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 (649)
2.[Ⅴ] 그 엘프 니트는 여동생을 만나고 싶다.(루바브~ (521)
3.. (1)
4.☆★앵커판 잡담스레 7★☆ (102)
5.도시로 돌아가기 (716)
6.붕어빵 (253)
7.100레스 안으로 끝나는 인스턴트 규칙괴담 (33)
8.가자 가가자자 가가가자자자 (709)
9.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320)
10.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3 (209)
11.날도 더운데 마당에서 물놀이 개장이나 하러갈까 (스레주 off) (569)
12.미연시 (미남 연쇄살해 시뮬레이션) (144)
13.실시간 정보공유 개꿀팁 (1)
14.일루바크를 여행하는 모험자를 위한 안내서 >>357 (354)
15.미국의 겨드랑이를 떠나자 (62)
16.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610 (610)
17.중고차 구매 ㅇㅋ (2)
18.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2판) (>>456까지) (458)
19.앵커판 설문조사 스레 (183)
20."...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223) (223)
1
◆ktuspe0srBs
2025/11/13 14:55:28
ID : KZcspcLcHA7
8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6/06/05 18:11:40
ID : 0oE2k4KY9tg
4
내가 가주라면 괘씸해서 둘이 함께 일하게 시켰을 듯...
이름없음
2026/06/11 23:47:43
ID : k7gkq0lfPiq
3
기다릴겡
◆ktuspe0srBs
2026/04/20 11:16:03
ID : JRwsnSIIL9h
2

102
이름없음
2026/01/18 12:04:46
ID : i03B9a8p9bb
0
3번 일 더 커지기 전에 사과하자
103
이름없음
2026/01/18 23:47:35
ID : 1bbhak7hwE6
0
당황했지만 어찌저찌 받아들였다+자신은 그냥 넘어가겠지만 심각한 문제로 발전할 수 있으니 다시는 그러지말라고 충고했다(feat.메이드 교육 잘 시키세요)
104
◆ktuspe0srBs
2026/01/19 03:25:40
ID : ClDulbfRzQt
0
머리는 시원하게 넘기고, 팔은 걷은 밀리안 경이 이불을 착착 각에 맞춰 접고 있었다. 어차피 모두 떠나고 나면 청소하러 미화원이 올텐데...
"조사는 다 끝난 모양이시군요, 레이디 스튜어트. 제게 볼 일이라도?"
"해야할 말이 있으니까요."
"어떤 말을?"
레티시아는 허리를 굽혔다. 멜리와 밀리안 경은 당황해서 그녀를 제지했지만, 레티시아는 꿋꿋하게 사과했다.
"저희 멜리가 이상한 말을 했다면서요? 그... 본인이 진짜 스튜어트 공녀라던가... 왜 황실이 가만히 있겠냐고 경을 협박한거라던가. 그것말고도, 저 개인도 경께 실례되는 발언을 했고요. 여러모로 사과드릴 것이 있으니, 응당 사과드려야지요."
"레이디..."
"멜리, 너도."
레티시아의 지시에, 멜리는 딱딱한 표정을 겨우 미안하다는 듯 찌푸리고 허리를 숙였다. 두 여자의 돌발행동에 당황한 밀리안이 그만하시라고 말리고 나서야 레티시아는 허리를 폈다.
"레이디, 이렇게 쉽게 자세를 낮추시면 안 됩니다."
"경 앞에서까지 자존심을 위해 그릇된 행동을 하고 싶진 않았는걸요."
"레이디... 괜찮습니다. 제가 이해하지 못할 사정이 있었겠지요. 그게 법정에서의 일에 문제가 될만한 사안이었다몈 이미 문제가 되었을테고요. 그러니 저는 그냥 용서하고 넘기겠습니다. 그러니 앞으로는 그러지 마시고... 하녀 교육도 철저히 시키시고요. 본인을 소중히 여기시지요."
본인도 레티시아(라르티안)를 꼬셔 재판을 정상화하려던 전적이 있기 때문일까, 그는 쉽게 넘어갔다. 그놈의 기사도때문일수도 있고. 그러나 밀리안 경은 그렇게 말하며 멜리를 살짝 노려보았다. 멜리는 지지 않고 그를 노려보았다. 레티시아만 아방하게 모른채였다.
105
◆ktuspe0srBs
2026/01/19 03:30:51
ID : ClDulbfRzQt
0
"그 외에는 더 하실 말씀이 없으신가요?"
(dice를 0~100으로 같이 굴림, 60 이하에서 우리집 왜 찾아옴?하고 밀리안이 물어볼수도)
1.지금이 미인계 포기 선언을 하기 딱 좋은 때다. 사랑했고 행복하게 사세요! 마지막 인사를 하고 유유히 떠나자.
2.근데 밀리안 경은 왜 좋은 집안에 태어났으면서 뛰쳐나와 기사로 처음부터 시작하고 계신거죠? 그 개인의 신상을 털자.
3.그는 오닐 자작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생각해보면 그는 죽은 프랭크 오닐의 친구고, 케빈 베이카를 대신 맡아줄 존재까지 되지만 에스틴 팔론은 전혀 밀리안 경을 언급한 적이 없다. 애초에 프랭크 오닐을 그 파티에 가자고 꼬신 건 밀리안 경이 아니었나...? 오닐가의 사정을 잘 알았다면, 토마스 로빈슨이 그를 죽이고자 했던 사실까지 알고 있었다면... 밀리안 경이 적극적이었던 건, 본인의 혐의를 숨기기 위해서였을지도 모르지. 억측이지만. 오닐 자작가에 대해 얼마마 아냐고 떠보자.
4.아뇨, 없는데요? 걍 잘 사십쇼. 다른 사람를 찾아가자.
106
이름없음
2026/01/19 19:22:02
ID : Y1eL9a1jvxv
0
미인계 포기 선언하고 마지막 인사+다른 사람 찾아가자
dice(0,100) value : 77
107
◆ktuspe0srBs
2026/01/19 21:25:56
ID : ClDulbfRzQt
0
"그리고...좋아했어요. 앞으로도, 당신이 영원히 행복하길 바랍니다."
레티시아가 뻗다 만 손을, 밀리안 경이 잡았다. 부끄러운 듯 빼려는 그녀의 손등에, 그가 입맞췄다.
"예. 저도, 레이디께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경..."
"좋은 분을 만나서, 공작가를 훌륭하게 이끌어가시길."
재판장은 사랑이 이뤄지기에 좋은 곳이 아니다. 어떤 메르헨이나 궁중문학도 재판장을 배경으로 하지 않으며, 치정극조차도 요즘은 살롱과 별장으로 자리를 옮겼더란다. 이뤄질리 없는 로망스를 감히 꿈꾼 어느 레이디를 위한 그의 마지막 예의였다. 이제 단념하기로 한 레티시아도 화답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는 무엇보다 고귀한 웃음으로 그에게 마지막 인사를 했다.
108
◆ktuspe0srBs
2026/01/19 21:29:43
ID : ClDulbfRzQt
0
둘은 눈치채지 못했지만, 멜리는 레티시아의 뒤에서 계속 밀리안 경을 꼴아보고 있었다. 어쨌든 문이 닫혔고, 레티시아가 신난다는 듯 주먹을 들어올렸다. 멜리도 축하한다는 듯 작게 박수쳤다. 그나저나 밀리안 경, 내가 그의 집을 찾아갔던 것도 까먹었다니. 진짜 내가 싫긴 싫었던 모양이다! 나도 싫어하니 문제는 없지만.
"그러면 이제 누굴 찾아가보시겠어요, 아가씨?"
(다음으로 만나러 갈 사람)
1.공기, 아니, 어거스트 다일을 만나러 그의 방으로 가보자. 이 사람은 블레어 공작의 하인이지만 증인으로 참석했었다. 사실 인원수 채우기용으로 왔던 사람이라 지금까지 이름만 나왔지만, 마지막 정도는 등장시켜줘도 괜찮잖아?(선택시 0~100으로 다이스를 같이 굴려줘! 30이하에서 블레어 가문에 소식 전하려고 먼저 집 감)
2.불쌍하게도 나를 좋아하는 듯한 피해자의 종자 케빈 베이카를 찾아 그의 방으로 가보자. 아직 밀리안 경이 재판장에 있으니, 그도 재판장을 나서지 않았을 것이다. 방에 없을 수는 있겠지만...
3.이번 사건에서 가장 큰 협력자가 되어준 벤저민 슈베르트 검사를 찾아 검사실에 가자. 그동안 감사했고, 사건이 다 끝난 후 연락 달라고하면 지친 그에게도 조금은 힘이 되겠지. 그가 대체 어떤 표정으로 쉬고 있을지도 궁금하네.
4.재판장의 경비실장, 베일리 무어를 찾아 정문 경비소로 가자. 그라면 누가 벌써 집에 갔는지 아닌지를 알고 있겠지. 그러면 허탕칠 확률이 높다! 그는 내가 나갔다고 의심했었지. 슈베르트 검사가 설득해보겠다고 했는데, 잘 풀렸는지도 궁금하고 말이야.
5.재판장의 요리사들을 찾아 주방으로 가자. 재판장이라는 미식의 불모지에서도 숭고한 가치를 위해 맛의 탐미를 추구하는 동지들에게는 진심 어린 존경을 한번이라도 더 바치고 가야하니까.
6.자칫하면 나까지 죽일뻔했고, 무엇보다 내가 미각을 잃을만큼 맛대가리 개쳐없는 요리를 만들어낸 블레어 공작과 덤으로 호버우드 판사를 찾아 감옥에 가자. 찾아가면 의심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 들켜도, 의심만 안 받으면 돼. 나는 무려 스튜어트 공녀다. 조사단원따위 잡몹때문에 상황이 망하진 않겠지.(선택시 0~100으로 다이스를 같이 굴려줘! 50이하에서 조사단원에게 발각, 20이하에서 발각&의심. 발각은 사이먼 핑계 대면 되니 큰 문제 X)
7.피고, 토마스 로빈슨을 찾아 감옥 독실로 가보자. 지금이 아니라면 토마스 로빈슨은 영영 볼 수 없다. 블레어 공작이나 호버우드 판사는 면회라도 갈 수 있지, 토마스 로빈슨은... 평민 살인자가 면회를 받을 수나 있을까. 그에게 내가 알아낸 오닐 가의 진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고 싶다. 그만이 알고 있는, 아주 소중해서 남에게는 얘기하지 않은 진실이 있을지도 모르고.(선택시 0~100으로 다이스를 같이 굴려줘! 70이하에서 조사단원에게 발각, 30이하에서 발각&의심. 발각은 사이먼 핑계 대면 되니 큰 문제 X)
8.나를 죽이려(ㅋ) 말레의 세티리아가 보낸 사이먼을 찾아 감옥 독실로 가보자. 연어덮밥 먹으면서 티배깅 잔뜩할거야
9.걍... 걍 집 갈래...
109
이름없음
2026/01/19 22:40:21
ID : 7feY1jvBgry
0
이번에는 케빈 만나러 가자 뭐하고 있으려나
110
◆ktuspe0srBs
2026/01/20 17:16:25
ID : ClDulbfRzQt
0
케빈의 방은 이번이 두번째다. 노크를 하니, 방은 했고 케빈는 한 상태였다.
"?! 레, 레티시아 아가씨! 여긴 무슨 일로..."
"재판장을 이제 떠날거라서, 그 전에 되도록 많은 이들에게 인사하려고."
레티시아의 답
1.담백하게 얘기하고 잘 있으라 인사한다.
2.모든 진실이 밝혀졌으니 기쁘겠다고 축하해준다. 동시에, 죽은 프랭크 오닐에 대한 위로도 같이 한다.
3.여전히 오닐가 승계에는 적자, 자크 오닐의 뜻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니? 넌지시 묻는다. 케빈 자신의 생각은 어떤지 더 집요하게 물어보자.
4.그나저나 밀리안 경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할까? 아무리 프랭크의 친구였다고 해도, 평소에 친분을 쌓지 않았다면 거북할 수 있을텐데. 케빈이 밀리안 경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자.
5.자유
: 케빈의 답
111
이름없음
2026/01/20 19:58:13
ID : 6jba1cpRDwN
0
케빈의 정신상태를 반영한 듯 다소 어수선한 상태
112
이름없음
2026/01/21 14:00:57
ID : 5cK1vbjy3Qq
0
짐을 정리하는 중
113
이름없음
2026/01/22 00:19:19
ID : 7ak2q3RzQoE
0
2번
114
이름없음
2026/01/22 18:33:44
ID : jg7xRyKZeK0
0
레티시아의 호의에 감사 인사를 한다. 살짝 부끄러워하는 것 같은데?
115
◆ktuspe0srBs
2026/01/23 01:38:36
ID : ClDulbfRzQt
0
"프랭크 경의 일은 유감이야. 그래도 황궁조사단 덕에 우리가 몰랐던 비밀들도 차차 밝혀지겠지. 악인들은 마땅히 처벌받을테고. 프랭크 경의 죽음이 마냥 억울하게 남지 않아서 다행이야. 축하해...라고는 못 하겠지만. 군도 이제는 마음 편히 살 수 있겠네."
"감사합니다, 아가씨. 프랭크 경도 스튜어트 아가씨께서 애도해주셨단 걸 알면 좋아하셨을거에요.... 제, 제 말은! 그! 으... 어떤 사람이더라도, 애도해주는 건 좋은 일이니까... 물론 공녀님은 더 귀하신 분이니 당연히—"
"레이디의 위로는 가치가 더 크다? 제법 기사같은 말을 하는구나, 베이카 군. 밀리안 경 같아. 오해하진 않았으니 안심하렴."
케빈 베이카는 부끄러워하며 말했다. 도대체 어떤 부분에서 그러는건데.
116
◆ktuspe0srBs
2026/01/23 01:43:56
ID : ClDulbfRzQt
0
레티시아가 할 말
1.그나저나 얘는 프랭크 오닐을 정확히 어떻게 생각할까? 어쩌다 만나게 된걸까. 그에게 프랭크 오닐에 대해 물어보자.
2.아무리 밀리안 경이 자기가 모시던 기사, 프랭크의 친구라 해도 앞으로 자기를 맡아준다는데 너무 잘 따라가는 거 아니야? 그런것치곤, 재판장에 숨어든 에스틴 팔론에 대해 잘 숨겨줬었지. 밀리안 경과의 관계를 물어보자.
3.여전히 오닐가 승계에는 적자, 자크 오닐의 뜻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니? 넌지시 묻는다. 케빈 자신의 생각은 어떤지 더 집요하게 물어보자.
4.그러고보면 에스틴은 프랭크 오닐이 불의의 사고로 죽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했을 생각인걸까. 그가 살아있는 한 자크가 후계권을 가질 일은 절대 없다. 그를 통해 에스틴이 권력을 갖는 것도 당연히 안될말이다. 그럼 그는 야망을 어떻게 이루려했을까... 어쩌면, 프랭크 오닐의 죽음에 에스틴 팔론도 엮여있는 건 아닐까? 에스틴에 대해 더 자세히 묻는다.
5.자유
117
이름없음
2026/01/23 15:26:02
ID : 008rs8oY7gj
0
1
118
◆ktuspe0srBs
2026/01/24 11:26:01
ID : ClDulbfRzQt
0
"그나저나 프랭크 경의 종자는 어쩌다 된거니? 너는 오닐 가의 사람들에게도 인정받고 있는 것 같던데. 둘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 말해줄 수 있을까?"
"아, 저와 프랭크 경의 관계요...? 음... 별로 재미있는 이야기는 아닐텐데..."
그렇게 말하며 케빈은 앉으라고 그녀를 뚝딱거리며 안내했다.
케빈이 프랭크 경의 종자로 들어가게 된 사연
케빈과 프랭크 경의 사이
케빈과 오닐 가의 관계
119
이름없음
2026/01/24 22:21:50
ID : mGlilB9imFf
0
케빈의 아버지가 오닐 자작가의 사용인이었다. 평민이지만 기사를 동경하는 케빈을 프랭크 오닐이 마음에 들어해 자신의 종자로 들였다.
120
이름없음
2026/01/25 22:54:37
ID : bDBvCqqlA3X
0
매우 좋았다
121
이름없음
2026/01/26 20:15:51
ID : yE5O643O1g7
0
서로 호의적으로 보는 중
122
◆ktuspe0srBs
2026/01/28 16:16:47
ID : ClDulbfRzQt
0
"저는 사실 평민이에요. 원래대로라면 기사는 커녕, 종자조차 못 돼죠. 그렇지만 프랭크 경께서는 저를 종자로 거둬주셨어요. 프랭크 경도 그렇고, 자작님과 자작부인도 그렇고... 다들 좋은 분이세요. 제게 무척 잘해주세요. 어떻게 은혜를 다 갚을 수 있을지 모를 정도로요."
"그러면 에스틴의 제안은..."
"함부로 받아들이기 어렵죠. 프랭크 경이 돌아가셨으니, 프랭크 경이 아닌 다른 사람이 오닐 자작이 될 거라는 건 이제 이해했어요. 하지만, 자크 도련님도 아니고 에스틴 씨가 된다는 건 의아하죠. 에스틴씨는 상호합의가 됐다고 하지만 쉽게 믿을 수도 없으니까요... 저택에 돌아가서, 여러모로 생각해보려고요."
죽은 프랭크 경과 케빈은 그야말로 이상적인 기사와 종자의 관계였나보다. 케빈은 의연하게 웃으며, 뭐 또 궁금한 건 없냐고 물었다.
1.아무리 밀리안 경이 자기가 모시던 기사, 프랭크의 친구라 해도 앞으로 자기를 맡아준다는데 너무 잘 따라가는 거 아니야? 그런것치곤, 재판장에 숨어든 에스틴 팔론에 대해 잘 숨겨줬었지. 밀리안 경과의 관계를 물어보자.
2.그러고보면 에스틴은 프랭크 오닐이 불의의 사고로 죽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했을 생각인걸까. 그가 살아있는 한 자크가 후계권을 가질 일은 절대 없다. 그를 통해 에스틴이 권력을 갖는 것도 당연히 안될말이다. 그럼 그는 야망을 어떻게 이루려했을까... 어쩌면, 프랭크 오닐의 죽음에 에스틴 팔론도 엮여있는 건 아닐까? 에스틴에 대해 더 자세히 묻는다.
3.자유
123
이름없음
2026/01/28 21:52:50
ID : 9ipapPa5Qmq
0
1번
124
◆ktuspe0srBs
2026/01/30 20:56:12
ID : ClDulbfRzQt
0
"그럼 밀리안 경과는? 밀리안 경은 프랭크 경의 친구라했지? 정말 사이가 좋았나보네, 너를 대신 맡아주겠다고 하신걸보면."
"음, 그게..."
1.밀리안 경이 종자가 없어서 케빈을 받아준거지, 사실 케빈과 밀리안 경의 사이는 그렇게 친밀하지 않다. 즉, 어사.
2.예전부터 케빈을 한심하게 봤다. 예전부터 기강을 잡기 위해 벼르던 차에 기회가 왔다. 이제부터 밀리안 경은 단한순간도 케빈의 수련을 멈추지 않는다!
3.프랭크 경보다도 더 친하다. 그야, 누구나 선망할만한 이상적인 기사님이니까. 그런 케빈의 선량함을 밀리안도 좋게 본 듯, 둘은 늘 붙어다녔다고 한다. 잘됐네!
4.밀리안 경은 모르지만, 케빈은 그를 신뢰할 수 없다. 애초에 대귀족 출신이, 어째서 한미한 자작과 어울리고 있는거지?
5.그냥저냥 좋은 사이. 앞으로 슬픔을 공유하며 앞으로 함께 나아가려고 한다
6.자유
125
이름없음
2026/01/31 09:37:00
ID : A3Qk8lB9he1
0
그냥저냥 좋은 사이. 앞으로 슬픔을 공유하며 앞으로 함께 나아가려고 한다
126
◆ktuspe0srBs
2026/02/01 18:46:03
ID : ClDulbfRzQt
0
"그냥저냥 좋은 사이죠. 프랭크 경을 따라다니며 몇 번 같이 밥도 먹고... 그래도 요며칠, 밀리안 경 덕분에 좌절하지 않을 수 있었어요. 종자로써 모실 분은 변했지만, 제가 할 일은 변하지 않았으니 앞으로 최선을 다해 경을 모시려고요."
레티시아의 다음 행동
1.그러고보면 에스틴은 프랭크 오닐이 불의의 사고로 죽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했을 생각인걸까. 그가 살아있는 한 자크가 후계권을 가질 일은 절대 없다. 그를 통해 에스틴이 권력을 갖는 것도 당연히 안될말이다. 그럼 그는 야망을 어떻게 이루려했을까... 어쩌면, 프랭크 오닐의 죽음에 에스틴 팔론도 엮여있는 건 아닐까? 에스틴에 대해 더 자세히 묻는다.
2.이만하면 됐다. 시크하게 떠나자.
3.이만하면 됐다...그치만, 귀여운 소년의 첫사랑을 나로 각인시켜버리는 것도 재밌겠지. 앞으로 훈련에 정진하여 멋진 기사님이 되어달라 부탁해본다.
4.자유
127
이름없음
2026/02/01 22:10:51
ID : mGlilB9imFf
0
에스틴 이야기도 궁금하니까 1번
128
◆ktuspe0srBs
2026/02/02 23:50:58
ID : ClDulbfRzQt
0
"그렇다면 에스틴 팔론은? 생각해보면 이상하잖아. 자크 오닐이 후계로 진지하게 논의된 건 프랭크 경이 죽고난 후야... 프랭크 경이 죽지 않았더라면, 그는 오닐 자작에 어떻게 오르려했던걸까?"
"음... 아마도 이겠죠...?"
케빈의 대답
1.그의 뛰어난 미모를 활용, 프랭크를 홀려 결혼한 후 작위만 가져온다. 즉 또인계.
2.에스틴 팔론은 심부름꾼으로 일하며, 오닐 가의 여러 비밀을 취득했다. 그 중 하나로 협박.
3.그 때는 자작 위에 관심이 없었을수도 있다 있었어도 포기했을수도 있고. 아무 일도 없음.
4.이미 자크 오닐의 성정을 알았으니, 프랭크 경을 어떻게 해야겠다 생각했을수도 있다. 에스틴 팔론은 그의 죽음과 연결고리가 없지만, 예전부터 그가 이미 속으로 프랭크 경을 암살할 계획을 하나씩 짜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5.자유
이 다음 레티시아의 행동
1.추가로 아무거나 더 질문한다.
2.이만하면 됐다. 시크하게 떠나자.
3.이만하면 됐다...그치만, 귀여운 소년의 첫사랑을 나로 각인시켜버리는 것도 재밌겠지. 앞으로 훈련에 정진하여 멋진 기사님이 되어달라 부탁해본다.
4.자유
129
이름없음
2026/02/03 09:25:47
ID : TWnSMjiqkoL
0
1
130
이름없음
2026/02/04 12:42:21
ID : Mpe7BvBe1A6
0
오닐 자작가에서 현재 상황을 어떻게 대응하는지 물어본다
131
◆ktuspe0srBs
2026/02/10 22:52:51
ID : ClDulbfRzQt
0
"에스틴 팔론도 참 한결같군."
"그런 점이 매력인 분이죠..."
"그래, 오닐 자작가에선 현재 상황을 어떻게 대응할거야?"
"뭐.... 저도 모르죠...? 이제 자작가로 돌아가면 알 수 있겠죠. 하지만 자작님이 제게 보내주신 편지를 생각하면, 아무리 작위를 받을 자크 오닐 도련님 스스로 에스틴 씨에게 물려주려해도 반발이 크지 않을까 싶어요. 당장 자작님은 반대하고 계시니까. "
1.사실 자작부인께선 에스틴 팔론씨를 아끼세요. 그러니 아마... 성공할 거 같긴합니다.... 여기서 드러나는 자작가의 막장스토리였다.
2.그래도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잖아요? 뭐, 몇년 뒤엔 에스틴 씨가 이을 수도 있겠고...
3.그러니 안되겠죠. 에스틴 씨는 될 리 없는 행동을 하고계신거에요. 그분껜 그것도 나름 투쟁일까요.
4.자유
이 다음 레티시아의 행동
1.추가로 아무거나 더 질문한다.
2.이만하면 됐다. 시크하게 떠나자.
3.이만하면 됐다...그치만, 귀여운 소년의 첫사랑을 나로 각인시켜버리는 것도 재밌겠지. 앞으로 훈련에 정진하여 멋진 기사님이 되어달라 부탁해본다.
4.자유
132
이름없음
2026/02/11 12:16:43
ID : ldCrs5U45bx
0
3번
133
이름없음
2026/02/12 09:37:18
ID : 9fXy7wHwrbA
0
적당히 예의를 차려 인사하고 떠나자 사족은 됐어
134
◆ktuspe0srBs
2026/02/14 00:03:26
ID : ClDulbfRzQt
0
"글쎄요. 저는 그 분에게 그렇게까지 계급 전복적인 혁명의 의지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자는 스스로 유산계급에 편입되려 할 뿐이에요. 자신만 잘 살면 된다고 생각하는, 자기 보신이 가장 중요한 변절자입니다. 우리 노동계급이 결의한 투쟁은 그런 것이 아닐텐데..."
갑자기 가만히 있던 멜리가 일장연설을 늘어놓았다. 음... 무슨 말인지 모르게쏘요. 더 있다간 멜리가 계속 노동에 대해 늘어놓을테고, 자칫하다 누군가가 본다면 사상적으로 위험한 일이 생길 것 같아서 급하게 케빈의 방을 나왔다. 케빈 베이카보다는 나의 멜리가 더 중요하다구!
(다음으로 만나러 갈 사람)
1.공기, 아니, 어거스트 다일을 만나러 그의 방으로 가보자. 이 사람은 블레어 공작의 하인이지만 증인으로 참석했었다. 사실 인원수 채우기용으로 왔던 사람이라 지금까지 이름만 나왔지만, 마지막 정도는 등장시켜줘도 괜찮잖아?(선택시 0~100으로 다이스를 같이 굴려줘! 40이하에서 블레어 가문에 소식 전하려고 먼저 집 감)
2.이번 사건에서 가장 큰 협력자가 되어준 벤저민 슈베르트 검사를 찾아 검사실에 가자. 그동안 감사했고, 사건이 다 끝난 후 연락 달라고하면 지친 그에게도 조금은 힘이 되겠지. 그가 대체 어떤 표정으로 쉬고 있을지도 궁금하네.
3.재판장의 경비실장, 베일리 무어를 찾아 정문 경비소로 가자. 그라면 누가 벌써 집에 갔는지 아닌지를 알고 있겠지. 그러면 허탕칠 확률이 높다! 그는 내가 나갔다고 의심했었지. 슈베르트 검사가 설득해보겠다고 했는데, 잘 풀렸는지도 궁금하고 말이야.
4.재판장의 요리사들을 찾아 주방으로 가자. 재판장이라는 미식의 불모지에서도 숭고한 가치를 위해 맛의 탐미를 추구하는 동지들에게는 진심 어린 존경을 한번이라도 더 바치고 가야하니까.(선택시 0~100으로 다이스를 같이 굴려줘! 10이하에서 점심 준비를 위해 요리사들이 바빠서 대답을 잘 못할 수 있음)
5.자칫하면 나까지 죽일뻔했고, 무엇보다 내가 미각을 잃을만큼 맛대가리 개쳐없는 요리를 만들어낸 블레어 공작과 덤으로 호버우드 판사를 찾아 감옥에 가자. 찾아가면 의심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 들켜도, 의심만 안 받으면 돼. 나는 무려 스튜어트 공녀다. 조사단원따위 잡몹때문에 상황이 망하진 않겠지.(선택시 0~100으로 다이스를 같이 굴려줘! 50이하에서 조사단원에게 발각, 20이하에서 발각&의심. 발각은 사이먼 핑계 대면 되니 큰 문제 X)
6.피고, 토마스 로빈슨을 찾아 감옥 독실로 가보자. 지금이 아니라면 토마스 로빈슨은 영영 볼 수 없다. 블레어 공작이나 호버우드 판사는 면회라도 갈 수 있지, 토마스 로빈슨은... 평민 살인자가 면회를 받을 수나 있을까. 그에게 내가 알아낸 오닐 가의 진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고 싶다. 그만이 알고 있는, 아주 소중해서 남에게는 얘기하지 않은 진실이 있을지도 모르고.(선택시 0~100으로 다이스를 같이 굴려줘! 70이하에서 조사단원에게 발각, 30이하에서 발각&의심. 발각은 사이먼 핑계 대면 되니 큰 문제 X)
7.나를 죽이려(ㅋ) 말레의 세티리아가 보낸 사이먼을 찾아 감옥 독실로 가보자. 연어덮밥 먹으면서 티배깅 잔뜩할거야
8.걍... 걍 집 갈래...
135
이름없음
2026/02/14 09:51:36
ID : 2lbbdzWlwpX
0
어거스트 다일을 만나러간다
136
◆ktuspe0srBs
2026/02/19 20:20:27
ID : ClDulbfRzQt
0
135 대신 굴리는 다이스 dice(0, 100)
137
◆ktuspe0srBs
2026/02/19 20:22:13
ID : ClDulbfRzQt
0
...^^ dice(0,100) value : 53
138
◆ktuspe0srBs
2026/02/19 20:24:53
ID : ClDulbfRzQt
0
레티시아는 어거스트 다일을 만나러 그의 방으로 갔다. 다행히 그가 떠나기 전에 도착할 수 있었다. 정중히 노크하자 열린 그의 방은...
: 어거스트 다일의 방 상태
: 어거스트 다일이 하고 있던 행동
: 어거스트 다일의 인상착의 /23세 남자, 약간 겁 많음
139
이름없음
2026/02/20 10:37:58
ID : bctAmMjeGoF
0
곧 떠나려는지 정리가 완료됐다
140
이름없음
2026/02/20 11:10:39
ID : HDyZfUZbg1C
0
창문 닫기
141
이름없음
2026/02/20 21:45:36
ID : u2oIHBe3WnU
0
하인 신분이라 그런지 복장이 수수하다. 단정한 인상착의.
142
◆ktuspe0srBs
2026/02/23 21:24:15
ID : ClDulbfRzQt
0
"어어, 어... 안녕하십니까, 스튜어트 공녀님."
어거스트 다일은 창문을 닫다 말고, 어정쩡한 자세로 인사했다. 아무래도, 그와 레티시아는 지난 3일간 어떤 인연도 없었으니 그녀의 방문이 당황스러울만도 하지.
레티시아의 인삿말
1.재판장의 모든 이들에게 인사하고 있었다, 지난 3일간 고생 많았고 앞으로도 잘 지내라고 상투적인 인사를 한다.
2.블레어 가의 비극(본인이 자초한거지만)을 위로한다. 블레어 공작이 증인으로 데려올 정도로 친한 이라면 분명 현 상황을 마음에 들어하진 않을테니까.
3.블레어 가의 명예가 실추된 것에 유감을 표한다면서, 이 일을 반면교사 삼아 스튜어트 공작가는 훨훨 날아오르겠다고 도발한다.
4.블레어 공작가의 하인으로서 이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개인의 의견을 묻는다.
5,자유
어거스트 다일의 반응
143
이름없음
2026/02/23 23:45:02
ID : BdSNs2ty46i
0
얘랑은 접점이 없었으니까 무난한 1번으로 가자
144
이름없음
2026/02/24 08:36:38
ID : lioZjAo0mqY
0
상투적인 인사임에도 불구하고 대단히 감동받아 눈시울이 붉어진다. 고개를 살짝 돌리며 눈물을 참는다.
145
◆ktuspe0srBs
2026/02/24 14:19:42
ID : A6jbilu4JO4
0
"별 건 아니니 놀라진 말고. 재판장을 떠날거라서 모두에게 인사하고 있었을 뿐이야. 그대도 지난 3일간 혼란스러웠을텐데 잘 버텨줬어. 블레어 가에 돌아가서도 공작부인을 잘 돌봐드리고... 어머."
레티시아의 말을 듣던 어거스트는 고개를 돌렸다. 레티시아가 보려하자 손으로 얼굴을 가렸지만, 살짝 흐른 눈물을 레티시아는 놓치지 않았다.
"내 발언에 문제가 있었니?"
"아뇨, 아뇨. 그냥... 그냥, 감동받았, 크흡, 습니다. 저같은 하인에게도 굳이 찾아와서 인사해주시다니..."
"그렇지. 하지만 이곳은 재판장, 황제 폐하와 신께서 수호하는 법률 앞에 귀족과 하인의 신분 차이는 중요하지 않아. 그런것보다는 같은 증인으로서 성실하게 조사에 응한 우리의 책임감에 박수를 보내고 싶었어."
"큽, 크흡... 스튜어트 공녀님..."
어거스트 다일의 대답
1.감사합니다. 공녀님도 안녕히 가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울면서 그녀를 배웅한다. 아무래도 그는 공작부인에게 당신 남편의 추태를 전해야하니 빨리 돌아가고 싶은 모양이다.
2.살면서 이렇게 선량한 귀족은 처음 봤어! 붙잡고 자기 인생의 애달픔을 토로한다. 블레어 공작가의 어거스트 다일은요...
3.죄송합니다. 이런 분인지도 모르고 저희는 아가씨를 파티에 초대해서...! 있는 줄도 몰랐던 음모를 까발리려는 것 같다.
4.자유
146
이름없음
2026/02/24 21:45:48
ID : 1wk2re2Mo4Y
0
3번이 재밌어보여
147
◆ktuspe0srBs
2026/02/28 16:11:20
ID : AnQrbxzTRu8
0
"죄송합니다, 공녀님. 저는... 저희는 공녀님이 이런 분인지도 모르고 감히 공작님의 파티에 초대해서 (자유)을 하려고 했는데...!"
"...?! 뭐, 뭐라고?! 나한테 을?!"
충격적이었다. 그저 맛있는 음식이나 먹을 생각으로 참여했던 파티가, 사실 나까지도 노리고 있었던 음모와 모략의 소용돌이였다니! 진짜 죽어버린 프랭크 오닐보다는 낫지만! 아무튼간에!
"...배후는? 내게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은, 모든 걸 까발리겠다는거겠지?"
"배후는...(자유/못말한다 가능)"
"...아가씨, 이 자의 말이 진짜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심문은 이어나가실거죠?"
"당연하지. 그 외에도 아는 게 있다면 얘기해봐, 어거스트 다일."
~151 : 레티시아를 향한 음모의 세부&특이사항
148
이름없음
2026/02/28 16:39:09
ID : lioZjAo0mqY
0
치과 치료
149
이름없음
2026/03/01 00:24:05
ID : 0065dWmJVfd
0
치아 상태에 집착하는 사이비종교
150
이름없음
2026/03/01 09:34:44
ID : 9jArtbbcq43
0
공녀님을 납치해 충치치료, 스케일링부터 교정까지 모든 종류의 치과 치료를 다 하려고 했습니다!
151
이름없음
2026/03/01 09:38:24
ID : lioZjAo0mqY
0
치료가 끝나면 돈까스를 주겠다고 해서 안심시킨 뒤 실제로는 아무것도 주지 않을 계획이었습니다!
152
이름없음
2026/03/01 09:39:05
ID : 9jArtbbcq43
0
와씨 사탄도 울고감
153
◆ktuspe0srBs
2026/03/01 17:37:13
ID : Crs9BxSFimF
0
"치과 치료를...하겠다고...?"
레티시아는 침묵했다. 모든 것을 미식이라는 명목으로 먹고다닌 그녀의 이빨 상태는 했다.
"아아, 들어본 적 있어. 그 종교, 분명 라는 이름이었지? 하지만 이상하네, 거기서 내게 왜 그런 끔찍한 일을... 돈까스를 주겠다고 해놓고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니, 장난해? 치과치료후 예민해진 입 속 신경으로 마주하는 빠삭한 빵가루의 고통이 얼마나 유쾌한데!"
"어... 아마도 이란 이유라고 들었습니다..."
"잠시만, 어거스트 다일 씨. 그렇다면 당신은 왜 그 음모에 가담한거죠? 숨긴건가요?"
"앗, 저는 이란 이유로 계획에 참가했습니다..."
파티장에 레티시아를 초대해서 어떻게 치과치료를 시키려했는지 상세계획
(연속앵커 ㄱㄴ)
154
이름없음
2026/03/01 18:23:52
ID : 02oILe0mk9w
0
치료가 필요해보이긴
155
이름없음
2026/03/01 18:49:50
ID : mGlilB9imFf
0
아이깨끗해
156
이름없음
2026/03/02 08:47:13
ID : 8i5U6nO65dX
0
피해자들이 절망하는걸 보기위해서
157
이름없음
2026/03/02 19:17:06
ID : lioZjAo0mqY
0
건치
158
이름없음
2026/03/03 12:07:44
ID : 6kpPba60slB
0
1. 초대한다.
2. 틈을 봐서 탄산수를 먹인다.
3. 트름을 할 때까지 기다린다.
4. 트름을 하면 생명이 위독할 때 발생하는 상황이라고 거짓말한다.
5. 응급처치를 하는 척 치과 진료를 한다.
159
◆ktuspe0srBs
2026/03/03 20:53:40
ID : ClDulbfRzQt
0
"건치란 이유로 참가했다라... 당신, 아이깨끗해의 신도야?"
어거스트 다일은 잠시 머뭇거리다가, (1.그렇다.모태신앙/2.그렇다. 자신도 피해자였지만 이제는 치아의 중요함을 알아서 돌아갈수가.../3.아니다. 하지만 협력해야만 하는 이유가...?/4.자유)이라 대답했다. 그의 대답을 들은 레티시아는 한숨을 내쉬며 물었다.
"블레어 공작께서는 이 일을 알아? 자신이 개최한 파티에서 감히 다른 공작가의 공녀를 상대로 이런 음모를 꾸민다는데에 동참을 할리가..."
"(1.안다. 사실 그가 아이깨끗해의 간부!/2.안다. 스튜어트 공작가에 엿을 먹이고 싶었던건지, 순순히 협조해주었다/3.모른다. 그는 임플란트 환자라서 아이깨끗해에 들어올수도 없다/4.자유)"
어거스트 다일에게 더 물어볼 정보
1.레티시아 스튜어트만을 향한 음모인지, 따로 노리는 사람이 더 있었는지
2.아이깨끗해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
3.탄산수는 맛있는 걸로 준비했는지
4.자유
어거스트 다일의 162에 대한 대답
*연속앵커 가능
160
이름없음
2026/03/03 21:01:31
ID : 02oILe0mk9w
0
2번
161
이름없음
2026/03/03 21:47:14
ID : lioZjAo0mqY
0
3번이 재밌을 것 같다
162
이름없음
2026/03/03 22:04:45
ID : 9jArtbbcq43
0
2
163
이름없음
2026/03/03 23:05:23
ID : lioZjAo0mqY
0
이빨 요정을 모시는 종교.
종교의 사원에는 사랑니를 뽑아서 모아두는 거대한 병이 있다. 꽤 많이 모인 걸 보니 피해자가 어마어마한 것 같다.
종교의 의식을 진행할 때는 자일리톨을 제단에 바친다.
성수 대신 가글을 사용한다.
최근 종교의 간부가 연설을 하기 위해 입을 벌렸을 때 입 안에서 충치 같은 게 보였다는 소문이 돌아서 내분이 일어나고 있다.
164
◆ktuspe0srBs
2026/03/05 09:18:49
ID : knvjxU2KY9x
0
"모른다라... 그럼 어떻게 블레어 공작의 파티에서 일을 꾸민거지?"
"(1.아이깨끗해의 신도는 어디에나, 아무도 모르게 존재한다./2.사실 공작부인이 신도. 내연남도 같은 종교에서 만났던걸지도...?/3.자유)"
그의 대답을 들은 레티시아는 뒤로 빠져 멜리와 이야기했다.
"탄산수... 어쩐지, 보통은 물을 줬을텐데 탄산수가 있었어. 난 미식가니까, 음식의 맛을 더 잘 느끼기 위해 탄산수도 잘 안 마시니 위험을 피해갈 수 있었지만... 끔찍한 일이 일어날 뻔했어."
"아가씨, 저들은 앞으로도 아가씨를 향한 공작을 멈추지 않을거예요. 어떻게할까요? 이 녀석을 손봐서..."
"음... 일단은 하자."
1.저택에 돌아가서 아버지와 상의하자. 나뿐 아니라 다른 가족들도 노릴 가능성이 있으니까.
2.이녀석을 손봐서 다신 허튼짓하지말라고 경고하자(손볼방법은 자유)
3.집에 돌아가서 사비로 치과치료를 주치의에게 받자. 건강도 챙기긴 해야지!
4.자유
이제뭐함?
1.계속 취조한다(아이깨끗해의 레티시아 비밀치료 공작도 좋고, 블레어 가의 속사정에 대해서도 좋으니 질문 자유)
2.이번 사건에서 가장 큰 협력자가 되어준 벤저민 슈베르트 검사를 찾아 검사실에 가자. 그동안 감사했고, 사건이 다 끝난 후 연락 달라고하면 지친 그에게도 조금은 힘이 되겠지. 그가 대체 어떤 표정으로 쉬고 있을지도 궁금하네.
3.재판장의 경비실장, 베일리 무어를 찾아 정문 경비소로 가자. 그라면 누가 벌써 집에 갔는지 아닌지를 알고 있겠지. 그러면 허탕칠 확률이 높다! 그는 내가 나갔다고 의심했었지. 슈베르트 검사가 설득해보겠다고 했는데, 잘 풀렸는지도 궁금하고 말이야.
4.재판장의 요리사들을 찾아 주방으로 가자. 재판장이라는 미식의 불모지에서도 숭고한 가치를 위해 맛의 탐미를 추구하는 동지들에게는 진심 어린 존경을 한번이라도 더 바치고 가야하니까.(선택시 0~100으로 다이스를 같이 굴려줘! 10이하에서 점심 준비를 위해 요리사들이 바빠서 대답을 잘 못할 수 있음)
5.자칫하면 나까지 죽일뻔했고, 무엇보다 내가 미각을 잃을만큼 맛대가리 개쳐없는 요리를 만들어낸 블레어 공작과 덤으로 호버우드 판사를 찾아 감옥에 가자. 찾아가면 의심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 들켜도, 의심만 안 받으면 돼. 나는 무려 스튜어트 공녀다. 조사단원따위 잡몹때문에 상황이 망하진 않겠지.(선택시 0~100으로 다이스를 같이 굴려줘! 50이하에서 조사단원에게 발각, 20이하에서 발각&의심. 발각은 사이먼 핑계 대면 되니 큰 문제 X)
6.피고, 토마스 로빈슨을 찾아 감옥 독실로 가보자. 지금이 아니라면 토마스 로빈슨은 영영 볼 수 없다. 블레어 공작이나 호버우드 판사는 면회라도 갈 수 있지, 토마스 로빈슨은... 평민 살인자가 면회를 받을 수나 있을까. 그에게 내가 알아낸 오닐 가의 진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고 싶다. 그만이 알고 있는, 아주 소중해서 남에게는 얘기하지 않은 진실이 있을지도 모르고.(선택시 0~100으로 다이스를 같이 굴려줘! 70이하에서 조사단원에게 발각, 30이하에서 발각&의심. 발각은 사이먼 핑계 대면 되니 큰 문제 X)
7.나를 죽이려(ㅋ) 말레의 세티리아가 보낸 사이먼을 찾아 감옥 독실로 가보자. 연어덮밥 먹으면서 티배깅 잔뜩할거야
8.걍... 걍 집 갈래...
9.자유
165
이름없음
2026/03/05 16:24:25
ID : lioZjAo0mqY
0
3. 잠입한 신도들이 블레어 공작에게 알코올이 가득 함유된 가글을 잔뜩 먹여서 취하게 만들고 자는 사이에 일을 진행시켰다.
166
이름없음
2026/03/05 19:29:39
ID : 02oILe0mk9w
0
2번 그리고 3번
167
이름없음
2026/03/05 23:05:56
ID : mGlilB9imFf
0
벤저민을 만나러가자
168
◆ktuspe0srBs
2026/03/09 10:42:55
ID : zU43Ve43U40
0
"신도들이 이미 잠입해있었다면, 왜 프랭크 오닐 살인사건 조사기간 동안 한번도 아이깨끗해의 이름이 나오지 않았던거지?"
"(1.n년전부터 누구라도 잡아 치과치료를 하기위해 잠입해있었다/2.사실 국교라서 다들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다/3.자유)"
어거스트 다일의 말에 레티시아는 수긍했다. 그렇다면 확실히 의심받지 않을만도해.
"말해줘서 고마워, 어거스트 다일. 하지만 당신을 이대로 순순히 보내서는 내 체면도 안 설뿐더러, 아이깨끗해에서 언제든 다시 일을 꾸미려하겠지. 어차피 가문에 돌아가서 믿을만한 우리 주치의에게 진료를 받긴 하겠지만 당신들에게까지 진료받아서 과잉진료를 받고 싶지는 않아. 그러니 이건 본보기라 생각해."
레티시아는 그렇게 말하며 어거스트 다일에게 을 했다. 이걸로 아이깨끗해의 일은 잊어도 되겠지. 그렇게 그녀는 벤저민 슈베르트를 찾아 그의 방으로 향했다. 그의 방은 무척 지저분했었지. 조심하며 걷자. 노크하고 문을 열자, 한 상태의 벤저민 슈베르트가 있었다.
169
이름없음
2026/03/09 12:37:50
ID : g6nPdDAmJRw
0
2
170
이름없음
2026/03/10 18:08:03
ID : 02oILe0mk9w
0
인사
171
이름없음
2026/03/10 20:33:42
ID : mGlilB9imFf
0
다소 피곤한 상태지만 집에 간다는 사실이 기뻐보인다
172
◆ktuspe0srBs
2026/03/11 10:52:20
ID : SMqmNyY1g2J
0
정말, 아이깨끗해는 왜 국교인거지. 황제가 이빨에 관심이 그렇게 많았던가.
"그러고보니 아가씨, 그렇게 온건하게 끝내셔도 괜찮으시겠어요?"
"(1.나는 원래 온건파라고? 괴식을 먹이는 아버지가 유별날뿐이야./2.아무런 보복도 당하지 않았다는게 오히려 더 무서울 때도 있지.../3.자유)"
"...아무리 제가 편해지셨어도 사람을 앞에 두고 다른 이야기를 하시면 곤란합니다."
벤저민 검사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웃고 있었다. 역시 퇴근은 누구라도 기쁘게 하니까...
"검사님도 황실조사단의 조사가 전부 끝나면 집에 가실 수 있는건가요?"
"예, 뭐, 그렇죠. 이미 사건파일은 다 넘겨주었으니 제 심문만 끝난다면..."
다음 전개
1."재판장의 모든 사람에게 인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제 집에 갈거니까요! 늦게 찾아와서 죄송해요, 검사님. 그동안 협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의바르게 인사한다. 처음에는 경계했지만 이젠 그와 공유한 비밀이 얼마나 많은지... 좋은 관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2."돌아가셔도, 저와의 약속을 지키셔야합니다. 지방검사장 자리에 욕심은 없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얘기를 듣고보니 열망이 생기더군요. 되어야만 하겠습니다." 갑자기 야심을 불태우는 벤저민이다.
3.앞으로 프랭크 오닐 살인사건과 블레어공작의 조작재판사건이 어떻게 진행되고 사법부와 정치계에 어떤 영향을 줄지 견해를 묻는다. 레티시아 스튜어트는 스튜어트 가의 가주가 될 수도 있는 몸, 정보수집은 중요하다!
4.그 개인에 대해 묻자. 왜 검사가 되었는지, 어쩌다 이 사건을 맡았는지 등... 질문은 자유로.
5.자유
173
이름없음
2026/03/11 18:40:46
ID : 02oILe0mk9w
0
2
174
이름없음
2026/03/12 12:10:25
ID : mrgqo42FeL9
0
3번
175
◆ktuspe0srBs
2026/03/13 15:38:55
ID : utteGsjclik
0
레티시아는 파일 사이로 성큼성큼 걸어들어가 종이거치대, 아니 소파에 얌전히 앉았다. 슈베르트 검사는 그녀가 바로 갈 게 아니라는 것을 짐작했는지, 맞은편에 앉았다.
"공작이 연루되어 있는 사건입니다. 엠바고를 걸어도 언젠가 풀릴테지요. 분명 사회적 파장이 클텐데... 검사님께선 어떻게 보시는지요?"
"저는 검사지 정치인이 아니라는 말을 먼저 해야겠군요, 공녀. 정치에 대해서는 저보다 공녀가 더 잘 알겁니다. 그래도 일개 법조인의 견해가 궁금하시다면야... 대중은 (1.권선징악을 명한 황제를 향해 환호/2.믿어왔던 공작과 판사의 부도덕에 배신감을 느낌/3.그동안 쌓인 반귀족정서와 겹쳐져 시위발생/4.잼얘로 소비, 배경으로 하는 연극과 소설이 쏟아져나온다/5.자유)하지 않겠습니까?"
"법조계는요?"
"저희야...(1.지옥의 도덕교육회 개최/2.호버우드 판사의 빈자리를 꿰차기 위한 배틀로얄/3.이런 사건을 방지하기 위해 재발방지법 입법/4.재판받는 사람보다 직위가 높은 자로 판사 배정/5.자유)하겠죠."
글쎄, 사람보다 미식에 관심이 더 큰 레티시아가 정치를 더 잘 알지는 잘 모르겠지만... 참고로 레티시아의 정치감각은 (dice0에서 100, 미식가라는 특성으로 -20&발이 넓고 공녀라는 특성으로 +10 즉 다이스값-10이 최종결과값)
176
이름없음
2026/03/13 15:49:14
ID : 02oILe0mk9w
0
4번 잼얘겠지? 암튼 4번
177
이름없음
2026/03/13 15:58:23
ID : lioZjAo0mqY
0
2번! 싸워라!
178
이름없음
2026/03/13 22:28:48
ID : QnBdWnUZcpU
0
dice(0,100) value : 40
179
◆ktuspe0srBs
2026/03/14 13:32:23
ID : 0lio5ak1a63
0
"프랭크 오닐의 죽음이 불러온 치정극이 하나도 아니고 무려 세 개니, 당연히 연극이며 소설이며 불티나게 각색될겁니다."
"저도 나올까요?"
"아가씨는 무조건 나오지요. 여주인공이 되실 수도 있습니다. 하인과 바람이 난 블레어 공작부인, 그리고 그녀의 명예를 끝까지 지키려 범죄를 저지른 블레어 공작, 사모하는 이를 작위에 올리겠다고 살인을 저지른 토마스 로빈슨, 아가씨를 꼬셔 조사를 진행하려 한 밀리안 경... 순정을 핑계로 그런 추잡하고 비열한 짓을 저지른 이들과 달리 아가씨께서는 아름답고, 고귀하고, 순수하고, 사랑스러우시니까요."
"아잇, 그래도 월급은 안 올려줘."
멜리는 무표정하게 말을 쏟아냈다. 검사는 할말이 없다는 듯 침음을 내고는, 로멜리 호버우드가 투옥되며 공석이 될 이 재판장의 부장판사의 자리를 놓고 명의 판사들이 이라는 룰로 배틀로얄을 벌일 것이니 궁금하면 구경하러 가라고 일렀다.
"그나저나 정치감각 30이면 곤란한데. 그래서였나, 내가 누나인데도 후계자로 삼지 않으셨던건?"
"그건 저택에 돌아가서 가주님과 논의해보시죠."
"계속 저를 두고 얘기하시면 곤란합니다..."
다음전개
1.딱히 더 할말이 없다. 아무리 가장 큰 협력자였다해도, 미식에 관심 없는 이와 나눌 이야기는 없어. 아무튼 감사했고, 나는 마저 재판장의 다른 이들에게도 인사하러 가겠다. 사요나라!
2.벤저민 검사가 스튜어트 영지 지방검사장 자리를 약속하지 않았냐고 확인을 받으려한다.
3.벤저민 슈베르트 개인에 대해 물어본다. 아무거나 자유롭게.
4.아이깨끗해, 혹은 스레에 등장한 타인 아무나에 대해 아는 게 있냐고 물어본다.
5.그러고보니 법정에서 피살당한 유진 브라우닝도 그와 같은 직장동료 아니었나? 엑스트라라고 해도 그렇지, 어떻게 아무도 그녀의 이름을 얘기하지 않는거지? 이제라도 물어보자
6.자유
180
이름없음
2026/03/14 13:44:39
ID : 02oILe0mk9w
0
101
181
이름없음
2026/03/14 19:13:16
ID : ILaoMrzalfW
0
러시안 룰렛
182
이름없음
2026/03/15 21:07:19
ID : mGlilB9imFf
0
5번
183
◆ktuspe0srBs
2026/03/16 21:38:45
ID : ClDulbfRzQt
0
"네네, 검사님. 그렇다면 검사님밖에 말할 수 없는 이야기를 해봅시다. 유진 브라우닝, 로멜리 판사에게 피살당한 하녀였지요. 저는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사람이 죽었는데, 왜이리 조용한거지요?"
"(1.엑스트라에게 할애할 레스는 없으니까/2.다들 그녀를 미워해서/3.내심 판사와 공작에게 보복당할지도 모른다 생각해서/4.사실 들어온지 얼마 안 된 신입...인데다가, 아이깨끗해의 잠입신도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받고 있었다/5.자유)"
"라,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있었나요?"
"(의 이유)"
184
이름없음
2026/03/16 21:47:47
ID : 9jArtbbcq43
0
1번 사라져라 엑스트라!
185
이름없음
2026/03/17 19:07:07
ID : 6nU3TSIGtvw
0
주인공 외에도 보여줄 인물이 많습니다. 스레주는 바쁘다고요.
186
◆ktuspe0srBs
2026/03/18 10:58:08
ID : O05QmslwqY2
0
"그러므로 그녀에 관한 이야기는 여기서 종료하죠."
"아니그래도동료인데"
"쉿."
다음전개
1.참고로 저는 스레에서 (자유)정도의 위치입니다. 벤저민은 자신있게 얘기했다.
2.딱히 더 할말이 없다. 아무리 가장 큰 협력자였다해도, 미식에 관심 없는 이와 나눌 이야기는 없어. 아무튼 감사했고, 나는 마저 재판장의 다른 이들에게도 인사하러 가겠다. 사요나라!
3.벤저민 검사가 스튜어트 영지 지방검사장 자리를 약속하지 않았냐고 확인을 받으려한다.
4.벤저민 슈베르트 개인에 대해 물어본다. 아무거나 자유롭게.
5.아이깨끗해, 혹은 스레에 등장한 타인 아무나에 대해 아는 게 있냐고 물어본다.
6.자유
187
이름없음
2026/03/18 11:05:55
ID : lioZjAo0mqY
0
1. 참고로 저는 스레에서 진히로인 정도의 위치입니다.
188
◆ktuspe0srBs
2026/03/18 16:49:46
ID : q7tcmoMnU1z
0
"참고로 저는 스레에서 진히로인 정도의 위치입니다."
멜리가 기가 차다는 듯 헛웃음을 지었다. 그러거나 말거나 벤저민 검사는 꿋꿋하게 자신의 위치를 피력했다.
"거기 있는 멜리 아가씨는 소꿉친구니 굳이 따지자면 패배히로인, 밀리안 경은 타이틀 히로인... 하지만 공녀 스스로 그를 적대관계로 보고 중간에 공략을 포기하셨지요. 그와 대비되게 제게는 늘 정보를 얻어 상황을 유리하게 타개하겠다는 명목으로 꾸준히 말을 걸고 공략하셨죠. 그리고 가장 큰 도움이 되어드렸습니다. 이게 진히로인이 아니면 뭐지요?"
"미...미쳤군요, 미쳤어! 검사! 지금 이게 무슨 망언이야!"
감히 아가씨 앞에서 무슨 말을 하는거지. 그리고 나보고 패배히로인이라 했어! 멜리는 여러 이유로 화를 냈다.
1."죄송합니다. 제 얼마 없는 취미가 오토메게임이라서... 느낀대로 적어보았을뿐입니다. 실례라면 사과드리지요." 검사가 꾸벅 목례했다.
2."공녀, 제가 그만큼 큰 도움이 되어드렸음을 잊지 마시지요." 서류 사이를 잘도 성큼성큼 걸어나와, 그녀 앞에 무릎 꿇은 검사가 말했다. "지역검사장 자리, 약속하신겁니다."
3."역시 40대 아저씨가 진히로인이면 곤란할까요." Dice0~100정도의 외모(70이상에서 잘생김판정/35이하 못생김)로 그는 레티시아를 바라보았다. 살짝 홍조가 뺨에 돌고있었다.
4."진히로인이니 그에 맞는 대접을 받고 싶습니다. 일러가 못생겼어요. 다시 그려주시죠." 스레주가 다시 그려옵니다.
5.자유
레티시아의 대답(자유)
189
이름없음
2026/03/18 18:45:20
ID : 809s4Grfgkr
1

190
이름없음
2026/03/18 18:49:46
ID : lhfgrwE9vzX
0
오호호호~ 스레의 천하제일검이라 불리는 제게 결투 신청이라니요, 그 기개는 높이 사 결투를 받아주겠어요.
191
◆ktuspe0srBs
2026/03/18 21:57:06
ID : ClDulbfRzQt
0
"...? 잠시만. 멜리양이 제게 결투를 거는 건 이해...가 안가지만 납득해보겠습니다. 저희 둘 다 귀족이 아니긴한데, 상식적으로 엘리트 남자검사인 제가 스스로를 본녀라 칭하며 결투를 걸리는 없잖아요. 그러니 멜리 양이 건 걸로 합시다."
"비겁하시군요 검사님. 그렇게까지 #이지적임 키워드를 끌고 가고 싶으신겁니까?"
"그런데 왜 공녀가 결투를 받아들이는겁니까?"
"아, 그건 본능."
검사가 미간을 짚었다. 이 좌충우돌 아가씨들을 어쩌면 좋지.
1.어쨌든 본인을 패배히로인이라 부르고 자신을 진히로인으로 부른 벤저민 검사를 멜리는 용서할 수 없었다. 그래서 결투를 걸었는데, 레티시아의 스레제일검 본능이 발동해버렸다. 그렇게 레티시아는 흑장미가 된 것이다! 레티시아가 이기면 레티시아 마음대로, 멜리가 이기면 슈베르트 검사가 사과하고 진히로인 타이틀을 반납한다.
2.에라 모르겠다. 내 행동앵커였으니 내가 나서야지. 슈베르트 검사가 검을 들었다...? 그리고 레티시아는 응했다. 왠지 몰라도 두 사람이 붙는다. 레티시아가 이기면 레티시아 마음대로, 슈베르트 검사가 이기면 슈베르트 검사 마음대로.
3.그냥 없던 일로 하고 나카요쿠 할까요?
지금 그들이 위치한 슈베르트 검사의 방은 매우 지저분한 상태. 그래도 여기서 결투를 하나? 결투 룰은?
결투한다면 이긴 쪽은?
192
이름없음
2026/03/19 00:07:27
ID : xxzTQrbDze7
0
테토는 걸어오는 싸움 따윈 피하지 않는다, 2
193
이름없음
2026/03/19 00:08:29
ID : jimINur9jzb
0
바깥에서 결투를 한다. 펜싱 검을 들고, 퍼스트 블러드. 먼저 피를 보는 쪽이 지는 싸움이다.
194
이름없음
2026/03/19 00:09:13
ID : DzcGmtvu5U4
0
스레의 천하제일검 멜리가 우승했다!
195
◆ktuspe0srBs
2026/03/19 23:29:11
ID : ClDulbfRzQt
0
슈베르트 검사는 믿을 수 없다는 듯 쳐다보았다. 그의 에서 피가 흘렀다. 동시에 레티시아의 에서도 피가 흘렀다. 승자는 놀랍게도 멜리였다.
"아니, 아니. 이거 저와 공녀의 결투 아니었습니까?? 왜 당신이 승자죠 하녀아가씨??"
"(1.감히 아가씨라 해도 나를 두고 천하제일검을 자칭할 수는 없으니까/2.생각해보니 여기서 가장 빡친건 여전히 나니까. 그러니까 싸워도 내가 싸워야지/3.아가씨, 용서하시길. 이게 100프로로 이기는 방법입니다... 즉, 레티시아 판정승/4.아까 방으로 나가면서 레티시아는 서류철에 손이 베여 이미 피를 흘리는 상태였어서./5.자유)"
196
이름없음
2026/03/20 12:32:10
ID : WnO1g6qry46
0
등짝
197
이름없음
2026/03/20 16:36:14
ID : mGlilB9imFf
0
팔
198
이름없음
2026/03/20 23:07:30
ID : u7bu5WmGsrw
0
2
199
◆ktuspe0srBs
2026/03/21 15:23:18
ID : 0lio5ak1a63
0
온몸을 꽁꽁 싸맸지만 워낙 멜리의 칼 솜씨가 준수하여 레티시아의 팔에서도 피가 흘렀다. 그것을 지혈해주며, 멜리는 벤저민에게 일괄했다.
"사람 두고 멋대로 패배히로인이라 하지 마시죠! 애초에 왜 소꿉친구가 필패루트인겁니까. 소꿉친구의 정의는 어디부터인거죠? 아직 학계에서도 정립되지 않은 단어를 마음대로 가져다가...!"
"원래 언어란 건 그런겁니다만..."
"어쨌든 우리 둘 다 결투실력을 키울 필요가 있겠어요, 검사님."
"왜 검사인 제가 결투실력을 키워야하죠?"
결투에서 이긴 멜리의 요구는?
200
이름없음
2026/03/21 23:19:48
ID : mGlilB9imFf
0
스레의 진히로인이 자신임을 인정하기
201
◆ktuspe0srBs
2026/03/22 15:03:00
ID : Qre7vxB809x
0
"아무튼 스레의 진히로인은 접니다! 소꿉친구=필패라는 괴상한 공식 이제는 깨부숴주겠어요! 아니 애초에 제가 진히로인이잖아요. 처음 등장해서 가출과 이런저런 것들을 도운 건 저였다고요!"
"하지만 재판장에서 큰 도움이 되셨던 것 같지는 않은데... 어시스트로만 따지면 제가 더 높습니다. 로맨스 이벤트가 없다면 뒤집기 어려우실텐데요."
"칫..."
1.멜리는 대뜸 레티시아를 향한 자신의 연심을 고백했다. 야이거실화냐
2.멜리는 대뜸 자신의 스튜어트 후계자를 향한 연심을 고백했다. 그렇다. 라르티안을 향한거라고 레티시아가 오해할 수 있는거다. 빠져나갈 구멍이 아직 있는거다!
3.결투에서 진 주제에 말이 많다. 갈!
4.와꾸를 보십시오. 그게 증거입니다. 그렇게 그녀는 얼굴 필살 어필을 시전한다. (Dice를 0~100으로 굴려 외모수치 판정)
5.자유
:레티시아 반응
:검사 반응(202에서 4가 나왔다면 0~100으로 다이스를 굴려 외모수치 판정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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