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humnyLgmNy 2023/06/05 12:02:40 ID : 2E9tdBasrxV 1
언젠가 네가 이기는 그날까지 1.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9987345 스레주가 아무 문장이나 쓰는 스레 난입 자유
102 이름없음 2023/06/08 02:13:26 ID : 2E9tdBasrxV 0
멍청아. 내가 불 껐다 켰다 하고 있잖아.
103 이름없음 2023/06/11 01:46:36 ID : 2E9tdBasrxV 0
네 작은 목을 틀어쥐었다.
104 이름없음 2023/06/11 01:46:57 ID : 2E9tdBasrxV 0
또 잊어버렸다...이걸 어쩌지?
105 이름없음 2023/06/11 02:17:35 ID : 2E9tdBasrxV 0
기타 좀 그만 쳐라.
106 이름없음 2023/06/11 02:28:32 ID : 2E9tdBasrxV 0
죄송한데 저도 날 수 있거든요!
107 이름없음 2023/06/11 04:04:41 ID : 2E9tdBasrxV 0
정적만이 흐르고 있죠...
108 이름없음 2023/06/11 04:13:30 ID : 2E9tdBasrxV 0
너, 나랑 같구나.
109 이름없음 2023/06/11 04:15:43 ID : 2E9tdBasrxV 0
선한 사람이 되는 걸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당신 같은 사람들이 모여 살만한 세상이 되니까요.
110 이름없음 2023/06/12 02:38:15 ID : 2E9tdBasrxV 0
단언컨데 빨간색은 가장 완벽한 색입니다.
111 이름없음 2023/06/12 02:38:25 ID : 2E9tdBasrxV 0
어, 잠깐만. 정치색 아니에요!
112 이름없음 2023/06/12 02:40:02 ID : 2E9tdBasrxV 0
새 머리핀을 인터넷으로 샀어요. 예뻤으면 좋겠다.
113 이름없음 2023/06/12 02:40:20 ID : 2E9tdBasrxV 0
결국 그건 시작에 불과했을 뿐이고...
114 이름없음 2023/06/12 02:40:43 ID : 2E9tdBasrxV 0
너는 참 경박했다.
115 이름없음 2023/06/20 01:34:37 ID : 2E9tdBasrxV 0
예뻤어요!
116 이름없음 2023/06/20 01:34:59 ID : 2E9tdBasrxV 0
까마귀가 짖었다. 개가 지저귄다.
117 이름없음 2023/06/20 01:35:46 ID : 2E9tdBasrxV 0
파란 슬픔을 마셨다. 목넘김이 좋을 때도 있었는데.
118 이름없음 2023/06/20 01:37:35 ID : 2E9tdBasrxV 0
그냥 포기하고 얌전히 이 미친 마을이 굴러가는 대로 살란 말이야.
119 이름없음 2023/06/20 01:39:02 ID : 2E9tdBasrxV 0
당신은 참 다정하네요. 결국 끝까지 나만 바라보는군요.
120 이름없음 2023/06/20 01:39:36 ID : 2E9tdBasrxV 0
제 신체 구조상 저는 다른 것을 바라보기는 커녕 당신에게서 눈을 돌릴 수 조차 없는데요.
121 이름없음 2023/06/20 01:39:56 ID : 2E9tdBasrxV 0
그게 당신의 사랑스러운 점 중 하나죠. 사랑해요.
122 이름없음 2023/06/20 01:40:14 ID : 2E9tdBasrxV 0
뭐, 나도 사랑해요.
123 이름없음 2023/06/20 01:41:15 ID : 2E9tdBasrxV 0
어쩌다가 이걸 주웠을까?
124 이름없음 2023/06/20 01:41:52 ID : 2E9tdBasrxV 0
고양이의 뒤통수를 가만가만 쓰다듬었다. 꼬리가 불만스럽게 튀어 올랐다.
125 이름없음 2023/06/23 01:23:41 ID : 2E9tdBasrxV 0
네가 싫다. 무능한 놈 같으니.
126 이름없음 2023/06/26 23:39:17 ID : 2E9tdBasrxV 0
슬슬 네가 익숙해지는 것이 참 불만스럽다. 정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나 보지.
127 이름없음 2023/06/26 23:43:36 ID : 2E9tdBasrxV 0
날 막으려면 지금 뿐이다. 네 소중한 동료들을 죽이느라 지쳐서 몸에 힘이 하나도 들어가질 않거든.
128 이름없음 2023/06/26 23:49:11 ID : 2E9tdBasrxV 0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하지만 너는 있겠지.
129 이름없음 2023/06/26 23:53:40 ID : 2E9tdBasrxV 0
시간을 조금만...더 줄 수는 없겠지...?
130 이름없음 2023/06/26 23:53:58 ID : 2E9tdBasrxV 0
불, 불이야, 불이...
131 이름없음 2023/06/26 23:54:31 ID : 2E9tdBasrxV 0
당신께서 기뻐하시니 저도 기쁩니다.
132 이름없음 2023/06/26 23:55:04 ID : 2E9tdBasrxV 0
커피를 끓이기 위해 천장에서 떨어지는 빗물을 받아 놓았다.
133 이름없음 2023/06/26 23:56:22 ID : 2E9tdBasrxV 0
좋아해요.
134 이름없음 2023/06/26 23:57:26 ID : 2E9tdBasrxV 0
자네에게는 자네만의, 나에게는 나만의 삶이 있을 뿐이다.
135 이름없음 2023/06/27 00:00:42 ID : 2E9tdBasrxV 0
내 안에 있던 무언가를 영영 잃어버렸다.
136 이름없음 2023/06/27 00:01:03 ID : 2E9tdBasrxV 0
일 그만두겠습니다. 이렇게는 더 이상 못 삽니다.
137 이름없음 2023/06/27 00:01:14 ID : 2E9tdBasrxV 0
편히 쉬세요, 부디.
138 이름없음 2023/06/27 00:02:02 ID : 2E9tdBasrxV 0
제가 당신 뒤라도 닦아 드려야 합니까?
139 이름없음 2023/06/27 00:02:18 ID : 2E9tdBasrxV 0
승진을 축하합니다.
140 이름없음 2023/06/27 00:03:24 ID : 2E9tdBasrxV 0
아...우울하군. 유서를 쓰기엔 더할 나위 없는 조건이지.
141 이름없음 2023/06/27 00:05:02 ID : 2E9tdBasrxV 0
이것 좀 먹어봐. 이제 더 나쁠 것도 없잖아.
142 이름없음 2023/06/27 00:05:41 ID : 2E9tdBasrxV 0
잡혔다!
143 이름없음 2023/06/27 00:06:17 ID : 2E9tdBasrxV 0
으으윽, 너, 너무 아파...
144 이름없음 2023/06/27 00:07:03 ID : 2E9tdBasrxV 0
그리고 난 너에게 말 그대로 고통을 선사하는 것이 목적이야. 고통을 겪은 사람들은 으레 발전하기 마련이니까.
145 이름없음 2023/06/27 00:09:00 ID : 2E9tdBasrxV 0
이건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겠지. 그렇지 않나?
146 이름없음 2023/06/27 00:09:34 ID : 2E9tdBasrxV 0
네가 날 찾아왔잖아. 나는 그 대가를 지불할 뿐이다.
147 이름없음 2023/06/27 00:10:16 ID : 2E9tdBasrxV 0
더 이상 그딴 길을 걷고 싶지 않아.
148 이름없음 2023/06/27 00:10:51 ID : 2E9tdBasrxV 0
그럼 이제 날 마주 볼 준비가 되었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겠나?
149 이름없음 2023/06/27 00:11:33 ID : 2E9tdBasrxV 0
내 옷 돌려 주세요.
150 이름없음 2023/06/27 00:15:18 ID : 2E9tdBasrxV 0
감자 좀 먹을래요? 설탕? 소금?
151 이름없음 2023/06/27 00:15:27 ID : 2E9tdBasrxV 0
뭐? 고춧가루?
152 이름없음 2023/06/27 00:15:36 ID : 2E9tdBasrxV 0
취향이 독특하네요.
153 이름없음 2023/06/27 00:16:21 ID : 2E9tdBasrxV 0
일어나. 세상을 구해야지.
154 이름없음 2023/06/27 00:16:36 ID : 2E9tdBasrxV 0
잘 생각해 봐. 서명해서는 안 돼.
155 이름없음 2023/06/27 00:16:53 ID : 2E9tdBasrxV 0
너 같은 건 죽어도 괜찮다.
156 이름없음 2023/06/27 00:17:14 ID : 2E9tdBasrxV 0
그가 거울에 대고 뭐라 중얼거리네. 가끔 저러셔.
157 이름없음 2023/06/27 00:18:26 ID : 2E9tdBasrxV 0
네 엄마 아빠는 너 같은 머저리가 태어나길 원하지 않았어.
158 이름없음 2023/06/27 00:18:42 ID : 2E9tdBasrxV 0
그만해요. 나도 알고 있다구요...
159 이름없음 2023/06/27 00:19:24 ID : 2E9tdBasrxV 0
코끼리 한 마리, 양치기 세 마리. 뭐?
160 이름없음 2023/06/27 00:20:23 ID : 2E9tdBasrxV 0
쓸모 없는 자식 같으니. 장기나 멀쩡했으면 좋겠구나.
161 이름없음 2023/06/27 00:20:51 ID : 2E9tdBasrxV 0
네 부모님은 너 때문에 돌아가셨어. 이렇게 될 줄 알고 있었지.
162 이름없음 2023/06/27 00:21:13 ID : 2E9tdBasrxV 0
알고 있었으면 좀 미리 알려 주던가, 이 머저리야.
163 이름없음 2023/06/27 00:21:58 ID : 2E9tdBasrxV 0
너, 너, 너 제정신이야?
164 이름없음 2023/06/27 00:22:26 ID : 2E9tdBasrxV 0
포기해도 괜찮아. 달라지는 건 없다. 네가 죽을 뿐.
165 이름없음 2023/06/27 00:22:50 ID : 2E9tdBasrxV 0
그놈의 극복. 지겨워요 이제. 그냥 안고 가겠어요.
166 이름없음 2023/06/27 00:23:48 ID : 2E9tdBasrxV 0
입 안에 샷건을 쑤셔넣고 방아쇠를 당겼다. 반동이 너무 심해서 그만 빗나가버려 깔끔하고 편하게 한 번에 죽지 못했다.
167 이름없음 2023/06/27 00:24:29 ID : 2E9tdBasrxV 0
좋아요, 좋아...협상하죠. 조건을 받아 들이겠습니다.
168 이름없음 2023/06/27 00:25:02 ID : 2E9tdBasrxV 0
잠옷 없이 알몸으로 자게 생겼네.
169 이름없음 2023/06/27 00:25:35 ID : 2E9tdBasrxV 0
실수로 자기 자신을 신고해 버렸어요...
170 여기 좋다 스레주 2023/06/27 09:51:13 ID : SJUY05SHDy3 0
손가락의 물집이 다 떨어져 없어질 때까지!
171 히히 그치 2023/06/29 00:56:03 ID : 2E9tdBasrxV 0
죽음도 즐거운 여행 중 하나가 될 테지.
172 이름없음 2023/06/29 00:56:45 ID : 2E9tdBasrxV 0
그만 살아가렴.
173 이름없음 2023/06/29 00:57:23 ID : 2E9tdBasrxV 0
힘 조절을 잘못해서 아주 조금 더 세게 날아갔어요. 괜찮아?
174 이름없음 2023/06/29 00:57:49 ID : 2E9tdBasrxV 0
이가 아파요. 다 뽑아 주세요.
175 이름없음 2023/06/29 00:58:31 ID : 2E9tdBasrxV 0
너무 힘들어요. 수틀리면 그냥 자살해야겠어요.
176 이름없음 2023/06/29 00:58:59 ID : 2E9tdBasrxV 0
마치 정말로 내일이 없는 것처럼...
177 이름없음 2023/06/29 00:59:36 ID : 2E9tdBasrxV 0
아저씨, 피아노 한 번만 더 연주해 주실래요?
178 이름없음 2023/06/29 22:46:41 ID : 2E9tdBasrxV 0
저는 이런 거 흥미 없습니다...풀어주세요...
179 이름없음 2023/06/29 23:02:00 ID : 2E9tdBasrxV 0
칫...당신 담배 끊어라. 모처럼의 미식이 엉망이다.
180 이름없음 2023/07/01 17:48:03 ID : 2E9tdBasrxV 0
오랜만이다. 생명이 유실되는 감각...
181 이름없음 2023/07/04 02:28:35 ID : 2E9tdBasrxV 0
뮌하우젠? 그건 제 이름이 아닌데요.
182 이름없음 2023/07/04 02:29:18 ID : 2E9tdBasrxV 0
날씨는 좋은데 앞으로 갈 수가 없어.
183 이름없음 2023/07/04 02:29:52 ID : 2E9tdBasrxV 0
눈부시도록 하얀 빛에 몸을 맡겼다.
184 이름없음 2023/07/04 02:30:17 ID : 2E9tdBasrxV 0
사랑이라는 개념을 잘 모르겠어요. 사실 관심도 흥미도 없습니다.
185 이름없음 2023/07/04 02:30:43 ID : 2E9tdBasrxV 0
그런데 주변에서 떠드는 걸 들어주려니 짜증이 날 수밖에 없는 것이었다...
186 이름없음 2023/07/04 02:31:03 ID : 2E9tdBasrxV 0
바람이 너무 세서 돌아가시겠어.
187 이름없음 2023/07/04 02:31:38 ID : 2E9tdBasrxV 0
옆집 이웃분에게서는 늘 썩은 고기 냄새가 났다.
188 이름없음 2023/07/04 02:32:28 ID : 2E9tdBasrxV 0
계속 숨고만 싶었다. 영원히 여기서 나가지 않을 수 있다면 뭐라도 할 텐데.
189 이름없음 2023/07/04 02:33:09 ID : 2E9tdBasrxV 0
그 예쁜 얼굴을 반으로 갈라 주지.
190 이름없음 2023/07/04 02:33:27 ID : 2E9tdBasrxV 0
혀를 깨물고, 목을 조르며 잠들어.
191 이름없음 2023/07/04 02:33:42 ID : 2E9tdBasrxV 0
누가 너를 이 자리에 서 있게 하였는지, 잊었는가?
192 이름없음 2023/07/04 02:33:52 ID : 2E9tdBasrxV 0
그야 당연히 내 다리겠지...
193 이름없음 2023/07/04 02:35:02 ID : 2E9tdBasrxV 0
네가 잘못한 거란 말이다. 네가 처음부터 양보했으면 이런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을 텐데.
194 이름없음 2023/07/04 02:35:49 ID : 2E9tdBasrxV 0
눈이 뻑뻑했다. 잠을 쫒으려 시도했던 수많은 무의미한 행동들을 다시 반복했다.
195 이름없음 2023/07/04 02:36:45 ID : 2E9tdBasrxV 0
괴롭네요, 괴롭군, 괴로워요, 괴롭니, 괴롭다, 괴로우냐, 괴롭습니다, 괴롭느냐, 괴로웁니다, 괴로우십니까, 괴로우십니다.
196 이름없음 2023/07/04 02:37:10 ID : 2E9tdBasrxV 0
글자가 점점 분해되며 원래의 뜻을 잃고 있었다.
197 이름없음 2023/07/04 02:38:07 ID : 2E9tdBasrxV 0
어항처럼 속이 훤히 보이는 네 둥그런 머릿속을 원 없이 들여다 보았다.
198 이름없음 2023/07/04 02:38:31 ID : 2E9tdBasrxV 0
아파요, 아파. 제발, 조금만 천천히...
199 이름없음 2023/07/04 02:38:50 ID : 2E9tdBasrxV 0
회원님, 한 세트만 더 합시다.
200 이름없음 2023/07/04 02:39:12 ID : 2E9tdBasrxV 0
작년 여름 훔쳐온 볼펜이 반짝거린다.
201 이름없음 2023/07/04 02:40:01 ID : 2E9tdBasrxV 0
파란색, 빨간색, 혹은 노란색, 어쩌면 주황색이었을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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