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시로 돌아가기 (716)
2.붕어빵 (253)
3.100레스 안으로 끝나는 인스턴트 규칙괴담 (33)
4.가자 가가자자 가가가자자자 (709)
5.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320)
6.[Ⅴ] 그 엘프 니트는 여동생을 만나고 싶다.(루바브~ (520)
7.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3 (209)
8.날도 더운데 마당에서 물놀이 개장이나 하러갈까 (스레주 off) (569)
9.미연시 (미남 연쇄살해 시뮬레이션) (144)
10.실시간 정보공유 개꿀팁 (1)
11.일루바크를 여행하는 모험자를 위한 안내서 >>357 (354)
12.미국의 겨드랑이를 떠나자 (62)
13.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610 (610)
14.중고차 구매 ㅇㅋ (2)
15.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2판) (>>456까지) (458)
16.앵커판 설문조사 스레 (183)
17."...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223) (223)
18.★앵커판 관전스레★ (634)
19.신약: 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 >>210, 211 (209)
20.☆★앵커판 잡담스레 7★☆ (101)
1
◆ktuspe0srBs
2025/11/13 14:55:28
ID : KZcspcLcHA7
8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6/06/05 18:11:40
ID : 0oE2k4KY9tg
4
내가 가주라면 괘씸해서 둘이 함께 일하게 시켰을 듯...
이름없음
2026/06/11 23:47:43
ID : k7gkq0lfPiq
3
기다릴겡
◆ktuspe0srBs
2026/04/20 11:16:03
ID : JRwsnSIIL9h
2

202
이름없음
2026/03/22 22:58:31
ID : Mjbdxxva8pd
0
1.멜리는 대뜸 레티시아를 향한 자신의 연심을 고백했다. 야이거실화냐
203
이름없음
2026/03/23 09:48:11
ID : A1Ds2pSHwpO
0
이렇게 된 이상 사랑의 도피를 할 수밖에 없을지도...!
204
이름없음
2026/03/23 12:22:20
ID : IFa9BwK2IIL
0
질 수 없다. 검사도 레티시아에게 고백 한다.
205
◆ktuspe0srBs
2026/03/23 22:42:53
ID : 1Ci065gi63P
0
멜리는 갑자기 무릎을 꿇었다. 고개를 들고 레티시아를 바라보았다.
"...아가씨. 이런 상황은 바라지 않았지만... 전에 아가씨께서 말씀하셨지요. 뭘해도 후회없는 인생을 살아야한다고. 기회가 왔을 따 놓치지 말라고."
"그래, 그렇지. 그렇게 살지 않으면 세상에 못 먹고 지나치는 게 얼마나 많은데."
"그러니 얘기하겠습니다. 아가씨, 나의 레티시아 스튜어트. 당신을 사모합니다. 단 한치의 거짓도 없이, 아주 오래전부터 당신만을 그려왔어요. 매일 당신을 생각하며 일어나고 당신을 생각하며 잠에 들어요. 이 마음은 충성이 아닙니다. 사랑이에요. 저는 당신을, 당신의 어두운 남색머리부터 고운 발끝까지 어느 한 구석 빼지 않고 사랑합니다. 그저 진히로인 자리를 뺏기 위한 고백만은 아니에요. 저를 해고하셔도 좋아요. 벌하셔도 좋아요... 그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제 연심이 이대로 없는 일이 되어버리는 거란 걸 알아버렸으니까요! 이 마음이 앞으로 어떻게 되어도 좋으니 이순간만은 누구보다도 당신을 향해 불탄다고, 당신은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사랑해요, 아가씨."
멜리의 두 귀가 붉었다. 진정하고 담담히 말하려던 그녀는 결국 북받쳐오는 감정에 울면서 고백을 이어갔다. 고백을 끝마친 그녀는 차마 레티시아의 얼굴을 보지 못하겠는지 고개를 숙이고 제 치마폭만 노려보았다.
206
◆ktuspe0srBs
2026/03/23 23:10:12
ID : ClDulbfRzQt
0
"남이 고백한 상황에 연달아 고백하는 게 최악이란 건 알고 있지만..."
슈베르트 검사는 그저 뚜벅뚜벅 걸어왔다. 하녀 멜리와 달리 사회적 인정을 받은 남자는 그렇게 쉽게 무릎을 꿇지 않는다. 사람 부담줄 일 있나. 그는 그저 곧게 서서 레티시아를 향해 고백했다.
"이 나이 먹고 한창 청춘을 구가할 청년에게 고백하는 것도 영 꼴이 안 좋지만 재판장의 검사가 증인에게 고백하는 게 더 최악이니 그정도는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우리는 그렇게 오래도록 안 사이는 아니지요. 고작 3일입니다. 그동안 당신은 밀리안 경에게도 접근했고... 우리 사이에 연애감정이 꽃피면 안된단 건 압니다. 하지만 어째설까요, 멜리 양이 당신께 사랑을 외치는 걸 보니 저도 참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나봅니다. 공녀. 저도 압니다, 저와 공녀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을. 그러니, 누군가를 만나더라도 저보다는 나은 사람을 만나도록 하십시오. 적어도... 적어도, 하녀보다는 나은 사람으로."
207
◆ktuspe0srBs
2026/03/23 23:13:39
ID : ClDulbfRzQt
0
이게...이게 무슨 상황이야. 야이거실화냐 레티시아의 머릿속은 혼란으로 가득찼다!
결국 레티시아의 선택은...!
1.그래, 사실 나도 멜리 네가 좋았어...! 어쩌면 우리의 우정은 썸이었을지도?! 멜리의 손을 잡고 사랑의 도피를 하자!
2.사실 검사의 진중한 태도, 동시에 괴롭히고 싶은 얼굴에 마음이 끌렸던 것도 사실이다. 애초에 그녀는 남자를 좋아했다! 검사의 손을 잡고 사랑의 도피를 하자!
3.그녀는 미식가. 음식이야말로 가장 최고의 상대이자 가치있는 존재다. 둘이 아닌 미식을 찾아 사랑의 도피를 하자!
4.사실 그녀는 가출한 3일동안 애인을 만들어뒀었다. 이젠 진짜 그와의 사랑의 도피를 할 수밖에 없어!
5.일단...일단 인사 다 하고 생각해볼게. 미뤄둔다.
6.자유
208
이름없음
2026/03/24 15:13:35
ID : pfffcLgrutz
0
레티시아의 가출로 이야기가 시작됐듯이 마무리도 가출로 장식하는 게 어떨까? 하지만 지금은 재판장 사람들을 더 만나보고싶어! 그러니까 5번을 주장하는 발판!
209
이름없음
2026/03/25 09:16:18
ID : lfUY5RyGlhf
0
5.일단...일단 인사 다 하고 생각해볼게. 미뤄둔다.
210
◆ktuspe0srBs
2026/03/25 22:21:20
ID : ClDulbfRzQt
0
"뭔... 다들 왜이러는거야?! 밥 아까 다같이 먹었잖아!"
독은 없었는데?! 왜이러지? 그러나 아무리 부정해도 방금 친구같은 시녀와 따까...검사에게 고백받았다는 사실은 변치 않는다. 레티시아는 도망치고 싶다는 얼굴로 말했다.
"일단... 일단! 응! 알았어! 고백은 접수했어! 그치만 갑자기 이러면 나보고 어떡하라는거냐! 인사 다하고 차차 생각해볼테니 이따가로 미뤄놔!"
"한가지만 확실히 합시다, 공녀. 더이상 고백 받아도 그 사람은 받아주면..."
"아제발검사님"
이 폭풍은 잠깐 미뤄두고...
1.딱히 더 할말이 없다. 아무리 가장 큰 협력자였다해도, 미식에 관심 없는 이와 나눌 이야기는 없어. 아무튼 감사했고, 나는 마저 재판장의 다른 이들에게도 인사하러 가겠다. 검사 당신은 여기서 기다리던다 따라오던가 알아서 해!
2.벤저민 검사가 스튜어트 영지 지방검사장 자리를 약속하지 않았냐고 확인을 받으려한다.
3.벤저민 슈베르트 개인에 대해 물어본다. 아무거나 자유롭게.
4.자유
211
이름없음
2026/03/25 22:28:55
ID : LglyFjyZa02
0
3.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뭔지, 그리고 그 음식의 어떤 부분이 좋은지 물어본다. 스튜어트 공녀의 짝이 되려고 하는 자는 음식에 진심이어야 한다.
212
◆ktuspe0srBs
2026/03/27 13:52:16
ID : ClDulbfRzQt
0
"그나저나, 둘 다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있어..요? 나는 이 나라 제일 가는 미식가, 그에 걸맞는 모습을 짝에게 기대하고 있어...요"
한 명한테는 반말, 한 명한테는 존댓말을 쓰려니 언어가 꼬인다. 아무튼... 멜리는 미정. 그러나 검사는 미식에 큰 관심이 없다고 했다. 이대로라면 검사가 매우 불리한데...
: 멜리의 최애음식, 최애포인트
: 검사의 최애음식, 최애포인트
213
이름없음
2026/03/27 23:01:43
ID : lioZjAo0mqY
0
삭히지 않은 연어조림
발효식품의 풍미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여기까지는 구라) 발효되지 않은 본연의 맛과 탱글한 식감에 조림 소스의 풍미가 섞였을 때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맛의 르네상스를 보여준다
214
이름없음
2026/03/28 12:32:00
ID : Vasry3RDBy2
0
샌드위치
간단히 끼니 때울 수 있어서
215
◆ktuspe0srBs
2026/03/28 23:11:53
ID : ClDulbfRzQt
0
"멜리... 네 땀에서 거짓말의 맛이 나. 하지만 믿어줄게. 그리고 훌륭해, 나를 따라다닌 보람이 있어. 너도 이제 맛표현을 꽤 잘하게 되었구나."
"아가씨..."
멜리는 부끄럽다는 듯 몸을 뺐다. 레티시아가 혀를 다시 집어넣으며, 검사를 째려봤다.
"미식의 ㅁ 조차도 이해하지 못하시다니."
"사람은 정반대의 사람에게 끌린다고들하죠."
후일 둘의 대답이 최종선택에 영향을 끼칠까? 그것은 최종선택레더의 레스에 달려있다. 그래서...
1.딱히 더 할말이 없다. 아무리 가장 큰 협력자였다해도, 미식에 관심 없는 이와 나눌 이야기는 없어. 아무튼 감사했고, 나는 마저 재판장의 다른 이들에게도 인사하러 가겠다. 검사 당신은 여기서 기다리던다 따라오던가 알아서 해!
2.벤저민 검사가 스튜어트 영지 지방검사장 자리를 약속하지 않았냐고 확인을 받으려한다.
3.벤저민 슈베르트 개인에 대해 물어본다. 아무거나 자유롭게.
4.자유
216
이름없음
2026/03/29 10:51:10
ID : mGlilB9imFf
0
1번
217
◆ktuspe0srBs
2026/03/30 18:34:01
ID : 2rf9dyLamml
0
"아아아아아 진짜로 플러팅 그만 멈춰 나중에 생각해본다고 아부담되"
"아가씨, 문장기호를 빼먹으셨습니다."
"..."
레티시아는 진절머리내더니, 검사에게 따라올거면 따라오라 말했다. 벤저민은 (1.따라간다. 어떤 도둑고양이가 또 붙을 줄 알고/2.따라가지 않는다. 부담 주긴 싫어/3.따라가지 않는다 이런 말을 하고 몰래 붙는다./4.자유)하기로 했다.
그럼 이제 레티시아는
1.재판장의 경비실장, 베일리 무어를 찾아 정문 경비소로 가자. 그라면 누가 벌써 집에 갔는지 아닌지를 알고 있겠지. 그러면 허탕칠 확률이 높다! 그는 내가 나갔다고 의심했었지. 슈베르트 검사가 설득해보겠다고 했는데, 잘 풀렸는지도 궁금하고 말이야.
2.재판장의 요리사들을 찾아 주방으로 가자. 재판장이라는 미식의 불모지에서도 숭고한 가치를 위해 맛의 탐미를 추구하는 동지들에게는 진심 어린 존경을 한번이라도 더 바치고 가야하니까.(선택시 0~100으로 다이스를 같이 굴려줘! 10이하에서 점심 준비를 위해 요리사들이 바빠서 대답을 잘 못할 수 있음)
3.자칫하면 나까지 죽일뻔했고, 무엇보다 내가 미각을 잃을만큼 맛대가리 개쳐없는 요리를 만들어낸 블레어 공작과 덤으로 호버우드 판사를 찾아 감옥에 가자. 찾아가면 의심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 들켜도, 의심만 안 받으면 돼. 나는 무려 스튜어트 공녀다. 조사단원따위 잡몹때문에 상황이 망하진 않겠지.(선택시 0~100으로 다이스를 같이 굴려줘! 50이하에서 조사단원에게 발각, 20이하에서 발각&의심. 발각은 사이먼 핑계 대면 되니 큰 문제 X)
4.피고, 토마스 로빈슨을 찾아 감옥 독실로 가보자. 지금이 아니라면 토마스 로빈슨은 영영 볼 수 없다. 블레어 공작이나 호버우드 판사는 면회라도 갈 수 있지, 토마스 로빈슨은... 평민 살인자가 면회를 받을 수나 있을까. 그에게 내가 알아낸 오닐 가의 진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고 싶다. 그만이 알고 있는, 아주 소중해서 남에게는 얘기하지 않은 진실이 있을지도 모르고.(선택시 0~100으로 다이스를 같이 굴려줘! 70이하에서 조사단원에게 발각, 30이하에서 발각&의심. 발각은 사이먼 핑계 대면 되니 큰 문제 X)
5.나를 죽이려(ㅋ) 말레의 세티리아가 보낸 사이먼을 찾아 감옥 독실로 가보자. 연어덮밥 먹으면서 티배깅 잔뜩할거야
6.걍... 걍 집 갈래...
7.자유
218
이름없음
2026/03/30 22:59:18
ID : 7aoGleK46o5
0
3번으로
219
이름없음
2026/03/30 23:07:30
ID : 7hy44ZbeLbB
0
2번+5번.
사이먼 보러 가는 김에 티배깅 할 연어덮밥 들고 가야하니까 주방에 들리는 김에 요리사들에게 존경을 바쳐야지. 그 외 감옥 독실 떨거지들? 흐흥, 사이먼 골린 뒤에 시간 되면 갈지도?
그러니 2번의 다이스 굴린다 dice(0,100) value : 56
220
◆ktuspe0srBs
2026/03/31 21:33:35
ID : xBhxVhBvvha
0
"일단 주방으로 가자. 내 친구들에게 인사는 하고 가야지."
"요리사분들 말이군요."
"그래, 가는김에 연어덮밥을 더 만들어달라하자. 아까 간식으로 다 먹어버렸어."
멜리는 고개를 끄덕이며 레티시아를 따라갔다. 이제 약 11시 반, 요리사들은 마지막 스퍼트를 내고 있었다.
: 오늘 점심
: 레티시아는 요리사들에게
1.이제 집갑니다. 이 산골 재판장에서 당신들이 보여준 훌륭한 맛의 퍼포먼스는 그동안 도회지에 집착했던 제 편견을 깨부숴줬어요.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어요. 꾸벅 고개를 숙인다.
2.1에 더해 갑자기 허리를 숙이며 밥 좀 더 달라한다. 역시, 갈 생각을 하니 한 번 더 먹고 싶어...!
3.어디서 그렇게 맛있는 음식을 하는 솜씨가 나온건지, 팀의 내력과 재료 등등을 질문한다(자유)
4.스튜어트 공작가의 명함을 건네준다. 설마하던 스카웃 제의!
5.자유
검사는 따라붙는것에 성공하나요? Dicr를 0~100으로 굴리되, 멜리의 실력(p)과 검사의 신체(n)를 감안하여 25이하에서 발각되지않음
221
이름없음
2026/03/31 22:05:25
ID : lioZjAo0mqY
0
겨자연근카레
222
이름없음
2026/04/01 00:11:25
ID : 2q0k2lbiknB
0
2+4.
겨자연근연어카레덮밥을 해주오, 그리고 내 요리사들이 되어라!
223
이름없음
2026/04/01 12:40:27
ID : E08o0pVe6kn
0
dice(0,100) value : 84
224
이름없음
2026/04/01 12:40:35
ID : E08o0pVe6kn
0
오
225
◆ktuspe0srBs
2026/04/02 13:00:41
ID : E9wIMi67ule
0
"딱딱하지 않게, 동시에 너무 물러지지 않게 조리한 연근의 텁텁함을 알싸한 겨자가 끌어안으면서 만들어지는 이색적인 향취가 카레를 타고 내 입 속에 흘러들어와... 아무리 생각해도 여러분 같은 장인들을 이런 산골에 묵혀두는 건 너무 아까워요. 재능의 낭비라고요! 저희 스튜어트 영지로 오세요, 그 실력에 걸맞은 최고의 대우, 최고의 식재료와 장비로 맞이하겠습니다!"
레티시아는 밥을 먹다 말고 벌떡 일어나 소리쳤다. 남들보다 먼저, 남들보다 기가막힌 시식평을 말해준 그녀에게 요리사들은 이란 대답을 내놓았다.(:이유)
"저 근데 아가씨, 이것도 중요하지만 검사님이 저기 화분 뒤에서 지켜보고 계십니다. 키가 크면 쪼그려앉아야지...은신에는 재능이 하나도 없으시네요. 어쩔까요? 쫓아낼까요?"
"(몰래 따라붙는 벤저민 검사를 어떻게 할까)"
226
이름없음
2026/04/02 20:59:22
ID : jeMnTWkk62K
0
우리들을 굴복시킬만한 연봉인가요?
227
이름없음
2026/04/03 15:18:52
ID : mGlilB9imFf
0
이래 봬도 재판소의 요리사들은 받는 대우가 짱짱하다. 어지간한 조건으로는 요리사들을 만족시키지 못할 것.
228
이름없음
2026/04/03 21:49:34
ID : lioZjAo0mqY
0
끌어내자.
229
◆ktuspe0srBs
2026/04/05 00:24:32
ID : ClDulbfRzQt
0
"...얼마를 받으시죠? 아니, 얼마를 원하시죠? 저는 정말 진지합니다."
요리사들은 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그정도를 제안할만큼 연봉이 높다니, 그러니 자존심도 버려가며 이런 산골에서 미뢰가 있긴한가 의심되는 공무원들에게 온갖 산해진미를 대접하는거겠지...
"이라... 좋습니다. 진행시ㅡ"
"아가씨, 그건 저택에 가서 가주님과 얘기하시고, 검사를 잡아왔습니다."
그새? 멜리는 사심을 담아 검사를 잡아왔다. 끌어내겠습니다. 그러곤 검사를 주방 밖으로 던져버렸다. 화끈하다.
레티시아는...
1. ...무슨 일이 있어도, 당신들을 우리 가문 요리사로 들이고 말겠어. 첫사랑을 보는 소녀처럼 집요하게 그들에게 시선을 고정하고 문워크로 주방을 나간다.
2.1에 더해 갑자기 허리를 숙이며 밥 좀 더 달라한다. 역시, 갈 생각을 하니 한 번 더 먹고 싶어...! 아까도 먹었지만 한 그릇 더 추가다!
3.어디서 그렇게 맛있는 음식을 하는 솜씨가 나온건지, 팀의 내력과 재료 등등을 질문한다(자유)
4.자유
230
이름없음
2026/04/06 12:40:30
ID : 5ak4FeNxTU0
0
1인 1저택(월급과는 별도)
231
이름없음
2026/04/06 13:41:45
ID : 7hy44ZbeLbB
0
2번 맛있어보인다
232
◆ktuspe0srBs
2026/04/10 20:55:10
ID : ClDulbfRzQt
0
"...우물우물. 한 그릇 더 먹어도 역시 맛있군요..."
"하지만 그만두세요, 더 먹었다간 데굴데굴 굴러다니실뿐더러 재판장 사람들도 이 미식을 먹어야합니다."
"헙! 그렇지. 깜빡했어. 미식의 제2726원칙, 나눠먹을 때 더 맛있다를..."
그렇게 레티시아는 아쉬운 눈치를 숨기면서.
1. ...무슨 일이 있어도, 당신들을 우리 가문 요리사로 들이고 말겠어. 첫사랑을 보는 소녀처럼 집요하게 그들에게 시선을 고정하고 문워크로 주방을 나간다.
2.1에 더해 갑자기 허리를 숙이며 밥 좀 더 달라한다. 역시, 갈 생각을 하니 한 번 더 먹고 싶어...! 아까도 먹었지만 한 그릇 더 추가다!
3.어디서 그렇게 맛있는 음식을 하는 솜씨가 나온건지, 팀의 내력과 재료 등등을 질문한다(자유)
4.생각해보니, 그들은 밥을 짓는 자들... 치과치료에 미친듯이 집착하는 사이비 국교 아이깨끗해에 대해서도 잘 알지 않을까? 자유롭게 질문해본다
5.자유
: 한 편 내쫓긴 검사는?
233
이름없음
2026/04/11 02:31:28
ID : lioZjAo0mqY
0
4번, 아이깨끗해와 직접적으로 적대하거나 그들에게 피해를 입은 적이 있는가?
234
이름없음
2026/04/11 20:06:33
ID : k4K6rxTQskn
0
그녀와 함께 할 수 없다면, 적어도 그녀의 마음 속에 깊이 남겠어.
레티시아에게 살해당하는 계획을 꾸민다.
235
이름없음
2026/04/11 21:00:58
ID : wqY4NtinQlc
0
너 그러다 미식평가단으로 납치당한다....?
236
◆ktuspe0srBs
2026/04/12 23:41:26
ID : ClDulbfRzQt
0
"...알겠어요, 식사는 이쯤 하겠습니다. 대신 한가지 의문을 풀어주셔야겠어요. 사실은 이 레티시아, 아이깨끗해의 함정에 걸릴 뻔 했답니다. 미식을 위해 세상을 활보하는 저의 자유로운 여행을 우려한것이겠지요. 그들은 어디에나 있고 모든 것에 관심을 가지니, 여러분께도 어떠한 수를 썼을 것이 분명합니다. 재판장의 요리사 여러분들은 아이깨끗해와 직접적으로 적대하거나 그들에게 피해를 입은 적이 있나요? 아무리 국가 재판장에 전속 요리사로 고용되어있고, 아이깨끗해가 국교라고는 하나 아무나 잡아 치과치료를 하는 끔찍한 단체이니..."
: 요리사들과 아이깨끗해의 관계, 사이(자유, 없다 ㄱㄴ)
: 이 다음 레티시아의 행동*검사는 요리사 파트가 끝날때까지 잠시 봉인*
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음식을 만드는 자들의 인사이트는 들을 때마다 행복하다. 꼭 당신들을 우리 가문으로 영입해야지. 각오하며 나간다.
2.1에 더해 갑자기 허리를 숙이며 밥 좀 더 달라한다. 역시, 갈 생각을 하니 한 번 더 먹고 싶어...! 아까도 먹었지만 한 그릇 더 추가다!
3.어디서 그렇게 맛있는 음식을 하는 솜씨가 나온건지, 팀의 내력과 재료 등등을 질문한다(자유)
4.검사/재판사람들/기타 등등에 대해서 자유롭게 질문.
5.자유
237
이름없음
2026/04/13 12:26:11
ID : ZfSJO9BBusl
0
없다
238
이름없음
2026/04/13 15:25:45
ID : wqY4NtinQlc
0
2번하고 싶지만 살찔것같으니 사이먼 놀릴 연어덮밥 챙기고 1번~
239
◆ktuspe0srBs
2026/04/14 15:09:06
ID : bjBtjwL9a9u
0
"업는디요?"
"예?"
"위생은 중요하니까요. 이빨도 틈틈히 치료하고있죠. 딱히 아이깨끗해와 엮일 건덕지가..."
그렇다. 그들은 자연적 미식을 추구하는 레티시아와 달리, 인간의건강과 취향에 맞는 미식을 추구하기에 이빨 상태도 좋아 아이깨끗해의 표적이 되지 않은 것이다.
"...알겠어요. 일단 연어덮밥 좀 챙겨주시겠어요? 그, 그리고 덤으로...크윽...겨자연근카레덮밥 한 그릇-"
"그만 드세요!"
그렇게 레티시아는 언어덮밥 한 그릇, 그리고 서비스로 뎌자연근카레주먹밥을 품에 들고 주방을 나왔다. 그녀의 행선지는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한편, 방금 경쟁자 멜리의 손으로 끌어내진 검사 겸 스레의 히로인 벤저민 슈베르트은 수풀에 박혀 그녀를 보며 생각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본인이 그녀와 함께 하는 그림은 그려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적어도 그녀의 마음 속에 깊이 남아야지. 명민한 그가 지금껏 사건을 맡아본 결과, 가장 기억에 오래 남으려면 역시 레티시아에게 살해당하는 수밖에 없다.
:검사의 계획은?
240
이름없음
2026/04/14 20:48:33
ID : lioZjAo0mqY
0
그녀는 미식을 사랑한다. 분명 주방에서 나올 때 뭐든지간에 음식을 테이크아웃했겠지.
그녀의 뒤를 밟다가 적당한 곳에서 테이크아웃한 음식을 소매치기한다. 그리고 눈 앞에서 먹어치운다!
그러면 개빡친 공녀는 나를 죽일 것이다!
241
◆ktuspe0srBs
2026/04/16 19:19:35
ID : 5Pbdu1g3Wi7
0
그녀는 미식을 사랑한다. 분명 주방에서 나올 때 뭐든지간에 음식을 테이크아웃했겠지. <-실제로 그녀는 티배깅용 연어덮밥과 본인 간식용 겨자연근카레덮밥을 챙겼다.
그녀의 뒤를 밟다가 <-?
적당한 곳에서 테이크아웃한 음식을 소매치기한다. <- ?
그리고 눈 앞에서 먹어치운다! <- ?
그러면 개빡친 공녀는 나를 죽일 것이다! <- ?
위험하다. 무려 4개의 단계를 더 거쳐야 검사의 계획이 성공해! 아무리봐도 불가능한 작전이지만 미안하니까 다이스는 굴려봅시다.
: 레티시아 뒤 밟기 다이스, Dice를 0~100으로 굴리되, 멜리의 실력(p)과 검사의 신체(n)를 감안하여 25이하에서 발각되지 않음
: 레티시아의 음식 소매치기 다이스, dice를 0~100으로 굴려줘. 242에서 들키지 않은 상태였다면 30이하 성공, 들킨 상태였다면 40이하에서 성공(사유:뭐하나 궁금해서 일단 줬다)
242
이름없음
2026/04/16 22:44:55
ID : wqY4NtinQlc
0
dice(0,100) value : 36
설마 바로 들키진 않겠지
243
이름없음
2026/04/17 07:33:10
ID : lioZjAo0mqY
0
들켜버렸냐고wwwww
dice(0,100) value : 53
244
이름없음
2026/04/17 12:21:36
ID : wqY4NtinQlc
0
미행도 실패하고 소매치기도 실패하고 다 실패하네
245
◆ktuspe0srBs
2026/04/18 10:58:13
ID : ClDulbfRzQt
0
"아가씨, 뒤에."
"재밌어보이니까 내비두자."
우스꽝스러운 게다리까지해가며 뒤를 밟은 검사에게 미안하지만, 그의 초보적인 은신은 한참전부터 들킨채였다. 그보다도 초보적인 소매치기는, 글쎄.
"얍."
"!"
레티시아는 뒤에서 뻗어져나온 검사의 오른손을 탁하고 쳐냈다. 쿠당탕, 중심을 잃은 검사는 그대로 바닥에 고꾸라졌다.
: 레티시아는 검사에게 뭘할까(ex.뭐하는거냐고 묻는다던가, 감히 내 음식을 훔치려했냐고 벌을 준다던가...)
: 검사의 다음 행동
246
이름없음
2026/04/18 18:38:29
ID : wqY4NtinQlc
0
신들린 메스가키 영애 소울 필을 담아 매도해주자.
허접~♡ 바보~♡ 그거 맞음. 스레주의 메스가키 매도 창작 대사를 보고싶으니 대사 오마카세 부탁한다!
247
이름없음
2026/04/19 21:56:50
ID : mGlilB9imFf
0
매도에 충격받았지만 이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잠시 레티시아를 보다가 다시 일어나서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퇴장하는데 자신의 마음에 혼란스러워한다
248
◆ktuspe0srBs
2026/04/20 11:16:03
ID : JRwsnSIIL9h
2

249
이름없음
2026/04/20 16:33:43
ID : wqY4NtinQlc
0
다음에 만나면 어떻게 대처할지 준비
250
이름없음
2026/04/21 11:25:42
ID : mGlilB9imFf
0
dice(0,2) value : 0
과연!
251
이름없음
2026/04/21 11:40:47
ID : wKZdCkts7bA
0
탈주해서 잡으러 자리비운 거 아니냐 웅성웅성
252
◆ktuspe0srBs
2026/04/21 17:56:09
ID : PfRDz84LcLc
0
"엥, 왜 경비가 아무도 없지?"
1.사이먼 같은 허접 암살자에게 경비가 필요할까요?
2.단순 화장실 issue...
3.진짜로 탈주했다고?
4.자유
253
이름없음
2026/04/21 22:07:08
ID : wKZdCkts7bA
0
짜진짜진~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ㅋㅋ
진짜로 탈주했다고!
254
◆ktuspe0srBs
2026/04/23 20:54:39
ID : q6qlvcsnPin
0
그렇다. 사이먼은 잠입만 잘하는 암살자. 즉, 철창을 뜷고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곳에 잠입한다~탈주~는 행위에도 일가견이 있었다!
그 사이먼은 지금
1.다시 한 번 레티시아를 죽이기 위해 기회를 본다.
2.말레로 돌아가 보고하기 위해 재판장을 빠져나가는 중.
3.연어덮밥을 먹기 위해 주방으로 들어간다
4.가장 가까이에 있는 연어덮밥—레티시아의 손에 들린 연어덮밥의 냄새를 맡고 접근중.
5.설마 세티리아가 레티시아한테 화풀이나 하려고 암살자를 보냈겠어요? 공녀씩이나 돼서? 그녀가 내린 밀명을 완수하러 암약중.
6.자유
: 사이먼의 도주 다이스 (0~10 굴려서 3이하 경비병에게 잡힘, 0과 10이면 레티시아에게 검거.)
레티시아는...
1.사이먼이 잡혀올때까지 옆 방(로멜리판사)에 가보자. (디이스 0~100굴려서 40이상 성공/이하일 시 경비의 심문.)
2.사이먼이 잡혀올때까지 옆 방(블레어공작)에 가보자.(다이스 0~100굴려서 40이상 성공/이하일 시 경비의 심문.)
3.사이먼이 잡혀올때까지 옆 방(토마스 로빈슨)에 가보자.(다이스 0~100굴려서 60이상 성공/이하일 시 경비의 심문.)
4.사이먼이 갇혀있던 감옥을 조사해보자. 아무것도 없을 것 같긴 하지만!
5.경비들에게 사이먼의 행방에 대해 묻는다. 다른 죄수들, 법정 등등에 관한 걸 물어도 좋고.
6.시간이 난 김에, 멜리에게 언제부터 날 좋아했냐고 물어보자.
7.자유
255
이름없음
2026/04/23 21:00:52
ID : cnvbcq0q2Gl
0
설마 세티리아가 레티시아한테 화풀이나 하려고 암살자를 보냈겠어요? 공녀씩이나 돼서? 그녀가 내린 밀명을 완수하러 암약하려다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연어덮밥—레티시아의 손에 들린 연어덮밥의 냄새를 맡고 접근중.
밀명도 식후명이라구
256
이름없음
2026/04/23 23:11:27
ID : mGlilB9imFf
0
사이먼의 운명은?
dice(0,10) value : 7
257
이름없음
2026/04/24 00:36:01
ID : cnvbcq0q2Gl
0
6번!!!
258
◆ktuspe0srBs
2026/04/24 09:04:17
ID : wre6nPfSIGp
0
그렇다. 사이먼에게는 레티시아의 암살(인 척 화풀이 대신하ㄱ보다 더 중요한 임무가 있었다. 였다. 그 목표를 위해, 그는 계속 암약 중이었다. 바로 지금도 사이먼은 를 위해 도주 중 영양섭취를 위해 레티시아에게, 그녀의 손에 들린 연어덮밥에게 접근중이었다. 그 사실을 알리가 없는 레티시아는, 멜리에게 조용히 물었다.
"너는 나를 언제부터 좋아했던거야?"
: 멜리가 레티시아를 좋아하게 된 순간
1.자유
2.처음 레티시아와 만났을 때
3.재판장에 와서
: 멜리는 레티시아의 어떤 점에 반했다고 말할까
: 사이먼의 밀명
: 사이먼의 은신다이스(잠입특화니 0~10으로 굴려서 2이히 발각)
259
이름없음
2026/04/24 12:12:09
ID : cnvbcq0q2Gl
0
언제가 좋을까 아 그래
제가 메이드가 되기 전의 이야기긴 합니다만..., 레티시아 님과 만난 적이 있었는데,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그 때부터...
과거 떡밥도 슬슬 뿌려보자고!!
260
이름없음
2026/04/24 12:30:02
ID : yZjxVaty7th
0
외모
이뻐서
261
이름없음
2026/04/25 13:27:06
ID : mGlilB9imFf
0
재판장에서 검사나 변호사를 포함한 능력있는 남자들의 정보를 수집한다. 세티리아의 이상형을 찾아서!
262
이름없음
2026/04/25 16:46:19
ID : cnvbcq0q2Gl
0
dice(0,10) value : 4
레티시아 뒤야!!
263
◆ktuspe0srBs
2026/04/26 20:59:09
ID : ClDulbfRzQt
0
"제가 메이드가 되기 전의 이야기긴 합니다. 레티시아 님과 만난 적이 있었는데,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그 때부터..."
멜리는 조용히, 과거의 이야기를 늘어놓기 시작하였다. '오늘부터 전 아가씨를 모시면 되나요?'라고 멜리가 당돌하게 얘기하기도 전의 사건. 레티시아가 기억할지 아닐지는 몰라도, 멜리에게는 무척 감명깊었던 순간을— 요약하자면 대충 년 전, 멜리는 를 하던 레티시아를 마주치고 그녀의 얼굴에 반해 그후로 열심히 본인을 갈고닦아 스튜어트 가의 시녀가 되었다는거다.
"너무 짧아! 짧잖아! 그리고 결국 얼굴 보고 반했다는거잖아!"
"하지만 앵커는 제 과거얘기만 있지 않아서 줄여야해요! 그리고, 아가씨는 아름다우시잖아요. 우리 아가씨... 머리 빗어드릴 때 잡티 하나 없이 뽀얀 얼굴로 저를 올려다보면 제가 얼마나 참기 힘든지 아세요? 하, 내친 김에 머리 한 번 더 빗어드려요?"
그렇다. 사실 1판에서부터 멜리는 레티시아의 외모에 반했었다는 설정이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대놓고 사실대로 말하다니 무드가 없구나 멜리!
두 여자가 무슨 말을 하건간에, 사이먼은 은밀히 연어덮밥에 손을 뻗었다. 이걸 일단 챙기고, 재판장을 빠져나가기만 하면 돼. 볼 사람은 다 봤다. 그 후 세티리아 공녀님께 보고하자
(사이먼의 다이스) vs (레티시아의 다이스)
0~100 굴려서 더 높은 쪽이 이김
264
이름없음
2026/04/26 22:01:57
ID : lioZjAo0mqY
0
5년
265
이름없음
2026/04/27 06:33:45
ID : RDvu1du6ZeF
0
입가에 잔뜩 소스 묻히고 음식을 섭취
266
이름없음
2026/04/27 12:31:53
ID : anvjzdQmty4
0
dice(0,100) value : 97
267
이름없음
2026/04/29 12:37:21
ID : mGlilB9imFf
0
와 저걸 어떻게 이기냐
dice(0,100) value : 96
268
이름없음
2026/04/29 20:25:57
ID : xBhumq46kpR
0
이길뻔했네 눈치챘지만 뺏긴건가
269
◆ktuspe0srBs
2026/04/30 00:22:46
ID : ClDulbfRzQt
0
*와 왤케치열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런...멜리는... 내 '미식'을 즐기는 얼굴에 반해서..."
"네...미식을 즐기시는 '얼굴'에 반해서..."
부끄러워하는 레티시아의 허리춤에 나쁜손이 접근했다. 인기척을 감지한 레티시아가 필살 스튜어트식 31식을 전개하며 팔을 올렸지만 사이먼의 연어덮밥을 향한 열정이 이겼다. 그는 다이스 1의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레티시아를 비껴가며 연어덮밥을 쟁취해냈다.
"크읏...안돼! 놀리려고 가져왔는데!"
"큭큭... 감사하다. 이걸로 나는 오메가3 지방산을 보충하여 슈퍼 사이먼이 될 수 있는겁니다. 이제 본국으로 돌아갈 수 있어!"
"저 녀석이 저걸 먹으면 비타민 D와 셀레늄이 풍부해져서 잡을 수 없게 돼...!"
두 여자의 달콤한(?) 러브라인씬은 잠시 미뤄두고, 지금은 사이먼을 잡아... 잡아야할까? 물론 그녀를 죽이라고(웃음) 세티리아가 보낸 암살자긴 하지만, 그녀에 관한 사건은 일단 뒷전으로 미뤄둔 상태였었지. 그냥 보내주고 돌아가서 세티리아와 대화를 해볼까? 아님 잡아서 다시 감옥에 집어넣을까? 천하제일 연어덮밥 푸드파이팅 대회를 하는 것은 어떨까? 앞으로의 전개는?
270
이름없음
2026/04/30 10:17:03
ID : xBhumq46kpR
0
이웃집... 아니, 이웃나라 음식도 먹고 싶어졌어.
그러니 세티리아의 집으로 멜리와 사랑의 도피다. 사이먼에게 길 안내해달라고 하자.
271
◆ktuspe0srBs
2026/04/30 16:04:18
ID : yJU3Xtii062
0
"...자, 잠깐 제안할 게 있어! 사이먼, 너는 이왕 베르당트 제국에 온 김에 삭힌 연어의 본고장 스튜어트 가의 연어 덮밥을 먹고 싶겠지?"
"아니, 칼퇴하고 싶은데..."
"먹고 싶겠지?"
"사실 아주 많이."
"그래. 그건 그냥도 먹을 수 있겠지만, 이 스튜어트의 공녀 레티시아와 함께한다면 그중에서도 가장 맛있는 한 그릇을 먹을 수 있을거야. 나는 이 재판장의 모두에게 인사를 하고 갈거야. 그때까지 기다렸다가, 나와 함께 나가서 세티리아에게 우리를 안내해. 미식여행을 할거니까!"
레티시아가 낭창한 목소리로 건넨 제안을 사이먼은 했다.
272
이름없음
2026/04/30 19:50:01
ID : 7hy44ZbeLbB
0
나는 거절하는 것을 무척 좋아하지! 허나 받아들이겠다! 라고 말
반말 이슈로 멜리가 싸다구 날리려나
273
◆ktuspe0srBs
2026/05/02 08:24:31
ID : ClDulbfRzQt
0
"나는 거절하는 것을 무척 좋아하지! 허나 받아들이겠다!"
멜리는 사이먼의 반말에 눈을 부라렸다. 그러나 그는 원래부터 반말과 존뎃말을 오가는 캐릭터였으니 다른 수는 딱히 없지롱.
: 이제 뭐함(사이먼과 대화는 도피중으로 넘깁니다)
1.재판장의 경비실장, 베일리 무어를 찾아 정문 경비소로 가자. 그는 내가 나갔다고 의심했었지. 슈베르트 검사가 설득해보겠다고 했는데, 잘 풀렸는지도 궁금하고 말이야.
2.자칫하면 나까지 죽일뻔했고, 무엇보다 내가 미각을 잃을만큼 맛대가리 개쳐없는 요리를 만들어낸 블레어 공작과 덤으로 호버우드 판사를 찾아 감옥에 가자. 찾아가면 의심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 들켜도, 의심만 안 받으면 돼. 나는 무려 스튜어트 공녀다. 조사단원따위 잡몹때문에 상황이 망하진 않겠지.(선택시 0~100으로 다이스를 같이 굴려줘! 40이하에서 조사단원에게 발각, 15 이하에서 발각&의심. 발각은 사이먼 핑계 대면 되니 큰 문제 X)
3.피고, 토마스 로빈슨을 찾아 감옥 독실로 가보자. 지금이 아니라면 토마스 로빈슨은 영영 볼 수 없다. 블레어 공작이나 호버우드 판사는 면회라도 갈 수 있지, 토마스 로빈슨은... 평민 살인자가 면회를 받을 수나 있을까. 그에게 내가 알아낸 오닐 가의 진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고 싶다. 그만이 알고 있는, 아주 소중해서 남에게는 얘기하지 않은 진실이 있을지도 모르고.(선택시 0~100으로 다이스를 같이 굴려줘! 50이하에서 조사단원에게 발각, 20이하에서 발각&의심. 발각은 사이먼 핑계 대면 되니 큰 문제 X)
7.걍... 걍 도피하자
8.자유
274
이름없음
2026/05/02 17:23:37
ID : mGlilB9imFf
0
이랗게 된거 블레어 공작과 호버우드 판사를 만나러 가자
근데 사어먼 너는 의심 받긴 싫으니까 잘 숨어있어라
dice(0,100) value : 16
275
이름없음
2026/05/02 21:58:47
ID : Ai7bCqi1gY7
0
발각되었지만 사이먼 추적 핑계 대면 되나 사이먼 은신(잠입)이 잘 떠야할텐데
276
◆ktuspe0srBs
2026/05/03 19:40:28
ID : ClDulbfRzQt
0
레티시아는 이왕 감옥까지 온 김에 사건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다 듣고가기로 한 것 같았다. 게임을 할 때도 스피드런이 아니고서야 처음 할 때 이스터에그는 다 수집하고 가는게 국룰 아니겠는가. 그녀는 사이먼의 옆방, (블레어 공작 or 호버우드 판사)가 갇힌 감옥부터 먼저 가기로 했는데...
"? 스튜어트 공녀? 여기서 뭐하시는 겁니까?"
의 감옥문을 지키던 경비에게 들켜버렸다. 과연 이 역경을 레티시아는 어떻게 넘겨낼 것인가! 사이먼은 잘 숨어있을 것인가!
: 레티시아의 대처 (dice 0~100 굴려 15이하 무조건 실패)
: 사이먼의 잠입 다이스 (dice 0~100굴려 10이하 발각)
277
이름없음
2026/05/03 20:25:14
ID : lioZjAo0mqY
0
블레어 공작!
278
이름없음
2026/05/03 20:31:16
ID : Ai7bCqi1gY7
0
dice(0,100) value : 67
279
이름없음
2026/05/03 21:48:10
ID : 02oILe0mk9w
0
에이설마 DICE(0,100) value : 22
280
◆ktuspe0srBs
2026/05/06 15:39:57
ID : jtfWkoINy5a
0
"공녀님, 잠시만."
레티시아를 막아서는 경비가 있었다. 보아하니 한 명. 황궁조사단의 일원인듯한데. 다행히 사이먼은 그새 숨어버렸다. 그래, 그대로 들키지마라.
"여긴 무슨 일이시죠? 블레어 공작을 보러 오셨습니까? 공녀께선 조사가 다 끝나 귀가하시던 걸로 알고 있는데..."
서글서글하게 웃으며 경비는 레티시아를 제지했다. 그러나 레티시아는dice로 67을 띄워낸 제법 협상 잘하는 인재. 그녀의 이란 발언에 경비는 딱 3분만 드리겠다며 그녀에게 길을 비켜주었다.
한 감옥 안. 혼자 갇힌 블레어 공작은 한 상태였다.
: 블레어 공작에게 무슨 말을 할까?
1.그간 만수무강하셨습니까? 저는 곧 집 갈거라서, 인사를 드리러 왔답니다. 실각위기여도 아직 공작이니 예의바르게 티배깅, 아니 인사하자. 더불어서 당신네 가문이 실각하면 우리 스튜어트 가가 제국의 권력을 휘어잡을거라고 외치는거야!
2.사랑하는? 아내의 불륜을 덮기 위해 내연남을 처리하고 자기 파티에서 타인이 죽는것까지 모른체한 사랑꾼 공작... 진심이었을까? 공작부인과의 사이를 물어보자.
4.그의 딸이 시집간 블레이크 백작가는 자기들이 먹을거라 생각했던 탄광을 사건의 피해자가 상속받게되자 성을 내며 소송을 제기했다. 프랭크 경이 죽음을 로버트 블레어 공작이 묵인한 건 이것도 이유가 되지 않을까? 오닐 자작가와 딸이 시집간 블레이크 백작가에 대해 물어보자.
5.과거 호버우드 판사가 블레어 가의 누군가와 연애를 했었다지... 그게 판사와 그의 연합에 영향을 끼쳤을까? 판사와의 관계를 물어보자.
6.자기 저택에 도사린 아이깨끗해의 음모도 알아채지 못한 멍청이에게 내가 무슨 존대를 해야하지? 아이깨끗해의 음모에 대해 알려주겠다고 미끼를 먼저 걸고 내가 갑이 되자.
7.허접~ 아내도 ntr당하고 이번 재판에도 판사와 손잡고 하인까지 증인으로 꽂아넣은 주제에 감옥에 갇혔죠? 나온건 배밖에 없는 헛똑똑이 아저씨. 잔뜩 매도해버리자♡
8.자유
281
이름없음
2026/05/06 19:47:23
ID : mGlilB9imFf
0
이후 펼쳐질 권력 관계의 변화에 대해 알고싶다
282
이름없음
2026/05/06 20:29:53
ID : dRzSE4NxPa0
0
아 휑한 감옥
그보다 레티시아의 7번 선택지 몹시 보고싶어지는데
283
이름없음
2026/05/07 16:52:17
ID : RxBcGoE2q6p
0
반쯤 멍한 상태
284
이름없음
2026/05/07 22:42:53
ID : wGtBBvA1Bas
0
4번이 궁금하다
285
◆ktuspe0srBs
2026/05/08 08:59:01
ID : 1zO4HB82oHy
0
"안녕하세요, 블레어 공작님."
레티시아는 조신히 인사하며 그의 앞에 섰다. 비인도적일 정도로 아무 것도 없는 철창 안, 공작은 간신히 고갤 들어 레티시아를 바라보았다.
"우습지 않나요, 나라의 몇 안 되는 공작가의 공작은 감옥에 갇혔고, 공작부인은 바람을 피웠죠. 거기에 더해 따님분께선 상속받을 줄 알았던 탄광을 잃게 생기셨네."
"...애초에 그 탄광은 블레이크 백작가의 것도 아니었어. 백작가의 개인 소유였을 뿐이지."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궁금해하겠죠. 그 내막을. 저도 그렇고요. 오닐 자작가와만 엮이면 공작님네 피는 늘 계획이 꼬이는 것 같든데, 오닐 자작가와 무슨 관계라도 있나요?"
:오닐 자작가와 블레어 공작(가)의.관계
:공작의 딸이 블레이크 백작가로 시집간 이유
(둘 다 다이스 0~100굴려서 30이하일시 대답 안 해줌)
286
이름없음
2026/05/08 12:52:42
ID : k9s3BhtjAqj
0
특별한 관계는 없음
dice(0,100) value : 88
287
이름없음
2026/05/08 12:57:21
ID : mnwqY7e5e1B
0
상대에게 푹 빠져서 dice(0,100) value : 67
288
◆ktuspe0srBs
2026/05/08 21:00:08
ID : ClDulbfRzQt
0
"딱히...관계는 없다."
"관계도 없는 자작가의 영식의 죽음을 방치하다 못해 방조하셨단 말인가요? 들켰다간 어떻게 될 지 모를 분이 아니실텐데."
"그래서 호버우드 판사를 포섭했다네."
"...왜 그렇게까지 하신거죠? 왜 그렇게까지, 공작부인의 불륜을 숨기려고..."
꼬장부릴 힘도 없어졌는지 텅 빈 눈으로 레티시아를 바라보던 공작은, 변명하듯 (블레어 공작이 아내의 외도를 숨기는데 전전긍긍했던 이유)이라 말했다.
"해서 아내의 체면을 살려주려던 남편, 그리고 상대에게 푹 빠져 백작가로 시집간 딸... 부녀가 로맨티스트네요."
"블레이크 백작가의 사정에 대해 잘 모르나보군. 블레이크 백작가는 이었다네."
: 블레이크 백작가의 사정
1.결혼할때만 해도 탄광부자였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프랭크 오닐이 상속받기로 한 탄광. 경제사정도 나쁘지 않으니 공작이 결혼을 허락해줬다.
2.원래는 공작가! 그러나 무언가 엄청난 이유로 갑자기 백작가로 격하. 슬프다.
3.황제가 숨겨둔 비밀의 무언가. 너무너무 비밀이라 다음레스가 정해줄 예정.
4.비루하고 천박한 하급 귀족의 정석. 그런 남자에게 내 딸은 푹 빠졌다. 고작 로맨티스트가 아니야!! 세상 제일 가는 순정파다!
5.자유
(둘 다 다이스 0~100굴려서 30이하일시 대답 안 해)
289
이름없음
2026/05/08 23:28:13
ID : lioZjAo0mqY
0
나의 주인님♥은 오직 아내뿐이었으니까. 완전히 길들여져버린 공작은 아내의 불륜 또한 방치 플레이의 일환이라고 생각하고 언젠가 자신만의 여왕님으로서 돌아와줄 것이라 믿으며 숨기려 했다.
290
이름없음
2026/05/09 03:55:53
ID : mnwqY7e5e1B
0
얘가 굴려야 했던 다이스. dice(0,100) value : 93
4번. 내 다이스 dice(0,100) value : 87
291
◆ktuspe0srBs
2026/05/09 14:25:19
ID : 0lio5ak1a63
0
"블레이크 백작 그 새끼는 아주 빌어먹을 개새끼였어!! 허구한 날 술담배에 도박에, 찢어 죽여도 마땅치 않을 녀석이다 크아악!!! 하지만 내 딸이 그 자식에게 푹 빠져서 없으면 죽을거라고 단식투쟁을 하는데 내가 어떻게 결혼을 안 시켜줘?! 정말이지... 내 딸은 그런 스펙을 들고 그자식에게 결혼 가는 세상 제일 가는 순정파야... 그와 달리 나는 너무나 당연한 행동을 했을 뿐이다. 노예로써 그녀를 믿고 순종하는 게 진리니까. 할 수 있는 건 다해야지."
"...네."
미쳤군... 이렇게 사랑을 이유로 들면 할 말은 또 없어진다. 그래, 그런걸로 하자. 레티시아는 가볍게 넘어가기로 했다.
(dice 0~100 같이 굴려 30이하 대답X, 높을수록 열정적)
1.그간 만수무강하셨습니까? 저는 곧 집 갈거라서, 인사를 드리러 왔답니다. 실각위기여도 아직 공작이니 예의바르게 티배깅, 아니 인사하자. 더불어서 당신네 가문이 실각하면 우리 스튜어트 가가 제국의 권력을 휘어잡을거라고 외치는거야!
2.공작부인이 대체 어떻게 그를 조련한걸까? 경우에 따라서는 써먹을 방법이 될지도 몰라. 그의 러브스토리를 물어보자!
3.털 부숭 난 아저씨보다는 아가씨 쪽의 러브스토리가 더 궁금한데요. 블레어 공작의 딸, 블레이크 백작부인의 러브스토리를 물어보자!
4.설마 우리 부모님도 이런 관계가 있진 않겠지. 공작이 아는 스튜어트 가에 대해 물어보자.
5.과거 호버우드 판사가 블레어 가의 누군가와 연애를 했었다지... 그게 판사와 그의 연합에 영향을 끼쳤을까? 판사와의 관계를 물어보자.
6.자기 저택에 도사린 아이깨끗해의 음모도 알아채지 못한 멍청이에게 내가 무슨 존대를 해야하지? 아이깨끗해의 음모에 대해 알려주겠다고 미끼를 먼저 걸고 내가 갑이 되자.
7.허접~ 아내도 ntr당하고 이번 재판에도 판사와 손잡고 하인까지 증인으로 꽂아넣은 주제에 감옥에 갇혔죠? 나온건 배밖에 없는 헛똑똑이 아저씨. 잔뜩 매도해버리자♡
8.자유
292
이름없음
2026/05/09 15:28:59
ID : mnwqY7e5e1B
0
7번. dice(0,100) value : 38
293
◆ktuspe0srBs
2026/05/10 15:23:30
ID : Ds7hz89ta5W
0
"그렇게 생각하는 건 공작님의 방어 기제 아닌가요? 사랑하는 주인님께 버림 받았다는 현실을 인정하지 못해서 추하게 다른 사람만 탓하고 죽이는 패배자의 짖음따위 하나도 안 들리네요! 판사랑 손을 잡아도 실패! 하인을 꽂아넣어도 실패! 아, 따님도 도망갔죠? 공작님의 인생엔 오직 실패와 거절뿐♡ 마침 잘 됐어요, 자기 꼴에 걸맞는 자그마한 독방에 갇혀서 영원히 자신의 한심함만 마주하세요~"
레티시아는 신랄하게 매도를 꽂아넣었고... 블레어 공작은 분노했다. 이런 나를 맘껏 매도하고 유린할 수 있는 건 나의 그녀, 나의 주인님뿐이다! 그는 듣기 싫다는 듯 귀를 틀어막았고...
는 레티시아의 매도력 다이스, 는 공작의 분노 다이스. 둘 다 0부터 100까지 굴려서 높은 쪽이 이김. 레티시아가 이길경우 공작은 절망하여 그로기 상태에 빠지고 공작이 이기면 갈!을 외쳐서 심문 난이도가 올라감. 차이가 50이상 날경우 공작이 레티시아를 새 주인으로 보거나, 레티시아가 쫓겨날수도.
294
이름없음
2026/05/10 17:51:22
ID : pPdDtfWkpO4
0
dice(0,100) value : 40
295
이름없음
2026/05/10 18:18:49
ID : 02oILe0mk9w
0
dice(0,100) value : 77
296
◆ktuspe0srBs
2026/05/11 11:04:21
ID : rApgi7glyIG
0
"40."
"네?"
"네 매도력 수준."
공작은 한숨을 내쉬며 그대로 바닥에 드러누웠다. 그리고 차가운 시선으로 레티시아를 올려다보았다.
"아무리 표독스럽게 남을 깎아내리려해봤자, 주인님께는 반의 반도 못 따라온다. 스튜어트의 계집, 네놈은 그저 햇병아리일뿐이야. 고작 그 정도 언변으로는 이제야 막 이쪽에 눈을 뜬 녀석만 만족시킬뿐...하찮다!"
공작의 왠지 기분 더러운 말에 레티시아는 침음을 흘렸다. 젠장, 전문가의 길은 역시 먼건가...그런데 전문가가 될 필요가 있긴한가? 그건 아니긴해.
(dice 0~100 같이 굴려 45이하 대답X, 높을수록 열정적)
1.그간 만수무강하셨습니까? 저는 곧 집 갈거라서, 인사를 드리러 왔답니다. 실각위기여도 아직 공작이니 예의바르게 티배깅, 아니 인사하자. 더불어서 당신네 가문이 실각하면 우리 스튜어트 가가 제국의 권력을 휘어잡을거라고 외치는거야!
2.공작부인이 대체 어떻게 그를 조련한걸까? 경우에 따라서는 써먹을 방법이 될지도 몰라. 그의 러브스토리를 물어보자!
3.털 부숭 난 아저씨보다는 아가씨 쪽의 러브스토리가 더 궁금한데요. 블레어 공작의 딸, 블레이크 백작부인의 러브스토리를 물어보자!
4.설마 우리 부모님도 이런 관계가 있진 않겠지. 공작이 아는 스튜어트 가에 대해 물어보자.
5.과거 호버우드 판사가 블레어 가의 누군가와 연애를 했었다지... 그게 판사와 그의 연합에 영향을 끼쳤을까? 판사와의 관계를 물어보자.
6.자기 저택에 도사린 아이깨끗해의 음모도 알아채지 못한 멍청이에게 내가 무슨 존대를 해야하지? 아이깨끗해의 음모에 대해 알려주겠다고 미끼를 먼저 걸고 내가 갑이 되자.
7.그렇다면 '진짜'가 되려면 뭘 해야할까 조언을 구하자.
8.지켜보던 멜리가 나섰다. 공녀님, 이런 부류의 사람에겐 성실히 다 응해줘봤자 질 뿐입니다. 제가 역사적으로 유명한 방법을 아는데...
9.자유
297
이름없음
2026/05/11 13:59:27
ID : 9he7xVamrcN
0
dice(0,100)
298
이름없음
2026/05/11 14:04:12
ID : 9he7xVamrcN
0
뭐야 왜 안돼
Dice(0,100) value : 8
299
◆ktuspe0srBs
2026/05/11 15:00:16
ID : zdUZh88mLe3
0
"나는 그런 자격없는 자에겐 말하지 않겠어."
공작은 그대로 입을 꾹 다물어버렸다. 이래서야 심문도 불가. 결국 가만히 있던 멜리가 나섰다. 역사적으로도 말로만 정보를 뜯는데엔 한계가 있었지. 이 약이렸다.
멜리가 행한 수단(물리)
그로인해 공작 대답 난이도는 얼마나 낮아졌는가:0~50다이스, 20이하 더이상 심문불가
아까 5분만 심문시간으로 준댔는데, 몇 분 남았어?
300
이름없음
2026/05/11 23:26:07
ID : Qk4Fh85RyFa
0
주리틀기
301
이름없음
2026/05/11 23:28:19
ID : ktxU59imMlD
0
dice(0,50) value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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