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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내일 밤 12시 정각에 지구 종말 된다면 하고 싶은 거 있어요?
저는 그냥 다 부질 없는 거 같아서 평소대로 하고 싶은데 ㅋㅋ....
학교나 직장 다 빠지고 가족들이랑 놀러갈 것 같은데. 마지막 시간만큼은 나를 가장 사랑해줬고 아껴줬던 사람들이랑 보내고 싶어.
내일 밤 12시라는 게 11월 8일 0시(= 지금으로부터 30분 뒤)를 말하는 거야? 아니면 11월 8일 24시(= 11월 9일 0시)를 말하는 거야?
전자라면 그냥 평소대로 살고 후자면 내일 학교 안 갈 거야 ㅋㅋ
근데 이런 주제면 잡담판이 어울리지 않아?
뭐 진짜 저 시간에 멸망하면 말이 달라지겠지만...
아 씨 대학은 보내죠라 제발.......재수까지 했는데 너무하네...하..
공부때려치고 코노가서 노래나 부를거야...무전취식 하고 다닐거야...
금은방 같은대 가서 금 달라고 하거나, 사람들한태 돈달라고 할래...
100프로 확신해? 멸망하는거?
난 안멸망하는대에 걸래
어차피 지구가 멸망한다면 마지막을 좀 화려하게 장식해도 될거 같으니까
화염방사기와 라이터 보드카랑 소주 차에 싣고
청와대로 쳐들어가서 불지르는 테러하고 죽을거임.
방탄조끼도 끼고
그냥 있을거다 집에 가만히 있다가 죽기를 기다리거나 차라리 자살할꺼다 충격적이지만 31이나37이 현실일꺼야 길에는 칼들고 마구 찌르고 다닐꺼고 내일은 없으니까 모든 사람들은 흔치않게 강간당하겠지.
내가 그 친구년 때문에 다른남자한테 5일동안 감금당하고 목졸리고 쳐맞고 강간당하고 오줌받아먹고 후장삽입질 당하고 똥꼬빨아주고 발가락사이사이부터 겨드랑이 콧구멍 귓속까지 혀로 다 핥아주고 토하면서 꼬추빨고 내 폰까지 팔렷는데 그런 일에 나를 밀어넣은 그 죽일년 ... 이른 새벽에 다이소에서 칼사고 택시타고 걔네 집으로 가서 문 손잡이를 망치로 내려치고 부순다음 집 쳐들어가서 그년 손목 발목 다 자르고 옷 싹다 벗긴다음 목에 두꺼운 밧줄 꽉 졸리게 묶고 다리 벌려지게 묶은다음 원룸촌에 대롱대롱 매달아놓을꺼다 그런 수치스러운 자세로 매달아놓은뒤에 머리털을 바리깡으로 다 밀어버리고 한쪽눈알은 포크로 찍어서 빼고 그 죽일년 입에 쳐넣어줄꺼다 맛이 어떻냐고 평가해보라고 질문을 할꺼다 ㅋㅋ 생각만해도 행복하네 ㅋㅋㅋㅋ 그 죽일년 덕분에 내인생이 얼마나 망가졌는데 지구가 멸망하지않는다면 난 언젠가 자살을 선택하게될때 일주일동안 공책에 유서를 줄줄이 써놓고 식칼사서 걔네집 앞에서 걔가 나올때까지 기다렷다가 수술용 장갑 낀 상태로 목을 조르면서 소리지를꺼다 그리고 온몸을 칼로 쑤시고 칼을 코에 깊게 꽂아둔 상태로 유유히 그 집을 나와 거리를 활보하며 마지막으로 고층 옥상에 올라가 하늘을 바라볼꺼다 곧 내가 갈 곧이기에 미리 둘러본다는 마음으로 그리고 나도 자살을 하겟지 ..
나도 하는거에 참여하고 나머지 한 3시간쯤 비워놓고 가족이랑 애인이랑 애인 가족이랑 다같이 치킨 뜯어먹고 남친이랑 우리집 달팽이들, 인형들 다 껴안고 가만히 있을래 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린 훈훈하게 가야집
똥이나 싸면서 다음 생을 기약할래
아니면 내가 싫어하는 사람 가서 죽일지도 몰라
어처피 마지막인데 마지막까지 착하게 병신처럼 살다가 뒤지고싶진 않거든
첫사랑한테 한번 안겨보고 나 동물털 알레르기있는데 신경 쓰지않고 우리집강아지한테 뽀뽀해주고 안아주고 그냥 막 귀여워해줄거야
그냥 좋아하던 애들과 마저 예기하고 내 롤모델 만나기 그리고
내인생에서 꺼져줘야 할 애들한테 욕하고
방탄이랑 세븐틴좀 만났으면 좋겠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를 보고 내가 원했던 음식을 먹으면서 가족과 오순도순 이야기 하면서 죽을래
와 근데 내일 지구가 멸망 한다는 걸 안다면 온 세상은 범죄 가득이겠다 강간 살인 절도 등 등 이런거 생각하니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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