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Xta3zPa8rte 2018/11/20 10:18:00 ID : i7hBy3Xta1c 0
● 이 스레는 주로 스레주의 칭얼거림과 인생끼에엑이 많을예정. ● 스레주 : 선택장애(우유부단). 의욕없음. 텐션 널뛰기. 못난놈 (+타는쓰레기. 글러먹은놈. ● 어떤 1레스여야 사람들과 대화가 가능할까...? ● 주의. 이 스레 시작은 자그마치 2018년도. 아직도 쓰고있다니. 벌써 22년.... 미친거 아님? 한심함도 주의. 바보같음도 주의. ● 주의. 스레주가 욕쟁이. 모순덩어리. 검은호랑이의 해. 멋진데? 난입환영 마음가짐 필요최소한의 인간이 되자. 단기목표 달에 최소 4편의 소설. 3월분 (3/4) 실패 4월분 (0/4) < New! 첫번째 일기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8531094
402 이름없음 2021/11/03 00:25:39 ID : hxWpdRCnRwr 0
접혔다 신난다.
403 이름없음 2021/11/03 00:29:16 ID : hxWpdRCnRwr 0
옛날 이야기를 해볼까. 때는 바야흐로 고교시절. 수학과 미술, 둘 중 하나를 강제로 골라야했던 때가 있었다. 수학학원은 진저리나게 싫었고. 미술학원도 마찬가지였다. 지금나이를 처먹고서야 부모님이 포기한듯 시간흘러 더는 뭐 할것도 없는듯 선택권이 있는듯 마는듯 했으니 그때에는 당연하게도 내게 거부권이 있을리가 없었다. 그렇게 다니게 된 미술학원은. 그럭저럭 다닐만 했고, 낯을 많이 가려 친해진 이들이 단 한명도 없었지만 사람들 자체는 나쁘지 않았던것 같딘.
404 이름없음 2021/11/03 00:38:46 ID : hxWpdRCnRwr 0
크로키를 하기도 했고. 물감도 써보고. 뭔가 이야기의 콘티도 얼기설기 그려봤던것도 같다. 그 외에도 무언가 많이 했던것 같지만 지금에 와 기억에 남아있는건 그다지 없다. 기억에 남는건 조각조각나 잘 이어지지도 않고 기억이 외곡됐을수도 있지만 말이다. 거기에 들어가게 되기 직전. 그러니까 강제로 끌려가게 되 내 얼굴을 그려보라고 했을때. 거울앞에앉아 일단 그리던 내얼굴. 솔직히 지금 그려보라면 그때만큼은 커녕 중학생때보다 못그릴 자신이 있다. 아무튼 그런 처음이 끝나고. 아마 취미반이지 않았을까. 내가 수업을 듣게된건. 아닐수도 있다 기억나지 않아. 남자선생님이 계셨다. 나는 아마 그 선생님이 내가 만났던 모든 선생님(다른 학원을 포함한 학교의 각 교사 포함해서)들중 가장 많은 접촉이 있던 선생님이이었을거다. 접촉이라고 해봐야 머리에 손을 살짝 얹으며 나름의 칭찬(나는 이리 생각한다. 그것이 칭찬인지 수고했다인지 습관인지는 알수없다. 진의는 모른다)하는 것 뿐이다. 그렇지만 그 아무렇지 않은, 대다수의 학생들에게 해주는 그 가벼운 쓰다듬이(접촉보단 이편이 나을까) 무척이나 기분이 좋았다. 지금도 되돌아 기억을, 상황을 떠올리면 기분이 좋다. 이는 설레임같은게 아닌 말 그대로의 기분좋음으로. 가끔가다 머리를 툭 쓰다듬고 지나가는 손에 남몰래 붕떴었다.
405 이름없음 2021/11/03 00:56:50 ID : hxWpdRCnRwr 0
오른쪽을 바라보고있는 옆얼굴의 흑인을 그렸을때, 내가 그려놓고도 다시는 이렇게는 못그릴거라 생각한 그림이었다. 평소에 그려지던 애니메이션같은 그림이 아닌, 반실사같이 좀더 현실적이던. 입술이 두껍고, 콧망울이 크고, 서양인특유의 눈썹뼈와 콧대, 가는듯한 눈과 레게로 땋아 뒤통수 중앙에서 묶은 머리. 오로지 머리와 목 조금밖에 그리지 않은 그림을 보고 그 남자선생님이 해주던 '이렇게 잘 그리면서(뒷말이 더 있던것 같지만 기억나지 않아)' 칭찬 한마디가 그렇게 기쁠 수 없었다. 잘 다니다가 나는 어느순간부터 집에서 나와 학원건물을 올라 학원이 있는 층에 도착했음에도 들어가지 않고 허구한날 비상구 계단에서 시간유 보냈다. 학원에 잠깐 들어가 선생님들 뒤꽁무니를 아니면 교실을 스쳐지나 물한번 먹고 다시 계단에 가거나. 처음부터 계단에 있다가 선생님이 데리고 들어가거나. 가끔씩은 처음부터 끝까지 수업을 듣기도 했지만 학년 후반이 되어갈수록(고교태인건 확실하지만 1학년인지 3학년인지 기억나지 않는다) 빠지고 뻐기는 시간이 많아졌고. 학원을 그만뒀다. 그만두기 전, 원장선생님에게 불려 원장님의 이야기를 마냥 듣기만 했었다. 내용은 가물거리지만 선생님 자신의 이야기가 생각과 경험이 주였을테지. 나는 그 이야기를 아무말없이 입 꾹 다물고 들으면서 펑펑 울었다. 눈물이 말 그대로 후두둑 떨어지고 콧물도 나서 몇번이나 코를 훔쳐내면서 그렇게 울었다. 이 이야길 쓰고있는 지금도 울컥하며 눈물나니 그때 감정이 얼마나 컸는지는 알 수 있지 않을까. 원장선생님은 목소리를 크게 높이지도 화내거나 내게 뭐라 꾸지람없이, 부드럽게 이야기를 했다. 내용도 뭣도 기억나진 않지만. 아마 충고나 걱정이나 그런건 하지 않았을까 한다. 그렇게 이야기를 들으며 펑펑 울고나서 집에 돌아갔고. 그 다음부턴 학원에 나가지 않았다. 학원을 다니며 산 물감과 팔레트, 스케치북들이 학원에 고스란히 남아있었지만.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아 그냥 포기했다. 조금 아깝기도 했지만 내가 찾으러 가지 않았으니 어쩔 수 없는 결과다
406 이름없음 2021/11/03 00:58:13 ID : hxWpdRCnRwr 0
이전 일기장에 썼었는지는 기억나지도 않고 보고싶지도 않으니 그냥 썼다. 옛날 이야기를 쓴 이유는 별거없다. 자고싶지 않았고.(자야하는건 알지만) 때마침 미술학원에 대한 것이 기억났으니까
407 이름없음 2021/11/03 00:59:44 ID : hxWpdRCnRwr 0
미술학원은 애증스럽다고 표현 할 수도 있겠다 싶다. 모든것이 나쁜건 아니지만 끝이 좋지 않았고. 그 중간에 있던 쓰다듬과 작은 칭찬. 이 두가지는 아직까지도 강렬하베 기억에 남아 기쁨을 주고있으니까.
408 이름없음 2021/11/03 01:53:12 ID : hxWpdRCnRwr 0
내 1탄 다봤다. 1탄인 18년으로부터 3년지난 오늘까지도 난 여전히 쓰레기고, 머리가 아프고, 하는게 없는 한싱싼 인간이고, 핸드폰중독자며, 한심해. 달라진건 졸업하고 정말 날백수인점과. 나이를 먹었다는 것과. 매일 술먹는 모친을 이젠 포기한듯 꽐라만 되지 말라하는 부친.
409 이름없음 2021/11/03 02:03:09 ID : hxWpdRCnRwr 0
다읽었다. 한결같이 아침이 오지 않았으면하고. 잠자기 싫고. 머리아프고. 지금도 마찬가지네. 일찍 일어나야하는 주제에 아직까지 안자고있어
410 이름없음 2021/11/03 02:05:58 ID : hxWpdRCnRwr 0
이젠 진짜 폰 내려놔야지..
411 이름없음 2021/11/03 02:07:05 ID : hxWpdRCnRwr 0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별 일 없을거야. 없어야만해. 괜찮아. 울지말자.
412 이름없음 2021/11/03 02:08:17 ID : hxWpdRCnRwr 0
1일부터 14일까지 알바. 2일, 6일, 8일, 11일 쉬는날. 오늘 일가면 이틀만 더 일하면 쉬는날. 아 이명들려
413 이름없음 2021/11/03 06:54:21 ID : hxWpdRCnRwr 0
기상
414 이름없음 2021/11/03 07:08:42 ID : hxWpdRCnRwr 0
밥먹는중. 한공기 먹기가 힘들다
415 이름없음 2021/11/03 07:43:05 ID : AlwqZjxXtdu 0
버스 안착 완료. 날씨가 엊그제보다 추워서 옷 한겹 더 입길 잘했다
416 이름없음 2021/11/03 07:43:49 ID : AlwqZjxXtdu 0
근데 안경에 습기... 김서림방지 안경수건 사놓고 깜박했다. 내일은 제대로 써야지. 안쓰는것보단 훨씬 나으니까
417 이름없음 2021/11/03 07:49:37 ID : AlwqZjxXtdu 0
집~에~가~고~싶~다~
418 이름없음 2021/11/03 08:21:13 ID : AlwqZjxXtdu 0
내리기한저거장전 하품이 끊이질 않음
419 이름없음 2021/11/03 12:21:00 ID : cLaqZjwJRwt 0
점심시간~
420 이름없음 2021/11/03 12:29:15 ID : cLaqZjwJRwt 0
배 엄청 고팠는데. 두젓가락 먹으니 배불러
421 이름없음 2021/11/03 12:46:07 ID : cLaqZjwJRwt 0
짜장밥에 군만듀. 시금치 나물! 맛있었다. 13시 20 분까지 나는 자유닷!
422 이름없음 2021/11/03 15:40:38 ID : cLaqZjwJRwt 0
더워라...
423 이름없음 2021/11/03 16:26:50 ID : cLaqZjwJRwt 0
쉬는시간 20분인데. 자그마치 15 분만에 깨닫고 지하에서 처박혀 10분휴식. 이제 올라가야.ㅣ
424 이름없음 2021/11/03 16:27:10 ID : cLaqZjwJRwt 0
퇴근까지 1시간 30분밖에 안남았따! 힘내자!
425 이름없음 2021/11/03 17:53:29 ID : cLaqZjwJRwt 0
퇴근 7분전.예에에ㅔ
426 이름없음 2021/11/03 18:13:00 ID : cLaqZjwJRwt 0
퇴근하고 먹을거 샀당
427 이름없음 2021/11/03 18:13:29 ID : cLaqZjwJRwt 0
단팥빵 개당1000원. 3개. 떡 두팩 3천!
428 이름없음 2021/11/03 18:14:41 ID : cLaqZjwJRwt 0
배고프다. 버스 빳ㄴ리왔으면
429 이름없음 2021/11/03 18:32:32 ID : cLaqZjwJRwt 0
이상하게 직업소개소하면 범죄가 가장먼저 떠오른다ㅋㅋ
430 이름없음 2021/11/03 18:52:17 ID : cLaqZjwJRwt 0
혼자서 밥먹어야겠네. 뭐먹지..
431 이름없음 2021/11/03 18:52:33 ID : cLaqZjwJRwt 0
귀찮다. 떡이랑 빵먹을가 밥먹을까..
432 이름없음 2021/11/03 18:53:11 ID : cLaqZjwJRwt 0
힘내라 나. 6일까지 앞으로 3일! 이틀만 더 나가면 쉰다!
433 이름없음 2021/11/03 18:54:53 ID : cLaqZjwJRwt 0
나 학교는 어떻게 다닌거지...?
434 이름없음 2021/11/03 18:55:22 ID : cLaqZjwJRwt 0
아니 뭐 학교에선 이렇게 힘쓸일없고 앉아서 수업듣다가 졸다가 하긴했지만
435 이름없음 2021/11/03 18:55:49 ID : cLaqZjwJRwt 0
하교후에 낮잠도 잤긴 했지만..
436 이름없음 2021/11/03 18:56:01 ID : cLaqZjwJRwt 0
음. 좀 대박이네
437 이름없음 2021/11/03 20:10:53 ID : hxWpdRCnRwr 0
신나게 떡을 먹었는데 토할것같다. 맛있음. 진짜로. 근데 왤까. 상한것도 아님. 많이먹었나.. 아니면 너무 달았나.,
438 이름없음 2021/11/03 20:42:49 ID : hxWpdRCnRwr 0
음. 한동안 괜찮아졌다가 요즘 손뜯는게 심해졌다
439 이름없음 2021/11/03 22:13:58 ID : hxWpdRCnRwr 0
일없는 평상시의 절반인 4시간의 수면시간 나는 숨쉬기만 하는게 좋은 체력을 지녔고 노동강도는 침대가 사랑스러워지는 정도. 세가지가 합쳐져서. 결론은 피곤함.
440 이름없음 2021/11/03 22:14:17 ID : hxWpdRCnRwr 0
드러누우면 그대로 꿈나라 각일것 같으니까 안눕고있다
441 이름없음 2021/11/03 22:40:41 ID : hxWpdRCnRwr 0
그러고보니까 오늘아침인지 어젠지. 검지가 베인거 발견함. 모를땐 괜찮았는데 알고나니까 은근히 신경쓰인다
442 이름없음 2021/11/04 00:23:37 ID : hxWpdRCnRwr 0
저녁이 되니(거의 새벽이지만) 일기장들이 활발해진것 같기도하고
443 이름없음 2021/11/04 00:37:12 ID : hxWpdRCnRwr 0
미술학원을 써봤으니 이제 수학학원을 써볼까. 전형적인 문과머리에 노오력이라고는 하지도 하는법도 할수도없는 의지박약 작심1분인 나에게 있어 수학은. 그야말로 저 우주 너머의 미지라고도 할 수 있겠다. 초등학교도 더 전인지. 초등학교저학년인지. 학습지시절의 수학은 어렵지 않았다. 좀 더 큰 다음의 과외때부터 조짐이 보였다. 수포자의 미래가. 이사 전이니 초등학교 5학년 이하일 나이. 중학생. 본격적인 수학학원. 나는 수학학원이 치가떨리도록 싫다. 사실 이정도는 아니다. 다만 잘 기억나지도 않은 선생이었던 남자인간이 내게 수학 문제집(아무튼 책같은걸) 을 던졌었던 일이 있다. 이유는 성대한 착각. 시험지였나? 교재? 아무튼. 그런걸 제출 하라고 했었겠지. 제출이 아니라 확인하게 달라고 했을수도 있다. 어차피 자세한건 기억나지 않으니 대충 써야겠다. 그런걸 제출하던중 학원에서 친해진 A는 제출할게 없었다. A의 친구가 그걸 찟어버렸다고 말했고. 그 선생은 A와 제법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고는 있었는지 내가 찢었다고 성대한 착각을하며 내게 문제집인지 뭔지를 던진것. 정확히 머리로 날라든 문제집은 내 머리에 명중했었다. 그 인간이 내게 제대로 사과 했었는지 안했었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이 이야기를 부모한테 하지 않은 것 만큼은 확실하다. 말할 이유가 없었으므로
444 이름없음 2021/11/04 00:44:23 ID : hxWpdRCnRwr 0
수학학원 에서의 에피소드가 또 있다. 매달이었던가, 중간,기말시즌 전이던가 후던가. 자체시험을보고 성적을 메겨 반을 배정했던것 같다. 그렇게 모인 반. 내가 상급이나 중급일리는없이니 떨거지겠지. 거기서 지내다가 어느날부턴가 다른애들이 한둘씩 안나오고 나 혼자만 남아 수업을 들었었다. 나는 그게 무슨 의미인지 몰랐다. 그때당시에도 교사가 했던 말을 이해하지 못한체 꼬박꼬박 습관으로 학원에 나갔다. 그러다가 어느날. 담당 여선생에게 무언가 이야기를 들었고, 부모한테 대신 말해달라 이야기를 했다. 이건 따지자면 자발적 해고랑 비슷한 격이었다. 더는 나오지 말라는. 일명 모가지. 잘린것. 그 당일. 집에 돌아가는 짧은 시간만에 연락이 다 끝났는지. 모친이 괜찮다고 (아무튼 위로했겠지. 여전히 기억나지 않아) 위로했고. 펑펑 울었었다. 거부당함인지. 쪽팔림인지. 자책인지. 원망인지. 감정이 불분명한 가운데에서 그냥 펑펑 울었던것 만큼은 내 핸드폰을걸고 맹세코 확실하다.
445 이름없음 2021/11/04 00:44:39 ID : hxWpdRCnRwr 0
이렇게 잘리고나서. 미술학원에 가게 되었던가
446 이름없음 2021/11/04 00:44:47 ID : hxWpdRCnRwr 0
자고싶지 않아
447 이름없음 2021/11/04 00:45:24 ID : hxWpdRCnRwr 0
살고싶다. 가 아니라 죽지 않았으니까. 가 정답이다
448 이름없음 2021/11/04 00:47:05 ID : hxWpdRCnRwr 0
부모 둘다 술이 한가득 해선 왜 자꾸 말거는걸까. 귀찮게. 나보고 어찌라고. 부친쪽은 일때문일 확률이 높지만. 모친쪽은 그냥 지 혼자 술을 들이 부었을 확률이 99.9998%
449 이름없음 2021/11/04 00:47:36 ID : hxWpdRCnRwr 0
거기다가 술먹으면 매우 많이 지랄같아지니 내가 술취한 저 인간을 좋아할 리가없다
450 이름없음 2021/11/04 06:53:46 ID : hxWpdRCnRwr 0
기상. 역시나 눕고 얼마 안지나서 기절잠이었다
451 이름없음 2021/11/04 07:26:45 ID : hxWpdRCnRwr 0
일가기싫다ㅏㅏㅏAAAAAAA
452 이름없음 2021/11/04 07:27:01 ID : hxWpdRCnRwr 0
그래도 내일까지만 나가면 쉬는날이니 힘내자
453 이름없음 2021/11/04 07:44:09 ID : TO1eNAjjy6i 0
어제랑 비슷하게 버스탔다. 그러고보니. 1일날도, 어제도 같은 사람을 봤다. 얼굴을 기억하는게 아니라 가방에 달린 장식품에서 딸랑거리는 방울소리가 똑같았던거지만
454 이름없음 2021/11/04 07:44:19 ID : TO1eNAjjy6i 0
오늘도 있으려나?
455 이름없음 2021/11/04 07:55:34 ID : TO1eNAjjy6i 0
지금은 춥지만 일하면 여름이겠지ㅣㅣㅣ
456 이름없음 2021/11/04 08:21:02 ID : TO1eNAjjy6i 0
있었다ㅋㅋㅋㅋ 내 뒷자리였어ㅋㅋ
457 이름없음 2021/11/04 08:31:32 ID : TO1eNAjjy6i 0
졸려..
458 이름없음 2021/11/04 10:09:49 ID : TO1eNAjjy6i 0
그냥 뭐 할때는 뭐 확인하며 해라. 라는 단순한 말인데 괜히 내가 뭐 크게 잘못했나 생각들어서 울고싶다
459 이름없음 2021/11/04 11:15:04 ID : TO1eNAjjy6i 0
전화가 와서 더는 일하지 않아도 괜찮을것 같다며 짤림통보 왔다
460 이름없음 2021/11/04 11:15:30 ID : TO1eNAjjy6i 0
한번도 이 관련 일 안해본것 같다고 그렇다더라
461 이름없음 2021/11/04 11:15:55 ID : TO1eNAjjy6i 0
몇번을 해봤는데도 이 소리 들은거 보면 더럽게 허접한가봐
462 이름없음 2021/11/04 11:16:18 ID : TO1eNAjjy6i 0
나는 진짜 열심히 했는데ㅋㅋㅋㅋㅋㅋ
463 이름없음 2021/11/04 11:16:42 ID : TO1eNAjjy6i 0
3일째에 짤림통보라니ㅋㅋㅋㅋㅋ 이번이 두번째네!
464 이름없음 2021/11/04 11:18:56 ID : TO1eNAjjy6i 0
쪽팔리고 짜증난다ㅋㅋㄱㄲ
465 이름없음 2021/11/04 11:19:09 ID : TO1eNAjjy6i 0
누가보고있다면 위로좀. 아무도 없겠지만
466 이름없음 2021/11/04 11:28:17 ID : TO1eNAjjy6i 0
오늘은 시간이 더럽게 안 갈 예정임. 내 기분이 ㅅㅂ 개같으니까~☆
467 이름없음 2021/11/04 11:28:33 ID : TO1eNAjjy6i 0
처음부터 쓰지 말지 그랬냐구요
468 이름없음 2021/11/04 11:47:20 ID : TO1eNAjjy6i 0
오늘은 하루종일 기분 더러울거임. 좋아지다가도 생각나서 기분나빠지고
469 이름없음 2021/11/04 12:17:58 ID : TO1eNAjjy6i 0
다른분들의 대화가 전부 내 욕처럼 느껴져
470 이름없음 2021/11/04 12:22:15 ID : TO1eNAjjy6i 0
수근거리는거 같아. 뭐라 하는것 같아.
471 이름없음 2021/11/04 12:22:29 ID : TO1eNAjjy6i 0
울것같아ㅏㅏㅏ으에어에에유ㅠㅜㅜㅜ
472 이름없음 2021/11/04 12:23:37 ID : TO1eNAjjy6i 0
별거 아니니까 괜찮다고 해줘. 아무나 상관없으니까
473 이름없음 2021/11/04 12:43:01 ID : TO1eNAjjy6i 0
아 짜증나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474 이름없음 2021/11/04 12:43:55 ID : TO1eNAjjy6i 0
그래도 첫날 한번일하고 모가지보단 나은가
475 이름없음 2021/11/04 12:44:08 ID : TO1eNAjjy6i 0
그래도 기분 더러운건 마찬가지야
476 이름없음 2021/11/04 13:16:48 ID : TO1eNAjjy6i 0
점심시간 끝이다. 앞으로 다섯시간 뒤면 여기랑 바이바이다.
477 이름없음 2021/11/04 13:17:00 ID : TO1eNAjjy6i 0
근데 왜 전화 다시한다면서 안함?
478 이름없음 2021/11/04 13:17:24 ID : TO1eNAjjy6i 0
뭔가 전달할것도 있었는데 왜 오지도 않고. 아니 왔었는데 내가 모르는건가.
479 이름없음 2021/11/04 13:17:41 ID : TO1eNAjjy6i 0
대신 전해달라 부탁했던건데.
480 이름없음 2021/11/04 13:20:10 ID : TO1eNAjjy6i 0
비온다. 우중층ㆍ하다싶었는데ㄱㄲㄱㄲ 일끝날때까진 그치겠지 뭐
481 이름없음 2021/11/04 18:18:57 ID : TO1eNAjjy6i 0
오전에 전화하고 다시 연락준다면서 내가 연락하게하냐
482 이름없음 2021/11/04 18:34:19 ID : TO1eNAjjy6i 0
짤린거 확정! 예이~~~ 개씨발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눈물찔끔 울어버렸다
483 이름없음 2021/11/04 18:35:02 ID : TO1eNAjjy6i 0
3일 일한거 돈이나 잘 보내줘라 에잉
484 이름없음 2021/11/04 18:41:18 ID : TO1eNAjjy6i 0
아침에 오고 기다리다 이거쓰고 연락하려는때 전화 와서 깜놀. 그리고 3일컷 확정에 울음. 지금도 울려고하는거 꾹 참는중. 좀 더 능숙한 직원을 원해서~(이러쿵저러쿵) 갑작스럽게 이렇게 말하게되서 미안하다 근로계약서엔 일정기간안에 일한만큼이고 딱히 정해진 근무일수는 없다. 오늘로 그만 나오시는거로~(대충 이런느끼의 말)
485 이름없음 2021/11/04 18:51:54 ID : TO1eNAjjy6i 0
더 능숙한 직원을 원했던 거면 내가 존나게 일을 개못했다는 소리밖에 더 돼? 일 끝나기 10여분 전에 나 이 알바 주선해주신(내가 일하는게 그 분 대타느낌이었는데) A님이 끝나면 연락달라는거야. 그래서 난 내가 모가지인거 A님 통해 확실히 전달하나 싶었음. 근데 A님은 그냥 일 괜찮으냐, 사람들 괜찮으냐, 할만하냐같이 안부였던거지. 그래서 난 바로 전전문장을 이야기했고. 이야기를 전해들었다. A님은 아파서 병가? 내고 입원한 상태. 아픈상태여서 잠시 쉬겠다고 이야기를 꺼냈을때부터 정직원 보내달라고했다는거임. A님은 내가 일을 못해서 그런게 아니라 처음부터 정직원을 보내달라고 계속 그랬대. 알바한텐 계산대 못맡기니 그런가.ㅋㅋㅈㅋㅈㅋㅈㅋㅋ 나는 A님이 소속된 ☆에서 돈밭지 일하는 장소인 1에서 돈밭는게 아닌데 ㅋㅋㅋㅋ 좀 많이 어이없었닷. 억울함. 빡침( 눈물)
486 이름없음 2021/11/04 18:52:29 ID : TO1eNAjjy6i 0
1은 참ㅋㅋㅋ 이쪽동네 적어도 1년은 발을 들이지 않겠다..
487 이름없음 2021/11/04 18:54:20 ID : TO1eNAjjy6i 0
진짜로 아무튼. 3일 급여나 제대로 줘라. 아니 근데 내가 어제 안나왔다고 한 개새끼 뭐냐. 그거 확인하려고도 연락했던거임. 돌았나? 나 나와서 허접하게 뽈뽈뽈 돌아다니는걸 몇명이 봤는데ㅋㅋㅋㅋㅋㅋ 점장인지 뭔지 대가리 삐어서는등신같은게
488 이름없음 2021/11/05 16:38:59 ID : hxWpdRCnRwr 0
거의 12시간 가까이 잠잤음. 일어났더니 눈이 띵띵 부어서 쌍꺼불이 재밌더라
489 이름없음 2021/11/05 16:39:24 ID : hxWpdRCnRwr 0
커피는 진하게가 맛있음. 같이먹는거로 사과는 안어울렸으나 사과자체는 맛났다
490 이름없음 2021/11/05 16:40:03 ID : hxWpdRCnRwr 0
손 놓고있는 소설도 써야하는데.. 9개월? 가까이 글을 안쓰니까 시작도 못하겠다
491 이름없음 2021/11/05 17:49:19 ID : hxWpdRCnRwr 0
음.. 돈받으며 배울수있다는게 있던데.. 막상 해볼하면 찾기가 싫음.
492 이름없음 2021/11/05 23:35:55 ID : hxWpdRCnRwr 0
나처럼 손가락 살 뜯는(?) 사람이 있을까..
493 이름없음 2021/11/06 03:00:39 ID : hxWpdRCnRwr 0
음. 배고프다
494 이름없음 2021/11/06 03:02:03 ID : hxWpdRCnRwr 0
자야하는데. 소설 하나를 70화 쯤 까지 봤는데 진짜 킬링타임일뿐 태클 걸려고하면 수두룩 빡빽 하게 할 수 있겠더라. 돈 주고 사야하는 소설이었는데도 불구하고ㅋㅋㅋㅋ
495 이름없음 2021/11/06 11:49:54 ID : hxWpdRCnRwr 0
군대간 동생자슥이 연락왔다. 모르는 번호라 안받을까하다가 받길 잘함ㅋㅋㅋㅋ
496 이름없음 2021/11/06 11:50:40 ID : hxWpdRCnRwr 0
젤리같이 안 상하는 간식. 무릎보호대와 팔꿈치 보호대. 선크림과 샴푸 택배보내기
497 이름없음 2021/11/06 14:56:24 ID : hxWpdRCnRwr 0
버킷리스트를 쓴다면 괜히 더 박탈감만 느끼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일 원하는것들이 공상과학속 이야기나 판타지스러운게 아니더라도. 현 상황에서 불가능한 거라면. 기분이 좋진 않을것 같은데
498 이름없음 2021/11/06 23:09:24 ID : hxWpdRCnRwr 0
칸시간정도 정신놓고 잤다
499 이름없음 2021/11/07 00:17:30 ID : hxWpdRCnRwr 0
칸시간이래ㅋㅋㅋ 한시간 한시간 하아... 제발 술먹고 늦은시간에 게걸스럽게 먹지좀 말았으면. 꼴보기싫어.
500 이름없음 2021/11/07 15:54:30 ID : mk5QrgnO6Zi 0
사람이 많으니까 속 울렁거린다... 일요일의 이마트... 사람 엄청나...
501 이름없음 2021/11/07 16:13:45 ID : mk5QrgnO6Zi 0
프렌즈 아이드롭. 늘 사용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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