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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70)2.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561)3.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393)4.허수아비 4 (부제: 작은 먼지) (74)5.걍사는얘기 (411)6.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79)7.그래, 네가 이겼다! (364)8.☁️To. my youth_청춘에게 (2) (68)9.어쩌고저쩌고 2판 (167)10.심해 10 (777)11.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307)12.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33)13.🥝 (945)14.난입x (99)15.🍰딸기 쇼트케이크🍰 (287)16.제목없음 (237)17.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535)18.하늘의 아틀란티스 Διόσκουροι구역 최초의 병동 13 - 23호 (60)19.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64)20.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20)
원래는 약속이었는데 쓰다보니 늘어나는 건
세상에 대한 불만뿐이라
이에 투쟁할 힘은 없고 투정부릴 줄만 알아
위와 같이 제목을 변경하는 바입니다
2023.07.25. 결재자 : 나
꼴랑 퇴직금 몇 백 받자고 할 말 못하는 나도 참... 불쌍하다
이제와 생각해보니 내 가치가 저정도 밖에 안 되나 싶기도 하고
좀 많이 씁쓸하네...ㅋ
업무 인수인계라고는 3일? 3일도 아냐
하루에 꼴랑 몇 시간 x 3일 그게 단데 저것도 3일로 쳐주냐? ㅋㅋ
시발년들아 업무 내가 보면 뭐 얼마나 봤다고 전임자처럼 슥슥 해주기를 바라냐? 당췌 상식이라는 게 있냐 없냐?
모르면 시발 건드리지나 말든가 괜히 참견해서 서류 다 망치고 있는데 아 좀 냅두라고 미친년아 왜 다들 내가 할 때면 다 지랄인데
존나 부당하다... 걍 시발 개팀장하고는 말도 섞기 싫다 제발 차 타고 오다가 교통사고 나서 뒤졌으면 좋겠다
백수로 수영 다닐 땐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용기를 낼 거야~ 이런 마인드였는데
지금은 악의 밖에 안 남아서는
속이 시커먼 개쓰레기 같은 인간이 됐다
이게 맞냐? 1년 전까지만 해도 내가 이렇게 욕을 입에 달고 살 줄 몰랐다
마음이 여유로운 것도 다 어디 비빌 구석이 있을 때나 나오는 거구나 싶다
다음 생엔 제발 아랍에미리트 재벌 3세나 하다못해 그 집 고양이로 태어나게 해주세요 제발
오늘 사무실에 있는 동안 한 끼도 못 먹고 일했어
퇴근하고나서 겨우 핫바랑 아이스 음료 사서 먹었는데
지금 상태보니까 급체한 거 같아 너무 춥고 메슥거려
나도 잘 모르는 업무를 인수인계 해준다고 헤메고 있는데
또 다른데서는 계속 업무 요청 들어오고
아직 나도 미처 확인 못해서 보고 못 한 걸 갖다가
상급자 자기 맘대로 확인하더니 그걸로 불려 올라가고
인수인계하는 걸 갖다가 붙어있네, 정분나겠네 ㅇㅈㄹ하면 빡이 안치고 배기냐 아 진짜 쓰면 쓸 수록 시발 진심 좆같아서 못해먹겠네
내가 분명히 어려울 거다고 했는데 내 말 듣긴했냐고 존나 이제 와서 왜 아직도 못하니 언제 마무리하니 이러면 뭐 어쩌라는 건데 중간보고중간보고중간보고중간보고그놈의중간보고아진짜씨발다들좀닥치라고제발좀!!!!!!!!!!!!!!!!!!!!!!!!!!!!!!!!!!
걍회사생활이나랑안맞는거겠지?ㅋㅋ그래안그래도개팀도존나그소리하더라프리랜서처럼일할거면나가라고예조만간꺼질랍니다걍제존재자체가회사나사회랑안맞는거같네요반회사성성격이라미안합니다
내일 그 뭐냐 친구 자소서 대필해준 거 합격 여부 결정나는 날이거든
늦게 내서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는데 (자소서는 빨리 낼 수록 인사담당자가 확인 잘 하니까)
저거 붙으면 흠...
누구보다 이과적으로 살고 싶지만 문과적으로 말하는 기질에 대하여
시발 그래서 대학도 ㅈㄴ 양다리 걸치듯이 사회과학대학 이런데나 간 건가
회사에서 코피 터지고 쓰러져야 강판시켜 줄거지? 개새끼들아 시발 욕 나온다 아니 일주일 전에 무슨 옷 입었는지도 기억 안 나는데 뭘 어떻게 하란 말임ㅠㅠㅠ
눈썹 원래 10시 10분인데 점점 8시 20분 되고있다 ㅅㅂ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아빠 보고 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지럼증와가길게못쓰겠다산채로관짝에들어간기분이다
걍이거풀릴때까지눈도못뜨고땅바닥에빌빌기야된다
인섕조짓따조짓서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이거늘
지 집도, 자기 자신도 돌보지 못하는데
무슨 회사생활을 하고 무슨 사회생활을 하누 껄껄껄
좀 아이러니하다
나를 돌보려면 돈이 필요한데
돈을 벌기위해서는 사회생활을 해야하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나를 돌볼 시간이 안 남
여기가 유독 그런 건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전 직장에선 나름 후리하게 다니고
수영까지 끊어다니는 여유가 있었단 말이지
야근 강요 안 한다, 일 적인 거 외에 뭐라 한 적 있느냐,
이런 곳이 또 어딨냐 하는데 ㅎ...
내 일기 적어논 거 보면 기절할 듯
나이도 마흔 다 되어가는 게 감히(?) 앞담을 까?
나한테 대들(?) 자신이 그렇게 없어?
일찐이야 뭐야? 나 사무실에서 지릴 뻔 했잖아 ㅋㅋㅋㅋㅋ
아니 할 말 있으면 개인적으로 불러서 해
나이 다 쳐먹고 뭐하는 짓이냐고 나이는 뭐 어디 뒷간으로 쳐잡수셨어?
진심 개유치하기 짝이 없네
앞담에 기죽을 거 같아?
ㅈ같은 게 앞담까봤자 개빡치기만 하지 별 병신같은 수 쓰고 있어
50일 뒤에도 그럴 수 있는지 보자고
힘내 이 우매하고(?) 미련하기 짝이 없는(??) 어리석은 영혼아(???)
정신과 다녀오고 밥 먹고나니 70원 남았다
약 먹고 어떠냐고 일주일 동안 어땠는지 물어보셨는데 할 말이 없었다
그도 그럴 게 아침약만 겨우 챙겨먹고 다니는 걸
솔직하게 말하니 약은 아침, 저녁으로 먹어야되는데 저녁약에 추가되는 한 알이 되게 중요한 거라고 한다
그래서 아직도 집이 쓰레기장인 건가
같은팀 사람은 죽지말고 죽여라는데
죽이고 나서 지옥 속에 사느니 죽고나서 지옥을 만들어버리는 게 낫지 않냐고
살 의미가 없어 비행기 기내방송이 주는 그 설렘은 영원하지 않잖아
한 놈도 아니고 두 놈이나 째다니 이시팔 이게 말이냐 방구냐 아니 이건 설사다 설사를 넘어선 오바이트의 그 어떤... 뭐냐 암튼 형용할 수 없는 개좆같은...... 그런 거다
존나 멘붕 오진 나머지 점심시간에 혼자 나가서 정처없이 쏘다니고 엄마한테 전화해서 조때써조때써 연발하다가 버정에서 실실 쪼개고 들어왔는데도 심란하기가 그지없다 지금도 진정이 되지 않는다 조때따...............
올해 뭐라더라? 윗사람들의 신임을 얻습니다 어쩝니다 저쩝니다 있었는데 시발 이런식으로 신임 얻는 건 싫다구요....... 않이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고
연초는 약간 뭐라하지
빨아들일 때의 답답함과 그 후에 뱉어내는 후련함이 있는데
전담은 기냥... 이지컴이지고ㅇㅇ
그리고 어디까지 피우는지 한계가 없어서 조절이 안 됨
연초는 한 대, 두 대 카운트가 가능한데 얘는 걍 쪽쪽쪽쪽 입 심심하면 갖다피는 거임
무화량이 어마무시한 건 좋더라 근데 아까 말한 그 답답한 느낌이 없다보니 액상 다 쓰면 걍 안 쓸듯
애초에 노담이 답이긴 하지만ㅠ
진심 나를 생각한다면 수영장이나 가야하는데
여기 다니는 동안은 거의 미션임파서블이지 않을까 싶다
가지도 못하는데 수영장 끊는 거? 걍 거따가 기부하는 거지 뭐ㅠ
저래 나가는데 신입 안 뽑는단다 ㅎ......
월급 더 준다는데 뭐 많아봤자 얼마 올려주겠누
올려줘봐야 다 배달음식 시켜먹는데 쓰는데 시발
돈 적게 줘도 좋으니까 워라밸 되는 회사 가세요 제발
...탈주닌자 1명 추가열
시발 이게말이냐방구냐설사냐오바이트냐??? 응 아니야 걍 뒷간 뒤집어쓴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ㅜㅠㅠ
기분이다 노래두고 감
용현좌가 편곡 참여한 건 안 비밀
링크 : https://youtu.be/gF7ole8MTfQ?feature=shared
그저껜가 엄마랑 카페 감
시답잖은 얘기하다가 이제 옆자리에도 다른 손님들 오고
엄마가 잠깐 화장실 간다고 자리 비움
그때 존예녀 봄
진심 와 코도 너무 이쁘고 눈도 너무 이쁘고 걍 다 이쁜 거임
머리 질끈 묶고 모자 쓰고 있는데도 안 가려지고 진심 대존예야 ㅁㅊ
내가 이쁘다구 생각한 사람 Top3 안에는 들어갔을 듯
암튼 그래 있는데 이제 이사람이 음료 가지러 가려구 일어났다?
근데 뭔가 이상한 거야 골격이 뭔가 낯선 거임.......
나 혼자서 존나 혼란스러워하고 있는데
이제 그쪽 일행이 존예님을 부르는 거임
그리고 들리는 중저음 목소리.... 와우
그니까 존예녀가 아니고 존예남이었던 거임 와 시발
진심 얼굴 뜯어서 나 주라구 하고 싶었다
ㅁㅊ 존나 개이뻤음ㅠㅠㅠㅠㅠㅠ 미모 뭔데 시발아ㅠㅠㅠ
집에 오면서 엄마한테 조잘조잘 말하니
다시 빚어줄테니까 뱃속으로 들어가라고 했다
ㅎ....... ㄱ..가능한...? ㅋㅋㅠㅠㅠㅠㅠ
그냥 그랬다구..... 근데 좀 와 그렇게 예쁜 남자는 처음 봤어
내일 뭔가 큰일 터질 거 같음
그러지 않고서야 밤늦게 미친년 널뛰듯이 춤 추진 않겠지
꼭 한바탕 춤추고 난 다음날엔 뭔가 터지더라구 -_-;;;;
이게 내가 안 그러고 싶은데 약간 불안하다보니 노래 듣고
듣다보니 주체 안 되는 거 있잖아 뭐 조증일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그래서 내일은 이렇게 주절주절 못 쓸 거 같아서 씀ㅇㅇ
그나저나 이거 왜 수정 버튼 사라졌냐?
뭐 큰일이 밀려오긴 하지
당장 담주부터 공석 가서 새 업무 맡아야되는데
내 일도 겨우 쳐내는 상황 속 숙지는 남의 집 얘기지
몰라 회사 상황이 안 좋다고 하니까 인원은 감축되는데 필수 인력은 있어야된단 말이야
일종의 다이어트 같은 거지 최소한의 탄단지 + 고강도 운동 뭐 그런... 세포는 죽어나가는데 살은 빼야하는 그런 상황 예
중간나도 존나 미쳐가는지 맨날 하는 소리라고는
내일 안 올지도 몰라요 ㅇㅈㄹ
걍 숨 쉰 채로 발견되는 것만 해도 감사하다고 해야하나
호르몬 난조인지 컨디션 난조인지 모르겠는데
오늘 뭔가 상태 좀 많이 이상했음
뭔 벌써 갱년기라도 오는지 얼굴 열감 장난 아니고
화장 다 지워지는 바람에 오후엔 왠 토인이 누구쎄용? 하고..ㅇㅇ
나레더 물 속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슬포! ㅠㅅㅠ
첨삭하다보면 약간 조각하는 느낌이다
가시고기인가? 소설 중에
주인공이 조각에 대해 말하는 부분이 있는데
자기는 그 덩어리 안에 어떤 형태가 있는지 떠오르니까
필요없는 부분은 제거한다, 는 느낌으로 조각을 한다고 하거든
다듬어지지 않은 글을 고치고 있으면 저런 기분ㅇㅇ
수영하고 나면 바로 출근하게 될 텐데
차 있는 직장인들은 트렁크 이용해서 수영용품 건조시킨단 말이지
하지만 난 뚜벅이잖아? 쉰내 어쩔꺼야? 해서
저녁 타임으로 다녔던 건데
여기 있는 동안엔 도저히 절대로 네버에버 저녁엔 수영 갈 수 없음
내가 쓸 수 있는 시간은 오직 새벽뿐인 것이다ㅇㅇ
근데 정말로 빨래 어쩌지ㅠ
새벽 수영 다니게 되든 보류를 하든
일단 일찍 일어나는 것부터 연습해보려고 함
세숫대야 넓어지고 바지 사이즈 올라가는 거 봐라
이대로 살 순 없다
이율배반적이지만 오늘은 철야각이다
내일 간단한 거 발표해야하는데 준비 하나도 안 함^^
발등에 불 떨어지듯 인수인계 받은 탓이다 시부랄
기존 인력 퇴사하기 전에 해야할 것
은행가서 해외 결제카드로 재발급받기
레스 얼마 안 남아서 뻘레스 싸지르는 거 티나? ㅇㅇ 티나...
하지만 정말 사야하는 것이 있다우
이거 생각해봤는데 전담 리미트 없이 쪽쪽 빨고 있다보니
니코틴 때문에 혈관 확장된 거 아닌가 몰러 ㅡㅡ
그래서 무니코틴 액상 구매하려고 하는데
국내에선 무니코틴 판매가 금지됐거든 왜?
예전에 청소년들이 기기+무니코틴을 사서 학교에서 피웠다는데
니코틴이 없으니 학교에선 제제할 방도가 없더래
그래서 금지 때린 겨
어쩌면 나한테 필요했던 건 걍 심호흡 같은 건데
근데 이제 시각적으로 보여지게끔 해서
심리적 만족감을 얻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도모하는 뭔가가 필요했을지도 몰라
무튼 그래서 무니코틴 액상 구매를 위해 해외 결제 카드가 필요하다는 소리
웃긴 건 오늘 출근길에 위속청인가?
소화제 두 병 까서 먹었더니 어제보다 열감 덜 함
걍 소화불량+울화통이어서 저모양 난 걸 수도 있고
속 터지는 건 여전하니 내일도 마실 예정
새 일기는 아직 제목 안 정했는데
뭐 때 되면 정해지지 않겠니
보는 사람 안 불편하도록 욕 줄여보겠다고
지키지 못할 공수표는 이제 그만하는 대신
성실하게 기록해보도록 해야지
일기 한 일고... 여덟? 개쯤 쓴 거 같은데
중간에 현타와서 다 삭제하고
바빠서 안 쓰다보니 1년 넘게 써본 건 처음인 거 같네
다들 투정봐주느라고 고생했어
항상 고마워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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