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2 이름없음 2023/10/19 15:32:58 ID : dB9fXtclhhx 0
사실 별로 벗어날 생각도 없고 의지도 없고 노력도 안 하고
803 이름없음 2023/10/19 15:33:12 ID : dB9fXtclhhx 0
나는 숫자 8이 좋아
804 이름없음 2023/10/19 15:38:01 ID : dB9fXtclhhx 0
나는 내년에 3학년 8반인데, 내년은 2024년이니까 3×8=24 3에다가 8을 2로 나눈 수인 4를 곱하고 8을 더하면 20도 돼 3×4는 12인데 발음을 거꾸로 하면 20이기도 하고 게다가 2024년 1월 1일은 월요일이야
805 이름없음 2023/10/19 16:09:34 ID : dB9fXtclhhx 0
그 몇 키로가 뭐라고
806 이름없음 2023/10/20 01:38:38 ID : dB9fXtclhhx 0
원래 자기 마음을 아는 건 이렇게나 어려운 걸까
807 이름없음 2023/10/20 01:39:29 ID : dB9fXtclhhx 0
그냥 가볍게 뱉을 수 있는 한 마디도 수십 번을 고민하는 내가 잘 이해가 안 돼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이건 이렇고 저건 저랬다 말하기가 왜 그렇게 어려울까
808 이름없음 2023/10/20 01:59:37 ID : dB9fXtclhhx 0
감정의 역치가 낮아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809 이름없음 2023/10/20 02:00:13 ID : dB9fXtclhhx 0
이번주에는 꼭 유서를 써야지 죽으려는 건 아냐
810 이름없음 2023/10/20 02:01:36 ID : dB9fXtclhhx 0
가끔 친구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할 때가 있어
811 이름없음 2023/10/20 13:37:51 ID : u8rxU3XwGrb 0
어제 가위 눌렸었던 것 같음
812 이름없음 2023/10/20 13:38:36 ID : u8rxU3XwGrb 0
침대에 누워서 자려고 눈을 감았는데 어떤 남자...?가 계속 내 머리를 꾹꾹 누르면서 거꾸로 내려다봤어
813 이름없음 2023/10/20 15:57:46 ID : u8rxU3XwGrb 0
오늘은 기분이 좋네~
814 이름없음 2023/10/20 16:52:36 ID : u8rxU3XwGrb 0
맘에 안 드는 옷
815 이름없음 2023/10/20 16:52:45 ID : u8rxU3XwGrb 0
니가 살을 빼야 마음에 들지
816 이름없음 2023/10/20 23:26:02 ID : cHB9a1bcq0p 0
다 내 잘못이야
817 이름없음 2023/10/20 23:26:12 ID : cHB9a1bcq0p 0
정말 모르겠어 난 뭘 어떻게 해야 할까
818 이름없음 2023/10/20 23:55:05 ID : cHB9a1bcq0p 0
외모고 악기고 공부고 뭐고 그냥 다... 모르겠어
819 이름없음 2023/10/20 23:55:36 ID : cHB9a1bcq0p 0
여기에 적기도 힘들다 내 종이 일기장엔 더더욱
820 이름없음 2023/10/20 23:56:14 ID : cHB9a1bcq0p 0
다 맞는 말이야 난 이렇게 있으면 안 돼 나도 알아 근데 이젠 모르겠어
821 이름없음 2023/10/20 23:56:50 ID : cHB9a1bcq0p 0
레슨 끝나고 나와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릴 때마다 차도로 뛰어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822 이름없음 2023/10/20 23:57:32 ID : cHB9a1bcq0p 0
울었어 오늘은 레슨 내내 참았다가 레슨실 나오자마자 울었던 것 같아
823 이름없음 2023/10/20 23:57:52 ID : cHB9a1bcq0p 0
말하는 게 어려워
824 이름없음 2023/10/21 09:06:30 ID : glwoNBBtg0n 0
나 정말 잘 하려고 하는데 그게 잘 안 돼
825 이름없음 2023/10/21 09:20:05 ID : glwoNBBtg0n 0
배 너무 아프다
826 이름없음 2023/10/21 09:49:06 ID : glwoNBBtg0n 0
어떡하지
827 이름없음 2023/10/21 09:49:14 ID : glwoNBBtg0n 0
모르겠어
828 이름없음 2023/10/21 10:04:19 ID : glwoNBBtg0n 0
아직도
829 이름없음 2023/10/21 11:46:44 ID : glwoNBBtg0n 0
도망치고 싶어 아니 도망치고 있나?
830 이름없음 2023/10/21 18:13:47 ID : glwoNBBtg0n 0
선생님은 날 어떻게 생각하실까
831 이름없음 2023/10/21 23:32:26 ID : glwoNBBtg0n 0
오늘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 먹고 아무것도 안 했다......
832 이름없음 2023/10/21 23:32:48 ID : glwoNBBtg0n 0
늦잠은 안 잤는데 그냥 아침부터 밤까지 혼자 전전긍긍하면서 핸드폰 붙잡고 있었어
833 이름없음 2023/10/21 23:32:57 ID : glwoNBBtg0n 0
나는 왜
834 이름없음 2023/10/22 10:18:16 ID : lvdwtthbyGs 0
이 시간에 방 침대에 누워있던 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이때쯤 창문으로 햇빛이 들어오는구나
835 이름없음 2023/10/22 10:19:17 ID : lvdwtthbyGs 0
근데 여전히 심장이 터질 것 같고 너무너무 답답해
836 이름없음 2023/10/22 10:56:13 ID : lvdwtthbyGs 0
이틀만에 거의 3kg이 빠졌어
837 이름없음 2023/10/22 11:34:14 ID : lvdwtthbyGs 0
아 나 진짜 어떡하지
838 이름없음 2023/10/22 11:35:06 ID : lvdwtthbyGs 0
다들 이렇게나 힘든데 내가 과연 그래도 되는 걸까 나도 그냥 그저 그런 똑같은 사람인 걸까 물론 당연히 그렇겠지만
839 이름없음 2023/10/22 13:05:15 ID : lvdwtthbyGs 0
아무도 이해하지 못할 걸 알아
840 이름없음 2023/10/22 13:05:38 ID : lvdwtthbyGs 0
누가 좀 도와줬으면 하지만 결국은 내가 해결해야 끝날 문제라는 것도
841 이름없음 2023/10/22 19:17:02 ID : k4FhdWjdBcI 0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842 이름없음 2023/10/22 19:17:51 ID : k4FhdWjdBcI 0
죽고 싶진 않은데 그냥 어디 하나 부러질 정도로만 다쳤으면 좋겠다 내가 낭떠러지로 데굴데굴 굴러가는 걸 막으려면 그 방법뿐이지 않을까
843 이름없음 2023/10/22 23:17:31 ID : k4FhdWjdBcI 0
내일이 벌써 우리 학교 입시 날이야 곧 있으면 1학년이 들어오고 나는 3학년이 되고... 내 입시는 벌써 2년 전이 됐고 동시에 1년도 안 남았어
844 이름없음 2023/10/22 23:31:45 ID : k4FhdWjdBcI 0
나는 왜 용기가 없을까 내면이 단단하지 못할까 마음을 굳게 먹지 못할까
845 이름없음 2023/10/22 23:32:18 ID : k4FhdWjdBcI 0
옥상에서 뛰어내리고 싶은 생각이 드는 건 죽고 싶기보다는 살려달라고 말하고 싶어서
846 이름없음 2023/10/22 23:33:08 ID : k4FhdWjdBcI 0
근데 그런 사고를 칠 용기조차 없어 잘못 떨어져서 영영 불구가 되거나 팔이 부러져서 다시는 악기를 못 잡게 될까봐 무서워 바이올린 하는 게 너무 힘들고 막막하고 버거운데 못 하게 된다고 생각하면 끔찍해
847 이름없음 2023/10/22 23:33:20 ID : k4FhdWjdBcI 0
진짜 별로지
848 이름없음 2023/10/22 23:34:10 ID : k4FhdWjdBcI 0
이것도 불효라면 불효일 텐데 남들 평범하게 다 하는 공부 했으면 얼마나 좋아 처음부터 그 애매한 재능이 없었다면 사실 재능도 아니야 그건 ㅋㅋ 그냥 뭐랄까... 재주?
849 이름없음 2023/10/23 00:02:02 ID : k4FhdWjdBcI 0
죄송합니다 말하는 연습이라도 하고 갈까봐
850 이름없음 2023/10/23 00:03:20 ID : k4FhdWjdBcI 0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851 이름없음 2023/10/23 00:03:35 ID : k4FhdWjdBcI 0
죄송함ㄴㅣ다...
852 이름없음 2023/10/23 10:16:37 ID : eFdu79ipgrx 0
와 진짜 어떡해어떡해어떡해
853 이름없음 2023/10/23 10:16:50 ID : eFdu79ipgrx 0
가는 길에 교통사고 났으면 좋겠다 ㅠ 미쳤지 정말
854 이름없음 2023/10/23 12:41:27 ID : eFdu79ipgrx 0
심호흡
855 이름없음 2023/10/23 12:52:00 ID : eFdu79ipgrx 0
사운드포스트+브릿지 35 활털 15
856 이름없음 2023/10/23 12:52:05 ID : eFdu79ipgrx 0
휴~ㅠ
857 이름없음 2023/10/23 12:52:21 ID : eFdu79ipgrx 0
인생이 미안한 사람
858 이름없음 2023/10/23 13:11:06 ID : eFdu79ipgrx 0
하......
859 이름없음 2023/10/23 13:56:25 ID : eFdu79ipgrx 0
아 토할 것 같다~
860 이름없음 2023/10/23 13:57:36 ID : eFdu79ipgrx 0
주말 이틀 내내 뭐 먹을 생각조차 안 들어서 거의 굶었는데 공교롭게도 조금씩 주워먹은 게 죄다 떡이야 ㅋㅋ
861 이름없음 2023/10/23 14:24:14 ID : eFdu79ipgrx 0
아 살기 싫다
862 이름없음 2023/10/23 14:24:21 ID : eFdu79ipgrx 0
열심히 하기도 싫어
863 이름없음 2023/10/23 14:30:41 ID : eFdu79ipgrx 0
나 진짜... 진짜............
864 이름없음 2023/10/23 19:17:30 ID : 9eJTWjhbA0m 0
중학교 때 친구들을 만났어
865 이름없음 2023/10/23 19:18:05 ID : 9eJTWjhbA0m 0
좋더라 좋은데... 뭐랄까 내가 걱정하는 부분들을 걔넨 부러워하는 것 같아서 함부로 말할 수가 없었어
866 이름없음 2023/10/23 19:18:24 ID : 9eJTWjhbA0m 0
내가 하는 말들이 걔들을 기만하는 것 같달까 분명 걔네가 나보다 더 나을 텐데
867 이름없음 2023/10/23 19:43:01 ID : 9eJTWjhbA0m 0
Dice(0,1) value : 1 0좋다 1안좋다
868 이름없음 2023/10/23 19:43:07 ID : 9eJTWjhbA0m 0
뭐? 말도안돼
869 이름없음 2023/10/23 19:43:12 ID : 9eJTWjhbA0m 0
Dice(0,1) value : 0
870 이름없음 2023/10/23 19:43:27 ID : 9eJTWjhbA0m 0
그러니까... Dice(0,1) value : 0
871 이름없음 2023/10/23 19:43:31 ID : 9eJTWjhbA0m 0
휴~
872 이름없음 2023/10/23 22:43:53 ID : 9eJTWjhbA0m 0
Dice(1,2) value : 1 1먹2말
873 이름없음 2023/10/23 22:45:38 ID : 9eJTWjhbA0m 0
이런!
874 이름없음 2023/10/23 23:03:36 ID : 9eJTWjhbA0m 0
아무 맛도 안 난다
875 이름없음 2023/10/24 09:07:02 ID : XAo0srwLcNt 0
나 너무 힘들다
876 이름없음 2023/10/24 09:07:24 ID : XAo0srwLcNt 0
엄마 제발
877 이름없음 2023/10/24 09:08:52 ID : XAo0srwLcNt 0
좀 제발
878 이름없음 2023/10/24 09:09:04 ID : XAo0srwLcNt 0
숨막혀
879 이름없음 2023/10/24 09:26:32 ID : XAo0srwLcNt 0
세상엔 참 힘든 시람들이 많다
880 이름없음 2023/10/24 09:26:40 ID : XAo0srwLcNt 0
그래서 더더욱 난 힘들면 안 되는데
881 이름없음 2023/10/24 09:26:50 ID : XAo0srwLcNt 0
모르겠어 난 뭘 잘못해서 이렇게 된 걸까
882 이름없음 2023/10/24 09:41:50 ID : XAo0srwLcNt 0
나도 다른 사람의 아픔에 모두 공감하지 못하는데 내가 뭐라고 이해받고 싶어하는 걸까
883 이름없음 2023/10/24 14:12:28 ID : XAo0srwLcNt 0
아우 이제 돌아다니는 것도 힘들어
884 이름없음 2023/10/24 17:00:48 ID : XAo0srwLcNt 0
아 뛰어내리고 싶다
885 이름없음 2023/10/24 17:00:55 ID : XAo0srwLcNt 0
아님 차에 치이거나
886 이름없음 2023/10/24 18:39:03 ID : XAo0srwLcNt 0
아 좆같다
887 이름없음 2023/10/24 18:39:38 ID : XAo0srwLcNt 0
불쌍한 내 동생 엄마랑 매일매일 같이 산다는 건...
888 이름없음 2023/10/24 18:52:34 ID : XAo0srwLcNt 0
우울증이야말로 나약함의 증거 아닐까 남들이 아픈 건 그럴 수 있어 근데 나에 대해서만은... 아 모르겠다 이것도 어찌 보면 자의식 과잉 혹은 선민의식 아닐까 888!
889 이름없음 2023/10/24 18:53:19 ID : XAo0srwLcNt 0
다들 스트레스 받으면서 힘들게 사는데 그중 못 버티고 나가떨어진다는 건 그만큼 멘탈이 단단하지 못하단 뜻이잖아 아픈 게 잘못된 게 아니라고 하지만 아픈 만큼 약한 건 맞는 거잖아
890 이름없음 2023/10/24 18:53:41 ID : XAo0srwLcNt 0
그리고 강해야만 살아남는 이런 곳에서 아픈 건 잘못이지 뭐
891 이름없음 2023/10/24 18:54:09 ID : XAo0srwLcNt 0
10레스만 더 쓰면 900번대로 넘어가네 난 9가 싫어
892 이름없음 2023/10/24 18:56:00 ID : XAo0srwLcNt 0
엄마에게 정신과 얘기를 꺼내볼까 고민했는데 역시 안 되겠어 스스로 병원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기까지 얼마나 오래 걸렸고 오래 고민했는데 ㅋㅋ 돌이켜 보면 정말정말 힘들었는데 아니 내가 진짜 힘들긴 했나? 설령 힘들었다 해도 결국 다 나로 인해 비롯된 문젠데 내가 해결해야 하는 거 아닌가? 내가 누군가의 도움을 바랄 처지인가
893 이름없음 2023/10/24 18:56:36 ID : XAo0srwLcNt 0
엄마는 내가 의지할 만한 사람이 아닌 것 같아 당장 당신 문제에 힘들어서 위태로워 보이는데 내가 감히 어떻게
894 이름없음 2023/10/24 18:58:05 ID : XAo0srwLcNt 0
그래서 엄마가 나에게 무슨 말을 할 때면 속이 너무너무 답답한가봐 내가 당연히 의지할 수 있어야 하는 사람에게 의지하지 못하는데 정작 그 사람은 내게 의지하려고 하는 게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나 이럼 안 된다는 거 아는데 불효잖아
895 이름없음 2023/10/24 18:59:16 ID : XAo0srwLcNt 0
아니 근데 엄마가 왜 내 버팀목이 되어줘야 해 그게 당연한 게 아닐 수도 있잖아 내가 배가 부른 걸까 그래도 난 아직 엄마가 필요한데 내가 필요로 하는 엄마는 여기 없어
896 이름없음 2023/10/24 18:59:57 ID : XAo0srwLcNt 0
나한테 얘기하지 마 라고 말하고 싶어 나 엄마한테 아무 얘기도 안 하잖아 괜찮은 척 억지로 잘 다니잖아
897 이름없음 2023/10/24 19:00:44 ID : XAo0srwLcNt 0
힘들면 말하라고 하지만... 진짜 말했을 때 엄마가 어떤 심정일지 내가 못 헤아리는 게 아니니까 그럴 수가 없어 이런 내 힘듦은 엄마로부터 물려받은 걸까 그런 생각도 들어
898 이름없음 2023/10/25 12:44:47 ID : XwKY7e3SJPg 0
와 쌤한테 연락 ㅈㄴ 오는 꿈 꿨어 진짜 최악이었다...
899 이름없음 2023/10/25 12:53:54 ID : XwKY7e3SJPg 0
죽아야지 싶다가도 자고 싶다 근데 둘이 뭐가 다른 걸까?
900 이름없음 2023/10/25 17:00:04 ID : XwKY7e3SJPg 0
힘든 휴일이었어 월요일엔 레슨 때문에 너무 걱정을 많이 했고... 마음의 준비 ㅋㅋ 도 없이 악기사에 전화까지 했고 그대로 레슨 끝나고 악기사까지 갔다오게 돼서 너무 힘들었어 화요일엔 엄마 치과 가는 겸 나 향상복 손보러 가려고 했는데 향상복은 못 맡기고 엄마 치과만 따라갔다 왔어... 치과가 교대 쪽이라 나는 근처에서 연습하고 있었는데 그냥 악기 들고 왔다갔다 하기 힘들더라 ㅠ 사람들이 날 이상하게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아는 사람이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그랬어 ㅋ...
901 이름없음 2023/10/25 17:01:37 ID : XwKY7e3SJPg 0
그리고 연락도 엄청 많이 했어 원래 큰선생님한테 레슨 언제 갈지 여쭤보는 연락도 드리고 반주선생님한테 향상 날짜 알려드리고 반주 날짜 언제로 할지 여쭤보고 ... 두 개밖에 안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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