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흑백 영화 속에 너만 빛나 (85)
2.. (37)
3.갈비탕에 양념장 풀었는데 내가 잘못한거냐? (990)
4.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53)
5.와! 샌즈! (981)
6.브레인 포그 (27)
7.실패했다 실패했다 실패했다 (512)
8.명왕성 (75)
9.나르시즘을 분열시키다 (156)
10.데구르르르 (8)
11.소소한 일기 (406)
12.일상 기록✍🏻 (2)
13.내가 좋아하는 것들 (122)
14.♡ (1000)
15.한여름밤의 꾀끼깡꼴끈 (1)
16.🗑 (8)
17.아무렇게나 (4)
18.. (10)
19.혼잣말하는 일기장 (36)
20.ㅡ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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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이름없음
2024/07/20 05:55:36
ID : vjs4ILdO4Lg
0
막상 병원 다녀오면 약빨 죽인다~ 이럴 거 뻔한데 움직이기 힘든 거 알잖아
일단은 먼저 씻어야 되는 것 자체가 나한텐 고역이고 있잖아
903
이름없음
2024/07/20 05:56:11
ID : vjs4ILdO4Lg
0
야 나 진짜 존나 그냥 뒤지고 싶은데 와... 나 어떻게 죽지도 못 해 무섭거든
자해 말린다 근데 나 애인한테 칼이 뺏겨서 또 사와야되고 또 자해하면 애인이 속상해 할 테니까
글 쓰면서 눈물 나는데 나 왜 이러고 살지 정말?
904
이름없음
2024/07/20 05:56:29
ID : vjs4ILdO4Lg
0
정신 좀 차리고 살면 안 될까요 선생님
예 저도 그러고 싶어요 정말로요 근데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요
905
이름없음
2024/07/20 05:56:45
ID : vjs4ILdO4Lg
0
나는 애인이랑 같이 살면서 뭔가 달라질 줄 알았어
근데 달라지는 게 없더라 그냥 똑같아
906
이름없음
2024/07/20 05:57:37
ID : vjs4ILdO4Lg
0
속 쓰리고 죽고 싶고 자해 말리고 정병 와서 아무것도 못하겠다 밖이나 나갈까 저번에 차에 치일 뻔 했는데 치여 죽을 걸 그랬나 봐 아니 이런 얘기 안 하면 안 되나? 근데 내 스레인데 무슨 상관이야 그래도 내 스레 보는 레스주들한텐 또 민폐가 아닐까? 무슨 상관이야 내 스레인데 하지만 그치만 그럼에도 아 죽고 싶어 나 그냥
907
이름없음
2024/07/20 05:57:57
ID : vjs4ILdO4Lg
0
나 힘들어
나 힘들다니까?
왜 아무도 몰라줘?
908
이름없음
2024/07/20 05:58:04
ID : vjs4ILdO4Lg
0
행
복해지고 싶다
행복
해지고 싶다
909
이름없음
2024/07/20 05:58:19
ID : vjs4ILdO4Lg
0
자해 하고 싶다
910
이름없음
2024/07/20 05:59:07
ID : vjs4ILdO4Lg
0
칼 사올 바엔 차라리 피시방 가서 아홉시까지 처박혀있다가 병원 가는 게 낫지 않을까?
아니 그냥 처자는 게 도움 되지 않을까? 자고 일어나면 또 기분이 달라질 수도 있고
근데 자기 싫어
911
이름없음
2024/07/20 05:59:28
ID : vjs4ILdO4Lg
0
내 정병의 근원은 사랑에서부터 오는 것 같다
그게 어떤 형태이든간에 말이야
912
이름없음
2024/07/20 06:00:27
ID : vjs4ILdO4Lg
0
내가 무기한 커를 갔었거든? 거기서 짜간 캐가 정말 좋았단 말이야 사실 지금도 좋아하고 사랑하고 너무나도 아끼는데 얘는 사랑을 하면 안 될 것 같은 거 있지 아무하고도 붙여주면 안 될 것 같은 거 있지 그래서 그냥 냅두고 있는데 사실 너무 사랑 받고 싶고 사랑 하고 싶고 그래 가만히 냅두고 있는 게 불쌍할 지경이야 이거 병이지?
913
이름없음
2024/07/20 06:00:38
ID : vjs4ILdO4Lg
0
병이라고 생각해
그 커뮤 망해서 이렇게 글 싸지르는 거거든
914
이름없음
2024/07/20 06:00:49
ID : vjs4ILdO4Lg
0
그냥 빨리 이 스레 버리고 싶다
915
이름없음
2024/07/20 06:01:08
ID : vjs4ILdO4Lg
0
왜 추천을 두 개나 받았는지 모르겠고요
저는 일단 씻고 나갈 준비를 할 거예요 병원 갈 건 아니고요 피시방에 처박혀 있으려고요
916
이름없음
2024/07/20 06:01:29
ID : vjs4ILdO4Lg
0
애인한테 말하면 그 캐랑 같이 자컾 짜줄 수 있을 텐데 그러고 싶지 않은 거 알아?
917
이름없음
2024/07/20 06:01:35
ID : vjs4ILdO4Lg
0
그냥 우울하다
918
이름없음
2024/07/20 06:01:56
ID : vjs4ILdO4Lg
0
우울 그 자체라서 뭐라고 말로 표현 할 수도 없네
919
이름없음
2024/07/20 06:02:16
ID : vjs4ILdO4Lg
0
정병 올 것 같애 애인이 안아주고 달래주고 보듬어줬으면 좋겠어
근데 자긴 싫어
920
이름없음
2024/07/20 06:02:52
ID : vjs4ILdO4Lg
0
울면서 징징거리고 싶은데 잠을 못 자서 꺠우기도 미안하고 징징거리기도 미안하고
왜 나는 정병으로 태어나서 애인을 사귀고 애인을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어 그냥 죽는 게 낫지 않을까
921
이름없음
2024/07/20 06:02:59
ID : vjs4ILdO4Lg
0
죽고 싶다
그냥 죽고 싶어
922
이름없음
2024/07/20 06:03:13
ID : vjs4ILdO4Lg
0
눈물 나
923
이름없음
2024/07/20 06:03:28
ID : vjs4ILdO4Lg
0
커뮤를 몰랐을 때가 차라리 나았던 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4
이름없음
2024/07/20 06:03:46
ID : vjs4ILdO4Lg
0
커뮤 생각을 그냥 하지를 말아야지
한동안 또 쉬어야겠다
925
이름없음
2024/07/20 06:05:19
ID : vjs4ILdO4Lg
0
헬스 해야지 <- 말만 함
살 뺴야지 <- 이 역시 말만 함
왜 살아?
926
이름없음
2024/07/20 06:46:21
ID : QslA3TQnyNs
0
그냥 그래
927
이름없음
2024/07/20 07:43:02
ID : QslA3TQnyNs
0
https://youtu.be/BsomIfDXln8
서브 타이틀이 48위라니 믿을 수가 없다
928
이름없음
2024/07/20 07:47:14
ID : QslA3TQnyNs
0
피스사인 21위 ㄷㄷ
929
이름없음
2024/07/20 07:47:33
ID : QslA3TQnyNs
0
크라이 베이비 19위!!!!!!!!!!!!!
930
이름없음
2024/07/20 07:49:29
ID : QslA3TQnyNs
0
아이돌이 7위고 킥백이 6위일 줄은 몰랐는데
931
이름없음
2024/07/20 07:49:52
ID : QslA3TQnyNs
0
와 회회기담 4위
932
이름없음
2024/07/20 07:50:25
ID : QslA3TQnyNs
0
죽는 게 나아 2위...
밤을 달리다 1위?!
933
이름없음
2024/07/20 07:58:23
ID : QslA3TQnyNs
0
https://youtu.be/lOhKlv2sGPE
ㅠㅠ 이런거 보면서 질질 짜는 여성 됨
934
이름없음
2024/07/20 08:01:20
ID : QslA3TQnyNs
0
https://youtu.be/UcibwCZ-ta0
헐 귀엽게 생김 ㅜㅜ
935
이름없음
2024/07/20 08:52:16
ID : QslA3TQnyNs
0
https://youtu.be/QXQ6xNeIPAY
이거 보면서 질질 짜는 여성이 되는 내가 싫다
936
이름없음
2024/07/20 09:04:14
ID : QslA3TQnyNs
0
눈 부었다
937
이름없음
2024/07/20 09:07:23
ID : QslA3TQnyNs
0
비 냄새는 이제 슬슬 지긋지긋하네 매년 매년 끈질긴 녀석들이야
비 오는 날 조퇴법의 개정안을 언제라도 너는 웃으며 들어줬어
938
이름없음
2024/07/20 09:07:53
ID : QslA3TQnyNs
0
크고 작은 돈도 나오지 않았지만 매일 저녁밥은 맛있었어
좋아 싫어라고 말한 게 완전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재만 남기고 어디로 간 거야
939
이름없음
2024/07/20 09:07:58
ID : QslA3TQnyNs
0
잊고 싶지 않아
940
이름없음
2024/07/20 09:08:03
ID : QslA3TQnyNs
0
잊어버리고 싶은데
941
이름없음
2024/07/20 09:08:13
ID : QslA3TQnyNs
0
한심하네
여름이 오는데
942
이름없음
2024/07/20 09:08:34
ID : QslA3TQnyNs
0
꽃이 피었다 너의 모습으로
꽃이 피었다 코롱의 향기
꽃이 피었다 네가 좋아한 복숭아색이 6월에
943
이름없음
2024/07/20 09:08:54
ID : QslA3TQnyNs
0
화려한 스텝 너의 이야기가
가벼운 스텝 리듬에 타면
선명한 스텝 나도 따라서 손을 잡았어
944
이름없음
2024/07/20 09:09:17
ID : QslA3TQnyNs
0
풍경을 창문에 달았더니 여름이 금방 끝날 것 같아
그렇지 않아도 멋진 기분이 드네 네가 거기서 웃고 있는 것 같아
945
이름없음
2024/07/20 09:09:25
ID : QslA3TQnyNs
0
철이 지난
마른 나무에 핀 꽃
946
이름없음
2024/07/20 09:09:31
ID : QslA3TQnyNs
0
이상한 풍경
아주 조금만 더
947
이름없음
2024/07/20 09:09:49
ID : QslA3TQnyNs
0
꽃이 피었다 창 밖은
꽃이 피었다 아직 봄인 채로
꽃이 피었다 부탁이야 부탁이야 언제까지 이대로
948
이름없음
2024/07/20 09:10:11
ID : QslA3TQnyNs
0
아련한 스텝 재가 없어지면
한들한들한 스텝 나도 안녕
그저 혼자 스텝 이런 날들도 의미가 없어서
949
이름없음
2024/07/20 09:10:26
ID : QslA3TQnyNs
0
긴 밤이 끝나네
긴 나날이 끝나네
950
이름없음
2024/07/20 09:10:41
ID : QslA3TQnyNs
0
빈 병은 헛되었네
너를 잊어가
951
이름없음
2024/07/20 09:11:00
ID : QslA3TQnyNs
0
소리가 들려와
심장에 울리는
자전거를 타고 끝나가는 여름
952
이름없음
2024/07/20 09:11:18
ID : QslA3TQnyNs
0
꽃이 피었다 여름의 밤하늘에
꽃이 피었다 아름다운 색으로
나는 울었어 그렇지만 그렇지만 너도 울고있는 걸
953
이름없음
2024/07/20 09:11:36
ID : QslA3TQnyNs
0
아련한 스텝 얼굴도 보이지 않고
한들한들한 스텝 목소리도 내지 않고
그저 나 혼자 스텝 마지막 불꽃놀이 확실한 장면
954
이름없음
2024/07/20 09:11:51
ID : QslA3TQnyNs
0
꽃이 피었다
꽃이 피었다
955
이름없음
2024/07/20 09:12:02
ID : QslA3TQnyNs
0
꽃 피는 스텝 또 보자
언젠가 춤 출때까지 안녕이야
956
이름없음
2024/07/20 09:12:26
ID : QslA3TQnyNs
0
화려한 스텝 잊지 않는데도
가벼운 스텝 신경 쓰지 마
선명한 스텝 다치지 않게 조심해 다시 만나자
957
이름없음
2024/07/20 09:12:29
ID : QslA3TQnyNs
0
958
이름없음
2024/07/20 09:16:54
ID : QslA3TQnyNs
0
병원 가야겠다
959
이름없음
2024/07/20 09:24:40
ID : QslA3TQnyNs
0
비 와
비 와서 가기 싫어졌어
960
이름없음
2024/07/20 11:47:38
ID : QslA3TQnyNs
0
아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가 오버워치 신캐 이름이 주노인 거 듣고 이름이 구리다고 이름이 준호 같다고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1
이름없음
2024/07/20 11:49:13
ID : QslA3TQnyNs
0
정병 와서 안 잤더니 머리가 빙~글빙글
962
이름없음
2024/07/20 11:53:47
ID : QslA3TQnyNs
0
키리키리 단스 키리키리 단스 오도레
963
이름없음
2024/07/20 12:07:28
ID : QslA3TQnyNs
0
걍 집에 갈까 뒤에 병신 앉음
964
이름없음
2024/07/20 12:07:41
ID : QslA3TQnyNs
0
옆자리엔 잼민이들이 발로란트 하고 있고...
965
이름없음
2024/07/20 12:07:46
ID : QslA3TQnyNs
0
두근두근 문예부 하려구 했는뎅 ㅠㅠ
966
이름없음
2024/07/20 12:08:10
ID : QslA3TQnyNs
0
뒤엔 징징이가 앉아있고
967
이름없음
2024/07/20 12:08:12
ID : QslA3TQnyNs
0
흠
968
이름없음
2024/07/20 12:40:01
ID : QslA3TQnyNs
0
집에 가야겠당
969
이름없음
2024/07/20 22:26:50
ID : 9wLf9juk7hs
0
어우 열 두시에 반에 잠들었고 지금 일어남
970
이름없음
2024/07/20 22:27:03
ID : 9wLf9juk7hs
0
아닌가 한 시에 잠들었나 한 시 반에 잠들었나
971
이름없음
2024/07/20 22:29:44
ID : 9wLf9juk7hs
0
눈깔이 너무 아파
972
이름없음
2024/07/21 00:32:58
ID : 9wLf9juk7hs
0
피시방 가고 싶은데 지금 비 오겠지?
973
이름없음
2024/07/21 00:43:02
ID : 9wLf9juk7hs
0
졸리다 왜 자도 자도 졸린 걸까
974
이름없음
2024/07/21 02:10:21
ID : 9wLf9juk7hs
0
몇 레스 안 남았는데 또 노래 가사나 쓸까?
975
이름없음
2024/07/21 02:39:31
ID : XyZjwLgpanx
0
씻고 싶음
976
이름없음
2024/07/21 07:07:49
ID : o0k4Glg1veE
0
앙 캐릭터 비설 풂
977
이름없음
2024/07/21 08:03:02
ID : o0k4Glg1veE
0
오늘 씻고~ 내일은 병원 진짜로 가야지
978
이름없음
2024/07/21 11:12:48
ID : o0k4Glg1veE
0
노바라 죽은거 오피셜 확정나서 우울해짐
979
이름없음
2024/07/21 12:47:27
ID : Qla3A4ZcrdW
0
도파민 오랜만에 개터지는 중
980
이름없음
2024/07/22 09:39:11
ID : IJPeGnwr84N
0
병원 가야디
981
이름없음
2024/07/22 09:40:54
ID : IJPeGnwr84N
0
뽀송이 됨~ ^^ 보일러 안 돼서 찬물 샤워하긴 했는데...
982
이름없음
2024/07/22 14:21:40
ID : pfdPa8jjAoY
0
병원 다녀왔다~ 힘든 여정... 아침에 비 ㅈㄴ 마니 오더라 바지 다 젖었음 ㅜㅜ
983
이름없음
2024/07/22 14:22:01
ID : pfdPa8jjAoY
0
그리고 의사 쌤이 나 자해 했다구 걱정해주셨음... 감동
984
이름없음
2024/07/22 14:52:44
ID : pfdPa8jjAoY
0
피곤띠
985
이름없음
2024/07/22 19:04:51
ID : pfdPa8jjAoY
0
좀 자고 옴
986
이름없음
2024/07/22 23:30:21
ID : pfdPa8jjAoY
0
또또 자고 옴...
987
이름없음
2024/07/23 06:38:03
ID : 5U7wIE8qpdP
0
노래방 가고 싶다
근데 비단요람만 한 세 곡만 부르고 집에 오고 싶은
988
이름없음
2024/07/23 06:38:38
ID : 5U7wIE8qpdP
0
숨을 쉬지 않는 땅 끝에 걸려있는 저 달빛이 만든 길을 따라 도대체
얼마나 멀리 지나왔는지 이 길은 끝없이 영원하단 걸 뭐가 됐든 상관 없다는 듯 쇠들은 철커덕거려
989
이름없음
2024/07/23 06:39:02
ID : 5U7wIE8qpdP
0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살 위를 춤추는 벌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날아드는 해가
990
이름없음
2024/07/23 06:39:17
ID : 5U7wIE8qpdP
0
나와 내 안에 끌어안은 반 영원함을 말한 이 손을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는데
그만 가
991
이름없음
2024/07/23 06:39:33
ID : 5U7wIE8qpdP
0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까 없어야 하니까
992
이름없음
2024/07/23 06:39:45
ID : 5U7wIE8qpdP
0
이젠 가
날 두고 떠나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993
이름없음
2024/07/23 06:40:00
ID : 5U7wIE8qpdP
0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너는 너의 밤을 가렴
994
이름없음
2024/07/23 06:40:31
ID : 5U7wIE8qpdP
0
무너지는 폐허 위 타올랐을 열기 속을 지금까지 남아있는 잔향 따라 무심히 걸어가
날 움직이게 해준 맘 변화를 약속하는 눈을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니까
995
이름없음
2024/07/23 06:40:52
ID : 5U7wIE8qpdP
0
그만 가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까 없어야 하니까
996
이름없음
2024/07/23 06:41:25
ID : 5U7wIE8qpdP
0
이젠 가 날 두고 떠나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997
이름없음
2024/07/23 06:41:57
ID : 5U7wIE8qpdP
0
널 괴롭힐 테니까 망가질 테니까
너 없는 세상을 걸어가야 하나 느려지다 멈춘 다리 쓰러져 넘어가는 하늘
998
이름없음
2024/07/23 06:42:08
ID : 5U7wIE8qpdP
0
처음 올려다본 별 길은 되게 느렸구나
가지 마
999
이름없음
2024/07/23 06:42:24
ID : 5U7wIE8qpdP
0
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외로운 괴로운 그 날들에 우리 둘이었으니까
1000
이름없음
2024/07/23 06:42:42
ID : 5U7wIE8qpdP
0
그래 나와 너의 모습들은 다 똑같은 강철의 요람이구나
바라온 건 너와 나 우리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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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영화 속에 너만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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