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 이름없음 2023/08/18 22:30:15 ID : ry7tck8lzTP 0
깨어 있고 싶지만 깨기가 힘들 땐 어떻게 해야 할까?
303 이름없음 2023/08/18 22:31:02 ID : ry7tck8lzTP 0
나보고 내면이 단단한 애라고 했대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는 걸까? 모르겠어 그냥 이런 얘기를 들으면 괜히 더 반대로 행동하고 싶고 그래 동시에 다행이고 뿌듯하다는 생각도 드는데...
304 이름없음 2023/08/19 08:21:37 ID : E3A45hy5bu3 0
그냥 안 먹겠다고 할걸
305 이름없음 2023/08/19 08:23:39 ID : E3A45hy5bu3 0
또 토가 잘 안 나오려고 하는 것 같아
306 이름없음 2023/08/19 08:23:52 ID : E3A45hy5bu3 0
분명 더 토해낼 수 있는데...
307 이름없음 2023/08/19 22:03:57 ID : E3A45hy5bu3 0
불효막심?
308 이름없음 2023/08/19 22:25:19 ID : E3A45hy5bu3 0
내가 없어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309 이름없음 2023/08/19 22:25:36 ID : E3A45hy5bu3 0
사람을 쓸모로 판단하는 건 쓸모없는 짓이지만
310 이름없음 2023/08/19 22:39:12 ID : E3A45hy5bu3 0
폭식하게 될까봐 무서워
311 이름없음 2023/08/20 10:35:57 ID : Wqkk8i65gkp 0
괜찮아 아침이야
312 이름없음 2023/08/20 10:36:16 ID : Wqkk8i65gkp 0
배고프지 않으면 먹지 마 배고파도 참아
313 이름없음 2023/08/20 10:36:50 ID : Wqkk8i65gkp 0
오늘 많이 돌아다닐 거니까 괜찮아 살찌지 않아
314 이름없음 2023/08/20 10:37:18 ID : Wqkk8i65gkp 0
내가 종종 하는 끔찍하고 달콤한 상상: 홀케이크 한 판을 사와서 혼자 잔뜩 먹는 것
315 이름없음 2023/08/20 10:58:06 ID : Wqkk8i65gkp 0
토하면서 시작하는 하루
316 이름없음 2023/08/20 10:58:35 ID : Wqkk8i65gkp 0
핫도그 있길래 한 조각만 먹으려고 했는데 나가는 시간 밀리면서 ㅈㄴ 처먹음
317 이름없음 2023/08/20 10:59:18 ID : Wqkk8i65gkp 0
화장해서 토 안 하려고 했는데 결국...
318 이름없음 2023/08/20 11:18:28 ID : Wqkk8i65gkp 0
속이 안 좋다
319 이름없음 2023/08/20 14:57:26 ID : Wqkk8i65gkp 0
떡볶이 먹고 토하고 투썸 먹고 ...
320 이름없음 2023/08/20 18:57:51 ID : Wqkk8i65gkp 0
먹지마 제발
321 이름없음 2023/08/20 18:57:59 ID : Wqkk8i65gkp 0
참을 수 있게 해주세요
322 이름없음 2023/08/20 18:58:36 ID : Wqkk8i65gkp 0
왜이렇게 연습이 하기가 싫은지 연습 안 하는 만큼 살이 빠지는 거였다면 아마 지금쯤 10kg은 빠졌을 듯 반대로 돼야 하는데
323 이름없음 2023/08/20 18:58:51 ID : Wqkk8i65gkp 0
연습이 막 하고 싶고 밥이 막 먹기 싫어야 하는데 왜...
324 이름없음 2023/08/20 19:04:53 ID : Wqkk8i65gkp 0
다 핑계인 거 알아 정신 차려
325 이름없음 2023/08/20 20:03:34 ID : Wqkk8i65gkp 0
나는 지금 단순한 하기 싫음과 게으름과 불성실함을 되도 않는 무기력과 우울으로 포장하는 중이야
326 이름없음 2023/08/20 20:05:59 ID : Wqkk8i65gkp 0
그냥 내가 있을 곳이 분명한데도 왜 이렇게 갈 곳이 없는 것 같은지 모르겠어
327 이름없음 2023/08/20 20:09:00 ID : Wqkk8i65gkp 0
이게 다 연습을 안 해서 그래!
328 이름없음 2023/08/20 20:51:48 ID : Wqkk8i65gkp 0
엄마한테 묻고 싶다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냐고
329 이름없음 2023/08/20 20:52:34 ID : Wqkk8i65gkp 0
내가 왜 먼저 연락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못 하겠어 내가 잘못한 거면 미안하다고 할게 근데 도대체 나의 무엇이 잘못된 건지 모르겠어 굳이 꼽자면 내가 어쩔 수 없는 것들인걸
330 이름없음 2023/08/20 20:52:46 ID : Wqkk8i65gkp 0
내 존재라든가 하는 것들
331 이름없음 2023/08/20 21:25:04 ID : Wqkk8i65gkp 0
왜 나는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할까
332 이름없음 2023/08/20 21:25:57 ID : Wqkk8i65gkp 0
왜 먹고 싶지 않은 음식을 의무감에 먹고 고통스러워하고 어지러울 때까지 굶고 하루하루 배고파하는 나를 보며 만족하고 날마다 거울을 보며 몸 구석구석을 어제와 비교하고...
333 이름없음 2023/08/20 21:49:43 ID : Wqkk8i65gkp 0
나는 내가 힘든 과정을 잘 견뎌서 많이 나아졌고 또 지금의 순간들을 거쳐서 결국은 더 좋아질 거라고 생각했었어 그런데 그게 아니고, 그냥 매일매일 지옥같은 순간의 연속이다가 잠깐 좋은 일이 있었던 것뿐이었나봐
334 이름없음 2023/08/20 21:50:32 ID : Wqkk8i65gkp 0
뭔가 잘 해내려고 시도하고 노력하고 인내한다는 게 아주 먼 옛날 꿈 속 일처럼 느껴져
335 이름없음 2023/08/20 22:34:38 ID : Wqkk8i65gkp 0
보고있어?
336 이름없음 2023/08/20 22:34:43 ID : Wqkk8i65gkp 0
응 아니
337 이름없음 2023/08/20 23:27:53 ID : Wqkk8i65gkp 0
내가 무슨 짓을 한 걸까 오늘
338 이름없음 2023/08/20 23:27:58 ID : Wqkk8i65gkp 0
너 뭐 먹었어?
339 이름없음 2023/08/20 23:30:18 ID : Wqkk8i65gkp 0
나도 내가 잘못됐다는 거 알아 제발 욕하지 말아줘 비난받고 싶지 않아 이런 마음조차 잘못됐다는 것도 알아 그래도...
340 이름없음 2023/08/20 23:34:29 ID : Wqkk8i65gkp 0
아 질린다 바이올린
341 이름없음 2023/08/20 23:34:33 ID : Wqkk8i65gkp 0
아니 질렸다
342 이름없음 2023/08/20 23:34:49 ID : Wqkk8i65gkp 0
생각하기도 싫어 내 앞에 있는 것도 꼴보기 싫어
343 이름없음 2023/08/20 23:42:13 ID : Wqkk8i65gkp 0
속을 박박 찢어서 들여다보고 싶어
344 이름없음 2023/08/20 23:42:33 ID : Wqkk8i65gkp 0
아무도 없는 골목길에서 쓰러져서 잊혀지고 싶어
345 이름없음 2023/08/20 23:43:27 ID : 2E09zarasly 0
바이올린 하는 사람 예민하다던데 나도 해봣는데 그거 손가락 위치 살짝만 엇나가도 소리 달라지잖아 멋잇노 난입함
346 이름없음 2023/08/20 23:56:28 ID : Wqkk8i65gkp 0
ㅋㅋㅋㅋ 성격 더러워지게 하는 악기인 건 확실해... 그걸 밖으로 푸느냐 안으로 푸느냐의 차이일 뿐 ㅠㅠ
347 이름없음 2023/08/21 00:01:11 ID : Wqkk8i65gkp 0
으으으으으으 하기싫어 내일 레슨 가기 싫어 엄마는 왜 전화도 안 하는 거야 짜증나
348 이름없음 2023/08/21 00:01:16 ID : Wqkk8i65gkp 0
내가 절대 먼저 안 할 거야
349 이름없음 2023/08/21 00:01:28 ID : Wqkk8i65gkp 0
이러니까 나만 나쁜 사람이 되지
350 이름없음 2023/08/21 00:02:08 ID : Wqkk8i65gkp 0
근데 레슨은 진짜 가기 싫어 학교도 가기 싫어 으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말동안 뭐했냐는 소리 들을 게 뻔해 또 너는 시간이 없다고 그러겠지
351 이름없음 2023/08/21 00:02:32 ID : Wqkk8i65gkp 0
그래 난 시간도 없고 실력도 없고 자신감도 없고 열정도 힘도 없어 ㅠ
352 이름없음 2023/08/21 00:38:57 ID : Wqkk8i65gkp 0
아 싫다~
353 이름없음 2023/08/21 00:39:38 ID : Wqkk8i65gkp 0
하늘색 안개를 터벅터벅 걷는 기분이야 무릎이 아프고 발바닥이 뜨거울 때까지
354 이름없음 2023/08/21 01:21:37 ID : Wqkk8i65gkp 0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
355 이름없음 2023/08/21 01:21:42 ID : Wqkk8i65gkp 0
살찌지 않았으면 좋겠어
356 이름없음 2023/08/21 01:21:48 ID : Wqkk8i65gkp 0
더 많이 움직이고 더 적게 먹고
357 이름없음 2023/08/21 01:21:54 ID : Wqkk8i65gkp 0
하루 한 끼면 충분하잖아?
358 이름없음 2023/08/21 01:22:47 ID : Wqkk8i65gkp 0
대박 이틀동안 악기 안 꺼냄 ...ㅋㅋ 이게 맞아? 당연히 아니지 1학년 때랑 다를 게 뭐야 도대체
359 이름없음 2023/08/21 01:51:14 ID : Wqkk8i65gkp 0
나는......
360 이름없음 2023/08/21 01:51:42 ID : Wqkk8i65gkp 0
아무렇지도 않아? 모르겠어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데... 그래서 문제야
361 이름없음 2023/08/21 01:52:19 ID : Wqkk8i65gkp 0
이렇게 해서는 안 될 짓만 잔뜩 하는데 아무렇지도 않아 심각하다거나 큰일났다거나 하는 생각이 안 들어 그냥 아무 상관도 없는 것 같고...
362 이름없음 2023/08/21 01:52:47 ID : Wqkk8i65gkp 0
하지만 누구보다 이 상황의 문제점을 잘 알고 있고
363 이름없음 2023/08/21 02:11:58 ID : Wqkk8i65gkp 0
맞다 어젠가 엊그젠가 꿈을 꿨는데 내 이빨이 하나 빠지는 꿈이었어. 오른쪽 위 송곳니였는데, 빠지고 나서 보니 끝이 썩어 있더라고. 그리고 내가 엄마한테 막 소리를 질렀어. 엄마가 병원엘 못 가게 했나 뭐 그랬던 것 같아
364 이름없음 2023/08/21 02:21:33 ID : Wqkk8i65gkp 0
토하지마
365 이름없음 2023/08/21 02:21:36 ID : Wqkk8i65gkp 0
차라리 체해
366 이름없음 2023/08/21 02:21:40 ID : Wqkk8i65gkp 0
체해서 하루종일 아파
367 이름없음 2023/08/21 15:21:04 ID : HvjuslzTTO1 0
아 나한테 왜 이러는 거야 ㅠ
368 이름없음 2023/08/21 15:21:08 ID : HvjuslzTTO1 0
속쓰리다...
369 이름없음 2023/08/21 15:23:10 ID : HvjuslzTTO1 0
연습을 안 했고 레슨 시간은 가까워져 가는데도 아 연습 안 했는데 어떡해... 가 아니라 아 진짜 연습하기 싫다... 이러고 있어
370 이름없음 2023/08/21 15:46:01 ID : HvjuslzTTO1 0
아 어떡하지 하기싫다 어떡하지
371 이름없음 2023/08/21 15:46:26 ID : HvjuslzTTO1 0
진짜 오늘 레슨은 좀 아닌 것 같은데...ㅠ 혼날 것 같은데 ㅠ
372 이름없음 2023/08/21 21:24:45 ID : HvjuslzTTO1 0
아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373 이름없음 2023/08/21 21:25:09 ID : HvjuslzTTO1 0
레슨은 안 혼나고 잘 받음 나도 왜... 안 혼난 건지 모르겠어...
374 이름없음 2023/08/21 21:25:29 ID : HvjuslzTTO1 0
근데 정말 문제는 대답을 못하겠어 입이 벙어리처럼 굳어서 말이 안 나와 ㅠ
375 이름없음 2023/08/21 21:25:53 ID : HvjuslzTTO1 0
목구멍을 누가 꽉 막고 있는 것처럼...... 안하는 게 아니고 정말 못하겠는걸 ㅠㅠㅠㅠㅠ
376 이름없음 2023/08/21 21:26:09 ID : HvjuslzTTO1 0
엄마한테 전화... 해야할 것 같은데
377 이름없음 2023/08/21 21:27:01 ID : HvjuslzTTO1 0
솔직히 난 아직도 잘 모르겠어 하기가 싫어 다 얘기하고 풀어버리고 싶다가도 너무 멀리 온 것 같아
378 이름없음 2023/08/21 21:27:17 ID : HvjuslzTTO1 0
그냥 죽을 때까지 이렇게 덮으면서 살아야 하나봐
379 이름없음 2023/08/21 23:03:17 ID : HvjuslzTTO1 0
우욱
380 이름없음 2023/08/21 23:03:32 ID : HvjuslzTTO1 0
몰라 난 전화했어
381 이름없음 2023/08/21 23:03:37 ID : HvjuslzTTO1 0
우욱
382 이름없음 2023/08/21 23:27:50 ID : HvjuslzTTO1 0
너무너무 답답해
383 이름없음 2023/08/21 23:27:59 ID : HvjuslzTTO1 0
이 상황을 해결할 방법은 없는 것 같아
384 이름없음 2023/08/21 23:28:24 ID : HvjuslzTTO1 0
생각만 해도 숨이 턱 막히는 기분을 알아?
385 이름없음 2023/08/22 00:29:51 ID : HvjuslzTTO1 0
미친 것 같아 난
386 이름없음 2023/08/22 06:47:09 ID : 59fRCpfanu9 0
아......
387 이름없음 2023/08/22 06:47:26 ID : 59fRCpfanu9 0
죽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 하루
388 이름없음 2023/08/22 06:47:47 ID : 59fRCpfanu9 0
살기 싫고 죽고 싶고
389 이름없음 2023/08/22 06:48:02 ID : 59fRCpfanu9 0
영원히 눈을 감고 누워있게 되는 게
390 이름없음 2023/08/22 06:48:28 ID : 59fRCpfanu9 0
생각을 멈추고 나면 이런 것들도 모두 끝날 것 같아서
391 이름없음 2023/08/22 20:15:29 ID : 59fRCpfanu9 0
난 무서운 게 참 많아
392 이름없음 2023/08/22 23:48:02 ID : 59fRCpfanu9 0
속쓰려
393 이름없음 2023/08/22 23:48:49 ID : 59fRCpfanu9 0
으악
394 이름없음 2023/08/22 23:48:53 ID : 59fRCpfanu9 0
아 하기싫어
395 이름없음 2023/08/22 23:51:52 ID : 59fRCpfanu9 0
하자
396 이름없음 2023/08/23 01:58:50 ID : 59fRCpfanu9 0
죽었으면 좋겠어
397 이름없음 2023/08/23 02:11:52 ID : 59fRCpfanu9 0
가끔 이해가 안 되는 행동을 하는 나는 이해받기를 원하는 걸까?
398 이름없음 2023/08/23 02:12:02 ID : 59fRCpfanu9 0
배 찢어질 것 같음 너무 아파 쓰리고 아프고
399 이름없음 2023/08/23 03:32:22 ID : 59fRCpfanu9 0
왜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이렇게나 멋지고 대단해 보이는 걸까
400 이름없음 2023/08/23 07:53:13 ID : he0tAlzSMpf 0
Dice(1,3) value : 2
401 이름없음 2023/08/23 07:53:26 ID : he0tAlzSMpf 0
1 학교 간다 2 조퇴한다 3 생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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