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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고통 2023/09/18 21:51:50 ID : 5SFeMi2rhs0
이미 있으면 말해줘!! 다들 일상에서 갑자기 생각난 설정이나, 꿈을 꿨는데 완전 소설감이다!!! 싶은 설정 있으면 적고 가자! 메모용으로 써도 되고!
창작의.고통 2023/09/18 21:57:34 ID : 5SFeMi2rhs0
꽃이 몸을 덮어가는 사람 × 인어 꿈에서 나온거라 설정이 조잡할 수도 있어! 꽃이 자기 몸을 덮어가고, 이 꽃은 사랑을 하면 나을 수 있다고 하고, 바닷물에 닿으면 더 많이 자라나서 결국 꽃이 몸 속까지 피어버리면 죽게 돼. 그리고 이 사람이 만난 사랑의 상대가 바로 '인어'인거지. 특성상 인어는 바다에만 살잖아. 그래서 만나서 손을 잡기만 해도 꽃이 자라나는 거야. 그래서 인어쪽은 이루어지면 고통스러운 사랑임을 알기에 헤어지려고 하고, 사람쪽은 죽어도 좋으니 마지막으로 그 인어와 사랑하고 싶은... 뭐 그런거!
창작의.고통 2023/09/19 17:28:13 ID : 5SFeMi2rhs0
예전 꿈 바탕! 비슷한 애니나 게임이 있을지도... 우선 배경은 고등학교, 기숙사가 존재하며 그 기숙사는 무조건 강제이므로 다닐려면 입사 신청을 어쩔 수 없이 내야함. 학교로 온 아이들은 대부분 가정이 어렵거나, 가출아. 그런 아이들을 받아준다는 명목으로 전면 무료인대신 아이들을 이곳에 사실상 감금 시키는 거지. 그래서 이 곳에서 무얼해도 나갈 수 없다고 생각해서, 페어를 이뤄서 여기서 나가기로 결정하는 이야기. 버스를 타는 시도까지는 좋지만 손이나 어깨에 특수한 표식이 있어서 기숙사를 관리하는 사람이 쫓아올 수 있음...
이름없음 2023/09/21 01:38:53 ID : dzO8o1CqnXt
함께 탈출한다는 이야기 빼고는 구병모작가님의 <피그말리온아이들>과 비슷하다! 재미있는 주제같아
창작의.고통 2023/09/21 02:17:16 ID : 5SFeMi2rhs0
생각은 했었는데 정말로 비슷한 작품이 있긴했구나... 재미있는 주제라고 해줘서 고마워!
창작의.고통 2023/09/21 02:28:26 ID : 5SFeMi2rhs0
이미 있는 주제일 것 같지만, 난 루프물을 좋아해서 언젠가 쓰고 싶은 걸 망상한 주제! 분명 본인에겐 문제가 없지만, 주변 사람들부터 시작해서 다른 사람까지 구원하고 싶은 오지랖 넓은, 돌려 말하자면 선량한 주인공이 생판 남인 사람까지 구원하고자 끊임없이 한 곳에서 루프하는 걸로 시작해서, 결국 모두를 구원하지 못했지만 루프의 부작용으로 파멸을 맞이하는 걸 좋아해. 물론 루프에 제한이 있는 건 아니지만, 거듭된 루프로 기억에 이상이 생기거나, 루프에 갇혀버린다는 열린 결말이 될 거 같아.
창작의.고통 2023/11/06 17:50:33 ID : 5SFeMi2rhs0
성안이라는 게 있는 세계, 차차 추가 예정! 우선 1~12형이 있으며, 해당 눈은 별이 뜨는 밤에만 빛나는 설정이 있음. 소유자는 황족처럼 핏줄을 이어가나, 후대가 핏줄을 더이상 늘리지 않겠다는 소리가 발표되는 날에만 타인에게 양도 가능. 성안을 가진 사람은 각각의 무기를 가지고, 이 무기를 통해서 외부의 모든 걸 막아내야해. (마법소녀? 같은 느낌인데 어째서인지는 기억나다가 말았어...) 성안을 가진자가 핏줄을 낳기 전이나 양도를 하지 못하고 죽으면, 10년 후 또 다른 성안을 가진 자가 또 다른, 평범한 사람 사이에서 태어나게 돼. (이후부턴 추가 예정!)
이름없음 2023/11/06 18:42:12 ID : limFa65dXAo
하나하키병이나 하나하나병?
창작의.고통 2023/11/06 19:47:26 ID : 5SFeMi2rhs0
하나하키랑은 다르지만, 하나하나 같네. 몸에 꽃이 핀다는 설정 자체가 비슷하다 못해 같지만... 그치만 몸에 피어난 꽃이 사랑보다는 바닷물로 자라나는 아종같은 개체야.
이름없음 2023/11/06 21:02:18 ID : limFa65dXAo
그렇네 게다가 스레주 설정이면 새드엔딩이니까ㅠ 내용 진짜 좋은데 너무 슬플 것 같아
이름없음 2023/11/06 22:54:39 ID : LbxB9g1Bf9h
음… 난입 좀 하고 갈게 혹시 불편하면 바로 이야기 해줘! 마력이 존재하는 세계, 여기서 마력=생명력 마력을 소모하여 자신의 고유 능력을 발현, 사용할 수 있음 마력이 소모될수록 눈색이 점점 옅어지며, 완전히 흰색으로 변할 경우에는 사망 눈색이 선명하고 진할수록 더 많은 마력을 보유하고 있음.주로 고위계층인 경우가 많음. 반대로 서민은 색이 흐릿한 경우가 많음. 단, 선천적으로 백안을 타고나는 경우가 매우 드물게 있는데 이 경우 악마의 아이라며 불길하게 여겨 살아남는 경우가 없음. 진실은 고위 계층이 자신의 마력을 늘리기 위해 비밀리에 서민의 마력을 갈취해온것. 백안의 아이는 마력이 없는 대신 그 흐름을 느낄 수 있기에 금방 이 사실을 눈치챌 확률이 크고, 그것이 자신들에게 위협이 될것을 느낀 이들이 미리 백안의 아이는 악마의 아이라며 배척하는 분위기를 조성한것. 자 그리고 백안을 가진 주인공은 어찌저찌 살아남아서 이 사실을 알리고 싹다 뒤엎으려 한다는…. 뭐 이런 내용?
창작의.고통 2023/11/07 03:16:53 ID : 5SFeMi2rhs0
엄청나게 흥미있는 소재네! 주인공이 어디서 진실을 깨닫는지, 어떻게 뒤엎어서 어떤 엔딩이 될지 너무 기대되는 거 같아!
이름없음 2023/11/09 01:02:24 ID : ApapWi7eZeM
조금 색다른 좀비가 출현, 일반적인 좀비가 인간의 살을 탐하듯 인간의 "눈"을 탐함. 눈만 쏙 뽑아먹는 좀비..주인공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공격받아 눈을 먹히는데 상대는 더 나은 신인류가 되는것이라는 알수없는 말을함.. 고통속에 며칠(약2주)이 지난후 왠일인지 눈이 회복됨 그리고 인간의 눈을 먹고 싶어하는 본능적인 충동을 억제하기 힘듬. 좀비가 됨. 외형적으로는 보통 인간과 구별되지 않음. 그러나 좀비의 눈으로는 서로가 좀비를 식별 할 수 있음..왜냐하면 세상을 보는 방식이 상상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달라지기 때문.. 일반적으로 좀비끼리 서로 공격하지 않듯. 좀비끼리는 서로의 정체를 단번에 알지만, 며칠의 회복기가 필요한 괴랄한 전염 시스템 때문에 전세계에 존재하지만 좀처럼 확산되지는 못하던중.. 코로나사태가 발발하고.... 충분한 시간이 흐른 미래의 어느 교실.. 눈이 퇴화되어 없지만 보는데 전혀 지장이 없는듯한 신인류.. 교사가 말한다. 초기인류 유인원중 육식을하는 돌연변이가 다른 인종을 잡아먹고 감염시켜 멸종시켰다는 이야기, 호모사피엔스 그들의 눈은 자신들에 비해 매우 비효율적이었다는 설명.. 아이들이 깔깔 웃는다. 우린 이미 좀비다. 공격상대가 이미 다 멸종되어 평화로울뿐..
창작의.고통 2023/11/09 16:29:53 ID : 6o4Y3DxWqrx
끝까지 읽다보니까 진짜 소름돋으면서도 재밌는 이야기네...! 신인류라는 건 작중의 좀비인거지? 코로나 사태 이후에는 인간들이 다 좀비에게 잡아먹힌 걸까?
이름없음 2023/11/09 23:54:58 ID : ApapWi7eZeM
여기선 감염후 회복에 시간이 필요하니까 매우 조심스럽게 세력을 넓히는데, 실종자들을 찾고 비밀을 밝히는 과정. 신인류의 존재와 영향력. 주인공의 신체적 정식적 변화. 도덕적 내적갈등. 겨우 실마리를 풀어갈때즈음 결국 노답 코로나 엔딩이지..그리고 코로나가 종식된 지금 무언가 스토리랑 연결되어있다고 느껴지는게 재밌는것 같아서 다른 이야기로도 이것저것 해보는중이야
이름없음 2023/11/18 15:06:56 ID : L9jteMkpQty
꿈 꿨는데 좀 인상적이라. 꿈이라 스토리는 엉망인데 설정은 좋은 거 같거든ㅋㅋㅋㅋ 특별한 능력을 가진 자(신 혹은 악마)들이 사람들을 조종. 학생(특히 고3)들이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주술같은 걸 함. 관계자 외에는 절대 알아서는 안 됌. -이는 단순히 근처를 지나가던 학생도 포함. 때문에 이러한 학생은 필사적으로 모른 척함. 발설한 이는 반드시 붙잡히기때문에 그들만의 무리가 만들어지고 서로서로 감시하며 불안에 떨면서도 겉으로는 친한 모습을 보임. 참여하지 않은 학생은 자연스레 따돌림을 당함. 대충 이런 느낌의 세계관이었어. 난 여기서 주술을 펼치는 장소를 자꾸 지나가게 됌. 이유는 모르겠지만 거기 지나가야 집 갈 수 있었던 듯. 애초에 비밀이랍시고 넘 번화가에서 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안 공터가 왠 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저 무리에 끼지 못한 나는 의심과 따돌림을 받으면서도 꿋꿋하게 아이스크림을 왕창 사먹음. 아이스크림같은 간식 거리 잔득 사서 집으로 가는데, 골목길에 들어서자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에 나오는 독기같은 게 바닥에 펼쳐져 있더라. 가로등에도 퍼져 있었는데 거기에 손 닿자 마자 땜. 근데 꿈 속의 내가 알기로는 분명 단순 공사였는데 대체 뭔 공사를 해서 골목 바닥을 죄다 독기로 가득하게 한 거냐? 아, 따돌림 당하던 애 중에는 인기인이던 남자애도 있었어. 얘는 갑자기 얼굴에 맞은 흔적도 생기더라. 도서관 또한 주술을 한 아이들의 전용? 그런 느낌이었는데 학교측 배려인지 따돌림받는 애들이 스스로 만든건지는 모르겠는데 다른 곳에 주술에 참여 안 한 아이들 전용 도서관이 있었어. 인기있던 애가 나 데리고 갔는데 와중에도 아이스크림은 놓치지 않았다. 다들 사서쌤한테 주술한 애들한테 뺏기고 싶지 않은 거 막기더라. 난 아이스크림 맡기려고 냉동고 있냐 물어보고 다이어리 맡길 수 있냐 물어봄. 근데 엄마가 전화해서 잠 깸
창작의.고통 2023/11/18 17:51:52 ID : 5SFeMi2rhs0
읽다보니까 진짜 웃긴데 설정은 괜찮다ㅋㅋ 따로 주술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들을 위한 곳에선 그냥 일반 도서관 같은 느낌이려나?
이름없음 2023/11/18 18:42:50 ID : L9jteMkpQty
ㅇㅇ. 양측 진영 다 도서관이 본거지고 관계없는 사람들에게는 걍 도서관. 근데 웃긴 건 또 고등학교 규모가 대학교 수준이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ㅂ 최근 하던 리겜처럼 무슨 뮤비 느낌으로 장면들이 지나가서 그런지 주술이 춤 느낌이던데.. 이거 안 떠오르는 건 좀 아쉽다ㅠ 일어나서 그 춤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까먹었다..
창작의.고통 2023/11/18 18:59:36 ID : 5SFeMi2rhs0
진짜 재밌다 이 소재... 뮤비처럼 장면 하나하나 스쳐 지나가는 것에서도 뭔가 주술의 핵심 같은 것도 숨겨져 있을 것 같고... 너무 좋다...
이름없음 2023/12/14 00:57:15 ID : g2MqnQpU2Hv
여장남주 로판물 보다가 그냥 떠오른건데 로판 속 악녀에 빙의한 주인공의 몸은 사실 여자가 아니라 남자였고 여자의 모습으로 살아가던 악녀의 사정과 무거운 주변설정에 휘말려서 피폐물 찍던 주인공이 못참고 도피하고 너덜한 상태에 평범한 시골처녀 원작여주한테 주워져 사랑이 시작하는... 까지 생각하다 그만둠
이름없음 2023/12/16 11:04:23 ID : WoZhbyLe2JW
이거 너무 좋다 내가 요즘 진격거 보는데 뭔가 비슷하면서도 다른 매력이야 소설로 써도 너무 분위기있고 좋을거같다 조잡한 실력이지만 한번 써보고싶을정도로
창작의.고통 2023/12/16 12:24:00 ID : 5SFeMi2rhs0
헉 이거 재밌겠다... 악녀라고 생각했던 몸(?)은 원래 남자인거지? 원작 여주랑 만나는 장면부터 함께 잘 지내다가 사랑에 빠지든 첫만남부터 사랑에 빠지든 되게 달달할 거 같아... 너무 좋다...
창작의.고통 2023/12/16 12:25:13 ID : 5SFeMi2rhs0
진격거를 안 봐서 모르겠지만 비슷하나보네! 사실 이걸로 소설 쓸려다가 때려치긴 했어... 아직 설정이 안 잡혀서ㅋㅋㅋ... 좋게 봐줘서 고마워!
이름없음 2023/12/16 18:07:20 ID : WoZhbyLe2JW
추가해도 괜찮다면... 성안은 상위의 존재, 우주를 떠돌아다니는 12형 각각의 미지의 존재가 부여해준 권능이 겉으로 표시되는 것이다. 성안이 부여된 자들은 1~12형 각각의 상위 존재에게 힘을 빌려 마법소녀가 될 수 있다. 외형은 각자 성안의 형에 따라 다르며 무기도 각자 다르다. 상위의 존재(이하 별부리미라고 통칭함) 들은 각자 부리는 별이 있다. 그들은 자신이 부리는 별이 죽는걸 두려워하여 별의 에너지를 권능으로 추출해 성안 속에다 흘려 넣었다. 그리곤 열 둘의 별부리미가 제일 사랑하는, 그렇기 때문에 부리지 않은 별. 지구에 성안을 내리고 지키게 하였다. 그것이 성안의 기원이다. 마법소녀들이 싸우는 존재(이하 버스티어라 통칭)들은 별을 부수는 존재로 응축된 에너지가 담긴 성안을 파괴하는것이 목표다. 본래 별을 부수는 것이 목표이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지성의 편차가 큰편이다. 오로지 본능만으로 별을 부수는 버스티어가 있기도하며 반대로 다른 목적의식으로 인간의 모습으로 변해 활동하는 고지능 버스티어 등(성안을 자기가 흭득하려는 목적일수도) 다양하다. 다만 버스티어가 어떻게 탄생하는지는 불명이다.
창작의.고통 2023/12/16 18:15:36 ID : 5SFeMi2rhs0
헉 세상에 엄청 좋은 설정인데??ㅠㅠ 진짜 보자마자 입이 떡 벌어졌어... 이런 소설 있으면 되게 흥미진진하겠다...
이름없음 2023/12/16 18:20:23 ID : WoZhbyLe2JW
허락해준다면 내가 써봐도 될까?
창작의.고통 2023/12/16 18:26:44 ID : 5SFeMi2rhs0
응응 괜찮아! 연재하게 되면 꼭 알려주기만 하면 돼!
이름없음 2023/12/18 17:57:59 ID : tfXy5htdDte
설정을 좀 더 구체화 시켜봤어 성안 우선 1~12형이 있으며, 해당 눈은 별이 뜨는 밤에만 빛나는 설정이 있음. 소유자는 황족처럼 핏줄을 이어가나, 후대가 핏줄을 더이상 늘리지 않겠다는 소리가 발표되는 날에만 타인에게 양도 가능. 성안을 가진 사람은 각각의 무기를 가지고, 이 무기를 통해서 외부의 버스티어들을 막아내야한다. (마법소녀 같은 느낌. 변신은 하지만 우리가 알고있는 마법소녀 느낌의 변신은 아니다) 성안을 가진자가 핏줄을 낳기 전이나 양도를 하지 못하고 죽으면, 10년 후 또 다른 성안을 가진 자가 또 다른, 평범한 사람 사이에서 태어나게 됨.( 성안을 양도 못하고 죽은 자의 가문은 몰락하는게 대부분) 성안은 여자들만 가질 수 있으며 이때문에 모계사회가 형성됨(가문 사이에선 사회적으로 여성이 우위임. 허나 평범한 사회는 그런거 없음.) 성안은 상위의 존재, 우주를 떠돌아다니는 12형 각각의 미지의 존재가 부여해준 권능이 겉으로 표시되는 것이다. 성안이 부여된 자들은 1~12형 각각의 상위 존재의 권능으로 마법소녀가 될 수 있다. 외형은 각자 성안의 형에 따라 다르며 무기도 각자 다르다. 상위의 존재(이하 별부리미라고 통칭함) 들은 각자 부리는 별이 있다. 그들은 자신이 부리는 별이 죽는걸 두려워하여 별의 에너지를 권능으로 추출해 성안 속에다 흘려 넣었다. 그리곤 열 둘의 별부리미가 제일 사랑하는, 그렇기 때문에 부리지 않은 별. 지구에 성안을 내리고 지키게 하였다. 그것이 성안의 기원이다.(평상시에 배우는 역사이기에 등장인물들은 모두 이렇게 믿고있다) 마법소녀들이 싸우는 존재(이하 버스티어라 통칭)들은 별을 부수는 존재로 응축된 에너지가 담긴 성안을 파괴하는것이 목표다. 본래 별을 부수는 것이 목표이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지성의 편차가 큰편이다. 오로지 본능만으로 별을 부수는 버스티어가 있기도하며 반대로 다른 목적의식으로 인간의 모습으로 변해 활동하는 고지능 버스티어 등(성안을 자기가 흭득하려는 목적일수도) 다양하다. 다만 버스티어가 어떻게 탄생하는지는 불명이다. 버스티어 버스티어의 기원은 사실 아득히 먼 옛날 버려져 그 누구도 모르는 13형의 별부리미가 만들어내는 생명체다. 13형의 별부리미는 다른 부리미들과 같은 평범한 별부리미였다. 언젠가 그가 부리는 별 중 하나가 수명이 다해 폭발하면서 작은 블랙홀이 생겼다. 그는 신경쓰지 않았지만 블랙홀은 점점 커지며 다른 별을 좀먹어갔다. 그가 눈치챘을때는 이미 그가 부리는 별 상당수가 블랙홀에 잠식되어 소멸돼 버렸다. 다른 형의 별부리미들은 별을 제대로 부리지 못한 대가로 그의 자격을 박탈했고, 그는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블랙홀이 자신까지 잠식하는걸 느끼며 타락하고 만다. 그의 자아는 블랙홀에 잠식된 자신의 몸 속 깊은 공간에 유배되듯이 쫒겨났고, 슬퍼하고 억울해하며 그 감정들은 곧 증오로 변질돼 결국 블랙홀과 동화되기에 이른다. 그는 다른 별부리미들을 죽이기 위해 블랙홀의 창조와 소멸의 권능으로 버스티어들을 만들어 우주로 내보내기 시작했다. 이것이 진실된 버스티어의 기원이다.
이름없음 2023/12/18 18:05:59 ID : tfXy5htdDte
나 태어날때는 성안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10살이 되던 날. 집에서 축하를 받고 있을때, 갑작스러운 버스티어의 습격으로 엄마가 죽어버렸다. 엄마는 죽기 직전 성안을 나에게 물려주었고 아빠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 있었다. 성안을 물려받았지만 나는 뭘 어쩔수가 없었고 내 앞의 버스티어가 날 죽이려던 순간 다른 마법소녀들이 등장해 구해줬다. 그 직후 나는 미지의 공간 마법으로 탈출했다. 마법소녀들은 내가 있는곳을 어떻게 알았는지 다시 나를 찾아와서 사건의 계기를 말해줬다. 나는 12형 성안의 계승자고 마법소녀가 되었다고. 12형 성안의 권능은 상상의 구현화로 엄마는 지금까지 성안의 권능을 이용해 상상의 공간속에서 가족이랑 숨어지냈던 것이였다. 엄마가 죽자 상상이 일부 해제되면서 성안의 힘을 순간 느낀 마법소녀들이 찾아온거라고 알려줬다.
이름없음 2023/12/18 18:17:57 ID : tfXy5htdDte
대충..이런식? 엄마에 관한 설정도있는데 이건 이따가 해야겠다
창작의.고통 2023/12/18 18:33:27 ID : 5SFeMi2rhs0
설정 진짜 좋다...!!! 이런 설정이 있으면 나 완전 재밌게 볼 거 같아...!!! 성안마다 능력이 하나하나 있다는 게 암시되는 거 같아서 너무 좋은 포인트인거 같아... 난 그냥 무기 구현화만 생각했는데...
이름없음 2023/12/18 19:02:54 ID : tfXy5htdDte
엄마 망상에 들어가면 이따금씩 들리던 엄마의 목소리 " 날 찾아와주렴 " 버스티어와 전투중 블랙홀에 빠져버렸고 그곳에서 엄마를 만났다. 아니, 환상이였을수도 꿈이였을수도 아무튼 엄마를 찾았다. 엄마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려주었다. 너의 적은 별부리미라고. 모든걸 알려주겠다고. 첫번째. 엄마는 오래전 블랙홀에 빠져 버스티어가 될 뻔 하다가 가까스로 탈출했던, 블랙홀에 피폭된 마법소녀였다. 두번째. 12형 권능은 망상이 아닌 공간마법이였다. 그래서 예전 습격당했을때 내가 공간마법을 써서 살아나갈 수 있었던 거라고 했다. 그 미지의 힘은 내 권능이였다. "그럼 저는 왜 물건을 상상함으로써 구현하고 만들 수 있는거죠?" "블랙홀은 소멸의 권능도 있지만 창조의 권능도 있어. 엄마는 블랙홀에서 창조의 권능을 탈취하고 빠져나왔단다. 13형의 권능이기도 하지." "권능을 두개 가질 수도 있던 거였어요? 어떻게..." 엄마는 말을 아끼곤 하던 말을 이어갔다. "창조마법으로 공간을 창조하고 피폭된 몸을 숨긴채 너와 가족이 살던 것이란다. 현실에서는 블랙홀에 피폭된 내 몸이 버틸수가 없었어." 이어서 " 이 지독한 굴레를 끊을 사람이 너였음 했기 때문이란다." 엄마가 말하길 별부리미들은 버려진 13형 별부리미의 권능을 부러워했다. 뺐으려 했지만 블랙홀의 소멸을 두려워했고 대신 찾아줄 대리인을 구하려 성안을 만들고 지구에 내려보냈건 것이라고.. 13형 별부리미도 이 사실을 알고 버스티어를 만들어내 권능이 담긴 성안을 소멸(파괴와는 다른 개념이다.파괴는 권능이 별부리미에게 돌아가지만 소멸은 권능까지 없애버리는 것)시켜 권능을 이 세상에서 없애고 권능이 사라진 별부리미들을 죽이려 하는 중이라는것도 알려주었다. 별부리미를 죽이면 더이상 위험에 노출될 필요가 없다. 죽이는데 협조해달라 엄마는 부탁했다. 역사의 진실을 알아버린 나는 망설였다.
이름없음 2023/12/18 19:03:25 ID : tfXy5htdDte
근데 12가지의 능럭을 모두 생각해내는건 조금 힘드네..
창작의.고통 2023/12/18 19:15:47 ID : 5SFeMi2rhs0
그래도 설정 자체가 꽤 흥미로우니까 능력은 천천히 생각해도 될 것 같아! 능력이 겹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니까...
이름없음 2023/12/18 19:48:36 ID : tfXy5htdDte
내가 쓴 저게 스토리를 관통하는 중요한 구간이 될거같다
창작의.고통 2023/12/18 20:37:09 ID : 5SFeMi2rhs0
그러게! 되게 중요한 구간이라 딱 읽자마자 그 후 전개에 더 몰입하게 될 거 같아!
이름없음 2024/01/02 01:51:35 ID : y5hy0nxu09A
역사 속에만 존재하는 사람을 깊이 사랑하게 된 주인공의 독백
이름없음 2024/01/02 11:17:26 ID : NArzcE05Qnv
센 수위 있는 설정도 괜찮아? 테마는 '마왕용사물', '마녀사냥'. 남주는 마왕군단의 간부였다가 마법사들의 농간에 빠져 성고문용 도구가 되어 버린 인큐버스고, 여주는 마법사와 대적하는 마녀측 수장인데 마법사들이 용사측과 손을 잡고 마왕을 물리치는 과정에서 중립을 지키던 마녀들까지 토벌하면서 끌려온 입장. 마왕을 잃고 뿔뿔히 흩어진 마왕의 부하들 중에 하나였던 남주는 의식만 살아 있는 채 마녀들의 성고문 마도구로 쓰이며 온갖 굴욕을 경험하다가 여주가 있는 감옥에 들어오게 되는데 원래 둘은 안면이 있던 사이였어. 남주가 용사측의 동료를 마왕군에 포섭하려고 미인계 작전 중이었는데 여주가 용사측 동료에게 제 동족의 목숨 빚을 졌었거든? 그 빚 갚으려고 여주가 남주의 성공할 뻔한 작전을 말짱 도루묵으로 말아버렸고 그 뒤로 남주가 마녀에 대해선 부정적인 감정을 갖게 되지만. 자기만큼 같잖은 취급을 받는 여주를 다시 만나며 여러 복잡한 감정이 얽히던 중에 제 동족들을 지키지 못한 후회와 좌절이 섞인 여주의 꿈이 몽마였던 남주에게까지 깊이 옮겨지자 남주는 동병상련 비슷한 빡침을 느낌. 쾌락을 궁극적인 본능으로 삼아 살아오던 남주에게는 쾌락이 공포를 주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 당하는 게 크나큰 모욕이었고, 한번 자길 엿먹인 여주가 이런 꼴로 망가져 있는 꼴이 영 못마땅했어. 그래서 성욕에 대한 환멸감과 공포가 생긴 여주를 조련하면서 그때 실패했던 미인계를 여주에게 시도해 제 권속에 둔 여주의 마력으로 마법사들이 건 제약을 깨고 인큐버스의 모습을 되찾아서 감옥을 탈출하고 용사를 소환했던 인간계로 함께 도주한다는 내용. 남주는 마왕을 봉인한 용사를 찾고, 용사가 떠나자마자 마법사들로 인해 멀리 유배를 간, 용사를 소환했던 히로인을 찾으려고 여주는 살 의지를 굳히지. 마법사들이 만든 검으로 마왕을 봉인만 한 채 냅다 원래 세계로 들고 튀어버린 용사가 다시 소환되는 걸 막기 위해.
창작의.고통 2024/01/02 19:57:56 ID : 5SFeMi2rhs0
그럼 계속 독백만 하는 걸까? 아니면 나중엔 역사 속에 존재하는 사람과 만나는 비과학적인 방법이라도 쓰려나? 주인공이 어떤 행동을 할지 기대되는 주제네!
창작의.고통 2024/01/02 20:01:11 ID : 5SFeMi2rhs0
한번 쭉 읽어봤는데 엄청 흥미롭다...! 그럼 첫 시작은 남주가 여주에 관한 분노를 표출하면서 시작하려나? 아니면 배경부터? 어느 쪽으로 시작하든 추후 전개를 들으니까 너무 기대된다...
이름없음 2024/01/02 21:06:04 ID : INwIMi79fO4
엄청 많이 먹고 영양소 태우면서 글래머와 슬랜더 왔다갔다 거리는 여주
이름없음 2024/01/03 12:29:40 ID : 2oMjg6mL89v
언젠가 꿈에 나왔는데 근미래 디스토피아? 느낌 사람들끼리 일종의 생태계(먹이사슬)을 만들어서 사회를 안정화하겠답시고 사람 유전자를 건드려서 사람은 사람인데 성격, 사회적 지위같은게 늑대, 토끼 등 상징적인 동물처럼 되는거임 그러니까 늑대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토끼 유전자를 가진 사람을 “먹고” 살아가는거지 근데 주인공은 인공지능의 실수로 토끼유전자 받고 늑대무리에 들어간 뭐 그런 내용?
이름없음 2024/01/14 12:38:25 ID : CqmMkpTQpWq
성안 설정 구체화했던 사람인데 요즘 뭐 생각나는게 없다.. 일단 주인공이 별부리미가 되는것까지는 생각해봤는데 그 이후가 생각안남...
이름없음 2024/01/16 03:29:49 ID : nU2MqrvDvvj
사이비에 홀린 친구 구하는 이야기
이름없음 2024/01/17 01:48:07 ID : K0reZbfPbcs
탐정이 쫓던 연쇄살인마가 알고보니 자신의 또다른 인격
이름없음 2024/01/17 02:11:23 ID : NArzcE05Qnv
누가 써 주길 바라는 욕망으로 남겨보았어..ㅋㅋ 첫 시작은 피폐한데 마무리는 좀 가볍게 하면서 남주의 초점으로 잡는 것도 생각했었는데... 좋은 소재라면 누군가 재밌게 써줬으면 해서. 벽돌이라 제법 길었을 텐데 좋게 읽어줘서 고마워!
창작의.고통 2024/01/17 13:40:57 ID : 5SFeMi2rhs0
오랜만에 스레딕 오니까 다들 엄청 재밌어 보이는 주제 써놨네... 진짜 신기해서 다들 소설로 쓰면 엄청 재밌게 읽을 것 같아! 난 요즘에 생각나는 주제가 다 비슷비슷한 양산형 같아서 걱정되는 중...ㅋㅋ
이름없음 2024/01/17 14:02:59 ID : 3wmk8i8lCpa
악마/사제 대립관계로 이런거 보고싶음 악마는 지옥이라하든 마계라 하든 암튼 자기네 땅에서만 본실력을 다 발휘할 수 있고 인간 땅에서는 제약이 많아 인간과 계약하여 인간에게 본인의 힘을 일부 빌려주는 형태로만 간섭하는 게 보통(약간의 힘은 쓸 수 있지만 과한 힘을 쓰려하면 본신에도 타격이 가는 식으로. 물론 인간땅에서의 기본 신체능력은 평범한 일반인정도는 쉽게 때려눕힐 수는 있는 정도로 살짝 강한 느낌이고 사제와 직접 싸우려하면 개인 능력이나 전투실력에 따라 승패가 갈릴 정도) 인간은 악마와 계약하거나 일반인으로 지내면서 악마와 사제의 대립에 휘말리거나 하는 식으로 주연은 아니어도 조연쯤 되는 듯한 감초역할 사제는 오롯이 은과 십자가와 신앙심만으로 악마에게 타격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은으로 된 무기나 십자가로 직접 싸우는 사제 보고싶어. 신발 밑창에 은십자가 새겨서 때려눞힌 악마 그 발로 짓밟으며 쾌감을 느끼는 사제라던가도 있으면 재밌을듯. 악마들이 지네 땅에서 지들끼리 박터지게 싸우기도 했음 좋겠다. 사제들은 자기네들 파벌에 따라 은근히 견제하거나 속고속이는 그런 것도 있음 좋겠음. 악마vs사제라고 악마랑 사제끼리만 싸우진 말았으면. 인간이 악마 속여서 계약 홀라당 벗겨먹거나 인간(일반인)이 사제 유혹해서 타락시키는 것도 좋아. 인간이랑 사제 따로 적어놓긴 했는데 물론 사제도 인간이긴 함. 악마는 막 뱀파이어 인큐버스 서큐버스같은 너무 판타지세계스러운 거 말고 현대에 어울리는 느낌이었으면. 솔로몬의 72악마라던가. 아니면 아예 창작 인외종족이어도 좋을듯(이쪽은 웹소보단 웹툰에 어울리나?)
창작의.고통 2024/01/17 16:59:53 ID : 5SFeMi2rhs0
웹소여도 어울릴거 같아! 액션씬의 설명이나, 심리같은 것도 잘 묘사하면 소설로도 분량이 부족하지 않고, 창작 종족이나 72악마도 설명하면 되니까. 근데 주제 자체는 진짜 최곤데? 판타지 느낌 물씬 풍긴다... 십자가로 물리적이든 신앙심이든 해서 악마를 물리쳐도 평범한 인간에게 유혹 당하는 것처럼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뭘 못 하는 경우도 많으니까... 어느 한쪽이 완전 이길 수 없는 거라서 결말이 흥미진진하게 될 것 같아!
이름없음 2024/01/17 19:14:29 ID : NArzcE05Qnv
인간이 선악과처럼 악마와 사제를 쥐락펴락하는 존재로 변모하는 에피소드는 정말 재밌을 것 같아!
이름없음 2024/01/17 21:38:32 ID : qi03BbwtwIE
불치병 걸린 주인공이 한번도 못해본 연애 가상으로라도 해보겠다고 가상현실 미연시켰다가 그대로 게임에 갇히는 이야기 게임에 갇혔다지만 시스템같은 건 없고 유일하게 나타난 시스템 창은 게임 엔딩(배드엔딩같은 건 놉, 오직 커플 엔딩이나 하렘 엔딩)을 보면 현실로 돌아갈 수 있다는 내용 근데 돌아가봤자 자긴 곧 죽을 몸이고 여기선 건강도 재력도 재능도 다 갖춘 플레이어블 캐릭터 몸이라 절대 엔딩 안보려고 플래그 분쇄+회피하려고 노력하는데, 미연시 기반이다보니 뭐만 하면 자꾸 공략캐들이 달라붙어서 고생하는 얘기였으면 좋겠음 처음 나타난 시스템 창 빼면 게임 속이라기보단 게임을 통해 다른 세계로 넘어오게 되어버린 느낌으로 쓰면 좋겠음 npc라기보단 실제 사람같고, 그 시대의 가상현실 구현도로는 구현할 수 없을 퀄리티의 현실과 똑같은 풍경과 감각같은 거 플블캐인 주인공 말고도 조연으로 들어온 사람들도 있어서 주인공이 자기 최애들이랑 연애 못하게 방해하다가(플블캐는 뜻밖의 이득) 뒤늦게 플블캐한테 엔딩보면 현실 돌아가는 거 듣고 쫒아낼려고 은근슬쩍 몰래 뒤에서 연애 유도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조연들도 의견이 갈려서, 누구는 남이 내 최애랑 이어지는 꼴 못보겠으니 다른 공략캐와 이어지게 해서 이세계에서 쫒아내자 하고, 누구는 돌아가면 곧 죽는다는데 그건 좀...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고민하다가 누구 편도 못들어주겠어서 이제부터는 관여안하겠다 선언하기도 하고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줄 수 있겠지 결말은....배드엔딩 연애엔딩 다 회피하고 있는지도 몰랐던 솔로엔딩(혼자서 마왕처치라던가?)으로 완전히 그세계에 편입되고 시스템적인 호감도 사라지고 그 세계 주민되기 정도면 되려나 그 이후로는 본인이 원하는대로 연애도 할 수 있겠지
이름없음 2024/01/17 23:18:28 ID : qi03BbwtwIE
그 게임때 클리어하거나 죽어도 재화는 모아서 캐릭터 스탯 올려서 다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 시스템(뱀서나 매직서바이벌처럼) 가미된 회귀물이랄지, 강하게 뉴게임! 같은 식의 반복적인 죽음과 공략 속에서 자기 자신의 스탯을 키워가며 이야기를 진행해가는 소설도 재밌을 것 같음 스탯에 배분할 수 있는 포인트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얻을 수 있어서 그것 찾는 것도 공략으로 치고(게임 주연-조연 캐릭터 살해/공략<살해 공략 양쪽 다 선악 무관, 메인스토리에서 중요 역할일수록 높은 포인트>, 원래는 죽을 운명인 캐릭터 생존시키기, 현판이면 몬스터 사냥도 아주 찔끔찔끔 포인트 주고, 특정 시점까지 살아남으면 추가 포인트, 메인 스토리에 영향을 주면 기여도에 따라 추가 포인트, 명성이나 악명 수치에 비례해서 추가 포인트 이런 느낌?) 점점 주인공이 피폐해지는 묘사가 잘 버무려지면 더 좋을 것 같아 죽고 다시 시작할 때 스탯은 주사위 랜덤 선택이라 지력, 마나 높으면 마법사 루트타고, 근력같은 신체 능력 위주면 검사, 전사같은 쪽으로 가고 그런 식으로 다양한 모습 보일 수 있는게 좋겠지 또, 스탯 수치에 따라 초기 시작하는 신분이 애매하게 설정이 달라지기도 하고(신체 특화면 체대 출신이라거나 그런 식으로 살짝만! 초반은 같은 반복이라 생각해서 별 신경 안쓰다가 스탯차로 인한 전과 다른 설정때문에 주변에서 이상하게 보고 거기에 당혹해하는 모습 넣는 것도 좋겠네) 그리고 초반에는 스탯만 한번 굴릴 수 있다가 뒤로갈수록 스탯 재굴림(여러 차례 개방으로 횟수 추가), 시작 시간대 변경, 랜덤 추가 특성 이런 식으로 옵션 추가할 수 있으면 좀 더 다채롭게 쓸 수 있으려나? 매번 같은 시간대에서 시작하면 초반 공략 반복은 스킵을 반복해도 루즈해질 수 있으니 중간에 한번 틀어주는거지 추가 특성으로 시작하는 본인 캐릭터의 사회적 지위같은 것도 변동 가능하면 더 좋고(판타지면 평민>기사작위나 귀족 자제, 현판이면 일반인>건실한 사업가나 재벌2세 이런 느낌. 아니면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 특성이나 장인 특성 등등도 좋음. 행운이 조금 오르는 특성도 한번쯤은 나와도 좋으려나.) 세상을 구하거나, 세계를 멸망시키는게 엔딩 조건이면 좋을까? 어느쪽도 힘들 듯 이게 조건이 되려면 일단 그 세계의 주인공을 뺀 히어로와 빌런측 세력 수준이 비등비등해야겠다 온전히 주인공의 손에서 저것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름없음 2024/01/22 16:49:39 ID : rvA5dPg7Apf
용과 요정 천사, 악마, 마법 흔히 상상하는 판타지의 소재들이 모두 있는 그런 세계관 종족들은 각자 국가 또는 섬으로 분리되어있고 그 중 권력의 가장 위에 있으며 중립 국가인 종족은 용. 용은 빛과 어둠 딱 두 마리만 남아있었고 두 용은 어딘가에 잠들어 있는 상태이나 암암리에 몇몇 사람들은 알고 있음. 후안이 두려워 그 들끼리만 알고 있는 진실. 특이사항으로 용과 계약한 사람은 용인 이라고 부르며 용과 같은 눈동자 용안을 지니고 있음 용인은 모든 것을 정화하거나, 생명을 살려내거나, 모든 것을 죽게하고 시들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있으나 불로장생이라는 저주를 받음. 용인이 생을 마치고 싶다면 자살을 해야함 하지만 아주 오래전에 박해당해서 현재는 용인을 찾기 힘듬 시작은 흔하디 흔하게 평범한 직장인이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용의 국가에 떨어져있었고 살고있던 세상과 다른 세상에 넋이 나가서 신나게 돌아다니다가 납치를 당해버렸고 중립국가이지만 엄연히 불법적인 행위도 행해져 있던 곳. 용과 계약하는 실험에 쓰이게 되고 얼떨결에 용인이되버림. 생각해놓은 건 여기까지ㅋㅋ...
이름없음 2024/01/24 01:01:53 ID : Ny0rhxQk65f
주인공이 목욕을 안함.근데 그집 고양이가 좋아하는 건 양치하고 자기
이름없음 2024/05/09 22:32:28 ID : tzbBfgkpWpg
연인? 짝사랑? 아무튼 좋아하는 사제를 살리기 위한 주인공의 무한 루프물이 보고 싶다. 초반에는 반드시 사제님을 살리겠어..! 하다가 아무라 열심히 해도 계속 죽어서, 중반에는 어떻게 해도 죽어버리는거야? 같은 생각 하다가 결국 사랑이 부족해진걸 보고 싶어. 그래서 사제를 죽여도 보고 자살도 하는게 생각나. (( 진짜 뜬금 없긴 한데 이게 소설 속이고 자신은 과거사를 위해 끊임없이 루프하고 있다는걸 깨닫는다면 어떨까나... )) 그리고 모두를 살린 해피 엔딩에서 주인공 혼자 허무감을 느끼는걸 보고 싶어. 역시 너무 난잡한가. 오늘 스레딕이 처음이라 말투 이해해줄수 있을까?
창작의.고통 2024/05/22 23:16:42 ID : 5SFeMi2rhs0
헉. 아니 주제 생각해 왔는데 안 온 동안 다들 너무 멋진 주제내서 다 까먹었다ㅋㅋ큐ㅠㅠ 레더들 진짜 멋진 설정 많이 싸매고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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