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거 여기에 쓰는 거 맞나 (9)
2.울할머니 고향에 심령스폿있음 (3)
3.소름돋게 글쓰자 (28)
4.하이 (5)
5.나 싸이코패스야? (59)
6.내가 꿈에서 어느 건물 맨위에층을 올라갔거든? (6)
7.병원에는 환자말고 다른것도 입원해있다 (18)
8.고양이,,,,,,,,, 왜이러지? (5)
9.창문 이야기 (18)
10.내 얘기 들어 줄 사람 (7)
11.자연스럽게 괴담써보자 (8)
12.아직까지도 잊을 수 없는 이무기. (21)
13.우리는 몸일까? 뇌일까? (28)
14.귀신인지도 모를 썰을 풀어볼게 (16)
15.나 초등학교때 교회에서 이상한거 본적있어 (10)
16.매일 ,새벽 두시 ,강변 ,자전거 (11)
17.아까는 정신이 혼란스러워 오컬에 썻지만 나 이사가야될듯하다 (2)
18.내가 이상해 (5)
19.우리 집 앞엔 사이비가? (242)
20.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꿈 (13)
1
공포는 내곁에
2018/05/22 18:23:03
ID : rfe1u2k9vzP
0
여느때와 같이 집에서 강아지 셋을 적당히 놀아주다가 투닥거리며 티비를 보던중에 일어난 해꼬지고
예전부터 세어보자면 15~16번의 해꼬지가 있었다
근데 오늘은 경우가 다른 케이스였지
나를 지목을 한 협박성 대화가 자세하게 들린적 딱 한번 빼면 대화는 딱히 자주 오지는 않았던거야
중요한건 나는 가위눌림 스팟부터 해꼬지가 일어나는 스팟 애들의 특징을 아는 상태에서 걔들을 보는상태서 나에겐 해꼬지 걔네 입장으론 장난 비슷한 해꼬지를 빼면 강한 해꼬지는 두 번 이었던거 같네
그런데 오늘 전혀 낯선 일이 터진거야
런닝맨 재방을 보며 잠시 공포소재지가 나와서 집중하고 보는데 갑작스럽게 신체가 반응을 하게된건데 왼쪽귀에 미지근한듯 기분 나쁜 서늘한 공기가 묵직하게 밀려오더니 그대로 전기오르는 따가움과 함께 귀가 막혔다고 표현하는게 맞을꺼 같다 그러니까 멍멍한 느낌이 아니라 막.혔.다. 이 느낌
그러고서는 오른쪽 귀는 속삭이는 정도의 이명이 왔지 그런데 그 찰나의 순간에 한 5초 사이였는데 말을 수십마디는 하는거 같은 목소리가 엄청 빠르게 다 꼬여서 알아들을 수 없게 들렸어 심지어 왼쪽 귀가 그랬다는거야 이건 확실히 대놓고 귀에 입술이 닿았대도 믿을법한 거리감으로 느껴지던 목소리가 지나갈쯤 계란 썩은내 비슷한게 연하게나마 밀려왔고 순간적으로 멍해져있던게 인지가 되어서는 확신하게되고 뭐고 이거 이러고 소리지름과 동시에 난 일어나서 흔들리는듯한 멘탈 티 안나게 잡고 최대한 차분히 챙겨입고 도망치듯 나왔는데 계단을 다 통과할때까지 뒤로 빨아들여지는 느낌과 함께 날 만지는 느낌이 나니까 지금도 불안하다면 불안한게 좀 남아있는듯 하다
중요한건 오늘은 약간의 징조는 늘 있지만 평소같으면 보이고 보여왔던 애들을 상대하는거라 그들 특징에 맞게 대응이 됬다는거고 그래서 그러려니 했는데 오늘은 자꾸 내 시선을 반대로 피하면서 해꼬지를 한건지 보이지가 않으니 누군지를 모르니 그게 안 됬다는거고 그래서 내 최선의 대응이 도망이었던거야 여기서 핵심포인트는 맡아본 적이 없는 낯선 악취였다는거고 그건 새로운 존재일 확률이 압도적이란건데
그것보다도 더 생각을 집중시키는게 꺼림찍한 마무리였다 지나간 상황의 뒤에 여운같은 그 웃음과 우우웅거림이 너무 찜찜하다
귀신은 표정이 보이거나 감정이 느껴지면 그냥 존나 뛰어야된다 역시
최종적으로 이사가 답일까 이전부터 익숙해왔던건 깨졌다는게 몇가지 특이점중 하나로 잡힌다
난 아직도 약간은 덜 진정되있는듯 하다
익숙한 그들의 흔적이 오늘따라 더 눈에 걸리는 하루가 되고있다 어떻게된게 집이 이러니 미치겠다
내가 느낀 이 느낌을 여러분들이 못 느껴서 공감을 완전히는 못하니 하소연이 제한되는게 너무 답답하다
일단 부랄친구한텐 양해를 구하고 새벽 3시 ~ 4시반이 절정일꺼 같은게 유력하니 다섯시쯤 내가 전화가 없을시 새벽 2시 그전쯤으로 비번을 알려줄테니 들어와달라고 해놨다
무슨 일이 걔한테는 안 나길 바라고 목소리는 여자에 가깝지만 확신은 안 간다
세상 스트레스 쌓이네
무슨 심리 무슨 의도인걸까
평소 루트와 완전히 달라서 제대로 멘붕과 혼란스러운 가운데 진짜 멘붕인건
내 나름 알만큼 안듯해서 방심을 하고있었던건가
나는 가끔 찾아오는 낯선 지금같은 상황은 감이 잡히지 않는다 여전히
앞으로도 진행형으로 띄엄띄엄 찾아올것이다
진정한 소름은 이사를 가도 같이 따라오는건 분명 있다는것이다 금기나 불문율을 다시 한번 봐야겠다
2
이름없음
2018/05/27 20:42:59
ID : Y3zQoE61xxx
0
괜찮아 ?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나 촉 좋은 편인데..
내 사고사를 암시하는 꿈을 꿨던 듯 해 신기있거나 꿈 볼 줄 아는 사람 있으면 제발 읽어줘
간단한 타로 스레(마감)
촉 보는사람? 촉봐줄수있어?
방금 기괴한 일을 겪었어(*운쨩 목격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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