름 😯 + 원래 응시료가 이랬나? 거의 6만원인데? ++ 아하... 추가접수라서 비싸구나 +++ 걍 토익 취소. 만약 토익 볼거라면 정기시험으로 결제해야겟다
468 ◆u09tjs7gkra 2024/08/29 15:27:08 ID : js2so40k3B9 0
캔슬될 줄 알았는데 확정이었네. 오늘저녁으로
469 ◆u09tjs7gkra 2024/08/29 16:21:18 ID : js2so40k3B9 0
ㅅ1발 사수야!!!!!!! 주어 목적어!!!!!!!!!!!!! 그리고 제발 명확한 지시를 하라고!!!!!!!!!! 명확한 가이드가 있어야지만 진행하는 내 모습이 사수 입장에선 수동적으로 보이겠지. 근데 솔직히 4개월 후면 난 여기 없는 사람이고 업무범위도 업무권한도 제한적이라, 내 관심 밖의 일이면서 동시에 사수가 언급하지 않은 부분을 굳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파고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잘 안 들어. 그게 업무에 필요한건지 아닌지 판단도 안되고. 그니까 ㅅ1발 말을 하라고, 독심술 쓰는 것도 아닌데 내가 어찌 알아 차라리 나한테 더 많은 권한이 부여됐다면 이것저것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그랬겠지. 근데 이 사수도 결국은 외주인력 중 한명일 뿐이라서 이분도 뭐 그닥 많은 권한을 갖고 있는것도 아니고... 어쩔 수 없을것임. 충분히 이해함. 그래도 그거랑은 별개로 제발 지시는 명확하고 구체적인 형태로 좀 해줘요
470 ◆u09tjs7gkra 2024/08/29 16:49:06 ID : js2so40k3B9 0
와중에 웃픈건 업무보조 알아서 잘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사수 본인이 많이 편해졌다고, 나보고 6개월 지나고 난 이후로도 계약연장 더 해서 같이 일하면 안되겠냐고 말씀하시는데 난 그냥 농담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471 ◆u09tjs7gkra 2024/08/29 21:01:46 ID : js2so40k3B9 0
후후 신고식 무사히 마쳤다. 사람들... 다들 개성있었다. 다행인건 술 못한다고 했더니 진짜 억지로 먹이진 않더라. 한방울도 안 마셨음. 이건 맘에 듦ㅎㅎㅎ 이제 송년회 할 때까지 안 만났음 좋겠다, 난 집이 좋아!
472 ◆u09tjs7gkra 2024/08/30 10:08:32 ID : js2so40k3B9 0
아니 사수님, 나한테 그거 얘기도 안 꺼냈잖아... 내가 뭘 어찌 알고 그걸 처리하겠냐고요. 슬슬 빡침이 밖으로 튀어나오려고 하는지, 사무실 조용해서 일부러 목소리 죽이고 있었는데 점점 내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473 ◆u09tjs7gkra 2024/08/30 10:19:41 ID : js2so40k3B9 0
혹시 내가 언제 폭발하는지 실험해보고 있는건가ㅋㅋㅋㅋㅋㅋ
474 ◆u09tjs7gkra 2024/08/31 08:46:35 ID : pSIHDwGnBcF 0
8월 마지막날! 까비... 8시 31분에 레스 썼으면 08/31 08:31 할 수 있었는데
475 ◆u09tjs7gkra 2024/08/31 09:10:31 ID : pSIHDwGnBcF 0
Q. 어렸을 적 꿈은? A. 문구점 사장님
476 ◆u09tjs7gkra 2024/09/01 12:52:23 ID : gqmL89vCo3S 0
무인카페 와서 노트북 하고 있는데 여기 선곡 쥑인다
477 ◆u09tjs7gkra 2024/09/01 13:22:14 ID : gqmL89vCo3S 0
개발자모드로 스레딕 코드 보고 있는데 자바스크립트... 휴... 코딩 자체를 다 잊어버려서 간이프로젝트 만드는 것보다 코드 연습이 더 먼저일 것 같다. 방금 프로그래머스 & 백준 가입했고 일단 가장 최근에 시험 본 SQL 부터 코드 연습해보는 중
478 ◆u09tjs7gkra 2024/09/03 09:09:49 ID : pSIHDwGnBcF 0
진통제 효과로 의식이 흐리멍텅하다. 이번 생리증후군은 요란하군
479 ◆u09tjs7gkra 2024/09/03 09:11:02 ID : pSIHDwGnBcF 0
오후엔 사수가 없을 예정. 신난다 \(>.<)/
480 ◆u09tjs7gkra 2024/09/03 12:06:16 ID : pSIHDwGnBcF 0
회사 근처에 공차가 있는 줄 몰랐다. 따뜻한 우롱밀크티 점보사이즈 + 당도 0 + 타피오카 없음으로 시켜서 마시는 중. 점보사이즈 처음 시켜봤는
회사 근처에 공차가 있는 줄 몰랐다. 따뜻한 우롱밀크티 점보사이즈 + 당도 0 + 타피오카 없음으로 시켜서 마시는 중. 점보사이즈 처음 시켜봤는데 메가커피보다 양 작아보인다ㅜㅠㅜ 나중에 테이크아웃잔으로 바꿔달라고 해야지. bgm 으로 지브리 테마곡 피아노ver 나옴
481 ◆u09tjs7gkra 2024/09/03 12:10:53 ID : pSIHDwGnBcF 0
아직 의식은 멍하고, 몸이 엄청 느려졌다. 나무늘보 보단 빠르지만 평소만큼 빠릿빠릿하게 움직여지질 않는다 🥲
482 ◆u09tjs7gkra 2024/09/03 15:27:42 ID : pSIHDwGnBcF 0
움직임 속도는 슬슬 돌아오고 있음! 사수... 오후에 어디 가셔야 한다고 그랬는데... 캔슬됐나? ++ 가셨다 !!
483 ◆u09tjs7gkra 2024/09/03 15:55:00 ID : TO2tteLcJWr 0
미l션l캠l프 라고, 참여형 잡지를 만드는 업체인데 자신들이 개설한 환급형 커리큘럼을 이수한 사람들 중 결이 맞는 수강생을 프리랜서로 뽑아주겠다는 게 생김. 취지는 신박한데 여기서 개설했던 다른 환급형 수업을 들었을 때의 나는... 습득한 인사이트를 현실화하려고 노력하기보단 그냥 제때 과제제출해서 환급 받는 것에 급급했었음. 퇴사하고 국비코딩 수업 받으면서 수강했던 거라 무조건 전액환불을 받고 싶었거든. 저 수업 쫌 궁금하긴 한데 예전 참가자의 후기와 제출 과제를 읽어보니, 이걸 신청하는 순간 나는 매우 귀찮아하며 프리랜서 발탁은 포기하고 그냥 환급 받는 것에만 집중할 것 같음. 한 주 한 주 지나면서 과제는 점점 더 난이도가 오를 것이고 그때쯤이면 아 ㅅㅂ 과거의 나야 이거 왜 신청했니 이러면서 후회할 것 같다ㅋㅋㅋㅋㅋ
484 ◆u09tjs7gkra 2024/09/03 16:09:51 ID : TO2tteLcJWr 0
오전에 잡무 끝내고 오후에는 프로그래머스에서 코딩연습 하려고 했는데 오늘은 걍 쉬어야겠다. 육효점 공부하겠답시고 육효점 관련 크라우드펀딩 참여했었는데, 자료 받은지 한참 됐는데도 계속 차일피일 미루고 있음. 남는 시간에 육효자료를 좀 볼까... 그리고 집에 가서는 오랜만에 페이퍼커팅 해야지
485 ◆u09tjs7gkra 2024/09/03 16:23:46 ID : TO2tteLcJWr 0
사주/별자리는 큰 프레임 느낌이고 육효/타로는 그때그때 갈림길 느낌이라 후자가 쫌 더 유용할 것 같아서 관심이 많이 감. 그렇다고 사주/별자리가 무쓸모하다는 건 아님. 오히려 사주/별자리가 무쓸모였으면 좋겠다는 입장인데, 내가 아무리 발버둥치고 거부해도 언젠가 어떻게든 받아들여야 하는 흐름(?) 이 있고 그게 사주/별자리에서 읽혀지는 뭔가뭔가임. 그래도 사주/별자리는 아직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안 듦
486 ◆u09tjs7gkra 2024/09/03 17:13:30 ID : TO2tteLcJWr 0
사주/별자리가 됐든 육효/타로가 됐든 통변이란 게 결국은 해석해주는 사람 인지체계 안에서 이루어지는 거라, 같은 걸 보고서도 풀이해주는 사람에 따라 표현이나 해석 차이가 생길 수 있음. 학생은 학생의 시선으로만 세상을 이해할 수 있고 외국어를 모르는 사람은 외국어를 쓸 수 없는 것처럼, A를 놓고서도 어떤 사람은 '영대문자 A다' 라고 말할 것이고 어떤 사람은 '사다리 모양이다' 라고 말하는 거랑 같은 거임
487 ◆u09tjs7gkra 2024/09/03 17:57:17 ID : pSIHDwGnBcF 0
사수 돌아왔음. 퇴근시간 가까워져서 노트북 정리하고 있는데, 노트북으로 뭐 보냐고 물어보시길래 그냥 이것저것 본다고 말했음 구인구직 사이트/ 프로그래머스,백준/ 9월축제/ 커뮤니티 이런 거 봐요, 라고 말할 순 없잖아
488 ◆u09tjs7gkra 2024/09/04 07:33:01 ID : pSIHDwGnBcF 0
페이퍼커팅 안 하고 그냥 늘어져 있었음ㅋ
489 ◆u09tjs7gkra 2024/09/04 12:14:26 ID : pSIHDwGnBcF 0
죽순 너무 먹고 싶어서 마라탕집 가서 죽순이랑 버섯 퍼묵하고 옴!
490 ◆u09tjs7gkra 2024/09/06 09:23:06 ID : gZeK4ZfXumq 0
OOO을(를) OO하는 꿈을 꿨다. 쫌 심란하다
491 ◆u09tjs7gkra 2024/09/06 15:27:26 ID : gZeK4ZfXumq 0
꿈을 꿀 때 가끔 맥거핀 같은 게 나타나는 때가 있다. A꿈에서 나왔던 소재나 사물, 장소가 B꿈에서 떡밥 회수하듯이(또는 설정 덧붙이듯이) 나타나는데, A와 B가 내용상 이어지는 것도 아니고 A이후 B를 꾸게 되는 시간차도 굉장히 긴데 어쩐지 꿈 속에서는 '아 이거 그때 나왔던 그거잖아' 하고 바로 알아차리곤 한다 (2024.09.05)
492 ◆u09tjs7gkra 2024/09/06 16:14:03 ID : TO2tteLcJWr 0
sqld 사이트 ㅄ이네.. 10분째 대기인원이 안 줄어드는 게 말이 됨? + 재접속하니까 대기인원 줄어든다 ++ 야... 내 앞에 990 명 남아있었는데 왜 갑자기 2000 명으로 늘어나? +++ 대기인원 줄어들었다가 늘어나는 건 대체 무슨 경우야. 순서 계속 밀리니까 슬슬 빡치네 ++++ 화면 띄워놓고 딴짓하면 안되나보다. 페이지 띄워놓고 그 위에서 커서 흔들고 있으니깐 순서 안 밀린다
493 ◆u09tjs7gkra 2024/09/06 16:38:37 ID : TO2tteLcJWr 0
sqld 사전점수 상으로는 턱걸이 합격ㄷㄷㄷ 정처기 실기 발표는 다음주 화요일. 제발 합격해라... 정처기 실기시험 다시 보고싶지 않아 😟
494 ◆u09tjs7gkra 2024/09/06 19:12:50 ID : gZeK4ZfXumq 0
재물의 역할을 극단적으로 축소시키면 [돈 = 밥값] 이라고 생각하는데, 밥값을 지불할 능력이 갈수록 떨어진다(실질소득 감소)는 건 화폐의 기능이 점점 상실되는 거랑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이 추세로 가다간 아마... 재산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느냐가 더이상 의미 없어지는 시점이 올 것 같기도 하다
495 ◆u09tjs7gkra 2024/09/06 19:30:01 ID : gZeK4ZfXumq 0
노동자의 평균급여에 비해 물가가 턱없이 비싼 곳이 동남아 지역이라고 들었다. 한국사람들 인식에 동남아를 좀 낮잡아보는 게 있는데, 실질소득과 물가만 놓고 본다면 한국도 동남아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한다 부의 편중과 빈익빈 부익부, 부정부패는 뭐 동남아나 한국이나 예전부터 있었던 문제고
496 ◆u09tjs7gkra 2024/09/09 12:53:04 ID : gZeK4ZfXumq 0
496
497 ◆u09tjs7gkra 2024/09/09 13:00:21 ID : gZeK4ZfXumq 0
497
498 ◆u09tjs7gkra 2024/09/09 15:53:50 ID : gZeK4ZfXumq 0
아 어쩐지... 사는게 왜 이리 ㅈ같은건지 예전부터 이해를 못했었는데. ㅈㄴ 빡치네 뭐 이러냐
499 ◆u09tjs7gkra 2024/09/10 09:04:20 ID : gZeK4ZfXumq 0
하하 역시 예상대로 불합격이군! 아 진짜 실기 다시 보기 싫은데
500 ◆u09tjs7gkra 2024/09/10 13:25:59 ID : TO2tteLcJWr 0
자 실기 재접수 가즈아
501 ◆u09tjs7gkra 2024/09/10 13:26:21 ID : TO2tteLcJWr 0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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