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눈앞에 알짱되지마 (3)
2.오늘도 사랑해 (12)
3.사회적 통념에서 벗어난 사고 (1)
4.개좃댓따이거어떡하냐씨발 (2)
5.지나가면서 날 화나게 했던 사람에 대한 이야기 (2)
6.1027 (83)
7.친오빠로부터 친오빠로부터오랜세월기간 정서학대 살인미수 성폭행 가스라이팅 (7)
8.부정적 쓰레기통 (3)
9.그들은 모르는 것 같다 (1)
10.모두의 인생은 한순간에 망하기 마련이다. (3)
11.혼자서 애니보고 게임하고 영화보고 만화 읽는 스레 (18)
12.A little 멀리로 (1)
13.자판 두드리는 작업일지 (47)
14.뒤늦게 사랑이었다는 것을 깨닫다니. (15)
15.항주 당일치기 여행 (4)
16.아주 약간이라도 진보하고 싶어서 (502)
17.아이큐50의맞춤뻡배우기 (37)
18.어디 가서 못할 말이다 (2)
19.그래, 내가 이겼어 (1000)
20.응 (2)
1
◆fhumnyLgmNy
2023/06/05 12:02:40
ID : 2E9tdBasrxV
1
언젠가 네가 이기는 그날까지
1.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9987345
스레주가 아무 문장이나 쓰는 스레
난입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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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23/06/05 12:05:52
ID : 2E9tdBasrxV
0
그러니까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는 것이다.
3
이름없음
2023/06/05 12:07:35
ID : 2E9tdBasrxV
0
일방적인 구타가 오랜 시간 이어졌다.
4
이름없음
2023/06/05 12:08:17
ID : 2E9tdBasrxV
0
그는 덜덜 떨리는 손으로 겨우 문을 잠그고는 문지방 앞에 쓰러져 잠이 들었다.
5
이름없음
2023/06/05 12:09:13
ID : 2E9tdBasrxV
0
내일까지 쉬면서 밀린 일을 정리해야겠군. 날짜 감각이 없어져서 몰랐는데,
6
이름없음
2023/06/05 12:09:31
ID : 2E9tdBasrxV
0
그는 달력을 흘끗 보며 말을 이었다.
7
이름없음
2023/06/05 12:09:37
ID : 2E9tdBasrxV
0
한 달이나 지났을 줄이야...
8
이름없음
2023/06/05 12:10:32
ID : 2E9tdBasrxV
0
달력에 표시해둔 여러 일정들이 무색했다.
9
이름없음
2023/06/05 12:10:51
ID : 2E9tdBasrxV
0
몸을 일으켜 책상에 놓인 달력을 한 장 더 넘겼다. 지난 달과 비교되는, 아무 일정도 적혀 있지 않은 하얀 공백에 눈 앞이 캄캄했다.
10
이름없음
2023/06/05 12:11:46
ID : 2E9tdBasrxV
0
어떤 기억은 절대 잊을 수 없다고 했지.
11
이름없음
2023/06/05 12:12:24
ID : 2E9tdBasrxV
0
견디기만 하면 어느 순간 뚝 부러져 버린다고.
12
이름없음
2023/06/05 12:12:39
ID : 2E9tdBasrxV
0
하지만 너는 그럴 자격도 없는 걸.
13
이름없음
2023/06/05 12:13:46
ID : 2E9tdBasrxV
0
그는 조금 이른 아침을 만들어 먹기로 했다.
14
이름없음
2023/06/05 12:13:57
ID : 2E9tdBasrxV
0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먼지가 앉은 화덕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그의 취미이자 특기인 빵을 구울 준비를 했다.
15
이름없음
2023/06/05 12:14:33
ID : 2E9tdBasrxV
0
1층에 있는 잡화점에 내려가 빵 반죽의 재료들을 사 온 그는 밀가루에 계란을 두 개 깨 넣고 설탕과 버터를 넣어 섞은 뒤 반죽을 잠시 종이로 덮어 숙성시켰다.
16
이름없음
2023/06/05 12:14:50
ID : 2E9tdBasrxV
0
숙성된 반죽을 모양을 잡아 미리 달궈 둔 화덕에 넣자 갓 구운 빵 냄새가 방 안을 가득 채웠다.
17
이름없음
2023/06/05 12:15:35
ID : 2E9tdBasrxV
0
화덕 앞에 쪼그려 앉아 점점 부풀어 오르는 빵 반죽을 멍하니 지켜보던 그는 이웃 주민들의 주의를 기억해내고는 창문을 열었다.
18
이름없음
2023/06/05 12:15:54
ID : 2E9tdBasrxV
0
블라디보스토크의 찬 바람이 따뜻한 빵 냄새를 희미하게 만들었다. 그는 작게 몸서리를 쳤다.
19
이름없음
2023/06/05 12:16:09
ID : 2E9tdBasrxV
0
그쪽은 춥나 봐요. 여긴 더워 죽겠는데.
20
이름없음
2023/06/05 12:16:30
ID : 2E9tdBasrxV
0
어제 사과 맛 사탕을 샀는데 껍질을 까니 오렌지 맛이 나오지 뭐에요.
21
이름없음
2023/06/05 12:20:54
ID : 2E9tdBasrxV
0
그는 다 구워진 빵을 접시에 옮겨 담고 가장자리 부분을 조심스레 떼어 입 안에 넣었다.
22
이름없음
2023/06/05 12:21:09
ID : 2E9tdBasrxV
0
따뜻한 맛이었다. 바삭하게 적당히 탄 가장자리가 입 안에서 기분 좋게 씹혔다.
23
이름없음
2023/06/05 12:21:21
ID : 2E9tdBasrxV
0
단 것을 원체 좋아하는 그의 식성답게 과일 잼이 그리웠지만 그는 그냥 이 맛을 즐기기로 했다.
24
이름없음
2023/06/05 12:21:55
ID : 2E9tdBasrxV
0
그래도 오래는 못 있어. 시가전에서 민간인을 죽이는 놈들이 계속 나타나니까.
25
이름없음
2023/06/05 12:41:59
ID : 2E9tdBasrxV
0
아뇨? 아침부터 신경을 긁었으니 국물도 없는데요.
26
이름없음
2023/06/06 02:00:37
ID : 2E9tdBasrxV
0
네가 좋아...
27
이름없음
2023/06/06 02:00:56
ID : 2E9tdBasrxV
0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늘 그랬듯 메아리 뿐이었다.
28
이름없음
2023/06/06 02:01:27
ID : 2E9tdBasrxV
0
너를 위해 세계를 포기하겠다.
29
이름없음
2023/06/06 02:02:20
ID : 2E9tdBasrxV
0
왜, 몸 부대끼던 남자한테 배신당한 것 같아서 속 쓰리냐?
30
이름없음
2023/06/06 02:02:37
ID : 2E9tdBasrxV
0
건조한 공기 탓에 입술이 쩍쩍 갈라졌다. 전기 난로가 웅웅대는 소리가 들렸다.
31
이름없음
2023/06/06 02:02:59
ID : 2E9tdBasrxV
0
살이 부쩍 찐 것이 느껴졌다. 몸이 무겁다.
32
이름없음
2023/06/06 02:03:54
ID : 2E9tdBasrxV
0
가끔 너희를 끔찍한 위험에서 구하는 상상을 해. 그러면 너희는 나에게 감사하며 다시 내 친구가 되어 주는 거야.
33
이름없음
2023/06/06 02:04:35
ID : 2E9tdBasrxV
0
외롭다며 외쳐도 돌아오는 대답은 없다.
34
이름없음
2023/06/06 02:05:05
ID : 2E9tdBasrxV
0
혀 끝에 세워진 칼날에서 알싸한 맛이 났다. 네가 그대로 입 맞춰 올 줄은 몰랐는데.
35
이름없음
2023/06/06 02:06:09
ID : 2E9tdBasrxV
0
나를 겨눈 검은 총구에서 안전장치가 풀리는 소리가 났다. 그의 손이 형편없이 떨리고 있었다.
36
이름없음
2023/06/06 02:07:39
ID : 2E9tdBasrxV
0
쉿, 얌전히 있으면 금방 끝날 거야.
37
이름없음
2023/06/06 02:09:00
ID : 2E9tdBasrxV
0
이유가 뭐길래 그래? 그냥 알려 주면 되잖아.
38
이름없음
2023/06/06 02:09:10
ID : 2E9tdBasrxV
0
그럼 몇 가지 답안을 드리겠습니다. 들어보시고 마음에 드는 걸로 정하십시오.
39
이름없음
2023/06/06 02:09:28
ID : 2E9tdBasrxV
0
뭐 이런 새끼가 다...
40
이름없음
2023/06/06 02:10:46
ID : 2E9tdBasrxV
0
경비나 연구원이겠거니 했지. 근데 너 기척 숨기는 거 진짜 못한다.
41
이름없음
2023/06/06 02:11:17
ID : 2E9tdBasrxV
0
저번 주라는 말이 사투리라는 걸 알고 계십니까? 표준어는 지난 주입니다.
42
이름없음
2023/06/06 02:11:26
ID : 2E9tdBasrxV
0
사실 나도 잘 모릅니다.
43
이름없음
2023/06/06 02:12:24
ID : 2E9tdBasrxV
0
나는 발끝에 힘을 주어 바둥거리는 다리를 가만히 두려 애썼다.
44
이름없음
2023/06/06 02:13:22
ID : 2E9tdBasrxV
0
혼자 조사했어? 놀랍네. 말은 고맙지만 난 번복할 생각이 없어.
45
이름없음
2023/06/06 02:14:19
ID : 2E9tdBasrxV
0
혀를 움직여 흐르는 음료를 핥았다.
46
이름없음
2023/06/06 02:14:41
ID : 2E9tdBasrxV
0
육천 사백 십 이일 하고도 하루가 더 지났다. 여전히 내 곁에 너는 없다.
47
이름없음
2023/06/06 02:16:06
ID : 2E9tdBasrxV
0
가끔 네가 그립다. 복슬복슬한 털에 멋진 무늬를 가졌던 네가, 암에 걸려 우리를 애타게 만들었던 네가, 수술을 받은 뒤 얼마 살지도 못하고 별로 돌아간 네가 그립다.
48
이름없음
2023/06/06 02:16:27
ID : 2E9tdBasrxV
0
나는 그럴 자격이 없어.
49
이름없음
2023/06/06 02:17:02
ID : 2E9tdBasrxV
0
네가 준 샌드위치를 한 입 물었다. 입 안에서 손가락이 으드득 거리는 소리를 내며 씹혔다.
50
이름없음
2023/06/06 02:17:28
ID : 2E9tdBasrxV
0
아파, 아파, 아프다. 진짜 잘린 거야? 팔이?
51
이름없음
2023/06/06 02:26:15
ID : 2E9tdBasrxV
0
이 평범하고 귀여운 녀석.
52
이름없음
2023/06/06 02:26:58
ID : 2E9tdBasrxV
0
경쾌한 피아노 소리가 들렸다. 네 손가락이 건반 위를 내달렸다.
53
이름없음
2023/06/06 02:28:46
ID : 2E9tdBasrxV
0
잠깐, 이 문장 말야, 너의 손가락이라는 거야 아니면 4개의 손가락이라는 거야?
54
이름없음
2023/06/06 02:29:03
ID : 2E9tdBasrxV
0
당연히 4개의 손가락이지. 너 손가락 하나 없잖아.
55
이름없음
2023/06/06 02:30:02
ID : 2E9tdBasrxV
0
나는 누구를 원망해야 하는데? 널 말리지 못한 나? 아니면 내 말을 들어주지 않은 너?
56
이름없음
2023/06/06 02:31:25
ID : 2E9tdBasrxV
0
야, 그거 레플리카야. 닥치고 있어.
57
이름없음
2023/06/06 02:31:55
ID : 2E9tdBasrxV
0
티셔츠를 살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역시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이겠지?
58
이름없음
2023/06/06 02:34:41
ID : 2E9tdBasrxV
0
역시 깨끗한 걸 짓밟는 게 최고야. 단점은 금방 흥미를 잃어버리게 된단 말이지.
59
이름없음
2023/06/06 02:35:28
ID : 2E9tdBasrxV
0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읽어봤어?
60
이름없음
2023/06/06 02:37:07
ID : 2E9tdBasrxV
0
너를 믿어주는 것에 이유 따위는 필요 없다.
61
이름없음
2023/06/06 02:37:46
ID : 2E9tdBasrxV
0
네 끈적하고 차가운 손이 불쾌했다.
62
이름없음
2023/06/06 02:37:58
ID : 2E9tdBasrxV
0
너와 손 따위 잡고 싶지 않아.
63
이름없음
2023/06/06 02:38:24
ID : 2E9tdBasrxV
0
졸려, 이만 자러 가겠습니다.
64
이름없음
2023/06/06 23:28:07
ID : 2E9tdBasrxV
0
이건 그 날의 기록이다.
65
이름없음
2023/06/06 23:28:47
ID : 2E9tdBasrxV
0
너의 파란 미소가 내 마음을 짓밟았다.
66
이름없음
2023/06/06 23:29:02
ID : 2E9tdBasrxV
0
아니 애초에 그게 걱정됐으면 그러질 말았어야지.
67
이름없음
2023/06/06 23:31:00
ID : 2E9tdBasrxV
0
총칼로 뒤집은 권력은 권력의 주체가 바뀔 뿐, 결코 세상을 바꿀 수 없다.
68
이름없음
2023/06/06 23:31:33
ID : 2E9tdBasrxV
0
뭐야, 울어도 내가 울어야지. 네가 왜 울어.
69
이름없음
2023/06/06 23:33:10
ID : 2E9tdBasrxV
0
원망 같은 건 안 해. 그냥 단지...
70
이름없음
2023/06/06 23:41:56
ID : 2E9tdBasrxV
0
네가 좀 싫은걸.
71
이름없음
2023/06/07 02:23:18
ID : 2E9tdBasrxV
0
속이 부글거려요.
72
이름없음
2023/06/07 02:23:38
ID : 2E9tdBasrxV
0
너무 피곤해. 차라리 내가 잠든 다음에 하면 안 될까?
73
이름없음
2023/06/07 02:30:31
ID : 2E9tdBasrxV
0
우리는 결국 물로 돌아갔다.
74
이름없음
2023/06/07 02:31:28
ID : 2E9tdBasrxV
0
네가 날 밀었지, 어둡고 차가운 바다 한가운데로.
75
이름없음
2023/06/07 02:32:19
ID : 2E9tdBasrxV
0
바닷물에 눈이 따가워 눈을 질끈 감았다.
76
이름없음
2023/06/07 02:33:05
ID : 2E9tdBasrxV
0
공기 방울이 보글거리며 나를 두고 수면 위로 올라갔다. 대신 짠 바닷물이 폐로 들이찼다.
77
이름없음
2023/06/07 02:39:23
ID : 2E9tdBasrxV
0
그래서 블루홀까지 얼마나 남았다고?
78
이름없음
2023/06/07 02:39:39
ID : 2E9tdBasrxV
0
곧입니다.
79
이름없음
2023/06/07 02:39:48
ID : 2E9tdBasrxV
0
배고파.
80
이름없음
2023/06/07 02:41:56
ID : 2E9tdBasrxV
0
사랑해요...마음 깊이.
81
이름없음
2023/06/07 02:42:10
ID : 2E9tdBasrxV
0
거기 내가 구멍 뚫은 지 좀 됐는데요.
82
이름없음
2023/06/07 02:42:48
ID : 2E9tdBasrxV
0
나, 날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83
이름없음
2023/06/07 16:28:24
ID : 2E9tdBasrxV
0
친해지고 싶지 않았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84
이름없음
2023/06/07 21:34:13
ID : 2E9tdBasrxV
0
누가 말 좀 걸어주세요.
85
이름없음
2023/06/07 21:34:29
ID : 2E9tdBasrxV
0
보안정책상 허용되지 않는 접근입니다.
86
이름없음
2023/06/07 21:36:59
ID : 2E9tdBasrxV
0
슬퍼하세요. 눈물 몇 방울 쯤은 떨어뜨려도 됩니다. 어차피 이제 아무도 없잖아요.
87
이름없음
2023/06/07 22:08:19
ID : 2E9tdBasrxV
0
젠장,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지?
88
이름없음
2023/06/07 23:19:28
ID : 2E9tdBasrxV
0
실수로 머리 안 감았어.
89
이름없음
2023/06/07 23:21:16
ID : 2E9tdBasrxV
0
막상 치즈가 많으니 그리 행복하진 않네.
90
이름없음
2023/06/08 02:05:47
ID : 2E9tdBasrxV
0
프로토스, 가장 어린 별에게.
91
이름없음
2023/06/08 02:06:12
ID : 2E9tdBasrxV
0
너는 동생이 없어서 슬프겠구나.
92
이름없음
2023/06/08 02:08:16
ID : 2E9tdBasrxV
0
잠을...자야...
93
이름없음
2023/06/08 02:09:11
ID : 2E9tdBasrxV
0
개미가 눈구멍 속으로 기어 들어갔다.
94
이름없음
2023/06/08 02:09:51
ID : 2E9tdBasrxV
0
잉어로 2행시 해 줄 테니까 운 띄워 봐.
95
이름없음
2023/06/08 02:09:55
ID : 2E9tdBasrxV
0
잉.
96
이름없음
2023/06/08 02:10:06
ID : 2E9tdBasrxV
0
이이이이이이잉.
97
이름없음
2023/06/08 02:10:08
ID : 2E9tdBasrxV
0
어.
98
이름없음
2023/06/08 02:10:15
ID : 2E9tdBasrxV
0
어어어어어어엉.
99
이름없음
2023/06/08 02:10:30
ID : 2E9tdBasrxV
0
졸리냐?
100
이름없음
2023/06/08 02:10:33
ID : 2E9tdBasrxV
0
응...
101
이름없음
2023/06/08 02:13:11
ID : 2E9tdBasrxV
0
눈 앞이 막 깜빡깜빡 하는데, 죽을 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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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애니보고 게임하고 영화보고 만화 읽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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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ittle 멀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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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 두드리는 작업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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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사랑이었다는 것을 깨닫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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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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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주 당일치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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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약간이라도 진보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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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50의맞춤뻡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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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서 못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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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umnyLgmNy
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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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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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Qq0q6kk1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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