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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0/03/08 19:29:22
ID : i3vcmr89Bvz
4
※ 복잡한 사건에 빠지셨나요?
※ 풀지 못하는 미궁게임이 생기셨나요?
※ 바다거북스프 게임하다가 막히셨나요?
※ 걱정하지 마세요! 역사상 최고의 탐정 셜록 홈즈 씨가 있으니까요!
※ 그가 풀지 못하는 수수께끼는 존재하지 않답니다
※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 여러분들의 친근한 고기능 소시오패스 친구!
※ 베이커가 221B에 있어요~
베스트 레스 1
존 H. 왓슨
2020/03/09 21:33:00
ID : 643Ru9s1cpV
1
다만, 담배를 피우지 않은 사람은 알겠군. 파블로씨는 재떨이가 없는 곳에서는 피우지 않는 모양일세.
402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5:39:59
ID : INta5VbCi1a
0
홈즈는 제퍼슨 씨에게 했던 것처럼 그에게도 담배를 권했다. 그러자 그는 쭈뼛쭈뼛 거리더니 곧 품속에서 담배를 꺼내 성냥을 짧고 간결하게 긁어 불을 붙였다.
403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5:40:50
ID : INta5VbCi1a
0
* 대화 중에는 상대방을 보면서 대화하는 게 예의라네. 하지만 이번만 특별히 봐주지.
404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5:41:17
ID : INta5VbCi1a
0
* 구두는 잘 닦아서 광을 냈다. 그런데 한쪽 다리를 불안한 듯 자꾸만 떨고 있다.
405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5:41:58
ID : INta5VbCi1a
0
"그럼, 선생님."
홈즈가 입을 열었다.
"요즘 하시는 일은 잘 되십니까?"
406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5:43:00
ID : INta5VbCi1a
0
"......잘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헌트 씨가 애써 대답했다.
"요즘 불경기지 않습니까? 게다가 일을 시작한 지도 얼마 안 돼서 적응하기 어렵군요."
407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5:44:07
ID : INta5VbCi1a
0
"가장으로서의 책임이 막중하겠군요."
홈즈가 말했다.
"네, 많이 힘든 게 현실이지만 어쩔 수 없죠."
"하시는 일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십니까?"
내가 물었다.
408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5:45:03
ID : INta5VbCi1a
0
"방문 판매원입니다. 가정집을 방문해서 이것저것 권유를 하는 일을 하고 있지요. 평소에는 다리미판이나 백과사전, 그런 걸 팔지만 요즘은 신문을 권유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409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5:47:11
ID : INta5VbCi1a
0
"그럼, 오늘 성과는 좀 있으셨습니까?"
홈즈가 물었다.
"......아니요. 한 건도 못했습니다. 대부분 빈집이더군요."
"그럼 피해자도 못 만나셨겠군요?"
"네. 확실히 그녀의 집 문을 두드리긴 했는데 제가 갔을 때는 아무런 대답이 없었습니다. 사건에 대한 것도 근처에 있다가 끌려온 뒤에 알았고요."
410
존 H.왓슨
2020/03/09 15:49:21
ID : 643Ru9s1cpV
0
(사건이 벌어진 뒤, 방문하고 그 후 미화원이 방문했단 건가? 하지만, 쿵 소리는 대체..)
411
존 H.왓슨
2020/03/09 15:49:38
ID : 643Ru9s1cpV
0
갔을 당시, 몇시였습니까?
412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5:50:19
ID : INta5VbCi1a
0
"그건 잘 기억이 안 납니다. 다만 아마도 10시 좀 넘어서 일 겁니다."
413
존 H.왓슨
2020/03/09 15:53:35
ID : 643Ru9s1cpV
0
(미화원이 낮10시에 청소를 끝내고 돌아가는 길에 발견했다.라 했었지. 10시에 청소를 끝냈다는 말인걸까, 10시에 발견했다는 걸까. 전자겠지만...)
414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5:53:51
ID : INta5VbCi1a
0
"이 거리에서 만난 사람은 있습니까?"
"아니요. 아무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유감스럽게도요."
그의 말에는 회한의 뉘앙스가 섞여 있었다. 그 유감은 아마 사건적으로도 일적으로도 느꼈을 것이다.
415
존 H.왓슨
2020/03/09 15:54:23
ID : 643Ru9s1cpV
0
미화원은 보지 못 하셨습니까?
416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5:54:30
ID : INta5VbCi1a
0
* 10시에 청소를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417
존 H.왓슨
2020/03/09 15:54:54
ID : 643Ru9s1cpV
0
(어라, 그럼 발견한 시각은?)
418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5:54:57
ID : INta5VbCi1a
0
"네, 아마도. 봤다고 해도 잊었을 겁니다. 집주인들만 신경을 쓰거든요."
419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5:55:53
ID : INta5VbCi1a
0
* 정확한 발견 시간은 모르지만 홈즈 일행이 온 시간으로 역산해보면 약 20~30분 정도 될 겁니다.
420
존 H.왓슨
2020/03/09 16:00:15
ID : 643Ru9s1cpV
0
새로 얻은 정보를 머릿속에 정리하며, 잠깐 생각해보았다.
대화를 더 들어볼 필요가 있겠군.
421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6:01:53
ID : INta5VbCi1a
0
* 혹시 위의 대화에서 위화감이 없으셨습니까?
422
존 H.왓슨
2020/03/09 16:02:25
ID : 643Ru9s1cpV
0
한 명 더 보지 못 하셨습니까? 담배 피던 남자를요.
423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6:03:05
ID : INta5VbCi1a
0
"네? 모르겠습니다. 제가 기억력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요. 아마 없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424
존 H.왓슨
2020/03/09 16:05:18
ID : 643Ru9s1cpV
0
흠. 문을 두드리셨을 때 위화감이 없으셨습니까?
(이 동네 문방식을 모르겠다만
손잡이 위에 노커 고리가 있는 형식이라면 문이 잠기지 않은 상태라면 열렸을터.)
425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6:09:58
ID : INta5VbCi1a
0
"글쎄요. 조용했다는 것 이외에는 못 느꼈습니다. 다른 집들도 많이 방문하는데 그걸 전부 기억하거나 하진 않아요. 집안을 자세히 알려고 하면 고객이 불쾌하게 생각할 수도 있고요."
426
존 H.왓슨
2020/03/09 16:11:50
ID : 643Ru9s1cpV
0
(어느 쪽이든 모순이 되는 것 같은데.. 죽기 전에 방문했다면, 대답했을 것이고, 죽은 이후 방문했다면 문은 잠겨있지 않았던 상태. 또한, 쿵 소리가 들렸다 말한 미화원 말대로라면, 안에는 누군가가 있던 상태.)
427
존 H.왓슨
2020/03/09 16:13:32
ID : 643Ru9s1cpV
0
아. 그런데 근처에서 무엇을 하시고 계셨습니까?
428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6:13:57
ID : INta5VbCi1a
0
"그럼 알겠습니다.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홈즈가 그렇게 말하면서 인사를 하자 헌트 씨도 따라서 인사를 했다. 그리고 담배꽁초를 버려주겠다고 하자 그는 아무런 의심 없이 그 증거를 나에게 버려주었다.
그렇게 우리는 마차 밖으로 나섰다.
429
이름없음
2020/03/09 16:14:27
ID : 643Ru9s1cpV
0
으악 늦었다
430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6:14:57
ID : INta5VbCi1a
0
밖으로 나오자마자 홈즈는 나를 향해 말했다.
"생각보다 재밌는 사람이군."
그는 썩 괜찮은 정보를 얻었다는 듯이 말했다.
"방금 대화에서 이상한 것을 못 느꼈나? 사건과 관계가 없어도 좋다네."
431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6:15:21
ID : INta5VbCi1a
0
* 어차피 일 때문입니다!
432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6:16:33
ID : INta5VbCi1a
0
그래서 나는......
> 그의 일이 이상하다.
> 그의 목격 증언이 이상하다.
> 그의 가족에 대한 사실이 이상하다.
> 아무것도 못 느꼈다.
433
존 H.왓슨
2020/03/09 16:18:31
ID : 643Ru9s1cpV
0
빈민가에서 물건을 팔러다녔다는 점?
그리고 대부분이 빈집임을 알았음에도 근처에서 머물렸던 점?
무엇보다..
대답을 듣지 못 했다 증언한 부분이 이상하네.
다른 집처럼 빈집이었다. 라고 하지 않고 대답이 들리지 않았다. 했네. 마치, 집 안에 있었다는 걸 안 것처럼 말일세.
사건에 대해 들었다고 했지만 이상하네.
그가 떠난 뒤, 그녀가 귀가해서 사건이 일어났을 수도 있는 일인데 말일세.
434
존 H.왓슨
2020/03/09 16:20:06
ID : 643Ru9s1cpV
0
>그의 일이 이상하다.
목격증언은 그가 다니는 동안 담배를 피던 사람이 없었지만 그 이후 피웠을 수도 있는 부분이니.
435
존 H.왓슨
2020/03/09 16:22:35
ID : 643Ru9s1cpV
0
아니면 뻘줌한데..
436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6:28:46
ID : INta5VbCi1a
0
"방문 판매원이니 집주인이 대답할 걸 기대할 수도 있지."
홈즈가 말했다.
"중요한 걸 놓쳤구만. 물론 사건과 관계가 없는 거라서 놓친 걸 수도 있지만."
"그의 일이 이상한 건 맞네. 하지만 자네가 놓친 게 있군."
437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6:29:22
ID : INta5VbCi1a
0
"놓쳤다면 어쩔 수 없지. 그럼 경관들에게 그의 가방을 받아볼까?"
438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6:30:54
ID : INta5VbCi1a
0
홈즈는 경관에게 부탁해서 그의 가방을 받았다.
그 가방은 나무로 된 트렁크. 적당히 고급스러워보이는 헌트 씨와 잘 어울리는 그런 물건이다.
439
존 H.왓슨
2020/03/09 16:32:50
ID : 643Ru9s1cpV
0
흠. 그렇군. 쿵하는 소리를 들었는지 여부와, 전당포 주인을 봤는지 여부는 미처 물어보지 못 했군. 그나저나 담배 브랜드는 다른가, 같은가?
하면서 증거품 담배꽁초를 넘겨주었다.
440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6:34:55
ID : INta5VbCi1a
0
"좋은 지적이네. 왓슨."
그가 말했다.
"역시 버드아이. 같은 브랜드야. 덕분에 지루하지 않겠군."
441
존 H.왓슨
2020/03/09 16:36:35
ID : 643Ru9s1cpV
0
트렁크의 외관을 살핀다.
442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6:39:58
ID : INta5VbCi1a
0
* 트렁크: 평범한 물건이다. 이곳저곳에 사소한 흠집이 나있다. 자세히보니 큰 흠집에는 페인트가 칠해져있다.
* 손잡이의 가죽은 새거다 최근에 바꾼 거 같다.
* 트렁크 입구 쪽에는 "for BELL"이라고 쓰여있다.
* 트렁크를 열려고 했으나 안 열린다. 자세히 보니 비밀번호가 걸려있다. (4자리)
443
존 H.왓슨
2020/03/09 16:40:52
ID : 643Ru9s1cpV
0
1850일까.
444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6:41:52
ID : INta5VbCi1a
0
아니었다.
445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6:43:53
ID : INta5VbCi1a
0
* 일련의 일들로 알 수 있는 것
> 그의 생활은 윤택하다.
> 그의 생활은 궁핍하다.
446
존 H.왓슨
2020/03/09 16:44:30
ID : 643Ru9s1cpV
0
자넨 짐작가는 번호가 있는가?
447
존 H.왓슨
2020/03/09 16:46:08
ID : 643Ru9s1cpV
0
>모느겠는데
수리해 쓴다.
사회초년생이 입을 브랜드.
구두 광낸 것. 고급스러워보이는 가방.
448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6:48:13
ID : INta5VbCi1a
0
"누구나 자기한테 중요한 걸로 비밀번호를 맞추는 법이지."
홈즈가 말했다.
"제퍼슨은 이기적인 사람이니까 자기 생일, 그럼 헌트 씨는 뭘로 비밀번호를 맞췄을 거 같나?"
449
존 H.왓슨
2020/03/09 16:48:19
ID : 643Ru9s1cpV
0
>궁핍하다는 직감 그대로 가자
450
존 H.왓슨
2020/03/09 16:49:21
ID : 643Ru9s1cpV
0
딸의 생일이겠지. 그러나 잘 모르지 않나? 자네는 알고 있..는...가..?
40살.. 27.. 피식 웃어버렸다. 아니겠지.
451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6:50:15
ID : INta5VbCi1a
0
* 정답. 궁핍하지만 판매원으로서 얕보이지 않도록 비싸지 않으면서 단정한 옷차림을 고름.
오래된 가방도 새로 사지 않고 수선해서 씀.
단정해보이지만 삶은 부유한 편이 아님.
452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6:51:43
ID : INta5VbCi1a
0
"나야 모르지. 그의 가족에 대해선 하나도 안 물어봤잖나."
그가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그리고 나는 내 생일도 잘 몰라. 오히려 나는 유럽의 절대 다수의 사람들이 자신의 축일을 지키는데 시간도 돈도 낭비하는 게 이해가 잘 안 되는 사람이라네."
453
존 H.왓슨
2020/03/09 16:56:29
ID : 643Ru9s1cpV
0
흠. 이 사람보다는 심증이나 물증이 점점 더 그 사람을 가리키는 듯 하군.
자네는 어찌 생각하나? 쿵 하는 소리에 대해서 말일세.
454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7:00:42
ID : INta5VbCi1a
0
"나는 사실 용의자의 개요와 증거들을 보고 범인을 짐작하고 있었네."
그가 말했다.
455
존 H.왓슨
2020/03/09 17:02:44
ID : 643Ru9s1cpV
0
허, 언제부터인가? 홈즈?
456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7:06:03
ID : INta5VbCi1a
0
"담배꽁초를 주웠을 때부터."
457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7:06:36
ID : INta5VbCi1a
0
"그나저나 가방은 안 열 건가?"
그가 말했다.
"모르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일단 아는 정보로 시도해보는 건 어떤가?"
458
존 H.왓슨
2020/03/09 17:07:13
ID : 643Ru9s1cpV
0
흠, 혹시나 물어보네만, 용의자2인가?
용의자1은 구두를 광냈었지. 그런 구두로 담배꽁초를 밟으리라곤 생각되지 않는군.
459
존 H.왓슨
2020/03/09 17:07:39
ID : 643Ru9s1cpV
0
가방.... 0412으로 시도해본다.
460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7:08:29
ID : INta5VbCi1a
0
"뒤꿈치로 밟은 걸 수도 있잖나?"
461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7:08:40
ID : INta5VbCi1a
0
아니었다.
462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7:08:58
ID : INta5VbCi1a
0
"......제퍼슨 씨의 생일이 왜 여기서 나왔나??"
463
존 H.왓슨
2020/03/09 17:10:56
ID : 643Ru9s1cpV
0
아, 아니 아는 정보로 시도해보라길래.
1890으로 시도해본다.
464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7:18:35
ID : INta5VbCi1a
0
아니었다.
"......딸에 대해 아는 정보로 시도해보라는 뜻이었는데."
465
존 H.왓슨
2020/03/09 17:20:28
ID : 643Ru9s1cpV
0
자네는 아는가?
한숨을 쉬고는 경찰에게 물어본다. 용의자1의 인적사항과 덤으로 껴서 가족 사항..
466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7:31:23
ID : INta5VbCi1a
0
* 대부분 어떤 행동을 말리지 않으면 지금도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 그래도 인적사항을 달라면 주는 것이 인지상정!
467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7:33:04
ID : INta5VbCi1a
0
이름: 에반 헌트
나이: 40
직업: 방문 판매원
가족(상세): 딸. 아내는 작년 겨울에 사고로 사망
특이사항: 살인전과가 있음. 올해 초에 석방
468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7:34:53
ID : INta5VbCi1a
0
이름: 벨 헌트(Bell Hunt)
나이: 7
직업: 없음
가족: 부. 모친은 작년 겨울에 사고로 사망
특이사항: 현재 독감 증세를 호소
469
존 H.왓슨
2020/03/09 17:35:33
ID : 643Ru9s1cpV
0
1883으로 해보세나.
470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7:35:50
ID : INta5VbCi1a
0
아니었다.
471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7:36:38
ID : INta5VbCi1a
0
"혹시 인적사항을 보고 더 알고 싶은 정보가 생겼나?"
파일을 받은 홈즈가 나에게 물었다.
472
존 H.왓슨
2020/03/09 17:37:52
ID : 643Ru9s1cpV
0
살인 사건 건과 아내가 돌아간 부분이 걸리는군.
473
존 H.왓슨
2020/03/09 17:38:37
ID : 643Ru9s1cpV
0
1889... 아내가 돌아간 연도로 한번 해보지.
474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7:43:50
ID : u8o6mK7xWqk
0
"헌트씨는 '충동성 행동 조절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군. 세간에는 분노조절장애로 알려진 질병이지. 8년 전 아내가 임신초기일 때 우연한 계기로 누군가를 쳐서 죽였다고 해. 원래 형량도 적고 모범수로 살은 데다가 작년에 아내가 죽고 딸의 생계를 책임져줄 사람이 없어서 가석방이 인정됐다는군."
475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7:45:28
ID : u8o6mK7xWqk
0
"아내는 공장에 나가 일을 하고 있었는데 찬거리와 아이 장난감을 사고 귀가하던 도중 눈길에 미끄러 강에 빠지는 사고가 있었다고 하네. 그 뒤로 아이는 잠시 고아원에 맡겨졌고."
476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7:45:37
ID : u8o6mK7xWqk
0
아니었다.
477
존 H.왓슨
2020/03/09 17:48:32
ID : 643Ru9s1cpV
0
우연한 계기라.... 그 부분이 살짝 걸리는군.
와 다 아니레
1882!
478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7:52:57
ID : mKZjs7alg6q
0
아니었다.
479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7:55:03
ID : oFeKY9unClu
0
* 힌트: 트렁크를 열 첫 시도 때부터 트렁크를 열기 위한 모든 힌트가 갖춰져 있었다.
480
존 H.왓슨
2020/03/09 17:57:17
ID : 643Ru9s1cpV
0
... 자물쇠 혹시 영어입니까?
481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8:01:22
ID : MrBwNzbzRwl
0
* 아니요. 당연히 숫자.
* 만약 영어 자물쇠에 숫자를 시도했다면 홈즈가 알려줍니다. 다이얼 때 방향 없이 번호만 맞추려고 했을 때처럼요.
482
이름없음
2020/03/09 18:08:11
ID : 643Ru9s1cpV
0
...끙..
483
이름없음
2020/03/09 18:17:46
ID : 643Ru9s1cpV
0
버드아이.... 그리고 벨인가..
484
이름없음
2020/03/09 18:20:23
ID : 643Ru9s1cpV
0
다른 설로키언이 올때까지 기다려야겠다 ㅠㅠ
485
이름없음
2020/03/09 18:52:48
ID : s7hy6i4GpTQ
0
가방 입구쪽에 쓰여진 for BELL에서 BELL을 뒤집어서 보면 7738처럼 보이지 않을까..??
486
이름없음
2020/03/09 18:56:00
ID : 643Ru9s1cpV
0
오! 왓슨 이름 달고 해봐!
487
존 H. 왓슨
2020/03/09 19:43:36
ID : s7hy6i4GpTQ
0
7738으로 맞춰본다
488
이름없음
2020/03/09 19:59:44
ID : ck8qrwNAkrd
0
LSMS방송사 스레에서
광고는 미궁판 스레주님들, 혹은 광고를 하고싶어하시는 분들이 자율적으로 게시하니까 광고해봐!
489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20:00:03
ID : i3vcmr89Bvz
0
열렸다.
"봤지?"
홈즈는 의기양양하게 말했다. 물론 그가 뭘 보여줬는지는 모르겠지만.
490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20:02:01
ID : i3vcmr89Bvz
0
안에는 약병과 약봉투, 신문과 기타 잡화가 있었다.
491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20:02:10
ID : i3vcmr89Bvz
0
뭘 먼저 볼까?
492
존 H. 왓슨
2020/03/09 20:04:07
ID : u7fhz9jzbzU
0
신문을 본다
493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20:14:05
ID : i3vcmr89Bvz
0
* 신문: <1890년 3월 1일 타임즈>
"급증하는 런던의 범죄 - 그 원인이 무엇인가"
"순수 수학의 아름다움 - 더럼 대학 교수의 논문에서 발췌"
"또 다시 발발한 미제 사건의 공포 - 잇달아 발생하는 연쇄살인, 막을 수 없는 가?"
494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20:14:31
ID : i3vcmr89Bvz
0
* 평범한 신문인 거 같다. 아마 헌트 씨가 고객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용도로 갖고 있는 거겠지.
495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20:25:08
ID : i3vcmr89Bvz
0
* 다음엔 무엇을 볼까?
496
존 H. 왓슨
2020/03/09 20:32:07
ID : ck8qrwNAkrd
0
약봉투를 본다.
497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20:37:10
ID : i3vcmr89Bvz
0
* 약봉투에는 알약들이 있다.
* 약 이름은 아세트아미노펜.
* 그런데 약들은 대부분 반절로 쪼개져있다.
498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20:38:02
ID : i3vcmr89Bvz
0
* 반절로 쪼개져 있는 알약들은
> 벨 헌트를 위한 약이다.
> 에반 헌트를 위한 약이다.
499
존 H. 왓슨
2020/03/09 20:40:12
ID : ck8qrwNAkrd
0
진통해열제 성분이니까
독감증세있는 벨 헌트를 위한 약
500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20:43:09
ID : i3vcmr89Bvz
0
* 약병에는 벤조디아제핀이라고 적혀있다.
501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20:43:50
ID : i3vcmr89Bvz
0
"어떤가 왓슨?"
홈즈가 물었다.
"내가 의사를 친구로 둔 덕을 볼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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