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레 왜 없어?? 애증도 좋다 일방적 사랑도 좋다 쌍방 집착도 좋다! 비극? 좋아! 없어서 못 먹어!! 어떤 조합이든 다 좋아! 각자의 망한 사랑 취향을 풀어보자!

ㅠㅠㅠㅠ이런 스레를 세워주다니 나는... 현애인한테서 첫사랑 겹쳐보는 시츄가 그렇게 좋더라 파국으로 치닫는 관계... 그치만 멈츨수없지!!!!!

>>2 rgrg 그걸 느끼면서도 그렇게라도 날 좋아해줘 하는 애도 좋고 못 참고 헤어져서 후회 루트 타는 것도 조아! 난 일방적 사랑 좋아함...다른 쪽도 나름의 감정을 가지고 있지만 절대 사랑은 아님. 사랑 받지 못할 걸 알면서도 끝끝내 포기하지 못하고 목매다는 사랑이 너무 좋아.. 그리고 다른 쪽이 그 애정과 헌신을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야 함. 덤으로 시험도 해야함. 떠나리란 의심은 하지도 않으면서. 그 태도에 상처 받으면서도 너무 사랑해서 떠나지 못하는 그런 망한 사랑 최고다..

>>3 아...미쳤다... ㅠㅠㅠㅠㅠ 외사랑 진짜 좋지 상대한테 시험당하고 끊임없이 상처받으면서 사랑한다는 이유로 끝까지 못 놓는 거 진짜... 좋아... 나는 일방적 사랑 하면 동경/경애/숭배에 가까운 감정 × 성애적 사랑 조합도 좋아해 쟤가 굉장히 헌신적이고 나한테 잘해 줘서 우린 분명 같은 마음이라고 믿었는데......... 아님!!!! 근데 동경하는 쪽도 나름의 감정이 굉장히 크고 (연애적 감정이 전혀 없을 뿐...) 깊어서 해달라는 거 다 해주는 게 좋아 키스해달라면 키스해 주고 다른 사람한테 가지 말고 옆에 남아달라고 하면 남고 근데 사랑의 감정은 전혀 없고... 자길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계속 사랑을 확인받으려는 깃 같은 행동을 하면서 스스로 상처받는 게 좋아 깊은 감정 사이의 간극 때문에 점점 더 망해가는 게...좋음... 차라리 한쪽이 아무 감정도 없으면 덜 망했을텐데...

나는 정확히 어떤 감정이라고 정의내릴 수 없는 사랑도 좋아..!! 이 사람이 나의 세계나 마찬가지고, 무엇이라도 견딜 수 있을 정도로 소중하고 애틋한 그런 감정. 종교적인 사랑..? 맹목적이고..집착 약간 섞인 애정. 그 맹목적임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 너무 좋다..

난 서로 사랑하는 상태로 떨어져서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커플을 좋아해! 예전 추억이 소소하고 행복할수록 현재가 더 불행하고, 다시는 되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과 그 사람을 추억하며 하루하루 말라가는 비극적인 커플이 너무좋아ㅠㅠㅠ

쌍방 애증집착 관계!!! 서로를 증오해서 끊임없이 상처주지만 동시에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이가 서로밖에 없어 파고드는 관계!! 동족혐오 섞인 증오와 갈증어린 애정과 광기가 더해진 집착!!!! 서로 못 죽여 안달인데다 죽으려면 내 손에 죽어 하는 관계!!! 상처마저도 내게 받은 것 외에는 용납못하는 관계!!

뭣 모르고 만났던 어린시절에는 서로가 첫사랑이었는데, 현재 청소년기나 어른이 되어서는 여러모로 바뀌어진 모습에 실망하고 가는 방향이 달라져서 서로 이해할 수 없는, 이해는 커녕 칼을 겨누는 관계가 되어버린 게 취향임. 예를 들어 파이얼 엠블렘 풍화설월의 드미트리와 에델가르트...

난 일단 한 명이 죽는 찌통러브 완전 사랑함 ㅠㅠㅠㅠㅠ 생전에 사랑인걸 몰라서 계속 내쳤는데 그 아이가 죽고나니 사랑인걸 깨달은거야 아 난 널 좋아하는 거구나, 하고. 더 잘해줄걸, 더 소중히 해줄걸, 그 아이가 부를 때 한 번이라도 더 많이 뒤돌아볼걸, 하고 후회하는거야

>>10 뭘 좀 아네ㅜㅜㅜㅜ 찌통 최고다ㅜㅜ 마지막에 후회하면서 자신도 서서히 바스러지는거지..

여기 특정 커플링 표현해도 될까....!!!???!!

하ㅠㅠ나는 한 명이 짝사랑을 몇년동안 했는데 까칠하게 굴고 거절 오지게 해서 상처 받고 마음 식으니까 상대가 반대로 짝사랑 시작하는거ㅠㅠㅠ 후회하는 거 개좋아ㅠㅠㅠ

>>12 나 레준데 당근빳다 오케죠!!!! 망사랑이기만 하면 웹툰 애니 게임 2차 창작 심지어 자컾까지 안 가림 다 좋아!

그런 의미에서 내가 제일 사랑하는 망사랑 컾 중 하나 외치고 간다 아!!!!!!!!!!!! 도하리타!!!!!!!!!!!사랑해!!!!!!!!!!!!! 여러분 모두 네이버 완결 웹툰 낮에 뜨는 달 보세요!!!!!! 찌통파국피폐아련달달 다 해먹는 지옥의 망사랑 맛집!!!!! 낮달 최고!!!!!!!!!!!!!

자기 가족의 연인을 사랑하는거어... 짝사랑도 좋지만 외사랑도 좋음 포인트는 ntr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 착잡하게 둘의 행복을 빌어주고... 아무도 몰래 쓸쓸하게 눈물 흘리고...

한쪽은 사랑 한쪽은 동경인 관계 동경인 쪽이 이게 동경인지 사랑인지 구분할 수 없는 게 좋다아아악

여기 하이브리드 차일드라는 애니메이션 아는 사람 있니? 그거 3,4화 에피소드 진짜 망한 사랑의 표본이야ㅠㅠ 꼭 보길 바래!! 정말 찌통이고 흑 아직도 생각이 난다... 역시 한명이 죽어야 망한 사랑이겠지

>>18 맛잘알.. 이거 최고야 진짜

이루어질수 없는 관계 근친이라던가......이미 솔로가 아니라던가ㅠㅠ

어쨋든 못 이루어지는 관계 한쪽은 영생이라 상대가 죽는걸 지켜봐야만 한다던가, 곧 죽을 예정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감정이 있어도 그 사람을 위해 밀어내는 관계 또는 자기가 한참 부족하기 때문에 자기비하적이라 좋아하는 감정만 키우는 거지

영화감독이 배우를 좋아하는데 배우 본인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a라는 역할을 연기하는 배우를 좋아하는거 감독은 배우로 취급하는게 아니라 a로 취급하고 이름도 배우이름이 아니라 a이름으로 불러주는데 배우는 a로 취급하는 감독에 슬퍼하면서도 감독을 너무 사랑해서 다 받아주다가 지치는거

미스미소우같이 마지막에 석궁으로 끝나는거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죽여야만 하는 관계~~ 대립도 좋구 애증도 좋아...사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대립 구도는 혁명이지만.... 무너져가는 나라를 어떻게든 지탱하려는 쪽과 모두 뒤엎고 새로 시작하려는 쪽! 각자 신념이 완전 확고해야 함. 그들의 생애가 그 신념의 근거이자 바탕이 되어야 하고. 서로 각자의 이유로 숭고한 신념을 지키기 위해 온 삶을 바치고, 필요하다면 목숨마저도 버릴 수 있음... 근데 이렇게나 다른 둘이 사랑에 빠진다? 여기가 바로 망사랑 맛집임. 여기서 포인트는 서로 죽을만큼 사랑하지만 그것보다도 더 신념을 중시해야 함... 서로를 만난 것을 후회하거나 이런 상황에서 만나지 않았더라면 하는 상상은 해도 신념은 흔들리면 안됨. 혁명쪽의 대립이 지탱이 아니라 폭군이어도 좋음. 왜냐고? 100%의 확률로 폭군이 처형이거든!! 한쪽이 죽는 게 최고의 망사랑 엔딩이다!!! 기꺼이 웃으며 사랑하는 이의 목을 베어도 좋고 오열하고 절규하며 심장을 찔러도 좋고 모두 끝내놓은 다음 뒤따라가도 좋다 어느 쪽이든 폭군은 죽어야함ㅅㄱ 보장되는 망사랑 키워드 혁명 츄라이......

그리고 한쪽은 애증이고 한쪽은 목숨도 바칠 정도로 사랑하는 망사랑도 좋음 서로 진영이 달라서 대립 중인데 교전 중에 몸싸움 나서 데굴데굴 구르다가(짝사랑 쪽은 방어만 해야함) 짝사랑 쪽이 우위를 점했는디 아무 것도 못해야 함 그럼 애증 쪽이 심장께에 권총 들이대고 꾸욱 누르는데 짝사랑하는 애는 애증 쪽이 너무 사랑스럽고 미칠 듯이 좋아서 심장이 개세게 쿵쿵 뛰는거임 애증 쪽은 권총으로 진동이 다 전해져서 차마 방아쇠도 못 당기고....짝사랑하는 애 심장이 미어질 듯 행복해서 진짜 울듯이 웃으면서 쏘아도 좋다고 말해주라........ 망상 풀고 가서 미안.....근데 망사랑 너무 좋아 진짜...................

이어지긴 이어지는데 죽음으로 이어지는 결말을 어릴 때부터 망상해왔다 이미 있던 캐릭터는 안되고 아예 그걸 위해 만들어진 애들만 가능한데 그냥 죽는 것도 아니고 한쪽이 사랑때문에 죽었다 살아나거나 괴물같은 걸로 변해서 다른 한쪽 저승으로 끌고가는 그런 꿈도 희망도 없는 엔딩...... 심지어 버전도 쓸데없이 많음

황제×기산데 황제는 기사를 너무 사랑하지만 기사가 사랑하는건 전 황제인거

현재 죽도록 혐오하는 애에게서 과거에 사랑했던 다른 애를 겹쳐보는 시츄에이션 너무너무 좋아

A가 B를 죽도록 사랑하는 지독한 외사랑인데 B는 A의 감정을 다 알면서도 절대 받아주지 않는 것. 집착도 하고 연민이든 애정이든 다 주는데도 사랑만은 절대로 하지 않는 것.

A랑 B랑 쌍방으로 좋아하는 관계에서 A는 감정을 못 숨기고 계속 티내는데 전쟁이나 이런 외부적 이유 때문에 B가 그 감정을 모른 체 하는 거. 하지만 마음이 숨긴다고 완벽히 숨겨지는 게 아니라서 B가 A에게 차마 모질게 굴지 못한다는 걸 A도 은연중에 눈치채는 거야. 그럴수록 A는 B를 향한 마음을 못 놓고... 어느날 (아 전쟁이라 하자 그냥) 군인이던 B가 큰 출정을 나가고, A는 B가 돌아오면 자기 마음을 제대로 고백하고 확실한 대답을 들어야겠다고 벼르며 기다려. 그런데 B는 그 전투에서 죽어서 돌아온 거지. 나중에 B 유품을 정리하는데 B가 A에게 전쟁 끝나면 주려고 준비했던 선물과 편지가 나오는 거야. A가 B에게 지나가는 식으로 저거 예쁘다고 tmi 뿌린 걸 B가 귀신같이 기억해서 사둔 거였지. 편지에는 매일 당신을 생각하며 싸운다고, 지금 상황이 이래서 내 마음이 당신과 같다는 걸 말하지 못했지만 이 일이 끝나면 내 평생을 당신에게 주고 싶다고... 이런 내용이 적혀 있었고 A는 그걸 보며 세상이 무너진 것처럼 울어. 나중에 전쟁이 끝나고 시국이 안정되면 A가 B 무덤에 찾아가 도란도란 말 거는 거. 몸에는 B의 선물을 항상 지니고 있고... 이런 엇갈린 망사랑 너무 좋지 않니 뜬금없이 썰 풀고 가서 미안

찐사랑-애증 구도 너무 좋고 전연인 투영해서 보는 것도 너무 좋고 좋은 기억 안고 먼 길 떠난 사람과 남겨져서 홀로 집착하다 바스라지는 것도 너무 좋아

일방적 혐관과 지독한 외사랑을 함께 드셔보세요 존맛이랍니다

쌍방타락서사... 서로 지독하게 사랑하고 집착하는게 도를 넘어서 결국 함께 망하는거 아님 한쪽은 이미 예정된 배드엔딩이 있는데 끝이 정해진 결국은 비극이될 삶에서 잠깐 불타오르는 그런 사랑 아님 한쪽은 다른 한쪽을 너무 사랑하는데 다른 한쪽은 감정이 전무하다시피하거나 기억이 소거되어서 결국 외사랑으로만 남게되는 그런 거

망사랑도 사랑입니다

죽어서야만 이루어지는 관계... 또는 한사람이 계속 사랑하며 잊지않고 기다리는 관계... 자신때문에 위험해지니 가까이 갈수 없는 관계... 지켜만 보는 관계... 망사랑은 정말 최고야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 받았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사이라는 이유로 마음을 거절하는 시츄가 보고 싶다. 사실 가능성이 0퍼센트인 연애는 아니지만 반 정도는 상대의 걸림돌이 되기 싫어서고 반 정도는 자기 감정이랑 마주하는 게 두려워서. 얼마 안 가 한쪽이 멀리 떠나게 되고 연락도 끊기지만 꽃이 흩날리는 계절이 찾아올 때마다 서로를 떠올렸으면 좋겠어....

서로가 서로의 나락인 관계

알콩달콩 부족한게 없는 커플인데 외부의 요인에 의해서 완전히 찢어진 커플 젛아함 한 사람이 죽었다보다는 둘 다 살아있긴 있음.

좋아하지만, 상황이 여러모로 안 맞아서 이루어지긴 커녕 못 만나는 관계... 엔딩 때 헤어져서... 둘이 만나면 또 그 관계가 반복될 걸 알기에 애써 그리워만 하는 거... 다른 사람을 만나더라도 그 사람 정도의 연애는 못할....

>>23 왠지 코난의 모 에피 생각나네 물론 레더가 쓴 내용과는 미묘하게 다르지만....... 배우 B가 연기한 캐릭터를 사랑하는 작가 A와 A를 사랑하는 배우 B 배우는 작가가 사랑하는게 자기가 아니라 그 캐릭터라는 걸 알고 작가도 배우가 자기 사랑하는거 알지만 얼굴이 같다는 이유로 사랑을 받아들이는건 더 큰 상처를 입히는 것뿐이라 생각하는 그런 얘기가 보고 싶다

사랑 이전에 다른 것부터 뒤틀려서 손쓸 길이 없는 이야기 보고 싶다 A가 B를 차지하기 위해 B가 주변 사람들에 대한 나쁜 소문을 냈다고 날조해서 고립당하는데 사실 그 나쁜 소문이 다 진짜라 B는 A가 아니었어도 언젠가 파탄날 인생이었고 처음부터 A만 B를 사랑했던거

원망하고 증오해야 할 대상을 사랑하게 돼서 갈 곳을 잃은 분노에 스스로 죽어가는 거 보고 싶다 이교도, 전쟁 같은 키워드 존나 사랑함

A와B가 어린시절때 서로 좋아하다가 큰후에는 어린시절을 추억하면서 어린시절의 서로를 서로에게 비춰보고 비교하면서 무너져 내리는거 보고 싶어

귀족이 노예한테 집착하는 거 노예는 귀족이 자신에게 주는 관심이나 애정이 너무 공포스럽고 부담스러운데 계급 때문에 벗어날 수 없어. 귀족의 관심이나 애정이 인간 대 인간으로서 사랑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애완동물이나 장난감 같은 정도

겉으로 보면 히로인이 3명한테 사랑받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핍박받고 있는 그런거 너무 좋아 그래서 나중에 히로인이 죽고 나머지가 후회하는 거

취향타는 소재긴 하지만 케이크버스로 망한 사랑 너무 좋지 않을까 포크로 발현하고 보니 사랑하던 사람이 케이크였다던가 하는 그런......게다가 식욕과 성욕은 어떤 맥락에서는 일맥상통한다는 이야기 정말 좋아하거든...집착과 식욕과 아무튼 온갖 갈망 뒤범벅 된 갈증 어린 사랑 보고 싶다

음 abc가있는데 a남자가 한번에 b c를 사랑하게된거야 a 남은 애정결핍이있고 평소 과장하길 좋아해 첫사랑에대해아픔이있고 b여자는 성격쎈척하지만 여리고 사랑에 집착하는애고 c는 연애 사랑 뭘모르는애고 얘도 애정결핍이 있는거 a남이 b녀랑 오래 만났는데 집착에 지쳐서 헤어지려니까 정도있고 걔가 자살시도를 한거야 그래서 못헤어지고 계속 만난거지 좋아하기도하고 근데 그와중에 c녀가 좋아진거야 그래서 같이 밥먹고 데이트하고 그러다가 b녀의 지인이 지나가다가 본거지 c녀는 아무것도 몰랐고 a남에게 모든걸 다줬어 처음까지..근데 지인을통해 알게된 b녀가 c녀를 찾아와 따지다가 c녀도 아무것도 모른다는걸 알고 전화로 욕을했어 헤어지자고했지 c녀는 전화로 그래서 어쩌자는거냐 하니 근데..미안한데 둘다 진심으로 좋아해..라고하는거지 b녀는 헤어졌으나 그를 사랑한 나머지 남자에게 매달려 다시 만나주지 않으면 죽을거다 c녀는 눈물로 밤을 지새우다가 a남이 연락하기를 계속 몰래만나자 걔가 죽을것같다 걔정리하고 너에게 가겠다했어 c녀는 걔를 정리하고 오지않으면 못만난다했지 a남은 b녀를 버리고 c녀에게 갔어 b녀는 그사실을 알고 분노해서 c녀의 직장에 찾아왔고 c녀는 걔의 선택이라했어 그렇지만 c녀는 신뢰를 저버린 a남을 믿지못하고 힘들어했고 결국 아는 친구를 동원해서 a남에게 나 좋아하는사람 생겼어 너랑 못만나겠고 너와함께한 모든시간이 더럽게느껴진다 a남은 울면서 매달렸어 그렇게 그a는 b도c도 잃었고 c를 닮은 여자애를 만났고 b양은 a남과 닮은 남자를 만났어 c양은 그트라우마로 몇년을 아무남자도 만나지 않고 일과 공부에 매달리다가 착하고 웃는게 이쁜 남자를 만나 끝 어쩌다보니 소설을 썼네

A는 B를 친구나 동료, 적 같은 다른 존재로 여기거나, 혹은 다른 사람을 사랑하니까 B가 A에게 넌 왜 날 봐주지 않느냐며 집착하고 울부짖고 파멸하는거 너무 좋음ㅋㅋ... ㅜㅜ 내가 봐도 좀 이상하다..

아... 추천 못 누르니까 스크랩이라도 한다... 나는 시작도 못한 사랑 좋아함... 근데 사실 내가 가능성 있었는데 놓치면 더 환장함 시간이 지나도 계속 사랑하면 눈물 포인트

짝사랑도 망한 사랑인가... 상대가 알아도 몰라도 존맛 한 사람은 평생 한명을 위해 사는데 다른 사람은 다른 이와 행복하게 사는 엔딩...

공적인 관계뿐 아니라 사고관 자체가 달라서 이래저래 일방적인 사랑인 것도 재밌지 공식에서 죽었다 깨어나도 사귈 일 없는거 알지만 저러다가 사귀면 흥미진진하겠는데? 이런 마음으로 보게 되는 관계도 있음

나는 서로 좋아하면서 좋아한다고 말도 못하다가 둘 중 한 명이 죽는 관계도 좋아! 서로 마음이 통한다는 걸 알지만 성격상/사정상 말을 못 했는데 떠나보내는 원통함, 후회, 슬픔, 그리움, 미안함, 고마움, 절망 같은 감정들이 덕지덕지 붙은 마음으로 하루하루 겨우 살아가는 거... 이 때 죽은 사람이 남은 사람을 구하다/대신해서 죽는 경우면 더 좋아. 아무튼 남은 이는 매일을 눈물로 보내거나 생각하지 않기 위해 일을 미친듯이 하거나 멘탈이 나가 생활은 커녕 그저 멍하니 하루를 보내는 그런 정상적이지 못한 생활을 하는거지. 여기에 죽은이가 귀신이 되어 전과 같은 생활은 무슨 살아가는게 맞긴 할까 싶을 정도로 지내는 걸 지켜보며 마음아파하는 것도 보고싶다. 귀신이라 만져지지도, 보이지도 않고 걱정의 말과 위로의 말, 사과도 닿지 않아서 너무 슬퍼하며 그저 지켜만 봐야하는 것도 좋아. 아니면 귀신을(그 사람만) 볼 수 있어서 가끔 대화도 하고 생활 리듬도 찾아가는데 성불하거나 갑자기 보이지 않게 되어 다시 와장창... (쌍방인데 고백x 상황) 죽은게 아니라 심하게 다쳐서 전처럼 생활을 못하는것도 좋아. 자기 때문에 다친거면 너무 미안해서 다가가지 못하고 멀리서 지켜보고 병실 문 열까말까 수십번은 고민하다가 결국 돌아서는... 이거에 빡친 상대가 붙잡고 화내다가 어찌저찌 이번에는 후회하지 않게 사귀게 되고 눈물 퐁퐁 흘리며 끝나는 것도 좋다. 아니면 외사랑인데 짝사랑 상대가 자기 때문에/불의의 사고로 크게 다치게 되고 상대는 꿈을 접어야하는 상황. 거기에 미안해 하며 간호하고 돌봐주지만 상대는 괜찮다고 하고 밝은 척 하지만 어느 날 밤 우연히 다친 부위를 붙잡으며 울고 있는 상대를 발견하는 것도 좋아...

나 부모랑 자식 망한 것도 좋아함 근친 이딴 거 말고 자녀를 자기 아들 딸이 아닌 자기 목표나 수단으로 보고 도구로 쓰다 후회하는 거... 그리고 좋아하는 거 알고 이용하는 것도 좋아함

둘다 정신적으로 제대로 된 사랑을 서로에게 하지 않았다라는게 좋아 한쪽만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은 것도 좋지만 둘다 알고보니 진심으로 사랑하기보단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에 매료되어 적당한 상대를 찾았던거라거나 가족, 은인, 첫사랑, 짝사랑등등과 겹쳐보여서 좋아했던거 뿐이라거나 나르시즘이라서 자신과 닮은 사람이니까 사랑해준거였다거나 정신적으로 베베 꼬인게 좋아 흔한 여성향/남성향 판타지인줄 알았는데 자신보다 못난 사람과 사귀어서 이렇게 못난 사람과도 어울려주는 나에 심취해있던거 뿐 진심으로 좋아하지는 않았다 이런것도

망한 사랑 하면 헝거게임이지 애들아 모두 헝겜 봐줘

그 사람을 좋아하긴 하는데 그 사람이 연기하는 그 배역을 좋아하는거. 그 배역 자체를 좋아하는것도 아닌 오직 그 사람이 연기하는 그 배역....

죽여야 할 상대를 사랑하게 되는 거...... 애증..... 최고............ 아니 처음엔 사랑하는 사람이었는데 숨겨진 비밀을 알고 미워하게 됐지만 아직 사랑의 감정이 남아 있어서 죽이자니 사랑하는 마음이 크고 사랑하기엔 미워하는 마음이 큰....... 그런 관계........ 개쩔어 애증이 최고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목적(숙원)인 거 좋아...사랑한다고 해도 내 목적에 별 도움이 되든 안되든 언제든 버리고 단물만 뺄 패로 생각하는 거... 한 쪽은 반대라서 괴리감에 괴로워하기도 하거나 너무 사랑해 그가 줄 어떤 것이든 언제든 받아드릴 준비를 한 것도 좋아 하지만 역시...서로 그렇게 생각하면 더 좋다, 애틋한 분위기 속에 흐르는 묘한 긴장감.. 신뢰하는 것과 반대로 서로를 너무 잘 알아서 배신 당할 걸 항상 염두에 두고 있는... 언제까지 지속 될 지 모르는 평화...

남들에게 괴롭힘만 당하다 친절하게 대해주는 B를 사랑하게 된 A - C를 좋아하지만 자기는 안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우기는 B - B를 좋아하지만 역시 난 걔 안좋아하고 걔도 나 안좋아한다고 주장하는 C 현실에서 일어나는 로맨스가 아니라 판타지나 SF적 요소가 들어간 거대한 세계관 속 한 이야기인데 연애 감정만 아닐 뿐이지 B는 A에게 항상 진심이었고 결국 A가 아무도 믿을 수 없어서 다 내던지고 혼자 살아가기로 하면서도 B를 못 잊는 이유도 그것 B는 늦게서야 A가 자길 좋아한다는 것과 정작 자신은 부정하던 감정에 대해 다 눈치챘다는 걸 알고 괴로워하지만 B라도 안 찾아가면 A는 정말 세상에 자기 혼자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와중에 C하고는 감정이 아니라 신념과 행적으로 어긋나고 있어서 서로 마음 인정했다고 될 문제가 아닌 그런 총체적 난국......

지 복 지 스스로 차고 후회 하고 열심히 구르는 스토리 결국엔 본인 때문에 사랑 하는 사람을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만들고 좌절 하는 그런 가슴 아픈 이야기 넘나리 사랑 합니돵 사랑을 뒤늦게 깨우쳐 버린 자의 최후!!! 너무좋앙

망한 사랑하면 오페라의 유령 아니니...? 소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뮤지컬 쪽 관계가 더 좋당 망한 사랑 좋아하면 에릭 크리스틴 하세요 여러분

애증이 너무 좋아... 어디서 증오할 때랑 사랑할 때 나오는 호르몬? 이 같다<< 같은 소리를 들었는데 진짜던 아니던 상대를 너무 증오하는 탓에 하루종일 그 사람만 생각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스토리 좋아함 혹은 반대로 그 사람을 좋아하지만 감정에 허덕이다 증오 섞이는 것도 좋고 사랑했던 사람에게 배신 당하거나 해서 증오섞인 사랑하는 것도 좋아........ 그치만 망사랑이니만큼 해피엔딩은 용서할 수 없다 혐관 애증 관계 최고ㅜㅜ

질서선과의 사랑도 좋아함... 질서선은 원래 사랑하는 사람을 제일 힘들게 한다며? 너도 정말 좋아하지만 세계가 우선인 질서선 모먼트가 좋아

난 쓰레기야 A가 B한테 큰 잘못했고 B는 그걸 사랑하니까, 라는 이유로 용서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완전히 용서할 수가 없는거야. 결국 서로가 자의로 만들어낸 나락에서 질척대며 허우적대는 거 좋다... 헤어지는 게 낫겠지만, A는 죄책감에 B는 '네가 날 두고 행복해지겠다고? 넌 그럴 자격없어. 난 피해자야'라는 심정으로 서로를 더욱 시궁창에 빠뜨리는 거지... A가 저지른 잘못이 바람이어서 B가 이지옥 너도 겪어보라고 보란듯이 바람피는 것도 좋음...

도홍.. 시발.. 다들 백홍인데 나만 도홍이라고..

못 볼 꼴 다 보고 이혼했지만 나머지 한쪽에게 아직 사랑이 남아 있으면 좋겠다. 악연으로 끝났지만, 사랑했던 그날들이 너무 생생해서 가끔 술로 달래고

볼 장 다보고 이혼했지만, 막상 같이 살아왔던 그 시간때문에 못 놓고 미련 찐하게 남아버린 거. 심지가 남아서 어떻게든 다시 불 붙을 수 있는데, 그 심지가 사랑이 아니라 둘 사이의 애때문인 거

서로 좋아하지만 사정때문에 서로에게 칼을 겨눌 수밖에 없는 망사랑을 정말 좋아해 너무 좋아해서 친구한테 왜 니가 파는 커플링은 다 나락이냐라고 한소리 들었어ㅋㅋ..

운명에 의해 뒤틀렸다고 밖에 말할 수 없는 관계도 좋아 A랑 B가 있었는데 A 주변에 정상인이 B밖에 없고 B는 A의 상황을 보고 동정심에 다가갔다가 정상인끼리 친해지는거지 그러다 A가 B를 좋아하게 되는데 A는 이걸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고 B는 원래 누군가와 연애할 생각이 없었던거+눈치가 없어서 A가 자기 좋아한다는 걸 모름 이후 여러 사건이 벌어지지만 운이 지지리도 없었던 A는 결국 마음붙일 곳이 없어서 위험한 길을 가고 B는 다른 사람이랑 이어지고 나서야 A가 자기 좋아하는거랑 다른 사정을 알아버리는데 자기 상황+대의를 따르자니 A는 진짜 혼자가 되고 그렇다고 예전처럼 지내자니 그것도 슬프게만 할거 같아서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그런거?

>>10 이거 약간 천서진이랑 하윤철... 아직 죽진 않앗지만 이혼하고 나서야 사랑인걸 안거지

반교에 방예흔이랑 장 선생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신의 신념과 목적은 지켜냈지만 결국 망한 사랑과 신념이고 뭐고 다 잃었는데 사랑도 망친 거 보고싶다~~~

한쪽은 썸이라 생각했는데 상대는 가망 없는 짝사랑이라 생각한 관계가 보고 싶다 가망 없는 짝사랑이라 생각한 쪽이 마음 접고 다른 사람과 맺어지려는 거 보고 썸이라 생각한 쪽이 와장창 당했으면 좋겠다

혁명은 성공했는데 사랑은 망하는 게 좋다

돌이킬 수 없는 관계... 죽고 나서야 사랑인걸 깨달았거나 서로에게 상처만 주고 헤어진 뒤에야 사랑인걸 알았다던가...ㅠㅜㅠㅜㅠ

>>4 뭔데 이거 내가 썼냐 완전 내 취향..... 내가 쓴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감정 없지만 상대방을 아끼는 마음이 너무 커서 해달라는 거 다 해주고... 입맞춤도 해 주지만 정작 그 안엔 상대방이 원하는 사랑은 없고 미친 개좋아

난 고죠른으로 제자들이 고죠쌤 짝사랑하는 거? 근데 고죠는 게토 좋아하는 마음 아직도 못 버리고 있고..고죠는 제자들이 동경? 그런 걸 사랑으로 착각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거지. 시부야 사변 때 옥문강에 갇히기 전에 아슬아슬하게 뇌토 죽이고 갇히는 거야. 봉인 풀렸을 땐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두 번 죽였다는 거에 이미 정신 나갔는데 봉인 후유증으로 주력 제대로 못쓰니까 멘탈은 파사삭..그런데 제자들 중에 누구 한 명이 그런 고죠 보고 회까닥 돌아서 자기만 봐 달라고 가둬두는 거지ヽ( ᐛ )ノ 난 개인적으로 이타왼 좋아해서 유지였으면 좋겠다! 스레주가 특정 컾링 말해도 된다고 해서 써봤어

천국에서야 행복할 수 있는 사랑ㅋㅋ

난 살짝 애증 + 타이밍 안맞는 사랑이 좋아. A랑 B가 있으면 A는 B를 너무 사랑하는데 B는 정말 찢어 죽이고 싶을만큼 증오함. 근데 어떠한 계기로 둘은 이어지게 됨. 연인보다는 동료나 부부로. 살짝 둘 사이 하룻밤의 실수로 아이가 생겨서 어쩔 수 없는 책임감으로 결혼한것도 너무 좋음. A의 B를 향한 사랑이 점점 커지고 견딜 수 없는데 그 반대로 B는 점점 더 증오하게 되고 자신이 A와 이렇게 엮었다는 이 상황에 절망해함. 근데 결국 역전됌. 어떻게 해도 자신을 바라보지 않고 혼자만의 감정이 지친A는 여전히 B에게 헌신하지만 감정은 점점 사라짐. 그리고 A를 가장 옆에서 지켜보는 B도 그걸 느낌. 그리고 A가 점점 신경쓰이기 시작하고 결국 사랑하게 됌. 후회하고 사랑을 갈구해서 A도 다시 마음을 열고 막 눈물 흘리면서 행복해하는데 그 순간 A가 죽어야함. B는 A를 그리워하다가 결국 따라 죽음

미처버린 관계 좋음. 공은 누가봐도 인기 많고 잘 나가고 수는 공이 괴롭힘? 이라기 보단 불공정한 친구 관계인데 사실 공은 수 말고 진짜 친구라고 부르는 애 없이 외톨이라서 사실 둘의 권력은 수가 가지고 있는 그런 거

난 이어질 수 없는 사제관계 시발..

살아서는 못 이뤄지는 관계.... 둘다 죽거나 둘중 하나 죽어야함 사실 둘다 죽는게 더 좋음 절절하게 사랑해왔지만 살아있을땐 모르고 죽어서야 서로 진짜 사랑했구나 하면서 사랑을 깨닫는거지 물론 죽었으니까 안이뤄짐

한쪽이 죽었고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남은 한쪽이 죽어도 절대 같은 곳은 못 감

백모래 랩터,...... ㅠㅠㅠㅠㅠ 아 진짜로 이 둘 진심

서로가 서로의 완벽한 이상형인데 둘 다 이기적이라서 끝내 못 이룸 한 명이 굽혀야 연애가 가능한데 서로 이길 생각밖에 없어서 고백도 먼저 안 함. 하는 말이 "사랑하는 사람이랑 연애하고 싶다고? 내가 너를 사랑하니까 너도 날 사랑하면 되겠네." 이딴 소리임. 헤어져도 네가 사랑한 내 부탁이야 이러고 있고. 근데 이제 빈자리 느껴지면 후회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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