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23 07:59:30 ID : 6o1u07ak4JW 59
이거 진짜 현실괴담이고 인생조언...아니 조언도 아니고 그냥 또라이가 아니면 안할 행동이지만 쨋든 너희 절대 칼 베게아래에 두고 자지마라
302 이름없음 2019/07/06 21:33:40 ID : 1ipdTWjcttf 0
.
303 이름없음 2019/07/08 09:04:26 ID : Ai1a9xSE5Rv 0
ㄱㅅ
304 이름없음 2019/07/08 12:10:13 ID : rwE782msmGp 0
빨리와 레주~~~
305 이름없음 2019/08/02 22:08:47 ID : oLbzXs4Nta8 0
레주 바쁘더라도 잊지말고 한번씩들러줘!
306 이름없음 2019/08/03 12:11:09 ID : uk3zU43XxWo 0
빨리와~~!!
307 이름없음 2019/08/12 00:58:05 ID : RyHA6o1DBth 0
칼넣고 자는건 칼집에 넣은 상태로 해야지 ㅋㅋㅋㅋㅋ
308 이름없음 2019/08/18 14:42:56 ID : O5Wi8nWlxBe 0
레주 돌아와주ㅠㅠㅠㅠ
309 이름없음 2019/08/18 16:36:52 ID : jxO09BupU6l 0
그렇게 레주는 사라졌다......
310 ◆FjupXAo41xu 2019/08/18 17:31:16 ID : uk2nB87hs8r 0
...아 안녕 애들아...? 머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겠다해놓고 안오고...잊고지내다가 간만에 스레딕 들어왔다가 알림떠서... 염치없긴한데 잘...잘지냈지? 난 잘 지냈어 ^^; A랑 B랑 방학이라고 엄청 놀러다녀서 이제야 스레딕 들어왔다..
311 이름없음 2019/08/18 17:43:34 ID : dA47urcJSMj 0
오오오오!!!! 반가워 엄청 오랜만이다!!!!
312 ◆FjupXAo41xu 2019/08/18 18:13:24 ID : uk2nB87hs8r 0
어디까지 썰풀었더라.. 잘 기억이 안나서 그냥 오늘 저녁늦게 A랑 B랑 방학동안 놀러다닌 이야기해줄게. 물론 괴담판 취지에맞게 무당과 관련된 이야기를 할거다. 딱히 큰 일은 생기지 않았지만 나름 일이 터지긴해서 말이야. 우리에게는 일상이지만!! 그럼 그때보자
313 이름없음 2019/08/18 18:40:13 ID : O1a783yLaoG 0
왜 이제야 왔어 기다리다가 목빠졌자나...흑흑
314 이름없음 2019/08/18 19:28:51 ID : amq6mGoGk8o 0
왓다!!! 레주가 왓어 엉엉ㅠㅠ
315 ◆FjupXAo41xu 2019/08/18 20:03:26 ID : uk2nB87hs8r 0
자 왔다 왔어. 내가 왔어. 음.. 그러니까 어디부터 이야기해야할까. 역시 이야기를 할때는 사건의 발단-전개-정점-결말 순이겠지? 자.. 알다시피 내 포지션은 뭐다? 방관자 겸 브레이크 역할이다. 그런데 뭐다?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를 않는다는 거지.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실화의 실화의 실화의 실화임을 거듭강조하는 바이다. 이야기를 시작할게!
316 ◆FjupXAo41xu 2019/08/18 20:04:52 ID : uk2nB87hs8r 0
하... 그러니까 이번 일은 좀 꽤나 머리가 아픈 일인건지 잘 알다가도 모르겠는데 말이야... 좀 기분 찝찝한 일이야. 현재진행형일이거든. 내가 항상 사건을 겪으면 거기서 교훈을 얻는데 이번일을 통해서는 무슨 교훈을 얻어야할지 아직 잘 모르겠거든? 그러니까 너희도 뭔가 아는게 있다면 말해주면 좋겠어.
317 ◆FjupXAo41xu 2019/08/18 20:07:59 ID : uk2nB87hs8r 0
일단 발단은 여억시 A와 B지. 당연한거지! 내가 무슨 일을 벌이겠어?! 안그래?!!? 자세하게 일을 풀어보도록하겠다. 그러니까 A와 B와 나는 대학생으로써 방학을 해서 정말 열심히 놀고있는 중이었다. 엄청 탱자탱자 말이야. 그 칼썰린일이 벌어진 후에도 우리는 그러거나 말거나 어어어어어엄청 잘 놀았다. 방탈출가서 알바생을 웃겨주기도 하고, 알바를 하다가 진상새끼를 만나서 역관광시키기도 하고, 회포도 풀겸 남정네 셋이서 야외 워터파크 놀러가서 열심히 쏘다니기도 하고.... 아 뭐야 이거 이렇게 말하니까 너무 슬픈거아니냐!?!!!!!!!!!!
318 ◆FjupXAo41xu 2019/08/18 20:14:15 ID : uk2nB87hs8r 0
쨋든 우리가 저어엉말 잘 놀았거든. 그러다가 최근 3주전에 일이 벌어졌다. ...왜 이렇게 시도때도없이 일이 터지는건지 모르겠는데... 쉴틈없는 스펙타클한 인생인건 좋은데 그 장르가 많이 블록버스터해서 난 마음에 안드니까 말이야... 신님...듣고계시다면 제발...제발... 블록버스터 말고... 장르좀 코미디로 바꿔주면 안될까요? 아니 왜 그래요 나한테 아니에요 제가 잘못했어,,, 투정부리지 말고 만족하고 살자...만족..
319 ◆FjupXAo41xu 2019/08/18 20:17:53 ID : uk2nB87hs8r 0
그러니까 그때 비가오던 날이었다. ...시이바아아ㅏ아 역시 비오는날이 문제지. 센치해지는게 문제야. 여름에 비오면 뭐겠냐 하는 일이... 방구석이나 실내에 틀어박혀서 노가리나 까는거지 뭐... 우리는 그날 카페에서 음료하나씩 시켜서 쪽쪽빨아먹으며 창밖에 내리는 비를 구경하고 있었다.
320 ◆FjupXAo41xu 2019/08/18 20:21:52 ID : uk2nB87hs8r 0
그런데 그 비를 보다가 B놈이 말을 꺼냈다. B 아아~~ 심심해~~~~ 심심해서 미쳐버리겠네~~~ A 나도 심심해~~~~ 아아ㅏ아아아아 심심하다~~~~~ 나 아니 이 미친것들아 난 너희때매 미칠것같으니까 가만히 있어 B ...야 무서운 이야기 좀 해봐 A 내가 군대에서 겪은 일인데~ B 아 들었던거야 닥쳐. A 아니;; 나 응 다 알아~ 니 군대 이야기 다들 알고있으니까 그만해~ A ...씨이... 야. 그럼 뭐 니가 해보든가.
321 이름없음 2019/08/18 20:23:42 ID : rhvB89vyKY4 0
레주ㅋㅋㅋ 인생을 아주 재밌게 사는것같아 그칭구들 평친이네 놓치지마러ㅋㅋㅋㅋㅋㅋ
322 ◆FjupXAo41xu 2019/08/18 20:24:37 ID : uk2nB87hs8r 0
뭐 이런식으로 서로 태클을 주거니 받거니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A가 이 말을 꺼냈다. A 아 맞다. 너희 점집 무당 뭐 그런거 믿냐? B ...? 그런거 다 개뻥아니냐? 나 ㄹㅇ 그냥 사람들 대충 파악하고 대충 끼워맞추는거잖어. A 내가 요번에 엄청 용하다는 무당집 알게 됐는데 한번 가보실? 나 아니 방금까지 우리둘이 안믿는다하는거 못들었냐? A 응 미안 벌써 예약했음. 사실 몇달전에 예약한건데 잊고있었다가 삼일전에 연락왔음. 너희도 가야함~ B ...? 나 ...?
323 ◆FjupXAo41xu 2019/08/18 20:25:28 ID : uk2nB87hs8r 0
안그래도 무당도 그말하더라... 하... 거의 내가 보호자역이지만 그래도... 뭐... 평친이지ㅋㅋㅋㅋㅋㅋㅋ
324 ◆FjupXAo41xu 2019/08/18 20:28:30 ID : uk2nB87hs8r 0
그러니까 이 미친 A놈은 몇달 전에 아는 사람만 알아요~ 용한 점집~~ 이런 무당집을 알게 돼서 심심하던 차에 예약이나 해야지 하고 예약을 하고 그대로 잊어버렸다는거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우리가 카페에서 만난 3일전에 전화가 온거고 그 번주 주말에 오라고 했다는거다. 그리고 지 혼자 가기도 찝찝한데, 우리도 심심해보이니 우리를 바로 섭외시킨거다. ...내 인생에는 내가 자진해서 일으킨 일은 얼마가 될까... 하...
325 ◆FjupXAo41xu 2019/08/18 20:40:39 ID : uk2nB87hs8r 0
그 말을 듣고 우리는 벙져서 A만 쳐다보니까 그 놈은 상황파악도 못하고 활짝 웃으면서 가는거다! 이번주 주말! 이따구로 대꾸했다. 난 얼굴을 꾸겼고 B는 벙져있는 것도 잠시 재밌겠다!!!!!재밌겠네!!!!!!!!!!한번쯤은 괜찮겠네!!!!!!!!!!!그렇겠네!!!!!!!!!!!!!!하며 A와 짝짝꿍을 하였고 난 그 모습을 보고 있었다. 뭐 그때 내생각도 한번쯤은... 무당은 안믿으니까 그런 사람들은 어떤 사람인가 봐보기라도 하자 하는 심정이었고... 지금은 밍숭맹숭하게 믿게되긴했다..
326 ◆FjupXAo41xu 2019/08/18 20:46:32 ID : uk2nB87hs8r 0
그리고 주말이 되었고 이제 이게 전개과정이 된다... 아직까지도 이게 전개과정이거든... 하 진짜... 다녀온 후로 너무찝찝해서 뭔가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다
327 ◆FjupXAo41xu 2019/08/18 20:54:16 ID : uk2nB87hs8r 0
그리고 주말. 우리는 다같이 모여서 택시 뒷자석에 다같이 낑겨타고 A가 택시기사아저씨께 외친 장소로 향하게 되었다. 뭐랄까 그냥 사람 사는 평범한 가정집같은 곳이었는데 대문 앞 나무 옆에 기다란 깃발이 걸려있었다. 빨강색하고 흰 깃발? 맞나. 어쨋든 그게 기억에 박혔다. 그 대문 앞에 서서 우리 셋은 서로 눈치를 보며 서있었다
328 ◆FjupXAo41xu 2019/08/18 20:56:23 ID : uk2nB87hs8r 0
A ...워. B ...와. 나 ...이 미친. B ...지금... 돌아갈 수 있지도 않을... 띵-------------------------동------------------- 나 아니. 아니이!!!!!!!!!!!!!!!!111 ...A는 바로 초인종을 눌렀고 B와 나는 경악을 하며 A의 행동을 바라보고 있었다. 하 진짜..하진짜.... 그때 돌아갔어야했는데... 그럼 이렇게 안 찝찝한데...
329 이름없음 2019/08/18 21:02:00 ID : Gq6o45dSLe4 0
헉 동접이다 진짜 너무 반가워 ❗️
330 ◆FjupXAo41xu 2019/08/18 21:05:21 ID : uk2nB87hs8r 0
그리고 시간이 얼마되지도 않아서 건너편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젊은 여자 목소리였는데... 네 들어오세요. 하고 말이 들렸고 우리는 머뭇거리다가 대문을 열고 들어갔다. 집 안내부는 자세히 말하지 않도록 할게. 그냥 평범한 가정집 느낌이었고 젊은 여자의 목소리를 가진 그 여자의 안내를 받으며 집안 안쪽에 들어갔다. 특유의 향냄새랑 무슨 절냄새?? 같은 것도 나고 이리저리 둘러봤던게 기억난다. 그건 A나 B도 마찬가지였는지 오오오오 하는 감탄사를 내뱉으며 안쪽 방으로 향했다.
331 ◆FjupXAo41xu 2019/08/18 21:16:19 ID : uk2nB87hs8r 0
그리고 방문을 여는데 그 안쪽에서 한 3-40대로 보이는 여자가 정갈하게 머리를 묶었다 해야되나... 그렇게 빗어놓고 가벼운 화장에 가벼운 한복???을 입고 있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분위기에 압도당한다는 말 있지? 딱 그 말에 맞았다. 딱 우리 셋을 보는데 저절로 움찔하게 되더라. 사람 분위기가 참 강렬한건 처음이었다. 그래서 A랑 B는 쫄아가지고 내 뒤로 숨어서 야야야야ㅑ야 니가 들어가 니가 먼저 들어가라고 아진짜아아아아아 하면서 엄청 소근거리면서 나를 밀쳐댔다... 이럴거면 애초에 예약은 왜 한건데...
332 ◆FjupXAo41xu 2019/08/18 21:20:47 ID : uk2nB87hs8r 0
그래서 포지션이 거의 (무당) 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 탁자 ㅁㅁㅁ ㅇ ㅇ ㅇ<==의자 ㅇ(나) ㅇ ㅇ(A,B)
333 자일리톨333 2019/08/18 21:21:53 ID : nxCqo1xBgja 0
자일리톨 GET!☆
334 ◆FjupXAo41xu 2019/08/18 21:22:47 ID : uk2nB87hs8r 0
이런식이었는데 엉거주춤하게 서있는데 무당이랑 눈이 마주쳤다. 내가 분명 서있으니까 내려보고있는 시야였는데 무슨 내가 아래에 앉아있는것처럼 압도당하는 느낌이었다;; 그런데도 이 기싸움에서 지면 말리는것같아서... 티를 안내고 약간 눈살을 찌푸리면서 탁자 앞으로 성큼성큼 걸어갔다. 내가 걸어가니까 뒤에 붙어있던 A랑 B도 꺄꺄거리며 도도도도돋 하면서 움직였고... 제발...이런곳에서는 얘네가 평범하게 행동하면 좋겠는데...진짜...
335 ◆FjupXAo41xu 2019/08/18 21:27:10 ID : uk2nB87hs8r 0
일단 내일 마저 풀게... 어우... 할 이야기가 태산이라 참...
336 이름없음 2019/08/18 22:40:30 ID : Gq6o45dSLe4 0
웅 낼바
337 이름없음 2019/08/18 23:22:55 ID : VgmNyY6Y1a7 0
내일봐 스레주 굿밤~
338 이름없음 2019/08/21 00:06:50 ID : cpQleGmk9s6 0
스레주 언제와...? 잊어버린건 아니지?
339 ◆FjupXAo41xu 2019/08/21 00:27:38 ID : uk2nB87hs8r 0
잊은건아니고 어 뭐냐... 그 너희 혹시 귀인이란거 만난적있냐? 사주에 뭐 귀인껴있다 어쨋다 그러는데 실제로 만난경우말이야. 무당이 나보고 뭐 다 깨진사람끼리만나서 서로의 귀인이 될팔자다 뭐다했는데 이게 가능한건지 이상하거든. 혼란스럽다.
340 이름없음 2019/08/21 15:46:01 ID : FikpRA43Vbz 0
세상은 그리 좁지 않으니까 가능하지 않을까? 근데 깨진사람끼리 라는 문락이 의미심장하네..
341 이름없음 2019/09/20 19:47:50 ID : 9Aja9tgZcsp 0
스..레주....... 레주야............. 언제오니............?
342 이름없음 2019/09/20 20:36:02 ID : XApcHzRBanz 0
와 겁나 재밌네 정신줄 놓으면서 봄 그런데 스레주 언제오노
343 이름없음 2020/01/08 17:11:23 ID : 2Mo6mIIJQpS 0
레주야.. 언제 와..?
344 이름없음 2020/01/09 09:46:30 ID : i4Ns4FfRzRy 0
레주...빨리와....
345 이름없음 2020/01/09 13:24:39 ID : cE9BwE2q7y5 0
레주.. 이제 안올건가봐..
346 이름없음 2020/01/09 23:34:50 ID : 2NAlu2k05TQ 0
레주 안와?ㅜㅜ정주행 다 끝났는데..ㅜㅜ
347 이름없음 2020/01/10 14:12:56 ID : IILcE4GpXta 0
정주행 끝 와 짱 재미있어 근데 레주 어딨냐...
348 이름없음 2020/01/10 15:50:56 ID : IL9g2GrhwFc 0
스레주 이거 개재밌다ㅠㅠㅠㅠ
349 이름없음 2020/01/10 15:51:18 ID : 89ur81g2FfV 0
순간 동일인물인줄 아이디가ㅋㅋㅋ
350 이름없음 2020/01/10 17:25:32 ID : oGpWlA1zSGr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51 이름없음 2020/01/30 11:27:41 ID : 8qkmk3AY7e6 0
노잼!
352 이름없음 2020/01/30 13:34:00 ID : zfe2GpWmJPa 0
헐 어카냐 우리할머니 베개 밑에 칼두고 주무시는데..
353 이름없음 2020/01/30 15:00:41 ID : fU1Durgrzgp 0
도대체 뭐 땜에? 호신용이야?
354 이름없음 2020/01/30 15:01:13 ID : fU1Durgrzgp 0
애초에 일반적인 사람은 배개 밑에 칼을 두고 잘리가 없지않나?
355 이름없음 2020/01/30 15:04:13 ID : 89ur81g2FfV 0
스레안읽니...?
356 이름없음 2020/01/30 16:12:42 ID : zfe2GpWmJPa 0
나도 잘 모르겟어,, 혼자 사셔서 불안하구 안좋은 꿈 꿔서 그러신다나.
357 이름없음 2020/01/30 16:14:04 ID : fU1Durgrzgp 0
아니 그 뜻이아니라 너희들은 배개 밑에 칼두고 자지말라는것에 대한 답임.
358 이름없음 2020/02/21 12:01:55 ID : kmmleLfbCmJ 0
레주 아직도 안 온거여..?
359 ◆FjupXAo41xu 2020/03/30 02:57:26 ID : 6o1u07ak4JW 0
와; 나 이렇게 인기 많았냐; 다들 오랜...만? 그냥저냥 살만해져서 다시 돌아왔는데 기억하려나
360 이름없음 2020/03/30 03:54:57 ID : PeFa9y3SIFa 0
스레주!!!!!!
361 이름없음 2020/03/30 03:55:23 ID : PeFa9y3SIFa 0
존버는 승리한다-☆피쓰
362 이름없음 2020/03/30 04:01:25 ID : eLbA5hwILhu 0
와 존버는 성공했다
363 이름없음 2020/03/30 05:56:42 ID : BbzXyZcrdVh 0
나 악몽이나 가위눌릴때 엄마가 베게밑에아니면 내가 방바닥에서자니까 매트릭스밑에 가위아님 칼신문지로싸서 밑에넣어두고 자면 가위절대 안눌리고 개꿀잠잔다 물론 스레주말대로 ㅈ돼는것도있는데 방바닥에서잔다면 매트릭스밑에넣는거 추천한다
364 이름없음 2020/03/30 08:47:01 ID : 3B9a008qi04 0
무당애기해줘!!!
365 ◆FjupXAo41xu 2020/03/30 16:52:16 ID : 6o1u07ak4JW 0
한 11시 쯤에나 이야기 풀러 올게. 좀 적당하게 괴담?괴담보다는 신기한 이야기인가. 풀러올게 그때봐~~~
366 이름없음 2020/03/30 17:43:39 ID : eFhffbwmpWj 0
ㅇㅇ
367 이름없음 2020/03/30 17:44:00 ID : eFhffbwmpWj 0
잘 끌려다녔니?
368 이름없음 2020/03/30 19:08:38 ID : 7aty4Zbhe0t 0
찔려서 그런건줄
369 이름없음 2020/03/30 19:33:31 ID : GlfSJWknu6Z 0
레주ㅗㅠㅜㅜㅠ난 전 이야기가 궁금하다고ㅠㅜㅜ계속끊겨
370 ◆FjupXAo41xu 2020/03/30 19:39:31 ID : 6o1u07ak4JW 0
뭐가 잘 끌려다녀?? 무당이야기 이어서 풀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짧고 굵게 이야기해줄거니까 너무 기대는말고
371 이름없음 2020/03/30 19:59:41 ID : 1Ds8nSGoE2n 0
헐 정주행 드디어 다했다! 스레주가 푸는 썰 최고야 ㅋㅋ큐ㅠㅋㅋㅋ 11시 기다릴께!!
372 이름없음 2020/03/30 20:15:31 ID : 65dSMp9jy5b 0
스레주 넘 웃겨 ㅋㅋ 근데 펀치기계얘기는 더 안해 주는거야??
373 ◆FjupXAo41xu 2020/03/30 20:42:31 ID : 6o1u07ak4JW 0
일이 일찍 끝나서 빨리 왔다~~ 에헤이 재미있게 봐줘서 고맙네 ㅎㅎㅎㅎㅎㅎ 음 그럼 펀치기계 이야기 마저 풀어주고 무당이야기 풀도록할게
374 ◆FjupXAo41xu 2020/03/30 20:45:40 ID : 6o1u07ak4JW 0
음. 그러니까 어디까지 이야기했더라 지금까지 나온 현실괴담의 교훈은 1. 베게 아래에 칼 두고 자지 말 것 2.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하지 않는 행동, 가지 않을 곳. 절대 행하지 말 것 그리고 3. 자신의 힘에 자만하지 말 것 이건데... 자 자신의 힘은 뭐라고요~~~? 괴담판 레더들~~~~? 자만하지마라~~~~^^;;;;
375 ◆FjupXAo41xu 2020/03/30 20:50:07 ID : 6o1u07ak4JW 0
물론...자만도 어느정도 해도된다고 보지만 나처럼...내 개중딩때처럼은 행동하지 마라고... 그렇게 펀치기계 한번을 거하게 때리고 내가 최고득점을 했었지. 그 후 아주 열광하는 관중들과 나의 팬의 환호소리...는 개소리고. 사람들이 날 엄청 멋있게 쳐다봤었다. 그리고 우쭐했고, 난 그대로... 덤덤한 표정으로 A와 B를 보고 피식 한번 웃음지어줬다. 영광의 웃음... 그게 바로 애써 겨우 웃는 슬픈 웃음이 될지 난 몰랐다고...그랬다고...아 쪽팔려. 중딩때 나 한대만 때리고싶다. 아;
376 ◆FjupXAo41xu 2020/03/30 20:53:30 ID : 6o1u07ak4JW 0
그리고 아주 멋있게 난 몸을 휘날리며 내 주먹을 벌처럼 내다꽂...기는 개뿔. 망할. 망할망할망할. 고물딱지같은펀치기계는 내 주먹의 힘을 그대로 받아내고 밀려나더니 다시 튕겨나왔다. 아니이 미치이이인 이게 말이되냐고~?!~?!~!?~!?~!`1/1/!? 아니 왜 다시 튕겨나오는건데!!!!!!!!!!!!!!!!!!!!!!!!!!!!!!!아!!!!!!!!!!!!!!!!!!!!!!!!!!!!!!!!!!!!!! 그리고 내 힘을 고스란히. 난. 내 주먹으로. 받아냈지. ^^. 어떻게 됐을까요~~? 예상하는대로 내 팔은 그 자리에서 골절됐다.
377 ◆FjupXAo41xu 2020/03/30 20:56:06 ID : 6o1u07ak4JW 0
난 그대로 내 손을 잡고 바닥에 나뒹굴며 음소거모드로 소리를 질렀고... A와 B는 아주 재미있는 코미디 프로그램을 봤듯이 박장대소를 해댔다. 이 개자식들이 사람이 아파서 나뒹구는데 웃고자빠져. 그리고... 사람들은 엄청 웃픈표정으로 날 봤다. 그 표정들... 잊지못해... 웃긴거 분명 참는 얼굴이었다고... 아니 이사람들아 사람이 아파서 나뒹굴고있다고... 괜찮냐고 물어봐달라고!!!!!!!!!!!!1
378 이름없음 2020/03/30 21:09:28 ID : 65dSMp9jy5b 0
앜ㅋㅋㅋ372 이러케적는거 맞나...나 372야 무당얘기 해죠
379 이름없음 2020/03/30 21:10:01 ID : 65dSMp9jy5b 0
아 이러케 하는거구낭 암튼ㄱㄱ
380 이름없음 2020/03/30 21:11:17 ID : 65dSMp9jy5b 0
레주 어딨니??보고있는 "사람" 있나여? ㄱㅅㄱㅅ
381 이름없음 2020/03/30 21:12:02 ID : 65dSMp9jy5b 0
무당얘기 푼다메 빨리!!!
382 ◆FjupXAo41xu 2020/03/30 21:15:52 ID : 6o1u07ak4JW 0
어어 왔다왔어. 저 이후에 어떻게 됐냐고? 두달동안 깁스하고 다녔다... 중학교에 소문 쫙퍼져서 쪽팔린건 덤이었고, 깁스에 낙서를 해대는 A와 B때문에 항상 깁스를 갈러 병원에 가면 의사쌤하고 간호사분이 날 엄청 인기많다고 부럽다라며 말거는건 부지기수였고... 사실 두명이에요 선생님. 두명이 이따구로 낙서 다 해둔거였어요 흑흑흑. 자이제 중학교때 이야기는 제쳐두고 무당이야기로 넘어갈게! 이 이야기는 저때 사라지고나서부터 두달전까지 현재진행형이었어서. 뭐 물론 지금도 현재진행형...?이기는 하다만. 긴이야기가 될것같아서 짧고 굵게 이야기할거야
383 ◆FjupXAo41xu 2020/03/30 21:19:48 ID : 6o1u07ak4JW 0
어억, 피곤해. 곧...곧 이야기..할게...이러다 자진않겠지...
384 이름없음 2020/03/30 21:23:11 ID : 65dSMp9jy5b 0
자지마 홧팅 나만 보는중인감
385 이름없음 2020/03/30 21:28:06 ID : 7bvhdU59g0m 0
와,,진짜 오랜만이다 재밌게본거 기억나서 다시 와봤는데 드디어 돌아왔구나ㅜㅜㅜㅠㅠㅜㅡㅠ그것도 오느류ㅠㅜ그래서 썰은 언제풀거늬÷]
386 이름없음 2020/03/30 21:29:32 ID : 65dSMp9jy5b 0
그렇게 레주는 잠에 들었고
387 이름없음 2020/03/30 21:36:34 ID : 65dSMp9jy5b 0
진짜 자나버
388 이름없음 2020/03/30 22:33:33 ID : 3B9a008qi04 0
스레주 설마 자는거야??ㅠㅠ
389 이름없음 2020/03/30 23:51:28 ID : skpTUZjBAnS 0
스레주는 코난의 마취침을 맞았다.......
390 이름없음 2020/03/31 00:22:26 ID : 1Ds8nSGoE2n 0
아닠ㅋㅋㅋㅋㅋㅋㅋ골절 웃프네 참..ㅋㅋㅋㅋㅋ 무당얘기도 얼른 풀어줘!!
391 이름없음 2020/03/31 01:08:10 ID : bgZdDz9dA4Y 0
또 존버타임인가ㅋㅋㅋㅋㄱㅋㅋ
392 이름없음 2020/03/31 03:55:47 ID : 5apXBzbyIGs 0
레주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구나..
393 이름없음 2020/03/31 11:28:27 ID : i079cnDuq7t 0
레주 돌아와
394 이름없음 2020/03/31 16:20:00 ID : 3Xuk8ry583A 0
정주행햇는데 넘 재미써 ㅠ레주언제왕
395 이름없음 2020/03/31 19:11:16 ID : knBdO8qknzP 0
레주!!빨리와ㅠㅠ또 A,B랑 노는거야?? 근데 스탑이 뭔지 알려줄 차칸 레스주??
396 ◆FjupXAo41xu 2020/03/31 19:21:05 ID : 6o1u07ak4JW 0
다들 코로나 조심해 요새 코로나때문에 맨날 A랑 B가 우리집 놀러와서 미치겠다 진짜... 지금도 놀러온건 안비밀. 얘네 오늘 자고갈거같아서 내일 한 10시에 이야기풀러올게~~~
397 이름없음 2020/03/31 19:33:58 ID : wtvBe2KZjBB 0
정주행했다 개꿀잼ㅋㅋㅋㅋㄱ 내일봐~!
398 이름없음 2020/03/31 21:48:21 ID : i079cnDuq7t 0
존버한다ㅋㅋ
399 이름없음 2020/03/31 21:50:16 ID : bDupWp9a66m 0
레주 말투 넘 웃기당ㅋㅋㅋㅋㅋ낼 기대할께!
400 이름없음 2020/04/01 01:54:37 ID : 1Ds8nSGoE2n 0
헐 스레주도 코로나 조심!! 오늘 10시 기다리겠어
401 이름없음 2020/04/01 05:20:18 ID : 3B9a008qi04 0
그렇게 스레주는 10시에 오지않았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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