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humnyLgmNy 2023/06/05 12:02:40 ID : 2E9tdBasrxV 1
언젠가 네가 이기는 그날까지 1.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9987345 스레주가 아무 문장이나 쓰는 스레 난입 자유
802 이름없음 2023/09/30 03:37:43 ID : 2E9tdBasrxV 0
누가 마음 속으로 날 싫어하든 말든 아무 상관 없어요. 겉으로만 잘 대하면 됐지.
803 이름없음 2023/09/30 03:38:22 ID : 2E9tdBasrxV 0
나는 한숨을 푹 쉬며 화덕의 온기를 조금 더 누리고는 화덕의 불을 껐다.
804 이름없음 2023/09/30 03:38:43 ID : 2E9tdBasrxV 0
그는 잠시 고민하더니 결국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이불 속에 들어가 눕고 말았다.
805 이름없음 2023/09/30 03:39:04 ID : 2E9tdBasrxV 0
만족스러운 신음을 뱉으며 그는 배개에 얼굴을 푹 묻었다.
806 이름없음 2023/09/30 03:39:23 ID : 2E9tdBasrxV 0
잠들기 싫었지만 내일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걸 알기에 억지로 잠을 청할 수밖에...
807 이름없음 2023/09/30 03:40:02 ID : 2E9tdBasrxV 0
어제보다 맛있진 않았지만 그럭저럭 끼니를 대신할 정도는 되네.
808 이름없음 2023/09/30 03:40:50 ID : 2E9tdBasrxV 0
네가 너무 싫어서 지구를 없애기로 했다.
809 이름없음 2023/09/30 03:41:39 ID : 2E9tdBasrxV 0
미친 것.
810 이름없음 2023/09/30 03:42:18 ID : 2E9tdBasrxV 0
그의 일본 이름이 질 좋은 마호가니 나무 탁자 위에 음각으로 새겨져 있었다.
811 이름없음 2023/09/30 03:42:56 ID : 2E9tdBasrxV 0
사진 속의 남자는 평범하게 생긴 사람이었다. 어쩌면 오며 가며 한 번쯤 봤을지도 모르는, 그저 평범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았을 사람이었다.
812 이름없음 2023/09/30 03:43:20 ID : 2E9tdBasrxV 0
그리고 그와 아무 연고도 없는 나는 그를 죽여야 했다.
813 이름없음 2023/09/30 03:43:53 ID : 2E9tdBasrxV 0
뱃머리에 하얗게 서리가 내린 배 몇 척과 나무 상자들만이 그녀의 눈에 띄었다.
814 이름없음 2023/09/30 03:46:20 ID : 2E9tdBasrxV 0
그는 알레르기 반응에 괴로워하며 몇 차례 재채기를 참고 코를 훌쩍인 뒤 겨우 고개를 끄덕였다. 결국 그는 고양이의 볼을 한 번 쓰다듬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815 이름없음 2023/09/30 03:47:37 ID : 2E9tdBasrxV 0
거의 다 일본인이나 러시아인이군.
816 이름없음 2023/09/30 03:47:44 ID : 2E9tdBasrxV 0
대한제국 사람을 그가 못 알아볼 리는 없었으므로 그는 조급해하지 않았다.
817 이름없음 2023/09/30 03:48:23 ID : 2E9tdBasrxV 0
얼마 뒤, 경적 소리가 들리며 갑판에는 살얼음이 잔뜩 끼고 돗대에는 눈이 쌓인 얼어붙은 배 한 척이 항구로 천천히 미끄러져 들어왔다.
818 이름없음 2023/09/30 03:51:23 ID : 2E9tdBasrxV 0
셔츠까지 다 벗겨져 드러난 맨살에 소름이 오스스 돋았다.
819 이름없음 2023/09/30 03:52:39 ID : 2E9tdBasrxV 0
장난할 시간 없어. 좋게 말할래, 맞고 말할래?
820 이름없음 2023/09/30 03:54:18 ID : 2E9tdBasrxV 0
집까지 가는 동안 여기저기서 뭔지 모를 시선과 수근거림이 달라 붙었지만 아무래도 좋았다.
821 이름없음 2023/09/30 03:56:09 ID : 2E9tdBasrxV 0
트라우마를 이용한 협박이 잘 먹히며 큰 소리로 윽박지르거나 인신공격 등에 취약하다.
822 이름없음 2023/09/30 03:57:17 ID : 2E9tdBasrxV 0
가끔 하는 말은 자기 자신에 대한 질책 뿐이므로 이 관계는 이용 가치가 있다고 판단됩니...
823 이름없음 2023/09/30 03:58:30 ID : 2E9tdBasrxV 0
복수만을 위해 살아온 그에게 계획이 실패한 이후의 삶은 의미가 없었다.
824 이름없음 2023/09/30 04:03:51 ID : 2E9tdBasrxV 0
일방적으로 얻어 맞은 내 얼굴에는 시퍼런 멍들과 할퀴고 쥐어 뜯긴 상처가 가득했다.
825 이름없음 2023/09/30 04:04:52 ID : 2E9tdBasrxV 0
제비의 다리를 씹어 드셨더라.
826 이름없음 2023/09/30 04:05:30 ID : 2E9tdBasrxV 0
아주 한밤중에도 깨어 있고 싶어.
827 이름없음 2023/09/30 04:06:17 ID : 2E9tdBasrxV 0
요즘 움직이는 게 쉽지 않아. 감시가 점점 심해지고 있어.
828 이름없음 2023/09/30 23:55:14 ID : 2E9tdBasrxV 0
거의 제압당한 그가 끝까지 발악하는 모습이 보이는 것을 마지막으로 머리에 가해지는 강한 충격과 함께 의식이 끊겼다.
829 이름없음 2023/10/01 00:05:08 ID : 2E9tdBasrxV 0
오, 벌써 크리스마스니?
830 이름없음 2023/10/01 00:05:32 ID : 2E9tdBasrxV 0
검은 머리의 여자가 내 머리에 총을 겨누며 싸늘한 어조로 말했다.
831 이름없음 2023/10/01 00:05:52 ID : 2E9tdBasrxV 0
나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했던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꼈다.
832 이름없음 2023/10/01 00:08:08 ID : 2E9tdBasrxV 0
나는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인 채 입을 열었다. 바닥의 단조로운 무늬가 울렁이며 요동쳤다.
833 이름없음 2023/10/01 00:10:17 ID : 2E9tdBasrxV 0
자살 시도 하지 마, 자기. 아무도 신경 안 쓰니까.
834 이름없음 2023/10/01 00:10:30 ID : 2E9tdBasrxV 0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835 이름없음 2023/10/01 00:10:43 ID : 2E9tdBasrxV 0
도움이 필요하시냐구요.
836 이름없음 2023/10/01 00:10:55 ID : 2E9tdBasrxV 0
도움이 필요하냐고 물었습니다.
837 이름없음 2023/10/01 00:11:07 ID : 2E9tdBasrxV 0
도움이 필요하냐고.
838 이름없음 2023/10/01 00:11:30 ID : 2E9tdBasrxV 0
도움이 필요하지?
839 이름없음 2023/10/01 00:12:02 ID : 2E9tdBasrxV 0
필요해요.
840 이름없음 2023/10/01 00:12:25 ID : 2E9tdBasrxV 0
체감상 몇 분이 흘렀는데도 엘리베이터는 움직이지 않았다.
841 이름없음 2023/10/01 00:12:38 ID : 2E9tdBasrxV 0
정말 제대로 하는 게 아무것도 없군 그래.
842 이름없음 2023/10/01 00:16:11 ID : 2E9tdBasrxV 0
아무렴 어때요, 이제 더 이상 아무 의미도 없는데. 날 쏴요.
843 이름없음 2023/10/01 00:16:23 ID : 2E9tdBasrxV 0
소음기를 달면 조금 나을 겁니다. 한 번에 끝내죠. 셋에 쏩니다.
844 이름없음 2023/10/01 00:17:28 ID : 2E9tdBasrxV 0
뼈가 부러져 피부를 뚫고 나오기 직전처럼 보였다.
845 이름없음 2023/10/01 00:19:44 ID : 2E9tdBasrxV 0
왜 소름이 돋죠? 흥분했습니까?
846 이름없음 2023/10/01 00:19:57 ID : 2E9tdBasrxV 0
질문을 하나로 줄이지. 싸우고 싶은가, 죽고 싶은가.
847 이름없음 2023/10/01 00:20:50 ID : 2E9tdBasrxV 0
숨 쉴 구멍이었다. 이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유일한 구멍.
848 이름없음 2023/10/01 00:25:40 ID : 2E9tdBasrxV 0
우린 괜찮아. 더 이상 그 누구도 우릴 쫒을 수 없을 거야...
849 이름없음 2023/10/01 00:43:47 ID : 2E9tdBasrxV 0
나는 눈물로 축축한 얼굴을 두 손에 묻으며 훌쩍였다.
850 이름없음 2023/10/01 02:37:12 ID : 2E9tdBasrxV 0
그는 그저 고깃덩어리일 뿐이었다.
851 이름없음 2023/10/01 11:40:06 ID : 2E9tdBasrxV 0
아, 안 돼...
852 이름없음 2023/10/01 12:41:56 ID : 2E9tdBasrxV 0
그게, 그러니까...사실 저도 그가 죽지 않았길 바랬나 봐요.
853 이름없음 2023/10/01 13:39:51 ID : 2E9tdBasrxV 0
제 삶 전체가 온통 가짜였어요. 이런 나를 이해해줄 사람이 있기는 할까요.
854 이름없음 2023/10/02 01:02:32 ID : 2E9tdBasrxV 0
애들 보는 데서 꼴사납게 쳐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855 이름없음 2023/10/02 01:08:18 ID : 2E9tdBasrxV 0
저에게는 권한이 없습니다.
856 이름없음 2023/10/02 01:26:36 ID : 2E9tdBasrxV 0
이제 죽을 때까지 쭉 함께야.
857 이름없음 2023/10/02 01:27:09 ID : 2E9tdBasrxV 0
나랑 하고 싶냐?
858 이름없음 2023/10/02 01:27:40 ID : 2E9tdBasrxV 0
언젠가는 꼭 찾을 거라구요.
859 이름없음 2023/10/02 01:40:16 ID : 2E9tdBasrxV 0
네 발 밑에 온 세상을 둘 것이다.
860 이름없음 2023/10/02 01:41:31 ID : 2E9tdBasrxV 0
80억 지구는 참 질리네...
861 이름없음 2023/10/02 01:42:29 ID : 2E9tdBasrxV 0
다음주에는 자살이나 해야지, 하하하!
862 이름없음 2023/10/02 01:45:46 ID : 2E9tdBasrxV 0
죽고 싶다고 생각한 적 있으신가요?
863 이름없음 2023/10/02 01:45:52 ID : 2E9tdBasrxV 0
매일.
864 이름없음 2023/10/02 01:49:32 ID : 2E9tdBasrxV 0
날 집에 데려가 줘...
865 이름없음 2023/10/02 01:49:58 ID : 2E9tdBasrxV 0
네 살조각을 몰래 주워다 구워 먹었다.
866 이름없음 2023/10/02 01:59:10 ID : 2E9tdBasrxV 0
이번 생에서는 날 허락해줘.
867 이름없음 2023/10/02 02:08:39 ID : 2E9tdBasrxV 0
눈앞이 새까맣게 죽었다가 다시 흐릿해지며 밝아지는 것을 반복했다.
868 이름없음 2023/10/02 02:31:31 ID : 2E9tdBasrxV 0
눈알이 빠져 데굴데굴 굴러갔다.
869 이름없음 2023/10/02 02:32:25 ID : 2E9tdBasrxV 0
눈물과 땀방울이 뒤섞여 코 끌에서 바닥으로 뚝 뚝 떨어졌다.
870 이름없음 2023/10/02 02:58:24 ID : 2E9tdBasrxV 0
거대한 창문이 낯설었다.
871 이름없음 2023/10/02 02:59:28 ID : 2E9tdBasrxV 0
구역질이 났다. 너는 결국 또 같은 선택을 하고 마는구나.
872 이름없음 2023/10/02 02:59:39 ID : 2E9tdBasrxV 0
문고리에 목을 매다는 상상 중이야.
873 이름없음 2023/10/02 03:00:23 ID : 2E9tdBasrxV 0
사인은 저층 목맴으로 인한 질식사가 되겠네요.
874 이름없음 2023/10/02 03:00:59 ID : 2E9tdBasrxV 0
방금, 옷장이 앞으로 한 발짝 걸어나왔...
875 이름없음 2023/10/02 03:01:56 ID : 2E9tdBasrxV 0
마지막으로 너의 주근깨 투성이 얼굴이 보고 싶어.
876 이름없음 2023/10/02 03:02:33 ID : 2E9tdBasrxV 0
오늘도 기타를 껴안고 울다 잠들었다.
877 이름없음 2023/10/02 17:39:18 ID : 2E9tdBasrxV 0
장례식은 조촐할 것이다. 그래도 너는 꼭 와 주길 바란다.
878 이름없음 2023/10/02 17:43:49 ID : 2E9tdBasrxV 0
맞아. 난 미친 놈이고, 쓰레기지.
879 이름없음 2023/10/02 17:43:59 ID : 2E9tdBasrxV 0
근데 너 나 좋아하잖아.
880 이름없음 2023/10/02 17:44:31 ID : 2E9tdBasrxV 0
지랄도 병이라는 말이 왜 생겨났는지 알겠구나.
881 이름없음 2023/10/02 17:45:31 ID : 2E9tdBasrxV 0
제가 어떤 모습이든 어차피 사랑해 줄 거잖아요!
882 이름없음 2023/10/02 17:45:43 ID : 2E9tdBasrxV 0
나는 모른다. 너도 모르겠지.
883 이름없음 2023/10/02 17:47:52 ID : 2E9tdBasrxV 0
뭔가의 번데기 아냐?
884 이름없음 2023/10/02 17:48:19 ID : 2E9tdBasrxV 0
그거 엄청 바삭한데, 먹어 봤어? 귀뚜라미 만두!
885 이름없음 2023/10/02 17:50:42 ID : 2E9tdBasrxV 0
지금 들고 있는 게 그 사람의 조각이에요.
886 이름없음 2023/10/02 17:56:58 ID : 2E9tdBasrxV 0
금방 조용해질 겁니다.
887 이름없음 2023/10/02 17:57:16 ID : 2E9tdBasrxV 0
새가 우는구나. 슬프니?
888 이름없음 2023/10/02 17:58:32 ID : 2E9tdBasrxV 0
소년병을 만들 생각이냐?
889 이름없음 2023/10/02 18:02:23 ID : 2E9tdBasrxV 0
머리카락인 줄 알고 잡아 당겼더니, 바퀴 더듬이네.
890 이름없음 2023/10/02 18:04:24 ID : 2E9tdBasrxV 0
겨우 그걸로 죽음에 다다를 수 있을 것 같아요?
891 이름없음 2023/10/02 18:05:11 ID : 2E9tdBasrxV 0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892 이름없음 2023/10/02 18:10:20 ID : 2E9tdBasrxV 0
사랑한다는 이유로 비효율적인 짓을 하는 게 좋은 거야.
893 이름없음 2023/10/02 18:42:49 ID : 2E9tdBasrxV 0
머리에 이상한 것만 가득 들었구나.
894 이름없음 2023/10/02 18:45:39 ID : 2E9tdBasrxV 0
아니면 나쁜 짓을 하려는 건가. 결국 나한테 왔잖아.
895 이름없음 2023/10/02 18:47:15 ID : 2E9tdBasrxV 0
여기에는 너와 나 밖에 없어.
896 이름없음 2023/10/02 18:47:48 ID : 2E9tdBasrxV 0
재미도 없고 마음에도 안 드는구만.
897 이름없음 2023/10/02 18:48:13 ID : 2E9tdBasrxV 0
쓰레기 같은 자식.
898 이름없음 2023/10/02 18:49:17 ID : 2E9tdBasrxV 0
신에게 맹세하고서, 말이지...
899 이름없음 2023/10/02 18:51:12 ID : 2E9tdBasrxV 0
말 좀 순화해서 하지 못해?
900 이름없음 2023/10/02 18:55:07 ID : 2E9tdBasrxV 0
골반뼈 교체 시기가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도 저가형 모델로 구매하시나요?
901 이름없음 2023/10/02 18:55:32 ID : 2E9tdBasrxV 0
손톱 밑에 낀 때가 그것을 증명해 주었다.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일기 20 실시간
3레스 눈앞에 알짱되지마 100 Hit
일기 이름없음 23.10.12 0
12레스 오늘도 사랑해 511 Hit
일기 이름없음 23.10.11 2
1레스 사회적 통념에서 벗어난 사고 77 Hit
일기 이름없음 23.10.11 0
2레스 개좃댓따이거어떡하냐씨발 84 Hit
일기 이름없음 23.10.11 0
2레스 지나가면서 날 화나게 했던 사람에 대한 이야기 65 Hit
일기 이름없음 23.10.11 0
83레스 1027 275 Hit
일기 이름없음 23.10.10 0
7레스 친오빠로부터 친오빠로부터오랜세월기간 정서학대 살인미수 성폭행 가스라이팅 278 Hit
일기 이름없음 23.10.10 2
3레스 부정적 쓰레기통 214 Hit
일기 이름없음 23.10.10 0
1레스 그들은 모르는 것 같다 50 Hit
일기 이름없음 23.10.09 0
3레스 모두의 인생은 한순간에 망하기 마련이다. 83 Hit
일기 이름없음 23.10.08 0
18레스 혼자서 애니보고 게임하고 영화보고 만화 읽는 스레 212 Hit
일기 이름없음 23.10.07 0
1레스 A little 멀리로 60 Hit
일기 이름없음 23.10.07 0
47레스 자판 두드리는 작업일지 190 Hit
일기 이름없음 23.10.06 0
15레스 뒤늦게 사랑이었다는 것을 깨닫다니. 113 Hit
일기 순정 23.10.05 0
4레스 항주 당일치기 여행 61 Hit
일기 이름없음 23.10.05 0
502레스 아주 약간이라도 진보하고 싶어서 1613 Hit
일기 이름없음 23.10.05 7
37레스 아이큐50의맞춤뻡배우기 662 Hit
일기 이름없음 23.10.04 0
2레스 어디 가서 못할 말이다 186 Hit
일기 이름없음 23.10.04 0
1000레스 » 그래, 내가 이겼어 2555 Hit
일기 ◆fhumnyLgmNy 23.10.03 1
2레스 92 Hit
일기 ◆pQq0q6kk1io 23.10.0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