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11/18 03:16:04 ID : qZirtdwlhe0 5
제목은 감성적인 글귀/시/가사/아무 소리로 매우 굉장히 자주 바뀔 거임 어쩌다 보니 이별 이야기를 쓰는 일기 <난입 환영!!> 전 일기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1048998
402 이름없음 2023/12/30 19:32:20 ID : qZirtdwlhe0 0
접.
403 이름없음 2023/12/30 21:07:20 ID : qZirtdwlhe0 0
글을 길게 쓰니 너에게 있는 감정이 가볍지 않다, 깊은 마음이다 같은 생각을 자동으로 들게 되었나봐 그치만 아닌 것 같아 아마 내 감정을 좋게 포장하기 위해서 그렇게 길게 많이 쓴 거 아닐까 싶어 좀 더 진지할 수 있는 상황이면 좋았을텐데 아닌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하고 더 진지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모르겠어 우리가 나눈 대화를 한 번 더, 또 한 번 더 봤어 한 시간이나 나눈 대화였지만 내가 사실 너의 한 마디 한 마디를 보면 놀랐기도 했고 뭔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고 좀 당황도 했어 그래서인가 많은 대화를 나눈 건 아닌데 그냥 그 시간은 너무나 마음이 아프더라 뭐를 원하냐고 하는 말에 내가 뭐를 원해야 되는 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모르겠어 지금 너무 혼란스럽고 복잡하고 심란해
404 이름없음 2023/12/31 00:55:42 ID : qZirtdwlhe0 0
어떻게 해야 할까
405 이름없음 2023/12/31 01:09:17 ID : qZirtdwlhe0 0
말을 이끌어야 하는데 아무래도 나 엠비티아이 E가 아닌갑다.. 그래서 해봤는데 그냥 엔프피가 나왔아 E가 아닌 것 같은데..ㅋㅋ
406 이름없음 2023/12/31 10:11:49 ID : qZirtdwlhe0 0
12/31 수면 시간 01:30~ 10:00
407 이름없음 2023/12/31 14:15:48 ID : qZirtdwlhe0 0
인팁 어려워....
408 이름없음 2023/12/31 14:55:27 ID : qZirtdwlhe0 0
어려워요...
409 이름없음 2023/12/31 14:59:30 ID : qZirtdwlhe0 0
이제 오늘은 올해의 마지막 날이구나 곧 새로운 해가 시작되는 거구나 나는 이 순간을 너와 함께 공유하고 싶은데
410 이름없음 2023/12/31 16:35:35 ID : qZirtdwlhe0 0
어렵다 정말
411 이름없음 2023/12/31 17:38:43 ID : qZirtdwlhe0 0
너를 위해서 취미도 만들었다 하하..
412 이름없음 2023/12/31 17:49:01 ID : qZirtdwlhe0 0
무엇을 더 해야 할까 그만큼 좋은데 바보 같은 게 많이 진심은 아닐지도 모른다는 거야 진지하지 않다는 거야 그냥 난 좋아할 사람이 필요한가봐
413 이름없음 2023/12/31 18:57:22 ID : qZirtdwlhe0 0
보여주고 싶고
414 이름없음 2023/12/31 18:57:33 ID : qZirtdwlhe0 0
자랑하고 싶은데
415 이름없음 2023/12/31 18:57:49 ID : qZirtdwlhe0 0
난 말할 수가 없어
416 이름없음 2023/12/31 18:57:57 ID : qZirtdwlhe0 0
내 작은 약점이라서
417 이름없음 2023/12/31 18:58:52 ID : qZirtdwlhe0 0
그치만 내 반쪽 짜리 영혼인데
418 이름없음 2023/12/31 18:59:11 ID : qZirtdwlhe0 0
애써 행복한 척까지 했는데
419 이름없음 2023/12/31 18:59:27 ID : qZirtdwlhe0 0
말할 수가 없어 비밀이거든
420 이름없음 2023/12/31 19:02:10 ID : qZirtdwlhe0 0
세상에 너를 알리고 싶은데
421 이름없음 2023/12/31 19:03:03 ID : qZirtdwlhe0 0
알려주기엔 나의 너무 보잘것 없는 너이기에
422 이름없음 2023/12/31 19:19:38 ID : qZirtdwlhe0 0
너가 있다고 자랑하고 싶은데
423 이름없음 2024/01/01 00:29:13 ID : qZirtdwlhe0 0
새해 인사는 그래도 했다....하하...
424 이름없음 2024/01/01 00:45:05 ID : qZirtdwlhe0 0
아 맞다 맞어 해피뉴이어!!!!!!!!!!!!!!!!!!!! 다들 많이 많이 햄복하세용 2024년에는 성공하고 일이 잘 풀리고 다 될 겁니다요! 🌟。💗。😉。🍀 。🎁 。🎉。🌟。 ✨。\|/。💐。 -Happy New Year! - 💜。/|\。💎。 。🌞。 🌹。🌙。 🌟。 😍。 🎶。♥️ 🎇🎇🎇🎇🎇🎇 다들 건강하고 즐거운 한 해가 되어 봅시다! 😊😊😊
425 이름없음 2024/01/01 00:47:47 ID : qZirtdwlhe0 0
그래도 걔랑 30분? 대화 했다....허허...ㅋㅋㅋ
426 이름없음 2024/01/01 00:48:08 ID : qZirtdwlhe0 0
새해가 대화 거리를... 만들어주었네 감사하게도
427 이름없음 2024/01/01 00:52:07 ID : qZirtdwlhe0 0
새해 첫 곡은 aespa 에스파 'Dreams Come True'
428 이름없음 2024/01/01 00:55:58 ID : qZirtdwlhe0 0
그래도 새해를 이렇게 짧게라도 너와 대화하며 맞이할 수 있어서 행복해
429 이름없음 2024/01/01 01:11:17 ID : qZirtdwlhe0 0
전에 나눈 대화 때문에 대화하기 어렵지 않을까, 힘들지 않을까 고민해서 어려웠는데 은근 생각했던 것보다 잘 대화를 나눠서 좋았다! 새해가 이렇게 큰 도움을 준 거겠지? 그리고 그냥 너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다 좋은데 참 내가 마음의 준비가 안 된 건가 싶기도 해 좀 더 지켜봐야겠다는 말밖에 안 나오는 건 내 상태에서,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말이겠지 물론 지쳐서 힘든 우리의 지금이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잖아 너도 알 것이고 그래도 새해를 이렇게 짧게라도 너와 대화하며 맞이할 수 있어서 행복해서 좋다 정말로 이 기분을 좀 더 나눌 수 있다면 좋겠지만 지금은 조금 어색하다 하하..
430 이름없음 2024/01/01 01:23:50 ID : qZirtdwlhe0 0
사람이 어쩜 이렇게 말을 이쁘게 할 수 있을까 참 고마울 뿐이야 이렇게 나에게 말이야
431 이름없음 2024/01/01 01:38:36 ID : qZirtdwlhe0 0
너는 어떤 생각을 지녔냐며 여기에 토로했지 이젠 좀 아니까 좋다 그냥 뭐라도 아니까 좋다 너와의 인연이 많이 길었으면 좋겠어 내가 하다하다 인팁의 특징이랑 꼬시는 법까지 찾게 될 줄이야... 허허...
432 이름없음 2024/01/01 01:50:37 ID : qZirtdwlhe0 0
애니 보는 중이야 전에 너가 씹덕이라고 주장했잖아 내가 그래서 애니 보기를 시작했어 너에게는 난 존중한다고 했지만 내 취향이 아닐 거라고 생각했는데 내 편견을 깨줬어 그 때 너는 존중한다는 날 보고 '너를 어떻게 안 좋아할 수 있냐' 그랬지 이제 본다고 하면 너는 어떤 반응일까 궁금하면서도 그 때의 반응과 다르다면 조금은 슬플지도 몰라 그래도 괜찮아 너와 비슷한 취미라면 말이야 조금은 가까워진다면 다 괜찮아 그래서 나는 공포물도 보는 걸 너가 장르 중에서 호러가 좋다고 했으니까 공포물은 질리게 볼 정도로 많이 봤어 그래서 이젠 애니 보는 거야 질리게 볼 것 같아 하핳...
433 이름없음 2024/01/01 01:57:38 ID : qZirtdwlhe0 0
내 일기를 다시 처음부터 봤는데 나는 정말 솔직하고 싶어서 힘들었다는 거, 그 솔직함에 대한 대화의 타이밍을 못 잡아서 힘들었던 것 이 두 가지가 눈에 보였어 지금은 아마 그 솔직함에 50%정도밖에 말했지만 그래도 끙끙 앓고 못 말했던 나의 응어리가 풀려서 다행이야 물론 많이 늦은 감도 있지만...!
434 이름없음 2024/01/01 01:59:54 ID : qZirtdwlhe0 0
빨간 실이 있을까
435 이름없음 2024/01/01 09:52:38 ID : qZirtdwlhe0 0
2024 1/1 수면 시간 02:00~ 09:30
436 이름없음 2024/01/01 10:40:06 ID : qZirtdwlhe0 0
보통의 연애 될 인연이 아닌 거 알고 있고 지금은 굉장히 머뭇거리는 사이가 되었네 한 쪽은 의무감과 정으로, 한 쪽은 애매한 호감으로 연락하는 지경이니까 뭐 완전히 질러본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너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이건 지금도 모르네 너가 진짜 솔로인지 4달이나 연락했고 그런 낌새는 안 보였으니까 그냥 없다고 생각하는 게 내 정신 건강에 좋겠지 내가 그런 건데 왜 넌 너가 그렇다고 하는지 이쁘게 말하는 내가 가식적인 같다 이런 말 하지마 우유부단한 내 모습으로 지금까지 선택한 것이겠지 굉장히 맞는 말일지도 몰라 그냥 일기를 읽어보니까 그냥.. 답을 남기면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써보는 게 좋은 것 같아서 뭔가 과거의 나에게 남기는 답 같아서
437 이름없음 2024/01/01 13:46:49 ID : qZirtdwlhe0 0
오히려 전에 좋아하던 사람이랑 더 말이 통하는 거 같기도 하다 뭐 이미 지나간 짝사랑인데 그냥 좋은 인연으로 묻어가야지
438 이름없음 2024/01/01 14:19:14 ID : qZirtdwlhe0 0
일본어/영어를 배워야 할 것 같은데 차차 배워야겠다
439 이름없음 2024/01/01 14:33:24 ID : qZirtdwlhe0 0
- 너가 좋아서 하는 것도 맞는데 (중략.) 너가 싫은 건 아니야 좋은데-
440 이름없음 2024/01/01 15:56:47 ID : qZirtdwlhe0 0
너야말로 내가 왜 좋아?
441 이름없음 2024/01/01 18:27:18 ID : qZirtdwlhe0 0
그거 알아? 우리 서로에게 플러팅 많이 했을 때, 지금 보면 까마득한 예전 일이지만, 정말 어리숙한 행동일지도 모르지만, 너가 정의 하기 힘든 관계라고 했을 때, 긍정적인 관계라며 사실 연인 관계도 아니라서- 라고 말 했을 때, 우리 관계에 대해 말했을 때, 좀 더 내가 적극적으로 대했어야 했나? 나도 이것을 무엇이라 정의하기 어렵고 사실 그냥 이 순간을 즐기고 싶었을지도 몰라 P.S. 대화창 다시 올리면서 봤는데 젠장, 너 너무 귀여워.. 초반은 사실 눈 뜨고 못 보겠어(?) 오글거려 ㅋㅋㅋ.... 호칭도 많구나?!!..ㅋㅋ 그리고 고맙다는 말을 많이 하더라 참... 괜스레 미안하기도 하네
442 이름없음 2024/01/01 21:25:33 ID : qZirtdwlhe0 0
헷갈리게 하는 건 아니라고 봐 그냥 헷갈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야
443 이름없음 2024/01/02 00:20:37 ID : qZirtdwlhe0 0
진짜 1월에 한 해 목표를 위해서 계획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444 이름없음 2024/01/02 03:27:35 ID : qZirtdwlhe0 0
이제부터 2시 전에 잘게요...
445 이름없음 2024/01/02 10:24:56 ID : qZirtdwlhe0 0
1/2 수면 시간 03:30~ 10:00
446 이름없음 2024/01/02 11:58:01 ID : qZirtdwlhe0 0
이 일기 버릴까
447 이름없음 2024/01/03 11:03:30 ID : qZirtdwlhe0 0
1/3 수면 시간 03:30~ 10:30
448 이름없음 2024/01/03 23:22:40 ID : qZirtdwlhe0 0
모르겠다
449 이름없음 2024/01/04 00:46:31 ID : qZirtdwlhe0 0
지친다 정땜에 그런 걸까 추억 회상하면서 너에게 미안하긴 한데 정리가 된 느낌이기도 한 이 기분.. 근데 놓는 못할 그런..
450 이름없음 2024/01/04 01:26:04 ID : qZirtdwlhe0 0
한 일주일만 너 없는, 너와 대화하지 않는 날을 보내볼까?
451 이름없음 2024/01/04 01:40:20 ID : qZirtdwlhe0 0
진짜 오늘부터 12시~2시에 자서 9시 전에 일어나는...! 그런 생활 패턴을 만들어야지 이래저래 계획도 세우고 .. 올해를 위해 투자하는 시간도 가져야지 너무 내 감정과 그런 관계에 몰두했던 것 같아 1월 7일까지 큰 틀로 계획 세워야겠다!!
452 이름없음 2024/01/04 10:05:20 ID : qZirtdwlhe0 0
1/4 수면 시간 02:00~ 09:30
453 이름없음 2024/01/04 23:50:15 ID : qZirtdwlhe0 0
서로 좋아하는데 너무 빨랐나보다 오히려 너가 날 더 좋아했을지도 모르지
454 이름없음 2024/01/05 01:34:42 ID : qZirtdwlhe0 0
답장도 잘하고 말도 이쁘게 하고 드립도 치고 이러면 난 좋아하는 걸 포기할 수가 없잖아 근데 넌 나에게 궁금한 게 없나보네 참.... 이러면 나는 또 슬플 뿐이야..
455 이름없음 2024/01/05 03:42:01 ID : vu2k5O4FimE 0
넌 지금 나 생각 나? 내가 아직도 보고 싶어?
456 이름없음 2024/01/05 10:52:14 ID : qZirtdwlhe0 0
걔에게 하고픈 말이야...! 레스 남겨줘서 고마워! 좋은 하루 보내😊
457 이름없음 2024/01/05 10:57:33 ID : qZirtdwlhe0 0
1/5 수면 시간 02:30~ 10:30
458 이름없음 2024/01/05 11:05:06 ID : qZirtdwlhe0 0
역시 노래는 708090년대가 최고야..
459 이름없음 2024/01/05 11:15:05 ID : qZirtdwlhe0 0
자꾸 내 과거 선택에 대해 이따금 후회해 아 이 선택을 하기 전으로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마구 하다가 이 선택을 하면 너를 만나지 못 할 거라는 생각에 후회를 멈춰 나 참 바보지?
460 이름없음 2024/01/05 15:21:20 ID : qZirtdwlhe0 0
너가 그냥 알게 모르게 조금은 다정해진 것 같아서 또 난 흔들리잖아 쌍방인 거 아는데 그냥 희미해서.. 알긴 아는데 이게 이어질 쌍방은 아니잖아
461 이름없음 2024/01/05 16:02:54 ID : qZirtdwlhe0 0
어떤 사람이었는가 나에게 다정한 말을 하고 날 배려하며 칭찬 같은 표현을 아끼지 않고 나를 위해서 자신의 단점을 고치려고 하며 자신에 대해서 겸손한 모습을 보이는 사람.
462 이름없음 2024/01/05 16:21:47 ID : qZirtdwlhe0 0
2월 29일까지 일기를 다 쓰겠어.
463 이름없음 2024/01/05 17:48:38 ID : qZirtdwlhe0 0
이렇게 답답한 사이로 6개월 이상을 보내는 거라면 솔직히 버티기 어렵겠지? 우리가 정말 쌍방이라고 해도, 큰 의미가 있는 거라고 해도 희미해질 빛에 무어라 매달리겠어 서로의 마음만 다칠 것 같다.. 마음보다 너의 마음을 걱정하는 거야 너는 날 위하는데 나는 너를 늘 기다리고 걱정하고 궁금하긴 해도 나를 위하고 있는 거 같거든.. 많은 사랑의 형태가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무엇일까, 사랑이 맞을까 괜히 나는 너의 마음을 과대하게 혹은 과소하게 생각하게 되네 또 너와 함께 나눈 대화를 보며 미안한 감정도 들기도 해 이런 생각을 못 나누는 내가 조금은 밉다 일상 얘기도 사실 잘은 못하겠어
464 이름없음 2024/01/05 18:24:12 ID : qZirtdwlhe0 0
목소리로 해준다고, 만나면 안아준다고, 고백한다고,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그렇게 말한다고. 너가 그렇게 할 거라고 했는데, 아직 너의 말은 유효한 거니. 넌, 참 어린 것 같아, 어른스러우면서도. 그렇게 앵길 때, 얼마나 귀엽던지. 왜 이걸 끊어내려고 했을까, 후회하게 돼. 넌, 너무 착해. 스스로는 아니라곤 하지만, 내 눈에는 착한 아이야. 내 기분 물어봐주고, 애써 이쁘게 말하려고 노력하고, 겸손하게 말하고. 이런 사람을, 너를. 내가 어찌 미워할까. 지금은, 미안할 뿐이야. 더 다가가지 못했던 내가, 적극적이지 못하고 솔직하지 못했던 내가.
465 이름없음 2024/01/05 18:29:17 ID : qZirtdwlhe0 0
이제 식어가는 정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정이거나 정말 좋아하고 있나보다
466 이름없음 2024/01/05 23:09:01 ID : qZirtdwlhe0 0
2시간이나 답장이 없구나 괜찮아 아마도 괜찮아
467 이름없음 2024/01/05 23:21:08 ID : qZirtdwlhe0 0
한 8년 전, 흐릿한 시선 앞, 죽지마, 죽으면 안돼, 흐느끼는 듯한 소리가 들렸어. 엄마의 소리. 엄마는 내가 죽으면 이렇게 행동할까. 괜히 8년 전, 기억을 더듬어 본다. 이렇게 행동을 한다면, 이렇게 행동할 것을 알기에, 내가 감히 어찌 먼저 가겠어.
468 이름없음 2024/01/06 10:15:43 ID : qZirtdwlhe0 0
1/6 수면 시간 02:30~ 09:30
469 이름없음 2024/01/06 12:37:08 ID : qZirtdwlhe0 0
너무 힘들어서 일주일 정도 전부터 새벽만 되면 눈물이 나더라
470 이름없음 2024/01/06 14:33:06 ID : qZirtdwlhe0 0
뭔가 모르게 예전 분위기가 스물스물 나오는 것 같은데 그냥 기분이 좋은 것 같기도 하고 그냥 그렇게 느끼는 건가 싶기도 하고 큰 걸 기대하는 건 아니지만 그냥.. 좋아한다면 그냥 이대로 좋아해줬음 좋겠다..
471 이름없음 2024/01/06 22:54:03 ID : qZirtdwlhe0 0
근데 이렇게 분위기가 좋아진다고 해도 스스로도, 우리에게도 희망 고문이 아닐까?
472 이름없음 2024/01/06 23:19:24 ID : qZirtdwlhe0 0
안드로로맨틱 에이섹슈얼 안드로진
473 이름없음 2024/01/07 00:01:26 ID : qZirtdwlhe0 0
3월 4일까지만.. 정말 이때까지만...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나도 포기해야지 이런 분위기에서 고조되는 게 아니라면 스스로에게도, 우리에게도 희망이라고 느낄테니 그 이후에는 그냥 친구로 생각하는 게 사실 좋은 거겠지? 그치만 여전히 널 좋아할 것 같다
474 이름없음 2024/01/07 01:16:33 ID : qZirtdwlhe0 0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너무 안 될 것을 자각하게 돼 원래 사람은 환상적인 삶을 꿈꾸는데 참 자꾸 현실이 눈에 밟히네
475 이름없음 2024/01/07 10:50:29 ID : qZirtdwlhe0 0
1/7 수면 시간 02:00~ 09:30
476 이름없음 2024/01/07 14:19:58 ID : qZirtdwlhe0 0
아, 또 나 혼자만의 착각이었나보다
477 이름없음 2024/01/07 15:12:55 ID : SMi1fU41vg2 0
짝사랑이랑 몇살차이나?
478 이름없음 2024/01/07 15:28:07 ID : qZirtdwlhe0 0
동갑이야!!
479 이름없음 2024/01/07 15:54:48 ID : SMi1fU41vg2 0
글쿠낭 내짝녀인줄 아라써ㅎㅎ
480 이름없음 2024/01/07 16:00:06 ID : qZirtdwlhe0 0
글쿠나!! 허헣 짝녀와 꼭! 이쁜 사랑 하길 바랄게! 좋은 하루 보내 😊
481 이름없음 2024/01/07 16:06:06 ID : SMi1fU41vg2 0
웅쓰니도 좋은하루보내
482 이름없음 2024/01/07 16:57:28 ID : qZirtdwlhe0 0
다음 일기에서는 꼭 밝은 모습이었으면 좋겠다 그냥 동창들 블로그 일기 보면 괜히 나도 기분이 좋아지던데 나도 뭔가 그런 일기를 쓸 수 있다면 좋겠다 그래도 요즘은 뭔가 새해라서 그런가 새로운 마음으로 해보겠다는 다짐이 있어서 그런 건지 곧 새로운 환경에 대한 긴장과 설렘 때문에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뭔가 밝긴 밝아 3월만 되면 새로운 인연과 사람들을 마주하겠지 좋은 사람들도 만날 기회는 많아질 거고 그치만 난 너를 잊지 않을 거야 너도 나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많이 힘들어 보이지만.. 시간은 약이니까 언젠간 괜찮아지고 너와 좀 더 깊은 관계로 나아갈 수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일 뿐이야 요즘 건강을 위해서, 기본적으로 많이 먹고 있어 다음 주에는 꼭 헬스장 다닐 거야 차차 성장할 예정이야 말만 거창해서 이게 정말 될 진 모르겠지만 하핳.. 근데 마음은 늘 앞서는 것 같아 그래서 마음대로 안 되는 게 큰 것 같기도 해 또 주저리주저리 쓰게 되었지만 그냥 새해라서 괜히 말 많아진 거니까 하핳...
483 이름없음 2024/01/07 18:39:14 ID : qZirtdwlhe0 0
정말로 비밀이라서 어디에도 티를 낼 수가 없어 적어도 현실에서는 넷상에서나 이렇게 말하는 거지
484 이름없음 2024/01/07 18:44:46 ID : qZirtdwlhe0 0
서로 다른 연인을 만난다면.... 뭔가 슬플 것 같기도 하고 상상이 안되네 난 너와 안 된다고 새로운 인연과 연을 쌓아서 다른 연인을 만들고 싶지 않거든
485 이름없음 2024/01/07 22:24:35 ID : qZirtdwlhe0 0
힘들다 정말
486 이름없음 2024/01/08 00:01:19 ID : qZirtdwlhe0 0
나도 좀 지친다
487 이름없음 2024/01/08 00:39:42 ID : qZirtdwlhe0 0
지치는데 참 너가 좋기에 또 연락 왔다고 괜히 히죽히죽거리고 있는 내가 너무 미운데 솔직히 좋은 걸 어떻게 해
488 이름없음 2024/01/08 10:23:02 ID : qZirtdwlhe0 0
1/8 수면 시간 01:00~ 09:30
489 이름없음 2024/01/08 14:02:23 ID : qZirtdwlhe0 0
내 미래를 상상해보면 항상 너를 넣기에는 너무 애매하고 희미해서 상상이 잘 안 돼 너 없는 미래가 자꾸 떠올라 그럴 때마다 슬픈 마음이야
490 이름없음 2024/01/08 21:15:51 ID : qZirtdwlhe0 0
먼저 하는 날은 거의 없구나...
491 이름없음 2024/01/09 02:34:12 ID : qZirtdwlhe0 0
음 이제 접었어 뭔가 이제 너 없는 일상도 괜찮은 것 같아
492 이름없음 2024/01/09 10:03:00 ID : qZirtdwlhe0 0
1/9 수면 시간 03:30~ 09:30
493 이름없음 2024/01/09 17:54:11 ID : qZirtdwlhe0 0
마음이 싱숭생숭하네
494 이름없음 2024/01/10 00:50:14 ID : qZirtdwlhe0 0
아 슬플 뿐이야 그냥 힘들다 공허한 마음이라고 느껴지는 건가.. 괜히 눈물이 나려고 해
495 이름없음 2024/01/10 09:31:26 ID : qZirtdwlhe0 0
1/10 수면 시간 04:00~ 09:00
496 이름없음 2024/01/10 14:31:02 ID : qZirtdwlhe0 0
이렇게 접었지만 말은 안 했고 그냥 잊혀지는 사람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연락 하나는 안 오는 게 내심 섭섭하기도 하고, 오히려 잘 된 건가 라고 생각하게 되네
497 이름없음 2024/01/10 17:40:13 ID : qZirtdwlhe0 0
너의 마음 속을 들여다보면 내 자리는 있었나 싶어 난 너의 고백은 바라지도 않았어 그래서일까 싶어 넌 내가 맘에 들어 보일 때만 나를 안고 싶어하니까 넌 내 마음을 알아준 적은 있을까, 우리가 함께일 미래는 그려보긴 했었던 거야? 말로만 열심히 마음 알아주고 미래를 그렸던 너를 생각하면 미워 나는 내 못난 점 찾아낸 너가 나를 떠나갈까 봐 울며 힘들어 했는데 그런데 이렇게 울어 봤자 무슨 소용이야 애초에 사랑이었던 적도 없으면서 날 원한 적 있었니? 내가 네 성에 차긴 했었어? 이젠 넌 날 보고 있지도 않잖아 그니까 이제 애매한 관계는 저버리고 언젠간 잊혀질 시간으로 남기려고, 남겨지려고
498 이름없음 2024/01/11 03:12:38 ID : qZirtdwlhe0 0
이게 무슨 심리인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할 수 있을까 괜히 흔들리는 느낌이 들어 접은 지 너무 오래라 쿨하게 말했으니까 너도 그냥 하는 거겠지만 그냥 괜히 흔들리는 기분이야 다시 좋아하는 건 아닌데 그냥 뭔가 마음이 좀 흔들린다 너는 도대체 무슨 생각이길래 이렇게 말하고 행동하는 건데? 아무리 장난이고 그래도 그래도.. 이건 흔들릴 수밖에 없는 거 아니야? 좋은 건 아닌 것 같은데 흔들려 젠장 또 누굴 좋아하며 마음 아파하는 거 그만하고 싶은데
499 이름없음 2024/01/11 09:54:19 ID : qZirtdwlhe0 0
1/11 수면 시간 05:00~ 09:30
500 이름없음 2024/01/11 15:46:46 ID : qZirtdwlhe0 0
모르겠다...... 그냥 잠시 흔들린 건지 아님 괜히 생각나서 그런 건지..
501 이름없음 2024/01/12 00:02:45 ID : qZirtdwlhe0 0
아 괜히 다시 살렸어 너무 너무 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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