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
1 무쵁 2025/06/07 12:20:54 ID : Mklg0mrgnTU 5
Ⅰ순서 제1판: [Ⅰ] 앵커로 판타지 세계 모험하는 스레 (스레디굼~아고르낙)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6659762] 제2판: [Ⅱ] 엘프에 니트인 내가 폭렬 앵커로 정복해봐요! 판타지 세계를 떠나게 된 건에 대하여 (아고르낙~배치맹)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3242591] 제3판: [Ⅲ] 토파와 프로젝트 (배치맹~이바테오)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9914756] 제4판: [Ⅳ] 스피넬 사가 (이바테오~루바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6957861] 제5판: [Ⅴ] 그 엘프 니트는 여동생을 만나고 싶다 (루바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3911780] Ⅱ 변명 모음 이거 1판부터 봐야함? 안봐도 재미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 레스만 읽고 참여 해주셔도 됩니다. 무쵁이라는 이름 뭐임? anchor을 두벌식 키보드에서 한영키 변환 없이 입력하면 나오는 단어입니다. 4글자인 '이름없음'과 3글자인 '스토리'와 다르게 2글자라서 앵커가 달린 레스를 빠르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아마 이 상황? 이 대사? 이거 어디어디에서 나온거 아님? 그거그거 맞음 Ⅲ 등장인물 프로필 주인공 아네트 () 동료 넷 레이브 () 동료 열 마히얀 () 동료 열하나 파온노만 레몬 () 동료 열넷 길동 Ⅳ 모험일지 1판 (모험 1일차부터 모험 5일차까지) 2판 (모험 5일차부터 모험 15일차까지) 3판 (모험 15일차부터 모험 20일차까지) 4판 (모험 21일차부터 모험 24일차까지) 모험 25일차 저녁 모험 26일차 아침 모험 26일차 점심 모험 27일차 아침 모험 27일차 오전 모험 27일차 점심
102 지난이야기 2025/08/04 19:55:12 ID : Mklg0mrgnTU 0
에스피에스더블유의 반역 이바테오의 연쇄살인사건 황실의 삼중 경조사 위원회의 사형수 재판 탐욕에 사로잡힌 장군의 반역 하나의 도시에 모이게 된 6개의 스피넬. 우연과 우연이 겹쳤을 때 이야기가 시작된다!
103 스토리 2025/08/04 21:26:30 ID : Mklg0mrgnTU 0
아네트는 안드라가 도망친 창문 밖을 살폈다. 현재 시각은 약 오전 4시 쯤 곧 있으면 해가 뜰 시각인지만, 아직 해가 뜨지는 않는 상태. 창 밖은 매우 어두워 안드라가 어디 있는지 알 수 없었다. "으아!" 아네트는 허공에 초절정박살기공포를 날렸다. 한편, 길동은 시해를 해제한 후 강철의 상태를 살폈다. 강철은 치명상을 입은 상태였다.
104 스토리 2025/08/04 21:26:40 ID : Mklg0mrgnTU 0
그 때 2층에서 수색을 하던 다른 이들과 1층에서 쉬고 있던 파온노만이 3층으로 올라왔다. 모두가 모였을 때 아네트는 침착하게 모두에게 설명 했다. 「일류 무도가들은 내공이 닿는 것만으로도 서로의 마음 속을 읽는다는 이야기가 있어.」 "그런 이야기가 있어? 그런데 왜 갑자기 제국어로 말하는거야?" 파온노만의 질문에 대답해주지 않은 아네트는 설명을 이어나갔다. 「안드라와 나는 자주 접촉했어. 게다가 내가 가진 내공의 근원은 그에게서 나온 것.」 "뭔소리야? 네 힘의 출처가 왜 안드라야." [대체 무슨 말을 하는거야?] 자꾸 끼어드는 파온노만과 강철의 입을 막은 아네트는 설명을 계속 이어나갔다. 「그의 목적은 단 하나야. 태양의 압제를 끝내는 것」 「....!」 「그가 스피넬을 전부 모으면 손가락만 튕겨도 가능해질거야.」 그러면서 아네트는 손가락을 튕기는 시늉을 했다. 「그나마 다행인 건, 그가 우리에게 온다는거지.」 아네트는 품에서 옐로 스피넬을 꺼냈다. 「그가 원하는 게 우리에게 있으니 그걸 역이용하는거야.」
105 무쵁 2025/08/04 21:26:49 ID : Mklg0mrgnTU 0
안드라는 주신거네서 은행에 숨겨둔 금고로 향하고 있습니다. 5개의 열쇠를 사용해서 퍼플 스피넬을 획득하면 아네트가 가지고 있는 마지막 스피넬인 옐로 스피넬을 얻기 위해 아네트에게 되돌아올 것입니다. 하지만 안드라는 흡혈귀! 대충 1시간 정도 시간을 끌어서 햇빛을 쬐게 하면 죽는다! 잃어버린 것만 헤아리면 변하는 것은 없습니다. 아직 남아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봐야죠. 아네트에게는 동료들과 옐로 스피넬이 있습니다. 옐로 스피넬을 안드라에게 건네지 않으면서 안드라를 저지하기 위해서는 각자 무엇을 해야할까요? 아네트 레이브 마히얀 파온노만 레몬 길동
106 이름없음 2025/08/04 21:34:08 ID : i8lwlbdwmlj 0
안드라도 상식이 있다면 퍼플스피넬을 얻고 바로 아네트에게 오지는 않을거야. 해가 떠있으니까. 적당히 기회를 보다 급습하거나 밤까지 기다리겠지... 안드라 정도면 알아서 아네트도 잘 추격해오겠지... 우선 재정비를 하고, 정정당당하게 안드라와 붙어 싸우거나, 안드라를 유인해서 해를 보도록 만들거나 하는 게 좋지 않을까? 후자라면 트랩을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갑자기 천장을 터트린다던가...
107 이름없음 2025/08/05 19:42:52 ID : i8lwlbdwmlj 0
일단 안전한 곳에서 재정비를 하자. 아네트 아까 중상 입지 않았어? 용케 잘 돌아다녔네
108 이름없음 2025/08/06 17:59:52 ID : vu63U59fVdO 0
ㅂㅍ
109 이름없음 2025/08/07 11:31:43 ID : 7s7hxTVfeZd 0
아네트와 함께 재정비하고 잠시 휴식
110 이름없음 2025/08/08 17:54:21 ID : E1fPg5grtdC 0
좀 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하지 않을까 마히얀은 뭘 할 수 있지? 사람들을 선동하기?
111 이름없음 2025/08/09 07:44:26 ID : Ziry2E4Fclb 0
강철을 응급처치하고 델리늄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112 이름없음 2025/08/10 09:31:49 ID : i8lwlbdwmlj 0
파온노만은 쉬었으니 힘이 남아돌겠지 협력을 요청하자
113 이름없음 2025/08/10 17:21:05 ID : i8lwlbdwmlj 0
하트델리늄이 끌고온 계엄군과 같이 어떻게든 하면 안드라를 물리치기 더 쉽지않을까 마히얀과 같이 하트델리늄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정어렵다면 예전처럼 수정펀치로 해결해보자고
114 이름없음 2025/08/11 14:55:04 ID : xBe0lfU2KZb 0
아까 폭주했던 것도 사과하고... 그렇다면 길동이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볼까? 안드라가 언제쯤 돌아올지 추측하고, 현재 남은 전력을 파악한 뒤 다같이 물리칠 작전을 세운다던가...
115 이름없음 2025/08/12 12:11:33 ID : 5cE3CnQpO5S 0
햇빛이 잘들어오게 천장과 벽을 파괴한다.
116 스토리 2025/08/12 21:52:45 ID : Mklg0mrgnTU 0
아네트는 침착하게 말했다. 「우선 안전한 곳에서 재정비를 하자.」 아네트의 의견에 레이브가 동의 했다. 「그 의견에 동의해. 그런데 안전한 곳이 어디야?」
117 스토리 2025/08/12 21:52:52 ID : Mklg0mrgnTU 0
한편, 마히얀은 강철의 옷을 찢어 붕대처럼 만들어 강철의 상처를 감았다. 「으윽!」 「죽을만큼 아프겠지만, 죽는 것 보다 나으니 참으세요.」 하트델리늄은 그 옆에서 마히얀이 응급처치하는 것을 구경했다. 바로 옆에서 하트델리늄이 있다는 걸 눈치 챈 마히얀은 하트델리늄에게 말했다. 지금의 상황을 차분히 말했다. 「델리늄. 이 하트아미카 공...화국의 주요 결정은 위원회에서 결정되지?」 「어? 응.」 「위원회의 일원은 일곱. 공작, 보좌관, 장군, 의장, 재상, 학장, 보위상 맞지?」 「어... 음...」 「공작과 보좌관은 현재 공화국에 없어. 의장과 재상과 보위상은 죽었고, 장군은 지금 이렇게 치명상을 입은 상태다.」 「어... 네...」 「즉, 지금 위원회를 대신하여 공화국의 주요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것은 차기 공작인 하트델리늄 너 뿐이다.」 이미 속으로는 반쯤 인식하고 있던 내용이었다. 하지만 직접 누군가에게 육성으로 상기되자 하트델리늄은 엄청난 압박감을 느꼈다. 「이 나라를 위해, 우리들을 위해, 너를 위해 도움을 요청한다.」 뒤에서 제국어를 몰라서 반 밖에 이해 못한 파온노만이 끼어들었다. 「그래! 쫌 도와줘라!」 파온노만의 허울없는 말투에 하트델리늄은 긴장이 살짝 풀렸다. 「알겠어요! 제가 무엇을 하면 되죠?」
118 스토리 2025/08/12 21:52:59 ID : Mklg0mrgnTU 0
한편, 길동은 병영 3층의 벽과 천장을 파괴하기 시작했다.
119 무쵁 2025/08/12 21:53:43 ID : Mklg0mrgnTU 0
그러니깐 주인공 일행이 어쩌다가 북한에 갔는데 노동당 고위 간부 중 하나가 사실은 신분을 숨기고 고조선 시대 부터 수천년 동안 살아온 미친 과학자고 김정은과 주요 간부들이 정상회담 하러 북한 밖으로 나가 있는 상황에서 북한에 남아 있는 어떤 간부가 쿠데타를 일으켰고 미친 과학자는 그 틈에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인피니티 스톤을 회수해서 세계를 멸망시키려고 하고 주인공은 북한과 세계를 지키기 위해 김주애와 협력한다고? 이게 말이 됨? 아네트와 레이브의 의견은 동일합니다. 안전한 곳에서 재정비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죠. 근데 안전한 곳은 어디죠? 가 말해주세요. 재정비는 무엇을 하죠? 이 정해주세요. 마히얀과 파온노만 레몬의 의견은 동일합니다. 하트델리늄이 가지고 있는 권력의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확히 어떤 도움을 받을거죠? 이 말해주세요. 길동은 벽과 천장을 부수고 있습니다. 꼭대기층이라 다행이네요. 현재 시각은 묘시 정각입니다. 앞으로 1각 후에 아네트가 가지고 있는 옐로 스피넬을 감지한 안드라가 등장합니다.
120 이름없음 2025/08/13 11:51:14 ID : i8lwlbdwmlj 0
미친 과학자와 주인공 사이에 같은 피가 아주조금이지만 흐른다는 것도 있네! ㅇㄱ ㅈㅉㅇㅇ? 병영도 금고도 광장에 있었지. 광장이라면 근처에 병원이나 카페들이 있을지도 몰라! 늦었지만 계엄령도 떨어졌고, 소공작도 우리편이니 문은 열어주지 않을까...?
121 이름없음 2025/08/15 22:25:41 ID : kmoK7s9AqlC 0
ㅂㅍ
122 이름없음 2025/08/16 12:34:02 ID : i8lwlbdwmlj 0
공작성(광장)을 기점으로 서쪽에 은행 / 북쪽에 법원 / 동쪽에 유신 아카데미(학교) / 남쪽에 병영 지금 우리는 병영에 있고... 근데 1각 동안 다른데 다녀올 수 있는거 맞아? 태양이 떴다면 그냥 야외에만 있어도 안전할 거 같은데, 하필 묘시라니... 병영에 계속 남아있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옐로 스피넬의 힘이 안드라한테도 통하던가? 통한다면 그대로 안드라를 세뇌해서 스피넬을 내놓게 해서 쉽게쉽게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안 통할 것 같군
123 이름없음 2025/08/17 15:22:26 ID : JXxV9g3O5Qp 0
길동이 천장과 벽을 다 부수면 지금 있는 곳이 가장 안전한 곳 아니야? 묘시 정각이라면 5시니깐 한 30분? 정도만 버티면 해가 뜰거고 그 때는 오히려 안드라가 도망치지 못하게 해야하려나 공격보다는 함정 같은걸 만들어야 할것 같은데
124 이름없음 2025/08/17 20:04:12 ID : Wi6Y60lbinV 0
꼭대기 층이면 안드라가 왔다가 도주하기 힘들게 가시 함정들을 1층이랑 바로 아래층에 깔아두는 건 어떠려나 올라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같은거
125 이름없음 2025/08/18 23:18:14 ID : i8lwlbdwmlj 0
병영에 계속 머무르자. 물자 같은 게 필요하다면 누가 빨리 어딘가 다녀오던가 병영 안에서 응급처치를 하는걸로 하고 근데 레드 스피넬로 불타고 있는 와중에도 계속 몸을 바꾼다면 불태워도 의미가 없지 않아? 이번에 오면서 양산을 챙겨올 가능성은?
126 이름없음 2025/08/18 23:20:40 ID : 9cq2Hu04HA7 0
태양빛을 모아 쏠 거대한 렌즈같은거라던가 응급처치 물자들이라던가 준비하고 부상자들은 치료하면서 주변에 함정들을 깔아두며 재정비하자
127 이름없음 2025/08/19 23:08:09 ID : cFeLffak62G 0
을 하는데 필요한 물적, 인적 자원을 우리끼리 조달할 수는 없다. 이걸 하트델리늄에게 맡기고, 추후 안드라를 물리쳤을 때 최대한 일행의 편의를 봐주겠다고 문서로 남겨서 앞으로의 여정을 편하게 만든다!
128 스토리 2025/08/24 18:08:36 ID : Mklg0mrgnTU 0
「안전한 곳은... 바로 여기야!」 「그렇구나! 그러면 여기서 재정비를 하자!」 아네트는 주변을 살폈다. 길동이 벽과 천장을 부수고 있어서 광장이 훤히 보였다. 「필요한 것은 렌즈와 응급처치 물자야. 그리고 함정을 깔아두자!」 「함정? 무슨 함정?」 「그건.... 다른 물건들을 챙겨오고 생각하자!」 아네트는 2층으로 이어지는 계단을 가리켰다. 「1층에 있는 창고에 내가 말한 물건들이 있었어!」 「정말로?」 「......있던 것 같았어!」 「정말로?」 「그러니깐 우선 물자를 가져오자!」 아네트는 하트델리늄을 불렀다. 「야! 너 우리 도와준다고 했지!?」 「네?」 「물자 가져와!」 「??」 「아, 올때 공문서와 필기구도 가져와!」 「???」 아네트의 말에 하트델리늄은 자기도 모르게 2층 계단으로 내려갔다. 「그럼 이제 어떤 함정을 깔아둘지 생각해보...」 쿠콰아아아아아!!!!!!!!! 지금 시각은 아직 해가 뜨지 않는 새벽. 하지만, 일순간 해가 뜬 것 처럼 밝아졌다. "뭐야? 방금 그거?" 파온노만이 은행 방향을 가리켰다. "저기서 보라색 빛이......" 아네트는 시선을 파온노만의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으로 옮겼다. 은행의 지붕 위에는 누군가가 서있었다. 신원을 확인할 수 없을정도로 어둡고 먼 곳에 있었지만, 아네트는 알 수 있었다. 안드라다. 5개의 스피넬을 모은 안드라다. 안드라의 왼손에서 작은 빛이 나더니 안드라의 모습은 사라졌다. "위다!" 아네트는 고개를 들었다. 하늘에는 안드라가 있었다. "온다!"
129 무쵁 2025/08/24 18:09:03 ID : Mklg0mrgnTU 0
재정비를 하자 어떤 재정비? 함정을 설치하자 어떤 함 이런! 아네트 일행이 준비만 하는 사이 안드라가 5번째 스피넬을 얻고 마지막 스피넬을 얻기 위해 습격을 시도합니다. 준비시간은 끝! 현재 안드라는 공중에 있습니다. 아무도 방해를 안한다면 1분 후 병영 3층에 착지합니다. 아네트는 무엇을 할까요? 레이브는 무엇을 할까요? 강철을 대충 응급처치한 마히얀은 무엇을 할까요? 파온노만 레몬은 무엇을 할까요? 천장과 벽을 부수던 길동은 무엇을 할까요? 중상을 입은 강철은 뭘 할 수 있을까요?
130 이름없음 2025/08/25 14:16:49 ID : i8lwlbdwmlj 0
망했군 안드라... 이길 수는 있는 녀석인지도 사실 잘 모르겠다 그래도 우리는 쪽수가 많으니까! 시간을 버는 사이 에서 나온 것 같은 렌즈를 조달해온다던가, 인드라가 쉽게 나갈 수 없는 장치 같은 걸 마련하면 괜찮지 않을까? 그러고보니까 아직 안드라는 아네뜨를 자기 후손으로 보고있고, 아네뜨는 싸움을 멈추라고 외치기만 했지 안드라한테 공격을 날린적은 없지않아? 다른 이들과 안드라를 쫓아다니긴 했지만 입만 잘 털면 뭐... 하루만 시간을 달라고 조상님께 울며불며 빈다면 듣기만은 해주지 않을...까... 그동안 누군가 처치하는거야
131 이름없음 2025/08/25 18:33:34 ID : i3vbdwpPgY9 0
안드라는 지금 공중에 있으니깐 공중 공격이 가능한게 뭐있지? 정령술? 구공마공?
132 이름없음 2025/08/26 10:36:23 ID : i8lwlbdwmlj 0
레이브나 길동의 사격술도 있긴한데 그동안 안드라한테 계속 발리지 않았나... 그 둘은 서폿개념으로 딜을 박는다치면 아네뜨가 메인딜러로... 화이팅
133 이름없음 2025/08/26 15:00:58 ID : 3yIFh9jvvjB 0
정령술 바람으로 묶고 구공마공 제1식 초절정박살기공포를 발사! 바람 정령도 피해입으면 미안해~ 강행!
134 이름없음 2025/08/27 11:07:47 ID : i8lwlbdwmlj 0
잠시만 레이브 총알 안 통하잖아 레이브는 뭘 할 수 있죠...?
135 이름없음 2025/08/27 11:29:31 ID : Wi6Y60lbinV 0
렌즈가져와서 태양열 집광시켜서 태양열빔이라도 날리자 레이브는
136 이름없음 2025/08/27 12:06:27 ID : BAnRwtxU3Xs 0
멍냥이로 안드라의 눈을 쏜다.
137 이름없음 2025/08/27 12:29:11 ID : nSHDBwK7th8 0
그러면 마히얀에게 렌즈를 맡길까? 안드라도 귀 있어서 버프 같이 들어갈 거 같은데. 노래를 부를거라면 구애의 노래나 기만의 노래 말고는 쓸만한 게 없어보여
138 이름없음 2025/08/29 08:15:40 ID : SJXtg5bwq40 0
바로 무력으로 승부할거면 노래 의미 없지
139 이름없음 2025/08/29 17:04:01 ID : Wi6Y60lbinV 0
렌즈 가져와서 해뜨자마자 태양열 광선 쏠 준비한다.
140 이름없음 2025/08/30 15:01:06 ID : ta7cFhfhBum 0
근데 렌즈가 있어? 파온노만은 할 수 있는게 뭐있지 투척 뿐인가?
141 이름없음 2025/08/30 23:37:16 ID : ta7cFhfhBum 0
은신? 근데 은신했다가 암습 하면 좋을 것 같긴 한데 어쩐지 또 은신만 하다가 끝나면 좀 아쉬울 것 같은데
142 이름없음 2025/08/30 23:53:35 ID : i8lwlbdwmlj 0
렌즈라면 하트델리늄이 2층으로 내려갔댔으니 가져오지 않을까 숨어있다가 안드라가 튈려고 하면 바짓가랑이라도 붙잡아서 태양빛을 보게 시키는거다! 아니면 언월도라도 날려! 솔직히 파온노만이 나서봤자 안드라가 너무 세서 고기방패나 될 거 같은 느낌이야
143 이름없음 2025/09/01 12:01:10 ID : 5dTO5XutwJR 0
안드라의 예상 착지 위치에 미리 면도칼을 투척
144 이름없음 2025/09/01 17:58:51 ID : i8lwlbdwmlj 0
잠시만, 뚫은 벽이랑 천장으로 안드라가 그대로 나가버리면 어떻게하지? 태양빛을 쬐기도전에 도피하면 어떻게 함 그물이라도 구해와서 안드라가 들어오면 천장에 칠까??? 아니면 정령술로 묶어???
145 이름없음 2025/09/02 18:01:26 ID : i3vbdwpPgY9 0
바닥도 부순다?
146 이름없음 2025/09/03 10:23:20 ID : 3CjbhbzU5fe 0
147 이름없음 2025/09/05 10:07:25 ID : 45dPcty5879 0
환자가 뭘 해 응원이나 해
148 무쵁 2025/09/07 19:27:11 ID : Mklg0mrgnTU 0
아네트 dice(1,100) value : 82 정령술 바람으로 묶고 구공마공 제1식 초절정박살기공포를 발사한다. 레이브 dice(1,100) value : 51 멍냥이로 안드라의 눈을 쏜다. 마히얀 dice(1,100) value : 16 렌즈 가져온다. 파온노만 dice(1,100) value : 65 안드라의 예상 착지 위치에 미리 면도칼을 투척한다. 길동 dice(1,100) value : 68 바닥도 부순다 강철 dice(1,100) value : 18 응원한다.
149 스토리 2025/09/07 19:54:54 ID : Mklg0mrgnTU 0
아네트는 근처에 있는 바람 정령에게 말을 걸었다. "저기 날아오고 있는 녀석을 공중에 멈추게 해줘." 그러나 바람 정령은 아네트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맞다. 제국어." 아네트는 제국어로 다시 바람 정령에게 말했다. 「저기 날아오고 있는 녀석을 공중에 멈추게 해줘.」 바람 정령은 싫다고 말했다. 「에? 싫어? 왜?」 바람 정령은 안드라에게서 썩은 마나의 냄새가 나서 가까이 가기 싫다고 설명했다. 「에? 썩은 마나 냄새?」 바람 정령은 안드라가 또 이상한 부탁을 할까봐 도망쳤다.
150 스토리 2025/09/07 19:55:02 ID : Mklg0mrgnTU 0
한편, 벽과 천장을 파괴하던 길동은 갑자기 바닥을 파괴했다. 서 있을 곳이 없어진 길동은 2층으로 추락했다.
151 스토리 2025/09/07 19:55:45 ID : Mklg0mrgnTU 0
파온노만은 공중에 떠있는 안드라를 발견한 순간 품에서 면도칼을 꺼냈다. 안드라의 위치, 이동 속도, 각도 모든 것을 고려했을 때 안드라의 예정 착지 위치는 사이로 추측 되었다. 파온노만은 그곳으로 면도칼을 집어던졌다.
152 스토리 2025/09/07 19:56:07 ID : Mklg0mrgnTU 0
레이브는 멍냥이로 안드라의 눈을 저격하려고 했다. 하지만 이럴수가! 레이브는 멍냥이가 아니라 멍뭉이와 야옹이를 가지고 있었다! 레이브는 저격 대신 멍냥이를 만들기 위해 멍뭉이와 야옹이를 합체하기 시작했다.
153 스토리 2025/09/07 19:56:14 ID : Mklg0mrgnTU 0
아네트 일행이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강철은 크게 외쳤다! 「녀석의 아마 약점은 태양이다! 태양이 뜨기 전까지 남은 시간은 아마 2각! 2각 동안 녀석을 이곳에 붙잡아두면 우리의 승리다!!」
154 스토리 2025/09/07 19:56:33 ID : Mklg0mrgnTU 1
한편, 마히얀은 렌즈를 가져오기 위해 2층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안드라는 병영 3층에 착지했다.
155 무쵁 2025/09/07 19:56:57 ID : Mklg0mrgnTU 0
현재 병영 3층에 있는 인원은 정령과 대화하는 아네트 면도칼을 집어던진 파온노만 레몬 합체를 하는 레이브 응원을 하는 강철 착지한 안드라 이렇게 다섯입니다. 파온노만이 면도칼을 투척할 때 파온노만의 기준에서 주변에는 아네트, 레이브, 강철이 있었겠네요. 과연 안드라의 착지 위치는 누구와 누구 사이일까요? 아네트와 레이브 사이? 레이브와 강철 사이? 강철과 아네트 사이? 이 정해주세요! 파온노만은 안드라의 예상 착지 지점에 면도칼을 던졌습니다. 그런데 던진다고 다 맞겠습니까? 는 (1,100)으로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1~33이 나오면 면도칼은 이 맞습니다. 34~66이 나오면 면도칼은 이 맞습니다. 67~99가 나오면 면도칼은 정확하게 안드라의 착지 지점에 떨어져서 안드라는 착지하자마자 경상을 입습니다. 100이 나오면 면도칼은 튕겨져나가서 안드라의 급소를 공격하고 안드라는 착지하자마자 중상을 입습니다.
156 이름없음 2025/09/09 13:50:43 ID : 4Zii5PioY06 0
아네트 강철이 있어봤자 dice값 18짜리 응원(웃음) 밖에 못하니까 걔는 빼주는 게 어떨까
157 이름없음 2025/09/10 09:07:17 ID : vyK7s2k4Hwm 0
레이브
158 이름없음 2025/09/10 19:40:18 ID : p89tg7s1a1j 0
발판인가
159 이름없음 2025/09/11 10:33:38 ID : y7y3PdDBtdx 0
이거 다른 애들이 맞으면 경상이지? 그렇지?
160 이름없음 2025/09/11 12:06:12 ID : teE5QrdSK7t 0
dice(1,100) value : 82
161 스토리 2025/09/11 21:41:32 ID : Mklg0mrgnTU 0
안드라의 모습이 더 가까이 왔을 때 안드라가 말했다. 「어둠에서 태어난 나의 딸이여...」 길동에 의해 천장과 벽 일부가 파괴되어 안드라는 곧바로 3층에 착지 했다. 「너에게 주었던으윽!!!!!」 파온노만이 던진 면도칼이 안드라의 발바닥에 깊게 박혔다. 「아아아악!!!」 안드라는 비명을 지르며 바닥에 쓰러졌다. "지금이야!" 면도칼을 집어던진 파온노만이 크게 외쳤다. 아네트, 레이브, 강철 모두가 지금 이 순간이 기회라는 것을 깨달았다. 아네트는 구공마공 제1식 초절정박살기공포를 날렸고, 합체를 끝낸 레이브는 안드라의 눈을 향해 탄환을 발사 했고, 강철은 음... 그냥 구경했다. 「이 수도악마 같은 녀석들이!!!!」 쓰러진 안드라는 왼손을 크게 펼쳤다가 꽉 쥐었다. 그러자 안드라의 왼손에 있는 그린 스피넬에 녹색 빛을 내었다. 그리고 시간이 멈췄다.
162 멈춰진 시간 속 2025/09/11 21:41:48 ID : Mklg0mrgnTU 0
스피넬. 수호룡의 기운이 담긴 보석. 그 중 그린 스피넬은 시간을 제어하는 능력을 가졌다. 스피넬을 1개만 가지고 있던 슬라임을 시간을 느리게 하는 느낌을 주는 정도의 능력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스피넬을 2개를 가지고 있던 아네트는 시간을 5초 정도 멈출 수 있었다. 시간이 멈췄는데 5초라고 생각하는 건 이상하지만 어쨌든 5초 정도다. 그리고 스피넬을 5개를 가진 안드라는...
163 무쵁 2025/09/11 21:42:32 ID : Mklg0mrgnTU 0
그린 스피넬의 시간을 멈추는 능력. 어찌보면 무적이라고 생각될 수 있지만, 한가지 취약점이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시간을 멈추는 능력이 아니라, 스피넬 소유자를 제외하고 시간을 멈춘 것처럼 매우 느리게 움직이게 하는 능력입니다. 그렇습니다. 능력의 사용자가 아니라, 스피넬 소유자입니다. 안드라는 멍냥이의 탄환을 피할 필요가 없습니다. 탄환은 멈춰있거든요. 하지만 초절정박살기공포는 피해야합니다. 초절정박살기공포는 아네트의 주먹에서 발사된 아네트의 기 덩어리! 그리고 아네트는 옐로 스피넬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멈춰진 시간 속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아네트와 안드라 뿐! dice(1,100) value : 72 은 (1,100)으로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만약 스레주의 다이스 값보다 미만인 값이 나온다면 안드라는 초절정박살기공포를 회피합니다. 만약 스레주의 다이스 값보다 이상인 값이 나온다면 안드라는 초절정박살기공포에 적중합니다.
164 이름없음 2025/09/11 21:48:04 ID : i8lwlbdwmlj 0
개아프겠다 근데 72라... 어렵지만 해볼만은 하군
165 이름없음 2025/09/12 12:42:33 ID : WlzPg42Fhbw 0
Dice(1,100) value : 72
166 멈춰진 시간 속 2025/09/12 20:44:45 ID : Mklg0mrgnTU 0
시간을 멈춘 안드라는 발바닥에 박힌 면도칼을 빼려고 했다. 그 때 아네트의 초절정박살기공포가 안드라의 에 적중 했다. 「커억!」 안드라는 부들거리면서 발바닥에 박힌 면도칼을 뽑았다. 「그래... 너에게 옐로 스피넬을 주었지...」 안드라는 고개를 들고 아네트를 바라보았다. 「이제 그 옐로 스피넬을 나에게 돌려주거라.」
167 무쵁 2025/09/12 20:45:21 ID : Mklg0mrgnTU 0
아네트의 초절정박살기공포가 안드라의 몸에 적중했습니다. 정확히 어디에 적중했을까요? 이 정해주세요. 세상에 오타도 찾아주다니! 글을 쓸 때 굉장히 피곤한 상태였나봐요! 현재 안드라에 의해 시간이 멈춰진 상태.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안드라와 아네트 뿐입니다. 안드라는 아네트에게 대화를 요청합니다. 아네트는 무엇을 할까요?
168 이름없음 2025/09/13 16:32:18 ID : 0oINusi65cN 0
면도칼이 박히지 않는 반대쪽 발
169 이름없음 2025/09/14 13:54:25 ID : Lgqi1inU1Bg 0
67~99가 나오면 면도칼은 정확하게 안드라의 착지 지점에 떨어져서 안드라는 착지하자마자 경상을 입습니다. 파온노만이 던진 면도칼이 길동의 발바닥에 깊게 박혔다. 「아아아악!!!」 길동은 비명을 지르며 바닥에 쓰러졌다. 왜 길동이 쓰러져.....? 안드라는 고개를 들고 안드라를 바라보았다. 자기자신을 들여다보다니.....! 아니면 아네트는 실은 안드라....! 앵커니까 안드라의 심장 머리를 날려도 재생하고 사지를 날려도 재생하면 심장을 날려야지
170 이름없음 2025/09/15 01:15:21 ID : i8lwlbdwmlj 0
심장이 날아갔는데 대화 가능해? 뭐 대화는 일단 해준다 마지막 정으로... 언제든 반격할 준비하는거 잊지 마
171 멈춰진 시간 속 2025/09/15 19:26:15 ID : Mklg0mrgnTU 0
안드라는 한 손으로는 면도칼이 박혔던 발바닥을 압박했고, 다른 한 손으로는 초절정박살포를 맞은 흉부를 압박했다. 고통스러운지 찡그린 얼굴로 안드라는 계속해서 아네트를 설득했다. 「어둠에서 태어난 나의 딸아. 잘 생각해봐라.」 적당히 회복이 되었는지 안드라는 비틀거리면서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 세상에서 스피넬의 주인으로 적합한 왕은 누구인가」 안드라는 절뚝거리면서 아네트에게 다가왔다. 「보잘 것 없는 자는 스피넬을 지배할 수 없다.」 안드라가 아네트로 부터 약 10척 정도 거리까지 걸어왔다. 「나의 딸아. 옐로 스피넬을 돌려주거라」
172 무쵁 2025/09/15 19:26:36 ID : Mklg0mrgnTU 0
멈춰진 시간 속에서 움직일 수 있는 건 오직 스피넬의 소유자 뿐. 지금 움직일 수 있는 건 옐로 스피넬을 가진 아네트와 블루 스피넬과 그린 스피넬과 레드 스피넬과 리스 스피넬과 퍼플 스피넬을 가지고 있는 안드라입니다. 안드라는 상처를 대충 치료하고 아네트에게 다가오며 아네트를 설득하고 있습니다. 아네트는 무엇을 할까요?
173 이름없음 2025/09/15 21:17:40 ID : i8lwlbdwmlj 0
적당히 아버지(아님)를 무력화시키고 동료로 만들어 같이 동생을 데려가려는 파렴치한 이그리스를 이/그/리/스 로 만들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니근데 심장에 명중했는데도 안 죽었잖아 어쩌지? 한번에 전부 터트려야하나?
174 이름없음 2025/09/17 03:27:39 ID : gi3yFjuratv 0
옐로 스피넬로 인식을 조작해서 더이상 회복하기 어렵게 혹은 반격하지 못하게 하는 건 어때
175 이름없음 2025/09/17 12:17:36 ID : eMjdveK44Zf 0
도망... 쳐도 되려나.... 10척이면 약 3미터... 갑자기 달려들어서 공격하면 기습 할 수 있을까
176 이름없음 2025/09/18 08:26:33 ID : RDxPjArAktx 0
Dice(1,15) value : 9 1~4 : 왜 태양을 없애는 극단적인 방법을 쓰면서까지 자유를 추구하냐고 묻는다 5~12 : 옐로스피넬을 주려는 척 접근해서 근거리에서 초절정박살기공포를 날려 기습 13~14 : 아네트의 진짜 목표는 결국 동생을 되찾아오는 것. 안드라에게 동생을 데리러가는걸 도와준다면 그 후 스피넬을 인계해주겠다고 설득한다. 15 : 당신에게 줘서 나한테는 뭐가 이득이 되는건지 설명해달라고 한다.
177 이름없음 2025/09/19 22:31:24 ID : i8lwlbdwmlj 0
나중에 왜 아네트가 니트가 됐는지도 제대로 풀리면 좋겠다... 그나저나 폭렬마법 제대로 사용해본 적이 있던가ㅏ...? 여기서 쓰려고 해도 영창&손기술이 필요하니 못하겠지만
178 멈춰진 시간 속 2025/09/21 21:38:49 ID : Mklg0mrgnTU 0
아네트는 옐로 스피넬을 꺼내보였다. 「아아!」 안드라는 감탄을 표하다가 머쓱한듯 헛기침을 했다. 「아이 미안미안. 네가 정말로 건네줄거라곤 생각도 못했어. 매우 얄팍하지만 그래도 핏줄이니 혹시나 해서 말했는데 내 진심이 전해졌구나.」 안드라가 아네트에게 한 걸음 다가왔다. 「혹시나 해서 묻는건데...」 안드라에게 한 걸음 다가가며 아네트가 말했다. 「만약 내가 옐로 스피넬을 건네주지 않았다면 어떻게 할 생각이었지?」 안드라는 아네트에게 한 걸음 더 가까오다가 이상한 말을 들은 듯 고개를 갸웃거렸다. 「어떻게 하다니? 당연히 널 죽이고 뺏을 생각이었지. 아, 맞다.」 안드라는 갑자기 자신의 오른손을 깨물었다. 그의 손에 난 상처에서 녹색 피가 뚝뚝 떨어졌다. 「모든 것은 전부 너 덕분이야. 내가 찾지 못한 나머지 스피넬을 네가 전부 챙겨온 덕분에 나는 진정한 불멸을 앞두게 되었어. 감사의 의미로 너에게도 그 불멸을 나눠주지.」 안드라는 손을 오무려서 피가 손바닥에 고이게 했다. 「마시거라. 괜찮아. 내가 짐승이나 인간들에게 먹였을 때는 대부분 다 죽거나 제정신이 아니었지만, 나의 피를 이은 너라면 분명 다를거야!」 안드라가 기뻐하면서 충분히 다가왔을 때 아네트는 단전에서 부터 기를 끌어모았다. 옐로 스피넬을 들고 있던 손을 뒤로 빼고, 동시에 반대편 손을 주먹을 쥐었다. 구공마공 1식 초절정박살기공포 그리고 시간은 움직인다.
179 무쵁 2025/09/21 21:40:00 ID : Mklg0mrgnTU 0
구공마공! 안드라의 진짜 직계 후손인 안마리가 날린 권강에 맞은 아네트가 겨우 죽다 살아난 후 기를 다룰 수 있게 된 아네트가 창작한 무공으로 현재 2가지 기술이 있다. 1식 초절정박살기공포. 기를 주먹에 저장했다가 주먹을 날리면서 기를 함께 날리는 기술 근거리에서는 주먹으로 때리는 피해를 주고 중거리에서는 기를 날려서 주먹으로 때리는 정도의 피해를 준다! 2식 네뜨킥 기를 발에 저장했다가 발차기를 하면서 기를 함께 날리는 기술 근거리에서는 발차기로 피해를 주고 중거리에서는 기를 날려서 발차기 정도의 피해를 준다! 아네트는 안드라에게 근거리에서 초절정박살기공포를 날렸습니다. 아네트가 완전히 자신의 아군이 되었다고 생각한 안드라는 이 공격을 피할 수 없다! 공격은 안드라는 어디에 맞았을까요?
180 이름없음 2025/09/22 12:18:46 ID : Lgqi1inU1Bg 0
이제 그만 죽어라 >안드라가 스스로 깨문 상처에 맞았다.< 기가 상처 안으로 들어가 전신으로 퍼져서 폭발사산해라!!! 안드라!!
181 이름없음 2025/09/22 12:59:42 ID : zWoY2liknwn 0
안드라가 결국 처치되긴하는구나... 대단해
182 스토리 2025/09/23 21:44:19 ID : Mklg0mrgnTU 0
아네트의 초절정박살기공포에 맞은 안드라의 오른손은 비틀렸고, 오른손에 담겨 있던 안드라의 피는 주변에 흩어지면서 시간은 흐르기 시작했다. 옥상에 있었던 레이브와 파온노만 그리고 강철은 크게 당황했다. 스피넬을 가지고 있지 않은 그들의 시점에서는 안드라는 면도칼 위에 착지 하면서 바닥에 쓰러졌는데 어느 순간 아네트의 앞에서 피를 흩뿌리고 있던 것이었다. 무슨 상황인지 이해할 수 없는 그들은 겨울 메기처럼 움직일 수 없었다. 퍽! 안드라가 시간을 멈추기 전에 레이브가 쏜 탄환이 벽에 박혔다. 만약 안드라가 시간을 멈추고 아네트에게 다가가지 않았다면 그 탄환은 안드라의 눈에 박혔을 것이다. 하지만 안드라가 시간을 멈추고 움직였기 때문에 탄환은 그 건너편에 있는 벽에 박혔다. 그리고 그 벽은 방금 전까지 안드라가 열심히 부순 영향인지 불안정한 상태였고, 총알을 중심으로 3치 정도 무너져내렸다. 강철은 그 무너진 벽의 파편을 자세히 지켜봤다. 「...시간이다!」 무너지는 파편에서 무엇을 깨달았는지 강철은 크게 외쳤다. 「안드라는 방금 시간을 멈춘 것이다!」 「저 영감이...」 강철의 말에 약간 열받은건지 안드라는 화를 내면서 오른팔을 휘둘렀다. 오른팔에서 난 상처에서 녹색 피가 뿌려졌다. 녹색 피. 어떤 정보를 떠올린 강철은 외쳤다. 「모두 피해라! 저건 독이다!」
183 무쵁 2025/09/23 21:45:19 ID : Mklg0mrgnTU 0
어째서 초절정박살기공포를 즉사기라고 생각하는걸까 주먹인걸 그냥 주먹 정도의 피해인걸 안드라는 자신의 피를 뿌렸습니다. 음 이거 위험할까? 한 번 다이스를 굴려서 결정해보죠. 안드라 dice(1,100) value : 1 아네트 파온노만 레이브 강철 모두 (1,100)으로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안드라와의 거리. 부상 상태 등을 고려해서 가감한 후 음 어떻게 될까
184 이름없음 2025/09/24 00:27:05 ID : i8lwlbdwmlj 0
Doce(1,100) 이거 피해도야? 아니면 남은 체력이야. 안드라가 1이 떠서 굉장히 극단적인 다이스가 될 듯 그나저나 초절정~ 그런 이름 갖고있으면 즉사기여야하는거아니냐고 이제와서긴한데 대지도 심해로 만든다는 폭렬마법 한 번 써볼걸 그랬나 근데 화염마법이라 자칫하면 그냥 지혈만 해줄거같다...
185 이름없음 2025/09/24 00:28:12 ID : i8lwlbdwmlj 0
Dice(1,100) value : 77...스레주에겐 미안하지만 레스 한칸씩 미뤄주라... 아니면 다음차례에 파온노만레몬 것도 해주던가... 일단 내가 아네트만 할게
186 이름없음 2025/09/24 10:33:55 ID : IGpWnRvdA7w 0
파온노만 = dice(1,100) value : 99 레이브 = dice(1,100) value : 47
187 이름없음 2025/09/24 12:04:39 ID : dA5e6pdTWo1 0
dice(1,100) value : 20
188 스토리 2025/09/24 19:49:00 ID : Mklg0mrgnTU 0
안드라의 바로 앞에 있었던 아네트만 에 피를 맞았다. 「짜증나는군...」 안드라는 오른손 주먹을 강하게 쥐었다가 폈다. 그러자 방금 안드라가 자해한 상처와 아네트의 초절정박살기공포에 의한 상처가 전부 회복되었다. 「전부...」 안드라는 왼손을 들었다. 그의 왼손에 있는 퍼플 스피넬이 보라색 빛을 냈다. 그 빛을 확인한 강철은 크게 외쳤다. 「퍼플 스피넬! 녀석이 번개를 쏜다! 옆으로 도망쳐!!!!」
189 무쵁 2025/09/24 19:49:32 ID : Mklg0mrgnTU 0
안드라는 아네트의 바로 앞에 있고 한 12m 정도 옆에 레이브, 파온노만, 강철이 함께 있지 않을까요? 아네트는 에 안드라의 피를 맞았습니다. 해당 신체부위는 어디일까요? 이 정해주세요. 다이스가 1이 나오다니 다이스를 굴리지 않은 아네트를 제외하고 모두 회피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과연 이번에는 어떻게 될까요? dice(1,100) value : 20 레이브 파온노만 강철 (1,100)으로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부상상태를 고려해서 값이 수정 될 수 있습니다.
190 이름없음 2025/09/24 21:21:12 ID : rz9fXxUY2la 0
오른팔에서 휘둘렀으면 아네트쪽에선 왼쪽이 맞아야겠지...? 왼쪽 팔 그나저나 피를 대체 어떻게 뿌렸길래 아네트 말고 아무도 안 맞아준다니 안드라야...
191 이름없음 2025/09/24 21:42:16 ID : heY062HzRxw 0
그것이 주사위 1이니까..
192 이름없음 2025/09/25 08:21:39 ID : 67xXzbDAnSG 0
dice(1,100) value : 24
193 이름없음 2025/09/25 12:20:05 ID : FdxA59eL88o 0
dice(1,100) value : 61
194 이름없음 2025/09/25 12:25:32 ID : heY062HzRxw 0
내가 파온노만이지? dice(1,100) value : 15
195 이름없음 2025/09/25 13:16:16 ID : 1dxCi7gkpPf 0
dice(1,100) value : 51
196 스토리 2025/09/25 21:03:18 ID : Mklg0mrgnTU 0
강철의 주의를 듣고 레이브와 파온노만은 빠르게 자리를 피했다. 하지만 중상을 입은 강철은 빠르게 피할 수 없었다. 안드라의 왼손 끝에서 불꽃이 튀기 시작하자 파온노만은 강철에게 드롭킥을 날렸다. "빨리 피하라며! 노병!" 드롭킥을 맞은 강철은 수 미터 밀려났다. 그리고 그 때 안드라의 왼손에서 보라색 번개가 방출해서 파온노만에게 적중했다. "아아아악!!!!!" 파온노만은 쓰러졌다.
197 스토리 2025/09/25 21:03:37 ID : Mklg0mrgnTU 0
"으 더러워." 오른팔에 묻은 녹색 피를 슥슥 닦아낸 아네트는 고개를 들었다. 안드라가 쏜 보라색 번개에 파온노만이 맞았다. "앗." 파온노만 레몬. 아네트가 처음 스레디굼을 나와 만난 첫번째 인간 파비안 레몬의 둘째 형 파온노만. 실종 된 첫째 형을 찾기 위해 세계를 찾아 헤메다가 노비가 되어있는 것을 아네트가 구해주면서 함께 하게 된 파온노만. 지금 일행 중 가장 오래 제국에 살았지만 제국도 제국어도 낯선 파온노만. 안마리에 의해 아네트가 조난 당했을 때 다른 일행들을 만날 수 있게 도와준 파온노만. "아....아....." 그 파온노만이 지금 안드라가 쏜 번개에 맞아 쓰러졌다. "......나 진짜 화났다!!!! 안드라!!!!" 「??? 뭐라고???」 아네트가 갑자기 아네트의 고향의 언어인 라켄디어어로 크게 외치자, 제국어 밖에 모르는 안드라는 당황했다. 안드라가 쏜 번개를 겨우 피한 레이브도 자리에서 일어나 외쳤다. [나도 진짜 화났다!!!!! 안드라!!!!!] 「??? 뭐? 뭐라고???」 현재 옥상에 있는 사람 중 유일하게 베아트리체어를 할 수 있는 레이브가 베아트리체어로 외치자, 제국어 밖에 모르는 안드라는 더욱 당황했다. 그 때 파온노만의 도움으로 겨우 번개를 피한 강철이 중상의 몸으로 억지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나도 진짜 화났어이구......」 하지만 부상이 심한 강철은 다시 바닥에 주저앉았다.
198 무쵁 2025/09/25 21:03:51 ID : Mklg0mrgnTU 0
아네트와 레이브는 진짜 화났습니다. 이제 무엇을 할까요? 아네트: 레이브: 강철 너는 할 수 있는게 없다. 그냥 누워서 설명이나 해라.
199 이름없음 2025/09/25 21:40:15 ID : Wi6Y60lbinV 0
폭렬마법을 안드라에게 갈긴다!
200 이름없음 2025/09/25 22:52:50 ID : o0nBf9fU3RD 0
발판
201 이름없음 2025/09/26 13:07:38 ID : i8lwlbdwmlj 0
멍냥이 합체 다 됐나? 저격이다! 안드라를 저격해서 쏜다! 그나저나 파브딘과 파비안은...첫째형도 없어지고 이제 둘째형도 못 보게 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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