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2/03 13:59:05 ID : jy3O1eLfcLg 8
શીલાના
2 이름없음 2024/02/04 06:36:03 ID : jy3O1eLfcLg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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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름없음 2024/02/04 12:43:23 ID : jy3O1eLfcLg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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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름없음 2024/02/05 00:14:41 ID : jy3O1eLfcLg 0
개웃긴 만화를 그리고 싶은데 스토리가 안 써짐 인풋이 없어서 아웃풋도 없나봐...
5 이름없음 2024/02/05 13:30:39 ID : jy3O1eLfcLg 0
삭제된래쓰입니다...
6 이름없음 2024/02/05 22:59:28 ID : jy3O1eLfcLg 0
우왕 따봉이 4개나 눌렸다 짱이다!!
7 이름없음 2024/02/06 14:32:10 ID : jy3O1eLfcLg 0
보통 빠른년생들한테 나이 물어보면 진짜 나이가 아니라 학교 학년 나이로 대답하던데 (성인이 된 후면 몰라도) 난 어릴 때부터 원래 나이로 말하고다녔다... 이 세상에서는 애기인 게 더 좋다는 사실을 알았던 것 같다 ^^ 벌써 나이 먹기 싫은데 어떡하지
8 이름없음 2024/02/06 22:48:14 ID : jy3O1eLfcLg 0
<펭귄뉴스>를 다 읽었다! 별로 두 번 읽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는다.. 글은 참 깊이 있게 잘 썼는데 몇몇 단편의 주인공들이 예술충 소인배라서 조금 마음에 안 들었다 (나는... 좋은 책을 읽고 이렇게 쌈마이한 리뷰밖에 낼 수 없다니..)
9 이름없음 2024/02/07 16:03:36 ID : BvvfU4Y4Gnw 0
10 이름없음 2024/02/07 16:20:55 ID : anwmsjdCmE7 0
옛날에 수레바퀴 아래에서를 읽은 적이 있는데 그 때가 하필 고3때였다... 주인공이랑 내가 너무 닮아있다는ㅋㅋㅋㅋ 생각에 부모님한테 개기고 학원도 안 나가고 많은 시간을 허비했다...
11 이름없음 2024/02/08 00:40:00 ID : jy3O1eLfcLg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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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름없음 2024/02/08 00:44:53 ID : jy3O1eLfcLg 0
옛날엔 마른 여자 몸선 그리는 게 재밌었는데 요즘은 근육질 여자 몸선이 더 예뻐보인다..
13 이름없음 2024/02/08 11:52:46 ID : jy3O1eLfcLg 0
공주병이 도졌는지 요새 거울 보는 게 재밌다ㅋㅋㅋ 당연히 배우 얼굴 볼 때처럼 감탄이 나오지는 않지만 내 코가 딱 눈이랑 어울릴 만큼만 솟아있는 게 재밌다
14 이름없음 2024/02/08 15:20:42 ID : jy3O1eLfcLg 0
할머니댁에 가면 또 사촌언니들이랑 정치얘기하다가 싸우겠군... 난 그 언니들이 맹목적으로 한 당을 지지하는 게 정신병같은데 그분들한텐 내가 그렇게 보이겠지... 근데 언니들은 정치를 신앙이랑 합쳤자나요... 교회에서 정치 배워오면서 ㅉㅉ
15 이름없음 2024/02/08 21:10:39 ID : jy3O1eLfcLg 0
이제 그림일기 올리지 말아야겟다... 조만간 제목도 재밌는 걸로 바꿔야지
16 이름없음 2024/02/08 22:13:09 ID : jy3O1eLfcLg 0
아 그냥 올해까지만 애새끼로 살까... 난 어퍼미들이니까 좀 늦게 철 들어도 ㄱㅊ지 않을까요?? 엄마아빠 등골 올해까지는 빨아먹어도 될 것 같운댕
17 이름없음 2024/02/10 14:05:47 ID : lipgp9eE79j 0
할머니댁은 적당히 한적한 도시라서 너무 좋다... 8차선 도로에 차들이 쌩쌩 달리는 삐까뻔쩍한 빌딩숲 존나 싫어... 존나 정신사납고 내 능지를 좀먹는 느낌임
18 이름없음 2024/02/10 15:47:23 ID : lipgp9eE79j 0
시체놀이 만들어주신 분 너무 감사드려요 누군진 모르겠지만 분명 나처럼 조카들한테 시달리는 사람이 만들었을거야
19 이름없음 2024/02/11 11:41:06 ID : lipgp9eE79j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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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이름없음 2024/02/11 11:54:22 ID : lipgp9eE79j 0
https://m.youtube.com/watch?v=RT78_1X6z28 블랙메탈인 것 치고는 평화로운 느낌이라 많이 듣는다
21 이름없음 2024/02/11 18:03:12 ID : lipgp9eE79j 0
지방에서 이곳저곳 다니면서 느낀 건데 살기 편하다는 건 교통편이 좋은 걸 뜻하지 않는다. 지하철 없어도 되니까 인간이 없어야돼...
22 이름없음 2024/02/11 19:13:29 ID : lipgp9eE79j 0
근데 정말 아침 8시에 사람이 지하철 종점 바로 앞 역에서부터 꽉꽉 들어차있는 꼬라지를 3년째 보는데도 익숙해지지가 않는다. 생각만해도 숨이 턱 막히고 그렇게 미어터지게 들어찬 인간들이 하나같이 우르르 양재에서 내리는 것도 미개해보이고 내 인생이 제일 잘 풀렸을 경우의 결과가 저런 모습(양재역으로 출퇴근)이라는 것도 존나 암울하다. 아 물론 양재에서 내리는 사람들은 엘리트고 내가 감히 깔 수 없는 위치에 있겠지만 (존나 갓생 산 사람들,,,)
23 이름없음 2024/02/11 19:14:41 ID : lipgp9eE79j 0
뭔가 오늘 쓴 레스 내일 이불차면서 지울 것 같다
24 이름없음 2024/02/12 00:18:52 ID : lipgp9eE79j 0
21살에 양가 조부모님 4분을 모두 뵐 수 있는 사람은 흔하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난 행복한 반면에 두렵기도 하다. 슬플 일이 4번이나 기다리고 있다는 얘기니까... (참 이기적인 생각이다!) 할머니를 보내드린 친구 말에 따르면 장례식 때 부모님이 그렇게 울부짖을 수도 있구나... 를 느끼게 된다던데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 내가 슬프고 힘들 것도 걱정되지만 부모님이 힘들어하고 슬퍼하고 울부짖는 걸 볼 자신이 없다.
25 이름없음 2024/02/12 11:18:20 ID : lipgp9eE79j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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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이름없음 2024/02/12 12:10:27 ID : lipgp9eE79j 0
근데 일케 사실적으로 그린 건... 싫은 건 아닌데 덜 조와요... 예쁜데 안귀엽고 안아기자기해... 만화 보면 대부분의 그림이 이런 스타일로
근데 일케 사실적으로 그린 건... 싫은 건 아닌데 덜 조와요... 예쁜데 안귀엽고 안아기자기해... 만화 보면 대부분의 그림이 이런 스타일로 그려진 것 같지만
27 이름없음 2024/02/12 14:52:42 ID : lipgp9eE79j 0
웹툰 보는데 작가 본인의 철학적인 생각을 떠먹이려고 억지스러운 상황을 만들어내는 작품이 싫다 내가 트롤리 딜레마로 논쟁하는 것도 싫어하는 사람이라
28 이름없음 2024/02/13 18:45:45 ID : jy3O1eLfcLg 0
연휴동안 안그렸더니 안그려진다 좃됐다
29 이름없음 2024/02/13 21:20:55 ID : jy3O1eLfcLg 0
난 불매운동같은 거에 둔감하게 반응했는데 새내기때 쿠팡알바 해보고 난 후로... 쿠팡은 절대 안 쓴다... 아니나 다를까 뉴스에 크게 나왔는데 또 다른 문제가 있었다니 참 가지가지들 한다 뭔가 새벽배송이라는 단어만 봐도 마음이 아프다 시발새끼들ㅠ 돈이나 많이 쥐어주면 몰라ㅠㅠ 내 주변 사람들은 다 쿠팡 써서 절대 망할 일 없겠지만 망해라
30 이름없음 2024/02/14 10:28:44 ID : jy3O1eLfcLg 0
31 이름없음 2024/02/14 10:36:48 ID : jy3O1eLfcLg 0
오랜만에 엘리제를 위하여를 치다가 문득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치는지 궁금해져서 찾아봤는데 내가 세게 쳐야한다고 생각한 부분을 다 약하게 치는것이다! 그래서 음대 나온 피아니스트가 친 건 별로고 내가 친 게 짱이라는 생각을...했다...ㅋㅋㅋㅋ 무슨 자신감이지ㅋㅋㅋ
32 이름없음 2024/02/14 13:14:44 ID : jy3O1eLfcLg 0
아정말 커트코베인 좋아하는 남자들 너무 싫다...
33 이름없음 2024/02/14 17:24:48 ID : g5dVdWpcIIN 0
이과생이면 당연히 귀신 있다고 할 줄 알았는데 걍 내가 semi-iggwa 라서 그랬나보다 아니 하지만 우리의 감각기관과 상상력과 우리가 만든 측정장치가 불완전하다는 걸 생각해봐 으앙
34 이름없음 2024/02/15 11:47:32 ID : jy3O1eLfcLg 0
왜 다들 내가 트위터 안한다고 하면 깜짝 놀라는 것이지 기분이 썩 좋진 않네ㅉ
35 이름없음 2024/02/15 12:11:29 ID : jy3O1eLfcLg 0
왜 내 주변엔 맵찔이들밖에 없는거야... 나랑 전투력 비슷한 사람 만나서 5단계 엽떡을 퍼먹고싶다
36 이름없음 2024/02/15 13:26:18 ID : k60rbCo0oNt 0
좀 새로운 노래를 듣고싶다... 몇 년 째 같은 노래들만 돌려듣는 것 같아... 근데 디깅하긴 귀찮음 문화사대주의있어서 꼭 외국 사이트에서 찾는데 영어 읽기 귀찮음
37 이름없음 2024/02/15 22:36:47 ID : jy3O1eLfcLg 0
38 이름없음 2024/02/16 13:30:14 ID : TV9dA6mIE9x 0
최근에 읽은 책: 침팬지 폴리틱스 흥미롭게 잘 읽힌다. 작가양반이 침팬지가 인간처럼 권모술수를 쓴다며 놀라워하는데 책이 옛날에 쓰인 탓인 것 같다... (그때는 침팬지도 도구를 쓴다는 사실이 대발견이었으니까) 나에겐 별로 새롭게 읽히지는 않았는데 요즘은 동물을 외관은 그대로 둔 채 의인화한 창작물이 많이 나오기 때문일 것이다 예를 들면 <개같이탈출>
39 이름없음 2024/02/16 13:54:36 ID : TV9dA6mIE9x 0
그리고 뭔가 침팬지 사회를 통해 인간 사회를 보는 건 21세기 감수성에 안 맞는 것 같다. 작가가 침팬지간의 서열, 암컷과 수컷의 역할을 나눠놓
그리고 뭔가 침팬지 사회를 통해 인간 사회를 보는 건 21세기 감수성에 안 맞는 것 같다. 작가가 침팬지간의 서열, 암컷과 수컷의 역할을 나눠놓
그리고 뭔가 침팬지 사회를 통해 인간 사회를 보는 건 21세기 감수성에 안 맞는 것 같다. 작가가 침팬지간의 서열, 암컷과 수컷의 역할을 나눠놓는데 인간 사회에서는 그걸 없애는 추세니까... 또 암컷들은 친구들과 비교적 평등한 우정을 다지는 반면에 수컷들은 정치질에 견제도 오지게 하고 둘이서 한 명을 병신 만드는 데 능하며 친구간에도 서열을 나눈다고도 한다.
40 이름없음 2024/02/16 21:12:21 ID : jy3O1eLfcLg 0
과외학생 너무 이뻐죽겟당!! 내 고등학교 후배이기도 해서 왠지 더 정성들여 가르치게 된다ㅎㅎ 그리고 개떡같이 알려줘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똑순이라서 키우는 맛이가 잇다 1년 전쯤에 처음 만났을 땐 분배법칙도 모르던 친구가 수학1을 끝내다니 참 장족의 발전이 아닐 수가 없다ㅠ 아이구 장하다
41 이름없음 2024/02/17 15:02:10 ID : i63XAnU3U3U 0
와 내가 했던 생각을 누가 다른 곳에 글로 써놨네 난 내가 떠올린 거지만 졵나 참신하닼ㅋㅋㅋ 이러고있었는데 걍 자의식과잉이엇군... 흥 하지만 난 그내용으로 작년에 에세이과제 써서 냈지롱 내가 먼저 흔적으로 남겼다 메롱
42 이름없음 2024/02/18 11:34:09 ID : jy3O1eLfcLg 0
와미친 이 책 한 번 읽어보고싶다ㅋㅋㅋㅋㅋ
와미친 이 책 한 번 읽어보고싶다ㅋㅋㅋㅋㅋ
43 이름없음 2024/02/18 12:29:03 ID : jy3O1eLfcLg 0
남친이 걍 적당히 대중음악 듣는 인간이라 너무 좋다...
44 이름없음 2024/02/18 21:06:06 ID : jy3O1eLfcLg 0
내인생 정말 무탈하다고 느끼게 되는 부분들: 1. 가정불화 없음 친척들끼리도 사이 좋게 지냄 2. 부모님이 등록금 용돈 다 대줌 3. 존나 안락한 서울에 있는 아파트에서 삶 4. 지병이나 알러지가 딱히 없음 장염 걸려본적도 없음 5. 사람이 비교적 안 타는 N호선으로 통학함 6. 개꿀빠는 과외함 (이것도 엄마 지인찬스로 구한거) 정말 개쩌는 포인트는 저걸 내가 노력해서 얻은 게 아니라 걍 운이 존나 좋게 태어나서/부모 잘 둬서 저절로 누리게 됐다는 거.. 사실 숨쉬듯이 당연한 것들이라 꿀 빠는 줄도 몰랐는데 어떻게 알았냐면 남친 인생이랑 비교해보고 깨달았다. 남친은 1~5를 모두 가지지 못했다.. 어케 그렇게 인생이 기구하지... 생각해보면 난 살면서 딱히 시련이라고 할만한 걸 겪어보지 않았다... 살면서 딱히 우울해본 적도 없음
45 이름없음 2024/02/18 21:12:18 ID : jy3O1eLfcLg 0
근데 온갖 지원/버프를 다 받고 살았는데 왜 이렇게 무능하고 잉여로운 인간이 됐을까요... 불쌍한 우리 엄빠...
46 이름없음 2024/02/18 23:27:07 ID : jy3O1eLfcLg 0
꾸역꾸역 완성시키긴 했는데 뭔가...뭔가.... 뭔가다.... 슬럼프가 왔나봬
47 이름없음 2024/02/19 11:41:38 ID : jy3O1eLfcLg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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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이름없음 2024/02/19 12:03:24 ID : jy3O1eLfcLg 0
고학력 저지능이라는 말에 뼈맞았다.. 책 열심히 읽어야겟다 흑흑
49 이름없음 2024/02/19 14:02:51 ID : qi4HxCo0rcJ 0
공복에 먹었을 때 제일 맛있는 음식은 양파 추가한 불고기버거..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으면 뒷맛도 깔끔하게 싹 잡힌다!
50 이름없음 2024/02/19 20:13:00 ID : 7zdTTTV9bhe 0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내가 지금까지 알바하고 사회생활하며 갈고 닦은 것은 사회성이 아니라 처세술임을 깨닫는다.
52 이름없음 2024/02/20 00:47:38 ID : jy3O1eLfcLg 0
구름제조장면을 그리고 싶었는데... 흡연자들이 내 그림 보면 오글거린다고 할 것 같음
53 이름없음 2024/02/20 01:01:49 ID : jy3O1eLfcLg 0
근데 난 동글동글하게 생긴 여자애가 담배 피우는 걸 너무 좋아하는 것 같다 전에 그린 그림들만 봐도... 비흡연자라서 담배에대한 이상한 환상이 있나봐
54 이름없음 2024/02/20 11:12:18 ID : jy3O1eLfcLg 0
최근에 한 생각들을 벤다이어그램으로 정리해봣어
55 이름없음 2024/02/20 14:26:22 ID : 7wGpSNxXtjB 0
생각나는대로 다 써보자 좋아하는 웹툰: 오무라이스잼잼, 문유, 킬더킹, 우바우, 반투명인간, 동통대학교, 루루라라우리네인생, 생활의참견, 우리들은푸르다, 19년뽀삐, ox유정남, 아색기가, 혼자를기르는법, 루드비코의만화일기 인생 웹툰: 미지의세계
56 이름없음 2024/02/20 14:27:24 ID : 7wGpSNxXtjB 0
근데 난 스릴러 좋아하는 사람 치고 좋아하는 스릴러물이 없는 것 같다... 그냥 귀신짤 모으는 거나 좋아하지.. 추천받은 스릴러 웹툰들 다 봤는데 다 별로였음
57 이름없음 2024/02/20 14:36:10 ID : 7wGpSNxXtjB 0
타인은 지옥이다랑 살인자ㅇ난감... 일단 저 두개도 별로였는데 저 둘의 아류작들은 더 싫다 유튜브에서 B급영화리뷰(결말포함)을 즐겨볼 것 같은 남작가가 그린 티 나는 것들은 진심 개싫다 아 그리고 꼭 만화가 아니더라도 지 영화광인거 티내고 다니는 남자가 만든 작품들은 뭐가 됐든간에 거부감이 든다
58 이름없음 2024/02/20 19:11:39 ID : jy3O1eLfcLg 0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까 루드비코도 영화광인거 존나 티내자나?... 왜 덜 싫지 나도 글케 줏대있는 사람은 아닌가봐ㅎㅎ
59 이름없음 2024/02/20 19:27:57 ID : jy3O1eLfcLg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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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이름없음 2024/02/21 01:53:23 ID : jy3O1eLfcLg 0
62 이름없음 2024/02/21 13:51:01 ID : jy3O1eLfcLg 0
누가 나한테 학년 물어보면 3학년이라고 대답하고 몇 살이냐고 물어봐주길 은근히 기대한다 으 존나 추잡해 ㅋㅋㅋㅋㅋㅋ
63 이름없음 2024/02/21 14:02:18 ID : jy3O1eLfcLg 0
그림일기를 3일 쓰고 때려칠 줄 알았는데 놀랍게도 아직까지 쓰고있다... 한 장에서 그림이 차지하는 영역이 많이 줄긴 했지만.. 생각보다 사적인 얘기를 많이 쓰게 된다.. 걍 혼자만 봐야겟어 처음엔 일상툰처럼 그려보고싶었는데 내가 나를 내 그림체로 그린다는 게 생각보다 졵나게 오그라드는 행위였다 그래서 간단하게 물체만 그린다...
64 이름없음 2024/02/21 20:07:35 ID : AlyHvbfU2K2 0
에타 볼 때마다 드는 의문: 우리 학교 공대생들은 왤케 역차별이나 언더도그마같은 단어들을 좋아하는 것인가
65 이름없음 2024/02/22 01:28:18 ID : jy3O1eLfcLg 0
내가 음악을 다양하게 많이 안 듣는다느니 하는 말들이 겸손 떠는 것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사실은 굉장한 교만을 부리는 거다. 사실 적게 듣는 걸 지향하기 때문에... 그 많은 음악들을 다 듣고 다 좋다고 하면 막귀같으니까요 호호 근데 사실 나도 막귀에 포저다 걍 고급 인간인 척 취향이 있는 척 스스로를 포장하는것이란말입니다
66 이름없음 2024/02/22 01:42:32 ID : jy3O1eLfcLg 0
근데 난 메탈을 표방하면서 유사메탈을 연주하는 밴드들이 짱싫고 거기에 열광하는사람들도 짱싫다 하지만 나도 막귀니까 나대지 말자
67 이름없음 2024/02/22 13:52:03 ID : k60rbCo0oNt 0
읽고싶은 책 아무데서도 안 빌려줘서 사버렸다 꺄아아악 맘에... 들겠지?... 블로그에 독후감같은 거 읽어보면 재밌을 것 같긴 한데 읽다가 노잼이라 중간에 덮게 되면 진짜 돈아깝겟다
68 이름없음 2024/02/22 17:25:58 ID : wNumk640oII 0
와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 봤을 때도 놀랐는데 나와보니까 진짜 세상이 구라처럼 하얘졌다 어떻게 하루아침에 뽀로로나라가 된거지?
와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 봤을 때도 놀랐는데 나와보니까 진짜 세상이 구라처럼 하얘졌다 어떻게 하루아침에 뽀로로나라가 된거지?
와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 봤을 때도 놀랐는데 나와보니까 진짜 세상이 구라처럼 하얘졌다 어떻게 하루아침에 뽀로로나라가 된거지?
69 이름없음 2024/02/22 21:07:02 ID : jy3O1eLfcLg 0
최근에 윗층(추정)에서 중고딩쯤 되는 여자애가 울부짖는 소리가 밤마다 들린다... 근데 어느 날에는 또 숨 넘어가게 웃는 소리도 들리고 지금은 또 두 명이 바닥을 쿵쿵 치면서 우는 소리가 들린다.. 엄마아빠는 폭력이랑 관련된 것 같지는 않다고 했는데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근거는 없지만 심적으로 힘든 일이 있어서 비명을 지르는 것 같다. 시끄러운 것도 시끄러운 건데 좀 안쓰럽네... 내가 가족상을 당해도 저렇게 목놓아 울진 않을 것 같은데 대체 무슨 일을 겪고있는걸까...
70 이름없음 2024/02/22 22:30:33 ID : jy3O1eLfcLg 0
시크릿 도입부는 어떻게 쳐도 내가 상상하는 느낌이 안난다 힝 악보에 표시해봤는데 두박 사이에 강약조절을 하는 섬세함이 요구되는군요 내 테크닉이 부족한 탓인데 우리집 피아노가 후진 탓도 있는 것 같다. 10년전에 산 타격감이 구린 전자피아노... 초딩 때 다닌 피아노학원 아직도 안망했던데 연습실 대여 문의해볼까... 근데 피아노 치는 게 돈까지 들일 취미는 아닌 것 같은데...
71 이름없음 2024/02/23 00:25:09 ID : jy3O1eLfcLg 0
남친이랑 통화하는데 윗층에서 또 뒤집어지게 큰 소리로 웃는 소리가 들리길래 윗층에 정신병자 사는 것 같다고(죄송하지만 마땅한 단어가 생각이 안났음) 얘기했더니 남친이 그 인간 불 내는 거 아니냐고 했다 와 존나 간담이 서늘해진다 (괜히 문제 있는 사람 취급해서 죄송합니다만)
72 이름없음 2024/02/23 04:03:47 ID : jy3O1eLfcLg 0
시발 내가 새벽에 뭘 쓴거지
73 이름없음 2024/02/23 22:07:44 ID : jy3O1eLfcLg 0
웃긴데 안 유치한 만화는 없나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지금까지 본 것들 중에는 없는 것 같다.. 그렇다면 유치함이 웃김의 필요조건인걸까
74 이름없음 2024/02/23 22:09:47 ID : mtBs03CmGml 0
몹싸 어때..
75 이름없음 2024/02/23 22:13:31 ID : jy3O1eLfcLg 0
본 적 없는데 나중에 만화방 가면 읽어봐야겟다ㅎㅎ 근데 난 일본 개그랑 잘 안맞는 것 같어
76 이름없음 2024/02/23 22:14:36 ID : mtBs03CmGml 0
글쿠나.. 일본만화밖에 아는게 없어서리 극주부도도 가볍게 보기 좋은데 함 봐바ㅋㅋ
77 이름없음 2024/02/23 22:16:55 ID : jy3O1eLfcLg 0
추천 고마와!
78 이름없음 2024/02/23 22:18:50 ID : jy3O1eLfcLg 0
블랙코미디는 유치한가? 헷갈린다 심슨은 안그러던데 사우스파크는 유치하고
79 이름없음 2024/02/23 22:21:07 ID : jy3O1eLfcLg 0
창작물엔 나쁜 게 하나도 없는데 과하게 진지빠는 내 태도가 제일 유치한 것 같긴 해
80 이름없음 2024/02/24 01:14:49 ID : jy3O1eLfcLg 0
반년만에 그리는 남의 캐릭터이자 1년만에 그리는 남자캐릭터... (오타쿠 인생을 동방프로젝트로 시작해서 남캐를 못그림)
반년만에 그리는 남의 캐릭터이자 1년만에 그리는 남자캐릭터... (오타쿠 인생을 동방프로젝트로 시작해서 남캐를 못그림)
81 이름없음 2024/02/24 01:34:50 ID : jy3O1eLfcLg 0
윗층인간들 또 소리지른다 에휴 그림자복도에나 나올법한 비명소리가 들리네
82 이름없음 2024/02/24 11:19:02 ID : jy3O1eLfcLg 0
3중 구라를 쳐버렸다 친구1한테: 할머니댁 갔다가 오늘 온다고 구라 친구2한테: 할머니댁 갔다가 내일 온다고 구라 남친한테: 친구1이랑 만난다고 구라 아무도 내 소중한 토요일을 뺏을 수 없다 깔깔깔
83 이름없음 2024/02/24 13:51:09 ID : jy3O1eLfcLg 0
개강 전 마지막 토요일을 허투루 보내면 안돼 청소하고 노래듣고 운동하고 책읽고 그림그리고 계산하고 아빠가 대학생 때 쓴 일기를 훔쳐봐야겠어
84 이름없음 2024/02/24 14:48:16 ID : jy3O1eLfcLg 0
우려가 현실로! 저번에 산 책이 재미가 없는 건 아닌데 상당히 안 읽힌다 머리 아프고 공감 안 되는 내용.. 그래도 21781원 아까우니까 꾸역꾸역 읽어야지
86 이름없음 2024/02/24 18:26:49 ID : ba4Hvck4HAZ 0
내입맛 진짜 싸구려인가봐... 좋아하는 음식: 분홍소세지, 핫식스, 비타오백 맛있게 매운 게 아니라 무지성으로 스코빌지수만 높인 음식들...
87 이름없음 2024/02/25 00:37:41 ID : jy3O1eLfcLg 0
그알 끝나고 나오는 제보 요청 영상은 무섭다 나폴리탄 괴담같은데 그건 픽션이고 이건 진짜 일어난 범죄에 관련된 거잖아ㅠ 오늘 남한산성 백골 관련해서 제보받던데 너무소름돋았다
88 이름없음 2024/02/25 12:44:03 ID : IE67BvCjba4 0
요즘 하는짓: 핀터레스트에서 재밌는 할머니사진 줍기
요즘 하는짓: 핀터레스트에서 재밌는 할머니사진 줍기
요즘 하는짓: 핀터레스트에서 재밌는 할머니사진 줍기
89 이름없음 2024/02/25 20:14:44 ID : IE67BvCjba4 0
길빵충들이 꼭 금연구역에만 모여있는 이유는 뭘까 1. 그곳에서 길빵을 하도 많이 해서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2. 금연구역 팻말을 본 길빵휴먼들이 반발심리에 굳이 그곳에서 피우게 되었다. 닭이가 먼저냐 달걀이가 먼저냐
90 이름없음 2024/02/25 22:06:18 ID : jy3O1eLfcLg 0
고딩때 컴싸로 눈 밑 착색시켜서 아직도 다크서클이 안없어진다 남들은 중딩때도 안 하던 짓을 왜 고딩때 한건지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군
91 이름없음 2024/02/25 22:17:53 ID : jy3O1eLfcLg 0
오늘 한짓: 파묘를 봤다 근데 호러를 기대하고 보면 안됨...
92 이름없음 2024/02/25 22:27:53 ID : jy3O1eLfcLg 0
그냥 개인적인 취향인데 판타지물에 호러 한 스푼을 첨가하는 건 좋다 근데 호러물에 판타지 세계관을 넣는건 뭔가 짜치는듯
93 이름없음 2024/02/26 00:04:34 ID : jy3O1eLfcLg 0
최근에 알게된 건데 우리집 공동현관 바로앞에서 살인 난 적 있댄다 집주인이랑 세입자가 주먹으로 패면서 싸우다가... 한 명이 죽었는데 집값 떨어질까봐 쉬쉬했다더라
94 이름없음 2024/02/26 00:17:18 ID : jy3O1eLfcLg 0
나는 살면서 한국인 특유의 속물성이 눈에 띌 때마다 역겨워 미치겠던데 (사실 이렇게까지 오바할 필요는 없지만) 나같은 중산층에 속하는 사람들이 제일 등신에 속물에 소인배인 것 같다. 똑같은 나쁜 짓을 당해도 나쁜놈이 부자냐 빈자냐에 따라 대응하는 태도가 달라진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진짜 나쁜 것 보다는 찌질해보이는 것에 분노한다. 거지근성이네 뭐네 하면서...
95 이름없음 2024/02/26 00:23:07 ID : jy3O1eLfcLg 0
그러니까 그런 인간이 대통령으로 뽑히는거지 원래 국민들은 즈그들 수준에 맞는 대통령을 갖기 마련이다 의사들한테 감투 씌워준 것도 한국 토종 돈미새들이다
96 이름없음 2024/02/26 01:15:29 ID : jy3O1eLfcLg 0
개쓰잘데기없는 거 발견했는데 귀이개 뒷부분으로 휴대폰에 그림 그려진다 근데 뭉툭해서 선이 잘 끊기기 때문에 쓸 일 없을듯
97 이름없음 2024/02/26 11:51:01 ID : jy3O1eLfcLg 0
세상을 인식하는 건 눈이 아니라 뇌라는 말이 있다. 그게 사실이라면 우리는 각기 다른 세상에 살고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경험을 통해 뇌에 축적된 빅데이터 이 중에서 타인과 내가 공유하는 것이 단 한개도 없다. 다른 경험을 다른 뇌에 쌓을 뿐이다. 대체로 사람들은 세상을 비슷하게 해석하지만 가끔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이 너무 다른 인간군상이 보인다. 여기서 존나 이상한 게 후자처럼 보이지만 사실 전자가 그렇다. 생각해보면 나랑 잘 맞는 사람들의 존재가 더 소름끼친다. 조물주가 한 사람을 두고 수없이 주사위를 던진 결과가 엇비슷하게 나온 것이다.
98 이름없음 2024/02/26 12:04:04 ID : jy3O1eLfcLg 0
사실 내가 자의식과잉이라서 이렇게까지 생각하는 것 같다. 그냥 사람 사는 게 다 똑같듯이... 개인차를 압도하는 인간 종에 내재된 본능이 만들어내는 보편성이 있으며 내가 그런 걸 갖춘 평범한 사람들 중 하나다! 라고 한다면 그저 그런 일이 될텐데.. 굳이 나만 갖는 특징에 집착하기 때문에 생각이 많아지는것임 내가 홍대병자라서 그래
99 이름없음 2024/02/26 12:35:24 ID : jy3O1eLfcLg 0
떡볶이에 분모자를 추가하는 게 아니라 분모자볶이에 떡을 추가하는 형태였으면 사람들은 환장하며 떡추가를 했을까
100 이름없음 2024/02/26 17:31:14 ID : q6lvfVcJWji 0
이 책 전자책도서관에서 빌려주길래 읽어봤는데...음... 부자들이 교양있고 가난한사람들은 거지근성 어쩌구... 라는 쌉소리의 좋은 반례가 된다.
이 책 전자책도서관에서 빌려주길래 읽어봤는데...음... 부자들이 교양있고 가난한사람들은 거지근성 어쩌구... 라는 쌉소리의 좋은 반례가 된다. 근데 그것뿐이다. 이 책에서 묘사되는 온갖 추태를 강남에서만 볼 수 있는지? 정신병이 욕망에서 비롯된다면 한국이 거대한 정신병동이지 않을까ㅎ 사실 식견이 좁아서 잘 모르겠다 부자랑 빈자중에 누가 더 돈욕심이 많은지 (걍 가진 놈이 욕심내는 모습이 좀 더 추해보일 뿐이다) 그리고 작가가 의산데... 많이 배운 사람 치고는 글을 못 쓰는 것 같다..
101 이름없음 2024/02/26 21:42:57 ID : jy3O1eLfcLg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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