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3/08 19:29:22 ID : i3vcmr89Bvz 4
※ 복잡한 사건에 빠지셨나요? ※ 풀지 못하는 미궁게임이 생기셨나요? ※ 바다거북스프 게임하다가 막히셨나요? ※ 걱정하지 마세요! 역사상 최고의 탐정 셜록 홈즈 씨가 있으니까요! ※ 그가 풀지 못하는 수수께끼는 존재하지 않답니다 ※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 여러분들의 친근한 고기능 소시오패스 친구! ※ 베이커가 221B에 있어요~
베스트 레스 1
존 H. 왓슨 2020/03/09 21:33:00 ID : 643Ru9s1cpV 1
다만, 담배를 피우지 않은 사람은 알겠군. 파블로씨는 재떨이가 없는 곳에서는 피우지 않는 모양일세.
402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5:39:59 ID : INta5VbCi1a 0
홈즈는 제퍼슨 씨에게 했던 것처럼 그에게도 담배를 권했다. 그러자 그는 쭈뼛쭈뼛 거리더니 곧 품속에서 담배를 꺼내 성냥을 짧고 간결하게 긁어 불을 붙였다.
403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5:40:50 ID : INta5VbCi1a 0
* 대화 중에는 상대방을 보면서 대화하는 게 예의라네. 하지만 이번만 특별히 봐주지.
404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5:41:17 ID : INta5VbCi1a 0
* 구두는 잘 닦아서 광을 냈다. 그런데 한쪽 다리를 불안한 듯 자꾸만 떨고 있다.
405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5:41:58 ID : INta5VbCi1a 0
"그럼, 선생님." 홈즈가 입을 열었다. "요즘 하시는 일은 잘 되십니까?"
406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5:43:00 ID : INta5VbCi1a 0
"......잘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헌트 씨가 애써 대답했다. "요즘 불경기지 않습니까? 게다가 일을 시작한 지도 얼마 안 돼서 적응하기 어렵군요."
407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5:44:07 ID : INta5VbCi1a 0
"가장으로서의 책임이 막중하겠군요." 홈즈가 말했다. "네, 많이 힘든 게 현실이지만 어쩔 수 없죠." "하시는 일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십니까?" 내가 물었다.
408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5:45:03 ID : INta5VbCi1a 0
"방문 판매원입니다. 가정집을 방문해서 이것저것 권유를 하는 일을 하고 있지요. 평소에는 다리미판이나 백과사전, 그런 걸 팔지만 요즘은 신문을 권유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409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5:47:11 ID : INta5VbCi1a 0
"그럼, 오늘 성과는 좀 있으셨습니까?" 홈즈가 물었다. "......아니요. 한 건도 못했습니다. 대부분 빈집이더군요." "그럼 피해자도 못 만나셨겠군요?" "네. 확실히 그녀의 집 문을 두드리긴 했는데 제가 갔을 때는 아무런 대답이 없었습니다. 사건에 대한 것도 근처에 있다가 끌려온 뒤에 알았고요."
410 존 H.왓슨 2020/03/09 15:49:21 ID : 643Ru9s1cpV 0
(사건이 벌어진 뒤, 방문하고 그 후 미화원이 방문했단 건가? 하지만, 쿵 소리는 대체..)
411 존 H.왓슨 2020/03/09 15:49:38 ID : 643Ru9s1cpV 0
갔을 당시, 몇시였습니까?
412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5:50:19 ID : INta5VbCi1a 0
"그건 잘 기억이 안 납니다. 다만 아마도 10시 좀 넘어서 일 겁니다."
413 존 H.왓슨 2020/03/09 15:53:35 ID : 643Ru9s1cpV 0
(미화원이 낮10시에 청소를 끝내고 돌아가는 길에 발견했다.라 했었지. 10시에 청소를 끝냈다는 말인걸까, 10시에 발견했다는 걸까. 전자겠지만...)
414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5:53:51 ID : INta5VbCi1a 0
"이 거리에서 만난 사람은 있습니까?" "아니요. 아무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유감스럽게도요." 그의 말에는 회한의 뉘앙스가 섞여 있었다. 그 유감은 아마 사건적으로도 일적으로도 느꼈을 것이다.
415 존 H.왓슨 2020/03/09 15:54:23 ID : 643Ru9s1cpV 0
미화원은 보지 못 하셨습니까?
416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5:54:30 ID : INta5VbCi1a 0
* 10시에 청소를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417 존 H.왓슨 2020/03/09 15:54:54 ID : 643Ru9s1cpV 0
(어라, 그럼 발견한 시각은?)
418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5:54:57 ID : INta5VbCi1a 0
"네, 아마도. 봤다고 해도 잊었을 겁니다. 집주인들만 신경을 쓰거든요."
419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5:55:53 ID : INta5VbCi1a 0
* 정확한 발견 시간은 모르지만 홈즈 일행이 온 시간으로 역산해보면 약 20~30분 정도 될 겁니다.
420 존 H.왓슨 2020/03/09 16:00:15 ID : 643Ru9s1cpV 0
새로 얻은 정보를 머릿속에 정리하며, 잠깐 생각해보았다. 대화를 더 들어볼 필요가 있겠군.
421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6:01:53 ID : INta5VbCi1a 0
* 혹시 위의 대화에서 위화감이 없으셨습니까?
422 존 H.왓슨 2020/03/09 16:02:25 ID : 643Ru9s1cpV 0
한 명 더 보지 못 하셨습니까? 담배 피던 남자를요.
423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6:03:05 ID : INta5VbCi1a 0
"네? 모르겠습니다. 제가 기억력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요. 아마 없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424 존 H.왓슨 2020/03/09 16:05:18 ID : 643Ru9s1cpV 0
흠. 문을 두드리셨을 때 위화감이 없으셨습니까? (이 동네 문방식을 모르겠다만 손잡이 위에 노커 고리가 있는 형식이라면 문이 잠기지 않은 상태라면 열렸을터.)
425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6:09:58 ID : INta5VbCi1a 0
"글쎄요. 조용했다는 것 이외에는 못 느꼈습니다. 다른 집들도 많이 방문하는데 그걸 전부 기억하거나 하진 않아요. 집안을 자세히 알려고 하면 고객이 불쾌하게 생각할 수도 있고요."
426 존 H.왓슨 2020/03/09 16:11:50 ID : 643Ru9s1cpV 0
(어느 쪽이든 모순이 되는 것 같은데.. 죽기 전에 방문했다면, 대답했을 것이고, 죽은 이후 방문했다면 문은 잠겨있지 않았던 상태. 또한, 쿵 소리가 들렸다 말한 미화원 말대로라면, 안에는 누군가가 있던 상태.)
427 존 H.왓슨 2020/03/09 16:13:32 ID : 643Ru9s1cpV 0
아. 그런데 근처에서 무엇을 하시고 계셨습니까?
428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6:13:57 ID : INta5VbCi1a 0
"그럼 알겠습니다.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홈즈가 그렇게 말하면서 인사를 하자 헌트 씨도 따라서 인사를 했다. 그리고 담배꽁초를 버려주겠다고 하자 그는 아무런 의심 없이 그 증거를 나에게 버려주었다. 그렇게 우리는 마차 밖으로 나섰다.
429 이름없음 2020/03/09 16:14:27 ID : 643Ru9s1cpV 0
으악 늦었다
430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6:14:57 ID : INta5VbCi1a 0
밖으로 나오자마자 홈즈는 나를 향해 말했다. "생각보다 재밌는 사람이군." 그는 썩 괜찮은 정보를 얻었다는 듯이 말했다. "방금 대화에서 이상한 것을 못 느꼈나? 사건과 관계가 없어도 좋다네."
431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6:15:21 ID : INta5VbCi1a 0
* 어차피 일 때문입니다!
432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6:16:33 ID : INta5VbCi1a 0
그래서 나는...... > 그의 일이 이상하다. > 그의 목격 증언이 이상하다. > 그의 가족에 대한 사실이 이상하다. > 아무것도 못 느꼈다.
433 존 H.왓슨 2020/03/09 16:18:31 ID : 643Ru9s1cpV 0
빈민가에서 물건을 팔러다녔다는 점? 그리고 대부분이 빈집임을 알았음에도 근처에서 머물렸던 점? 무엇보다.. 대답을 듣지 못 했다 증언한 부분이 이상하네. 다른 집처럼 빈집이었다. 라고 하지 않고 대답이 들리지 않았다. 했네. 마치, 집 안에 있었다는 걸 안 것처럼 말일세. 사건에 대해 들었다고 했지만 이상하네. 그가 떠난 뒤, 그녀가 귀가해서 사건이 일어났을 수도 있는 일인데 말일세.
434 존 H.왓슨 2020/03/09 16:20:06 ID : 643Ru9s1cpV 0
>그의 일이 이상하다. 목격증언은 그가 다니는 동안 담배를 피던 사람이 없었지만 그 이후 피웠을 수도 있는 부분이니.
435 존 H.왓슨 2020/03/09 16:22:35 ID : 643Ru9s1cpV 0
아니면 뻘줌한데..
436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6:28:46 ID : INta5VbCi1a 0
"방문 판매원이니 집주인이 대답할 걸 기대할 수도 있지." 홈즈가 말했다. "중요한 걸 놓쳤구만. 물론 사건과 관계가 없는 거라서 놓친 걸 수도 있지만." "그의 일이 이상한 건 맞네. 하지만 자네가 놓친 게 있군."
437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6:29:22 ID : INta5VbCi1a 0
"놓쳤다면 어쩔 수 없지. 그럼 경관들에게 그의 가방을 받아볼까?"
438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6:30:54 ID : INta5VbCi1a 0
홈즈는 경관에게 부탁해서 그의 가방을 받았다. 그 가방은 나무로 된 트렁크. 적당히 고급스러워보이는 헌트 씨와 잘 어울리는 그런 물건이다.
439 존 H.왓슨 2020/03/09 16:32:50 ID : 643Ru9s1cpV 0
흠. 그렇군. 쿵하는 소리를 들었는지 여부와, 전당포 주인을 봤는지 여부는 미처 물어보지 못 했군. 그나저나 담배 브랜드는 다른가, 같은가? 하면서 증거품 담배꽁초를 넘겨주었다.
440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6:34:55 ID : INta5VbCi1a 0
"좋은 지적이네. 왓슨." 그가 말했다. "역시 버드아이. 같은 브랜드야. 덕분에 지루하지 않겠군."
441 존 H.왓슨 2020/03/09 16:36:35 ID : 643Ru9s1cpV 0
트렁크의 외관을 살핀다.
442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6:39:58 ID : INta5VbCi1a 0
* 트렁크: 평범한 물건이다. 이곳저곳에 사소한 흠집이 나있다. 자세히보니 큰 흠집에는 페인트가 칠해져있다. * 손잡이의 가죽은 새거다 최근에 바꾼 거 같다. * 트렁크 입구 쪽에는 "for BELL"이라고 쓰여있다. * 트렁크를 열려고 했으나 안 열린다. 자세히 보니 비밀번호가 걸려있다. (4자리)
443 존 H.왓슨 2020/03/09 16:40:52 ID : 643Ru9s1cpV 0
1850일까.
444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6:41:52 ID : INta5VbCi1a 0
아니었다.
445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6:43:53 ID : INta5VbCi1a 0
* 일련의 일들로 알 수 있는 것 > 그의 생활은 윤택하다. > 그의 생활은 궁핍하다.
446 존 H.왓슨 2020/03/09 16:44:30 ID : 643Ru9s1cpV 0
자넨 짐작가는 번호가 있는가?
447 존 H.왓슨 2020/03/09 16:46:08 ID : 643Ru9s1cpV 0
>모느겠는데 수리해 쓴다. 사회초년생이 입을 브랜드. 구두 광낸 것. 고급스러워보이는 가방.
448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6:48:13 ID : INta5VbCi1a 0
"누구나 자기한테 중요한 걸로 비밀번호를 맞추는 법이지." 홈즈가 말했다. "제퍼슨은 이기적인 사람이니까 자기 생일, 그럼 헌트 씨는 뭘로 비밀번호를 맞췄을 거 같나?"
449 존 H.왓슨 2020/03/09 16:48:19 ID : 643Ru9s1cpV 0
>궁핍하다는 직감 그대로 가자
450 존 H.왓슨 2020/03/09 16:49:21 ID : 643Ru9s1cpV 0
딸의 생일이겠지. 그러나 잘 모르지 않나? 자네는 알고 있..는...가..? 40살.. 27.. 피식 웃어버렸다. 아니겠지.
451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6:50:15 ID : INta5VbCi1a 0
* 정답. 궁핍하지만 판매원으로서 얕보이지 않도록 비싸지 않으면서 단정한 옷차림을 고름. 오래된 가방도 새로 사지 않고 수선해서 씀. 단정해보이지만 삶은 부유한 편이 아님.
452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6:51:43 ID : INta5VbCi1a 0
"나야 모르지. 그의 가족에 대해선 하나도 안 물어봤잖나." 그가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그리고 나는 내 생일도 잘 몰라. 오히려 나는 유럽의 절대 다수의 사람들이 자신의 축일을 지키는데 시간도 돈도 낭비하는 게 이해가 잘 안 되는 사람이라네."
453 존 H.왓슨 2020/03/09 16:56:29 ID : 643Ru9s1cpV 0
흠. 이 사람보다는 심증이나 물증이 점점 더 그 사람을 가리키는 듯 하군. 자네는 어찌 생각하나? 쿵 하는 소리에 대해서 말일세.
454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7:00:42 ID : INta5VbCi1a 0
"나는 사실 용의자의 개요와 증거들을 보고 범인을 짐작하고 있었네." 그가 말했다.
455 존 H.왓슨 2020/03/09 17:02:44 ID : 643Ru9s1cpV 0
허, 언제부터인가? 홈즈?
456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7:06:03 ID : INta5VbCi1a 0
"담배꽁초를 주웠을 때부터."
457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7:06:36 ID : INta5VbCi1a 0
"그나저나 가방은 안 열 건가?" 그가 말했다. "모르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일단 아는 정보로 시도해보는 건 어떤가?"
458 존 H.왓슨 2020/03/09 17:07:13 ID : 643Ru9s1cpV 0
흠, 혹시나 물어보네만, 용의자2인가? 용의자1은 구두를 광냈었지. 그런 구두로 담배꽁초를 밟으리라곤 생각되지 않는군.
459 존 H.왓슨 2020/03/09 17:07:39 ID : 643Ru9s1cpV 0
가방.... 0412으로 시도해본다.
460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7:08:29 ID : INta5VbCi1a 0
"뒤꿈치로 밟은 걸 수도 있잖나?"
461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7:08:40 ID : INta5VbCi1a 0
아니었다.
462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7:08:58 ID : INta5VbCi1a 0
"......제퍼슨 씨의 생일이 왜 여기서 나왔나??"
463 존 H.왓슨 2020/03/09 17:10:56 ID : 643Ru9s1cpV 0
아, 아니 아는 정보로 시도해보라길래. 1890으로 시도해본다.
464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7:18:35 ID : INta5VbCi1a 0
아니었다. "......딸에 대해 아는 정보로 시도해보라는 뜻이었는데."
465 존 H.왓슨 2020/03/09 17:20:28 ID : 643Ru9s1cpV 0
자네는 아는가? 한숨을 쉬고는 경찰에게 물어본다. 용의자1의 인적사항과 덤으로 껴서 가족 사항..
466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7:31:23 ID : INta5VbCi1a 0
* 대부분 어떤 행동을 말리지 않으면 지금도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 그래도 인적사항을 달라면 주는 것이 인지상정!
467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7:33:04 ID : INta5VbCi1a 0
이름: 에반 헌트 나이: 40 직업: 방문 판매원 가족(상세): 딸. 아내는 작년 겨울에 사고로 사망 특이사항: 살인전과가 있음. 올해 초에 석방
468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7:34:53 ID : INta5VbCi1a 0
이름: 벨 헌트(Bell Hunt) 나이: 7 직업: 없음 가족: 부. 모친은 작년 겨울에 사고로 사망 특이사항: 현재 독감 증세를 호소
469 존 H.왓슨 2020/03/09 17:35:33 ID : 643Ru9s1cpV 0
1883으로 해보세나.
470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7:35:50 ID : INta5VbCi1a 0
아니었다.
471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7:36:38 ID : INta5VbCi1a 0
"혹시 인적사항을 보고 더 알고 싶은 정보가 생겼나?" 파일을 받은 홈즈가 나에게 물었다.
472 존 H.왓슨 2020/03/09 17:37:52 ID : 643Ru9s1cpV 0
살인 사건 건과 아내가 돌아간 부분이 걸리는군.
473 존 H.왓슨 2020/03/09 17:38:37 ID : 643Ru9s1cpV 0
1889... 아내가 돌아간 연도로 한번 해보지.
474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7:43:50 ID : u8o6mK7xWqk 0
"헌트씨는 '충동성 행동 조절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군. 세간에는 분노조절장애로 알려진 질병이지. 8년 전 아내가 임신초기일 때 우연한 계기로 누군가를 쳐서 죽였다고 해. 원래 형량도 적고 모범수로 살은 데다가 작년에 아내가 죽고 딸의 생계를 책임져줄 사람이 없어서 가석방이 인정됐다는군."
475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7:45:28 ID : u8o6mK7xWqk 0
"아내는 공장에 나가 일을 하고 있었는데 찬거리와 아이 장난감을 사고 귀가하던 도중 눈길에 미끄러 강에 빠지는 사고가 있었다고 하네. 그 뒤로 아이는 잠시 고아원에 맡겨졌고."
476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7:45:37 ID : u8o6mK7xWqk 0
아니었다.
477 존 H.왓슨 2020/03/09 17:48:32 ID : 643Ru9s1cpV 0
우연한 계기라.... 그 부분이 살짝 걸리는군. 와 다 아니레 1882!
478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7:52:57 ID : mKZjs7alg6q 0
아니었다.
479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7:55:03 ID : oFeKY9unClu 0
* 힌트: 트렁크를 열 첫 시도 때부터 트렁크를 열기 위한 모든 힌트가 갖춰져 있었다.
480 존 H.왓슨 2020/03/09 17:57:17 ID : 643Ru9s1cpV 0
... 자물쇠 혹시 영어입니까?
481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18:01:22 ID : MrBwNzbzRwl 0
* 아니요. 당연히 숫자. * 만약 영어 자물쇠에 숫자를 시도했다면 홈즈가 알려줍니다. 다이얼 때 방향 없이 번호만 맞추려고 했을 때처럼요.
482 이름없음 2020/03/09 18:08:11 ID : 643Ru9s1cpV 0
...끙..
483 이름없음 2020/03/09 18:17:46 ID : 643Ru9s1cpV 0
버드아이.... 그리고 벨인가..
484 이름없음 2020/03/09 18:20:23 ID : 643Ru9s1cpV 0
다른 설로키언이 올때까지 기다려야겠다 ㅠㅠ
485 이름없음 2020/03/09 18:52:48 ID : s7hy6i4GpTQ 0
가방 입구쪽에 쓰여진 for BELL에서 BELL을 뒤집어서 보면 7738처럼 보이지 않을까..??
486 이름없음 2020/03/09 18:56:00 ID : 643Ru9s1cpV 0
오! 왓슨 이름 달고 해봐!
487 존 H. 왓슨 2020/03/09 19:43:36 ID : s7hy6i4GpTQ 0
7738으로 맞춰본다
488 이름없음 2020/03/09 19:59:44 ID : ck8qrwNAkrd 0
LSMS방송사 스레에서 광고는 미궁판 스레주님들, 혹은 광고를 하고싶어하시는 분들이 자율적으로 게시하니까 광고해봐!
489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20:00:03 ID : i3vcmr89Bvz 0
열렸다. "봤지?" 홈즈는 의기양양하게 말했다. 물론 그가 뭘 보여줬는지는 모르겠지만.
490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20:02:01 ID : i3vcmr89Bvz 0
안에는 약병과 약봉투, 신문과 기타 잡화가 있었다.
491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20:02:10 ID : i3vcmr89Bvz 0
뭘 먼저 볼까?
492 존 H. 왓슨 2020/03/09 20:04:07 ID : u7fhz9jzbzU 0
신문을 본다
493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20:14:05 ID : i3vcmr89Bvz 0
* 신문: <1890년 3월 1일 타임즈> "급증하는 런던의 범죄 - 그 원인이 무엇인가" "순수 수학의 아름다움 - 더럼 대학 교수의 논문에서 발췌" "또 다시 발발한 미제 사건의 공포 - 잇달아 발생하는 연쇄살인, 막을 수 없는 가?"
494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20:14:31 ID : i3vcmr89Bvz 0
* 평범한 신문인 거 같다. 아마 헌트 씨가 고객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용도로 갖고 있는 거겠지.
495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20:25:08 ID : i3vcmr89Bvz 0
* 다음엔 무엇을 볼까?
496 존 H. 왓슨 2020/03/09 20:32:07 ID : ck8qrwNAkrd 0
약봉투를 본다.
497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20:37:10 ID : i3vcmr89Bvz 0
* 약봉투에는 알약들이 있다. * 약 이름은 아세트아미노펜. * 그런데 약들은 대부분 반절로 쪼개져있다.
498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20:38:02 ID : i3vcmr89Bvz 0
* 반절로 쪼개져 있는 알약들은 > 벨 헌트를 위한 약이다. > 에반 헌트를 위한 약이다.
499 존 H. 왓슨 2020/03/09 20:40:12 ID : ck8qrwNAkrd 0
진통해열제 성분이니까 독감증세있는 벨 헌트를 위한 약
500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20:43:09 ID : i3vcmr89Bvz 0
* 약병에는 벤조디아제핀이라고 적혀있다.
501 <허름한 집의 부인> 2020/03/09 20:43:50 ID : i3vcmr89Bvz 0
"어떤가 왓슨?" 홈즈가 물었다. "내가 의사를 친구로 둔 덕을 볼 수 있겠나?"
레스 작성
미궁게임 1 실시간
4레스 심심할때마다 하나씩올리는 암호 223 Hit
미궁게임 ◆hgi9tbii1fX 20.09.11 0
45레스 . 330 Hit
미궁게임 이름없음 20.09.10 1
544레스 레더들 이거 무슨 뜻이야? 3554 Hit
미궁게임 ◆08mHxwk8ryZ 20.09.09 15
30레스 ??? 나 삭제된 스레를 부활시킨거 같은데 892 Hit
미궁게임 이름없음 20.09.09 1
56레스 이거 해독할 수 있는 분 있나요 1837 Hit
미궁게임 이름없음 20.09.09 4
597레스 -마피아 게임- 테스트/논의 스레 475 Hit
미궁게임 이름없음 20.09.06 1
22레스 조금 급해서 그러는데 194 Hit
미궁게임 이름없음 20.09.06 0
257레스 무인도로부터 살의를 담아 - 2 695 Hit
미궁게임 ◆3U6oY9y1u2t 20.09.06 2
260레스 나의 사랑스러운 친구들 [HELPER] 883 Hit
미궁게임 ◆tfRxxA7wFha ki 20.09.06 2
23레스 소설 245 Hit
미궁게임 Desert 20.09.05 1
626레스 레베나의 대수수께끼 [春]: decor floral EP.3~ 1444 Hit
미궁게임 ◆jwFirwIJU0t 20.09.04 2
531레스 탐정 인페르의 추리일지 ~노블레스 오블리주 : 중세기사 살인사건~ 438 Hit
미궁게임 ◆jcq2Le5eY8l 20.09.03 3
14레스 PSEUDO 114 Hit
미궁게임 ◆bwrfdWrs63U 20.08.31 0
619레스 » <셜록 홈즈: 허름한 집의 부인> 657 Hit
미궁게임 이름없음 20.08.31 4
29레스 6290 199 Hit
미궁게임 -1 20.08.29 0
6레스 혹시 흥미가지고 있는 암호 있어? 215 Hit
미궁게임 이름없음 20.08.28 0
76레스 키보드를 샀는데 제품 설명서가 중국어야... 281 Hit
미궁게임 ◆9bjs7dSGq6p 20.08.27 0
15레스 외딴 어촌섬의 등산로 살인사건. 147 Hit
미궁게임 미궁의 진 20.08.27 1
16레스 . 86 Hit
미궁게임 이름없음 20.08.26 0
100레스 추리로는 끝판왕인 분들만 있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399 Hit
미궁게임 이름없음 20.08.26 2