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에무키 건강한 한 마디✊ (20)
2.감정 기록용 (2)
3.이런 어른이 되어버려서 미안해 (131)
4.연참해주세요 (312)
5.지금이가장행복한순간이야 (599)
6.. (1)
7.그래, 네가 졌어 (345)
8.명랑girl처하자 (21)
9.이미 우리는 쏟아지는 햇빛을 피하긴 늦었다 (301)
10.화이팅이자나 (66)
11.집가고싶다.. (686)
12.Naglfar (43)
13.행복할 때만 헐레벌떡가래떡 달려오는 일기.zip (63)
14.군만두고싶다 (12)
15.내일도 도피하자 (190)
16.. (1)
17.3시네 미안 잘 자 (8)
18.하늘을 꿈꾸어야 할 것 같은 밤이었다. (643)
19.호랑이를기르면안되는걸까 (177)
20.취뽀 투병 일지 (136)
1
새벽감성 ◆mljBBvBe7Al
2019/10/10 13:44:13
ID : qpcIFck1jy1
2
그렇게 별이 총총한 밤이었다.
아이헨도르프 _달밤.
이 스레는 원래 일기장이 사라져서 다시 새우게 된 스레로
스레주는 20대 무성애자 여성에 우울증으로 약을 먹고있어.
온갓것을 좋아하는 잡덕이지만 스레에는 최대한 자제할 예정이고
안 하도록 노력하겠지만 우울한 이야기나 직설적인 단어 사용이 있을 수 있어.
난입 좋아하니까 편한대로 아무렇게나 끼어들어도 괜찮아.
되도록 답해주겠지만 답하기 난감한 이야기는 스루 할수도 있어.
이 스레를 더 이상 작성할 수 없어질 때 까지 잘 부탁할게.
베스트 레스 1
새벽감성
2020/02/12 11:59:36
ID : CrAqp83xu2p
1
틈틈히 쉬어야 할것 깉아. 비록 주변이 그걸 바라지 않는다 하더라도 잠시라도 쉬어야 일상생활이 가능하니까.
102
새벽감성
2020/02/14 11:18:15
ID : qpcIFck1jy1
0
자주가던 편의점에 얼음컵에 담아먹는 칵테일을 파는 걸 발견했어. 오늘은 금요일이니까 사서 마셔보려고 해. 총 3가지 종류였는데 다 있을지 모르겠다. 안주는 집에 있는 치킨일 것 같아.
103
새벽감성
2020/02/14 11:19:03
ID : qpcIFck1jy1
0
오늘도 힘내자. 너도, 나도.
104
새벽감성 ◆mljBBvBe7Al
2020/02/21 12:09:13
ID : haoGmpQpWkt
0
오늘은 금요일이야! 내일은 쉬는 날! 집에서 노는 날! 이사갈 준비를 해야해서 마냥 놀수는 없지만 그래도 쉬는건 쉬는거니까! 행복해! 즐거워! 코끝이 찡해질 정도야! 진짜 기뻐!
105
새벽감성
2020/02/21 12:10:42
ID : haoGmpQpWkt
0
겨우 휴일 오는게 기뻐서 아침부터 우는건 비정상일테니까 꾹 참고 있어. 착하다고 말해줘?
106
새벽감성
2020/02/21 12:12:16
ID : haoGmpQpWkt
0
다음에 또 보자. 너도 꼭 행복해야 해.
107
새벽감성
2020/02/21 12:12:38
ID : haoGmpQpWkt
0
잘자. 좋은 꿈 꿔.
108
새벽감성
2020/02/23 18:24:45
ID : 03u066nV85S
0
이사 준비를 위해 이것저것 버리고 있어. 그러다가 아버지랑 어머니가 싸우는 걸 보고, 작은 아빠가 어머니께 미안해 하는 모습도 보고. 나한테는 여즉 친한척 굴던데 나는 그쪽이랑 연 끊으려고 한다는 걸 정말 모르는 걸까? 명절 때 안 가고 접촉도 피하려고 노력한게 티나지 않았나? 모르겠더라. 불편해.
109
새벽감성 ◆mljBBvBe7Al
2020/02/23 18:25:13
ID : 03u066nV85S
0
혈연이란. 이 얼마나 무의미한지.
110
이름없음
2020/02/23 18:26:24
ID : Y3zPeMmNuoF
0
안녕 스레주! 좋은 저녁이야!
111
새벽감성
2020/02/23 18:27:25
ID : 03u066nV85S
0
나는 가족이라 생각하지 않는데도 은근히 넘어가고 친하게 굴려는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아. 화났다고 손 이나 올리는 사람 같지도 않은 것이 어디서, 감히?
112
새벽감성
2020/02/23 18:28:33
ID : 03u066nV85S
0
좋은 저녁! 밥은 잘 먹었어? 나는 지금 술 심부름 왔어. 겸사겸사 내 아이스크림도 사려고ㅋㅋㅋㅋ
113
새벽감성
2020/02/23 18:39:12
ID : Pg5grwFhcK2
0
이사 문제 때문에 다른집 사람이 우리집쪽 회장님이랑 싸웠는데 분위기가 엄청 험악했어. 중간에 말을 잘못 전달한 사람 때문에 오해가 생긴거였는데, 상대방이 계속 회장님 말을 끊고 자기말만 하면서 회장님을 깍아 내리는 거야. 회장님이 참다참다 못 참았는지 바닥에 있던 어항을 던지면서 자기 말 좀 들으라고 화를 내더라. 그걸 어머니가 보고는 가운데 껴서 말리는데 우리 어머니는 키도 작고 몸무게도 적단 말이야. 걱정되서 나도 가운데 끼니까 나는 집에 가라더라. 그게 말이 돼? 나보다 힘도 약한 사람이 같은 편도 없이 어쩌려고. 나는 어리니까, 나 한명이라도 있으면 신고는 빨라지지 않을까 해서 지켜보고 있다가 어머니가 빠질 때 같이 빠졌어. 아무리 상대방이 잘못했다고 해도 물건을 던진 회장님을 감싼건 좀 마음에 안 들었는데 나중에 정신을 차렸는지 그건 아니었다고 번복하더라. 그나마 다행이었지.
114
이름없음
2020/02/23 18:39:48
ID : Y3zPeMmNuoF
0
난 방금 맛있는 저녁 먹었어! 스레주도 밥 잘 먹었어?😊
115
새벽감성
2020/02/23 18:42:58
ID : qpcIFck1jy1
0
나는 이제 곧 먹어. 오늘 반찬은 김치전이야! 레스주는 뭐 먹었어?
116
이름없음
2020/02/23 18:46:11
ID : Y3zPeMmNuoF
0
나는 오랜만에 들깨수제비국을 먹었어! 꼬소하니 무진장 맛있었어! 난 이제 곧 월요일이 된다는게 슬퍼... 스레주는 평일이 좋아, 아니면 주말이 좋아?
117
새벽감성
2020/02/23 19:33:01
ID : qpcIFck1jy1
0
헉 맛있겠다... 나 수제비 진짜 좋아하거든.. 근데 가족들은 싫어해서 못 먹고있어ㅠㅠ 나는 물론 주말이 좋지! 평일에는 일 해야하니까...ㅠ
118
새벽감성 ◆mljBBvBe7Al
2020/03/07 11:35:32
ID : zfhy1vjwGmm
0
한동안 바빴어. 이사하고 일하고 정신이 없어서 컴퓨터는 잘 못 했던 것 같아. 환경이 바뀌어서 그런가 더 피곤하더라고. 그러고보니 이사 해주는 사람들이 내 침대 조립을 덜 해놔서 어제 밤에 침대가 무너진거 있지? 덕분에 한밤중에 바닥으로 대피하고 아침부터 침대 분리해서 매트리스만 남기고 다 버렸어. 그리고 쓰레기 버리는 곳에 전화를 했는데 되게 무시하는 투로 대답해서 조금 화났었고. 병원 가는 길에는 약국에 줄이 서있길래 나도 같이 서서 섰어. 마스크 2개 사고 나왔는데 가격이 3천원이더라. 1장에 천 5백원이었겠지? 요즘 많이 비싸지긴 한 것 같아. 마스크 대란 터지기 전에 10장 들어있는 마스크 한 봉지를 4천원에 샀었거든. 그 전에는 어머니 비염 때문에 마스크 한박스 사뒀었고. 지금 생각하면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해.
119
새벽감성
2020/03/13 11:08:48
ID : FfQnDAi4E4G
0
회사에서 무급 휴가를 줬어. 3월은 계속 쉴 것 같아. 아마 나뿐인 것 같은데 내가 제일 일을 못 해서겠지. 그렇게 생각하면 취직한 것 자체가 좀 허무해지지. 그렇게 안간힘을 써가며 버텼는데 돌아오는 건 이런 취급 뿐이니까.
120
새벽감성 ◆mljBBvBe7Al
2020/03/13 11:27:14
ID : FfQnDAi4E4G
0
오늘은 커튼이랑 에어컨 설치를 했어. 원래는 커튼이 어제 오고 에어컨만 할 예정이었는데 커튼 쪽에서 시간을 미뤄서 말이야. 덕분에 어제는 8시인가에 깨서 10시 까지 기다리고 이쪽에서 전화 하고 난 뒤에야 날짜 변동된거 알려주고 오늘은 9시에 깨서 9시 몇분쯤에 오긴 왔더라. 개인 회사랑 대기업의 서비스 차원이란 이런걸까. 아, 그리고 다이소에서 샤워커튼을 샀어. 봉은 그냥 커튼 봉이지만 길이 맞는게 이거밖에 없어서 말야. 이미 뜯었으니 반품은 안되니까 결과가 어떻게 되든지 쓰긴 써봐야지.
121
새벽감성
2020/04/03 22:12:36
ID : FfQnDAi4E4G
0
3월 까지는 무슨. 4월 중순까지는 기다려달래. 내가 가치없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심할줄은 몰랐어. 적어도 회사 직원이니까 4월에는 부를 줄 알았거든. 이럴바에는 차라리 짤라줬음 좋겠는데. 그럼 나도 마음 놓고 다른 직장 찾을거 아냐. 가뜩이나 나랑 안 맞는 곳이라 더 힘들어.
122
새벽감성
2020/04/03 22:14:42
ID : FfQnDAi4E4G
0
지원금은 어찌 되는걸까 걱정이야. 뭐든 일이 터지면 그 주변 것들이 문제지. 진작에 해결 봤었다면 이리 골치아프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왜 사람은 질척거리는 걸 좋아할까. 깔끔한게 얼마나 좋은데. 이해할 수 없어.
123
새벽감성 ◆mljBBvBe7Al
2020/04/08 18:18:22
ID : FfQnDAi4E4G
0
사람은 쉬이 변하지 않지. 하루에 한번이상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어떻겠어. 그냥 계속해서 무기력해져가. 있지, 내가 비정상이라는건 사실 이미 알고있어. 그래서 나는 정상인척 노력하는거야. 하지만 아무리 비정상이라 해도 나도 결국 사람이다보니 지쳐. 편하게 살고 싶어. 잠들고싶어.
124
새벽감성
2020/04/08 18:27:25
ID : FfQnDAi4E4G
0
사람이 잠이 많아지는 것은 정신을 보호하기 위한 회피일지도 오르겠다고 전에 말했잖아. 요즘 잠이 많아졌어. 어쩌면 예상 가능했던 결과일지도 몰라. 원래부터 잠이 많았었으니까 시간만 되면 잤었겟지. 아까도 살짝 졸았어. 졸립네. 지금 자면 밤에 못 잘텐데.
125
새벽감성
2020/04/14 14:59:13
ID : FfQnDAi4E4G
0
여전히 우울한 날이야. 이제 약을 먹어도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는게 조금 느껴져. 혹시 밖을 안 나가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 나가기는 귀찮고. 어차피 안되는거 굳이 해야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고.
126
새벽감성
2020/04/14 15:02:56
ID : FfQnDAi4E4G
0
이런 생각을 했어. 지금 내가 힘든게 제대로 미치지 못해서 그런거라면 제대로 미쳐보면 될일 아닌가? 상상친구 하나쯤은 있어도 되는것 아닌가 하고. 어차피 남에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니니까 말이야. 물론 실제 이것으로 고통받고있는 사람들에게는 죄송한 말이지.
127
새벽감성
2020/04/14 15:06:57
ID : FfQnDAi4E4G
0
미쳐버리고 싶다는게 참 웃겨. 그러면 돈이 더 많이 들텐데 부모님께 얼마나 더 폐를 끼치려고. 차라리 죽는게 더 낫지. 하지만 그것도 장례식 비용을 다 준비한 다음에 해야하니까. 대략 얼마정도가 필요할까? 죽는데 필요한 지식도, 돈도 한참 모자라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건 너무 비참한 일이야.
128
새벽감성
2020/04/14 15:09:08
ID : FfQnDAi4E4G
0
가끔은 단순히 애정결핍인가도 생각했어. 정해둔 상대가 없이 다만 닿고 싶고, 사랑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건 비정상이잖아. 아마 변하지 못 하겠지. 이렇게 되어버린걸 어째.
129
이름없음
2020/04/14 15:10:54
ID : FfQnDAi4E4G
0
.
130
이름없음
2020/04/14 15:14:17
ID : FfQnDAi4E4G
0
.
131
새벽감성
2020/04/14 15:15:41
ID : FfQnDAi4E4G
0
어차피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까, 실제로 입 밖으로 꺼낼수도 없으니까. 문장을 자아내는 것 만으로 만족하는 것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132
이름없음
2020/04/15 12:14:53
ID : k4HBbA5ak7g
0

133
새벽감성
2020/05/07 01:50:51
ID : FfQnDAi4E4G
0
뭐야 그거ㅋㅋㅋㅋㅋㅋㅋㅋ 응원 고마워!
134
새벽감성
2020/05/07 01:54:02
ID : FfQnDAi4E4G
0
오랜만이지? 한달정도 안 왔으니까. 이렇게 글 쓰는걸 좀 멀리해보려고 했는데 왜일까, 글을 남기지 않으면 더 슬픈걸 억지로 찾게 되더라. 결국 고쳐질 수 없다는 걸까. 최근엔 잠도 잘 오지 않게 되어서 선생님께 수면제를 요청했어. 먹는 날은 잘 잘 수 있지만 아닌 날은 아니라서 불안하기는 하지. 이제 다시 출근도 해야하니까.
135
새벽감성
2020/05/07 01:55:31
ID : FfQnDAi4E4G
0
사실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말야.
136
새벽감성
2020/05/07 01:56:29
ID : FfQnDAi4E4G
0
여태까지 버티고 있었으니까, 지금쯤 놓아주면 안되는 걸까.
137
새벽감성
2020/05/07 02:00:41
ID : FfQnDAi4E4G
0
그러고보니 최근 아무것도 안 먹고 잠만 잤다가 엄청 고생했어. 헛구역질도 엄청하고. 근데 웃긴게, 나는 차라리 그게 낫더라. 정신없이 아픈게 더 편하더라. 진짜 비정상인 것 같아. 정상이 될 수 없다면 그냥 사라지고 싶다.
138
새벽감성
2020/05/07 02:01:37
ID : FfQnDAi4E4G
0
또 못 자면 안되니까 슬슬 잘 준비 해야할 것 같아. 잘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시도는 해봐야하는 거니까.
139
새벽감성
2020/05/07 02:02:29
ID : FfQnDAi4E4G
0
잘자. 꿈 조차 너를 방해할 수 없기를.
140
새벽감성
2020/05/12 01:38:59
ID : FfQnDAi4E4G
0
모기 소리가 심한 밤이야. 피곤한데 잠이 안와서 곤란해졌어. 오늘은 열심히 일했어. 노력했어. 힘들어. 졸린데 잠이 안와.
141
새벽감성
2020/05/12 01:39:16
ID : FfQnDAi4E4G
0
내일 또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142
새벽감성
2020/05/12 01:41:03
ID : FfQnDAi4E4G
0
힘들다고, 아프다고 말해도 될까? 항상 고민해. 이건 내 일기장이라고 해도 타인이 쉽게 볼 수 있는 게시글이니까. 하지만 지쳤어.
143
새벽감성
2020/05/12 01:42:05
ID : FfQnDAi4E4G
0
있지, 머리가 아파. 속이 울렁거려. 울고싶어. 포기하고 싶어.
144
새벽감성
2020/05/12 01:42:41
ID : FfQnDAi4E4G
0
날 좋아하는 모두에게 미안해지고 싶어.
145
새벽감성
2020/05/12 01:43:00
ID : FfQnDAi4E4G
0
잘자.
146
새벽감성
2020/05/20 23:55:12
ID : FfQnDAi4E4G
0
요즘은 직장 관련 악몽을 꿔. 주로 혼나는 일만 가득이거나 다른곳을 알아보고 있는데 그걸 들키는 꿈을 꾸는데, 그게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지. 지금 직장이 얼마나 싫으면 이럴까 하는 생각이 들어.
147
새벽감성
2020/05/20 23:56:52
ID : FfQnDAi4E4G
0
약은 꾸준히 먹고 있어. 그럼에도 힘든건 여전하더라. 정말 약 만으로는 안되는 지경까지 와버린걸까? 상담을 받아봐야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어. 그치만 비싸니까 꺼려져. 부모님께 이 이상 손벌리기는 싫은걸.
148
새벽감성
2020/05/21 00:00:50
ID : FfQnDAi4E4G
0
기뻤던 이야기를 할까. 꽤 오래전부터 먹고싶어했던 과자를 최근에 찾았어. 혹시 몰라서 1개만 샀었는데 다음에는 여러개를 사둘까해. 먹어보니 내 기호에 딱 알맞아서 1개만으로는 부족하더라고. 그거 말고도 좋아했던 과자가 조금 구하기 힘든거였는데 그것도 파는 곳을 찾아서 기뻐. 멀리 놀러갔을 때 대형마트에서 찾은거긴 한데 있는게 어디야.
149
이름없음
2020/05/22 02:46:27
ID : FfQnDAi4E4G
0
.
150
이름없음
2020/06/02 00:56:10
ID : FfQnDAi4E4G
0
.
151
이름없음
2020/06/02 00:56:47
ID : FfQnDAi4E4G
0
.
152
새벽감성
2020/06/03 11:20:09
ID : FfQnDAi4E4G
0
내가 필요없는 사람이라면 나를 버려줬으면 해
153
새벽감성
2020/06/03 11:22:11
ID : FfQnDAi4E4G
0
몇번이나 더 자각시켜줘야 만족하는거야? 내가 필요없는 존재라는 것 쯤은 나도 알고 있어. 사라질 때 민폐가 되지 않도록 장례식 비용도 모으고 있어.
154
새벽감성
2020/06/03 11:22:24
ID : FfQnDAi4E4G
0
난 노력하고 있어
155
새벽감성
2020/06/03 11:26:11
ID : FfQnDAi4E4G
0
이번 직장에서 짤리면 상담을 받아볼까 해. 지금까지는 비싸서 못 했지만, 나 스스로가 심각하다는게 느껴진다면 받는게 맞겠지.
156
새벽감성
2020/06/03 11:26:46
ID : FfQnDAi4E4G
0
근데, 어차피 모든걸 포기한 사람이 받아봤자 아닐까.
157
이름없음
2020/06/09 19:17:11
ID : FfQnDAi4E4G
0
.
158
이름없음
2020/06/12 00:55:02
ID : FfQnDAi4E4G
0
.
159
새벽감성
2020/06/18 19:22:28
ID : FfQnDAi4E4G
0
요즘은 다른 직장을 가지게 되었어. 오전 출근이라 아침마다 피곤하지만 퇴근 후에 자신만의 시간이 있다는건 좋더라고.
160
새벽감성
2020/06/18 19:23:09
ID : FfQnDAi4E4G
0
오후의 자유가 이리도 행복한거였는지 오랜만에 깨달았어.
161
새벽감성
2020/06/21 20:57:44
ID : FfQnDAi4E4G
0
오늘은 달고나 커피를 만들어봤어. 정말 조금 마셔봐야지 하고 만들었던건데 예상 외로 양이 많아져서 많이 곤란했지. 남은건 일단 얼음틀에 넣어서 냉동실에 넣어놨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162
새벽감성
2020/06/21 20:59:02
ID : FfQnDAi4E4G
0
최근 옛날 아르바이트 처에서 도움을 요청해서 잠시 도와줬었어. 일당을 받기로 했는데 아직 입금을 안 해줘서 걱정이야. 만약 월요일까지 입금이 안되면 다시 연락 해보려고.
163
새벽감성
2020/06/21 21:00:07
ID : FfQnDAi4E4G
0
만약 정말 다시는 안 볼 사람이라면 돈 이야기 부터 했을텐데 인생이란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 법이니까.
164
새벽감성
2020/06/21 21:01:39
ID : FfQnDAi4E4G
0
최근 사고 싶은게 생겼어. 게임기랑 게임인데, 사도 될지 조금 걱정돼. 낭비는 아닐까? 내가 이걸 살 자격이 있는걸까 고민하게 돼.
165
새벽감성
2020/06/21 21:03:28
ID : FfQnDAi4E4G
0
가끔 독립을 생각하다보면 결론적으로 못 할 것 같다는 생각이 종종 들고는 해. 혼자 살기 시작하면 곧장 끝을 볼 생각밖에 안 하는 사람인데 독립을 해도 되는걸까 하고, 응.
166
새벽감성
2020/06/21 21:04:22
ID : FfQnDAi4E4G
0
하지만, 그렇잖아. 나는 지쳤어. 모두 놓아비리고 싶은걸.
167
새벽감성
2020/06/26 10:45:10
ID : 1jtinXur9hb
0
머리가 아파. 속이 울렁거려. 그냥, 그저. 잠들고 싶어.
168
새벽감성
2020/06/26 10:46:09
ID : 1jtinXur9hb
0
병원 가는 것을 놓쳤어. 이미 예약 변경도 했던거라 또 가도 될지 모르겠어. 요즘은 병원에 가봤자, 약을 먹어봤자 그대로라. 모든게 헛수고 같이 느껴져.
169
새벽감성
2020/06/26 10:46:18
ID : 1jtinXur9hb
0
졸립네. 응.
170
이름없음
2020/06/27 02:47:17
ID : hvu9xVbveIF
0
레주 안녕!! 제목이 너무 예뻐서., 아이헨도르프 달밤 이라고 치면 그 내용은 안 나오는데 뭔지 물어봐두 돼?? 레주가 지은거야?
아니야 찾았어!! 붙있는 글이 아니었구나
171
새벽감성
2020/06/27 10:03:42
ID : 1jtinXur9hb
0
찾아서 다행이야! 이어지는 문장이 아니긴 했는데 딱 그 두문장이 마음에 들어서 그 두개를 선택 한거거든. 찾기 어려워졌을 줄은 몰랐어... 전문 읽어본 후에도 마음에 들었었으면 좋겠다.
172
이름없음
2020/06/28 17:47:53
ID : 2pU6jdBcK7s
0
웅 고마워!
173
새벽감성
2020/07/01 23:41:47
ID : FfQnDAi4E4G
0
오늘도 힘들었어. 나는 힘들면 왠지 모르게 솔직해지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속에 있던 이야기를 꺼내게 되어서 오늘 만난 친구들에게 미안해져. 안에 뭉그러진 것들을 꺼내 뱉으면 속이 울렁거리는게 사라질거라 믿는 걸까? 그럴리 없는데 말이야.
174
새벽감성
2020/07/01 23:45:18
ID : FfQnDAi4E4G
0
집 사정. 사진 찍히는 걸 싫어하는 이유. 망한 연애 이야기. 뭐, 집이랑 연애는 이제 포기했으니까 별 감흥없이 이야기 거리 취급하긴 했지. 근데 사진 찍는걸 싫어하는 이유는 여전히 말 하기 힘들더라. 말문이 막힌게 몇번이었지? 평상심을 유지하려 노력했다는 것 자체가 아직 극복 못 했다는 소리겠지.
175
새벽감성
2020/07/01 23:50:57
ID : FfQnDAi4E4G
0
수치심을 유발 당하고 사진을 찍혀서 그 이후로 사진이 싫어진건 트라우마일까 예민한걸까. 그와 비슷한 이유로 부르지 않는 노래가 있어. 그건 동영상 촬영이었던 것 같아. 그 이후로 한동안 노래방은 못 갔지. 그 친구랑 멀어지고, 1~2년 정도 지나고 다른 친구랑 전혀 다른 느낌의 노래방을 다녀온 후에야 다시 노래방을 좋아하게 되었어. 여전히 그 노래는 못 부르겠지만.
176
새벽감성
2020/07/01 23:53:37
ID : FfQnDAi4E4G
0
기억에 남았다는 것과 그로인해 꺼려지는 것. 이건 전부 트라우마 인걸까. 사실 그렇다 하면 내가 무성애자인건 후천적인걸지도 모르지. 남자에겐 성추행 당하고 여자에겐 성희롱 당하는 기록이 남겨졌으면 누굴 사랑할 수 있겠어.
177
새벽감성
2020/07/02 00:07:52
ID : FfQnDAi4E4G
0
이리 보니까 내가 아직도 살아있다는게 신기하네. 게을러서일까 겁이 많은걸까.
178
새벽감성
2020/07/02 00:08:41
ID : FfQnDAi4E4G
0
잘자.
179
새벽감성
2020/07/07 11:51:58
ID : 1jtinXur9hb
0
최근 새로운 게임에 빠져서 꽤 재미있게 하고있어. 자동 전투 게임인데 내가 이런거 잘 못하거든? 근데 약간 카드 모은다는 생각으로 하면 꽤 재미있더라. 실제로 좋아하는 캐릭터들도 있고. 한동안은 계속 하지 않을까 생각중이야.
180
새벽감성
2020/07/07 11:55:04
ID : 1jtinXur9hb
0
어떤 퀘스트 같은걸로 하루에 300자 장편쓰기 챌린지를 하려고 새로 쓰고 있던 글이 있는데 결국 때려쳤어. 나는 글을 쓰면서 계속 수정하는 타입인데 챌린지를 하다보면 위의 글을 수정하기가 좀 그렇더라고. 글 완결 못내는 사람 특징중에 계속 수정한다 라는 내용이 있던데... 으음 찔리긴 하더라
181
새벽감성 ◆mljBBvBe7Al
2020/07/07 11:58:52
ID : 1jtinXur9hb
0
확인해보니 여기서 인코 쓴 적이 없었네. 지금 직장은 쉴 땐 확실하게 쉴 수 있어서 좋아. 칼퇴도 챙겨주고 심심하면 간식 챙겨주고. 일 하는 시간이 짧아서 월급이 좀 적긴 하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야. 안 그래?
182
새벽감성
2020/07/07 11:59:54
ID : 1jtinXur9hb
0
직장 관두고 이 시기에 5일 근무 하는 알바처라도 구한게 다행이지.
183
새벽감성
2020/07/07 12:04:30
ID : 1jtinXur9hb
0
병원 갈 시간을 놓친 이후 병원은 안 가고 있어. 평생 우울할 수 밖에 없다면 받아들여야지. 전에는 아무리 우울해도 그게 정상이라 생각했으니까, 그때로 돌아가는 것 뿐이야. 상담은 포기했어. 비싸더라. 30분에 7만원 이었나? 어차피 해결되지 못 할거 전부 놓아버리게.
184
새벽감성
2020/07/07 12:06:17
ID : 1jtinXur9hb
0
포기란 달콤한 총알같아.
185
새벽감성
2020/07/10 23:05:02
ID : FfQnDAi4E4G
0
나를 사람으로 봐주지 않는 세상은 살아갈 가치가 있는가
나는 그 어떤 순간도 긍정하지 않고 다만 뛰어내리고 싶었다.
호감의 반대는 비호감이 아닌 무관심이라 하던가
그 질문 조차 쓸모없는 것이라 증명해 보이고 싶었다.
지금 내가 사는 이 곳은 살아갈 가치가 있는가
나는 아무 말 없이 뛰어내릴 준비를 할 뿐이다.
186
새벽감성
2020/07/10 23:14:18
ID : FfQnDAi4E4G
0
내게 거짓말을 해줘. 사랑을 속삭여줘. 달큰하게 물러 터진 새빨간 과실처럼 나를 거짓 속에 빠트려줘. 널 위해 살고, 너 때문에 죽고. 삶과 죽음을 반복하며 나의 뇌를 녹여줘.
187
이름없음
2020/07/11 01:13:06
ID : s645bxDtcq6
0

188
새벽감성
2020/07/16 15:44:58
ID : FfQnDAi4E4G
0
오랜만에 왔더니 위로해주는 레스가 있어서 기뻤어. 너는 좋은 하루가 되었을까? 오늘이 초복이라는데 맛있는건 먹었고? 날 위로해준 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너도 행복해졌음 좋겠다. 고마워. 오늘 하루 힘냈길 바래.
189
새벽감성
2020/07/16 15:49:37
ID : FfQnDAi4E4G
0
직장이라기 보다는 알바를 하고 있어. 받는 돈은 똑같은데, 어머니는 내가 직장을 다니길 바라시는 것 같아. 솔직히 생각해서 난 직장 다녔을 때나 지금이나 최저시급 받는 건 똑같아서 굳이 막 시작한 알바를 관둬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한달 벌어서 다음 한달을 버티는 것도 똑같은데 왤까. 조금 지쳐. 난 어차피 좀 더 위로 가고싶다는 욕망 같은건 없는걸.
190
새벽감성
2020/07/16 15:50:56
ID : FfQnDAi4E4G
0
하늘을 올려다 볼 여유가 있어야 꿈이 생기는 법인데.
191
이름없음
2020/07/16 16:45:50
ID : Pa1fXxO9teJ
0
나는 오늘 생각보다 괜찮은 하루였나..어쨌든 그랬던거 같아!스레주는 뭐 먹었어? 요즘은 좀 괜찮나? 5일밖에 안됐는데 괜찮을 리가 없나. 상처는 오래간다잖아. 내가 많이많이 찾아와서 조금씩 낫게 해줄게! 레주 남은 하루 행복하길 바랄게.
192
새벽감성
2020/07/18 22:30:35
ID : FfQnDAi4E4G
0
괜찮은 하루였다니 다행이야. 괜찮은 것 보다는 좋은 하루인게 더 좋겠지만 그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 초복날에는 닭볶음탕?을 먹었고 오늘은 곱창이랑 막창을 먹었어. 요즘은 괜찮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직장에서 계속 실수하는 것 빼고는 할만 한것 같아. 아침엔 바쁘고 저녁에 겨우 쉬니까 그나마 우울한 생각은 덜 하는 것 같다고 해야하나.. 좋아졌다고는 못하겠지만 나아진 걸지도 모르지. 많이 찾아와준다면 고마워. 나를 낫게 해준다고 해준것도 무척 기뻐. 하지만 부디 내 아픔으로 네가 힘들어지지 않길 바래. 그러니까 힘들면 너도 이야기 해줘. 들어주는 것 밖에 못할지 모르지만.. 으음. 좋은 꿈 꾸고, 내일 하루 힘내.
193
새벽감성
2020/07/18 22:31:14
ID : FfQnDAi4E4G
0
다정한 사람이 늘어나면 세상은 조금 따뜻해질 수 있을까.
194
이름없음
2020/07/19 11:43:21
ID : s645bxDtcq6
0
그렇지 생각보다 좋은 하루가 되는게 쉽지는 않더라고 닭볶음탕 맛있겠네. 직장에서 실수가 있구나. 그 실수를 바탕으로 더 노력해서 발전한 스레주가 되면 좋겠어! 몸이 힘들어서 마음이 생각할 시간이 없구나. 어쩌면 진짜 조금이라도 나아진 걸지도 모르지. 근데 어느날 일이 줄어들면 그 감정들이 펑! 하고 터져버릴 수도 있어. 조심해. 그리고 진짜 근본적인 해결 방법을 찾아서 네가 진짜 좋아졌으면 해. 찾아와 준다고 한 건 진심이었지만 낫게 해준다고 한거는 내가 무슨 능력도 없고 그래서 건방진거로 받아들였을 수도 있는데 혹시 그랬다면 미안해. 그저 네가 내 치기 어린 말을 듣고 조금이라도 나아졌으면 하는 바램이었어. 힘들면 나도 말해주라니 감동인데..?ㅎㅎ 생각보가 들어주는건 큰 힘이 될지도 몰라. 자신의 말에 귀 기울여주는 사람이 있는건 좋잖아. 나도 네게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으면 좋겠어. 오늘은 좋은 하루가 될 수 있길 바라고 힘내. 언제나 네 뒤에서 응원하고 있을게.
195
새벽감성 ◆mljBBvBe7Al
2020/07/21 08:40:51
ID : k5QttbfXBwI
0
종종 생각한다. 내가 특정 작품을 좋아하며 즐기는 것은 사실 현실에서 외면하기 위함이 아닐까? 고통받고, 슬퍼하고, 울고 웃고. 과몰입이라는 말이 우습지 않을 지경까지 도달하고 나면 난 또다시 가라앉는다. 다시는 이러지 않으려 노력했는데. 사람을 낙원으로 삼지 말라는 것과 동일할 지경으로 나는 덕질을 낙원으로 삼고 있었다. 이 작품은 또 얼마나 갈까. 또 무엇을 희생양으로 삼게 될까. 이 나쁜 버릇은 언제 쯤 사라질까...
196
새벽감성
2020/07/21 08:48:48
ID : k5QttbfXBwI
0
대부분 다 실수로 까먹는것들이라 나아질지 모르겠네. 지금 직장이 조금 스피드하게 일하는 곳이라 정신이 없으면 또 놓치거든. 근본적인 해결방식은 잘 모르겠어. 난 기억나지 않는 어느날부터 우울증이 있었고 그게 우울증이란 걸 깨달은게 중학생 때 였으니까... 근본 자체를 모르는 거지. 어쨌든, 나는 건방지다 생각하지 않았어. 그러니 걱정하지 않아도 돼. 오늘도 응원 고마워. 너 생각하면서 힘낼게.
197
새벽감성
2020/07/21 14:39:46
ID : 2Fg7th81a4F
0
우울은 사람을 조용히 망가트린다.
짧게 짧게 흐려지는 기억. 시야, 집중력, 언어 능력까지.
문장 하나 하나가 이리 고통스러웠던가.
첫 자음부터 끝 마침표 까지 마음에 드는 것 하나 없었다.
198
새벽감성
2020/07/21 14:41:53
ID : 2Fg7th81a4F
0
병원을 가봐야 할까? 어차피 나아지지 않을 걸 알면서 현상 유지를 위해 그 돈을 들일 가치가 있을까? 무너지는 모래성은 이미 파도에 쓸려가는데, 무엇을 위해,
199
새벽감성
2020/07/21 14:42:40
ID : 2Fg7th81a4F
0
끝. 종말. 나의 구원.
200
새벽감성
2020/07/21 14:43:08
ID : 2Fg7th81a4F
0
구원은 오지 않기에 구원이던가.
201
새벽감성
2020/07/21 14:44:48
ID : 2Fg7th81a4F
0
나를 갈아서 쓴 문장은 날것 투성이라, 도저히 사랑할 수 없었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갈비는 폐의 새장이라고 생각한 적 없습니까?
take off with me for a while
기아 없이는 못 살아
집가고싶다..
닥끈한,,일기있음 2026.04.28-
20레스
마에무키 건강한 한 마디✊
534 Hit
일기
◆y0spaq2Mja5
26.06.19
3
2레스
감정 기록용
35 Hit
일기
이름없음
26.06.18
1
131레스
이런 어른이 되어버려서 미안해
475 Hit
일기
바보새
26.06.18
4
312레스
연참해주세요
4910 Hit
일기
이름없음
26.06.17
5
599레스
지금이가장행복한순간이야
5934 Hit
일기
안녕
26.06.15
3
1레스
.
486 Hit
일기
이름없음
26.06.14
0
345레스
그래, 네가 졌어
3675 Hit
일기
이름없음
26.06.14
2
21레스
명랑girl처하자
100 Hit
일기
미미
26.06.10
0
301레스
이미 우리는 쏟아지는 햇빛을 피하긴 늦었다
3101 Hit
일기
서해
26.06.10
4
66레스
화이팅이자나
276 Hit
일기
이름없음
26.06.10
2
686레스
집가고싶다..
836 Hit
일기
이름없음
26.06.06
1
43레스
Naglfar
144 Hit
일기
헤르메스
26.06.03
1
63레스
행복할 때만 헐레벌떡가래떡 달려오는 일기.zip
361 Hit
일기
다정(이고싶은)
26.06.01
4
12레스
군만두고싶다
118 Hit
일기
이름없음
26.06.01
0
190레스
내일도 도피하자
3470 Hit
일기
◆gpbAY60ldDx
26.05.29
2
1레스
.
8 Hit
일기
이름없음
26.05.28
0
8레스
3시네 미안 잘 자
62 Hit
일기
이름없음
26.05.26
0
643레스
» 하늘을 꿈꾸어야 할 것 같은 밤이었다.
1405 Hit
일기
새벽감성 ◆mljBBvBe7Al
26.05.23
2
177레스
호랑이를기르면안되는걸까
326 Hit
일기
이름없음
26.05.22
1
136레스
취뽀 투병 일지
994 Hit
일기
갓선생
26.05.18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