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humnyLgmNy 2023/06/05 12:02:40 ID : 2E9tdBasrxV 1
언젠가 네가 이기는 그날까지 1.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9987345 스레주가 아무 문장이나 쓰는 스레 난입 자유
602 이름없음 2023/08/28 00:32:37 ID : 2E9tdBasrxV 0
로어는 우리의 일상 속에 녹아들어 있습니다.
603 이름없음 2023/08/28 00:33:00 ID : 2E9tdBasrxV 0
들어 주세요, 당신의 손길이 날 서 있게 해요.
604 이름없음 2023/08/28 00:34:26 ID : 2E9tdBasrxV 0
당신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즐겁지만, 장성하여 언젠가 제 곁을 떠날 당신을 생각하면 조금 슬퍼집니다.
605 이름없음 2023/08/28 00:34:43 ID : 2E9tdBasrxV 0
난 손 발이 다 붙어있는 네가 좋은데...
606 이름없음 2023/08/28 00:35:01 ID : 2E9tdBasrxV 0
울지 마십시오. 저는 그럴 가치가 없는 사람입니다.
607 이름없음 2023/08/28 00:36:51 ID : 2E9tdBasrxV 0
입 안을 짓씹었다. 너와 입을 맞추자 핏물이 배어 나왔다.
608 이름없음 2023/08/28 00:37:04 ID : 2E9tdBasrxV 0
구해 주세요...
609 이름없음 2023/08/28 00:37:44 ID : 2E9tdBasrxV 0
엄청난 민폐일 것이다, 분명...
610 이름없음 2023/08/28 00:37:57 ID : 2E9tdBasrxV 0
아파트에서 하는 건 조금 더 생각해 봐야겠어.
611 이름없음 2023/08/28 00:38:20 ID : 2E9tdBasrxV 0
옥상 자물쇠의 비밀번호를 알아냈거든.
612 이름없음 2023/08/28 00:38:54 ID : 2E9tdBasrxV 0
터진 토마토가 될 것 같아...
613 이름없음 2023/08/28 00:39:06 ID : 2E9tdBasrxV 0
슬슬 준비하는 중이야.
614 이름없음 2023/08/28 00:39:36 ID : 2E9tdBasrxV 0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는다는 게...
615 이름없음 2023/08/28 00:39:50 ID : 2E9tdBasrxV 0
넌 좋아할 만한 사람이 아니니까 그렇지.
616 이름없음 2023/08/28 00:40:23 ID : 2E9tdBasrxV 0
사실 너무 힘들어요. 학교에 가고 싶지 않습니다.
617 이름없음 2023/08/28 00:40:42 ID : 2E9tdBasrxV 0
반에서 언제나 혼자인 건 너무 힘들어요.
618 이름없음 2023/08/28 00:41:09 ID : 2E9tdBasrxV 0
아무도 나를 모를 걸요.
619 이름없음 2023/08/28 00:42:05 ID : 2E9tdBasrxV 0
발표를 좀 잘 하고 싶어요.
620 이름없음 2023/08/28 00:42:24 ID : 2E9tdBasrxV 0
가끔은 그냥 죽고 싶어.
621 이름없음 2023/08/28 00:42:43 ID : 2E9tdBasrxV 0
한국에는 총기 규제가 있어서 다행이야.
622 이름없음 2023/08/28 00:44:10 ID : 2E9tdBasrxV 0
입 안에 락스를 들이부었다.
623 이름없음 2023/08/28 00:44:24 ID : 2E9tdBasrxV 0
날 못 쓰게 만들어 줘.
624 이름없음 2023/08/28 00:45:00 ID : 2E9tdBasrxV 0
온라인에서 이런 글이나 쓰는 사람이 친구가 어디 있겠어...
625 이름없음 2023/08/28 00:45:28 ID : 2E9tdBasrxV 0
키보드에 충전이 되고 있는 것 같네.
626 이름없음 2023/08/28 00:48:08 ID : 2E9tdBasrxV 0
해줘.
627 이름없음 2023/08/28 00:48:47 ID : 2E9tdBasrxV 0
자신에게 연민을 느끼는 것 만큼 비참한 일은 없다.
628 이름없음 2023/08/28 00:48:55 ID : 2E9tdBasrxV 0
알고 있긴 한데요...
629 이름없음 2023/08/28 00:49:23 ID : 2E9tdBasrxV 0
시간 따윈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어.
630 이름없음 2023/08/28 00:49:41 ID : 2E9tdBasrxV 0
의미 없는 시간들은 왜곡되어 기울어지고.
631 이름없음 2023/08/28 00:54:14 ID : 2E9tdBasrxV 0
지쳐버린 나의 목을 졸라.
632 이름없음 2023/08/28 00:54:36 ID : 2E9tdBasrxV 0
요즘 옷은 다 너무 비싸요!
633 이름없음 2023/08/28 00:54:48 ID : 2E9tdBasrxV 0
그거 금 발라서 그래.
634 이름없음 2023/08/28 00:55:01 ID : 2E9tdBasrxV 0
언제나 네 옆에 있을게.
635 이름없음 2023/08/28 00:55:15 ID : 2E9tdBasrxV 0
화장실까지 따라오진 말아 줄래?
636 이름없음 2023/08/28 00:59:45 ID : 2E9tdBasrxV 0
오늘은 제가 죽는 날이에요.
637 이름없음 2023/08/28 00:59:51 ID : 2E9tdBasrxV 0
지독하다 정말.
638 이름없음 2023/08/28 01:01:00 ID : 2E9tdBasrxV 0
형님, 저는 조직보다 형님을 모실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639 이름없음 2023/08/28 01:05:32 ID : 2E9tdBasrxV 0
이번 거래, 동행해도 상관없는데.
640 이름없음 2023/08/28 01:05:57 ID : 2E9tdBasrxV 0
마침 여름철이니 그 멋대로 생각하는 머리에 시원하게 바람구멍을 내주마.
641 이름없음 2023/08/28 01:09:22 ID : 2E9tdBasrxV 0
결국 사랑의 감정 그 자체는 홀로 겪는 거야.
642 이름없음 2023/08/28 01:09:45 ID : 2E9tdBasrxV 0
아이스크림 천 삼백원이니까...
643 이름없음 2023/08/28 01:12:40 ID : 2E9tdBasrxV 0
이 시간에 3분 짜장을 먹겠다고?
644 이름없음 2023/08/28 01:12:50 ID : 2E9tdBasrxV 0
맛있겠다...어떡하지?
645 이름없음 2023/08/28 01:13:05 ID : 2E9tdBasrxV 0
역시 먹을래요. 학교는 뭐...
646 이름없음 2023/08/28 01:14:45 ID : 2E9tdBasrxV 0
안전하게 고정하려면 몸에 확실히 닿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신지...
647 이름없음 2023/08/28 01:15:54 ID : 2E9tdBasrxV 0
인간은 복합적이라 그런 알파벳 두어개로 알 수 있는 게 아니라고.
648 이름없음 2023/08/28 01:16:18 ID : 2E9tdBasrxV 0
진짜 딱 정해. 먹을 거야 말 거야?
649 이름없음 2023/08/28 01:16:39 ID : 2E9tdBasrxV 0
아직 숙제도 남았으니까...먹고 소화시키고 자면 괜찮지 않을까?
650 이름없음 2023/08/28 01:16:43 ID : 2E9tdBasrxV 0
먹을래...
651 이름없음 2023/08/28 01:18:55 ID : 2E9tdBasrxV 0
진정하고...내가 마무리 하게 해 줘.
652 이름없음 2023/08/28 01:22:27 ID : 2E9tdBasrxV 0
슬슬 졸려...
653 이름없음 2023/08/28 01:31:50 ID : 2E9tdBasrxV 0
행복해, 맛있다.
654 이름없음 2023/08/28 01:39:20 ID : 2E9tdBasrxV 0
난 이렇게 단순한 사람인데, 세상이 나를 가만 두지 않네...
655 이름없음 2023/08/28 01:40:30 ID : 2E9tdBasrxV 0
근데 정말 맛있었어.
656 이름없음 2023/08/28 01:43:16 ID : 2E9tdBasrxV 0
그래, 평소 잘 안 울던 사람도 칼로 쑤시면 우는 법이지.
657 이름없음 2023/08/28 01:46:08 ID : 2E9tdBasrxV 0
그리고, 하얀 밤이 찾아왔다.
658 이름없음 2023/08/28 01:48:05 ID : 2E9tdBasrxV 0
와, 13이 두 개네.
659 이름없음 2023/08/28 01:52:18 ID : 2E9tdBasrxV 0
시체랑 동거하는 것 같아.
660 이름없음 2023/08/28 02:56:45 ID : 2E9tdBasrxV 0
힘들어...
661 이름없음 2023/08/29 19:49:53 ID : 2E9tdBasrxV 0
역시 이 녀석은 내가 돌봐줘야 하는 거겠지...
662 이름없음 2023/08/29 19:55:45 ID : 2E9tdBasrxV 0
너도 읽어봐. 같은 감정을 공유하고 싶으니까.
663 이름없음 2023/08/29 19:55:58 ID : 2E9tdBasrxV 0
널 마셔주겠다.
664 이름없음 2023/08/30 00:43:15 ID : 2E9tdBasrxV 0
새벽 두 시에는 자야지.
665 이름없음 2023/08/30 00:44:58 ID : 2E9tdBasrxV 0
뺨은 욱신거리며 웅웅 울렸고 입 안에서는 빠진 이빨이 굴러다녔다.
666 이름없음 2023/08/30 00:48:27 ID : 2E9tdBasrxV 0
오늘은 핫도그...먹을까요.
667 이름없음 2023/08/30 00:54:50 ID : 2E9tdBasrxV 0
번식의 결과로 태어난 불량품들의 전시장...
668 이름없음 2023/08/30 00:56:50 ID : 2E9tdBasrxV 0
아니, 그럴 힘조차 없어요.
669 이름없음 2023/08/30 00:57:18 ID : 2E9tdBasrxV 0
개미와 나의 다른 점이 뭐지...
670 이름없음 2023/08/30 00:58:04 ID : 2E9tdBasrxV 0
하얀 하늘에 까만 달이 지고 있었다.
671 이름없음 2023/08/30 00:58:58 ID : 2E9tdBasrxV 0
나는 아마 음식물 쓰레기보다 아주 조금 더 나은 존재일 것이다. 적어도 쓰레기장까지 직접 걸어갈 수 있으니까...
672 이름없음 2023/08/30 01:09:40 ID : 2E9tdBasrxV 0
행복이란...새벽에 먹는 핫도그 세 개 같은 거겠지...
673 이름없음 2023/08/30 01:58:03 ID : 2E9tdBasrxV 0
난 고통스러워야지만 네 관심을 받지.
674 이름없음 2023/08/30 01:58:13 ID : 2E9tdBasrxV 0
괜찮아. 난 괜찮을 거야.
675 이름없음 2023/08/30 02:14:57 ID : 2E9tdBasrxV 0
헛수고지만 좌절하고 싶지 않아서.
676 이름없음 2023/08/30 02:15:19 ID : 2E9tdBasrxV 0
좌절해 쓰러지고 나면 다시 일어나는 게 너무 힘들거든.
677 이름없음 2023/08/30 02:19:43 ID : 2E9tdBasrxV 0
나한테 진짜 친구는 여기서 너 하나뿐이야.
678 이름없음 2023/08/30 02:20:14 ID : 2E9tdBasrxV 0
네 마음은 알겠지만, 최근 전파 방어기가 말썽이란 말이야.
679 이름없음 2023/08/30 16:17:16 ID : 2E9tdBasrxV 0
넌 이제 우리의 일부다.
680 이름없음 2023/08/30 17:17:34 ID : 2E9tdBasrxV 0
영원한 것도 지쳐갈 걸요...언젠가는 끝낼 줄도 알아야 해요.
681 이름없음 2023/08/30 17:17:58 ID : 2E9tdBasrxV 0
영원하지 않기에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한 거니까...
682 이름없음 2023/08/30 23:29:27 ID : 2E9tdBasrxV 0
쉬고 갈라진 목소리를 억지로 쥐어짜서 간곡하게 매달렸다.
683 이름없음 2023/08/30 23:35:51 ID : 2E9tdBasrxV 0
제발 부탁해. 얌전히 있어줘...
684 이름없음 2023/08/31 00:33:31 ID : 2E9tdBasrxV 0
잘 들어. 지금부터 벌어질 그 어떤 일들도 네 잘못이 아니야.
685 이름없음 2023/08/31 01:26:34 ID : 2E9tdBasrxV 0
오로지 복종만을 원하신다면야...
686 이름없음 2023/08/31 01:28:45 ID : 2E9tdBasrxV 0
너 그냥 일반 쓰레기야. 재활용도 안 되는 일반 쓰레기.
687 이름없음 2023/08/31 17:22:41 ID : 2E9tdBasrxV 0
...날 죽여. 출근하기 너무 힘들어.
688 이름없음 2023/09/01 01:44:25 ID : 2E9tdBasrxV 0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지. 아름답지 않니?
689 이름없음 2023/09/01 01:45:13 ID : 2E9tdBasrxV 0
오늘도 식욕에게 패배했군...
690 이름없음 2023/09/06 02:53:08 ID : 2E9tdBasrxV 0
짠, 건배. 무시무시한 일들로부터 소외된 우리들을 위하여.
691 이름없음 2023/09/06 02:54:36 ID : 2E9tdBasrxV 0
해주세요...
692 이름없음 2023/09/06 02:55:02 ID : 2E9tdBasrxV 0
유인원에서 진화가 덜 된 머저리들 주제에 감히 날 도태시켜?
693 이름없음 2023/09/06 02:57:46 ID : 2E9tdBasrxV 0
차라리 혼자인 게 더 낫겠어요.
694 이름없음 2023/09/06 02:58:04 ID : 2E9tdBasrxV 0
네가 그들을 의식할 필요는 정말 조금도 없다.
695 이름없음 2023/09/06 02:58:37 ID : 2E9tdBasrxV 0
정 힘들면...다른 걸로 봐 줄까?
696 이름없음 2023/09/06 03:31:54 ID : 2E9tdBasrxV 0
나의 천사야.
697 이름없음 2023/09/06 03:32:15 ID : 2E9tdBasrxV 0
애인에게 무슨 말을 하는 거니...
698 이름없음 2023/09/06 03:34:34 ID : 2E9tdBasrxV 0
깨워서 미안해. 생각나는 게 너밖에 없어서...씻고만 나가게 해줘...
699 이름없음 2023/09/06 03:36:45 ID : 2E9tdBasrxV 0
내가 바로 대답하지 않자 그도 예상 외였는지 조금 당황한 얼굴을 했다.
700 이름없음 2023/09/06 03:37:07 ID : 2E9tdBasrxV 0
이젠 피크닉을 700원에 파는 세상입니다.
701 이름없음 2023/09/06 03:37:27 ID : 2E9tdBasrxV 0
옛날에는 500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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