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2.스레드 삭제 요청 (122)
3.@ㅏ무생각 대잔치 8판 🦑 (1000)
4.단발머리맛 사탕 (70)
5.달을 향해 쏴라 빗나가도 별이 될 테니 🏹🌕 (1)
6.나의. (29)
7.𝓘𝓽'𝓼 𝓳𝓾𝓼𝓽 𝓪 𝓷𝓸𝓻𝓶𝓪𝓵 𝓭𝓲𝓪𝓻𝔂 (4)
8.10대의 마지막 기록: 처음이자 끝 (5)
9.갈증 (74)
10.진짜즐겁게살아라 (120)
11.나를 응원해 (349)
12.탐독의 끝. (561)
13.가끔 와서 쓰는 일기장이지만 자주 오는 곳 (3)
14.얼그레이 (75)
15.짝사랑 일기..? (4)
16.𝓂ℴℴ𝓃𝓁𝒾ℊ𝒽𝓉 . . . 🎄 (17)
17.알로에 (7)
18.추신 (1000)
19.낳아주고 키워줬다고 다 부모가 아니다 (16)
20.인간은 까였다. (1)
1
◆BBs2k9BBs3D
2019/10/23 03:54:08
ID : fPfRCmLfhwG
5
You know the place I’m waiting for you in summer haze
일기판 처음인 사람.
일상이 별로 없어서 간간이 쓰는 중
아무거나 쓰고 가주면 좋아해.
IN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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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BBs2k9BBs3D
2020/04/13 07:29:11
ID : ZdCkspgqrvu
0
아융 울 갱애쥐 너무 귀여워 -- 품안에 쏙 들어와있는 것좀 봐...
언니 닮아서 코 킁킁대는 것도 좋아
203
◆BBs2k9BBs3D
2020/04/13 07:32:51
ID : ZdCkspgqrvu
0
가끔 예고없는 재채기로 콧물을 튀기긴 하지만 그것도 귀여워
204
◆BBs2k9BBs3D
2020/04/13 07:33:13
ID : ZdCkspgqrvu
0

205
◆BBs2k9BBs3D
2020/04/13 08:07:31
ID : ZdCkspgqrvu
0
https://youtu.be/My4j3vgFxbE
Fazerdaze - lucky girl
206
◆BBs2k9BBs3D
2020/04/13 08:38:14
ID : ZdCkspgqrvu
0
내 일기 제목 보다보니까 옥상달빛 - 고요한 생각난다.
12살이었나 13살 때 매일 들었어... 알람으로도 했던 것도 같고. 몇달전에 ㅈ네 집에서 잘 때 ㅈ하고 ㅅ 알람듣고 경악했는데. 너무.. 시끄럽고 기분 나빠서...
207
◆BBs2k9BBs3D
2020/04/13 08:42:06
ID : ZdCkspgqrvu
0
지금도 나는 조용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노래로 알람을 하는 편인데 그렇게 하면 조금 더 기분좋게 깰 수 있는 것 같아. 물론 몇 곡을 정해놓고 돌려서 쓰긴 한다. 한 곡만 해놓으면 그 곡을 아침 말고는 잘 안 듣게 되거든...
208
◆BBs2k9BBs3D
2020/04/24 09:17:11
ID : ZdCkspgqrvu
0
친하게 지내자. 영일작가님 진짜 천재..
209
◆BBs2k9BBs3D
2020/04/24 09:28:02
ID : ZdCkspgqrvu
0
영일 작가님 일기를 보자면 왜 이렇게 웃음이 나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중학생일 적 ㄷ를 마주할 때 활짝 웃게 되던, 그런 기분인 것 같다.
210
◆BBs2k9BBs3D
2020/04/25 17:18:01
ID : ZdCkspgqrvu
0
https://youtu.be/WEjdDLebWw8
내 귀가 독특히 예쁘단 말
내 옷에 밴 냄새가 좋단 말
내 손이 차가워 슬프단 말
그런 말을 참고 있어요
211
◆BBs2k9BBs3D
2020/04/27 10:07:53
ID : ZdCkspgqrvu
0
어제 오전에는 자존감이 쭉쭉 올라가서 귀여운 나에 심취해 있었는데
오늘은 왜이리 상태가 안 좋냐. 어젯밤에 기절잠을 자버려서 푹 잤는데도 불구하고... 이상하네.
212
◆BBs2k9BBs3D
2020/04/27 10:12:11
ID : ZdCkspgqrvu
0
앞머리 진짜 지멋대로야. 몇개월을 가르마 억지로 만들었는데 오늘 처음 반대로 타니까 알아서 자리를 잡네....
213
◆BBs2k9BBs3D
2020/04/27 21:00:18
ID : ZdCkspgqrvu
0
야옹
214
◆BBs2k9BBs3D
2020/04/27 22:35:43
ID : ZdCkspgqrvu
0
쭈니 K.K. 아이돌 부르는 거 귀여워. 삐뽀삐뽀~
215
◆BBs2k9BBs3D
2020/04/28 16:26:06
ID : ZdCkspgqrvu
0
우리의 사랑은 위대해!
216
◆BBs2k9BBs3D
2020/04/28 22:26:26
ID : ZdCkspgqrvu
0

217
◆BBs2k9BBs3D
2020/04/29 00:23:06
ID : ZdCkspgqrvu
0
메론빵 먹고 싶어. 버스타고 30분 정도 가면 진짜진짜 맛있는 빵집있는데.. 먹고 싶다...
218
◆BBs2k9BBs3D
2020/04/29 19:02:05
ID : ZdCkspgqrvu
0
마라탕 먹고싶다~. 넷플릭스 보면서 웸냠냠 하고 싶다 . . .
219
◆BBs2k9BBs3D
2020/04/29 19:03:34
ID : ZdCkspgqrvu
0
없던 식욕이 왕성하네. 요상해라.
220
◆BBs2k9BBs3D
2020/05/01 08:53:00
ID : ZdCkspgqrvu
0
나 쪼곰 우울해.
221
◆BBs2k9BBs3D
2020/05/03 19:29:51
ID : ZdCkspgqrvu
0
요즘 좀 더워. 집도 습하고. 여름 되면 힘들어서 죽고 말겠다
222
◆BBs2k9BBs3D
2020/05/03 20:25:15
ID : ZdCkspgqrvu
0
무슨.. 22도가 말이나 되나. .! ! 난 이렇게 못 살아 ㅠ
223
◆BBs2k9BBs3D
2020/05/03 20:27:43
ID : ZdCkspgqrvu
0
더운 건 너무 싫지만.. 그치만 지나고 떠올렸을 때 가장 기쁜 기억들은 전부 여름이었어.
224
◆BBs2k9BBs3D
2020/05/03 20:30:11
ID : ZdCkspgqrvu
0
혼자 돌아다니기에 재밌는 계절인 것 같아. 더워서 외롭다거나 쓸쓸하다거나 느끼기도 버겁고 햇빛은 참 강렬하고.
225
◆BBs2k9BBs3D
2020/05/03 20:35:49
ID : ZdCkspgqrvu
0
또 이상하게 여름이 됐으면 좋겠기도 하네. 참 모순적인 사람이야ㅠ
226
◆BBs2k9BBs3D
2020/05/03 20:39:32
ID : ZdCkspgqrvu
0

227
◆BBs2k9BBs3D
2020/05/03 20:43:52
ID : ZdCkspgqrvu
0
이주영 어떤 알고리즘 너무너무 좋았거든... 스토리는 막 좋진 않았지만 연출이 너무 좋고 이주영 눈빛이 좋고, 보고 나오면서 밖은 노을진 상태인게 무척 좋았어...
228
◆BBs2k9BBs3D
2020/05/03 21:00:28
ID : ZdCkspgqrvu
0
스레딕에 못된 사람들이 너무 많아.
229
◆BBs2k9BBs3D
2020/05/03 21:00:52
ID : ZdCkspgqrvu
0
스레딕이 아니더라도 다들 왜그렇게 못됐니. 왜 사랑할 줄을 모르니.
230
◆BBs2k9BBs3D
2020/05/04 07:08:57
ID : ZdCkspgqrvu
0
사뮈 노래 듣다가 그냥.
231
◆BBs2k9BBs3D
2020/05/04 07:10:29
ID : ZdCkspgqrvu
0
사랑스러운 사람을 만나고 싶어.
232
◆BBs2k9BBs3D
2020/05/04 07:11:19
ID : ZdCkspgqrvu
0
누구에게 편지를 쓰면 좋을까.
233
◆BBs2k9BBs3D
2020/05/05 00:49:42
ID : ZdCkspgqrvu
0
외로워.
234
◆BBs2k9BBs3D
2020/05/05 00:50:43
ID : ZdCkspgqrvu
0
따뜻한 사람들 곁에서 꼭꼭 안겨 살고 싶어.
235
◆BBs2k9BBs3D
2020/05/05 00:51:11
ID : ZdCkspgqrvu
0
나만 너희를 사랑하는 것 같니. 뭘 기대하는 건 나쁜 버릇이지만 그래도.
236
◆BBs2k9BBs3D
2020/05/05 00:54:21
ID : ZdCkspgqrvu
0
표현이 적은 너희도 참 사랑하지만 나도 누군가가 따뜻한 말을 해주길 가끔 바라.
날 소중한 눈길로 구석구석 살펴줬음 해.
237
◆BBs2k9BBs3D
2020/05/05 01:02:26
ID : ZdCkspgqrvu
0
이른 아침에 통화를 했지. 난 타인에게 하는 직설적인 표현들이 어렵다고. 내게는 그런 단호함이 없기 때문에 여러 단어들로 에둘러 말하는 편인가봐. 그런 식의 애정표현이 기분 좋고 익숙하니까. 그걸 말하다가 문득 나는 비슷한 마음을 받은 기억이 있나 생각했어. 서운하다고 느끼기 시작해서 그 대화는 그걸로 끝냈어.
238
◆BBs2k9BBs3D
2020/05/05 01:03:28
ID : ZdCkspgqrvu
0
그냥 슬프네
239
◆BBs2k9BBs3D
2020/05/05 01:09:17
ID : ZdCkspgqrvu
0
누구도 곁에 두지 않는다면 서운하지도 않겠다.
240
◆BBs2k9BBs3D
2020/05/05 01:12:33
ID : ZdCkspgqrvu
0
사촌의 애인을 보면 질문하고 싶게 돼. 언니는 저 사람을 왜 사랑해요 하고.
믿고 같이 평생 살아갈 수가 있니. 저 사람은 이미 어떤 의미로든 멀쩡한 사람이 아닌데. 모르기 때문에 믿는 걸까. 알아도 모른 척 하는 건가. 안다면 떠나도 상관없을텐데 왜?
241
◆BBs2k9BBs3D
2020/05/05 01:18:16
ID : ZdCkspgqrvu
0
나는 모르겠어. 정말 정말 용서할 수 없는 감정을 간혹 가지게 되는데 용서받을 수 없는 행동을 한 사람을 두고도 어떻게 같이 웃고 지낼 수 있니. 왜 나만 빼고 그게 되는 거니? 너무 차가워서 그게 되는 걸까. 원래 사람은 무척 냉정한 거니. 그런데 왜 화를 낼 땐 터질 것 같니. 분노하고 욕지거리를 할 때는 왜. 죽일 듯이 토하다 아무렇지도 않니.
242
◆BBs2k9BBs3D
2020/05/05 01:18:53
ID : ZdCkspgqrvu
0
내가 다 부끄러워.
243
◆BBs2k9BBs3D
2020/05/05 01:19:26
ID : ZdCkspgqrvu
0
https://youtu.be/XMDN8gvuhas
Samui - 아름다운 것
244
◆BBs2k9BBs3D
2020/05/05 01:36:41
ID : ZdCkspgqrvu
0
https://youtu.be/DhhSBaME8k0
나는 시간 맞춰 잠이 들어요
춤을 추고 불을 켠다 해도 상관없어
245
◆BBs2k9BBs3D
2020/05/05 02:05:18
ID : ZdCkspgqrvu
0
야식으로 청경채 볶음밥 해먹으려고 청경채를 사왔는데 저번에 민달팽이가 나왔던 기억때문에... 곤충이 무섭지 않아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246
◆BBs2k9BBs3D
2020/05/05 15:27:43
ID : ZdCkspgqrvu
0
미워하지말자.
247
◆BBs2k9BBs3D
2020/05/05 18:14:59
ID : ZdCkspgqrvu
0
https://youtu.be/DviID8Ni7Ns
Men I trust - I hope to be around
248
◆BBs2k9BBs3D
2020/05/05 23:59:55
ID : ZdCkspgqrvu
0
요즘 자꾸 사람을 보내려 해.
249
◆BBs2k9BBs3D
2020/05/06 00:01:00
ID : ZdCkspgqrvu
0
날 무척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나도 기꺼이 사랑할텐데.
250
◆BBs2k9BBs3D
2020/05/06 00:14:41
ID : ZdCkspgqrvu
0
나 진짜 왜이럴까. 슬퍼. 뭐가 그렇게 서운하다고. 꼭 오늘 증명받아야겠니.
사실 계속 알고 있었으면서 뭘 새삼스레.
251
◆BBs2k9BBs3D
2020/05/06 00:25:26
ID : ZdCkspgqrvu
0
나의 밤에 계단을 놓으면 그대가 올라와요
252
◆BBs2k9BBs3D
2020/05/06 00:44:38
ID : ZdCkspgqrvu
0
비참한 기분이야.
253
◆BBs2k9BBs3D
2020/05/06 23:16:41
ID : ZdCkspgqrvu
0
예쁘게 꾸민다고 예쁜 말이 아니지요.
254
◆BBs2k9BBs3D
2020/05/06 23:17:19
ID : ZdCkspgqrvu
0
제목을 바꾸니 어째 더 안 보이는 것 같아 스레가.
255
◆BBs2k9BBs3D
2020/05/06 23:18:05
ID : ZdCkspgqrvu
0
둘다 별론가. 그치만 두글자가 좋으니까.
256
◆BBs2k9BBs3D
2020/05/06 23:20:32
ID : ZdCkspgqrvu
0
가끔 진짜 이상한 상상을 해. 누군가 내 비밀번호를 알아내서 제목을 바꾸고 스레를 완전히 터뜨려버린다거나 조회수 싸불을 한다거나.. 아까 스레 찾으면서 한 상상.
257
◆BBs2k9BBs3D
2020/05/06 23:22:20
ID : ZdCkspgqrvu
0
무서우니까 비밀번호 힌트 지우기..
258
◆BBs2k9BBs3D
2020/05/06 23:24:30
ID : ZdCkspgqrvu
0
나 여름되면 매일 무 강판에 갈아서 메밀소바 해먹을 거야!
오이도 얹어서!!! 오뚜기 최고
259
◆BBs2k9BBs3D
2020/05/06 23:26:47
ID : ZdCkspgqrvu
0
어릴 때는 여름에 해먹는 음식이 콩국수 아니면 냉면이었는데 나는 딱 그 두가지 음식만 못 먹었거든. 그래서 할머니가 나만 따로 계란 푼 잔치국수를 해주셨는데 사실 그것도 좋았어. 울 할머니... 그치만 혼자 지내니까 메밀소바나 김치말이국수 해먹기.
260
이름없음
2020/05/06 23:26:57
ID : 443Ve6pcFct
0
멋지네!!! 소바 맛있지. 스레주의 여름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ノ◕ヮ◕)ノ 갑작스러운 난입에 놀랐다면 미안해
261
◆BBs2k9BBs3D
2020/05/06 23:32:13
ID : ZdCkspgqrvu
0
놀란 건 맞지만 미안하지 않아도 돼. 이미 뻐꾸기 친구덕분에 행복해졌거든! 오뚜기 메밀소바장국 편하고 좋아... 이번 여름에 한번 해먹어보렴.
레스주의 여름도 기쁜 일만 가득하길 바라 *' '*
262
◆BBs2k9BBs3D
2020/05/07 19:01:08
ID : ZdCkspgqrvu
0
사자는 빠빠빠 돌고래는 따따따
263
◆BBs2k9BBs3D
2020/05/09 07:28:37
ID : ZdCkspgqrvu
0

264
◆BBs2k9BBs3D
2020/05/11 19:14:59
ID : ZdCkspgqrvu
0
그리고 진짜 꿈에서 그 상상이 이루어졌다...! 내 1레스가 이상한 일본어로 바뀌어버린 꿈...
그러고보니 mbti에 대해 떠도는 이야기 중에 S는 꿈이 현실에 기반하고 N은 상상에 기반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나도 항상 초현실적인 꿈을 꿨고. 참 신기해.
265
◆BBs2k9BBs3D
2020/05/24 01:35:12
ID : ZdCkspgqrvu
0

266
◆BBs2k9BBs3D
2020/05/24 01:42:04
ID : ZdCkspgqrvu
0
요즘 악몽을 자주 꾸는데 잠자리가 문제인건가? 아무튼 악몽 얘기를 하다가 친구가 드림캐쳐를 사줬다. 고마워... 머리 거꾸로 돌려서 자보라고 하길래 오늘 시도해볼 생각. 근데 현관쪽이랑 가깝게 자면 더 안된다는 얘길 들었던 것 같은데.
267
◆BBs2k9BBs3D
2020/05/27 19:59:58
ID : ZdCkspgqrvu
0
라따뚜이 또 봤어. 언제봐도 정말 좋은 영화.
268
◆BBs2k9BBs3D
2020/05/27 21:39:34
ID : ZdCkspgqrvu
0
넷플릭스 볼만한게 뭐 있지. 뭘 보고 싶은데 썩 당기는게 없네.
269
◆BBs2k9BBs3D
2020/05/28 04:06:43
ID : ZdCkspgqrvu
0
날이 시원해서 좋아. 그래서 늦은 저녁부터 새벽까지 창문을 열어놓고 있다가 잠들어. 원래 이불을 뒤집어쓰고 자는 버릇이 있어서 감기는 안 걸릴거야. 아마도...
270
◆BBs2k9BBs3D
2020/05/28 04:11:55
ID : ZdCkspgqrvu
0
졸린데 자고 싶지 않은 것 있잖아. 맨살에 찬 바람이 닿는 게 기분 좋고 나른하고... 그래도 자야겠지. 이 상태가 제일 가위 눌리기 좋은데!
271
◆BBs2k9BBs3D
2020/05/29 06:43:38
ID : ZdCkspgqrvu
0
나는 내 생각보다 더 나를 좋아하나봐. 아니면 그냥 내 성격만 좋아하는 건가. 그게 그거지 뭐. 어쨌든. 슬릭님 너무 귀여워..!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우연찮게도 다 INFP인데 슬릭님도 그렇더라.
272
◆BBs2k9BBs3D
2020/05/29 06:45:30
ID : ZdCkspgqrvu
0
273
◆BBs2k9BBs3D
2020/05/29 06:58:38
ID : ZdCkspgqrvu
0
좋아하는 단어가 있다면 누구라도 남기고 가줘. 그냥 가끔 기분따라 제목 바꾸고 싶어서.
274
◆BBs2k9BBs3D
2020/05/29 07:02:36
ID : ZdCkspgqrvu
0
근데 혼자서 1000레스를 채우는 사람들은 참 대단해. 정말로.
275
◆BBs2k9BBs3D
2020/05/29 07:10:18
ID : ZdCkspgqrvu
0
사실 얼마 전에 역겨울 정도로 기분이 나빴어.누굴 붙잡고 자꾸 울고 싶었는데 그러지 않았어. 그럴 만한 상대가 어디에도 없었거든. 설령 곁에 있었대도 그러면 안됐고.
상상은 사람을 쉽게 비극 속으로 밀어넣어서 그냥 좀 걷다가 말았어.
음... 그날 더 뭘 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
276
◆BBs2k9BBs3D
2020/05/29 07:13:06
ID : ZdCkspgqrvu
0
그런 마음에는 어떻게 대처해야할 지 아직도 모르겠어.
277
◆BBs2k9BBs3D
2020/05/29 07:33:25
ID : ZdCkspgqrvu
0
3년 째, 4년인가? 아무 흔적도 남기지 않고 보고 있는 블로그가 있어. 4년 전에는 다녀간 블로그 목록이 떴었잖아. 그걸 꼬박꼬박 지워가면서 봤어. 누가 보면 음험하다고 그럴 지도 몰라. 난 정말로 징그러운 사람이야. 어쨌든 핑계를 대자면 부끄러워서. 적당한 말을 건넬 용기가 모자라서... 서툴게 사랑한다고 내질러 버릴까봐 무서워.
278
◆BBs2k9BBs3D
2020/05/29 07:39:52
ID : ZdCkspgqrvu
0
가끔 보다보면 이분 블로그를 처음 봤던 날이 생각나. 아침이 다 되어 이정도면 밤을 샜다, 라고 할 시간대였어. 대학입시 관련 포스팅에서 시작해서 개인 글을 쭉 읽어가다가 유서 라고 적힌 포스팅을 봤어. 이미 지워진 그 글의 내용을 말하는 건 실례고. 아, 사실 그 전에 이분 글을 보면서 엉엉거리고 울다가 유서를 발견한 거였어. 정말 멍하게 스크롤을 내리고 한참을 앉아 있었어.
279
◆BBs2k9BBs3D
2020/05/29 07:56:35
ID : ZdCkspgqrvu
0
일주일 동안 블로그에 들어가보지 못했어. 무사할까 싶은 걱정보다 무서우니까. 왜냐면 무례하게도 내가 이 분과 닮아있다고 생각했거든. 나도 결국. 아마 결국에는. 그러다가 들어갔을 때 그 글은 없었고 날짜가 적혀있는 일기에 깨어나니 응급실이었다고 쓰여있었어. 그냥. 음. 모르겠어. 왜 이런 얘기를 하고 있나. 나는 후에 안심을 했는지 무슨 마음을 가졌는지 딱히 떠오르지 않네. 그때처럼 여전히 아무 말도 남기지 않고 홀로 이 사람을 좋아하고 있는데. 내 후회에 대한 이야기인지 아님 걱정인지 모르겠다. 끝.
280
◆BBs2k9BBs3D
2020/05/29 08:10:02
ID : ZdCkspgqrvu
0
다들 그러나? 글로만 보고도 쉽게 사랑에 빠지는 게 당연한 건가?
다들 그렇진 않을 걸. 그래도 난 그런 사람들을 좋아해. 내가 가여워서 그런가봐.
281
◆BBs2k9BBs3D
2020/05/29 08:38:36
ID : ZdCkspgqr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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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BBs2k9BBs3D
2020/05/29 08:40:15
ID : ZdCkspgqrvu
0
사전예약제인데도 사람이 무척 많더라고. 아무래도 아직은 무리인 것 같아서 다음부턴 가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어.
283
◆BBs2k9BBs3D
2020/05/29 08:43:26
ID : ZdCkspgqr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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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oundcloud.com/pictions-27/moka
PICTIONS - 모카
284
◆BBs2k9BBs3D
2020/05/29 15:05:18
ID : ZdCkspgqr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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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한건데 욕심이 날 것 같아서 그랬나봐. 이 사람을 사랑하는 일에 동참하고 싶고 나아가서 관계를 만들고 싶을까봐. 그리고 그 관계를 언젠가 망치게 될 게 두려워서. 그런 사람이 몇명 있는 것 같아. 누군가에게 익명으로 고백하는 일은 쉽지. 그렇지만 어느정도의 특정성을 가진 곳에서는 그게 힘들어. 무난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기에 내가 너무 불안정하거든. 온라인에만 한정된다고 하더라도.
285
◆BBs2k9BBs3D
2020/05/29 15:09:19
ID : ZdCkspgqrvu
0
사랑하는 사람 앞에선 항상 부끄럽고 수치스러워. 와. 지금 또 생각한건데 나는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사랑이라는 말을 아끼지 않아.
286
◆BBs2k9BBs3D
2020/05/29 15:17:29
ID : ZdCkspgqrvu
0
사랑한다는 말이 선뜻 나오지 않는다면 그건 진심이 아닌가봐. 나도 날 속이고 있었네.
287
◆BBs2k9BBs3D
2020/05/29 15:29:49
ID : ZdCkspgqrvu
0
나 좀 관종이야. 사주도 20대에 망신살이 있고. 나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기대 중이야. 일기도 혼자 쓰는 일기가 따로 있고 여기가 따로 있는데 여긴 예기치 못한 행복이 종종 찾아오니까 더 좋은 것 같아.
288
◆BBs2k9BBs3D
2020/05/29 15:31:53
ID : ZdCkspgqrvu
0
망신살이 좋게 쓰였으면 좋겠다.
289
◆BBs2k9BBs3D
2020/05/29 15:47:42
ID : ZdCkspgqrvu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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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BBs2k9BBs3D
2020/05/30 01:18:32
ID : ZdCkspgqr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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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 ㅋㅋ
291
◆BBs2k9BBs3D
2020/05/30 01:19:14
ID : ZdCkspgqrvu
0
왜 이러는 거니. 조울 진짜 심하다.
292
◆BBs2k9BBs3D
2020/05/30 01:19:46
ID : ZdCkspgqrvu
0
나 빼고 전부 행복해지렴.
293
◆BBs2k9BBs3D
2020/05/30 11:05:24
ID : ZdCkspgqr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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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안자고 등산하고 왔는데 피곤하질 않네. 신기하다.
294
◆BBs2k9BBs3D
2020/05/30 23:15:05
ID : ZdCkspgqrvu
0
요즘 창밖으로 과일냄새가 나기도 하고 악취가 나기도 하고 자꾸 바뀌어. 뭘까.
295
◆BBs2k9BBs3D
2020/05/31 09:16:54
ID : ZdCkspgqrvu
0
널 망치고 싶지 않아.
296
◆BBs2k9BBs3D
2020/05/31 09:21:09
ID : ZdCkspgqrvu
0
https://youtu.be/1cOkfwVgmm4
그대여 부서지지마 바람새는 창틀에 넌 추워지지마
297
◆BBs2k9BBs3D
2020/05/31 14:08:03
ID : ZdCkspgqrvu
0
브루클린 나인나인 시즌6 보고 싶어......
298
◆BBs2k9BBs3D
2020/06/01 05:59:56
ID : ZdCkspgqrvu
0
299
◆BBs2k9BBs3D
2020/06/01 08:56:31
ID : ZdCkspgqrvu
0
슬릭 베르테 좋아..
300
◆BBs2k9BBs3D
2020/06/01 20:47:58
ID : ZdCkspgqr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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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세상을 10 정도 더 미워하게 되었다.
301
◆BBs2k9BBs3D
2020/06/01 20:53:00
ID : ZdCkspgqr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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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엉망으로 잘랐고 그 때문에 오히려 마음가짐이 전투적인 방향으로 새로워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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