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에무키 건강한 한 마디✊ (20)
2.감정 기록용 (2)
3.이런 어른이 되어버려서 미안해 (131)
4.연참해주세요 (312)
5.지금이가장행복한순간이야 (599)
6.. (1)
7.그래, 네가 졌어 (345)
8.명랑girl처하자 (21)
9.이미 우리는 쏟아지는 햇빛을 피하긴 늦었다 (301)
10.화이팅이자나 (66)
11.집가고싶다.. (686)
12.Naglfar (43)
13.행복할 때만 헐레벌떡가래떡 달려오는 일기.zip (63)
14.군만두고싶다 (12)
15.내일도 도피하자 (190)
16.. (1)
17.3시네 미안 잘 자 (8)
18.하늘을 꿈꾸어야 할 것 같은 밤이었다. (643)
19.호랑이를기르면안되는걸까 (177)
20.취뽀 투병 일지 (136)
1
새벽감성 ◆mljBBvBe7Al
2019/10/10 13:44:13
ID : qpcIFck1jy1
2
그렇게 별이 총총한 밤이었다.
아이헨도르프 _달밤.
이 스레는 원래 일기장이 사라져서 다시 새우게 된 스레로
스레주는 20대 무성애자 여성에 우울증으로 약을 먹고있어.
온갓것을 좋아하는 잡덕이지만 스레에는 최대한 자제할 예정이고
안 하도록 노력하겠지만 우울한 이야기나 직설적인 단어 사용이 있을 수 있어.
난입 좋아하니까 편한대로 아무렇게나 끼어들어도 괜찮아.
되도록 답해주겠지만 답하기 난감한 이야기는 스루 할수도 있어.
이 스레를 더 이상 작성할 수 없어질 때 까지 잘 부탁할게.
베스트 레스 1
새벽감성
2020/02/12 11:59:36
ID : CrAqp83xu2p
1
틈틈히 쉬어야 할것 깉아. 비록 주변이 그걸 바라지 않는다 하더라도 잠시라도 쉬어야 일상생활이 가능하니까.
402
새벽감성 ◆mljBBvBe7Al
2021/05/29 17:51:45
ID : wlbcslzSIHw
0
*일기판 QnA 스레: 하루에 하나씩 묻고 답하기
238 이름 : 이름없음 2021/05/29 01:02:18 ID : bBaoE8koNth
Q. 삶의 지난 인연(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A. 부디 저 같은건 영영 잃고, 잊어
그대는 다만 그대의 평온을 살아주세요.
403
새벽감성
2021/05/29 23:34:28
ID : FfQnDAi4E4G
0
피곤한데 잠이 안 오네. 속도 조금 울렁거리고. 으음, 역류하지만 않으면 좋겠는데.
404
새벽감성
2021/05/29 23:36:15
ID : FfQnDAi4E4G
0
아참. 모두들 잘자. 좋은 꿈을 꿀 수 있기를.
405
이름없음
2021/05/29 23:36:54
ID : q47vA3U0nBb
0
너도 잘 자!
406
새벽감성
2021/06/01 17:15:28
ID : g443TO79hdT
0
좋은 오후. 너는 잘 잤을까? 인사를 받은건 오래 지났지만 간만에 잘 자고 일어나서 일기를 봤더니 너의 레스가 있더라. 어쩌면 네 덕분일지도 몰라. 고마워. 남은 하루 힘내고, 행복하길 바래. 오늘도 잘자.
407
새벽감성
2021/06/01 17:20:33
ID : g443TO79hdT
0
으음. 어쩌면 나는 먹는 걸로 스트레스를 푸는 걸지 몰라. 지쳐서 집에 돌아갈때면 항상 달콤한게 먹고싶어지거든. 가장 좋은건 딸기바나나 샷추가 시럽, 얼음 적게... 주문이 되게 번거롭긴 한데, 내가 가는 집주변 카페의 딸기바나나가 너무 달아서... 근데 시럽을 아얘 빼달라고 하니까 하나도 안 달더라고. 오늘은 어쩔까 고민이야.
408
새벽감성
2021/06/01 17:22:36
ID : g443TO79hdT
0
민트초코딸기라떼에 샷추가를 해볼까...
409
새벽감성
2021/06/01 17:30:52
ID : g443TO79hdT
0
아. 블루하와이 인가? 좋아하는 음료수가 있는데, 우리집 주변 마트나 편의점에는 안 팔더라고. 사려면 좀 더 멀리가야 해서 그 주변으로 갈일이 있을 때만 사고 있어.
410
새벽감성
2021/06/09 11:18:42
ID : rwNta002nvf
0
배가 아파. 대체 뭘 잘못 먹은걸까.
어제 식단: 시리얼, 쌀국수, 집밥(생선+미역국)
오늘 아침도 시리얼이었으니 딱히 잘못 먹은 건 없는 것 같은데... 가능성 있는 거라곤 쌀국수 뿐이지만, 그 가게는 꽤 청결이 좋아서 모르겠네.
411
새벽감성
2021/06/09 20:56:53
ID : 9a9tdDBuoFd
0


412
새벽감성
2021/06/13 12:58:01
ID : E08rBurgi2n
0
오늘따라 좀 많이 힘드네... 퇴근하고싶다.
413
새벽감성
2021/06/19 20:41:03
ID : FfQnDAi4E4G
0
어제 갑자기 열이 올라서 응급실을 다녀왔어. 혹시 몰라서 코로나 검사도 받고 이것저것 진료 받았는데 검사 결과 딱히 문제는 없다고 하시고, 코로나도 음성판정이 나왔어. 그래도 배가 계속 아프고 설사가 심해서 일까지 쉬고 병원을 들렸는데, 아마 장염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지금은 다행히 열이 많이 내리긴 했는데 여전히 배도 아프고 머리도 아파서 좀 힘들어.
414
새벽감성
2021/06/19 20:41:48
ID : FfQnDAi4E4G
0
코로나가 아니라 다행이긴 하지만... 최근에 뭘 먹었길래 이렇게 된걸까.
415
새벽감성
2021/06/20 14:38:30
ID : FfQnDAi4E4G
0
친구 추천으로 채팅 어플을 해보고 있어. 이상한 사람 참 많더라 그거 보려고 하는거긴 한데. 일명 쿠소 어플 실험? 친구는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나는 동성애자라고 밝혀뒀어. 친구는 하루만에 채팅 요청 엄청 왔더라고. 나는 딱히 없긴 했는데 한번 이상한 사람이 계속 묘한 분위기로 몰아가려는게 느껴지더라. 어떤 여성분이 채팅 요청 했으면서 프로필을 나중에 봤는지 차단해둔것도 있고. 역시 쿠소 어플이라면서 친구랑 엄청 웃었어.
416
새벽감성
2021/07/11 23:08:42
ID : pRA3O5TQttg
0
요즘 계속 바빠서... 힘드니까 여기 올 틈도 안 나더라... 채팅 어플은.... 이제 좀 귀찮고... 할 컨텐츠 없어서... 안 들어가고 있어...
417
새벽감성
2021/07/11 23:10:21
ID : IMo7Ao7xPcl
0
이제 퇴근하고 집에 가는 길이야. 오늘 저녁... 겸 야식은 햄버거. 집 가면 다들 자고 있을 테니까 조용히 방문 닫고 먹으려고.
418
새벽감성
2021/07/11 23:12:39
ID : pRA3O5TQttg
0
아 참. 그저께인가? 밤에 퇴근하기 전에 서브웨이 들러서 밥 사가는데 앞 손님이 계산을 다 하고 갔다지 뭐야. 솔직히 좀 놀라고 감사인사라도 전하고 싶었는데 이미 사라지셔서 인사도 못했어.
419
새벽감성
2021/07/11 23:13:29
ID : pRA3O5TQttg
0
아이디인가 아이피인가 계속 왔다갔다하네.
420
새벽감성
2021/07/11 23:22:08
ID : pRA3O5TQttg
0
장기가 이상한 것 같아. 솔직히 피 안나는게 편해서 산부인과 가기 싫었는데 요즘 계속 미묘한 찌꺼기들이 나오더라고. 양이 많지 않고 딱 봐도 죽은 피라 냅두고 있었는데 오늘 좀 선명한 붉은색이 나는 바람에 급하게 생리대 샀어. 근데 확인해보니 또 별거 없고... 어쩔까. 귀찮고, 빨리 죽어도 상관 없는데.
421
새벽감성
2021/07/11 23:23:31
ID : pRA3O5TQttg
0
먹을걸 잔뜩 사들고 어딘가에서 죽어버리면 자살이 될까 사고사가 될까?
422
새벽감성
2021/07/11 23:24:00
ID : pRA3O5TQttg
0
사망보험이 들어져있지 않으니까 지금은 시도하지 않겠지만.
423
새벽감성
2021/07/22 10:30:18
ID : gnVdXwHu79a
0
으음. 핀마이크를 샀는데, 녹음이 안되네. 지금 환불 받으러 가는 길이긴 한데, 영수증이 없어서 조금 곤란해졌어. 상품 불량은 없어도 되던가? 모르겠네...
424
새벽감성
2021/08/04 17:27:32
ID : kmpPg1u02sk
0
토레타.... 마시고 엄청 울렁거렸어.... 직장 상사분이 사주신거라 조금 마신건데도 엄청 울렁거려서 결국 죽 먹고... 전에도 그랬는데 또 이러는거 보면 나랑 안 맞나봐. 다신 먹지 말아야지...
425
새벽감성
2021/08/04 17:30:02
ID : kmpPg1u02sk
0
요즘은 피곤하니까 뭐 따로 시간내서 하는게 힘들더라. 사실 지금도 엄청 졸려
426
새벽감성
2021/08/12 07:16:08
ID : 8lvjzaq6jcn
0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
427
새벽감성
2021/08/12 07:19:11
ID : RA1zSE5QlfW
0
7시 50분 까지는 출근 해야 하는데 6시에 부스럭 댄다고 하면 어쩌라는건지... 출근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혼자 스트레스 받는거 아닌데 왜 자꾸 그럴까. 같이 살고 있으면 어느정도는 감수하고 살아야 하는거 아닌가?
428
새벽감성
2021/08/12 07:19:29
ID : RA1zSE5QlfW
0
아침부터 어이가 없어서 정말...
429
새벽감성
2021/08/26 17:28:17
ID : vhdPjz82pXx
0
기분나빠.... 왠 외국인 고객이 뭐 물어보길래 답해줬더니 갑자기 어깨동무하고 남친 있냐고 물어보더라. 있다고 하고 넘겼는데 계속 다른 질문 하면서 붙잡아둬서 곤란했어. 그분이 계속 영어 섞어쓰고 말도 횡설수설 해서 한국어 잘 못 하는 줄 알았는데 다른 직원분 말씀 들어보니까 한국말 되게 잘 한다는거야. 사실 현금영수증 요구할 정도면 맞는 말이지.... 근데 계속 어눌한척 말 걸어오니까 짜증나더라. 결국 아무것도 안 사고 나가셨어.
430
새벽감성
2021/08/26 17:29:33
ID : vhdPjz82pXx
0
옷 위로 닿은건데 기분나쁘고 울렁거리고 찝찝하고 거슬려. 빨리 집 가서 씻고싶다...
431
새벽감성
2021/08/26 17:34:14
ID : vhdPjz82pXx
0
오늘 좋았던 점은 오트밀 쿠키를 우연히 발견해서 샀다는거 정도인가? 그리고 오늘 저녁은 부대찌개 랬어.
432
이름없음
2021/10/15 22:23:27
ID : 3VeY8krgpe3
0
잘 지내고 있니?
433
새벽감성
2021/12/09 22:37:00
ID : FfQnDAi4E4G
0
이제야 답하네. 한동안 많이 바빴어. 오랜만일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나는 전보다는 잘 지냈던 것 같아. 너는 잘 지냈어? 건강은 챙기고 있고? 요즘 추우니까 감기 조심해.
434
새벽감성
2021/12/09 22:38:58
ID : FfQnDAi4E4G
0
최근 열이 올라서 고생 좀 했었어. 39도가 넘어가니까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 그래도 아픈 것 보다는 나았어서 차라리 그대로 잠들고 싶었는데.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한 불가능 하겠지.
435
새벽감성
2021/12/09 22:41:03
ID : FfQnDAi4E4G
0
요즘은 원피스를 보고있는 중이야. 처음엔 별로 흥미 없었는데 좋은 패러디 작품을 보고 원작이 보고싶어지더라고. 이렇게 될 줄 몰랐는데. 내가 원나블을 건들다니... 뭐어 사실 코난도 볼 줄 몰랐으니까 또 그렇게 된거지만.
436
이름없음
2021/12/09 22:57:33
ID : HxA1BcMrvCl
0
다행이다. 나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 39도까지 열이 올랐었다니 걱정되는데 스레주도 건강 챙기고 아프지 마.
437
새벽감성
2021/12/11 00:34:27
ID : FfQnDAi4E4G
0
건강하다니 다행이야. 열은 원인은 결국 몰랐지만 지금은 충분히 나았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돼. 오히려 39도일 때에는 좀 몽롱하기만 하고 안 아프더라고. 열 내려서 38도가 될 즈음에서야 머리가 아파서 혼났지.
438
새벽감성
2021/12/11 00:40:39
ID : FfQnDAi4E4G
0
한동안 다른 애니를 안 찾아봐서 모르고 있었는데, 바이올렛 에버가든 완결판이 나왔었더라고. 그거 보고 왔어. 보는 내내 울었던 것 같아.... 결말도 꽤 마음에 들었어. 뭐라고 해야할까, 여주는 남주를 사람으로서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남주는 이성으로서 사랑한다는 느낌이라서. 여주가 남주에게 가지는 감정의 결과가 에로스적 사랑이 아니라는 것이 기쁘달까.
439
새벽감성
2021/12/15 23:00:49
ID : FfQnDAi4E4G
0
.
440
새벽감성
2021/12/15 23:02:07
ID : FfQnDAi4E4G
0
.
441
새벽감성
2022/01/24 14:03:08
ID : Ao2ILbxBfcI
0
다리를 다쳐서 한동안 쉬고 이제 좀 출근하기 시작했어. 그래도 아직은 조금 배려받고 있기는 하지만... 으음. 솔직히 좀 눈치보이긴 해. 거기다 아직 걷는게 시원찮아서 도시락 먹고다니는데 계속 신경써주시니까 괜히 나까지 신경쓰이고 그러네.
442
새벽감성
2022/01/27 10:37:08
ID : Y7cL9a62Lfh
0
.
443
새벽감성
2022/01/27 10:37:25
ID : Y7cL9a62Lfh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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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새벽감성
2022/01/27 10:37:35
ID : Y7cL9a62Lfh
0
.
445
새벽감성
2022/01/27 10:39:05
ID : Y7cL9a62Lfh
0
.
446
새벽감성
2022/01/27 10:39:41
ID : Y7cL9a62Lfh
0
.
447
새벽감성
2022/01/27 10:40:04
ID : Y7cL9a62Lfh
0
.
448
새벽감성
2022/02/10 07:39:23
ID : ck9xU43RCry
0
아침마다 오늘도 기어코 눈을 떴다는 생각에 무어라 말 할 수 없는 기분에 잠긴다. 그것들은 당연하게도 너무 무거워서, 다시금 눈을 감아버리고 싶었다.
449
새벽감성
2022/02/10 07:40:26
ID : ck9xU43RCry
0
차라리, 눈을 뜨지 못 했다면 좋았을텐데.
450
새벽감성 ◆mljBBvBe7Al
2022/03/30 02:44:12
ID : FfQnDAi4E4G
0
오랜만인가.
451
새벽감성 ◆mljBBvBe7Al
2022/03/30 03:05:22
ID : FfQnDAi4E4G
0
최근 자주 아픈 것 같아. 저번엔 열이났고, 그 다음엔 다리를 다치고, 그 다음엔 확진 판정. 직장에도 좀 미안하네.
452
새벽감성
2022/03/30 03:07:45
ID : FfQnDAi4E4G
0
*일기판 QnA 스레: 하루에 하나씩 묻고 답하기
2022.03.30
Q. 학창시절 고백을 받아본 적 있나요?
A. Yes.
생각해보면 한참 철없을 적이었더랬다. 사랑이 진정 무엇인지 알지 못했을 초, 중학교 시절. 나는 누군가 사귀자 하면 별말 없이 그러자 끄덕이는 사람이었다. 이유는 단순히 심심했으니까, 흥미있어서, 어쩔땐 분위기에. 그래봤자 진정 사랑하진 못하였으므로 결국 얼마안가 헤어지자 고했지만, 그걸 또 곧장 받아주던 상대도 참 웃기는 꼴이었지. 무얼 까닥으로 고백 했기에 이틀, 사흘도 채 되지않아 이별을 받아들였는지 여전히 알 수 없고, 지금 와서는 이것저것 들은 것이 생겨 짐작이 가지만 기분이 더러워질 뿐인지라 깊이 생각하기 싫었다. 어쩌면, 그래. 이것 또한 내가 무성애를 지향하게 된 이유 중 하나일지 모르겠다. 그때만 해도 나는 내가 이성애자라 굳게 믿고 있었고, 이상형도 남성에 한하였으며, 남성과 결혼하여 가정을 꾸릴거라 미래를 꿈꾸었는데.
453
새벽감성
2022/03/30 03:11:38
ID : FfQnDAi4E4G
0
괴롭힘에, 성희롱에, 추행당하고, 장난이라며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고... 남녀를 구분하지 않고서 이러한데 내게 정상적인 사랑을 하라는 것은 무리가 있지.
454
새벽감성
2022/03/30 03:17:42
ID : FfQnDAi4E4G
0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그러는 사람은 소수다. 라고 한들, 내가 당했던게 사라지는건 아니잖아.
455
새벽감성
2022/03/30 03:19:29
ID : FfQnDAi4E4G
0
사람을, 사랑을 믿지 못하게 되는 건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하지 않아?
456
새벽감성
2022/03/30 03:23:14
ID : FfQnDAi4E4G
0
그러는 주제에 쓰고 있는 글은 언제나 사랑을 주제로 하고 있지만. 뭐어... 그런거지. 소설은 픽션이니까. 거기다 사랑의 종류는 다양하고, 폭 넓게 표현되는 편이니 이것저것 쓰기는 편해.
457
새벽감성
2022/03/30 03:24:33
ID : FfQnDAi4E4G
0
새벽이니까. 아침 즈음에는 다시 묻히겠지. 잘자. 좋은 꿈 꿔.
458
새벽감성
2022/04/08 23:18:58
ID : FfQnDAi4E4G
0


459
새벽감성
2022/04/08 23:21:03
ID : FfQnDAi4E4G
0

460
새벽감성
2022/04/08 23:23:05
ID : FfQnDAi4E4G
0
피어싱... 혀에도 한번 해보고 싶어. 뭐라고 말 들을테니까 몰래 해야겠지만.. 분명 안 들킬 수 없겠지만... 으음 그래도.
461
새벽감성
2022/04/08 23:26:00
ID : FfQnDAi4E4G
0
사실 생각하게 된 계기는 참 꾸준하다고 해야 할까, 스트레스를 받으면 종종 입술을 깨물거나 혀를 깨물거나 입 안을 깨물때가 있어. 혀에 피어싱이 있으면 아프거나 신경 쓰이니까 혀의 피어싱을 가지고 놀면서 좀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는데, 으음. 역시 억지이려나.
462
새벽감성
2022/04/10 22:48:36
ID : FfQnDAi4E4G
0
혀 피어싱 기어코 뚫었어. 귀도 뚫었고... 음. 직장에서 뭐라 할 것 같기도 해. 혀에 있는거야 뭐 마스크 때문에 안 보일테니까 뭐라 말 못 하겠지만 귀는 이번에 더 뚫어서 양쪽 총합 5개 거든. 피어싱이 화려한 디자인이 아니기도 하고, 검정색이라 머리카락에 가려질듯 말듯 눈에 잘 안 띄니까 괜찮지 않을까... 그랬음 좋겠네.
463
새벽감성
2022/04/10 22:50:10
ID : FfQnDAi4E4G
0
예쁜 피어싱을 사놓고선 결국 쓰는 건 검정색이라 좀 그렇긴 하네.
464
이름없음
2022/04/17 01:25:58
ID : s645bxDtcq6
0
언녕, 스레주. 갑자기 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와봤는데 아직 스레딕 하고 있었구나. 내가 이 스레에 처음 난입한 지가 벌써 1년하고도 9개월이 됐네. 마지막으로 찾아온 지는 벌써 11개월이 다 되어가고 말이야. 솔직히 아직까지 스레딕 하고 있을 줄은 몰랐는데 뭔가.. 아직 하고 있다니 괜히 기분 좋네. 조그마한 연결고리가 아직까지 끊기지 않은 것 같아서.. 음.. 요즘은 어때? 레주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없어? 귀찮거나 힘든 일은 없었고? 아니면 기분 좋았던 일도 좋아. 행복했던 일은 있었어? 오랜만에 찾아온 거라 궁금한 게 좀 많은 것 같네.. 이게 귀찮은 일이 되었다면 미안. 그치만.. 중간에 공백이 있었더라도 이렇게 길게 찾아오고 또 애정을 가진 일기가 별로 없었어서.. 귀찮으면 그냥 넘겨줘도 돼..! 아무쪼록 잘 지냈으면 좋겠다. 언제나 당신의 행복을 바라며 뻐꾸기가.
465
새벽감성
2022/04/18 14:50:27
ID : CmMnWpe1vg4
0
귀찮지 않으니까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 오히려 아직까지도 기억해주고 있다는 사실에 기쁜걸. 요즘은 친구의 고민상담이 좀 힘들었을까? 물론 그 애도 힘들고, 이야기 할만한 사람이 나 말고는 없었으니까 이해는 가지만 자기 이야기만, 그것도 우울한 이야기만 계속 들어주는 건 좀 힘들지.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타입도 아니고... 뭐... 이해는 돼. 공감이 안되서 문제지. 즐거웠다기 보다는 기쁜 이야기라면 으음. 요즘 혀 피어싱이 아프지 않은거? 이제 막 일주일이 지난거니까 일주일 더 기다려야 하지만 붓기도 많이 빠져서 피어싱 바를 짧은걸로 바꿀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뻐. 만약 이 길이를 유지해야 했다면 피어싱 자체를 빼야겠구나 했거든. 3만원 정도 들였는데, 기왕 뚫은거 계속 유지하고 싶었어.
너는 요즘 어때? 건강은 제대로 챙기고 있어? 벚꽃이 이뻤는데, 구경은 했고? 상냥한 너니까 항상 평화롭고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그러고 있을까?
466
새벽감성
2022/04/24 22:52:17
ID : FfQnDAi4E4G
0
오늘 일하는데 아는척 엄청하는 젊은 꼰대가 왔어... 진짜... 어이가 없어서.... 본인이 진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것 같고... 이야기 하는거 들어보니까 블랙리스트 올라간 것 같던데... 코로나 때문에 2년간 집 밖으로 안 나갔다가 오늘 처음 나왔다는데 진짜.... 그런 것 처럼 보이더라... 사회성 잃고... 회사생활 안해본 것 같은 느낌.... 미묘하게 주제 틀어서 했던 이야기 또하고 본론하고는 다른 이야기로 자기 주장만 하는데... 고객이라서 말을 끊을 수도 없고 진짜...
467
새벽감성
2022/04/24 22:56:18
ID : FfQnDAi4E4G
0
요즘 인스타 없으면 대부분의 가게 정보를 알 수 없는게 너무 힘들어서 해야하나 고민중이야. 솔직히 사진 찍는 걸 싫어하기도 하고, 페북 싫어하는데 인스타가 페북 연동이라 정말 하기 싫었거든...? 그런데 디저트 가게나 피어싱 가게나 미용실, 음식점도 전부 인스타에 정보를 올려놔서...
468
새벽감성
2022/04/24 22:57:31
ID : FfQnDAi4E4G
0
그렇다고 단골 될 생각은 또 아니라서 팔로우 까지 할 생각은 안 들고... 근데 그럼 인스타 하는 이유가 완전히 없어지는 거잖아?
469
새벽감성
2022/04/24 22:59:23
ID : FfQnDAi4E4G
0
이것저것 가입하는거 싫은데. 생각만해도 지친다 진짜.
470
새벽감성
2022/04/27 15:03:15
ID : dWja9vvcmpS
0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아니, 그냥 죽여주세요.
그렇게 날 살려줘요.
471
새벽감성
2022/04/28 01:32:07
ID : FfQnDAi4E4G
0
부모에겐 그 무엇도 기대하지 말 것.
472
새벽감성
2022/04/28 01:33:34
ID : FfQnDAi4E4G
0
어차피 이해하지 못할테니
그저 수긍하고, 받아들이고, 침묵하고
기다리고.
473
새벽감성
2022/04/28 01:37:37
ID : FfQnDAi4E4G
0
불효자는 무슨. 나는 금수다.
사람 조차 될 수 없을 짐승이다.
사람은 사회를 이뤄가며 살아가는데
나는 혈육을 혈육으로 볼 수 없으니
나는 짐승인 것이다.
474
새벽감성
2022/04/28 01:39:29
ID : FfQnDAi4E4G
0
이해해 줄 것 이라 기대하지 마라
존중해 줄 것 이라 기대하지 마라
아무것도, 그 무엇도 믿지 마라
어차피 부모는 나를 소유한다 생각하니
침묵하고 받아들이고 기다려라
475
새벽감성
2022/04/28 01:40:22
ID : FfQnDAi4E4G
0
기다리자. 누가 먼저 끝날지 모를 것들을.
476
새벽감성
2022/04/28 01:47:17
ID : FfQnDAi4E4G
0
사람이 사람이라면 사람답게 생각을 해야하는데 왜 나는 계속 어긋나는 걸까 그저 죽고싶고 사라지고 싶고 전부 버리고 싶고 아프고 싶은데 그러면 안된다는 걸 알아서 미치질 못 해서 피를 보지 못 해서 죽지를 못해서
477
새벽감성
2022/05/13 09:03:11
ID : FfQnDAi4E4G
0
종종, 어쩌면 가끔. 우울이 섞인 한가함을 다른 것에 풀고싶어질 때가 있었다. 오늘이 그런 날이었다. 캐입을 가장한 우울 전시는 나와는 다르지만 결국 그것을 토로해내는 것은 나이기 때문에 기이하게도 스트레스가 풀리긴 하는 것이다. 대화를 하고 싶지만 나를 드러내긴 싫어 처음 해보았던 봇 계정은 짜놓은 스토리가 끝나고 삭제 했었다. 그 이후로도 몇번 더 하긴 했지만 스토리 진행을 위해 여러 계정을 멀티로 굴리는 방법이 어플 업데이트 때문에 불편해진 이후론 썰만 풀고 건들이지 않았지. 그래. 사실 지금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도 그 때문이야. 책임감을 지고싶지 않아서 처음부터 포기하는거지.
478
새벽감성
2022/05/13 09:05:01
ID : FfQnDAi4E4G
0
가볍게. 생각없이 살고 싶다. 무책임해지고 싶다. 하나에 대해 수만가지 생각들이 떠오르기 시작하면 결국 부담감으로 이어지곤 한다. 그럼 나는 또다시 포기하는 것이다.
479
새벽감성
2022/05/13 09:05:49
ID : FfQnDAi4E4G
0
모든 사람들이 도전을 포기하게 만든건 당신들이야.
480
새벽감성
2022/05/13 09:07:34
ID : FfQnDAi4E4G
0
실패하면 안된다고, 실수하면 안된다고. 그렇게 가르친건, 그런 사회를 만든건 좀 더 위에 있을 어른들인데. 이 사회인데.
481
새벽감성
2022/05/13 09:09:39
ID : FfQnDAi4E4G
0
창의적인 답변을 바라는 문제에도 답은 정해져있다. 다양한 의견을 구한다 하더라도 어떤 의견은 내선 안되는 의견이다. 물론 비도덕적인 거라면야 그렇다 하더라도 권위로 찍어누르는 건 또 무슨 행동인지.
482
새벽감성
2022/05/13 09:11:18
ID : FfQnDAi4E4G
0
착한 아이가 되라고 해서, 그런 가르침을 받아서. 내가 포기한 것은 얼마나 쌓였을까.
483
새벽감성
2022/05/14 14:56:44
ID : u1a8mIJO8rs
0
.
484
새벽감성
2022/05/14 14:57:23
ID : u1a8mIJO8r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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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새벽감성
2022/05/14 14:57:47
ID : u1a8mIJO8rs
0
상담. 상담도 신뢰가 있어야 하는 것인데
486
새벽감성
2022/05/14 14:58:24
ID : u1a8mIJO8rs
0
.
487
새벽감성
2022/05/14 14:59:15
ID : u1a8mIJO8r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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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새벽감성
2022/05/14 14:59:45
ID : u1a8mIJO8r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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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새벽감성
2022/05/14 14:59:55
ID : u1a8mIJO8rs
0
.
490
새벽감성
2022/05/16 22:39:51
ID : FfQnDAi4E4G
0
살아야 하는 이유에 자신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491
새벽감성
2022/05/16 22:40:24
ID : FfQnDAi4E4G
0
살아가는 이유가 오직 죄책감 뿐이라면, 나는.
492
새벽감성
2022/05/16 22:41:54
ID : FfQnDAi4E4G
0
지쳤습니다. 지쳤어요.
493
새벽감성
2022/05/16 22:42:36
ID : FfQnDAi4E4G
0
이제는 뇌가 돌아가지를 않아 문장을 다듬지 못해 날것으로 내어진 속내는 이 얼마나 추한가. 비참한가.
494
새벽감성
2022/05/18 03:00:28
ID : FfQnDAi4E4G
0
안 맞는 사람을 대하는 좀 더 좋은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495
새벽감성
2022/05/18 03:00:58
ID : FfQnDAi4E4G
0
수십번을 배려해도 돌아오는 것은 오해고, 무시고, 무심이라.
496
새벽감성
2022/05/18 03:03:34
ID : FfQnDAi4E4G
0
있지, 내가 먼저 약속을 잡았으니 최초의 목적이 없어져도 참았어. 사실 그게 아니었다면 쉴 생각이었지만, 그래. 내가 먼저 만나자고 했으니까. 물론 만나자고 하기 전에 목적을 먼저 말 했었지만 어쩌겠니 돈이 없다는데.
497
새벽감성
2022/05/18 03:08:00
ID : FfQnDAi4E4G
0
내가 너네 노래방 싫어하는 줄 알고있었던 이유가 뭔지 알아? 너네 내가 노래 부를 때 마다 웃더라. 되게 신기한거 보는 것 마냥 굴더라. 뭐 신기할 수도 있지. 처음부터 끝까지 일본 노래만 부르는데. 그래서 너네한테 맞춰서 한국 노래만 부르면 그건 또 아무렇지 않아했으니까 미리 일본노래 부르지 말까 하고 물어보니까 반응은 또 왜 그런지. 내가, 내가 괜히 이야기 했겠어?
498
새벽감성
2022/05/18 03:09:37
ID : FfQnDAi4E4G
0
배려가 배려로 돌아오지 않는 것은 내가 생색내지 않은 탓일까 상대방이 날 배려하지 않은 탓일까. 하지만 사람은 타인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나는 배웠는데
499
새벽감성
2022/05/18 03:11:29
ID : FfQnDAi4E4G
0
나는 생색내기 싫어. 내가 배려하고 있다는 걸 드러내기 싫어. 내가 당연히 그러듯이, 너도 당연히 날 배려해주었음 좋겠어.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거라면, 그것이 당연한걸텐데 어째서 이리 바라기 까지 해야하는 걸까.
500
새벽감성
2022/05/18 03:14:06
ID : FfQnDAi4E4G
0
..... 피곤하다.
501
새벽감성
2022/05/18 03:18:44
ID : FfQnDAi4E4G
0
천천히 멀어지자. 괜찮아. 어차피 너네는 눈치 못 챌거야. 지금까지도 그래 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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