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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6)
20.추리로는 끝판왕인 분들만 있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100)
1
이름없음
2020/03/08 19:29:22
ID : i3vcmr89Bvz
4
※ 복잡한 사건에 빠지셨나요?
※ 풀지 못하는 미궁게임이 생기셨나요?
※ 바다거북스프 게임하다가 막히셨나요?
※ 걱정하지 마세요! 역사상 최고의 탐정 셜록 홈즈 씨가 있으니까요!
※ 그가 풀지 못하는 수수께끼는 존재하지 않답니다
※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 여러분들의 친근한 고기능 소시오패스 친구!
※ 베이커가 221B에 있어요~
베스트 레스 1
존 H. 왓슨
2020/03/09 21:33:00
ID : 643Ru9s1cpV
1
다만, 담배를 피우지 않은 사람은 알겠군. 파블로씨는 재떨이가 없는 곳에서는 피우지 않는 모양일세.
202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3:12:47
ID : i3vcmr89Bvz
0
"듣기로는 그렇게 팔은 돈은 전부 빚을 갚는데 써야한다더군요."
203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3:13:08
ID : i3vcmr89Bvz
0
잘하고 있는데?? ㅋㅋㅋ
204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3:15:01
ID : i3vcmr89Bvz
0
"그 밖에 다른 일은 없었습니까?"
"......다른 일이라뇨?"
홈즈가 묻자 제퍼슨은 당황한 기색을 보인다. 그는 분명 뭔가를 숨기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피해자와는 물건을 사고 파는 고객과 사장일뿐...... 그게 전부냐고 물었습니다."
"......네, 전부입니다."
제퍼슨이 대답했다.
"그 아줌마 예쁘긴 했지만 불쌍했어요. 그래도 돈이 부족하다고 나한테 어찌나 성화던지......"
205
존 H.왓슨
2020/03/09 03:15:09
ID : 643Ru9s1cpV
0
(나만 독점하는 거같아 쑥스럽단말이여..)
허어.. 그렇군요.
(메모한다.)
힐끗 담배를 얼만큼 피웠는지 본다.
206
존 H.왓슨
2020/03/09 03:16:10
ID : 643Ru9s1cpV
0
그럼 제안해볼 생각은 들지 않았나요?
그 부인, 다이아몬드 반지 끼고 계셨는데.
207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3:18:22
ID : i3vcmr89Bvz
0
담배는 이제 얼마 안 남은 거 같다.
"제안이라뇨? 뭐를요?"
그가 반문했다.
208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3:18:53
ID : i3vcmr89Bvz
0
"다이아 반지라면 절대로 팔 수 없다고 하더군요. 뭐, 그런 처지까지 갔어도 소중한 물건이라는 게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209
존 H.왓슨
2020/03/09 03:20:27
ID : 643Ru9s1cpV
0
"다이아몬드 반지를 매입할 생각 말이죠.
부인이 돈이 부족하다고 하니 그것을 구매해주겠다. 라던가.. 말이죠. 아."
메모지를 찢어 내민다.
"주시지요. 버려드리겠습니다."
210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3:21:52
ID : i3vcmr89Bvz
0
"여긴 재떨이도 없으니...... 그럼, 여기"
그는 별다른 경계 없이 자신이 피던 담배를 메모지에 버렸다.
211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3:22:31
ID : i3vcmr89Bvz
0
홈즈는 그 모습을 보고 만족스레 웃는 미소를 숨기며 말했다.
"알겠습니다. 그럼 선생님, 혹시 전당포의 자세한 주소를 알 수 있을까요?"
"그러죠."
그가 내민 것은 그의 명함. 전당포의 주소도 제대로 적혀 있었다.
"알겠습니다. 그럼 좋은 점심 되시실."
"좋은 점심은 무슨...... 됐으니까 빨리 경찰들에게 나 좀 풀어주라고 해줘요! 나도 바쁜 몸이니."
홈즈는 불평하는 그를 뒤로 하고 마차를 나섰다.
212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3:23:05
ID : i3vcmr89Bvz
0
홈즈는 마차를 나서자마자 담배를 살폈다.
"어떤거 같나?"
내가 물었다.
213
존 H.왓슨
2020/03/09 03:23:10
ID : 643Ru9s1cpV
0
(흐뭇)
214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3:24:20
ID : i3vcmr89Bvz
0
"버드아이. 아까 주운 것과 동일한 브랜드일세."
홈즈가 말했다.
"그런데 아까 주운 물건은 구두로 밟은 거라서 형체가 온전치 못해 비교는 불가능하겠군. 그래도 중요한 증거야."
그는 그렇게 말하면서 담배를 다시 메모지에 싸 놓았다.
215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3:24:50
ID : i3vcmr89Bvz
0
그럼 이제 어쩌면 좋을까?
> 용의자 1을 만난다.
> 용의자 2의 전당포로 가본다.
216
존 H.왓슨
2020/03/09 03:27:25
ID : 643Ru9s1cpV
0
흠... 어쩐다...
전당포에 가면, 거래장부같은 것을 확인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
용의자1의 이야기도 들어봐야할 수도 있고. 고민이 되는군.
217
존 H.왓슨
2020/03/09 03:27:49
ID : 643Ru9s1cpV
0
직감아 직감아 어디로 갈까
전당포다!
218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3:30:16
ID : i3vcmr89Bvz
0
"뭐, 용의자에겐 미안하지만 기다리라고 해둘까."
나와 홈즈는 함께 그의 전당포로 향했다.
219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3:30:38
ID : i3vcmr89Bvz
0

220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3:31:48
ID : i3vcmr89Bvz
0
전당포 롬바드(Romebard), 그곳은 확실히 주변의 빈민가들과는 달랐다.
그곳은 일종의 문. 빈곤을 나누는 마을의 경계에 자리잡은 상징성마저 내포하고 있는 건물처럼 보였다.
221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3:33:14
ID : i3vcmr89Bvz
0
"CLOSED 팻말이 붙어있군."
홈즈가 말했다.
"잠시 기다리게."
그렇게 말하더니 홈즈는 락핀으로 능숙하게 문을 열었다.
"자, 누추하지만 들어가세나."
222
존 H.왓슨
2020/03/09 03:33:27
ID : 643Ru9s1cpV
0
그러세나.
223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3:34:30
ID : i3vcmr89Bvz
0
안쪽으로 들어가니 제일 처음으로 보인 건 역시 물건들을 늘어놓은 진열장이었다.
그곳에는 유리로 된 진열장 아래로 수 많은 물건들이 보기 좋게 늘어져 있었다.
"먼지로군."
홈즈가 말했다.
"이상하지 않나?"
224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3:34:49
ID : i3vcmr89Bvz
0
나는......
> 이상하네.
> 이상하다니? 뭐가?
225
존 H.왓슨
2020/03/09 03:37:35
ID : 643Ru9s1cpV
0
>이상하네.
오늘 사무실에서 나온 것 처럼 말했지만 말이야.
사무실에 며칠 안 들어간 것같은 몰골이라 수상했는데, 마침 먼지가 있구먼!
226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3:39:27
ID : i3vcmr89Bvz
0
"그렇지. 기초반은 졸업했구만."
그가 말했다.
"게다가 자켓이 안 보여. 그가 말한 윗도리 말일세. 역시 뭔가 있군."
그는 그렇게 말하면서 더 안쪽으로 들어갔다.
227
이름없음
2020/03/09 03:39:40
ID : 643Ru9s1cpV
0
(이쯤 되면 스레주가 어느 추리에서 감탄했을지가 궁금해진다)
228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3:40:29
ID : i3vcmr89Bvz
0
"그는 여기서 일하기도 하고 숙식도 하는 거 같네. 뭐, 전당포라는 게 언제 손님이 올지 모른다는 걸 생각하면 그 편이 편하긴 하겠군."
그는 그렇게 말하면서 안쪽 벽에 있는 문을 열었다.
"여기가 집인 거 같은데?"
229
존 H.왓슨
2020/03/09 03:40:39
ID : 643Ru9s1cpV
0
전당포 문을 잠그고서 홈즈의 뒤를 따른다.
230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3:40:54
ID : i3vcmr89Bvz
0
그건 스포일러 후후 틀린 것도 있었으니(앗)
231
존 H.왓슨
2020/03/09 03:42:34
ID : 643Ru9s1cpV
0
(장갑이 걸리긴 한데.. 모자로 잡으면 어찌되긴 한데.. 구겨진 자국이 있었으냐가 문제군)
232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3:42:40
ID : i3vcmr89Bvz
0
안쪽으로 들어가자 예상과 달리 집은 아니었다. 그러자 홈즈 왈.
"흠...... 잘못 짚었나."
그가 순순히 자기 실수를 인정하는 보기 드문 장면과.
"그래도 덕분에 이런 걸 찾았네."
그 실수에서 자랑이 나오는 더욱 보기 드문 장면까지 연출되었다.
233
존 H.왓슨
2020/03/09 03:42:55
ID : 643Ru9s1cpV
0
들어갈 생각인겐가?
234
존 H.왓슨
2020/03/09 03:43:21
ID : 643Ru9s1cpV
0
집이 아니라면 서재인가..
235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3:43:45
ID : i3vcmr89Bvz
0
그가 가리킨 것은 금고. 확실히 이 방은 살기위한 집이라기보단 업무를 위한 방이라는 게 더 어울렸다.
이 방도 금고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을 거 같다.
236
존 H.왓슨
2020/03/09 03:44:41
ID : 643Ru9s1cpV
0
방의 책상부터 살펴본다.
237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3:44:44
ID : i3vcmr89Bvz
0
"어쩌면 원래 서재였는데 개조한 걸지도."
홈즈가 말했다.
"금고 외에도 책상, 책장, 서랍, 벽이 있군. 지루하진 않겠어."
238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3:45:54
ID : i3vcmr89Bvz
0
* 책상에는 약간 먼지가 쌓여있다. 굳이 비교하자면 방금 본 유리 진열장과 비슷한 정도.
* 장부가 있다. 거래한 날짜와 사람, 물건과 가격이 상세히 적힌 장부이다.
239
존 H.왓슨
2020/03/09 03:46:23
ID : 643Ru9s1cpV
0
부인와의 거래 기록을 찾아본다.
240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3:49:52
ID : i3vcmr89Bvz
0
* 다소 시간이 걸린 끝에 알아냈다.
* 그의 말대로 팔린 것은 대부분 보석류나 도자기, 조각상 같은 물건들. 패물 뿐만 아니라 골동품들도 팔린 거 같다.
* 대부분이 적힌 물건에 비해 싼 값에 팔렸다. 전당포의 특성을 생각하면 당연한 걸지도.
* 그런데 마지막 프레스턴 부인과의 거래에서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
* M.P.1000P.L
241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3:51:19
ID : i3vcmr89Bvz
0
"마지막 'M.P.1000P.L'이것은 뭘까? 홈즈."
내가 물었다.
"L이 뭔지 걸렸지만 생각해보니 알겠더군."
그가 대답했다.
242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3:53:26
ID : i3vcmr89Bvz
0
"앞의 M.P는 '프레스턴 부인'(Mrs. Preston). 뒤의 1000P는 1000 파운드겠지. 여기까지 생각해보면 마지막 글자 L은 대출(
Loan)이 아닐까?"
243
존 H.왓슨
2020/03/09 03:54:25
ID : 643Ru9s1cpV
0
그렇다면, 해약한게 아닐지도 모르겠군. 그 보험은.
244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3:56:04
ID : i3vcmr89Bvz
0
"무르군 친구."
그가 말했다.
"표시를 보면 제퍼슨 씨가 프레스턴 부인에게 돈을 빌려줬다는 뜻이야. 즉, 빚에 시달리던 그녀가 결국엔 제퍼슨에게 돈을 빌렸다는 말이 되겠지."
245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3:56:43
ID : i3vcmr89Bvz
0
"단순한 손님과 사장 관계가 아니라 둘은 채무관계에 있었다는 뜻이야."
홈즈가 말했다.
246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3:57:07
ID : i3vcmr89Bvz
0
"여긴 이정도면 됐고. 다음엔 어디를 볼까?"
> 금고
> 책장
> 벽
247
존 H.왓슨
2020/03/09 03:58:22
ID : 643Ru9s1cpV
0
벽을 본다.
248
존 H.왓슨
2020/03/09 03:58:41
ID : 643Ru9s1cpV
0
(안 피곤하세요.....?)(걱정)
249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3:59:12
ID : i3vcmr89Bvz
0
ㅋㅋㅋㅋㅋ ㄱㅊ을 거야 아마......
250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3:59:39
ID : i3vcmr89Bvz
0
* 벽에는 오래돼보이는 벽지. 그 와중에 달려있는 달력이 눈에 띄었다.
251
존 H.왓슨
2020/03/09 04:00:39
ID : 643Ru9s1cpV
0
달력을 본다.
252
이름없음
2020/03/09 04:01:59
ID : uljs1inRwk7
0
ㅇ0ㅇ 뭐야 진행중이잖아 끼어들긴 늦은건가..
253
존 H.왓슨
2020/03/09 04:02:25
ID : 643Ru9s1cpV
0
어서와! 레스 읽어보고 와줩!! 같이 하자!!
254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4:02:40
ID : i3vcmr89Bvz
0
* 달력에는 주로 거래 약속 날짜가 적혀 있다.
* 그와중에 알아낸 것은: 이 남자의 생일이 4월 12일 부활절이라는 사실. 생일을 자기가 정하는 건 아니지만 우연이라고 쳐도 너무 안 어울리는 날짜가 생일이 돼버렸다.
255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4:03:01
ID : i3vcmr89Bvz
0
이제 무엇을 볼까?
> 책장
> 금고
256
존 H.왓슨
2020/03/09 04:04:02
ID : 643Ru9s1cpV
0
책장(소근)
257
이름없음
2020/03/09 04:04:53
ID : uljs1inRwk7
0
어머어머 다 읽었어 재밋겟당 음.,!
258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4:05:31
ID : i3vcmr89Bvz
0
* 책장을 살펴보았다.
* 책장에는 책상에 있는 장부 같은 것들이 빼곡히 꽂혀 있다.
* 그 외에 눈에 띄는 것은 도박의 확률에 관한 책 정도 뿐이다.
259
이름없음
2020/03/09 04:05:33
ID : 643Ru9s1cpV
0
같이 추리해보자!
260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4:05:46
ID : i3vcmr89Bvz
0
벌써?? 빠르다 ㅇ0ㅇ
261
이름없음
2020/03/09 04:06:11
ID : uljs1inRwk7
0
헉 조와조와 내가 머리는 비록 좋진않아도 음., 아마 0.5인분은 할거야!
262
이름없음
2020/03/09 04:06:25
ID : uljs1inRwk7
0
어머 ㅇ0ㅇ 제가 좀 빠르죵
263
이름없음
2020/03/09 04:06:51
ID : 643Ru9s1cpV
0
내가 0.5인분은 하니까 둘의 머리를 맞대면 2.5인분이겠다!
264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4:07:30
ID : i3vcmr89Bvz
0
"남은 건 금고 뿐이군."
그런데 금고를 본격적으로 보기 전에 금고 위에서 금고와 안 어울리는 물건을 봐버렸다.
"이건...... 성냥?"
성냥에는 '초록 난쟁이 술집'이라고 적혀있다. 아마 술집에서 판촉을 위해 나눠주는 물건인 거 같다.
265
이름없음
2020/03/09 04:07:58
ID : uljs1inRwk7
0
아닠ㅋㅋㅋ어째서 2.5인분인거야ㅋㅋ
266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4:08:48
ID : i3vcmr89Bvz
0
그 금고는 다이얼 방식이었다. 내가 보기 전에 홈즈가 잠시 다이얼을 빤히 보더니 입을 열었다.
"특이하군 이 다이얼. 당연히 숫자가 0에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했는데 이거, 1~9까지 밖에 없는 물건이잖아?"
그가 말했다.
267
이름없음
2020/03/09 04:08:50
ID : 643Ru9s1cpV
0
0.5×0.5 (당당)
머리를 맞댄다는 것은 크로스한다는 의미인거라구(아님)
268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4:09:16
ID : i3vcmr89Bvz
0
그러게 ㅋㅋㅋㅋㅋㅋ 0.5 곱하기 0.5도 0.25인데??
269
이름없음
2020/03/09 04:09:17
ID : uljs1inRwk7
0
엇 다이얼,. 아까 달력을 봤을때 부활절이생일이랫으니까 412려나
270
이름없음
2020/03/09 04:09:26
ID : 643Ru9s1cpV
0
있잖아 저거 비밀번호 3자리 아닐까?
271
이름없음
2020/03/09 04:10:15
ID : 643Ru9s1cpV
0
어라 2.5아니였나
이래서 이과는(분통)
272
이름없음
2020/03/09 04:10:17
ID : uljs1inRwk7
0
맞아맞아 그럴거같아 내 감이 말하고있어
아니 2.5ㅋㅋㅋㄲㅋㅋ
273
이름없음
2020/03/09 04:10:53
ID : 643Ru9s1cpV
0
네가 왓슨해 내가 존슨할게 (^ㅂ^)/
274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4:11:07
ID : i3vcmr89Bvz
0
"아무튼 이런 다이얼 식 금고는 다이얼을 돌리는 방향, 돌리는 횟수, 비밀번호까지 모두 맞혀야하겠지. 방향이야 오른쪽으로 시작할지 왼쪽으로 시작할지 찍어서 맞추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물건일세."
그의 말에 내가 의아해하며 물었다.
"간단하다니? 돌리는 횟수랑 비밀번호를 모르잖나?"
그러자 그가 대답했다.
"아."
275
존슨
2020/03/09 04:11:50
ID : 643Ru9s1cpV
0
412이 생일이라서 412이 비밀번호일거라는 건가?
276
이름없음
2020/03/09 04:11:54
ID : uljs1inRwk7
0
존슨...? 크흠. 아냐아냐 너가 왓슨해!
277
존슨
2020/03/09 04:12:09
ID : 643Ru9s1cpV
0
느저써!
278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4:12:23
ID : i3vcmr89Bvz
0
"뭐, 어떻게든 되겠지."
그는 지나칠 정도로 당당했다.
"이 금고는 비밀번호가 4자리라네. 내가 아는 모델이라서 다행이군. 그럼 어떻게 시도해볼까?"
279
이름없음
2020/03/09 04:12:44
ID : uljs1inRwk7
0
4...4자리...! 어째서 4자리인것이야! ((뻔뻔
280
SYSTEM
2020/03/09 04:13:15
ID : i3vcmr89Bvz
0
* 참고로 이름을 존 H. 왓슨 으로 바꾸지 않으면 셜록은 반응을 안 합니다!
281
이름없음
2020/03/09 04:14:09
ID : uljs1inRwk7
0
크흠 존슨 우리끼리 머리를 맞대어보자구. 4자리니까...음....
282
왓 H.존슨
2020/03/09 04:14:15
ID : 643Ru9s1cpV
0
흥!
283
이름없음
2020/03/09 04:14:35
ID : 643Ru9s1cpV
0
그러자!
284
이름없음
2020/03/09 04:16:26
ID : uljs1inRwk7
0
갑자기 생각난건데. 책장을 살필때 도박의 확률책을 살필수도있었나?
으와오ㅓㅏ 오랜만의 미궁이라 머리가 굳었어어
285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4:17:39
ID : i3vcmr89Bvz
0
"참고로 말하지만 비밀번호가 1~9까지인 것이지 돌리는 횟수도 1~9까지인 것은 아닐세. 돌리는 횟수에는 딱히 제한이 없어. 0번부터 무한 번까지 라는 것이지 말하자면."
홈즈가 말했다.
"물론 무작정 돌린다고 열리는 것은 아니겠지만."
286
이름없음
2020/03/09 04:17:52
ID : 643Ru9s1cpV
0
존 H. 왓슨 이름달고 스레주에게 물어봐야해...!
287
SYSTEM
2020/03/09 04:18:34
ID : i3vcmr89Bvz
0
* 가능은 합니다만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건 비밀번호와 관련이 없거든요.
288
이름없음
2020/03/09 04:18:54
ID : 643Ru9s1cpV
0
그럼 처음 한번은 안 돌리고(0) 4 1 2 시도해볼래..?
289
이름없음
2020/03/09 04:19:32
ID : uljs1inRwk7
0
그..그.. 4자리라는데...한ㄴ번 해볼까...? 에잇 질러버려
290
SYSTEM
2020/03/09 04:20:13
ID : i3vcmr89Bvz
0
* 돌리는 횟수와 방향과 비밀번호를 모두 말해줘야 셜록이 핀잔을 안 할 겁니다
291
존 H.왓슨
2020/03/09 04:20:31
ID : 643Ru9s1cpV
0
처음 한번은 돌리지 않고 4번 1번 2번 돌려보세나.
292
존 H.왓슨
2020/03/09 04:20:42
ID : 643Ru9s1cpV
0
허어
293
이름있음
2020/03/09 04:20:59
ID : uljs1inRwk7
0
ㅎㅎ 우리 선생님 너무 최고당ㅎㅎ
294
SYSTEM
2020/03/09 04:21:18
ID : i3vcmr89Bvz
0
* 힌트를 주자면 셜록이 말한 것처럼 횟수는 처음 시작하는 방향만 찍으면 나머진 알아서 해줍니다 즉, 돌리는 횟수와 비밀번호를 추리해보세요
295
이름있음
2020/03/09 04:22:03
ID : uljs1inRwk7
0
아이고 선생님 힌트를 이렇게 팍팍주신다뇨ㅎ
296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4:22:14
ID : i3vcmr89Bvz
0
"4번 1번 2번 돌려서 뭐하게?"
셜록이 말했다.
"비밀번호를 모르잖나."
297
존 H.왓슨
2020/03/09 04:23:30
ID : 643Ru9s1cpV
0
초록난쟁이 술집 성냥을 살핍니다.
298
SYSTEM
2020/03/09 04:23:34
ID : i3vcmr89Bvz
0
*그만큼 어렵다는 생각은 안 해봤습니까 ㅎㅎ
* 솔직히 말하자면 여기를 먼저 올 줄은 몰랐네요 용의자 1을 먼저 보고 오는 편이 편했을텐데 - 물론 여기서도 비번 알 수 있으니 화이팅!
299
이름없음
2020/03/09 04:24:30
ID : 643Ru9s1cpV
0
괜찮아 없어도 단서 뒤지면 찾을 수 있어
300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04:25:06
ID : i3vcmr89Bvz
0
* 초록 난쟁이 술집 성냥: 술집 이름과 주소가 적혀있다. 그 외에는 평범한 성냥이다.
301
이름있음
2020/03/09 04:25:16
ID : uljs1inRwk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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