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
1 무쵁 2025/06/07 12:20:54 ID : Mklg0mrgnTU 5
Ⅰ순서 제1판: [Ⅰ] 앵커로 판타지 세계 모험하는 스레 (스레디굼~아고르낙)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6659762] 제2판: [Ⅱ] 엘프에 니트인 내가 폭렬 앵커로 정복해봐요! 판타지 세계를 떠나게 된 건에 대하여 (아고르낙~배치맹)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3242591] 제3판: [Ⅲ] 토파와 프로젝트 (배치맹~이바테오)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9914756] 제4판: [Ⅳ] 스피넬 사가 (이바테오~루바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6957861] 제5판: [Ⅴ] 그 엘프 니트는 여동생을 만나고 싶다 (루바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3911780] Ⅱ 변명 모음 이거 1판부터 봐야함? 안봐도 재미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 레스만 읽고 참여 해주셔도 됩니다. 무쵁이라는 이름 뭐임? anchor을 두벌식 키보드에서 한영키 변환 없이 입력하면 나오는 단어입니다. 4글자인 '이름없음'과 3글자인 '스토리'와 다르게 2글자라서 앵커가 달린 레스를 빠르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아마 이 상황? 이 대사? 이거 어디어디에서 나온거 아님? 그거그거 맞음 Ⅲ 등장인물 프로필 주인공 아네트 () 동료 넷 레이브 () 동료 열 마히얀 () 동료 열하나 파온노만 레몬 () 동료 열넷 길동 Ⅳ 모험일지 1판 (모험 1일차부터 모험 5일차까지) 2판 (모험 5일차부터 모험 15일차까지) 3판 (모험 15일차부터 모험 20일차까지) 4판 (모험 21일차부터 모험 24일차까지) 모험 25일차 저녁 모험 26일차 아침 모험 26일차 점심 모험 27일차 아침 모험 27일차 오전 모험 27일차 점심
302 지금까지의 이야기 2025/11/19 18:42:15 ID : Mklg0mrgnTU 0
하트아미카 공작군 본부 정상에서 여섯개의 인피니티 아니 사혼의 아니 드래곤 아니 스피넬을 모두 모은 아네트 앞에 신룡 아니 수호룡이 나타났다. 아네트가 소원을 빌자 스피넬은 세계 곳곳으로 흩어졌다. 소원을 빌기 위해 만년동안 스피넬을 모아왔던 안드라는 분노하여 아네트에게 달려들었다. 그리고 곧 아네트가 모험을 떠나고 스물하고도 다섯번째 태양이 떠오릅니다!
303 스토리 2025/11/19 20:19:07 ID : Mklg0mrgnTU 0
파온노만은 강철의 뒤통수를 자세히 살폈다. 강철의 새하얀 머리카락은 강철이 파온노만이 살아온 세월의 3배 정도를 살아왔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 같았다. 파온노만은 시선을 내렸다. 강철의 넓은 등짝이 파온노만의 시야를 가득 채웠다. 얇은 천 너머로 강철의 단단한 근육이 보였다. 노병은 전혀 노쇠하지 않은 것 같았다. "......" 그래도 이 정도 살았으면 지금 죽어도 자연사이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한 파온노만은 강철의 뒤통수를 후려쳤다. "암습공격!!!" 빡!
304 스토리 2025/11/19 20:19:55 ID : Mklg0mrgnTU 0
「으아아아악!!!!!!」 안드라는 자신을 붙잡은 아네트와 레이브를 마구 때렸다. 「놔!!! 놓으란 말이야!!!!」 하지만 아네트와 레이브는 안드라가 도망치지 못하게 더 강하게 붙들고 있었다. 「으아아아악!!!!!!」 안드라는 고개를 들어서 동쪽을 보았다. 하늘은 더욱 더 밝아지고 있었다. 그 하늘을 본 순간 안드라는 전의를 상실했다. 그 누구보다도 불멸에 가까운 존재로 만년을 살아왔던 안드라 앞에 다시 필멸이라는 빛이 비추고 있었다. 「......없앨 수 없다.」 안드라는 자신을 붙잡고 있는 두 엘프를 바라봤다. 인간으로 위장하기 위해 머리카락을 검은 색으로 염색했지만, 시간이 지나 두 엘프의 정수리에는 그들의 원래 머리카락 색이 보이고 있었다. 원래 머리카락의 색과 눈동자의 색으로 봤을 때 한 엘프는 우드엘프. 이 유겐바움 대륙에 존재하면 안될 자다. 다른 엘프는 고대엘프. 이 시간대에 존재하면 안됐던 자다. 안드라에 입장에서는 시공을 초월한 존재들이다. 그들이 이 곳에 오게 된 운명은 이해할 수 없었다. 「나의 꿈을 이뤄다오.」 긴 시간동안 안드라는 몇몇 인간이나 생물을 자신과 같은 흡혈귀로 만든 적이 있었다. 태양을 극복하기 위한 실험 중 하나였다. 하지만 안드라가 만든 흡혈귀들은 전부 다음날 아침, 예외 없이 태양빛에 불타 죽었다. 단 한 번의 오차가 없는 실험. 그래서 잊고 있었지만, 죽음이 경각에 달린 지금의 안드라에게는 한 가지 가능성이 떠올랐다. 엘프로 실험해본적은 없었다. 안드라는 를 깨물었다.
305 무쵁 2025/11/19 20:20:29 ID : Mklg0mrgnTU 0
암습해서 막타를 친다. 좋은 선택입니다. ...... 하지만 누구를?? 현재 파온노만은 강철의 뒤에 은신했습니다. 강철의 나이는 황혼. 그냥 냅둬도 자연사. 과연 가업을 잇기 싫다고 가출한 불효자 녀석! 남의 부모에게도 가차 없군! 한편, 안드라는 자신의 죽음을 직감했습니다. 하지만 그 꿈과 의지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안드라는 자신을 붙들고 있는 아네트와 레이브 중 를 깨물어 흡혈귀로 만들어버립니다. 누구를 깨물었을까요? 이 정해주세요.
306 이름없음 2025/11/19 20:57:46 ID : nRBgo446pcE 0
목표설정이 중요하다는 걸 까먹을때마다 훅치고 들어오는 무서운 스레로다 무서운 집념으로 둘 다 물어버린다는 없나요? 죽음으로 재밌을 것 같은데!
307 이름없음 2025/11/20 15:22:33 ID : 5dPh84K2E7c 0
동료방패 레이브 가자
308 이름없음 2025/11/21 22:27:35 ID : 1a9wFa62E9B 0
레츠 초월 인간!
309 이름없음 2025/11/23 10:12:02 ID : 459a9tinRvb 1
죠죠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310 이름없음 2025/11/23 11:25:04 ID : lcljtip9dA7 0
나를 탓하지말고 을 턋하도록 해 나는 잘못 없음 레이브를 와앙 문다!
311 스토리 2025/11/23 20:41:02 ID : Mklg0mrgnTU 0
콰직! 안드라는 레이브의 목을 깨물었다. [큭!] 레이브는 목의 고통을 참으며 안드라의 몸을 계속해서 붙잡았다. 「아아아아아악!!!!!!」 그러나 비명을 지르는 것은 안드라였다. 태양이 대지와 완전히 분리 되어 직사 광선이 안드라의 몸에 직접 닿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안드라의 몸에서 불이 붙기 시작했다. "앗 뜨거!" 작열통을 느낀 아네트는 손을 놔버렸지만 레이브는 안드라가 도망치지 못하게 계속해서 붙잡고 있었다. 「이럴리 없어! 내가! 불멸로 향하는 길을 따라 그 누구보다 멀리 갔던 이 내가!!!!!!!!」 안드라는 마구 바둥거렸지만 그럴 때마다 그의 육체는 더욱 빠르게 재가 될 뿐이었다. 그로부터 수 초 후 레이브의 품 속에는 모래도 먼지도 아닌 가루만이 남아있었다. 아네트는 자신의 몸을 살폈다. 천 갑옷은 칠이 되어있어서 화염방사기에 당했을 때보다 큰 피해를 입지 않은 것 같다. 아네트는 레이브에게 다가갔다. "레이브? 괜찮아?" 안드라의 몸에서 난 불은 레이브의 옷도 일부 불태웠다. 전신에 화상이 생겼지만 아네트는 레이브의 목을 자세히 보았다. 안드라가 깨물어서 생긴 상처. 그 상처에서 이유는 모르지만 불길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푸슉! 레이브의 목에 난 상처에서 이상한 색의 액체가 뿜어져나왔다. 그리고 그 액체는 직사광선에 닿자마자 산멸되었다. "에? 레이브 방금 목에서..." "응? 아, 혈액의 흐름을 조작해서 녀석의 침을 뱉어낸거야." "뭐?" "아니, 침이 아니고 피였나? 아니 다른 액체? 아니 뭐든 상관 없지." 아네트는 방금 있었던 일을 떠올렸다. 방금 안드라는 필사적으로 레이브를 깨물었던 것 같다. 단순히 피해를 입히기가 아니라 다른 목적을 담고 깨문 것 같았다. 그리고 안드라는 법원에서 레이브를 보고 고대엘프라고 불렀다. "있잖아. 레이브. 갑자기 생긴 의문인데... 어릴 때 감기 걸린 적 있어?" "응? 없는데?" "어... 그래?"
312 스토리 2025/11/23 20:41:15 ID : Mklg0mrgnTU 0
그 때 계단에서 응급철치 물자와 공문서, 필기구를 챙기고 올라온 마히얀과 길동과 하트델리늄과 하트델리늄의 부하가 올라왔다. 「아무리 찾아도 렌즈를 못찾겠어! 근데 렌즈가 뭐야?」 「길동이 또 광폭화에 걸려서 겨우 진정시켰어! 근데 죽은 사람들이 다시 살아났어!」 [이것 봐라! 방금 밖에서 주운거다!] 길동은 아네트가 떨어뜨린 안드라의 왼손을 꺼냈다. 안드라의 왼손은 직사광선에 닿아 가루가 되었다. [엇?] 당황하는 길동을 무시하고 아네트는 마히얀과 하트델리늄에게 외쳤다. 「뭐하는거야! 다 끝나고 올라오면 어떡해!」 「아니, 아직 끝나지 않았다.」 강철이 파온노만에게 꿀밤을 먹이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계엄령을 해제해야한다. 거기 늙은 색목인이 전부 때려부쉈지만 아직 방송용 토템이 남아있으니 그걸 이용해야겠지.」 강철은 절뚝절뚝 하트델리늄에게 걸어왔다. 「소공작. 도와주겠나?」 그 모습을 보면서 아네트는 남은 것은 공국의 주민들인 그들에게 맡기면 된다고 생각했다. 정말 긴 하룻밤이었다. 해는 떠오르고 있었지만 지쳐버린 아네트는 거기서 쓰러졌다.
313 무쵁 2025/11/23 20:41:25 ID : Mklg0mrgnTU 0
24일 부터 시작된 사건이 이렇게 끝났습니다! 안드라의 최후의 발악! 하지만 이럴수가! 고대엘프 종특이 만독불침에 질병면역이었다니! 무의미한 단말마였다니! 아네트를 비롯해 나머지 일행들은 거기서 쓰러졌습니다. 그야 거의 24시간 동안 깨어있는 상태였는데 당연히 피곤하겠죠. 스레주도 스토리를 정리하면서 잠들겠습니다. 올해 안에는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레스주, 아직 제 말이 들리시나요? 그렇다면 아네트의 기상시간을 정해주세요.
314 이름없음 2025/11/24 15:47:59 ID : 8pbzUY4Fhgn 0
발판!
315 이름없음 2025/11/24 21:55:46 ID : i9y3Ve6lyIF 0
메모.. 혈액의 흐름을 조작하면 침을 뱉을 수 있다.
316 이름없음 2025/11/25 10:14:34 ID : fdVcKZdxwmt 0
주인공 아니니까 대뜸 던졌는데 그런 설정이 있었다니
317 이름없음 2025/11/25 11:47:55 ID : O05TRDvBcJQ 0
방금 해가 뜬 상황이니깐 오후 6시쯤이면 대충 다 정리 되고 저녁 만찬에 바로 참가 할 수 있으려나 아니면 차라리 오전 6시 해서 하루 종일 잠을 잤다는 건 어때?
318 이름없음 2025/11/25 17:58:16 ID : jxUY2k7aq46 0
엘프의 시간은 다르게 흐른다 100년 뒤
319 이름없음 2025/11/25 18:06:26 ID : 459a9tinRvb 0
>> 받는다
320 이름없음 2025/11/26 09:52:21 ID : Wqkq6i2k60k 0
여동생 이미 함락당힌거아니냐 100년 뒤면
321 25일차 저녁 2025/12/06 00:48:37 ID : Mklg0mrgnTU 0
25일차 저녁 현재 위치: [유겐바움 대륙]의 [하트아미카 공국]의 [수도 루바브] 의 공작성 사랑방 최종 목표: [베아트리체 대륙]의 [다르바
25일차 저녁 현재 위치: [유겐바움 대륙]의 [하트아미카 공국]의 [수도 루바브] 의 공작성 사랑방 최종 목표: [베아트리체 대륙]의 [다르바 자유도시]에서 [다크엘프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라켄디어 대륙]의 [라켄디어 왕국]으로 복귀하기 [인간 파스칼 레몬] 찾기 [양털 코트]를 가지고 [라켄디어 대륙]의 [라켄디어 왕국]의 [에르칸트 마을]로 돌아가기
322 스토리 2025/12/06 00:48:58 ID : Mklg0mrgnTU 0
아네트는 눈을 떴다. 뭔가 희미한 기억이 남아있는 천장. 이곳은 그녀가 눈을 감았던 병영 3층이 아니었다. 육신을 이루고 있는 모든 세포들이 피로를 호소하여 아네트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서 주변을 관찰했다. 아네트가 깨달은 것은 3가지였다. 첫째, 아네트는 강철의 화염방사기를 당해 옷과 피부가 타버렸다. 아네트는 그 상처를 진정시키기 위해 찢은 수건을 붕대 대신해서 응급처치를 해뒀다. 하지만 지금은 찢은 수건이 아닌 제대로 만들어진 붕대가 상처를 감싸고 있었다. 이는 전문적인 의학 지식과 의료용품을 가진 자에 의해 아네트가 치료를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아네트는 이 방에 방문한 기억이 있다. 공작성에 처음 왔을 때 유영비주에 의해 이 방으로 안내 받은 적이 있다. 현재 아네트가 있는 곳은 공작성의 손님을 위한 공간 중 하나. 이를 첫번째 사실과 조합하면 아네트는 공작성의 의원에게 치료를 받았다는 사실을 도출할 수 있다. "대충 이해가 가는군." 아네트가 기절하고 이후 하트델리늄과 강철은 각자 소공작, 대장군이라는 직위를 사용해 계엄령을 해제했을 것이다. 아네트가 빌었던 소원에 의해 죽은 사람들도 다시 부활했으니 아마 위원회도 살아났고, 귀찮은 일들은 그들이 전부 해결했을 것이고 남은 것은 파손된 재산 피해와 다친 인명 피해를 복구하는 것 뿐. 마지막으로 세번째, 아네트의 양옆에 파온노만 레몬이 쳐자고 있는 것이다. 제국어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파온노만이 여기서 잠이나 자고 있었다는 것은 제국어를 제대로 할 줄 아는 녀석들은 귀찮은 일을 해결하러 나갔다는 의미겠지. 아네트는 파온노만의 뺨을 약하게 때렸다. "으음.....아, 뭐야. 오 일어났구나." 파온노만은 자리에서 일어나 진지한 자세를 취하고 말했다. "진정하고 들으세요. 너무 놀라지는 말고요. 당신은 100년 동안 잠들었어요." "뭔 재미 없는 헛소리야." "맞아. 사실은 12시간 정도 잠들었어." 그렇다면 지금은 오후 6시 6분 26초 쯤인가 저녁 시간이군. 그걸 깨닫자 아네트는 극심한 허기를 느끼고 배가 아파졌다. "배고파...." "배고프다고하면.... 뭐 하라고 했더라.... 생각났다!" 파온노만은 옆에 있는 물병에서 물컵을 따라 아네트에게 건네주었다. "급하게 마시면 위험하다고 했으니깐 천천히 마셔" 아네트는 파온노만의 말대로 천천히 물을 마셨다. "그리고 이거 입에 물고 있어. 씹으면 안된다고 했어." 파온노만은 작은 무언가를 아네트에게 건네주었다. 포장되어 있는 종이를 벗기자 곡식향이 나는 구슬 같은 것이 나왔다. 아네트는 파온노만의 말대로 그 구슬을 입 안에 넣었다. 입 안에 넣는 순간 아네트는 그 구슬이 뭔지 직감할 수 있었다. 밀이나 쌀 같은 곡식을 빻아서 고운 가루로 만들고 그 가루로 반죽을 만들어 구슬 모양으로 만든 다음 말린 것이다. 곡식이 원재료인데 대체 어떻게 말렸는지 그 구슬은 마치 강철처럼 단단했다. 씹지 않고 입 안에서 녹여서 먹는 식사의 대용품. 아마 환자를 위한 음식인 것 같았다. "자, 이제 여기에 앉아." 파온노만은 바퀴가 달린 의자를 가져왔다. 아네트는 천천히 이부자리에서 일어나 그 의자에 앉았다. 파온노만이 의자에 달린 손잡이를 잡고 앞으로 걷자 아네트가 앉은 의자는 앞으로 이동했다.
323 무쵁 2025/12/06 00:49:31 ID : Mklg0mrgnTU 0
개그 앵커가 용서 받는 방법! 그것은 바로 재미가 있는 것! 만약 재미 없는 개그 앵커는 음주운전만큼 중죄입니다! ...그 정도는 아닌가? 아무튼 아네트 시점으로 18일 정도, 스레주 시점으로 5년 뭣??? 왜 5년이지 어? 진짜 5년이네? 5년이나 지났다고? 임기가 종신인 교황이 1번 바뀌고, 임기가 5년인 대한민국 대통령이 2번 바뀌고, 임기가 4년인 미국 대통령이 2번 바뀌고 어? 근데 왜 사람은 그대로지 아무튼 그 시간 동안 지냈던 유겐바움을 떠날 때가 왔습니다. 떠나기 전에 밥 한 끼정도는 괜찮잖아? 파온노만은 아네트를 데리고 공작성에 있는 식당으로 갑니다. 거기서는 자세하게 쓰기에는 매우 귀찮은 뒷처리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식사 메뉴는 무엇일까요?
324 이름없음 2025/12/07 01:55:40 ID : i8lwlbdwmlj 0
18일과 5년 너무 차이 크잖아 ㅋㅋㅋㅋㅋㅋ 이제 진짜 끝난 거 맞나요. 맞는건가요. 룰루랄라 여동생 보러 가면 되나요.
325 이름없음 2025/12/10 00:03:20 ID : RB9jvxCmIJR 0
정말 긴 여정이었지.... 무난하게 빵과 스프
326 스토리 2025/12/11 20:49:25 ID : Mklg0mrgnTU 0
파온노만의 밀어주는 바퀴 달린 의자에 앉은 채 아네트는 공작성을 이동했다. 도착한 곳은 넓은 공간이였다. 그 넓은 공간에서 넓은 식탁 위에는 여러 음식과 서류들, 그리고 아네트가 아는 사람들과 모르는 사람들이 바쁘게 일하고 있었다. 파온노만은 아네트를 레이브와 마히얀이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아네트가 일어났어! 빵과 스프를 줘." "아, 왔구나." 다른 관료와 이야기하느라 바쁜 마히얀을 대신해서 레이브가 빵과 스프를 건넸다. 파온노만은 아네트의 옆에 앉아 빵을 뜯어먹었다. "?" 아네트는 천천히 손을 뻗어서 빵 조각 하나를 떼어내 입으로 가져갔다. 아까 먹었던 구슬과 다를 바 없는 맛이었다. "있잖아. 레이브. 그 이후 무슨 일이 일어난거야?" 레이브는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니깐, 그 싸움이 끝난 후 델리늄과 강철은 폭탄 테러와 살인 기타 등등을 전부 유영신재가 흑막인것으로 발표하고 계엄령을 정지시켰어. 그런데 정말 믿지 못할 일이 일어났어. 놀라지 말고 들어...." 레이브는 숨을 한 번 쉬고 말했다. "어제와 오늘 동안 죽은 사람들이 다시 살아났어!" "......" "그러니까... 내 말은 너무 놀라지 말라는거였어." "......어?" 그러고보니 네이든에게 소원을 빌었던 것은 아무도 몰랐구나. "우 와정 말놀랐 어신비 해" "그래. 그리고 해야하는 일들이 많아져서 제국어를 할 수 있는 우리까지 일을 하게 되었어." 그렇게 말하고 레이브는 근처에 있는 커튼을 걷어 창문을 보여주었다. 아네트는 그 창문 너머를 보았다. 수 많은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이면서 여러 일하고 있었다. "제국어를 못하는 길동이 여기 없는 것을 보니 길동은 밖에서 일하고 있나보네." "아, 그거 말인데." 레이브는 아네트가 타고 있는 바퀴 달린 의자의 손잡이를 잡고 해당 방에서 나왔다. "레이브? 나 빵 한 조각 밖에 안 먹었는데?" "지금부터 할 이야기는 저기서 하기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거든. 아네트 너도 알고 있었지? 길동에게 현상수배가 걸려있던거." "아 맞다." 100년 동안 활동한 해적이라 현상금이 5천만원이었지. "그 전과가 있다는게 들켜서 지금 길동은 체포된 상태야." "체포? 지금 길동이 감옥에 있다고?" "그리고 어쩌면 이제 우리와 함께 하지 못할 수 있어. 어떻게 생각해?"
327 무쵁 2025/12/11 20:50:08 ID : Mklg0mrgnTU 0
따지고 보면 현재 아네트 일행은 전부 밀입국해서 불법 체류자인 상태라서 전부 범죄자지만 길동의 100년 해적질에 비하면야... 아무튼 이제 길동의 처우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어떻게 되는게 좋을까요? 아네트의 입장에서 생각해봅시다. 이 결론을 말해주세요!
328 이름없음 2025/12/12 13:17:46 ID : xCmGsjeGk66 0
그럼 5천만원 받을 수 있는거야?
329 이름없음 2025/12/13 19:36:53 ID : i8lwlbdwmlj 0
그정도는 우리 동료인데 봐달라고 쇼부칠 수 있지 않을까? 하트델리늄 공작에게 보증서를 삥뜯으면 과거의 죄도 어떻게 넘어가지...않을까... 물론 길동이 좋은 동료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갑자기 하트델리늄한테 짱구엄마 기술도 쓰고...
330 이름없음 2025/12/15 13:06:45 ID : 5dPh84K2E7c 0
길동의 의사를 한 번 물어보자
331 스토리 2025/12/15 21:20:43 ID : Mklg0mrgnTU 0
"길동의 의사를 물어보자." "그건 불가능해." 착잡한 표정으로 레이브는 차분히 설명했다. "길동이 체포 당하는 도중에 길동이 만해를 쓰려고 했어." "만... 해?" "그런게 있어. 아무튼 그것 때문에 영압을 봉인 당한 상태로 감금 당했어." "....?" 갈수록 이해하기 힘든 단어가 나왔지만 생각해보니 이해할 필요가 없었다. "아네트. 나는 지금 너의 생각을 물어보고 있어."
332 무쵁 2025/12/15 21:21:03 ID : Mklg0mrgnTU 0
만해. 검술의 극의에 도달한 자만이 쓸 수 있는 기술. 검의 진정한 모습을 해방시킨다. 발현시킬 수 있는 자는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검술의 역사에 영원히 그 이름이 아로새겨진다. 본디 길동은 그 정도의 재능을 가진 검사는 아니었지만 100년 간의 목숨을 건 실전으로 만해를 얻었습니다. 아무튼 지금은 그런 것보다 아네트의 의사에 대해 말해봅시다. 다른 등장인물 누군가의 의사가 아닌 아네트의 의사 아니 사실 여러분의 의사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333 이름없음 2025/12/17 11:46:06 ID : i7hs07eZeNs 0
도움이 됐던가? 동료로 계속 활동하는 것이랑 현상금을 받는 것 중에 어느쪽이 유리하지 이제 다시 바다로 떠나는거니깐... 역시 돈이지. 현상금 수령 절차에 대해 물어본다.
334 스토리 2025/12/17 21:08:56 ID : Mklg0mrgnTU 0
"현상금을 수령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아네트의 말에 레이브의 표정이 복잡하게 변했다. "그래? 현상금을 받고 싶어?" 레이브는 바퀴 달린 의자를 밀어서 어딘가로 이동 했다. 왜인지 모르게 주변이 익숙한 느낌이 든다. "그러려면 굉장히 복잡해질거야. 우리들은 정식으로 공국에 온 것도 아니고, 현상금을 받기 위해서는 우리가 길동을 체포했다는데 기여했다는 것을 증명해야하니깐." 레이브는 어떤 문을 열었다. 그 방은 매우 익숙했다. 바로 아까 아네트가 깨어난 의무실이었다. 레이브는 의자에 앉아있는 아네트를 들어올려 침대에 내려놓았다. "바쁘게 일해야겠네. 중상을 입은 아네트 너는 푹 쉬고 있어." 레이브는 의자를 제자리에 놓고 문을 닫고 나갔다. "아니, 나 빵 한 조각 밖에 못 먹었는데?" 그렇다고 혼자서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상태니 아네트는 그냥 침대에 누웠다. "중상을 입었다고?" 아네트는 자신의 몸을 살펴보았다. 옷 때문에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아네트의 몸 대부분은 붕대가 강하게 감겨진 상태였다. 의원이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한다면 강철의 화염방사기에 입은 화상이 심각했던 것 같다. 아네트는 운기조식을 하면 회복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서 누운 상태로 운기조식을 했다. "응?" 무언가 이상하다. 내공이 거의 바닥이다. 아니 싸우면서 내공을 소모하긴 했어도 이 것 보다는 더 많이 남아 있어야 하는데? 그러고보니 이상하다. 안드라와의 싸움에서 부상을 입긴 했지만 기절한 건 아네트 혼자 뿐이었다. 심지어 죽다 살아난 녀석도 있었고, 아네트보다 큰 부상을 입은 사람도 있었는데 기절한 건 아네트 뿐이었다. 깨어나 보니 내공의 9할이 사라져있었다. 가만? 언제부터 내공을 얻었지? 안마리에게 기가 담긴 일격을 받은 이후였다. 아네트의 체내로 들어왔다가 체외로 나가지 못한 안마리의 기가 아네트의 단전에 머무르면서 아네트의 내공이 되었다. 그리고 안마리는 안드라의 먼 후손. 안마리의 기를 가지고 있는 아네트를 안드라가 보고 자신의 후손으로 착각하기도 했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안드라는 죽었다. 그렇다면 설마... "......" 아네트는 호흡을 가다듬으며 운기조식을 하다가 잠에 들었다.
335 무쵁 2025/12/17 21:10:10 ID : Mklg0mrgnTU 0
안드라가 죽으면서 이 세상에 남아있는 안드라의 영향이 함께 사라졌습니다. 예를 들어 2000년 전 안마리가 배론환에서 한 무인과 결혼해서 생긴 안도림 가문이라던가 안도림 가문의 직계 후손인 안마리라던가 안마리의 힘의 파편을 가지게 된 아네트라던가 그동안 설명한적 없었지만 라켄디어 대륙에 살고 있는 안도림 가문의 방계 가문인 앙드레 가문이라던가 요약하자면 현재 아네트가 가진 내공은 삼류 무도가 수준입니다. 기존의 일류 무도가 만큼은 내공은 쓸 수 없습니다. 일류 무도가가 되려면 그만큼의 노력을 해야하죠! 어 근데 앵커 할게 없네. 앵커판인데 앵커가 없다니 그렇다고 바로 26일을 시작하기엔 스레주가 피곤하니깐 여기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스레주의 육신과 정신이 회복되면 26일 아침으로 돌아오겠습니다.
336 26일차 아침 2025/12/18 22:09:02 ID : Mklg0mrgnTU 0
26일차 아침 현재 위치: [유겐바움 대륙]의 [하트아미카 공국]의 [수도 루바브] 의 공작성 사랑방 최종 목표: [베아트리체 대륙]의 [다르바
26일차 아침 현재 위치: [유겐바움 대륙]의 [하트아미카 공국]의 [수도 루바브] 의 공작성 사랑방 최종 목표: [베아트리체 대륙]의 [다르바 자유도시]에서 [다크엘프 이그리스]를 쓰러뜨리기 장기 목표: [라켄디어 대륙]의 [라켄디어 왕국]으로 복귀하기 [인간 파스칼 레몬] 찾기 [양털 코트]를 가지고 [라켄디어 대륙]의 [라켄디어 왕국]의 [에르칸트 마을]로 돌아가기
337 스토리 2025/12/18 22:09:15 ID : Mklg0mrgnTU 0
아네트는 운기조식을 멈추고 눈을 떴다. 아네트는 침대에서 일어나 창가로 다가갔다. 어느새 해가 뜨고 있었다. 침대 쪽으로 돌아온 아네트는 몸에 감겨있는 붕대를 한 꺼풀 한 꺼풀 풀었다. 붕대에는 고름과 피, 살점이 묻어있었다. "으 더러워." 아네트는 침대 옆에 있는 쓰레기통에 붕대를 버리고, 그 옆에 있는 세수대야에 담긴 물로 피부를 닦았다. 운기조식으로 체내의 기를 순환시켜서 회복이 촉진 된 것 때문인지 아네트의 피부에 난 흉터들은 비교적 옅어진 상태였다. 붕대를 전부 풀고 몸을 닦은 아네트는 두 다리로 걸어서 방을 나왔다. 아네트는 공작성 복도를 걸으며 공작성의 구조를 떠올렸다. 어디로 갈까?
338 아네트 2025/12/18 22:09:33 ID : Mklg0mrgnTU 0
스레디굼의 우드엘프 마법사, 아네트 숙원: 다르바의 이그리스 죽이기 연령: 54세(18세) 회색 머리(염색), 녹색 눈(우드엘프), 장신, 근육 시니컬해보이지만 잔정(시스콤)이 많다. =언어능력= "라켄디어어"100% 「유포니아어」50% 【글라도스어】0% =사용기술= 정령술: 정령과 소통한다. 우드엘프의 고유재능 폭렬마법: 대지를 심해로 만든다. 아네트의 고유재능 근육회복술: 근육에 근성을 넣어 고통을 완화시킨다. 사실 최면술 저주술: 토템을 사용해 저주를 건다. 늑대머리의 일기장을 보고 습득 토템제조술: 토템을 제작한다. 늑대머리의 일기장을 보고 습득 해주술: 저주를 해제한다. 권력의 저주를 마주한 순간 과거의 우드 엘프가 알려줬다. 운기조식: 기의 흐름을 조정한다. 안마리의 일격을 맞고 주화입마에 빠졌을 때 배순산이 도와주면서 익힘. 구공마공: 아네트가 창시한 무공. 1식 초절정박살기공포, 2식 네뜨킥. =소지품= 여행용품 세트: 칫솔과 치약, 침낭 4개, 수건 3장이 들어있다. 에르칸트의 잡화점에서 구매했다. 바람막이: 은근 비쌈. 아고르낙에서 파브딘이 구매함 우드엘프의 전통복: 모험을 떠날 때 부터 입고 있던 옷 차용증: 아네트가 파온노만 레몬에게 1021냥을 빌려주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 주막 점원이 그 증인이다. 가죽물통: 물을 담을 수 있는 통. 이바테오 시장에서 구매했다. 9400바로그화폐: 과거 유겐바움 대륙 중부에 존재했던 바로그 왕국의 유물. 어떤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한다. 188587라켄 83580원 (1냥=10라켄=1000원)
339 무쵁 2025/12/18 22:10:04 ID : Mklg0mrgnTU 0
내공 대부분을 잃었지만 상처를 회복하는데는 충분했습니다. 현재 아네트의 동료들은 공작성 어딘가에 있을까요? 현재 아네트가 위치를 기억하고 있는 공작성의 시설은 1. 사랑방 2. 식당 3. 서재 4. 정문 ...... 네. 그럼 아네트는 어디서 부터 찾아가볼까요?
340 이름없음 2025/12/19 11:30:18 ID : 3Wpe46qlBfe 0
우선 식당에 가자 밥 먹어야지
341 스토리 2025/12/19 20:13:17 ID : Mklg0mrgnTU 0
아네트는 어제 저녁 식당으로 간 길을 기억하며 식당으로 향했다. 식당에는 소수의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아네트는 밥을 먹는 사람들을 살펴보다가 아는 얼굴을 발견하고 그 옆 자리에 앉았다. "파온노만." "아, 아네트. 일찍 일어났구나." 파온노만은 식사를 하다가 아네트에게 인사를 하고 다시 식사를 했다. 그러다 무언가 이상한 것을 깨닫고 아네트를 바라봤다. "아네트? 상처가 다 나은거야? 신비하네." 그리고 파온노만은 다시 식사에 집중했다. "그 밥은 어디서 난거야?" "저 쪽에 있는 식탁에서 먹을만큼 챙겨와서 먹는 방식이래." 아네트는 파온노만이 말한 저쪽에 있는 식탁으로 향했다. 식탁의 아래쪽에는 접시들와 식기들이 있었고, 식탁의 위쪽에는 다양한 음식이 종류별로 있었다. 아네트는 빈접시 하나와 식기를 챙기고, 여러 음식을 접시에 담아 파온노만의 곁으로 돌아와 식사를 했다. "그런데 파온노만. 다른 녀석들은 어디 있어?" "내 기억상으로 레이브는 델리늄 그 소년이랑 어떤 이야기를 길게 했었고, 마히얀은 강철 그 영감이랑 어떤 이야기를 길게 했었고, 길동은 경비병들에게 끌려갔어. 다들 제국어로 말해서 정확히는 모르겠더라." "그래? 흠...." 밥을 다 먹은 아네트와 파온노만은 다른 사람들 처럼 식기와 접시를 정리하고 식당을 나왔다. "아, 기억 났다. 레이브는 저 계단 위로 올라갔고, 길동은 저 계단 아래 쪽으로 끌려갔어." 공작성의 복도에서 파온노만은 한 계단을 보며 그렇게 말했다. "그리고... 음.... 마히얀은 어디갔더라?"
342 파온노만 레몬 2025/12/19 20:13:32 ID : Mklg0mrgnTU 0
에르칸트의 인간 약제사, 파온노만 레몬 목적: 형을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연령: 23세(23세) 푸딩 머리(염색), 청색 눈, 전신에 타박상 흉터 형을 찾아 제국에 왔다가 돈을 안 갚아서 노비가 되었다가 아네트 일행과 함께 공국에 왔다. =언어능력= "라켄디어어" 45% 「유포니아어」25% 【글라도스어】0% =사용기술= 감정: 약재의 정보를 알아낸다. 고된 막노동으로 거의 잊어버렸다. 제약술: 물약을 제조한다. 고된 막노동으로 거의 잊어버렸다. 근력: 강한 힘을 낸다. 막노동을 하며 습득 은신: 인기척을 감춘다. 숨는 일이 많아지면서 발달 =소지품= 차용증: 파온노만 레몬이 아네트에게 1021냥을 빌렸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 주막 점원이 그 증인이다. 초소형언월도 2개: 아네트에게 받은 호신용 무기 9400바로그화폐: 과거 유겐바움 대륙 중부에 존재했던 바로그 왕국의 유물. 어떤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한다. 9990원 (1냥=10라켄=1000원)
343 무쵁 2025/12/19 20:14:18 ID : Mklg0mrgnTU 0
4명의 동료 중 1명을 찾았습니다. 올해 안에 다시 만날 수 있겠죠? 이제 어디로 가볼까요?
344 이름없음 2025/12/22 12:06:58 ID : i9y0oMrAo1A 0
계단 아래로?
345 스토리 2025/12/22 19:00:45 ID : Mklg0mrgnTU 0
아네트와 파온노만은 계단 아래로 내려갔다. 어느 정도 계단을 내려가자 넓은 공간이 나왔다. 「응?」 「누구지?」 경비병 2명이 아네트와 파온노만을 발견했다. 「녹색 눈의 여자와 청색 눈의 남자...」 「그 일행이네.」 경비병 중 한명은 무기를 든 손에 힘을 주고 아네트와 파온노만에게 다가갔다. 「무슨 일로 여기 오셨습니까?」
346 무쵁 2025/12/22 19:00:54 ID : Mklg0mrgnTU 0
세상에 뭔가 잡다한 이야기를 쓸 생각이었는데 쓸 내용이 없어. 바로 앵커를 받겠습니다. 아네트와 파온노만은 공작성 지하로 내려왔습니다. 공작의 경비병들이 둘에게 왜 지하로 내려왔냐고 묻는군요. 뭐라고 대답할까요?
347 이름없음 2025/12/24 09:47:10 ID : i8lwlbdwmlj 0
역시 클래식하게 깨어난 이후 상황을 확인하고싶어서 라고 답하는 게 좋으려나 그나저나 면 가문 사람들도 다 죽은겨...?
348 이름없음 2025/12/24 11:40:04 ID : 1zQoE60pQk7 0
델리늄 사칭하자. 내가? 어? 너희 사장 아들이랑 어? 어? 뭐했지? 어?
349 이름없음 2025/12/25 13:49:15 ID : JXxV9g3O5Qp 0
길을 잃었다고 할까
350 이름없음 2025/12/26 12:15:17 ID : 9AlxBdRCnSI 0
마히얀을 찾으러 왔다고 한다.
351 스토리 2025/12/26 20:01:12 ID : Mklg0mrgnTU 0
「마히얀을 찾으러 왔어요.」 아네트의 말에 경비병 둘은 혼란에 빠졌다. 「마히얀이 누구지?」 「그의 이름과는 발음이 완전 다른데」 「붉은 눈의 남자였던가?」 「아, 아, 생각났다. 그 현장의 그」 「아 그거 그거」 경비병들은 어떤 결론에 도출했는지 무기를 한 명에게 건네주었다. 「따라오시죠.」 비무장이 된 경비병은 아네트와 파온노만을 데리고 계단 위로 올라갔다. 아네트와 파온노만은 경비병의 안내를 받아 공작성의 복도를 걸어 어떤 문 앞에 도착했다. 경비병은 문을 두들겼다. 「그럼 이만!」 경비병이 떠나고 문이 열렸다. 「누구...」 문을 연 사람은 유영비주였다. "엇?" 아네트는 살짝 놀랐다. 분명 유영비주는 어젯밤 싸움에서 레이브의 총에 맞아 죽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아네트가 네이든에게 빈 소원으로 인해 부활했을 것이다. 그럼 딱히 이상하지도 않나? 아네트는 평정심을 되찾았다. 그런 모습을 보며 유영비주는 한숨을 쉬고는 주변을 살폈다. 「잠시 기다려...」 유영비주는 방 안으로 들어가 책상 위에 있는 서류들이 보이지 않게 뒤집어놓은 후 다시 문 앞으로 돌아왔다. 「들어와.」 유영비주는 책상 앞에 있는 작은 다과상 앞 자리로 아네트와 파온노만을 안내했다. 빈 잔 몇 개를 다과상 위에 올린 유영비주는 자리에 앉아서 잔을 들어올렸다가 비어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다시 다과상에 내려놓았다. 「그러니깐.... 말이지....」 유영비주는 이마를 쥐어뜯으며 인상을 찌푸렸다. 「그래. 묻고 싶은게 많겠지. 나도 많아. 그러니 내가 먼저 물을게」 유영비주는 아네트를 보며 말했다. 「너 대체 안드라하고는 무슨 관계야? 왜 그가 널 딸이라고 부른건데?」
352 무쵁 2025/12/26 20:01:32 ID : Mklg0mrgnTU 0
유영비주. 흡혈귀 안드라가 자신을 숨기기 위해 만든 유영 가문의 최후의 생존자. 4판 800레스 쯤에서 총에 맞았는데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아서 그대로 죽어버렸지만 5판 300레스 쯤에서 아네트가 네이든에게 빈 소원에 의해 다시 살아났다. 안드라의 정체를 이미 알고 있었고, 그가 저지른 범죄 일부에 관여해 있는 상태라 공범으로 함께 처벌되어 마땅하지만 이런 저런 사건들의 뒷처리를 할 사람이 필요해 아직 산채로 일을 하고 있다. 유영비주가 아네트에게 질문 합니다. 아네트는 뭐라고 대답할까요? 이제 아네트의 차례입니다. 아네트는 유영비주에게 무엇을 물어볼까요? 영향이 사라진겁니다!! 생명이 사라진게 아니라! 평범한 인간의 힘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그 괴력들이 사라진겁니다!!!
353 이름없음 2025/12/28 01:38:37 ID : i8lwlbdwmlj 0
아무 사이도 아니고 자기 딸인지 동생인지 하여튼 누군가랑 비슷하게 생겼으며 제 이름을 안네트로 알아서 같은 안씨니 무조건 딸일거라고 착각해서 스토킹히며 쫓아오는 변태 아저씨입니다. 살았다니 다행!!!
354 이름없음 2025/12/29 11:54:39 ID : 2NAjfO03DxP 0
다른 동료들의 정확한 위치를 물어볼까?
355 이름없음 2025/12/30 21:31:40 ID : likk9wLdO5U 0
다른 동료들의 위치, 그리고 유영비주 본인의 소감
356 스토리 2025/12/30 22:50:26 ID : Mklg0mrgnTU 0
「아무 사이 아니고 자기 딸인지 동생인지 하여튼 누군가랑 비슷하게 생겼고.... 그 스토킹 변태 아저씨가 이름을 잘못 알아들어서 멋대로 착각한거야!」 「스토킹 변태 아저씨?!」 무언가 충격 받은 유영비주는 빈 잔을 들어올렸다. 잔이 비었다는 것을 깨달은 유영비주는 잔을 내려놓은 후 자리에서 일어났다. 선반 위에서 주전자를 꺼내 유영비주는 다시 자신의 자리에 앉았다. 「그렇다면...」 「잠깐 잠깐 잠깐 뭘 또 질문 하려는 거야.」 아네트가 유영비주의 입을 막았다. 「네 질문에 내가 대답했으니 너도 내 질문에 대답을 해줘야겠어. 다른 동료들의 위치. 그리고 너의 소감을 말해.」 「......」 유영비주는 입을 다물고 주전자를 들어서 잔 위로 가져가서 천천히 기울였다. 하지만 주전자에서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유영비주가 주전자의 뚜껑을 열어보니 주전자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빈 주전자였다. 「하아」 유영비주는 한숨을 쉬고 눈을 감았다. 몇 초 후 눈을 뜬 유영비주는 아네트의 녹색 눈을 직시하며 말했다. 「질문에 질문으로 답하는 것은 싫어하는 편이지만 너의 질문에 대답을 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과정이니 이해하도록. 첫번째 질문의 답 말인데 다른 동료라는 건 누구를 말하는거지? 두번째 질문의 답 말인데 소감이라는 것은 무엇에 대한 소감을 의미하는거지?」
357 무쵁 2025/12/30 22:50:40 ID : Mklg0mrgnTU 0
질문 답변 질문질문 아네트 이 치사한 녀석! 갑자기 질문을 2개 하다니! 그런 것보다 아네트의 질문이 정확하지 않아서 유영비주가 답할 수 없습니다. 질문은 구체적으로 합시다. 아네트가 말한 다른 동료는 누구를 말하는 것인가요? 유영비주의 소감에 대해 물어봤는데. 무엇에 대한 소감을 말하는 것인가요?
358 이름없음 2026/01/01 01:23:13 ID : i8lwlbdwmlj 0
에잇 요즘 대세는 알잘딱깔센이란 말이다 역시 아저씨라 이해를 못해 유영비주 우리가 만난 파온노만이랑 아침에 본 레이브 말고 전부 물어보자...는 마히얀 말고 없는건가? 애초에 마히얀 보려다 유영비주 마주쳤으니까 마히얀의 행방을 묻는 게 좋을 것 같아. 길동도 정확히 어디 감옥에 있는건지 물어볼 수 있음 물어보자 그래야 나중에 찾아가보지 동료는 아니지만 하트델리늄이나 강철도 잘 살아있는지 낯짝 한 번 보고싶구만
359 이름없음 2026/01/03 20:51:49 ID : 4Zii5PioY06 0
마히얀
360 스토리 2026/01/07 21:20:56 ID : Mklg0mrgnTU 0
「마히얀... 이바테오 출신의 청년... 먼저 그에 대해서 말하자면... 그는 다른 위원들과 함께 현장을 시찰하러 나갔지.」 유영비주는 고개를 돌려 창문을 바라보았다. 「아마 광장 어딘가에 있을 것이다. 그래서 소감이라는 것은...」 「밖?」 아네트는 유영비주의 말을 곱씹으며 생각 했다. 마히얀이 공작성 밖에 있다고? 그렇다면 공작성 밖으로 나가야겠네? 어떻게 나갈까?
361 무쵁 2026/01/07 21:21:06 ID : Mklg0mrgnTU 1
2026년 병오년이 대충 일주일 지났습니다. 헉! 그 시간 동안 이 스레가 2페이지로 밀려나다니! 2026년 앵커판 잘되게 해주세요 근데 왜 내 스레에는 레스가 안달리지? 소감? 소감은 왜 물어보는지? 무슨 소감을 물어보는거지? 왜 아무도 대답을 안해주지? 적어도 소감을 쓰라고 한 가 어떤 소감인지 설명을 해줘야하는것 아니었나? 근데 소감이 필요한가? 솔직히 아네트는 유영비주의 소감이 궁금하지 않습니다! 스레주도 궁금하지 않습니다! 대충 공작성 내부에서 동료만 찾아서 아네트가 잠든 사이 이야기가 다 해결 되었어! 출항준비를 하자! 하고 유겐바움을 빠이빠이 해야하는데 왜 떠나지를 못하는 거니! 그러니깐 아네트는 마히얀을 찾아 공작성을 나가기로 합니다. 유영비주의 답변 따윈 중요하지 않아요! 공작성을 나가기 위해 아네트는 어떻게 할까요?
362 이름없음 2026/01/08 13:32:53 ID : Dy1u4GraoGl 0
창문으로 뛰어내린다?
363 이름없음 2026/01/09 11:39:11 ID : RB9jvxCmIJR 0
정문으로 나간다
364 스토리 2026/01/12 16:28:49 ID : Mklg0mrgnTU 0
「소감.... 소감이라는 대체 뭐지?」 아네트의 이해할 수 없는 질문에 이해할 수 없는 고민에 빠진 유영비주따윈 내버려버리고 아네트는 유영비주의 방을 나왔다. 공작성 내부는 대강 파악했으니 공작성 정문으로 가는 방법도 알고 있다. 금새 아네트와 파온노만은 정문 앞에 도착했다. 정문 앞에는 문지기 한 명이 서있었다. 「정지하세요.」 문지기는 아네트와 파온노만이 지나갈 수 없게 정문을 가로막았다. 「당신들은 나갈 수 없습니다.」 「어째서!?」 「공작님 명령입니다.」 「어째서?!」 「그건 공작님에게 물어보시죠.」
365 무쵁 2026/01/12 16:28:58 ID : Mklg0mrgnTU 0
소감이란 건 대체 뭐길래 질문한걸까? 대체 어떤 소감을 말하는건가? 소감 따윈 알 바 아니죠. 동료만 찾으면 되는거니깐 하지만 공작이 내린 명령 때문에 공작성 정문을 나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아네트와 파온노만은 어떻게 할까요?
366 이름없음 2026/01/14 15:11:51 ID : mJO04Fa8i8o 0
공작을 찾아가서 왜 나갈 수 없냐고 물어보자. 공작이 어딨는지 모르겠다면 공작의 집무실부터 찾아가보자. 그렇게 있을만한데를 다 돌아보면 언젠간 만나지 않을까?
367 스토리 2026/01/14 18:23:09 ID : Mklg0mrgnTU 0
아네트는 파온노만에게 문지기에게 들은 내용을 말했다. "공작의 명령으로 나갈 수 없다고 하네?" "공작?" "그래. 그래서 공작을 찾아가서 왜 나갈 수 없는지 물어보자. 혹시 공작이 어딨는지 알아?" "공작은 제국 수도에 있다고 하지 않았어?" "어....?" 그런 이야기가 있었던가? 아네트는 곰곰히 생각했다. 한 3판인가 4판인가 그 때 쯤에 선황제의 장례식 겸 황제 즉위식 겸 황제의 결혼식 때문에 공작이 보좌관과 함께 직접 제국 수도로 갔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았다. 파온노만이 아네트에게 질문했다. "근데 공작이 명령을 내렸다고? 그거 맞아? 공작은 우리가 루바브에 왔을 때 부터 부재중이잖아." "어?" 파온노만은 손가락을 셋 펼쳤다. "응. 응. 알겠어. 가능성은 3가지. 첫번째, 누군가가 공작을 사칭해서 문지기에게 공작의 명령을 내렸다. 두번째, 아네트 네가 제국어를 못해서 잘못 알아들었다. 세번째, 공작이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귀국해서 명령을 내렸다." "흠..." 아네트는 파온노만이 말한 가능성에 대해 깊게 생각해봤다. "잘 모르겠으니 일단 공작의 집무실로 가보자. 파온노만. 공작의 집무실이 어딘지 알아?" "난 모르는데?" "그렇다면..." 아네트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앞에는 정문을 막고 있는 문지기. 뒤에는 공작성 2층으로 가는 계단과 지하로 가는 계단이 있었다.
368 무쵁 2026/01/14 18:23:31 ID : Mklg0mrgnTU 0
현재 아네트가 위치를 기억하고 있는 공작성 시설은 1. 사랑방 2. 식당 3. 서재 4. 정문 (현재 위치) 5. 지하감옥 6. 유영비주의 사무실 그렇다면 아네트와 파온노만은 무엇을 할까요?
369 이름없음 2026/01/14 18:35:56 ID : i8lwlbdwmlj 0
그나마 서재가 근접하지않을까 사실 소공작 명령인데 소자 빼먹은거아니냐 경비병
370 이름없음 2026/01/17 16:39:18 ID : vwq2NzfbxBa 0
서재로 가본다
371 스토리 2026/01/17 20:05:37 ID : Mklg0mrgnTU 0
아네트와 파온노만은 2층으로 가는 계단을 통해 위로 올라가 서재로 향했다. 서재에 들어가자 하트델리늄과 레이브가 여러 서류로 난장판이 되어 있는 큰 책상 앞에서 무언가를 잔뜩 쓰고 있었다. 「오, 오. 오.」 서재로 들어온 아네트와 파온노만을 발견하고 레이브가 자리에서 일어나려다 휘청거렸다. 기지개를 쭉 핀 레이브는 아네트와 파온노만에게 다가갔다. 「일어났구나. 아네트? 응?」 레이브는 아네트의 몸을 위 아래로 살폈다. 「상처가... 다 나았어? 흐음... 뭐 다행이네!」 레이브는 다시 자리로 돌아가서 델리늄의 어깨를 잡고 흔들었다. 「정신차려 소공작씨.」 「으어어...」 아네트와 파온노만은 책상 앞 빈 자리에 앉았다. 책상 위에 있는 서류들을 구경하다보니 기분이 나빠졌다. 「뭐야 이 서류들은.... 너무 빼곡하고 정보량이 많아서 뭔지 모르겠어.」 「그저께 부터 있었던 일들과 우리가 받을 보상들을 처리하는 서류들이야. 진짜 많은 일들이 있었지.」 「보상?」 레이브는 서류 하나를 집어서 아네트와 파온노만에게 보여주었다. 「부상자들을 치료하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잖아. 그리고 사건을 해결하는데 큰 기여를 했고...」 서류에는 아네트 스레디굼, 레이브 포탈, 마히얀, 파온노만 레몬 4명의 밀입국 죄를 사면하고 보상금으로 각자 냥을 하사한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오오.... 」 아네트는 파온노만에게 서류를 보여주며 라켄디어어로 말했다. "뭔지 알겠어?" "모르겠는데 어려운 글자로 잔뜩 적혀있잖아." "우리들에게 보상금으로 각자냥을 준다고 적혀있어!" "와! 정말?!" 아네트의 설명을 들은 파온노만의 얼굴을 밝아졌다. "그러면 이제 나에게 빌린 1021냥을 갚을 수 있겠다!" 아네트의 말을 들은 파온노만의 얼굴이 어두워졌다!
372 레이브 2026/01/17 20:05:55 ID : Mklg0mrgnTU 0
포탈의 다크엘프 건슬링거, 레이브 숙원: 아뉴스 남작을 왕으로 만든다. 연령: 72세(24세) 회색 머리(염색), 적색 눈(알비노), 선비 복장 어쩌다보니 아네트와 함께 모험을 하고 있다. =언어능력= "라켄디어어"90% 「유포니아어」80% 【글라도스어】100% =사용기술= 사격술: 총을 쏜다. 총기를 다루면서 습득 속사: 멍뭉이를 6번 연속 발사한다. 어쩌다보니 습득 총격술: 총으로 때린다. 어쩌다보니 습득 근력: 강한 힘을 낸다. 막노동을 하다 습득 합체: 멍뭉이와 야옹이를 합체해 멍냥이로 만든다. 어쩌다보니 습득. 분해: 멍냥이를 해체해 멍뭉이와 야옹이로 만든다. 어쩌다보니 습득. =소지품= 야옹이: .357구경 레버액션 라이플. 집에서 가져옴. 멍뭉이: .357구경 매그넘 리볼버. 집에서 가져옴 탄환: .357구경 탄환. 집에서 잔뜩 가져옴 신분증: 모험가의 신원을 증명하는 신분증. 슈브구스 모험가 길드 헤스티아테나스동부 지부장 발급 바람막이: 은근 비쌈. 파브딘이 아고르낙에서 구매 카우보이 복장: 모험을 떠날 때 입고 있던 옷. 모자가 달린 외투: 이바테오 시장에서 구매. 스카프: 이바테오 시장에서 구매. 1007냥 (1냥=10라켄=1000원)
373 무쵁 2026/01/17 20:06:13 ID : Mklg0mrgnTU 0
현재 시간은 아네트가 모험을 떠난지 26일 아침에서 점심 사이 쯤 서류에는 사면과 보상 이외에도 다양한 내용이 있습니다. 아네트 일행을 위해 공작 명의로 항구에서 가장 잘나가는 식당의 석식 만찬을 예약했다던가 모험 27일날 아침에 출항하는 선박에 타고 타이레노르로 간다는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네트 일행이 받는 보상금은 총 얼마일까요? 가 정해주세요!
374 이름없음 2026/01/18 11:01:53 ID : RB9jvxCmIJR 0
3000냥
375 스토리 2026/01/18 21:05:52 ID : Mklg0mrgnTU 0
"아 맞다." 아네트는 레이브와 하트델리늄에게 정문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말했다. 「우리가 아까 나가려고 하니깐 문지기란 사람이 공작 명령이라고 우리를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했어!」 「응.」 「응.」 아네트의 말을 들은 레이브와 델리늄은 고개를 끄덕였다. 델리늄이 품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오늘 일정에 대해 듣지 않고 나가버렸다가 길을 잃어버리면 곤란해서 제가 아버지를 대리해서 명령을 내렸습니다. 보좌관과 아버지가 자리를 비웠을 때는 제가 공화국의 최고지도자니깐요.」 델리늄은 작은 소리로 위원회의 동의를 받아야하긴 하지만 뭐 비상상황이고 사소한 이유니 상관 없겠죠. 라고 자기합리화하려는 것을 아네트는 듣지 못했다. 레이브는 흩어진 서류를 정렬하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래. 오전 동안 열심히 해서 해야할 건 대강 다 된 것 같고, 남은 건 소공작께서 마무리 지으시죠.」 「네?!」 레이브가 과장된 몸짓으로 인사하고 아네트와 파온노만을 데리고 서재에서 나갔다. 델리늄이 아직 도움이 더 필요한다던가 그런 요청은 깔끔이 무시했다. "밖에 나가려고 했었지? 밖에는 왜 나가려는거야?"
376 무쵁 2026/01/18 21:06:00 ID : Mklg0mrgnTU 0
레이브가 파티에 다시 합류했다. 이제 점심 먹고 다시 시간을 보내다가 저녁에 연회에 참여 하면 되겠네요. 그럼 이제 뭐할까요?
377 이름없음 2026/01/19 09:59:39 ID : nTPcq6mJXy7 0
마히얀이 광장에 있다고 해서 그를 찾으러 밖에 나가려고했지. 레이븐까지 셋이 물어보러 가면 분명 잡혀서 서류처리 계속 할 거 같으니 아네트와 파온노만 둘이만 하트델리늄에게 돌아가 밖에 나갈수있도록 외출 제한을 해제해달라고 하자.
378 이름없음 2026/01/21 00:32:39 ID : o43RwpPfWp8 0
ㅂㅍ
379 이름없음 2026/01/21 18:45:10 ID : wNzeY8qrBup 0
나도 발판
380 이름없음 2026/01/22 13:19:09 ID : TSHvjs9y7Bx 0
이걸로 할게
381 무쵁 2026/01/22 19:25:18 ID : Mklg0mrgnTU 0
마히얀이 광장에 있다고 해서 그를 찾으러 밖에 나가려고했지. 레이븐까지 셋이 물어보러 가면 분명 잡혀서 서류처리 계속 할 거 같으니 아네트와 파온노만 둘이만 하트델리늄에게 돌아가 밖에 나갈수있도록 외출 제한을 해제해달라고 하자.를 한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이해할 수 없으니깐 재 앵커 아네트 일행은 합니다.
382 이름없음 2026/01/29 15:05:33 ID : FeMkrhwGsqn 0
지하 감옥에 가자. 레이브가 동행하니 이번에는 갈 수 있을거야.
383 이름없음 2026/01/31 23:06:19 ID : GslyIGslwoF 0
384 스토리 2026/02/01 19:08:25 ID : Mklg0mrgnTU 0
아네트 일행은 계단 쪽으로 갔다. 「잠시만」 레이브가 먼저 계단 밑으로 내려간 후 양팔을 펼쳤다. 레이브의 손바닥이 벽에 탁 붙었다. 마치 내려가는 것을 막는 것 같은 자세였다. "여기를 왜 가는거야?" 레이브는 주변의 모두가 알 수 있는 제국어가 아닌 아네트와 파온노만만 이해할 수 있는 라켄디어어로 질문했다.
385 무쵁 2026/02/01 19:08:40 ID : Mklg0mrgnTU 0
레이브가 질문합니다. 어떤 이유로 지하로 내려가는 것인가요? 아네트의 입장에서 아네트의 대답을 적어주세요. 파온노만의 입장에서 파온노만의 대답을 적어주세요.
386 이름없음 2026/02/05 00:50:58 ID : 8qkoIGrdQmt 0
지하 감옥에 만나고싶은 사람이 있으니까
387 이름없음 2026/02/07 13:17:16 ID : 7wINAjg42Ns 0
딱히 내려가고 싶지 않다. 아네트가 가자고 하니깐 따라가려고 했던 것이다.
388 스토리 2026/02/09 21:13:08 ID : Mklg0mrgnTU 0
"지하감옥에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 "딱히 내려가고 싶지 않아. 그냥 아네트가 가자고 하니깐 따라갔던거야." 아네트와 파온노만의 대답을 듣고 레이브는 두 사람의 어깨에 손을 올렸다. "나도 내려가고 싶지 않아. 그러면 내려간다. 1표, 내려가지 않는다 2표니깐. 올라가자." 레이브는 두 사람을 데리고 계단 위로 올라갔다. "여기 있는 사람은 나중에 만나고 싶을 때 만나면 되고.... 음...." 레이브는 무언가를 생각하더니 라켄디어어 대신 제국어로 말하기 시작했다. 「그런 것 보다 점심 때인데 뭐라도 먹지 않을래? 뭔가 먹고 싶은거 없어?」
389 무쵁 2026/02/09 21:13:25 ID : Mklg0mrgnTU 0
지하감옥의 길동 보다는 점심 식사 먹거리가 더 중요합니다. 무엇을 먹을까요? 아네트가 먹고 싶은 음식을 정해주세요! 레이브가 먹고 싶은 음식을 정해주세요! 파온노만이 먹고 싶은 음식을 정해주세요!
390 이름없음 2026/02/10 17:25:14 ID : umq2IGoFa4H 0
따뜻한 스프
391 이름없음 2026/02/12 11:45:20 ID : aspeY4E5XxX 0
기름진 고기구이
392 이름없음 2026/02/12 21:39:18 ID : PeL9hgrvB89 0
과메기
393 스토리 2026/02/15 15:09:26 ID : Mklg0mrgnTU 0
「난 스프. 따듯한걸로」 레이브가 제국어로 말하자 아네트도 제국어로 대답하며 계단 위로 올라왔다. 셋은 로비에 모였다. 「나는 과메기」 파온노만은 자신이 알고 있는 몇 안되는 단어와 아네트의 대답을 듣고 먹고 싶은 음식을 말했다. 「아, 나는 고기구이가 먹고 싶은데 기름진걸로...」 레이브는 아네트와 파온노만을 데리고 정문 쪽으로 나섰다. 「여기 구내식당에서는 스프는 팔겠지만 과메기랑 고기구이는 없을 것 같거든. 그러니깐 밖으로 나가자.」 레이브가 밖으로 나가려고 하자 문지기가 막아섰다. 「정지하세요.」 「이거 받으세요.」 레이브는 문지기에게 무언가를 건넸다. 문지기는 레이브의 얼굴을 자세히 살펴보고는 뒤에 있는 아네트와 파온노만을 얼굴을 자세히 보았다. 「수고하셨습니다.」 문지기는 자리를 비웠다. 아네트와 레이브 그리고 파온노만은 공작성 밖으로 나왔다.
394 스토리 2026/02/15 15:09:36 ID : Mklg0mrgnTU 0
광장을 걸으면서 아네트는 레이브에게 질문 했다. "근데 문지기에게 뭘 보여준거야? 아까 우리는 안내보내줬는데?" "서재에서 이야기 했잖아. 환자인 너희가 멋대로 나가면 위험하니깐 공작 대리 자격이 있는 델리늄에게 공작 명령을 사용해서 막은거였다고. 자세히 말하자면 보호자인 나나 마히얀이 동행하지 않으면 아네트와 파온노만 레몬의 출입을 금한다. 그렇게 했던 것 같은데 말이지." "너랑 마히얀이 보호자? 너희가 내 아버지냐고." 파온노만이 투덜거렸다. 파온노만의 친아버지는 에르칸트에 있고, 레이브와 마히얀을 아버지라고 치면... "아버지가 셋이라서 좋겠구나." "좋겠냐고!" 파온노만이 소리를 지르고 뻘쭘해졌는지 화제를 돌렸다. "그래서 우리 어디로 가는거야?" "저녁에 연회를 열 생각이었는거든. 연회장에 미리 가서 점심 식사나 하자고. 아니면...." 레이브는 아네트와 파온노만을 차례로 바라봤다. "혹시 가고 싶은 곳이라도 있어?"
395 무쵁 2026/02/15 15:12:39 ID : Mklg0mrgnTU 0
글을 썼다가 기다렸다가 썼다가 기다렸다가 그러다가 인상적인 부분만 기억에 남고 희미한 부분은 기억에 남지 않아서 뭔가 앞뒤가 어설픈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전문 작가도 아니고 취미로 쓰는 글인데 어쩔 수 없죠 뭐 그래도 이야기가 재미있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재밌나? 아무튼 아네트 일행은 이제 공작성 밖으로 나왔습니다. 어디 가고 싶은 곳이 따로 있으신가요? 아네트의 입장에서 가고 싶은 곳을 정해주세요! 파온노만의 입장에서 가고 싶은 곳을 정해주세요!
396 이름없음 2026/02/16 09:22:39 ID : dDthaty1Ckn 0
식당으로 가자
397 이름없음 2026/02/17 23:10:21 ID : 3wlbcnvbjwE 0
연회 장소
398 스토리 2026/02/18 18:05:28 ID : Mklg0mrgnTU 0
"그럼 가자." 레이브는 아네트와 파온노만을 데리고 남쪽으로 향했다. 어느정도 걸었을까? 아네트와 파온노만의 눈에 바다가 보였다. "바다다!" "오랜만에 보는 바다네. 눈 부셔." 파온노만은 자신의 눈썹 위에 손을 올려 바닷물에 반사되는 햇빛을 가렸다. "오랜만이라...." 아네트는 파온노만이 한 말을 떠올리며 언제 마지막으로 바다를 봤는지 떠올렸다. 분명 여기 유겐바움 대륙에 처음 도착했을 때 이후로 처음이었다. 그 때의 아네트는 대륙의 서쪽 항구에 있었지만 지금의 아네트는 대륙의 동쪽 항구에 있다. 그동안 걸린 시간.... 그러니깐.... 대륙을 횡단하면서 걸린 시간이.... "6년인가?!" "10일이야. 도착했다. 여기야." 레이브는 항구 근처에 있는 큰 식당을 보며 말했다. 레이브가 그 식당 안으로 들어가자 파온노만도 레이브의 뒤를 따라갔다. 아네트도 식당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고개를 들었다. 식당 출입문 위에는 큰 현판에 식당의 이름이 거칠지만 부드러운 글씨체로 적혀있었고, 건물의 2층에는 몇몇 손님의 모습이 보였다. 아네트도 식당 안으로 들어갔다.
399 무쵁 2026/02/18 18:05:40 ID : Mklg0mrgnTU 0
아네트, 레이브, 파온노만 레몬은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이 식당은 항구 안에 있어서 방금 입항한 선원도 자주 찾고, 경관이 좋은 곳이라 귀한 식사도 제공하는 식당입니다. 이 식당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400 이름없음 2026/02/19 18:58:07 ID : 4Fdu5O4IE3D 0
발판
401 이름없음 2026/02/20 11:22:57 ID : qqnUZba3woG 0
양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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