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 앞에 조금 큰 정신병원이 하나 있어 (27)
2.주차된 차 어쩌구 글 나만 소름이야? (43)
3.펑 (39)
4.귀신친구 하나쯤은 괜찮을지도...? (100)
5.~봄이 오기전 마지막 여흥~ 🎏괴담 대축제🎏 (3)
6.우리나라도 마을 단위로 음산하고 기괴한곳 있을 것 같지 않아? (2)
7.요즘같은 시대에 자기아이가 인형이 말한다고 믿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8)
8.별로 안 친한 선배한테 이런 말을 들었는데 (12)
9.너희 절대 칼 베게아래에 두고 자지마라 (423)
10.처음으로 자면서 엄빠를 불렀어. (7)
11.헛것이 보이는데 (15)
12.나지금 이상한일을 겪고있는데 이건 써지나 (60)
13.목사님께 들은 귀신에게 농락?당한 썰 (8)
14.보통 오컬트 공부는 어떻게 해? (2)
15.반대편 아파트에서 (49)
16.너네들은 귀신이 있다고 믿어? (6)
17.전화 관련해서 오싹한 이야기 하나씩 해주고 가 (1)
18.중학생때 전교에 퍼진 소문 (9)
19.남 일은 잘 알면서 내 앞길은 모르네 (3)
20.조현 (12)
1
이름없음
2019/06/23 07:59:30
ID : 6o1u07ak4JW
59
이거 진짜 현실괴담이고 인생조언...아니 조언도 아니고 그냥 또라이가 아니면 안할 행동이지만 쨋든 너희 절대 칼 베게아래에 두고 자지마라
이전 레스 더보기 다음 레스 더보기
202
이름없음
2019/06/27 19:14:45
ID : INuk67xO7dX
0
.
203
이름없음
2019/06/27 19:19:35
ID : Pbh89zbB9ha
0
ㄷㄱㅇㅇ
204
이름없음
2019/06/27 19:45:29
ID : BgnVf81cnvj
0
ㅂㄱㅇㅇ
205
이름없음
2019/06/27 20:34:23
ID : O9zbA41zPg6
0
레주 어디갔쪄
206
이름없음
2019/06/27 20:35:49
ID : Xs04NthbA3O
0
읭 레주 사라졌어?????
207
Eden0119
2019/06/27 20:41:53
ID : A1vdvbcttjv
0
스레주 어디갓우
208
◆FjupXAo41xu
2019/06/27 22:34:28
ID : 9vBeZeNz9g5
0
미안 저때 지하철에서 짬내서 적은거라... 곧 집 들어갈거같으니까 늦게 썰 풀도록할게. 기다려줘서 고맙다~~
209
이름없음
2019/06/27 22:36:32
ID : Xs04NthbA3O
0
웅웅!!!!! 나 기다릴게!!
210
이름없음
2019/06/27 23:39:17
ID : AmK41AY786Z
0
애들 집착하기 시작한 듯 ㅋㅋㅋㅋㅋ 스레주 중독증이야 ㅋㅋㅋㅋ
211
◆FjupXAo41xu
2019/06/27 23:57:48
ID : uk2nB87hs8r
0
내가 이렇게 집착을 받는건 A,B빼면 너희가 처음이야... 흑 ㅠ 곧 이야기 시작할게
212
◆FjupXAo41xu
2019/06/28 00:01:22
ID : uk2nB87hs8r
0
어쨌건 그래서 우리가 척척하고 걸어가고있는데 저 옆에 있는 에이티엠기가 갑자기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는거야. 솔직히 소름돋잖아. 그렇게 먼 거리에 떨어져있는데 사람을 인식한다고? 가당키나 하냐. 그래서 어우 소름돋네 이러고 말고 고장인가 싶어서 그냥 가던길 마저 가려는데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도움이. 도움--
이런식으로 저 앞머리만 반복하더니 갑자기 에이티엠기가 꺼지는거야;;;;; 그래서 손이랑 나랑 진짜 식겁해서 그 자리에 멈춰가지고는 서로 눈치만 보다가 냅다 달려서 교대하러갔다;
213
◆FjupXAo41xu
2019/06/28 00:10:45
ID : uk2nB87hs8r
0
그래서 잠 안와서 뒤척이다가 손이 몸이 계속 안좋아서 새벽즘에 분대장님 허락받고 의무실에 갔다. 그런데 의무실에가서 손 체온을 쟀는데 34도, 35도만 오락가락하면서 사람 정상체온을 한참 벗어난 체온이 나오는거다. 그래서 이게 정상이아니잖어? 그런데 의무병이 엄청 자연스럽게 체온이야기해주고 침대에 누워있으라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이상해서 의무병한테
어... 이런경우가 흔합니까? 어떻게 그렇게 침착하실 수 있습니까?
이러니까 솔직히... 엄청 야리고 날 뚱하게 쳐다보다가 대답해줬다.
허다하다. 보초서고나면 간혹 이런식으로 정상체온 밑으로 나오는 애들 가끔 나온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해줬어
214
◆FjupXAo41xu
2019/06/28 00:12:58
ID : uk2nB87hs8r
0
우리가 겪은 일이 우리만 겪은게 아니었다는거지. 그러면서 해주는 말이 지난주만해도 거기 보초서다가 기절한 놈도 하나 있었다하더라고. 거기 에이티엠기도 자주 고장이 나는데 우리가 겪은 식의 일이 새벽 2-3시 사이에 자주 일어난다는거야. 뭐 그래서 우리는 그말듣고 오...쩐다... 이러면서 뭐가 있나...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금방 시시해져서 넘어가게되었지.
215
◆FjupXAo41xu
2019/06/28 00:14:49
ID : uk2nB87hs8r
0
이런식의 잡다한 일들이 많은데 소올직히 난 아직도 귀신 안믿어. 솔직히 그러잖냐. 저런식의 일은 가끔 섬찟하게 다가오기는 하는데... 딱히 귀신이다 뭐다할정도는 아니라서... 그냥 나는 겪는거나 내가 벌이는 일들은 대부분 사람하고 관련한 괴담같은 일이 많아서 난 그렇게 본다.
귀신보다 사람이 훨배는 무섭다고.
216
◆FjupXAo41xu
2019/06/28 00:18:45
ID : uk2nB87hs8r
0
음... 이번일은 좀 진지하네. 역시 나는 또라이같은 일에 어울리는가보다. 오늘은 이만 자도록하고 내일은 A하고 B하고 저질렀던 또라이같은 현실괴담 하나랑, 선임이 겪었던 괴담이야기 풀어주도록할게.
217
이름없음
2019/06/28 00:32:28
ID : Xs04NthbA3O
0
스레주 잘자~~~
218
이름없음
2019/06/28 01:09:40
ID : wsmFfV9fO4I
0
윽 너무 재밌다ㅠㅠㅜㅠ 스레주 잘 자! 다음 이야기도 기대할게!!
219
이름없음
2019/06/28 02:26:33
ID : O1a783yLaoG
0
역시 스레주ㅋㅋㅋㅋㅋ얘기푸는거 너무 재밌어
220
이름없음
2019/06/28 12:40:18
ID : k5O9yZdB9im
0
ㅋㅋㅋ 맨날 눈팅만하고 글 잘 안쓰는데 꿀잼이다
221
이름없음
2019/06/28 22:33:30
ID : BgnVf81cnvj
0
ㅋㅋㅋㅋㅋㅋㅋ개욱굥ㅇㅇ
222
◆FjupXAo41xu
2019/06/29 00:20:13
ID : uk2nB87hs8r
0
나왔다. 너무늦었나...? 보고있는 사람있으면 지금 풀고...없으면 뭐...오늘 오후에 풀게
223
이름없음
2019/06/29 00:20:54
ID : k646lzSLbzQ
0
ㅂㄱㅇㅇ
224
이름없음
2019/06/29 00:32:44
ID : zdXBy0nCo1A
0
우왕! 보고있어!
225
이름없음
2019/06/29 00:44:02
ID : wsmFfV9fO4I
0
헉ㅠ 혹시해서 보러왔는데 늦었나??
226
이름없음
2019/06/29 00:54:06
ID : s9y5bxzQlfW
0
보구있오
227
이름없음
2019/06/29 00:55:12
ID : rgnU0nyKZha
0
ㅠㅠ보고있어ㅠㅠ
228
◆FjupXAo41xu
2019/06/29 00:55:25
ID : uk2nB87hs8r
0
헉 뭐야 씻고 온 사이에 다들 기다린거야???? 아이고야... 미안하다... 그럼 썰 조금 풀도록할게
229
◆FjupXAo41xu
2019/06/29 01:00:35
ID : uk2nB87hs8r
0
이번에 풀 이야기는 나와 A그리고 B가 어렸을 때 이야기야. 한... 중딩...? 그쯤 이었을거야. 사실 A,B 하고 난 오래오래 같이 자란 동네 친구다. 그냥 친구도 아니고 무려 동네친구라고. 너희도 그런 친구 있으면 알텐데 동네에서 같이 나고 자라면 진짜 무슨 얘네는 친구가 아니라 거의 가족이라서 니집은 내집 내집은 니집 너의 부모님 나의 부모님 나의 부모님 너의 부모님 하거든
230
◆FjupXAo41xu
2019/06/29 01:03:11
ID : uk2nB87hs8r
0
우리 동네가 좀 꾸져서 진짜 무슨 초등학교는 두개 가까운 중학교는 한개 고등학교도 한개라서 그냥 얘네는 나랑 인생의 동반자급으로 같이 다녔다. .......존나 싫어.....
231
◆FjupXAo41xu
2019/06/29 01:05:34
ID : uk2nB87hs8r
0
흠흠. 내가 잘못말했네. 엄청 좋다는걸ㅎㅎ; 쨋든 초등학교때 치고박고 싸우면서 처음에는 서로를 데면데면하게 알고지내고 어쩌구저쩌구 넘어가서 우린 중학교를 갔다. 물론 같은 중학교겠지? 당연히. 그리고 우리가 한... 중3인가... 중2때였나... 여름쯤에 있었던 일이다. 이번 현실괴담은... 음... 특히 힘 꽤나 자랑하고 다니는 무식한 남자놈들한테 해주고 싶다. 아니면 자기 힘을 너어어어어무 믿고있거나 그런?
232
◆FjupXAo41xu
2019/06/29 01:06:51
ID : uk2nB87hs8r
0
지금까지 나온 현실괴담의 교훈은
1. 베게 아래에 칼 두고 자지 말 것
2.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하지 않는 행동, 가지 않을 곳. 절대 행하지 말 것
그리고
3. 자신의 힘에 자만하지 말 것
233
◆FjupXAo41xu
2019/06/29 01:09:42
ID : uk2nB87hs8r
0
이번 일은 내가 겪은 거니까... 필히 알아두길 바란다. 물론! 내가 그 멍청하고 무식하게 힘만 믿고 나대는 중딩남자애라고 생각하지 마! 난 절대 중2병 그런거 업ㅅ었다! ......응...아마도...... .... 지금 한 중딩 고딩하는 남자애들 잘 들어라. 니네 자라면서 그 말 많이 들을 거 아니야. 여자애들하고 남자애들은 정신연령이 5살은 차이가 난다고. 그거 조오온나 사실이니까 제발. 제발! 행동거지 하나하나 신경써라........ 나처럼 흑역사 생성해두지 말고........
234
이름없음
2019/06/29 01:53:21
ID : zdXBy0nCo1A
0
ㅋㅋㅋ이번 이야기도 기대되는구만 벌써부터 재밌어! 스레주 미안할거 없엉 써주는 것 만으로도 고맙지! 오늘도 굿나잇!
235
이름없음
2019/06/29 02:29:14
ID : s8o59he3Rxu
0
zzzzzㅋㅋㅋㅋㅋㅋ스레주 글 넘 재밌다 두근두근
236
이름없음
2019/06/29 10:33:23
ID : Ai1a9xSE5Rv
0
스레주 빨리!
237
이름없음
2019/06/29 15:37:28
ID : AmLf85XtfO8
0
스레주 쓰다가 잠들었나봐..피곤했구나ㅠㅠ
238
◆FjupXAo41xu
2019/06/29 16:33:18
ID : uk2nB87hs8r
0
캬. 나 왔다~~ 너희 반응덕분에 썰 풀맛 나는구만~~~ 한 6시부터 시작할테니까 대기타고 있어. 내가 그때 안풀명 기프티ㅋㅗㄴ 쏠거임 ㅇㅋ?
239
이름없음
2019/06/29 16:36:37
ID : 9Aja9tgZcsp
0
와! 스레주다!! 정주행했는데 넘 재밌다ㅋㅋ 스레주 입담이 좋네 6시라구?? ㅇㅇㅋ 기다릴게~~
240
이름없음
2019/06/29 16:44:52
ID : Y8ksrwE3Ci7
0
기다릴게
241
◆FjupXAo41xu
2019/06/29 18:07:01
ID : uk2nB87hs8r
0
왔다!!!!!!!! 자 곧 시작한다
242
◆FjupXAo41xu
2019/06/29 18:14:49
ID : uk2nB87hs8r
0
그러니까 음... 우리 동네에는 놀만한 곳이 한정되어있었다. 우리는 간만에 그거 콩콩이 알아? 방방이라 해야되나... 야외 트램펄린장이 커다란게 있었거든 거기를 놀러가기로 했다. 초딩들 노는 곳에 굳이굳이 찾아가는... 그래서 거기에는 트램펄린 말고도 다른것들도 많았다. 그 메탈슬러그 아려나? 100원넣고 게임하는 그 커다란 게임기도 있고 인형뽑기도 있고 했다. 그리고 그중에는 펀치기계도 있었지... 내가 할 이야기는 저 펀치기계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243
◆FjupXAo41xu
2019/06/29 18:17:19
ID : uk2nB87hs8r
0
우리는 도착해서 한시간 트램펄린 이용권을 끊고나서 20분간 그 위에서 난리법석을 떨었다. AB나 이렇게 셋이서 뭐 한명 가운데에 앉혀두고 누가누가 잘버티기 하나 시합도 하고 그렇게 놀았던걸로 기억한다. 아련하네... 트램펄린 이용해본 애들은 알거다. 그거 1시간 내내 온힘을 다해 타는건 절대 불가능하다. 우리는 온힘을 다해 20분간 날뛰고나서 지쳐 헉헉거리며 출렁이는 트램펄린 위에 누워있었다.
244
◆FjupXAo41xu
2019/06/29 18:19:36
ID : uk2nB87hs8r
0
그러다 이런 이야기가 나왔다.
A 허어ㅓ어거ㅓㅇ헉.... 야 뒤질것같애.
B 아 진짜 허우허 ...야 우리 잠깐 나가서 다른거 할래?
나 아 신발신기 귀찮은데
A 아이 쫌 어차피 지금 더 타지도 못할거 좀쉬다가 타자
B ...펀치 기계 음료수내기 콜?
A 콜
나 콜
....그 말 있지? 가오가 뇌를 지배한다. 그 상황이 벌어지게 된다.
245
이름없음
2019/06/29 18:35:45
ID : O4MoZjzhs2r
0
ㅂㄱㅇㅇ
246
이름없음
2019/06/29 18:53:35
ID : Xs04NthbA3O
0
엌ㅋㅋㅋㅋ나 방방 알아!! 울 동네에 세군데나 있어!!ㅋㅋㅋㅋ
247
이름없음
2019/06/29 19:26:03
ID : s09uoIJRvik
0
ㅂㄱㅇㅇ
248
이름없음
2019/06/29 21:49:27
ID : SIGpQtze5gk
0
ㅂㄱㅇㅇ
249
이름없음
2019/06/29 23:37:17
ID : wsmFfV9fO4I
0
스레주 보고있어ㅠㅠㅠ~~!!
250
이름없음
2019/06/30 00:49:37
ID : zdXBy0nCo1A
0
보고있어!
251
이름없음
2019/06/30 00:55:34
ID : wGtzgruk3xB
0
스레주 자니?
252
이름없음
2019/06/30 01:12:05
ID : FfRu03u3BcH
0
간보나 ㅃㄹ와
253
이름없음
2019/06/30 02:01:14
ID : rgnU0nyKZha
0
스레주 무슨 드라마 끝나듯이 끊어버리네..궁금하다
254
이름없음
2019/06/30 03:08:31
ID : Mi2oMo3Pcq1
0
기다리고 있어!!
255
이름없음
2019/06/30 03:10:24
ID : wGtzgruk3xB
0
ㅋㅋㅋㅋ 자나봐
256
이름없음
2019/06/30 13:04:13
ID : 9Aja9tgZcsp
0
펀치기계 치다가 막 손목 뽀라지고 그런거 아냐?? ㅋㅋ 스레주 빨리와라~~
257
◆FjupXAo41xu
2019/06/30 15:02:19
ID : uk2nB87hs8r
0
졸려뒤지겄네...
그리고
맞다. 정확히 뽀사졌다
258
이름없음
2019/06/30 16:20:02
ID : dVardTRzUZe
0
정주행끝 너무 웃겨ㅋㅋㅋㅋ진짜 레알루다가 입담이ㅋㅋ
259
◆FjupXAo41xu
2019/06/30 16:36:16
ID : uk2nB87hs8r
0
영화보기전에 썰좀 풀고갈게. 우리는 신발을 신고 내려왓다. 너희 트램팔린 타보면 알텐데 타고 내려오면 지면이 막 흔들리거든 우린 그 감각때매 한참 낄낄대다가 좀 진정되었을때 펀치기계로 향했다.
260
◆FjupXAo41xu
2019/06/30 16:40:14
ID : uk2nB87hs8r
0
펀치기계를 하려는데 1000원에 2회였거든. 그래서 500원을 넣으려는데 그 트램펄린 사장님...꼼수좀 쓰셨더라고...^^ 500원구멍에 테이프로 막아놓은거있지 ^^^^^^^^
A 아 미췬. 이거 어케 뜯어??
B 아 에반데
A 누가 두번해야됨
나 아 내가 할게 빨리 걍해.
그래서 내가 두번하게되었지... 한번할것이지....한번....
261
◆FjupXAo41xu
2019/06/30 16:45:56
ID : uk2nB87hs8r
0
우리는 목장갑까지 끼고 손목을 이리저리 풀어댔다. 손목을 푸는데도 장난기가 발동해서 A B는 거의 무슨 태릉선수촌 아니 무슨 영화속싸움한판뜨기직전인 무술고수마냥 온몸을 쥐어짜면서 풀어댔다.
A 허. 몸좀썼나보다~~
B 어이쿠 이거이거 봐줄라했는데 안되겠구먼~~
A (목우득우득) 오랜만에 몸좀풀지
B (팔 우득우득) 어이쿠야. 나도 좀 풀어볼까~~
나 미친놈들...(손뿌드득)
? (웅성웅성)
저 웅성웅성이 뭔줄아냐??????
저 웅.성.웅.성이 뭔줄아냐고????????
바로. 우리가 목장갑끼고 몸푸는걸 보고 모인 초딩들하고 지나가는 사람 4명이었다
262
이름없음
2019/06/30 17:35:38
ID : e0tzgrwJRyM
0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진짜개웃긴다
263
이름없음
2019/06/30 18:22:32
ID : rgnU0nyKZha
0
앜ㅋㅋㅋㅋㅋㅋ손목 나갔구나
스레주 무슨 영화봤어?
264
◆FjupXAo41xu
2019/06/30 20:53:42
ID : uk2nB87hs8r
0
알라딘 봤어. 야.... 진심 꼭봐라 개재밌네... 영화보고 지금 집왔는데 좀있다가 썰 이어서 풀게
265
◆FjupXAo41xu
2019/06/30 22:20:51
ID : uk2nB87hs8r
0
음음 그래. 그래서 정신차려보니까 주변에 사람이 오지게 몰려있더라고... 그래봤자 꼬꼬맹이여럿이었지만... 뭐랄까. 처음에는 음료수하나먹겠다고 심심풀이로 시작한 내기가 자존심이 걸린 중요한내기가 되어버린거야.... 우리셋은 암말도 안하고 있었지만 느낄수있었지. 이건 진짜 찐 자존심이 걸린 인생승부다. 라고
266
◆FjupXAo41xu
2019/06/30 22:26:08
ID : uk2nB87hs8r
0
처음 주먹을 날린건 A였다... 진짜 무슨 온 힘을 다해서 몸까지 이용해서 치는데... 진짜 너무 생생하게 기억난다...
다른쪽 손은 사용하는 손의 손목을 잡고 뒤로 탓탓탓 하더니 다다닥 하면서 쾅하고 내려찍었다.... 진짜....개자식들.....
그것과 동시에 꼬마애들하고 그 지나가는 사람 몇이 오오오오...! 이러고 외쳤고 점수가 나왔을때 850점대였나?? 그랬던걸로 기억한다.
267
◆FjupXAo41xu
2019/06/30 22:28:22
ID : uk2nB87hs8r
0
그 다음은 B였는데 얘는 주먹치기도 전에 사람들이 막 오 한다한다...! 이러고 진짜 무슨 우리가 대회출전한 선수가 된 기분이었다. 그리고 난 내 차례가 오는게 너무 심장떨렸고... B는 무슨 야구공을 던지는 듯한 투수자세였는데... 진짜 무지막지하게 쳤던걸로 기억한다. 얘도 뭐 850점대 나왔던것같은데 쨋든 펑! 하면서 주먹날리자마자 애들도 막 와아ㅏ아아아아ㅏ!! 하고 함성지르고....씨....씨이............ㅠㅠㅠㅠㅠ 그리고 내 차례가 왔지...
268
이럴수가
2019/06/30 22:41:41
ID : O4MoZjzhs2r
0
보고있어
269
◆FjupXAo41xu
2019/06/30 22:47:19
ID : uk2nB87hs8r
0
이게... 자랑할만한 거리가 아닌데... 내 친구들이랑 나는 상당히 키도 볼만하고 힘도 좋단말이야... 우리 셋다 그때 배드민턴부 그런거 했어서 꽤나 날렵했거든... 게다가 내가 상당히 키도 큰 편이라서... 사람들의 기대하는 눈이 정말 저어엉말 잘 느껴졌다... 막 내가 하려니까 사람들이 숨죽이고.... 나도 호흡가다듬다가 세발짝 떨어져서 팔을 좀 붕붕대다가 심호흡하고 그대로 펑! 하고 쳐냈다. 그리고 점수는 화려하게 걔네를 앞섰던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나서가 문제다........그리고나서가.........
270
이름없음
2019/07/01 00:24:51
ID : wsmFfV9fO4I
0
그리고나서? 그리고나서??? 스레주 무슨 끊기를 드라마처럼 해ㅠㅠㅠ!!!!!!
271
이름없음
2019/07/01 00:58:30
ID : s8o59he3Rxu
0
아ㅋㅋㅋㅋㅋㅋㅋ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재밌다 그래서 어케됐니
272
이름없음
2019/07/01 01:10:44
ID : O4MoZjzhs2r
0
그래서!! 정말 끊기 선수라니깐ㅠㅠ
273
이름없음
2019/07/01 01:30:14
ID : Pip81bcq3Rv
0
헐 지금 봤는데 스레주 진짜 너무 재밌다! 다음은? ㅠㅠㅜ
274
이름없음
2019/07/01 07:45:48
ID : slu02lg6kpU
0
아아니 스레주 넘 잘 끊는다
275
이름없음
2019/07/01 13:33:45
ID : O1a783yLaoG
0
으아닛 그래서 그다음 어케된거야ㅠㅠ
276
이름없음
2019/07/01 13:40:25
ID : Ai1a9xSE5Rv
0
스레주 언능왕!
277
이름없음
2019/07/02 20:20:34
ID : O1a783yLaoG
0
스레주 이제 안올껀가봐..
278
이름없음
2019/07/02 20:53:30
ID : 9Aja9tgZcsp
0
뭐야 맞췄어 나 쫌 쩌나봐
근데 여기ㅋㅋㅋㅋㅋㅋ 다들 스레주만 찾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언제와
279
이름없음
2019/07/02 20:55:13
ID : jeKZfQsmK58
0
스레주언제와ㅠ갱신되서 두근거렸는데
280
이름없음
2019/07/02 23:38:25
ID : nDusi5Wi6Zc
0
얘기좀 해줘 빨리 궁금행
281
이름없음
2019/07/03 14:34:08
ID : Ai1a9xSE5Rv
0
스레주 왜안와ㅠㅠ
282
이름없음
2019/07/03 15:08:00
ID : K47wJRzV9jt
0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경
283
◆FjupXAo41xu
2019/07/03 15:23:03
ID : uk2nB87hs8r
0
뭐야. 잊고있었는데 나 기다리고 있었어??? 어우... 이거 너무 미안한데... 그럼 내일부터 진짜진짜 썰 다풀도록할게. 이거 참... 인기가 많은것도 죄네. ^^
284
이름없음
2019/07/03 16:14:04
ID : 9Aja9tgZcsp
0
예아 기다릴게~!~!~!'
285
이름없음
2019/07/03 17:57:30
ID : O1a783yLaoG
0
오예 스레주 왔넹ㅋㅋㅋㅋ내일 빨리 왔으면 좋겠다!!
286
이름없음
2019/07/03 19:45:03
ID : Gk1beK2K441
0
오예 내일 !!!
287
이름없음
2019/07/04 13:57:27
ID : 7cFg3RzRA2J
0
ㅂㄱㅇㅇ!! 너무 재밌는데. 드디어 오늘이 왔어. 스레주 그래서 펀치 뒷 이야기는 뭐야
288
이름없음
2019/07/04 15:24:55
ID : Ai1a9xSE5Rv
0
밀당하지말고 얼른 썰 풀어줘...ㅠㅠ
289
이름없음
2019/07/04 23:23:15
ID : O1a783yLaoG
0
오늘 이제 38분 뒤면 끝나ㅠㅠ스레주는 오늘 안올건가
290
이름없음
2019/07/05 00:44:10
ID : wsmFfV9fO4I
0
스 레 주 왜 안와아아악
291
이름없음
2019/07/05 01:08:47
ID : 9Aja9tgZcsp
0
스레주우,,,,,,, 스레주우우,,,,,,,,,,
292
이름없음
2019/07/06 03:20:52
ID : 8kpV9fO9uk1
0
결국 날짜가 바꼈어...스레주 살아있어..?
293
이름없음
2019/07/06 04:57:15
ID : hwK0mmsi8lz
0
아나 스레주 말하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
294
이름없음
2019/07/06 12:25:33
ID : rfhxPiphtjt
0
이봐 스레주, 여기서 끊으면 어쩌자는거야!!! 아니 무슨 주말 아침에만 방영되는 막장드라마도 아니고 설마 '다음 이시간에' 드립치면서 일주일 뒤에 오진 않을거지??? 그치?? 돌아와ㅠㅠㅠㅠ
295
이름없음
2019/07/06 16:55:09
ID : Pcty0lfTRCj
0
으악 레주 어디갔어!!ㅜㅜㅜ
296
이름없음
2019/07/06 19:19:07
ID : a9yZg2Ny6je
0
가위눌리면 베게밑에 칼 두고 자지 않아? 우리 엄마도 그러던데 안 되는 거야?
297
이름없음
2019/07/06 20:07:48
ID : gkoGty3RBe7
0
레주 어디갔어
298
이름없음
2019/07/06 20:08:04
ID : Xs04NthbA3O
0
레주 어딨어~~~
299
이름없음
2019/07/06 21:31:40
ID : INs785TXxSM
0
방금 정주행했는데어디갔어ㅠㅠㅠㅠㅠ
300
이름없음
2019/07/06 21:33:34
ID : 1ipdTWjcttf
0
1
301
이름없음
2019/07/06 21:33:37
ID : 1ipdTWjcttf
0
2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윗집에 노부부만 사는데 뭔가 이상해
내가 소름 돋는 꿈을 많이 꿔서
평행우주나 평행세계가 진짜로 있다고 생각해?
오랜만에 돌아왔다.
이 세계 가는 법 했다가 여기에 갇힌 애 있어?
27레스
집 앞에 조금 큰 정신병원이 하나 있어
1185 Hit
괴담
이름없음
23.03.13
0
43레스
주차된 차 어쩌구 글 나만 소름이야?
1342 Hit
괴담
hbwrglyMqnX
23.03.13
0
39레스
펑
182 Hit
괴담
이름없음
23.03.12
0
100레스
귀신친구 하나쯤은 괜찮을지도...?
1176 Hit
괴담
이름없음
23.03.11
3
3레스
~봄이 오기전 마지막 여흥~ 🎏괴담 대축제🎏
539 Hit
괴담
이름없음
23.03.11
0
2레스
우리나라도 마을 단위로 음산하고 기괴한곳 있을 것 같지 않아?
526 Hit
괴담
이름없음
23.03.11
0
8레스
요즘같은 시대에 자기아이가 인형이 말한다고 믿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473 Hit
괴담
이름없음
23.03.10
0
12레스
별로 안 친한 선배한테 이런 말을 들었는데
1066 Hit
괴담
이름없음
23.03.10
0
423레스
» 너희 절대 칼 베게아래에 두고 자지마라
19913 Hit
괴담
이름없음
23.03.09
59
7레스
처음으로 자면서 엄빠를 불렀어.
683 Hit
괴담
새달
23.03.09
1
15레스
헛것이 보이는데
352 Hit
괴담
이름없음
23.03.08
0
60레스
나지금 이상한일을 겪고있는데 이건 써지나
1103 Hit
괴담
이름없음
23.03.08
3
8레스
목사님께 들은 귀신에게 농락?당한 썰
487 Hit
괴담
이름없음
23.03.07
0
2레스
보통 오컬트 공부는 어떻게 해?
693 Hit
괴담
이름없음
23.03.06
0
49레스
반대편 아파트에서
1979 Hit
괴담
이름없음
23.03.05
3
6레스
너네들은 귀신이 있다고 믿어?
558 Hit
괴담
이름없음
23.03.05
0
1레스
전화 관련해서 오싹한 이야기 하나씩 해주고 가
370 Hit
괴담
이름없음
23.03.05
0
9레스
중학생때 전교에 퍼진 소문
641 Hit
괴담
이름없음
23.03.04
1
3레스
남 일은 잘 알면서 내 앞길은 모르네
337 Hit
괴담
◆0nDwHBaspgn
23.03.04
0
12레스
조현
1301 Hit
괴담
이름없음
23.03.02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